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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의 교수, 학습에 관한 실태 연구 : 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예술을 통한 교육(Education through Art)인가? 예술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Art)인가? 이 두 가지 예술교육에 관한 의문은 적어도 그 방법론적인 것에서 매우 큰 차이를 갖게 된다. 예술을 통한 교육은 전인교육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적․방법적 기능으로서 예술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며, 예술을 위한 교육은 예술 그 자체의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적 기능으로서의 예술이 존재함을 말한다. 따라서 예술학교에서의 음악교육은 전문성을 위한 목적기능의 교육으로, 보다 높은 성취의 단계를 필요로 함은 물론, 각 전공별의 특수성이 충분히 수용되는 매우 강력한 역동의 힘을 갖추어야만 한다. 특히 예술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조기교육이 가장 강조되는 예술고등학교의 음악교육은 더욱 세심한 교육적 배려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실기의 기량, 신체적 발달이 최고의 성장 토대를 구축하는 시기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많은 음악가들을 놓고 볼 때, 그들이 어린 시절, 어디서 어떤 음악교육을 받고 성장하였을까 를 특별히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교육적 성취를 모두 다른 나라의 교육에 힘입어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많은 한국 음악도들은 조기 유학을 위해 미련 없이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것일까? 최근에는 과거의 도피성유학에 비해 상위권 학생들이 앞 다투어 유학을 떠난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예술 교육이 그들의 예술적 감성을 성장시키고, 역동의 힘을 불러일으키며, 나아가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하는 교육적 역할에 미흡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은 상황을 인식하고 예술고등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직접 교육현장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강사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하여 현재 우리가 처한 여러 문제점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 분석하였다. 설문의 결과로 예술교육을 목표로 한 특수목적 학교에서 전문교과보다 일반학과의 비중이 훨씬 높게 배정되어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내신 및 대학입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학생들은 일반과목, 전공과목, 전공실기라는 과중한 학과목에 지쳐 그들의 감수성을 잃어 가고있는 현장실태를 파악하였다. 또한 국제적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Idyllwild Arts Academy의 교육과정 담당자와 인터뷰하여 그곳의 음악과 교육과정을 비교 분석하였다. 미국의 Idyllwild Arts Academy 음악과의 경우 성공적인 전문 음악인을 양성한다는 목표아래, 개인 실기의 능력을 교육 최대의 목표로 강조하고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교육과정과 비교할 때 가장 특이할 만한 것은 각 학년의 최종 이수과정으로 30분의 half 독주와 졸업을 앞둔 경우에는 45분 full 독주를 해야 통과할 수 있는 학과 제도이다. 또한 이 연주를 위해 Movement for Musicians (음악가를 위한 태도) 라는 과목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 과목에는 음악전공자들이 몸 안에 억제된 긴장과 억압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반응하는 신체자각연습을 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The Juilliard School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일본의 桐朋 音樂園 교육과정을 조사하였는데, 이 학교 또한 모든 과목을 전 학년에 걸쳐 수준별로 실시하고 있었고, 대학까지 일관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상의 설문조사 및 선진 예술교육의 예를 살펴본 바 우리나라의 예술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는 예술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 작업이 필요하다. 일반과목의 비중을 줄여야함은 물론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율권을 최대한 부여하고, 일반과목 또한 전문과목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운영되어야 한다. 둘째는, 대학입시 제도의 개선이다. 예술고등학교의 음악과는 음악대학과의 교육과정과 밀접한 연계성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하며, 이것은 곧 대학입학의 허락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음악에 관한 철저한 테스트가 아닌 내신이나 수능 점수를 가지고 대학입학의 당락을 결정짓는다면, 특수목적 예술고등학교 본래의 취지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예술은 곧 돈이다’ 라는 사고방식과 함께, 부모의 권유나 명문대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 예술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타고난 음악인이 아닌 만들어진 음악인이 많다’ 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물론 교육부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예술교육의 전반적인 개선을 검토 중에 있으며, 자율학교 운영 등 진일보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그러나 자율학교 운영보고서를 놓고 분석할 때 예술고등학교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듯 싶다. 이제 우리의 예술교육 현장은 더 이상 어린 예술가에게 척박한 땅으로 존재해서는 안되며, 많은 인재들을 다른 나라의 교육에 의존시키는 예술교육의 형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교육열이 있고, 많은 어린 영재들이 있으며, 무엇보다 그들이 이상적인 교육환경에서 세계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훌륭한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강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불안과 성취동기가 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있어 불안과 성취동기 두 가지 심리적 변인이 진로태도성숙 및 진로준비행동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 이러한 관련성이 남학생 과 여학생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도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에 소재 하는 4년제 대학교 전체학년 350명의 대학생을 표집하여 특성불안 검사, 성취동기 검사, 진로태도성숙 검사, 진로준비행동 검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불안 및 성취동기와 진로태도성숙 간에 단순상관계수 및 중다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불안 및 성취동기와 진로준비행동 간에 단순상관 계수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진로태도성숙과 진로준비행동 간에 단순상관계수를 알아본 후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태도성숙과 불안은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고, 진로태도 성숙과 성취동기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특히 성취동기 하위요인 중 미래지향성, 책임감요인이 진로태도성숙과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즉, 불안이 낮을수록 진로태도성숙이 높아지며,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고 책임 감이 강한 높은 성취동기를 보이면 진로태도성숙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한 성별에 따른 불안 및 성취동기와 진로태도성숙과의 관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둘째, 진로준비행동과 불안은 유의하지않은 부적상관을 보였고, 진로 준비행동과 성취동기는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특히 성취동기 하위 요인 중 책임감요인에 있어 진로준비행동은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즉,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할수록 성취동기가 높은 것으로 그에 따른 진로준비행동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성별에 따른 불안 및 성취 동기와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진로준비행동과 진로태도성숙은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특히 진로태도성숙 하위요인 중 결정성 요인에 있어 진로준비행동은 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즉, 자신의 진로를 확신 있게 결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높은 진로준비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태도성숙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시사하는 바는 진로태도성숙은 불안 및 성취동기와 높은 관련이 있으며, 진로준비행동에 있어 불안은 약하게 작용하지만 성취동기 는 중요한 심리적 변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지능형 굴삭기의 최적 버킷영역생성 모듈개발에 관한 연구
오늘날 건설 시공 현장에서 굴삭기는 높은 적용성과 경제성에 의해 그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젊은 기능 인력들의 건설 산업 기피현상으로 인해 굴삭기를 운전하는 숙련된 기능공들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격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굴삭기와 같은 토공장비의 자동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에서는 굴삭기의 자동화를 통해 건설 시공 현장을 개선하고자 ‘지능형 굴삭 시스템 개발(Intelligent Excavating System, IES)’이라는 연구개발 과제를 운영하였다. 지능형 굴삭 시스템의 성능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인 버킷영역은 지능형 굴삭기의 최소 작업단위로 그 크기를 결정함에 있어 숙련된 작업자의 휴리스틱스(heuristics)에 의존한 기존의 방법은 지반 상태 및 굴삭기 하중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지반에 일괄 적용하여 지반붕괴로 인한 굴삭기 전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작업 효율성 향상에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방법을 보완하기 위하여 숙련된 작업자의 휴리스틱스(heuristics)와 더불어 다양한 작업영역의 지반상태 및 굴삭기 제원을 고려한 최적의 버킷영역을 제시하여 지능형 굴삭기의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굴삭기는 붐(Boom), 암(Arm), 버킷(Bucket), 회전 가능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굴삭기가 회전하지 않고 굴삭작업을 할 수 있는 영역인 버킷영역은 버킷영역의 단면에서 수직굴삭깊이(Hv)와 수평굴삭거리(Lopt), 안전거리(Ls)에 의해 결정된다. 버킷영역은 지능형 굴삭기의 기본적인 작업단위로 지능형 굴삭 시스템의 생산성과 경제성에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굴삭기의 안전에도 영향을 끼친다. 본 연구에서는 굴삭기 숙련자의 경험적 지식을 이용하여 수평굴삭거리(Lopt)를 결정하고, 지반의 토질정수(점착력, 흙의 단위중량, 내부마찰각)와 안전율(FS), 굴삭기의 제원을 바탕으로 수직굴삭깊이(Hv)와 굴삭기의 부분하중(WBK)을 변화시켜 사면안정해석을 수행하여 이를 기반으로 사면의 파괴에서 안전하고 동시에 가장 넓은 버킷영역을 찾아가는 Trial and Error 방법을 통해 수직굴삭깊이(Hv)와 안전거리(Ls)를 찾는다. 이때, 사면안정해석은 평균전단응력(τa)이 흙의 평균전단강도(τr)보다 더 클 때 평면을 따라 사면활동이 일어난다는 Culmann해석법을 바탕으로 하였다.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굴삭기의 성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수직굴삭깊이(Hv)와 안전거리(Ls), 수평굴삭거리(Lopt)를 찾을 수 있지만, 실제 토공현장에 적용하기에 앞서 미처 인지하지 못한 위험요소로 부터 굴삭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반환경을 대상으로 검토과정을 수행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주변여건 변동에 따른 기존터널의 안전영역 설정에 대한 연구
수도권 인구증가로 인한 주택난 해소와 도시환경 미화를 위해 기존 지하철 터널 주변 지반의 이용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른 지역개발계획이 진행될 경우에는 지하개발의 심도가 깊어지고 규모도 커지게 될 것이므로 지역개발계획과 지하철 구조물의 안정성 확보라는 두 가지 사안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러나 주변부지의 이용을 위한 굴착 및 건축물 축조가 이루어지면 지반의 응력이 재배치를 이루게 되어 터널의 안정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지하철 구조물의 중요도를 고려할 때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변 여건 변동에 따른 터널의 안전영역을 설정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세 가지 형태의 지층구성을 가진 지반조건에 대해 수치해석을 실시하였고, 터널의 편측 및 상부지반을 굴착하고 건축물을 축조하였을 때 터널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1) 지층조건에 따라 터널의 안전영역이 달라질 수 있으나 지층조건이 양호한 구간이라 할지라도 터널구조물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측방향터파기의 최소이격거리는 터널직경(D)의 0.5배 이상을 확보하여야 한다. (2) 편측굴착 및 측방향 가시설 설계시에는 지반의 수평변위를 최소화 하기위해 강성이 좋은 지중연속벽체를 채택하는 것이 좋다. (3) 상부 굴착시 지층구성에 관계없이 최소한 터널높이(H)의 1배 이상의 토피고를 확보하여야 하며 지층구성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건축물 축조행위를 규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4) 지층구성이 양호하여 6층 이하의 소규모 건축행위를 할 수 있을 때에도 건축물 축조위치가 기반암의 역할이 가능한 지반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건축물 직하부에 전동차가 빈번히 운행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진동영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5) 시공시 반드시 터널의 주요지점에 대한 계측관리를 실시하여 터널의 안정성에 영향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국어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국어를 통한 사고능력의 향상에 있다. 이 연구는 이와 같은 관점에서 언어적 사고능력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하위 사고능력을 변별(辨別)하고, 그 상하위 관계나 선후행(先後行) 관계를 분석하여 이에 대한 현 고등학교 학생들의 성취도를 조사․분석함으로써 언어적 사고능력의 효과적 교수-학습을 위한 방법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조사 분석의 결과 하위 사고능력들은 다음의 도표가 함축하는 바와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인지단계와 조직 단계에 해당하는 사고들은 각각 처음의 기본적 사고능력을 최하위 사고능력으로 갖는 층위적(層位的) 관계에 있고, 횡적으로는 조직 단계의 요소별 사고능력이 인지 단계의 사고능력을 포함하는 층위적 상위능력에 해당한다. 단 정의와 조직은 횡적인 상하위 관계에 있지 않다. 논리적 사고 능력의 각 유형들은 서로 층위 관계에 있지 않다. 조직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는 그 선후 관계가 확연하지 않다. 사고방식상 인지 단계는 ‘범주화’, 조직 단계는 ‘순서화’, 논리적 사고 단계는 ‘추리’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비판적, 창의적 사고는 인지적, 조직적, 논리적 사고에 대해 층위적 상하위 관계에 있지 않고, 종합적 사고능력으로서 후행하는 상위적 사고능력으로서의 관계를 갖는다. 이상의 분석을 바탕으로 문항을 설정하여 성취도를 조사․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① 학습자들은 각 요소별 사고능력을 초보적 단계에서는 익히고 있었으나, 고급 난이도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능력은 획득하지 못하고 있었다. ② 특히 통합적․체계적․조직적 사고를 요하는 사고유형(조직, 창의, 비판, 분류/구분, 과정, 인과)과 문항유형일수록 성취도가 극히 낮다. ③ 단계별로 성취도가 높은 것부터 들면 ‘인지적 사고능력․논리적 사고능력> 조직 능력> 비판적 사고능력>창의적 사고능력’ 순으로 나타난다. ④ 기본적 사고능력의 성취도는 서사(敍事)와 대조(對照)가 가장 높고 논리적 사고능력도 이와 유사한 성취도로 나타난다. 가장 성취도가 낮은 것부터 차례로 들면 조직(組織), 과정(過程), 분석/종합, 분류/구분이다. ⑤ 연상은 인지적, 조직적,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능력과는 서로 상관 관계가 거의 없는 다른 차원의 사고능력임이 판명되었다. ⑥ 일반적 수준의 ‘서사’와 ‘대조’, 형식적 초보적 ‘귀납’과 ‘연역’, ‘유추’는 현 단계의 고등학생들이 거의 모두 획득한 사고능력이다. ⑦ 조직(개요작성)능력, 자료의 통합적 귀납, 반어와 역설에서의 대조/비교, 과정에 대한 논리적 인식, 복합적 자료의 체계적 분류와 인식, 관점이나 주장의 비교와 생성이 현재 가장 성취도가 낮은 사고능력이다. 이 연구를 시작으로 기본적 사고능력과 그 상호 관계에 대한 보다 세밀한 연구와 효과적 교수 학습을 위한 방안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언어적 사고능력의 향상에 훨씬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