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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문학이론의 주체적 수용에 대하여 ― 벤야민의 문학이론을 중심으로 ―

          임환모 ( Lim Hwan-mo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7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68

          이 연구는 벤야민 문학이론의 수용이 한국의 시대적 상황과 어떻게 연계되고, 그 문학이론의 핵심이나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의 수용이 얼마나 적합성을 지니고 한국문학에 새로움으로 기능하고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외국 문학이론의 주체적 수용이 어떤 양태로 전개되어야 바람직한가를 가늠하는 논문이다. 1980년대부터 수용되기 시작한 벤야민의 문학이론은 2000년대 이후 문학연구의 방법론으로 가장 많이 원용되었다. 벤야민은 몫과 희망이 없는 자들을 구제함으로써 우리들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인식론적 태도를 평생 유지했다. 이러한 구원의 구체적인 방법론이 해체구성의 변증법이다. 과거 전 인류의 축소판이면서 미래 역사의 모습을 담지하는 `지금시간 (Jetztzeit)`을 `정지 상태의 변증법`으로 사유이미지를 만들어냄으로써 역사의 연속체를 폭파할 수 있다는 논리가 그것이다. 위기의 순간으로서의 `지금-여기`가 정지된 역사적 사건과 만나 섬광처럼 만들어진 `변증법적 이미지`에서 우리는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인 `혁명적 기회의 신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시적이고 우연적이며 순간적인 것들의 양극단이 맺는 연관을 형상화하는 단자(Monade) 구조 속에서 이러한 변증법적 이미지가 생성된다고 보는 것이 벤야민의 문학이론의 핵심이다. 이것을 그는 `문학적 몽타주`라고 불렀다. 이러한 벤야민의 문학이론이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매우 활발하게 수용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의 벤야민적 문학실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이론을 가지고 한국문학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유용한 부분이 많다는 점이다. 벤야민의 사유방식이 한국문학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새롭다는 것이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니다. 벤야민의 수용이 문학연구와 비평에서 말해지지 않는 것, 말할 수 없는 것을 밀도 있게 탐색하여 드러냄으로써 한국문학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만 `새롭다는 것`이 의미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대나 문학작품을 벤야민의 이론이라는 틀에 따라 그대로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벤야민적 사유의 방법으로 우리 시대와 작품을 향해 질문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 일이다. This study explores how the reception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connected with the social situation in Korea, what is the essence of the theory, and how the reception of the theory influences Korean Literature. Thereby it determines the desired direction on the subjective reception of foreign literary theory. Benjamin`s literary theory, received in the 1980s` has been quoted as a methodology of literary research on and after the 2000s`. In his life, Benjamin adhered to the epistemological attitude; to do relieve ourselves, it parallels to relieve people who have no portion and hope. Such methodology of the relief is the dialectics of deconstruction. The image of thought with `the dialectics at a standstill` conceived in the time, `Jetztzeit` in which contains a microcosm of humankind and mirrors the history of aftertime. This logic can demolish the continuum of history. `The signal of revolutionary opportunity` as a hope of suppressed people can be found in `the dialectic image` emerged a flash by an encounter of `here and now` as a moment of crisis and suspended historical events. The essence of Benjamin`s literary theory is that the dialectic image occurs in the structure of Monade, in shaping a connection among fortuitous, temporal, momentary extremes. He called this, `Literary Montage` Since the 2000s, Benjamin`s literary theory -as it mentioned abovehas been embraced con moto in Korea. Through literature practice of numerous scholars, his theory verifies its utility to analyze and interpret the korean literature. In addition, Benjamin`s way of thought has confirmed high probabilities of a brand new interpretation in the korean literature. The reception of Benjamin inspects closely and reveals things untold and beyond untold. Then, these procedures are contributed to enrich Korean literature and then only `To be new` has a considerable meaning. That is a reason of being new is, however, not good all the time. Furthermore, there is no significance to explain and interpret the literature and the portrait of present time by the frame of Benjamin`s theory. Far more significance is to search for the solution in it and to toss a question for present time and literature with Benjaminish way of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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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논문 : 현단계 현대문학 연구의 새 방향

          박태일 ( Tae Il Park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0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42

          본 논고는 세계화 지형 아래인 현단계 한국 현대문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찾고자 하는 목표 아래 이루어졌다. 첫째, 학술 용어의 갱신이다. 이 일은 일반 용어 다듬기와 문학사 기술 용어 바루기로 나눌 수 있다. 쉽고 바른 토박이말을 가려 쓰고 우리가 주체가 된 역사용어를 골라 쓰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둘째, 북한문학은 지역문학이라는 층위에서 다루어야 한다. 이제까지 북한문학은 서울 중심화나 평양 중심화 논리에 따라 이중으로 억눌린 자리였다. 지역문학 연구는 그 점을 넘어 통일문학사를 겨냥할 주요 디딤돌을 놓을 전망이다. 셋째, 부왜문학 연구에서는 바탕을 넓히는 일이 급하다. 이를 위해 제국주의 수탈기구에서 낸 군소 매체에 걸친 1차 문헌 발굴과 일본어/한문어로 된 이중언어 문학을 갈무리하는 포괄적 정보 축적이 필요하다. 넷째, 어린이문학의 연구 방향이 깊어져야 한다. 갈래 안쪽으로는 유아, 청소년과 같은 세대문학론을 굳히고, 갈래 바깥으로는 어린이문학과 어른문학 사이 통합 시각을 갖출 일이다. 이러한 네 방향은 우리 현대문학 연구가 세계화 지형 아래서 담론 주도권을 튼튼하게 이어가기 위해 바쁜 미시 과제다. 연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고를 다할 일이다. It has been over 60 years since research of modern Korean literature started. So far, research of modern Korean literature was mainly done with help of imported foreign theories. However, stream of globalization demands self-examination about this academic phenomena. This writing aims to look around 4 tasks which research of modern Korean literature should overcome under the stream of globalization. First of all, renewal of academic terms is needed. Nowadays, globalization causes considerable damage to Korean language. Use of accurate academic term is essential in this situation not only for Korean academic identity itself but also to make research of Korean literature an international discussion. Improvement of general terms and correct use of technical terms are included in renewal of academic terms. Second, North Korean literature should be dealt as a regional literature. So far, research for North Korean literature has been locked in macro criterion of Marxism-Leninism literature. The research was distorted by Seoul-oriented or Pyongyan-oriented logic. Nevertheless, regional literature research would improve history of unified literature. Third, pro-japanese literature is reality in the past, presents, and future simultaneously. Hence, it is important to lay the foundation for pro-japanese literature research. The key point for pro-japanese literature research is discovery of primary references and investigation or accumulation of literature by Japanese or Chinese character. Fourth, children`s literature should be deepen. From inner part aspect, we need to subdivide research categories by introducing generation literary theory such as childhood literature and adolescent literature. From outer part aspect, it is time to focus on integrated research by demolishing the wall between children`s literature and adult`s literature. Above four tasks are essential for research of modern Korean literature to enhance self-generation ability and to keep discourse hegemony under the globalization. Globalization forces us to look around our literature multidirectionally at a higher level. Effort of each and every researcher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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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상섭의 프로문학론 비판과 개성적 사실주의 문학론

          박성태 ( Park Seong Tae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6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66

          20년대 중후반에 염상섭은 개성을 핵심 개념으로 삼은 자신의 문학론에 입각해 프로문학론자들과 논쟁했다. 그러나 선행연구들이 주로 프로문학의 본질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는 동안 그의 문학론은 논쟁의 한 축으로 세워지지 못했다. 한편에서는 그의 문학론을 이론의 핵심과 무관하게 민족문학론이라 칭했고, 다른 편에서는 절충적이고 민중을 불신한 사실주의라고 폄훼했다. 본고는 염상섭의 산문들을 통해 그의 문학론을 이해하고 그것을 프로문학론자들의 이론과 대등한 것으로 인식함으로써 논쟁의 구도와 의의를 재고했다.염상섭의 초기 문학론은 「개성과 예술」에서 나타났다. 「개성과 예술」은 창작과 개성의 관계를 다룬 글이다. 그의 생각은 다른 산문들을 참조할 때 더욱 명확해진다. 「개성과 예술」을 통해 그는 예술이 작가가 인생에 대해 자유롭게 이해한 바를 구체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계급문학을 논하여 소위 신경향파에 여함」에서 염상섭은 박영희의 「신경향파의 문학과 그 문단적 지위」에 대한 반론을 펼쳤다. 신경향파문학의 새로움을 부정하고 이상적 프로문학론을 제시한 다음 현단계에 필요한 것은 개인주의라고 역설함으로써 자신의 문학론으로 프로문학의 가능성을 소화하려 했다. 「문예와 생활」은 염상섭이 프로문학론자들의 영향을 받아 기존의 개성론을 수정하고 생활론으로 나아갔다는 오인의 근거가 되었던 텍스트이다. 그러나 「문예와생활」에서 염상섭이 언급한 생활은 계급에 한정되지 않는 내면적 생활이었다. 「``토구, 비판`` 3제」는 김기진의 「변증적 사실주의」에 대한 대응으로 제출되었다. 염상섭은 사실주의에 작가의 주관적 인식이 개입한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프로문학론자들이 사실주의를 자신들의 전유물로 삼으려 했던 시도를 차단했다. 프로문학의 내용·형식 논쟁은 사실주의 논의로 귀결되었다. 프로문학론자였던 김기진은 기존문학을 비판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마련해야 했다. 변증적 사실주의는 이러한 필요성에서 파생되었다. 반면에 염상섭은 문학 일반이론을 지향했으므로 자신의 사실주의에 수식어를 붙일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당대 논쟁을 조감할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변증적 사실주의에 준하는 명칭으로 염상섭의 문학론을 호명할 필요가 있다. 자아의 각성을 일관적으로 강조한 염상섭이므로 그 명칭은 개성적 사실주의가 적당하다. 20년대 중후반의 논쟁을 통해 한국근대비평사에는 두 개의 사실주의가 나타났다. 더불어 변증적 사실주의와 개성적 사실주의를 종합할 수 있는 인식의 지평도 열렸다. In the mid to late 1920``s, Yeom Sang-seop was grounded in his own literary theory. That is personality theory. He argued with the proletarian literature advocates. However previous research on the discussion focused on the nature of the proletarian literary theory. Some researchers have interpreted his theory nationalism. Other researchers were critical of his theory eclectic elitist realism.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literary theory of Yeom Sang-seop and rethink the composition of the 1920``s controversy. The literary theory of Yeom Sang-seop was consistent and not modified by proletarian literary theorist. Two realism theories, personality realism and dialectical realism, appeared through the 1920``s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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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시조부흥운동``의 전개와 의의

          임곤택 ( Kon Taek Lim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2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49

          이 논문은 이른바 ``2차 시조부흥운동``의 전개를 개괄하고 그 과정에서 펼쳐진 논의들의 동의와 충돌의 관계, 그것들이 산출한 의미 등을 밝히고자 한다. 이는 한국현대문학사 내에서 ``2차 시조부흥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밝히려는 시도이며, 궁극적으로는 한국현대문학이 일제강점과 해방, 6ㆍ25를 거치며 자기정립을 해가는 과정에서 이른바 ``전통``의 역할과 의미를 규명하려는 노력의 선행 작업에 해당한다. 1952년 부산에서 처음 결성된 ``시조연구회``와 『시조연구』는 2차 시조부흥운동의 첫발걸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시의 활동은 시조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비평, 창작 등에 걸친 폭넓은 것으로 시조를 부흥하기 위한 적극적인 운동이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시조연구』의 『간행사』와 이태극의 「시조부흥론」 등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시조부흥에 대한 지향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시조를 현대시로 정립시키자는 문학적인 측면의 것이며, 둘째는 ``국민문화 재건, 국가민족의 재편 확립``이라는 지배 이데올로기 담지체로서 시조가 복무하고자 하는 기획이다. 1955년 1월 조선일보 등 저널리즘의 전통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시조부흥운동``은 다시 활기를 띄게 되는데, 시조의 부흥은 당위의 것으로 인정한 바탕위에 논의가 전개된다. 이 시기는 시조의 문학적 자기 갱신의 노력을 펼친 시기라 할 수있을 것이다. 1956년 6월 정병욱의 「시조부흥론 비판」을 필두로 부정적 의견들이 연이어 제출된다. 시조의 역사적 가치는 인정하지만 현대시로서의 발전은 불가능 하다는 내용이다. 이 역사적 가치와 현대시로서의 향유 사이에 ``제2 예술론``이 제시되고 정병욱의 이 제안은 이후 여러 논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진다. 1958년은 ``2차시조부흥운동``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시기로 판단되는데, 이후 시조부흥에 대한 관심은 ``전통론, 혹은 민족주의 문학론``으로 흡수된다. 한국의 현대문학은 ``전통과 현대, 형식과 내용, 형식에서의 정형과 자유, 정치성와 문학성`` 등을 시조부흥운동 안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시조부흥운동은 한국현대문학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현대문학의 자기 정립을 위한 하나의 계기였고, 시조의 입장에서 보자면 시조의 위치를 한국현대문학 안에서 객관화하는 과정이었다고 판단된다.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process and meaning of The the 2nd Sijoh Renaissance campaign, The campaign was started in Busan with The Research Association of sijo, And until June 1956, It`s focussed on the modulation of form and content. But Jung Byung-uk opposed and debated the campain, and issued "second arts" as an alternative for sijo. His suggestion was widely accepted and, the discussion about the campain combined to the nationalist literature issue. The modern literature of Korea could experience ``tradition and modern, form and content, political and literary`` in one genre during the 2nd Sijoh Renaissance campain. The campain was a chance for The modern literature of Korea to establish its identity. And as Siji, it`s the process of objec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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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혜석 문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송명희 ( Myung Hee Song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1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46

          이 논문은 나혜석의 문학연구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과제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나혜석은 현재 남겨진 자료의 관점에서 보면 화가로서보다는 문학가로서의 정체성이 더 확고하다. 나혜석의 문학연구가 동시대의 다른 여성작가보다 더 진전된 이유가 전집이 먼저 발간된 데 있다고 보고, 신뢰할 수 있는 전집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또한 <나혜석기념사업회>가 결성되어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함으로써 나혜석 연구의 활성화가 가능했다. 나혜석 연구의 현황을 단행본과 학위논문, 소논문 별로 살펴보았다. 그런데 나혜석만을 단독 연구대상으로 삼은 박사논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는 나혜석 작품의 양적 빈곤과 작가의 문학사적 비중이 낮은 데 이유가 있다. 나혜석에 관한 소논문은 1980년대부터 100여 편이 발표되었는데, 1990년대에 접어들어 활발해지다가 2000년대 이후 양산되었다. 나혜석 문학연구는 우리나라의 페미니즘 비평이 활발해진 시기와 맞물리며 전개되었는데, 연구 결과 나혜석은 근대를 대표하는 페미니즘 문학가로 평가되었다. 나혜석 연구는 글쓰기의 표현방식과 페미니즘이라는 주제의 양 측면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나혜석 연구는 소설 「경희」 한 편에 치중하는 양상을 보이는 한편, 외국의 여성작가와 비교하는 논문이 18편이나 나와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그간 나혜석의 주요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살펴보았는데, 특히 일문학자들은 국문학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일본문학의 자료들을 통하여 나혜석의 페미니즘 형성에 영향을 미친 서구 및 일본의 영향관계를 밝히는 데 기여하였다. 나혜석은 근대기를 대표하는 여성작가로서 주제적 측면에서 페미니즘이라는 계몽의식에 투철한 작품을 썼고, 그 의식의 첨단성은 오늘날에도 새로움을 느낄 만큼 혁명적이다. 하지만 여성문학사가 아니라 주류 문학사에서도 나혜석이 기술되기 위해서는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다양한 방법론으로 그의 문학이 재조명되고,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을 때에 가능할 것이다. This study has a character like a history of research that says the process of study on Na Hyeseok`s works. She keeps identity more as a writer than as a painter from the viewpoint of remaining materials. The reason why the study about her works have made more progress than contemporary other female writers` is that her complete works were released earlier than others. We looked over the process of making two reliable complete works, Lee Sang-kyung`s in 2000 and Seo Jeong-ja`s in 2001. And another reason is, making ``the Foundation for Na Hye-seok``, we could hold ``the symposium for knowing about Na Hyeseok correctly``. We figured out the fruits of the symposium. I looked over books and theses concerning Study on Na Hye-seok, there are 21 books and 40 master`s theses. And she is treated as one of the female writers in early modern ages in around 10 doctor`s theses. Comparing other female writers, she has been shed on in regard to some subjects like eroticism, sexuality, and modernity. However, nobody studied solo, writing a doctor`s thesis, because she has just 6 short stories, 6 poems, and 1 play, respectively, moreover, most of her works are essays related to feminism and art which are not enough for a subject of literature works. In brief, I figured out that it came from quantitative shortage in works and in her low reputation in history of literature. Around 100 article on Na Hye-seok have been published from 1980`s, it was getting popular entering 1990`s, and it has been growing tremendously since 2000. Study on Na Hyeseok`s works began to develop the time when feminist criticism was getting popular, Na Hyeseok became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feminist writer. Studies focusing on the way how to write feminine writing, autobiographical writing, confession literature, and thematic sides such as feminism, modernity, the experience of colonization, images of female intellectuals, images of modern girls, sexuality, eroticism, and Christian observance were released. These studies are dealt within a big framework, feminism. And we can see that studies about Na Hye-seok concentrate on only the novel, 「Kyunghee」, on the other hand, there are already 18 comparative literature theses which are comparing her as a feminist writer with foreign female writers. Meanwhile, there have been principal researchers, Lee Sang-kyung, Seo Jung-ja, Song Myung-hee, Jeong Sun-jin, Choi Hye-sil, Lee Deok-hwa, An Suk-won, Noh Young-hee, and Kim Hwa-young, and so on. Especially, Noh Young-hee and Kim Hwa-young have contributed to showing the effect relations between the West and Japan which affected her formation of feminism with materials of Japanese literature which are hard to approach for scholars of Korean literature. Na Hyeseok, as a representative female writer in modern times, wrote thoroughly enlightening works which have the theme regarding feminism, and the recentness of the enlightenment was very innovative as we can feel newness of it today. But, to be treated not only in the history of female literature but also in the mainstream history of literature, it`s not possible until her works are described in various ways beyond feminism, and the literary value achieves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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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사건, 정치 -핵심현장에서 지역문학연구방법론을 구상하다-

          문재원 ( Jae Won Mun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5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61

          오늘날 세계-국가-지역 질서들의 교차가 끊임없이 변주하면서 지역은 이전 근대국민국가의 외부로만 재현될 수 없다. 주체들의 교섭이나 관계망의 다양화 등으로 지역의 형상 역시 하나로 수렴될 수 없다. 이러한 지역의 변동은 지역문학 장의 변화와도 연결된다. 본 논문에서는 오늘날 지역에 대한 위치성에 주목하면서, 밀양 송전탑을 둘러싸고 갈등이 첨예하게 일어난 현장의 목소리들이 지역문학 장 안으로 들어오는 과정들을 고찰한다. 하여, 비문학과 문학의 경계가 부딪치는 이러한 자리에서 문학의 영역을 어떻게 확장시켜 나가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적인 사유를 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장소의 기원에서 시작되어 모사의 진위에 집중하는 지역문학의 클리셰는 오히려 그 지역의 전통적 방언성에 갇히게 된다. 지역문학의 새로운 지평은 지역 고유의 방언성에서 벗어나는 운동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데서 전망할 수 있다. 나아가 지역의 핵심현장에서, 이미 확고한 문학적 경계를 흔들면서 돌출하고 있는 글쓰기들이 제기하는 질문들을 사유하면서, 문학에 대한 재사유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As the crosses of the orders among the world, the nation, and the local are unceasingly changed, the locality cannot be represented only by the outside of the past modern nation states. The shapes of the local cannot also be converged into one due to the diversification of the main agents, the relationship network, etc. These locality changes cannot but be linked to the changes in the local literature field. This study takes notice of the process by which the voice of the field where conflicts acutely arose surrounding the transmission tower in MIlyang came into the local literature field, noticing the properties of today`s locality. The study aims to explore a methodological thinking over how the domain of the literature can be expanded in this place where the boundaries between non-literature and literature collide with each other. The cliche of the local literature that generally begins in the origin of the place and concentrates on the authenticity of the imitation is rather trapped in the property of the traditional vernacular. The new horizon of the local literature can be forecast in the consistent repetition of the motions escaping from the properties of the local inherent vernacular. In addition, this study intends to draw out the rethinking over the literature in the essential field of the local, thinking of the questions raised by the writings that stand out, shaking the already firmly established literal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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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훈 문학의 미학적 정치성

          연남경 ( Nam Kyung Yeon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5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62

          본고는 최근 한국문단의 ‘시와 정치' 논쟁 이후, 새로운 ‘미학적 정치성' 개념을 통해 최인훈 문학을 재검토하고 나아가 재평가하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시와 정치' 논쟁이 랑시에르, 바디우 등의 개념을 통해 문학과 정치에 관한 본질론적 질문을 야기했다는 점, 김수영과 4ㆍ19를 소환함으로써 1960년대 문학에 다시금 주목했다는 점, 문학의 전통적 장르 구분도 파기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근원적으로 문학과 예술 전반을 검토할 필요가 제기되었다는 점에서 최인훈 문학에 새롭게 접근하는 시각이 확보된다. 4ㆍ19와 더불어 주목되었던 최인훈은 당대 소재주의적 리얼리즘과 결부된 ‘참여' 문학의 자장에서 개인주의적, 관념적 작가로 폄하되는데, 미학적 정치 개념에 의하면 당시 패배주의로 오인됐던 점이 오히려 미학적 정치성으로 재해석된다. 최인훈은 문학작품뿐 아니라 산문의 메타적 진술을 통해서도 문학의 사회 참여에 관해 숙고해왔으며, 언어와 현실(자율성과 타율성)의 두 극을 통해 문학의 정치성이 증폭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문학론은 일련의 작품으로 구현되어 왔는데, 「총독의 소리」, 「크리스마스 캐럴」은 불화의 글쓰기를 통한 감성의 재배치를 보여주며, 『광장』에서 시작되어『서유기』를 거쳐 「바다의 편지」까지 보이는 사유의 주체는 유적 글쓰기를 통해 현현하며, 진리 창출의 충실성을 견지하는 작가의식이 밝혀진다. 결국 산문과 문학작품을 포함하는 최인훈의 모든 글쓰기는 가장 첨예하게 정치적인 문학임이 입증된다. This research aimed at reexamining and reevaluating Choi, Inhoon``s literature through the concept of new ``aesthetic politics``, since the ``poetry and politics`` argument of the recent Korean literary world. A new approach to Choi, Inhoon``s literature can be obtained regarding that the ``poetry and literature`` argument caused the essential question about the literature and politics through the concept of Ranciere, Badiou. Again it paid attention to the literature of the 1960s by recalling Kim, suyeong and 4ㆍ19, and it suggested a necessity to fundamentally examine the literature and overall art by demanding the abolishment of traditional genre divisions of literature as well. Choi, Inhoon, who received attention along with 4ㆍ19, was derogated as an individualistic and ideological writer by Changbi("Creation and criticism"), which took the lead in participating literature of that time, according to aesthetic political concepts. The point that he was misunderstood as ``defeatism`` was rather reinterpreted as the aesthetic political nature. Choi, Inhoon has deliberated about the political nature of literary method through the meta-statement of prose as well as literary works; also, he emphasized that the political nature of literature was amplified through the two extremes of language and reality_(autonomy and heteronomy). This literary theory has been realized through a series of works, Governor``s sound, Christmas Carol show the redistribution of sensitivity through writing as disagreement, the main body of thinking that appears from The Square to The Letter of the Sea via Journey to the West distinctly through generic writing, which reveals faithful aesthetic main body. Eventually, Choi, Inhoon``s writings that include prose and literary works have proved to be the most sharply politic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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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문학사의 시각과 이광수 연구사 - 『조선문학개관』 이후의 인식 변화를 중심으로 -

          황정현 ( Hwang Jung Hyun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6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66

          이 논문은 북한 문학사의 이광수 인식과 서술이 1986년의 저작을 기점으로 변모하는 양상을 통시적으로 고찰하고 그 의미를 밝히려는 목적을 가진다. 북한 문학사는 남한의 경우와 달리 이광수와 그의 문학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알려져 있는 편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면모를 살펴보면 배제와 부정에서 제한적 인정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 문학사는 분단 이후 1960년대까지 이광수와 그의 문학을 철저하게 배제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후 1980년경까지의 문학사에서는 이광수를 언급하기는 하나 ‘부르주아 반동문학'이라는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1986년에 이르면, 북한 문학사는 이광수의 1910년대 소설에 한해 ‘부르주아계몽문학'으로서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 변화를 보인다. 이 해에 출간된 은종섭의 소설사와 『조선문학개관』은 이광수 관련 서술에 있어 기존의 문학사와 차별화된다. 그 배경에는 정치적 목적을 지닌 문예정책 변화 및 문학사적 인식의 유연화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학 외적인 맥락에서, 문화적 전통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체제 유지의 사상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개입된 것이다. 그 결과 이광수에 대한 문학사적 인식이 배제와 비판 일변도에서 일정 부분 가치를 인정하는 쪽으로 변화했다고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이후에도 이어져, 2000년에 발간된 문학사에서는 이광수의 1910년대 소설이 당대의 문제를 반영하고 인물의 성격 형상화 및 언문일치 등에서 소설 발전에 기여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개척자』는 이광수의 가장 뛰어난 소설로 평가된다. 북한 문학사의 인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광수와 그의 문학에 대한 왜곡이나 비판일변도에서 벗어나 작품 자체를 분석하고 그와 관련된 맥락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써 남한의 이광수 연구와 상통하는 지점이 생성되고 있다. 북한 문학사의 이광수 인식 변화는 남·북한 문학사의 상호소통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reconsider the wide range of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history of North Korean literature's stance on Yi Gwang-soo and his literature. It is widely known that the history of North Korean literature intentionally ignores Yi Gwang-soo and his literature, but looking at the specific figure, it is found that the stance has been changed. The history of North Korean literature since the Korean War armistice, until the 1960s ignores and eliminates Yi Gwang-soo and his works. Since then, until around 1980 as a "bourgeois reactionary literature", Yi Gwang-soo and his literature became the target of criticism, in the context emphasizing the achievements of proletarian literature. Criticism of Yi Gwang-soo literature is consistently displayed on the North Korean literary history in general. However, in 1986, it shows a change in attitude to recognize the value of a "bourgeois enlightenment literature" only in the 1910s novels of Yi Gwang-soo. This stance change is due to political reasons to keep the system. Thereafter, in the literary history of 2000, the 1910s novels of Yi Gwang-soo have been evaluated positively getting credit for reflecting the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and the development of the novels. Especially Pioneer is evaluated as the best novel of Yi Gwang-soo. The perspectives in the history of North Korean literature have changed the attitude to Yi Gwang-soo and his literature, analyzing the works itself, moving in the direction in which to understand the context associated with the novels more objectively. This is a concrete example that shows the potential possibility of the mutual communication for the North-South literary history.

        • KCI등재

          문학의 진화: 경계와 소진 그리고 발전

          류현주 ( Hyun Ju Ryu ) 現代文學理論學會 2011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47

          본 논문은 문학의 경계를 문학의 안과 밖 차원으로 나누어 어떻게 경계 허물기 노력들이 이루어졌는지를 탐구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어떻게 컴퓨터 매체가 문학 창작에 도입되어 작가들의 창작 고뇌와 아이디어의 소진에 돌파구를 마련했는가를 살펴보고, 그 결과 탄생한 새로운 형식의 문학과 서사가 문학 발전에 제공한 기회와 도전을 국내외 사례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먼저 문학 밖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노력으로서, 문학과 예술, 즉 영상, 음악, 무용 등 다른 장르와의 만남 사례들을 살펴보고, 문학 내부의 경계로서는 그 동안 본격 순수 문학과 장르 문학으로의 구분과 쌍방향 서사 발전의 문제를 진단해 보았다. 전자의 경계 허물기는 주로 문학을 영상에 담거나, 음악가와 문학인의 창작적 영감 교류, 그리고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통한 ''문학 전시''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후자의 노력은 컴퓨터 매체 활용에 도움을 받아 PC 통신, 온라인에서 장르 문학이 활발하게 발표 및 유통됨에 따라 이것이 오프라인 출판계와 문학계 전반에 장르 문학 재조명 계기를 마련하였다. 컴퓨터 매체 부상에 따라 인쇄책과 문학의 종말 혹은 죽음이 예견되면서 미국 작가들을 중심으로 쌍방향 서사의 서막을 알렸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장르 문학, 특히 판타지 문학이 활성화되고, 이것이 게임 문학 혹은 경계의 문학으로서 부상하였는데, 문학 자체보다는 컴퓨터 게임과의 밀접한 연계성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연구 풍토에서는 컴퓨터 매개 디지털 문학과, 게임, 그리고 판타지 문학을 항상 동일 선상에서 파악한다. 그 결과 문화 산업 육성에 따른 콘텐츠 개발에서 문학으로서의 장르보다는 게임 문학으로서의 장르 문학이라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장르 문학이 주목 받는 듯 보이지만, 사실상 게임 시나리오 성격으로만 존재하는 장르 문학의 문학적 위상에 대한 고민을 안겨 주었다. 결국 이와 같이 문학 안팎 장르의 만남과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에 따라 창작자는 컴퓨터 나아가 스마트 기술을 통해 새로운 문학을 시도하며 문학은 계속 시대를 거듭하며 진화하게 될 것이다. This paper explores the current trend of cross border efforts of literature: ''meeting'' different genres including music, art, dance and other performances(extra-literary meeting) and blurring the demarcation of genuine literature and genre literature as well(intra-literary meeting). Computer media has transformed literature which heralded e-book, interactive narratives such as hyper fictions and games, in particular, ARG. Writers often dubbed this sea change as the end of books and death of literature. Korea also witnessed increasing release and growing popularity of genre literature in PC communication network before the introduction of WWW int past and online now. Amid this backdrop, genre novels, especially fantasy genre is considered synonymous with computer-based digital literature, which in turn becomes a source of computer games in the context of Korea. That's why game scenarios are even called as ''game novels.'' All these new forms or buzzing sounds such as ''the end'' and ''death'' reflect challenges facing novelists as they realized their ideas were exhausted. Yet this is the main booster and contributor to further literary evolution.

        • KCI등재

          김남천 문학에서 고발의 실천적 함의 연구

          류동일 ( Ryu Dong-il ) 현대문학이론학회 2017 現代文學理論硏究 Vol.0 No.71

          이 논문은 김남천 문학에서 고발이 실천적 관점에서 지니는 기능의 함의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남천의 작품들이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나온 그 나름의 대응책이었음을 감안할 때 그의 문학에 대한 연구는 주체의 자기동일성을 전제로 한 연구방법보다는 그 실천들 각각의 고유한 맥락에 대한 검토 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김남천이 어떠한 맥락에서 고발문학론을 내세우고 있는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카프해산 이후 김남천은 새로운 창작방법론으로 고발문학론을 내세우고, 고발이 정체된 프로문학을 갱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고발문학론에 대한 연구는 김남천이 무엇을 프로문학의 위기로 보았는가, 고발이 어떤 점에서 그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이 되는가, 고발은 어떤 효과를 지니는가에 대한 고찰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김남천은 프로문학의 위기를 프로문학을 창작자들이 소시민이라는 점에서 찾았다. 김남천에 따르면 소시민-주체로서 이들 작가들은 현실을 특정한 방식으로 고착화하는 거시정치적 인식의 한계를 지닌다. 이 한계에서 벗어나, 실재에 기초한 변혁의 힘을 포착할 수 있게끔 하는 미시정치적 시각을 확보하는 방법이 고발이다. 김남천은 고발을 통해 프로문학을 창작한 작가들이 소시민 주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존재로 변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또한 김남천은 구체적인 작품 창작을 통해 이 가능성을 타자와의 접속에서 찾고자 했다. 김남천 문학이 지닌 가치는 여기에 있다. This paper aims to reveal meaning of the practical functions of accusation in Kim, Nam-Cheon's literature. Since Kim Nam-cheon's literature was the responsiveness for his practice, research on his literature needs to proceed from a review of the unique context of each practice rather than a premise of subject as self-identity. In this respect, it should be noted that Kim Nam-cheon promoted the accusation literature in a certain context. After the disorganization of KAPF, Kim proposed accusation as a methodology of novel creation. According to Kim, the way of accusation could renovate a proletarian literature which had been retrogressive. Therefore, explaining meanings of accusation in Kim's writings has to reveal what is the crisis of proletarian literature, how is accusation a way to overcome the crisis, and what is the effect of accusation in Kim's writings. Kim saw that the proletarian literature was in a crisis since the writers of proletarian literature had been the petit bourgeois. In Kim's thought, the writers as the petit bourgeois had experienced the limit of sight in mactopolitics which fixed the real in a certain way. Accusation as a methodology could break away the limit and acquire the sight in mactopolitics which was able to discover the power of revolution in the real. Through the discussion of accusation, Kim discovered the power of transition, which the writers of proletarian literature got out of subject as the petit bourgeois and became the new being. Through his concrete writings, Kim sought to catch this chance by the connection to the real. This is value of accusation in Kim, Nam-Cheon's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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