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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미술으로서의 대구 방천시장의 발전적 모색

        신승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863

        In the 2000s, many changes occurred in the flow of 'public art'. Suzanne Lacy has been summarized in the name of 'New Genre Public Art', but 'Public Art' of Korea has been rapidly transformed by the strong influence of the West in line with the rapid change of Korea. In line with the new era, the recent trend of 'public art' is moving toward the importance of local residents and visitors, who are acquainted with the 'unique locality' and method of ‘public art' in the area. I will try to understand the topography of Korea 's public art, centering on the case of public art in Daegu, which is poisonous in the flood of many public arts around the country. In Daegu, the past footsteps that were forgotten by a civic group gathered in 2007 were newly illuminated. In conjunction with this period, the Jung-gu Office of Daegu Metropolitan City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public art' and made a venue for rediscovering the city through 'public art' with a positive attitude. Over the past decade, Daegu metropolitan city has stood at the forefront of culture and arts around Jung – gu, and shows good examples of new urban change. Therefore, I will focus on the public art project of the Bangchun Market, which has revitalized the cultural identity of Daegu Metropolitan City, a city that has been in a recession for a while. Now, I will find out where is located and how to bring sustainability to the future. We will examine the case of 'Kim Kwang-seok's redrawng road' of the 'Munjunsungsi project', which was a culture improvement project in the old market. For this purpose, I will first look at the fundamental concept of 'public art' and try to explore where the case of Daegu metropolitan city stands in the global trend of 'public art'. As a starting point, I intend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ity and public art, and examine the position of public art in the city. Based on this, I will try to identify the current trends, pros and cons by examining various public arts in various cities inside and outside of Korea. In addition, I will examine future direction of the public art project of Daegu Bangchun Market by specially focusing on various cases of Gwangju Metropolitan City, which is comparable to the case of public art in Daegu City. In the end, the public art of the new flow should go in the direction of becoming the subject of the local residents who contain the history of the area. When they stand as subjects in the field of public art, the artistic power of the space doubles and guarantees continuity. In the end, open communication between local residents, artist groups, support bureaus and project facilitators is essential. In particular, public art should be conducted in the direction of the local residents who are living witnesses of local history. This leads to the fact that we can have persistence.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난 시기의 ‘공공미술'의 흐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수잔 레이시(Suzanne Lacy)가 ‘새로운 장르 공공미술(New Genre Public Art)'을 주장한 이후 우리나라의‘공공미술'도 서구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변모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속에서 최근‘공공미술'의 흐름은 지역이 지닌 ‘고유한 향토성'을 몸소 체득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관람객과의 상호소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공공미술'의 방법 또한 매우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고는 국내외 방문객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는 대구의 방천시장 ‘공공미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공공미술'의 지형을 파악해 보았다. 나아가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대구광역시의 경우 지난 2009년 대구광역시 중구청에서‘공공미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공공미술'을 통한 도시 재발견의 장을 키워갔다. 그리고 이제 대구광역시는 중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연구자는 그간 침체되어 있던 대구광역시의 문화 정체성에 활력을 불어넣은 ‘방천시장의 공공미술 사례'를 조명해 봄으로써 이러한 유형의 공공미술이 현재 어디까지 왔으며 앞으로 지속성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 보았다. 문화 개선 사업으로 이루어진‘문전성시 사업'의 한 코너에 불과하였던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의 성공 사례를 통해 향후 공공미술의 방향과 장기적으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 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우선 ‘공공미술'의 개념을 살펴보았고, 대구광역시의 사례가 ‘공공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서있는지 고찰하였다. 그 출발점으로 도시와 공공미술의 관계를 조명해 보았으며 도시에서 공공미술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여러 도시들의 공공미술의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그 특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대구 방천시장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사례와 유사한 구조를 지닌 광주 대인예술시장의 여러 다양한 공공미술을 분석하였는데, 이는 향후 대구 방천시장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새로운 흐름의 공공미술은 그 지역의 고유한 지역성을 담아내고 있는 현지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들이 공공미술의 현장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서 있을 때 그 공간의 진정성은 더욱 커지며 꾸준한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예술가 집단, 지원 관청,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자들 간의 열린 소통의 장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공공미술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적절한 멘토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채워나갈 때 그 장소만의 고유한 의미를 지닌 공공미술로 변해갈 수 있다. 결국 그 지역 향토사의 산 증인인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방향으로 공공미술이 전개되어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 국내 미술관의 일반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 연구 : 서울시립미술관, 사비나 미술관, 대림 미술관을 중심으로

        김현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863

        현대사회에서는 예술ㆍ문화의 역할에 대한 인식과 문화ㆍ여가 활동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문화ㆍ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미술관에서도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을 활용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여러 미술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소외계층, 전문인 등 대상과 목적 별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사회 구성원으로 생산적인 역할을 하고 문화를 주체적으로 소비하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들은 그 중요성에 관한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획일적이고,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미술관의 일반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기대효과를 연구하고 이들의 다양화와 활성화를 위해 어떠한 점들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술관의 교육은 전시와 전시물에 대한 이해와 사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좀 더 체계적으로는 미술의 제도권 아래 전문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으며 미술 전반에 걸친 지식 습득과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문화적ㆍ예술적 소양을 넓히고 자아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일반 성인들은 이러한 미술관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사회인들에게 창의성은 개개인의 사회적 활동 능력에도 영향을 주며 이를 통해 생활에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나아가 삶의 의미를 재정립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생활 속의 문화 예술 접근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으며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듯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은 현 시대를 사는 사회인들에게 정신적 여유와 풍요로움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정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 국내 미술관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우리나라 미술관에서 일반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한정적이고 활용도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과 일반 성인이라는 대상의 상황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며 지속적으로 진행되지 못한다는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국내 미술관의 일반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을 서울시립미술관의󰡐일반인 및 직장인 대상 야간 강좌󰡑,󰡐찾아가는 미술관󰡑, 사비나 미술관의󰡐런치/브런치 프로그램󰡑, 대림미술관의󰡐아트패키지󰡑프로그램을 통해 모색해 보았다. 일반 성인 교육프로그램이 더욱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일반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사회ㆍ문화적으로 트렌드가 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 또는 주제들을 연구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접목시켜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장르간의 결합을 시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교육적 역할 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미술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수준 높은 문화ㆍ여가 생활의 하나로 인식하게 한다. 또한 일반 성인이라는 대상의 상황을 고려하여 그들이 참여 가능한 시간대의 폭을 넓히고 부담 없는 비용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높여 그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미술관의 교육프로그램들은 일반 성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교육적 자료를 제공함으로서 그들이 미술활동에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미술관의 일반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일반 성인들이 미술관 문턱을 넘어 들어와 미술문화를 통해 삶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A growing number of people are getting the importance of the role of art and culture in modern society and demands for leisure related to it are also increasing, which in turn contributes to the higher quality of life. To keep abreast of such a social change, art museums are making various efforts by planning educational programs with exhibition. Some art museums have currently provided educational programs for children, youth, the alienated and professionals. But for adults, generally recognized as productive consumers for culture in the society, it is true that there are few proper educational programs and even existing ones tend not to be systematic and professionalized. From this, this study aims to seek what should be necessary to realize more concrete measures while investigating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programs for adults and their expected effects. The general purposes of art museum is to provide comprehensive knowledge and creative activities of art, which is possibly made through exhibition of art works and understanding of them, ultimately helping individuals to expand their scope of cultural and artistic knowledge, and deeply understand their self in daily life and most adults could raise their creativity with the help of such education of art.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creativity has positive effects on their social life, gives refreshment for a better life and contributes to getting a new observation of the meaning of life. Besides, easier access to the experience of culture and art makes it highly possible for adults to enjoy them, and further get an opportunity for life-learning. Like this, educational programs by art museum for adults give them a sort of mental richness and relaxation, resulting in improved quality of life and the building-up of a stable society.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of domestic art museums show limited opportunities for the participation by adults and in addition to it, there are few various programs that fit adults and accordingly lack of long-term activities. To understand such problems and look for revitalization measures, this study refers to 'evening course for adults and businessmen', 'museum invites you' of Seoul Museum of Art, 'lunch/brunch program' of Savina Museum and 'art package' of Daelim Museum. The result is that the revitalization of educational programs for adults requires paying attention to socially and culturally influential or trendy phenomena and issues and developing programs which include these. And customized programs giving unusual experiences of enjoyment and knowledge of art should be also prepared and for this, art museums have to maximize synergy effect by linkage between culture and art programs. In consideration of the fact that the subject for those art programs is adults, art museums should develop sustainable programs of flexible time schedule to attract more adults, and of reasonable prices as well, which all leads to gradual increases in their participation in such programs. Any educational programs provided by art museums should primarily provide adults with not only various information but educational materials and induce their active and voluntary participation in the activity of art. This study expects that art museums would develop and revitalize educational programs of art which help adults to more enjoy art culture, visit museums and to eventually maximize the synergy of their life.

      • 미술관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

        최정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2863

        미술관의 과제로서 소장품의 과학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에는 이미 이론의 여지가 없으며 최근에는 개별적 미술관 등에서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도들이 행해지거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각각 독립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미술관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도들에 대해 요구되는 현재의 정보 통신 기술을 고찰하고 정보 교환의 호환성을 위한 표준화 즉, 시스템 표준화, 데이터 표준화, 절차 표준화, 정보 교환을 위한 포맷의 표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본 연구는 미술관 전시화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을 조사 기술하였다. 미술정보를 대상으로 특성을 조사하고, 국가의 문화 정보 추진 계획, 미술관 전산화에 소요되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동향, 국가적, 세계적 미술관 정보화를 위한 표준안들, 미술인들이 미술관 전산화에 참여하고 적극적인 주체가 되기 위하여 시스템 구축시 고려할 사항 등과 인터넷 환경 하에서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적극 활용한 발전된 미술관을 위한 실례를 조사하였다.미술관 전산화의 목적은 미술관 정보를 소장품에 대한 책임으로서 정확히 관리하고, 질적, 양적으로 고급 정보를 대중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미술관의 프로그램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미술관 전산화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들어서 국립 및 사립 미술관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이 시작되어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서구에서는 이미 1960년대에 시작되어 현재는 상당히 발전된 미술관 전산화 소프트웨어들과 가상미술관이 운영되고 있고, 네트웍을 통한 다양한 정보의 교환을 위한 표준화의 노력들이 결실을 거두어가고 있다. 과거의 박물관, 미술관 전산화는 소장품 매니지먼트나 여타 행정 업무에 집중적으로 이용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대외적으로, 즉 서로 다른 미술관들 사이에서, 미술관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혹은 미술관과 대중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최근에는 각 미술관 박물관에서 최신정보시스템을 설치하고 정보 네트웍을 기반으로 상호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미술관 박물관의 정보제공은 모든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요구를 분석하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즉, 단순한 정보의 축적 개념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lies in analyses of present status of museum system integration and presentations of appropriate solution. A new technologies are beginning to cause significant changes in the way museums perform their functions. Museums are responsible for preserving their collections and for making them available to the public. The main functions of museums have changed from traditional collecting, conservation, and research to the more modem exhibition, interpretation, and service to communities. Current computer technology and museum software make it easier for museums to fulfill these responsibilities.The rapid conversion of text and images into digital form will affect processes within the museum. Coupled with the advent of high speed digital networks, this convergence will permit the museum to provide more information to a wider general public. Museums also want to deliver information from a variety of sources and formats in their interpretation of holdings and to document the contexts of an objects's creation and use. They want to publish their interpretations in exhibitions and reference works, in print and multimedia, and to distribute information electronically through the internet.In this paper we will explore how technology is likely to transform museums in the coming years. We will look at multimedia exhibits delivered over the Internet as well as other effects of widespread adoption of digital images, multimedia, and high speed networks. We will examine how the adoption of these technologies is likely to cause a convergence between computing systems used for exhibition and those used for collection management, as well as cause paradigm shifts in what constitutes a collection, how the public views museums, and how scholars do research. And we will ground this study in an exploration of the standardizations and interoperability with museums.

      • 온라인 미술관 플랫폼 사례분석을 통한 큐레이션 연구

        박미경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863

        미술관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의 형태를 통하여 예술에 대한 경험을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해체할 수 있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문가의 큐레이션을 통하여 관람객과 소통하며 미술작품 공유를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해외 미술 공간을 분석하였으며 분석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공공미술관, 상업 온라인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의 세 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공공미술관은 게티, 구겐하임, 테이트를 선정하였고, 온라인 상업공간은 사치 갤러리, 사치아트와 아트시를 선정하였으며 온라인 플랫폼은 구글 아트앤컬처를 분석하였다. 공공미술관의 온라인 플랫폼인 게티(Getty.edu)는 미술사와 세계시각예술의 이해와 보전을 위해 개인과 기관을 지원하며 지원결과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겐하임은 현대미술을 수집·보전·해석하여 대중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증진을 위해 온라인 디지털 전시와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 차이 줄이기에 앞서고 있다. 테이트는 대중의 현대 영국 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흥미와 이해증진을 위해 온라인 테이트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문가들의 온라인 전시 큐레이션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상업공간인 사치 갤러리, 사치 아트와 아트시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진작가를 소개하며 컬렉터와 갤러리를 연결하여 미술작품을 전시·판매를 하고 있다. 사치 갤러리는 물리적 미술관에서 출발하여 사치 온라인으로 확대하였고 사치 아트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출발하였으나 최근 물리적 공간에서 아트페어 ‘디 아더 아트 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반면 아트시는 온라인에서만 운영되는 플랫폼이다. 아트시는 온라인에서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많은 아트 페어에서 공신력 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상업공간의 사회적 기업의 역할로 인해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긍정적 신뢰를 주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인 구글 아트앤컬처는 전 세계 미술관·박물관과 연계하여 미술과 예술에 관련된 자료들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고해상도 미술작품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미술관은 기술과 사회문화의 변화와 융합을 수용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확장하고 전문적 큐레이션을 통한 관람객들과의 상호작용을 유도함으로써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본 논문은 미래 미술관의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온라인 미술관 플랫폼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큐레이션의 중요성과 역할을 인식하여 온라인 미술관 플랫폼의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 This paper studied the curation through case analysis of online art museum platform. I analyzed the vision and operation method of online art museum platform of foreign museums. Through this analysis, I tried to suggest the direction that future art museum should aim and the necessity of curation in online art museum platform. The online platform is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institution, public art gallery, commercial online space and online platform. Public art galleries selected Getty, Guggenheim, and Tate. The online commercial space was selected the Saatchi Gallery, Saatchi Art and Artsy. The online platform is Google Arts&Culture, which is a platform for collaborative art museums around the world. Getty.edu supports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to understand and preserve art history and world visual arts, and shares support results online for free. The Guggenheim is leading the way in reducing the gap in local culture through online digital exhibitions and online and offline ties to collect, preserve and interpret contemporary art and promote public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contemporary art. Tate emphasizes the role of online Tate in promoting the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contemporary British art and contemporary art in the masses, and focuses on the online exhibition curation of professionals and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through social media. The commercial spaces Saatchi Gallery, Saatchi Art and Artsy introduce new artists in the online platform and exhibit and sell their art works by linking collectors and galleries. The Saatchi Gallery started from the physical museum and expanded to the Saatchi online. It started as an online platform for the Saatchi Art, but recently held the Art Fair ‘the other art fair' in offline. On the other hand, Artsy is an online-only platform. Artsy plays a pivotal role in many art fairs along with the breakthroughs in online art, and it gives positive trust to online users due to the role of social enterprises in commercial space. Google Arts&Culture, an online platform, links with art galleries and museums around the world to provide art and art materials free of charge online, allowing you to enjoy high-resolution artwork images.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online can not be escaped from modern society, and art museum can not be free from this change. Therefore, the museum should accommodate change, expand the online platform, and induce interaction with visitors through professional cur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future art museums by examining the role of museums in online space and the importance of curation of professional curators in online space.

      • 한국현대미술에서 사진전시의 현황분석 및 특성에 관한 연구 : 1999년~2008년 국내 전시 현황을 중심으로

        최유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863

        사진은 처음 발명된 이래 회화를 보조하는 도구로 여겨졌던 사진의 위상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예술가들이 노력을 해왔다. 당시 사진은 산업혁명으로 탄생된 신흥 부르주아 계층의 초상화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 시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물질문명으로 형성된 환경을 수용하는 매체로써 현대 사회의 특징을 잘 반영하면서 현대 예술로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특히 사진발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1939년 유럽과 미국의 주요 미술관에 사진이 전시되는 등 사진이 가진 특성을 예술작품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사진의 위상이 순수예술로서의 단계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오늘날 사진은 현대 미술 전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매체가 되었으며 미술시장에서의 비중도 회화 못지않게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갑자기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과 함께 역사적, 문화적 흐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현대미술에 있어 사진은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대중에게 각광받는 예술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는 사진이 발명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현대 미술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고 미술시장에서 사진이 왜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살펴보고, 현대미술전시에서 사진전시의 동향분석을 통하여 사진의 역할과 사진의 위치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해마다 발간하는 문예연감을 토대로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전시 횟수 변화를 중심으로 정량적 분석을 하였으며, 사진전시의 흐름을 정리 분석하였다. 연구된 10년간은 국내 사진 분야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카메라의 보급이 대중화되고 방식 또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기였으며 활발한 전시 및 유통으로 사진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국내 사진전시는 작품들만 늘어놓은 나열식 전시에서 개념을 드러내는 기획 전시로 변화 하였고, 국제교류가 활발해 졌다. 또한 사진은 기술의 디지털화와 인터넷 환경의 만남으로 보다 빠른 속도로 대중화 되었다. 중요한 것은 해외 미술시장과 발맞추어 국내 미술시장에도 사진의 거래가 활성화되기 시작하였고, 현대미술의 변화 양상과 더불어 다른 예술분야와 결합하여 그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사진은 지난 10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변화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 확인된 국내 현대 미술전시에서 사진전시 횟수의 변화와 전체 전시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 등을 통해 파악된 사진 분야의 현황은 사진의 대중화 현상과 상이하게 나타났다. 국내 현대 미술전시에서 사진전시 횟수는 지난 10년간 전체 현대미술전시의 약 10%의 비중만을 유지할 뿐이었다. 이는 국내 사진 전시가 아직 변화되고 성장하고 있는 시작점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내 현대미술시장에서의 사진 분야의 성장 폭이 서구와 비교해 볼 때 아직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국내에서 사진 분야는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의 폭이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이 현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디지털 미디어의 여러 분야와 접목․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의 확장 가능성은 더욱 크게 작용할 것이다. 특히 국내 현대 미술전시가 2006년 이후 사진과 영상, 설치를 접목시킨 복합 양상을 띠고 있는 추세에서 사진은 중간자적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미술에 있어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진의 변화 분석을 통하여 사진의 의미를 확인하고 현대 미술에 있어서 사진의 역할과 위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매체간의 복합적인 양상을 띠는 디지털 사회에서 사진의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 된다. Since the invention of photography, photographers have made their effort to put photography, which was treated as subordinate method to painting, on a level with art. At the time, photography filled the desire of the new-rich class appeared with the Industrial Revolution to own a portrait. Also photography has been considered as a medium to reflect the modern society formed with material civilization and has taken shape of modern art. Especially, photography exhibition was held at museum of Europe and America in 1939 to celebrate its centennial anniversary of the invention. Since then the feature of photography was re-evaluated from art work's viewpoint, and the position of photography reached to the level of fine art as a result of the re-evalu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photography has influenced on contemporary art since its invention, to check how it has taken such an important place in art market, and to study the role and position of photography by analyzing the trend of contemporary art exhibition. For this study, I did quantitative analysis with priority the quantity change of exhibition by researching the Culture & Art Yearbook published by Art Council Korea from 1999 to 2008 and organized the trend of photography exhibition. The period between 1999 and 2008 is very important for domestic photography market. During the period, camera has come into wide use, and the technology has changed from analogue to digital. Also the photographic market has been formed through lively exhibition and distribution market of photography. At the late 1990s, the trend of internal photography exhibition changed from normal exhibition with simple arrangement of works to planned exhibition based on concept. Also international art exchange market became lively. In addition the progress of the digitalization and internet technology made the popularization of photography possible. The important point of this change is that the purchase and sale of photography in domestic art market became active along with the abroad art market and that the boundary of photography was expanded through connection with other art and quick adaption to the fast change of contemporary art trend. Last for ten years, photography has changed by being elevated fast its position in art. However, according to a recent analysis of the quantity of photography exhibition and of the proportion of photography in domestic contemporary art exhibition shows that the position of photography in contemporary art market is not necessarily proportion to the popularity of photography to the public. The proportion of photography in contemporary art exhibition for last ten years is no more than ten percent. The reason of low percentage is that the trend of photography exhibition has just started to change these days and it is the turning point of being elevated its position in art. For this reason, it is easy to tell that photography has a great potential of growth in domestic art market. In addition, the progress of digital technology and the combination with other art will make the potential of its growth and expansion much bright. In this thesis, I have done an analysis of contemporary photography trend to study the role and position of photography in contemporary art.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potential of photography in digitalized society, which shows mixed and complicated tendencies for contemporary art, from various viewpoints.

      • 미술시장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영역의 확장과 전문성 강화방안 연구

        김태훈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863

        This research is dedicated to analyzing the current educational curriculum of the human resources in the field of art markets, and to investigating ways of promoting and nurturing these resources which form the backbone of our cultural industry today and tomorrow.This study analyses that 1) A rapid expansion of the recent art markets without fundamental infrastructure to match their development. 2) Both public and private support for the arts attach too much importance on the creative aspects of the agents despite the needs to nurture professionalism in that field have become more crucial than ever. Because acquiring professionalism in developing human resources based on cultural sensitivity and creativity is highly important in improving national competitiveness.This dissertation refers to precedent researches on analyzing occupational groups directly in connection to the visual arts, and takes fundamental approach to the concept behind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in the culture and arts sphere. Solidifying professional consists of a primary step of institutional education prior to practice in the actual work field and a secondary step which one develops and strengthens his or her talents on site. Assuming that the goal of the primary step is the preparation of a functional as well as social professionalist, the current graduate school curriculum for arts administration and planning focuses on developing efficiency and professionalism on the work field; however, the reality is that it lacks actual practicality. Despite various courses offered, the actual training applicable on the work field is absent. Thus, an active governmental support for nurturing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is extremely important in order to induce efficient production from the secondary step.This study suggests: 1) to provide government funded project, such as「Developing Professional Development Supporting Program」,long-term support for continual development and solidification of on-site experience and education, preparing for a systematic and practical model of nurturing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2) to build human resource policies upon a close-study of systematic and accurate statistics, 3) to provide long-term training for models for the balanced labor market, 4) to consider partnerships among educational institutions considering local human resource policies lack elementary material for administrating and executing human resources, 5) to enhance governmental support to improve the current state and expand it to a larger cultural industry, 6) to discern and adopt applicable foreign examples, as they possess a longer history and systematic course of development.Now is a critical moment for the role of professional man power to accommodate the rapid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art markets, and their aggressive and strategic desire for development is decidedly in need.This dissertation has referred to previous researches on the concept of professionals in the cultural and artistic spheres, local and international statistical materials, diverse academic seminars and publications in order to analyze the variou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their structures and curriculum in relation to supporting and nurturing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Through this study a structured discussion concerning practical proposals for reformation and improvement in the current art markets and its professional man power will take place. 본 연구는 문화산업의 대표적 섹터로써의 미술시장을 구성하는 인적자원에 대한 교육경로 및 체계를 분석하고 미술시장의 전문화와 발전을 위한 필수동력으로서의 전문가 육성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최근 문화예술과 산업 영역의 접점으로써, 미술시장의 양적 팽창을 경험하고 있으나, 미술시장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가 갖추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 된 시장의 확대에 따른 성장의 한계가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공공의 문화예술분야 지원 역시 창작영역에 편중되어 창작과 소비 영역의 매개인력에 대한 육성 정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한편,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의 세기, 문화예술분야 종사 인력의 전문성에 대한 요구는 국가 경쟁력 확보에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본 논문에서는 전문직에 대한 원론적 접근을 통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인력에 대한 개념과 최근의 미술시장과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는 시각예술분야의 관련 직군들에 관한 선행연구물을 참조하였다.전문가 육성은 크게 현장에 진출하기 전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1차적 단계와 현장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계발하고 강화하는 2차적 단계가 있을 것이다. 1차적 단계는 현장에서 직업인으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로써 기능해야 한다는 논리 하에, 현재 국내 예술기획·경영 대학원의 교과과정은 대부분 문화예술 관련 분야의 종사자를 위한 재교육을 목적으로 하며 현장에서의 효율성·전문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다양한 교과과목이 개설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육과정이 제공되고 있지 않다. 미술시장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전문가 육성 차원으로써의 2차적 단계는 국가적, 정책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다.국가지원사업의 예로,「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현장교육 강화를 위한 단기·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중장기 지원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인력 지원의 체계적 기반 구축을 기대해 보게 한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국외의 인력정책은 전문인력의 장기적인 역량개발 모델과 비전, 노동시장의 인력 수급에 균형을 유지하는데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교육기관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하게 여긴다. 반면, 아직 국내의 경우는 기초자료의 부재 등 인력정책의 수립 및 실행에 있어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시장의 순기능 확보와 더 나아가 문화산업시장이라는 보다 큰 지형으로 편입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며 또한 우리의 미술시장과 달리 긴 역사와 체계적 발전과정을 거쳐 온 선진 사례는 선별적 차용이 필요하다. 급변하는 국제 미술시장 환경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발전의 의지가 요구 되는 국내 미술시장인 만큼, 전문인력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이에 본 논문에서는 전문직에 대한 개념과 문화예술분야의 선행 연구물, 국내·외 통계조사자료, 각종 학술세미나와 기사 등의 내용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국내 및 국외 교육기관 교육과정과 형태, 사례 등을 분석하고 문화예술 전문인력 사업의 내용들을 참고하였다. 이런 연구를 통해 미술시장의 전문인력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개선방안, 발전 방안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 노부오 세키네(Nobuo Sekine)의 作品世界 硏究 : 環境美術(環境彫刻) 作品을 中心으로

        배수관 弘益大學校 美術大學院 2001 국내석사

        RANK : 2863

        역사이래 예술은 꾸준히 인간의 삶과 직접적인 상관관계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동양의 전통사상인 '자연관'과 서양 신과학의 공통된 뉴 패러다임인 '전일적 세계관(全一的世界觀)에 대한 관심으로 물질문명에 대한 반성과 자연중심주의의 경향으로 흐르고 있으며 미술도 예외는 아니다.상호의존성과 상생을 강조하는 새로운 사상적 시대 흐름과 함께, 삶과 별개로 취급되어온 예술에 대한 회의가 대두되면서 인간과 환경을 합일된 공간으로 인식하는 환경미술(environmental art)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현대미술에서 '총체적인 예술'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환경미술을 고찰하기 위하여 이사무 노구찌(Isamu Noguchi), 대니 카라반(Dani Karavan)등의 환경미술가들 중에서 노부오 세키네 (Nobuo Sekine)의 환경 미술을 사례로 설정하여 고찰하였다.자연현상에 대한 남다른 감동을 느끼며 어린 시절을 보낸 세키네는 현대 미술의 전위적인 활동들이 활발히 진행될 무렵 대학에서 위상기하학과 동양의 신비주의에 관심을 가지며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인다. 특히 선(禪)사상과 도가의 노장(老莊)사상은 그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1968년 대학원 유화과를 졸업하자마자 세키네는 입체적인 회화작품을 출품한 공모전에서 조각부문 콩쿨상을 수상하여 조각가의 길로 접어들었고, 몇 달 뒤 모노파(mono-ha)의 계기가 되었던 <위상-대지(位相-大地)>라는 작품으로, 이론정립자인 화가 이우환과 함께 모노파의 중심인물로 미술계에 두각을 나타낸다.1970년 제35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일본대표로 참가하였으며 예술작품이 사회적 환경과 일체화 된 유럽의 문화에 충격을 받고 작업에 대한 원초적 고민을 안고 귀국한다.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모든 사물은 하나로 통한다는 칠학적 사고로 회화, 조각뿐 아니라 환경미술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모든 사물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전일적 세계관(全一的 世界觀)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유연한 사고와 예술적 의지를 삶속에서 실천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그만의 작품세계가 자연스럽게 도출되었다.오브제가 놓이는 공간 주변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역사, 문화 등의 환경적 제 요소들을 분석하는 세키네의 환경미술을 통해 총체적인 환경미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세키네의 작품세계를 크게 회화, 조각 그리고 환경미술로 나눌 수 있다.환경미술은 다시 오브제적 모뉴먼트(object monument)와 시스템적 설치(systematic installation)로 세분되어지는데, 시스템적 설치는 조각이 오브제에서 더 나아가 환경속으로 합일화(the process of unity)되어가는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는 개념이다.인간을 위한 사회적 활동이라는 대 전제 아래, 조각의 예술적 순수성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와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相生)의 우주순환원리(cosmos)에 부응하는 철학적 작품세계를 펼쳐가야 할 것이다. Since history, art has constantly repeated its development in direct correlation with human life.It is flowing into the tendencies of the reflection on material civilization and naturalism with the concern about the view of nature, the Oriental traditional idea, and the world view with the whole mind, a new paradigm common in the Occidental new science, and even fine art is not an exception to it.With new age flow of ideas stressing interdependency and the superstition of deciding on the unity between men and women, environmental art recognizing man and environment as united space is being developed in various ways while the skepticism about art which has been treated apart from life comes to the front.In order to investigate environmental art surfacing as an alternative for 'general art' in modern art, I set up as an example the environmental art of nobuo Sekine among environmental artists of Isamu Noguchi, Dani Karavan and so on and investigated it.Sekine spending his childhood feeling extraordinary impression for natural phenomena shows his passion for art while concerned with topology and Oriental mysticism in his college around at the time when avant-garde activities of modern art would be actively progressed. In particular, the idea of Zen and Taoist Taoism became the bases of his ideas.As soon as he graduated in the department of oil painting from a graduate school in 1968, Sekine set in the way of a sculptor by being awarded concours prize in the department of sculpture in the exhibition of works collected publicly in which he submitted cubic works of painting, and he cuts a conspicuous figure in fine art circles as a central figure of mono-ha with Painter Uhwan Lee, one who establishes a theory, with the work of <Phase-the Earth> which became the motive for mono-ha some months later.In 1970, he attended the 35th Venice Biennale as a Japanese representative and goes home with the primitive agony for his working, shocked by European culture in which works of art have been identified with social environment.Strengthening the will for the social role of art, he is spreading vigorous activities, showing his great concern not only with painting and sculpture but with environmental art with the thought that all things lead to one.He is practicing flexible thought and artistic will for life in his life based on the world view with the whole mind that all things are organically connected, and, as the result, his own world of work has been naturally derived.You will be able to discover the possibility of general environmental art through the environmental art of Sekine who analyzes all environmental elements such as history, natural objects and culture by considering the interaction with surroundings of the space in which object is laid.His world of work can be broadly divided into painting, sculpture and environmental art, and the third is again subdivided into object monument and systematic installation, and the latter is the concept of being recognized as one living body in which sculpture is being united into object, further, environment.Under the major premise of social activity for man, based on the artistic purity of sculpture, he will have to spread philosophical world of work corresponding to the principle of cosmically circulating superstition of deciding on the unity between men and women through complementary cooperation with related fields.

      •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교육 사례연구 : 서울시립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김도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863

        현대의 미술관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균등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기능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사회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그로 인해 국내외의 여러 미술관에서 일반 미술교육을 비롯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사회적 양상으로 생겨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교육의 사례를 연구하여, 문화소외계층 대상 미술관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밝히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한다. 사례기관으로는 국내의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을 조사·연구하였으며, 국외 기관으로는 프랑스의 루브르 랑스 박물관, 미국의 구겐하임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심리를 치유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었다. 이는 주변의 여러 요소로부터 느낄 수 있는 내면의 불안정한 심리를 안정시키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자아표현을 유도하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활동적인 움직임을 동반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여, 스트레스와 억압된 감정들을 보다 직접적으로 해소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루브르 랑스 박물관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활동적인 미술교육을 동반한 통합적인 교육의 형태를 나타내었으며, 구겐하임 미술관은 장기간동안 작가와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미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문화소외계층 내에서도 특히, 전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난민의 학생들을 수용하였다. 일반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게 하여 서로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주었다. 계층에 대한 구별 없이 예술에 대한 공동체적인 소통으로 인식하고 사회적인 차원에서 함께 극복가능한 문제로 받아들인다면,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차별 없는 인식과 균등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문화소외계층에게 공평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통합적 가치실현을 도모하기를 바란다. Modern art museums are undergoing functional changes due to social polarization and their role as social education institution is increasingly emphasized. As a result, various art museums in Korea and abroad have established educational programs for the culturally marginalized class, including general art courses. By studying the case of art museum education program for the culturally marginalized class that has sprung up in the polarized social environment, this paper aims to reveal the importance of art museum educational program for the culturally marginalized class and seek future development measures. Domestic institutions that are selected for case studies include the Seoul Museum of Art and the Gwangju Museum of Art, while the Louvre Lance Museum in France, the Guggenheim Museum in the U.S., and the Tate Modern Museum in the U.K. are chosen for foreign institutions. The Seoul Museum of Art focused on psychical cure programs. This has shown the effect of stabilizing unstable mentality which is influenced by heterogeneous environmental factors and inducing gentle self-expression. The Gwangju Museum of Art established programs with active movements, which demonstrated a more direct relief towards stressed and suppressed emotions. The Louvre Lance Museum created a nature-friendly environment, accompanied by a sense of psychological stability and active art education to the participants, and the Guggenheim Museum showed an in-depth understanding of art and an educational effect through close interactions with artists for a long period of time. The Tate Modern Museum of Art showed an exemplary case of providing education program that integrates ordinary students with refugee students who are in trouble around the world. If we recognize it as open communication towards art without discrimination among social classes and accept as a problem that can be resolved together as a society, we will be able to provide an indiscriminate perception and an equal education to the culturally marginalized class. Furthermore, it is hoped that the government will promote the value realization of social integration by providing fair cultural enjoyment opportunities for the culturally marginalized class.

      • 현대미술관 미술교육프로그램 연구 : 대전시립미술관 미술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경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2863

        최근 미술관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미술관마다 특성에 맞는 미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은 대전시립미술관은 지역 실정과 정서에 맞는 미술관교육을 하기 위해서 미술관의 모든 조직이 체계적으로 정비되고 보강되어 알찬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구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전시립미술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술관의 교육적 기능을 확립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먼저 문헌 연구를 통하여 미술관 교육의 특성과 역사를 살펴보았고, 미술관 교육의 기능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교육프로그램의 유형, 구성의 단계와 방법을 파악한 다음, 사례 조사를 실시하여 국내외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의 현황을 검토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대전의 문화현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대전시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실태, 문제점 등을 비교 분석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다섯 가지의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대전시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성화에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첫째, 대전시립미술관 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미술관을 찾는 모든 계층을 망라하는 다양하고 폭 넓은 프로그램의 개발과 둘째,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제공과 운영 방식, 프로그램 운영 기간과 시기 확대 등의 개선,셋째, 대전시립미술관의 효율적인 미술관 교육을 위한 교육전문가와 전문교육지도자 양성이다. 미술관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려면 미술관 안에 교육담당 전문부서가 확보되어야 하고, 교육담당큐레이터(educator), 전시작품에 대한 안내 해설자(docent)교육, 인턴쉽과 자원봉사 교육프로그램이 개발과 교육 그리고 다른 기관의 전문가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넷째, 「미술관회」제도의 도입을 들 수 있다. 미술관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담당부서가 필요한데 교육담당부서를 새로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작한 제도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다시 보완하여 「현대미술관회」를 도입하고 있듯이, 현 체제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도 이러한 「미술관회」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미술관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한 길이라 여겨진다.다섯째, 미술관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합미술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생활과 미술이 조화된, 여러 사회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했으면 한다. 미술품과 전시활동, 미술과 건축 등 미술관에서만 활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미술과목을 중심으로 초등학교의 전 교육 과정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프로그램 개발로 학교미술교육의 보완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새로운 미술활동영역을 넓혀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이와같이 대전시립미술관 미술교육의 효율적인 체계확립을 위해서 개선 방안으로 제시한 다섯 가지의 과제를 바탕으로 하여 보다 심층적이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논의와 검토를 거쳐 실정에 맞게 실현되었으면 한다. The art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has been a strong interest recently because of the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art museum education. It is necessary especially for the recently opened Art Museum of Daejon City to examine that all the formation systematically consolidates, and reinforces to fit the regional conditions and its atmosphere for fine education. Therefore, I, the researcher, hope to find the systematic and substantial plan to recognize the problems and to establish the educational capacity of the Art Museum of Daejon City, First of all, I have looked at the distinctive features and history of art museum education through document study. I have also looked at the type, phase of composition and method of education that concretely shows through the art museum education capacity. Then I 'have enforced the case study to examine the present condition of foreign art museum education programs. Finally, I have recognized the present cultural condition of Daejon through a survey. Then, with the contents, management condition, and problems of Art Museum of Daejon City. I have produced a comparative analysis, Based on this analysis, I propose five solution for the improvement plan for the education program of Art Museum of Daejon City.The first step in order to bring improvement to the Art Museum of Daejun City is to produce wide variety of programs that attract audiences of all social class.Second, improvement in providing efficiency of programs, management system, program management term, and opportunity expansion is requested upon.Third, for efficient art museum education, proper training of education professional and educational director is required. In order to administrate art museum education systematically, professional educational station should be maintained and educator, docent, and the professionals from different facilities should be available. Also, internship program and volunteer program should be developed and educated for the improvement of the art museum management. Fourth, it is essential to introduce the system of [Misulgyan Hoi] to the Art Museum of Daejon City. In order to operate art museum efficiently, the educational station is more than necessary. Nevertheless, it is not an easy task to create a new educational station. Therefore, the system of adaptation from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seems like a solution. Just as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preserves the system originally started by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to introduce the [Misulgyan Hoi], similar adaptation seems like the best plan for the improvement of the Art Museum of Daejon City.Last, school and the community should join in with the art museum to plan and produce various public educational programs to meet the audiences' requests. Making the most use of the resources that are only available in the art museums such as artwork and architecture exhibits should stren6then the subject of art in elementary schools. This plan of join program with the community will not only effect on the maintenance side, but it will also lead more people to participate in the educational process to open up a new art market. I present five tasks to improve on the efficiency of the Art Museum of Daejon City. I hope these proposals become the basis for the discussions and careful examination to fit the circumstances for the improvement of the Art Museum of Daejon City.

      •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Brand marketing) 방법 연구 : 영국 테이트 미술관 중심으로

        이민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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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브랜드 마케팅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른 미술관보다 높은 성과를 창출한 영국 테이트(TATE) 미술관의 사례 연구를 토대로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오늘날의 미술관은 기존의 예술성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위한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함과 동시에 대중과의 교환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높은 문화수익 창출을 이루어내는 시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술관은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관람객의 욕구 총죽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미술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브랜딩 역할이 미술관 경영에서 강조되면서 브랜드 마케팅 방법 전략이 중요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오늘날 미술관 경영에 필요한 브랜드 마케팅의 방법을 분석하고자 하며 테이트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 사례 분석 방법으로 경영 연구자인 데이비드 아커(David A. Aaker)의‘브랜드 아이덴티티 기획 모델(Brand Identity Planning Model, 2000)'이론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분석 구성 요소는 미술관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나타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미술관의 차별화를 홍보,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랜드 포지셔닝(Brand Positioning), 미술관의 브랜드 마케팅의 성과 창출인 브랜드 퍼포먼스(Brand Performance) 이다. 이처럼 재구성된 분석 요소로 테이트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 사례를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브랜드 아이덴티티 측면에서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이미지를 전달하고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로고, 문화적 재생 수용한 건축물을 통해 테이트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미술관의 로고는 다른 미술관과의 차별화를 주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 상표가 상품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듯, 로고는 테이트 미술관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수단이다. 둘째, 브랜드 포지셔닝 측면에서 테이트 미술관은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각 분관별 특별한 전시, 기업 연계 프로그램, 터너프라이즈, 멤버십 서비스 활동을 통해 테이트는 미술문화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는 관람객과 소통 지향을 통해 예술과 미술관의 대중화 확산에 기여함을 알 수 있으며, 테이트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홍보하는 포지셔닝 활동을 볼 수 있다. 셋째, 브랜드 퍼포먼스 측면에서 테이트 미술관은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한 2000년대 이후로 1년 만에 약 41,482,000 파운드(한화 602억)의 수입을 창출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테이트 미술관은 영국 지역사회 발전에 영향을 주었으며, 대중이 문화 예술 소통에 활성화를 주었으며 이는 영국 지역의 대표 미술관이 되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유함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테이트의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방법은 테이트 미술관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주요 경영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의 대표 미술관이 되기까지 경영 방법 중 하나인 브랜드 마케팅의 방법을 조사 함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미술관 경영 전략을 분석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술관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는 국내 미술관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지만, 미술관의 브랜딩 개념 도입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미술관이 브랜드 마케팅 방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더 나아가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해외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 방법 연구를 기준으로 국내 미술관 브랜드 마케팅 대상에 맞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전략의 활성화를 기대해본다. In the past, the museum was a difficult place for the general public and was mainly perceived as a space for a certain class. However, as the information age becomes more important, the consumption time of the individual becomes important. It makes people visit art space for the spending their own time. Therefore, museums began to focus on services for attracting visitors. The museum can no longer be isolated in a rigid accident. So Professional strategies are needed at an equivalent level to their competitors. Art museums should survive competition to attract public attention. In other words, the importance of marketing that recognize the image for identity museum to visitors is needed. Image is a clue that the public can recognize the value and differentiation of the museum, and positive images lead to frequent visitor attraction. For image of a differentiated museum, Brand Marketing is important because it is emphasized in the management of the museum as a branding role that can show the unique image of the museum. In this paper try to present a brand marketing method by studying the brand marketing case of TATE art museum in the UK, which plays a role in the brand marketing and creates a more effective and effective performance than other museums. The study of brand marketing method of Tate Museum rebuilt David A. Aaker's brand management element. The organization of brand marketing in the art museum is Brand Identity which shows differentiated image of art museum, Brand Positioning which refers to the place that a brand occupies in the mind of the customer and how it is distinguished from art museum and Brand performance, which is a result of brand marketing in art museums. In particular, exhibit structures and professional membership management that differentiate museum collections can be seen as examples of successful brand marketing in TATE art museums. These effective TATE Brand Marketing strategies affect profits and more systematic museum operations, such a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visitors. In Korea, Brand Marketing activities are also active in art museums, but there is still a lack of budget and systematic operation compared to overseas. Therefore, research of TATE Brand Marketing method, which is a successful case of museum brand marketing, will intensify the study of future Korean art museums to actively expand the introduction of Brand Marketing and to be a reference point for development as an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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