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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장애 대상 음악치료 관련 국내 학위논문 경향분석(1999-2012)

        이진영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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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음악치료가 우리나라에서 학문으로 정식으로 자리매김 한 것은 1997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음악치료대학원 석사과정이 시작된 후, 이어서 이화여자 대학교, 한세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과정이 생겨나면서 부터였다. 1997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에는 음악치료 전공이 두 개의 학부과정과 14개의 대학원 과정이 자리를 잡았고 교육과 임상훈련을 통해 음악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에서 학위논문이 나오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발표된 지적장애 대상 음악치료전공 학위 논문의 내용을 정리 분석하고 논의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대상 논문은 총 47편으로서, 연도별 연구 유형, 연구 목적 영역, 목적영역에 쓰인 측정도구를 구분하고 분야별로 조사하여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유형에 있어서는 먼저 Madsen 과 Madsen(1978)의 연구유형 분류기준에 따라 실험연구, 기술연구, 역사연구, 철학연구로 분류하였고, 이차적인 분류로는 인식론적 접근방식에 따라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로 분류하고 여기에 통합연구를 포함시켰다. 실험연구는 다시 단일집단 사전사후설계와 사전사후 통제집단설계로 세분화 하였는데 단일집단 사전사후설계 연구는 31편(65.9%), 사전사후 통제집단설계 연구는 여덟 편(17.0%)로 분석되었다. 기술연구는 여덟 편(17.0%)으로 분석된 반면에 역사연구와 철학연구는 한 편도 발표되지 않았다. 인식론적 접근방법으로 연구유형을 분류한 결과에서는 양적연구가 42편(89.5%)이고 질적연구는 세 편(6.3%), 통합연구는 두 편(4.2%)를 나타내었다. 둘째, 연구에 사용되어진 음악적 활동은 여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었는데 사용된 음악적 활동은 총 119회로 노래부르기가 38회(32.0%),악기연주하기 35회(29.0%), 노래만들기 14회(12.0%), 음악동작 14회(12.0%), 음악감상 6회(5.0%), 기타가 12회(10%)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구 목적 영역은 정서, 인지, 언어, 사회, 운동, 음악으로 여섯 개의 항목으로 분류하였다. 총 47개의 영역 중에서 사회영역이 15개(31.9%)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인지영역 12개(25.5%), 언어영역 10개(21.2%), 정서와 운동영역이 각 4개(8.5%), 음악영역 2개(4.2%)로 분석되어졌다. 넷째, 측정도구는 목적영역에 따라 정서, 인지, 언어, 사회, 운동, 음악으로 분류하였고 연구목적 영역과 마찬가지로 사회성 측정도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분석된 측정도구는 총 46개이고 사회성 측정도구가 14개로 가장 많았으며 인지 11개, 음악 7개, 언어와 정서가 각 5개, 운동이 4개 순이었다. 그러나 측정도구가 제시되지 않은 연구가 아홉 편 있었다. 본 연구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지적장애 대상 음악치료 연구 경향은 전반적으로 양적연구에 편중되어 있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국외 지적장애 대상 음악치료 논문들과 비교해 볼 때 그 다양성에서 상반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나 음악적 활동에서는 노래부르기와 악기연주하기가 가장 많은 활동을 나타내며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목적영역에서는 사회영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지적장애인들의 특성과 사회적 요구가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측정도구 또한 사회성을 검사하기 위한 측정도구가 가장 많이 쓰였고 인지 검사도구와 언어 검사도구가 그 다음으로 많이 쓰였는데 인지와 언어 검사도구가 사회영역의 하위영역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았다. 실험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측정도구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은 연구들이 있었다. 국내 지적장애 대상 음악치료학위논문의 현황을 조사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지적장애 대상 음악치료 관련 연구에 있어서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로 제공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생 단기선교 교육의 이해와 고찰 : 한세대학교 신학부 선교실습을 중심으로

        심대섭 한세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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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요약 대학생 단기선교 실습교육의 이해와 고찰 - 한세대학교 신학부 선교실습을 중심으로 - 지금까지 청년 대학생 단기선교는 그 가치에 대한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져 왔다. 논의들은 대체적으로 청년 대학생들의 단기선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전략적 방안에 대한 논의는 너무나도 미미하다. 막대한 인원과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보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방안을 찾는 데에는 게으르다. 성공적인 단기선교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첫째, 확실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하며 둘째, 선교에 대한 신학적, 신앙적 고찰을 통한 자기점검이 있어야 하고, 셋째, 선교지의 요구에 따른 철저한 준비와 잘 짜여진 교육 훈련이 실시되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단기선교에 임하는 청년 대학생들에게 있어서의 준비된 단기선교 훈련과 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고, 청년 대학생들이 단기선교를 준비함에 있어서 실천적 “단기선교 준비 교육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함으로써 그들에게 올바른 세계관과 신앙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먼저, 단기선교의 정의를 이해하고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근거들을 살펴보았다. 그 후 대학생 단기선교교육의 개념과 정의, 역사들을 고찰해보고, 대학생 단기선교가 지닌 장점과 문제점을 통해 준비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신앙훈련과 교육들에 대하여 열거하였다. 단기선교는 장기선교의 모태이자 세계 선교를 위한 원동력이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세계관을 바꾸는 확실한 방편이 되어 진다. 따라서 대학생 단기선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21세기 선교한국”에 걸맞은 새로운 선교역사들을 준비하고 창조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한국 대학교 성악과 교육과정 분석 : 4개 대학교 성악 전공을 중심으로

        ZHANG JIEXUE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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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의 성악교육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만큼 발전 하였다. 또한, 한국 성악가는 몇 해 사이에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 다. 따라서 저자는 한국 성악 교수의 가치를 인정하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논문은 서양음악의 영향을 받은 한국음악 교육의 발전사, 한국 성악 교 육의 과정 체계, 교수의 역할, 한국 음악 교육에 대한 정부 정책 등 4개의 장을 통해 저자가 알게 된 한국 성악 교수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저 자는 논문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대학교 성악 교수인 류현수, 이영숙, 정낙영, 최종우 등 네 분의 교수를 인터뷰하였다. 본 논문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한세대학교, 부산대학교 4개 대학교 의 음악 교육 과정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대학교에서 개설된 과정을 분류, 귀납 및 요약하고 표로 작성하여 결과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 했다. 저자는 한국의 성악 교육과정 체계에 대해서도 제안점을 제시했다. 저자는 한국 성악 교육의 발전 역사와 과정, 한국 성악 교육의 체계 등 을 탐구함으로써 한국 성악 교육이 성공한 원인을 찾고, 연구 성과를 청해 민족대학교의 성악 교육의 개혁과 연구자 개인의 교육과정에 응용함으로써 청해민족대학교에서 성악 교육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촉진하고자 한다.

      •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성인매체 몰입에 미치는 영향 : 자아존중감과 스마트폰 의존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강승미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8623

        This study focused on Baron and Kenny's analysis methods and examined meditate effect verified the effect of emotional behavior of college freshmen on adult media immersion by mediating smartphone dependence and self-esteem.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college freshmen with experience using adult media looked at gender, parents' age, parents' final education, economic level, family composition, and computer use. It also identified the emotional behavior, dependence on smartphones, and the effects of self-esteem, which are parameters for freshmen at universities, which are independent variables. The study participants selected university freshmen as subjects of the study based on data from the seventh year (2016)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tudy conduct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A sample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is longitudinal survey model for understanding the growth and development proces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this study,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was graft into the final survey among the data selected by the survey participants as stratified-multilevel-sampling collection method. The collected data were verified using the SPS WIN 24.0 program by means of analysis such as frequency analysis, technical statistics, t-test, ANOVA, correlation, hierarchical regression, and Sobel test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results and discus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behavior of college freshmen and adult media immersion shows that adult media immersion increases when college freshmen are emotional behavior, this show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ß=.199, t=3.920, p<001). In other words, the more negative their emotional behavior is, the more likely they are to be exposed to adult media, therefore you can see that you are immersed in adult media. Second, the emotional behavior of college freshmen was shown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self-esteem,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ß=-.635, t=-16.070, p<.001). In other words, the more negative the emotional behavior of college freshmen is, you can see that you come down their self-esteem. When a freshman in college has shyness, inability to express his or her opinion, a lot of anxiety, a desire to die, etc, It can be explained that self-esteem is reduced by not discovering one's merits and not being able to feel valued. Third, emotional behavior was found to have a static impact on smartphone dependency and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ß=.240, t=4.823, p<.001). In other words, the more negative the emotional behavior of college freshmen is, the more likely they are to rely on smartphones. The more college freshmen have social atrophy and depression, They can explain that without smartphones, people feel more anxious, isolated and uncomfortable. Fourth, self-esteem is found to be completely mediating between emotional behavior and adult media immersion. After examining the effects of adult media immersion through simultaneous input of emotional behavior and self-esteem, it was found that self-esteem had a negative effect on adult media immersion, and that it was also statistically(ß=-.149, t=-2.272, p<0.05). And emotional behavior didn't affect adult media immersion, it was not also statistically. In other words, emotional behavior affects adult media immersion through self-esteem. After all, college freshmen have less self-esteem as their emotional behavior is negative, but higher self-esteem reduces their desire to use adult media until late at night. Fifth, dependence on smartphones is found to be partial medtiaing in terms of emotional behavior and adult media immersion. After examining the effects of adult media immersion by applying emotional behavior and smartphone dependence at the same time, smartphone dependency is found to have a static effect on adult media immersion,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ß=.276, t=5.440, p<0.001). And emotional behavior has a static effect on adult media immersion,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ß=.133, t=2.634, p<0.001). However, its influence has been shown to be slightly lower than that of emotional behavior and adult media immersion, and its dependence on smartphones has partial medtiaing widened between the two. In other words, emotional behavior increases dependence on smartphones and dependence on smartphones increases college freshmen's immersion on adult media. This increases the chances that college freshmen will be immersed in adult media as they will be exposed to pornographic material without realizing it, as they have plenty of time with smartphones all the time. In this study, the emotional behavior of college freshmen was analyzed in depth to the mediating effect of smartphone dependence and self-esteem on adult media immersion. It is meaningful that the self-esteem of college freshmen in the influence of new university students on adult media immersion has been identified as a protective factor for adult media immersion, and thus the purpose of the research has been achieved to promote a sense of psychological stability by improving the self-esteem of college freshmen. 본 연구는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스마트폰 의존과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성인매체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Baron & Kenny의 분석방법을 중심으로 매개효과를 검증했다. 성인매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대학교 신입생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성별, 부모 연령, 부모 최종학력, 경제 수준, 가족구성, 컴퓨터 사용 여부 등을 살펴보았다. 또한 독립변수인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과 매개변수인 스마트폰 의존도, 자아존중감의 영향을 파악했다. 연구 대상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하는 한국아동․청소년의 패널(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tudy, KCYPS) 7차(2016)년도 자료를 기준으로 대학교 신입생들을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의 표본은 아동․청소년기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파악하기 위한 종단조사 모형으로, 층화다단계집락표집 방식으로서 조사대상자를 선정한 자료 중 본 연구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의 패널을 최종 조사에 접목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맞는 빈도분석,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Sobel test 등의 분석방법을 통해서 검증했다. 본 연구결과와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과 성인매체 몰입간의 관련성을 살펴보면,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높으면 성인매체 몰입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을 나타내고 있다(ß=.199, t=3.920, p<.001). 즉, 대학교 신입생들은 정서행동이 부정적일수록 성인매체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며, 그로 인해 성인매체에 몰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둘째,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은 자아존중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함을 보여주고 있다(ß=-.635, t=-16.070, p<.001). 즉,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부정적일수록 자신의 자아존중감은 많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학교 신입생이 부끄러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함, 걱정이 많음, 죽고 싶다는 생각 등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고 느끼지 못하게 되어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셋째, 정서행동은 스마트폰 의존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ß=.240, t=4.823, p<.001). 즉,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부정적일수록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확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 신입생이 사회적인 위축과 우울감 성향을 갖고 있을수록 그들은 스마트폰(휴대전화)이 없으면 불안과 고립감 및 불편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넷째, 자아존중감은 정서행동과 성인매체 몰입 간에 있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행동과 자아존중감을 동시에 투입해 성인매체 몰입과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은 성인매체 몰입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ß=-.149, t=-2.272, p<0.05). 그리고 정서행동은 성인매체 몰입에 영향이 없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ß=.104, t=1.587, p>0.05). 즉, 정서행동은 자아존중감을 통해 성인매체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결국, 대학교 신입생은 정서행동이 부정적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지만,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늦은 밤까지 성인매체를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감소한다. 다섯째, 스마트폰 의존도는 정서행동과 성인매체 몰입 간에 있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행동과 스마트폰 의존도를 동시에 투입해 성인매체 몰입과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 의존도는 성인매체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ß=.276, t=5.440, p<0.001). 그리고 정서행동은 성인매체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ß=.133, t=2.634, p<0.001). 하지만 정서행동과 성인매체 몰입과의 관계만 볼 때보다 그 영향력이 다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의존도가 둘 사이를 부분매개하는 것이다. 즉, 정서행동은 스마트폰 의존도를 높여주고 스마트폰 의존도는 대학교 신입생의 성인매체 몰입을 높여준다. 이는 대학교 신입생들이 항상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음란물에 노출될 환경에 놓여 성인매체에 몰입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본 연구는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성인매체 몰입에 대한 스마트폰 의존과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대학교 신입생의 정서행동이 성인매체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대학교 신입생의 자아존중감이 성인매체 몰입에 대한 보호요인으로 파악됨으로서, 대학교 신입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려는 연구목적을 성취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

      • 문화산업관리학과 교과과정 개발 연구 : 중국 지난대학교(济南大学)를 중심으로

        ZHANG SHUANGTING 한세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248623

        본 연구에서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문화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산업 관련 인재양성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하였다. 2018년 중국의 1인당 평균 GDP는 9,800달러이며 2017년 중국 정부가 지원한 문화사업 비용은 855.80억 위안(약 14조 4912억 원)으로 중국 정부는 2000년 이후 중국 전 지역에 문화산업 관련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요인으로 지역 간의 문화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시진핑 정부는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2018년도 중국 경제발전 3위인 산둥성의 지난시는 인구 밀도가 높으며 시 재정에서 문화사업에 투여하는 지출 총액이 크다. 그러나 문화소비 수준은 중국 내에서 중하위권이며 시민들의 문화향유도 비활성화 되어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역의 문화자본을 능동적으로 접근하여 문화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요인으로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였다. 산둥성 지난시에 위치한 지난대학교 문화산업관리학 교과과정 개발 연구를 통해 산둥성의 문화산업을 선도하고 지역의 문화발전을 견인하여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교과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지난대학교 문화산업관리학과 내 예술관리 전공 교과과정을 분석한 결과 문화산업관리 교과와 예술관리 교과가 혼재되어 있어 교육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 부재와 교과 내용의 전문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문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과정으로 지난대학교의 교수자 30명과 학습자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산업관리학과에 대한 인식조사와 학과의 교육 방향에 맞는 교과 개설에 대해 교수자와 학습자의 요구조사를 하였다. 기존교과에 대한 분석과 신규교과 개설 타당성은 미국의 AAAE 표준교과를 근거로 하였다. 연구 결과 지난대학교 문화산업관리학과에 개설되어 있는 42개의 교과 중 학과의 교육 방향과 연관성이 있는 24개 교과만을 재개설하였다. 그리고 학습자를 대상으로 미국 AAAE 표준교과 중 현재 지난대학교 교육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되는 교과에 대해 요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리커트 척도 분석 결과 평균이 4.0이 넘는 교과 18개 과목을 선별하였다. 학습자의 요구조사에 나타난 교과는 전문교과과정과 실습교과과정으로 분류하였으며 학습자가 요구한 교과는 지난대학교의 교수진의 재개설을 요구하지 않은 과목으로 대체하여 신규교과로 개설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지난대학교의 문화산업관리학과 교과과정 개발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학년 과정은 넓은 범위의 기초이론 중심 교육으로 지식의 범위를 확장시키며 2학년 과정은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실습과 병행 가능한 교과목을 진행한다. 3학년 과정은 2학년 보다 실습 비율을 높여 실무 교육에 가까운 이론을 진행하고 4학년 과정은 실습중심 과정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실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진행하면서 취업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인재로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본 연구는 중국의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산둥성 지난대학교의 문화산업관리학과 교과과정을 구성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본 연구를 통해 중국의 문화산업 발전과 산둥성 문화사업 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개발한 교과과정은 미국 AAAE와 국내대학의 예술경영 교과과정, 지난대학교의 개설교과목으로 범위를 한정함으로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문화예술시장과 문화예술산업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해 미래지향적인 교과과정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지난대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신규교과에 대한 필요성 정도를 조사하면서 해당교과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지 못해 단순히 선호도를 파악한 것에 그쳐 신규교과 개설에 대해 논리적으로 입증하는데 다소 미흡하였다. 이러한 제한점을 보완해 보다 진전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추후 과제로 남기고 이번에 개발된 교과과정이 지난대학교의 문화산업관리학과 인재양성의 시발점이 되어 다양한 후속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

      •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경험한 신혼기 위기부부를 위한 부부치료 사례연구

        맹미숙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8607

        ABSTRACT A Case Study on Couples' Treatment for Newlywed Crisis Couples Experiencing Wounded Inner Child Maeng Mi-sook Department of Counseling, Graduate School, Major in Counseling Psychology Hansei University Advisor: Professor Choi, Gwang-hyun, Ph. D. This study analyzes how family trauma in the original family system causes a crisis for newlyweds with Hellinger's concept of "entanglement," and uses Bradshaw's "wounded inner child doll therapy," "couple conversation," and "parent-child conversation" based on the wounded inner child to treat the wounded inner child of newlywed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suggest the importance of treating the wounded inner child for the couple's crisis problems by analyzing the cases of newlywed crisis couples and examining the treatment process and intervention methods of the wounded inner child. The subject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were newlyweds who complained of being on the verge of divorce due to "separation, indifference, communication disconnection, verbal abuse, and violence," and four newlyweds who appeared at a "serious" level through Bradshaw's wounded inner child test were selected as subjects for the study through "deliberate sampling." Data collection was from March 2023 to February 2024, and it was collected by conducting marital counseling for each case. The data analysis analyzed the wounded inner child caused by entanglement in the original family system for each couple in the case, and then compared and analyzed the commonality and differences between the couples' cases. As a result of the study, family trauma caused by dysfunctional family systems, intergenerational transitions, and family rule communication acted as entanglement, resulting in family secrets, family sacrifice, attachment trauma, false ego, loyalty, and low self-esteem, and negative emotions such as anxiety, fear, anger, and resentment formed in the dysfunctional system of the original family formed a wounded inner child. This was acting as a factor that was maladaptive to the interaction of newly started newlyweds, leading to a crisis for newlyweds. The hurt inner children of each couple in the study were 'poor child being criticized', 'smaller child', 'unloved unfortunate child', 'shameful child', 'child with fear of indifference', 'child who gives up', and 'child who is afraid to neglect'. In this study, looking at the results of the "wounded inner child doll therapy" and "couple conversation" treatment conducted on newlywed crisis couples, participant A couple changed to "a couple who recovered their self-esteem," B couple to "a couple who regained love," C couple to "a couple who interacted face to face," and D couple to "a couple who became able to tune." In other words, through the treatment of a wounded inner child couple, couples have become safe beings who face each other's wounds, sympathize with each other, and comfort each other. Eventually, the couple was able to meet their wounded inner child, heal the negative emotions toward them and their spouse, and achieve a change in the couple's perspective and relationship. First,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was that the treatment of the wounded inner child was applied to the couple facing the honeymoon crisis to heal the wound and change the marital relationship. Second, it consists of a case study that integrates doll therapy and marital conversation methods by focusing on the inner children who are hurt by the crisis of newlyweds, and combines literature research for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reatment theory. Third, it can be said to be of great significance in that only the most important treatment methods of the two treatment processes were extracted and recorded in detail in the paper, so that the direction of the research could be presented to the researchers to be studied later. Keywords: Wounded inner child, newlywed crisis couple, wounded inner child figure therapy, couple’s dialogue, parent-child dialogue.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경험한 신혼기 위기부부를 위한 부부치료 사례연구 맹 미 숙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상담학전공 지도교수 : 최 광 현 본 연구는 원가족체계에서의 가족 트라우마가 어떻게 신혼기 부부에게 위기를 초래하는지를 Hellinger의 ‘얽힘’ 개념으로 분석하고, Bradshaw의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기반으로 한 ‘상처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와 ‘부부대 화법’, ‘부모-자녀대화법’을 활용하여 신혼기 위기부부의 상처입은 내면아이 를 치료한 사례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신혼기 위기부부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들이 경험하는 상처입은 내면아이 치료과정과 개입방법을 살펴봄으로써, 부부의 위기 문제에 대한 상처입은 내면아이 치료의 중요성을 제안하기 위 함이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가출, 무관심, 소통 단절, 폭언, 폭력’ 등으로 이혼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호소한 신혼기 부부들이며, Bradshaw의 상처 입은 내면아이 검사서를 통해 ‘심각’수준으로 나타난 신혼기 부부 4쌍을 ‘의도적 표집’을 통해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2023년 3월부 터 2024년 2월까지였으며, 각 사례별 부부상담을 실시하여 수집하였다. 자 료분석은 부부 각 사례별 원가족체계에서의 얽힘에 의한 상처입은 내면아 이를 사례 내 분석하였고, 이어서 부부들의 사례 간 공통성과 차이성을 비 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역기능적 가족체계에 의한 가족트라우마, 세대 간 전이, 가족 규칙 의사소통이 얽힘으로 작용하여, 가족비밀, 가족희생양, 애착 외상, 거 짓자아, 충성심, 낮은 자존감을 발생시켰고, 이러한 원가족의 역기능적 체 계 속에서 형성된 불안, 공포, 분노, 원망감 등의 부정적 감정은 상처입은 내면아이를 형성하게 하였다. 이는 새롭게 시작한 신혼기 부부의 상호작용 에 부적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신혼기 부부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었다. 연구에 나타난 부부별 상처입은 내면아이는 ‘질타받는 불쌍한 아이’, ‘작아지는 아이’, ‘사랑받지 못하는 불행한 아이’, ‘창피한 아이’, ‘무관심이 공포스런 아이’, ‘속 이 타는 아이’, ‘체념하는 아이’, ‘방치가 무서운 아이’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신혼기 위기부부에게 실시한 ‘상처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와 ‘부부대화법’ 치료의 결과를 살펴보면, 참여자 A부부는 ‘자존감을 회복 한 부부로’, B부부는 ‘사랑을 다시 찾은 부부로’, C부부는 ‘마주하며 교감하 는 부부로’, D부부는 ‘조율이 가능해진 부부’로 변화하였다. 이는 부부들이 상처입은 내면아이 부부치료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공감하고 위 로하면서 서로를 안아주는 안전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부부들은 자신의 상처입은 내면아이와 만나서 자신과 배우자를 향했던 부정적 감정 들을 치유하고 부부의 관점과 관계 변화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연구의 의의는 첫째, 신혼기 위기를 맞이한 부부에게 상처입은 내면아이 치료를 적용하여 상처를 치유하고 부부관계를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상처입 은 내면아이 치료의 부부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신 혼기 부부의 위기를 상처입은 내면아이에 집중하여 인형치료와 부부대화법 을 통합하고 이에 관한 치료이론의 심층적 이해를 위한 문헌 연구를 융합 한 사례연구로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셋째, 두 치료과정의 가장 핵심적인 치료방식만 추출하여 논문에 상세히 기록함으로써 이후 연구되는 연구자들 에게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주제어: 상처입은 내면아이, 신혼기 위기부부, 상처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부부대화법, 부모-자녀대화법.

      • 랜달톰슨의 <평화의 왕국>을 통한 무반주 합창 특징 연구

        함희경 한세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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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무반주 합창음악 1. 무반주 합창의 정의와 유래 무반주 합창은 악기 없이 인간의 목소리로만 표현하는 음악을 말한다. 흔히 아카펠라(A Cappella)라고 하며 어원은 이탈리아어로 작은 교회, 성가대를 뜻하는 카펠라(cappella)라는 단어에 ‘~풍으로’라는 의미를 가진 ’아(A)’라는 접두사를 결합하여 ‘성가대 풍으로’, ‘교회 풍으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아카펠라는 중세 때 교회에서 성직자들이 오르간 없이 부르는 챤트(chant)풍의 선율에서 시작되었다. 중세이후 16세기까지 유럽의 교회와 성당에서 사용된 무반주 합창곡이 연주 되었으며, 신에 대한 찬미 곡을 순수하게 악기의 소리 없이 온전히 인간의 목소리로만 구성하여 종교적 성향이 강했다. 16세기경부터 무반주 합창은 그 이전에 민속음악 등에서 이미 함께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종교적인 의미를 초월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세속 마드리갈 등과 같은 세속 음악에서도 사용되었다. 따라서 아카펠라 기원은 용어가 사용되기 이전인 악기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목소리만을 사용한 노래가 그 시초라고 볼 수 있으며, 서양음악의 기원으로 볼 수 있는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무반주 음악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카펠라 용어가 처음 쓰이기 시작한 시기는 교회음악 작곡가 팔레스트리나 (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 1525-1594)가 작곡한 무반주 폴리포니(Polyphony)양식의 종교음악을 일컫는 용어로써 쓰이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르네상스시대에 아카펠라는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첫 번째 기악 반주 없이 순수한 성악만으로 이루어 진 것, 두 번째로 리듬적 표현에 있어서 반드시 Alla Breve(c), 혹은 2/4사용, 세 번째로는 합창에서 중복되는 파트나 부족한 파트에 기악을 대신 추가사용 함(너무 높거나 낮은 음, 음색 등 부족한 파트를 부분적으로 필요한 만큼 기악으로 대신함) 즉, 합창에서 기악 사용이 있었다. 17, 18세기에는 오페라의 탄생과 악기의 개발과 함께 기악장르가 만들어지고 부흥하면서 성악장르는 기악 반주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무반주 합창은 성당이나 교회 안에서만 연주하게 되어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19세기를 거쳐 20세기 즉, 오늘날에 와서는 무반주 음악이 다시 발전하였으며 여전히 종교음악에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고 클래식, 재즈, 서정적인 곡에서 빠르고 경쾌한 곡까지 다양한 유형의 곡도 무반주 합창으로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르네상스 시대만큼은 아니지만, 현재의 무반주합창은 지금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잘 그려내고 있다. 2. 무반주 합창의 발달과정 무반주 합창은 인간의 목소리 또는 ‘자연의 소리’ 등을 함께 따라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음악적 표현까지도 무반주 합창의 기원으로 볼 수 있다. 무반주 합창의 음악적 의미의 시초는 6세기 서양 음악의 기원으로 볼 수 있는 그레고리오 성가라고 할 수 있다. 그레고리안 성가는 초기 그리스도교의 음악에서 시작되었으며 시편이나 복음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특정한 음률에 맞추어 낭송 되었던 것을 훗날 가락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그레고리안 성가라는 명칭은 6세기 초 당시 교황이었던 성 그레고리오(St. Gregorio, 590-604)의 이름을 붙인 그레고리오 성가가 여러 교회의 예배용 음악을 통일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전 갈리아 성가(Gallican chant), 모자라빅 성가(Mozarabic chant), 암브로시안 성가(Ambrosian chant) 등의 여러 가지 형식이 있었다. 그 중 암브로시안 성가는 성 암브로시오스가 기독교 찬가창을 정리한 것으로 현재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무반주 방식으로 연주한 음악이라 할 수 있다. 무반주 합창은 교회 음악의 발전과 함께 발달하게 되었다. 초기 그레고리오 성가는 단성부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이후 여러 사람이 함께 또는 나누어 부르는 방식으로 되었다. 악기 반주 없이 하나의 단성부로 이루어진 그레고리오 성가에 이어 발전된 오르가눔도 생겼는데 다성 악곡이며 초기 오르가눔은 악보 도움 없이 약간의 연습 또는 즉흥적으로 화음을 넣어 노래하던 연주 방식이었으며, 오늘날의 아카펠라 입문에 주요 단초를 제공한다.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 음악의 중심은 무반주 합창 음악이었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활발하게 이루어 졌는데 가톨릭 성가와 세속민요 등에서 많은 무반주 작품이 만들어 졌다. 프랑스의 롱가(longa), 비를레(Virelai), 발라드(Ballad), 샹송(Chanson), 샤스(Shas)와 이탈리아의 카치아(Callad), 발레타(Valleta), 마드리갈(Madrigal), 칸초네타(Canzonetta)또한 영국의 발렛(Valet) 등이 있다. 특히 무반주 합창곡은, 교회 안에서 성가는 서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통적인 작곡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유럽 전역의 성당에서 많은 종교적 창작곡이 작곡되었고, 마드리갈과 더불어 르네상스 시대 음악을 전성기로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무반주 합창의 전성기인 16세기에도 교회음악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종교개혁 이후에도 가톨릭 예배에서 사용되던 아카펠라 음악은 개신교 예배에서도 사용되게 되었다. 이전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신자만이 합창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개신교 일부 교파에서는 일반 신도까지도 합창에 참여하게 된다. 대표적 작곡가로는 프랑스 기욤 드 마쇼(Guillaum de Machaut, 1300-1377)가 있다. 대표작 <노틀담의 미사>(Messe de Nostre Dame) 는 한 작곡가에 의해 다성부로 통작 된 최초의 미사 통상문이다. 르네상스 후기 시대를 대표하는 조반니 팔레스트리나(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 1525-1594)는 악기 반주 없이 노래만 하는 무반주 합창의 가장 위대한 선생이다. 그는 정열적인 창작 활동을 하였으며 후세에 와서 대위법 공부에 기초가 되었다. 대표작품으로는 <교황 마르첼루스 미사>(Miss Papae Marcelli), 무반주 혼성4부 합창 <부활절 미사>(Regina Coeli), <선하신 예수>(O bone Jesus), 무반주 혼성 4부 합창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Sicut cervus diserat), <구세주의 자비로운 어머니>(Alma Redemptoris Mater) 등 105여 곡의 미사, 500곡 정도의 모테트, 그리고 약 100곡의 마드리갈을 작곡했다. 또 다른 작곡가로는 그레고리오 알레그리(Gregorio Allegri, 1582-1652)가 있다. 알레그리 역시 다수의 미사곡과 모테트를 작곡했으며, 대표적 작품으로는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에서 매년 성주간에 사용된 5성부 아카펠라 합창곡인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Miserere mei, Deus)가 있다. 그 외에도 토머스 탤리스(Thomas Tallis, 1505-1585)의 <주님 밖에 희망이 없네>(Spem in Alium), Jakob Gallus(본명 Jacob Handl, 1550-1591)의 무반주 5부 혼성합창으로 <Missa super Ich stund an einem Morgen>과 16세기 Polychoral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혼성합창 미사곡 <주기도>(Pater Noster) 작품이 있다. 르네상스 시대까지 발전되었던 무반주 합창은 고전주의 시대와 낭만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새로운 형태의 등장으로 침체기를 걷게 된다. 17, 18세기 바로크와 고전시대에 접어들면서 악기의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성악 음악은 오페라와 기악 반주가 결합된 형태가 주를 이루게 된다. 당대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무반주곡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고, 무반주 음악은 옛 음악 또는 종교 음악의 형태로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의 비주류 음악으로 머무르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18세기 영국에서는 찬송가인 ‘Hymn’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 찬송가는 시편 가에 대립되는 말로 새롭게 창작되는 가사를 의미한다. 새로운 찬송가로 인해 신자들이 사용하는 친근하고 다양한 언어와 표형방식으로 신을 노래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작곡가와 작품으로는 하인리히 쉬츠(Heinrich Schütz, 1585-1672)의 반주가 없는 무반주의 모테트 <마태 수난곡>(Matthew), 안토니오 로띠(Antonio Lotti, 1667-1740)의 무반주 혼성4부 합창 <주를 흠숭 하나이다>(Adoramus te), 윌리엄 빌링즈(William Billings, 1746-1800)의 혼성 무반주 합창곡 <강한 북동풍>(Euroclydon/ Anthem for Mariners) 등이 있다. 19세기에는 옛 합창음악의 재 발굴 및 다수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당시에는 비전공자 합창단을 ‘아카펠라’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아카펠라는 단순히 무반주 교회 음악을 지칭하는 단어에서 다양한 뜻을 포함한 포괄적 단어로 사용되었으며, 음악적 영역 또한 확대되어 교회 음악을 벗어나 악기 반주가 없는 합창곡은 모두 무반주 합창으로 부르게 되었다. 19세기부터는 일반적인 관용어로서 아카펠라는 악기 반주를 완전히 배제하고 오로지 사람의 목소리에 의한 무반주 합창으로 축소, 이해되었다. 이런 의미의 변화가 생긴 것은 19세기에 옛 합창 음악들이 새롭게 발굴되고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였다. 이처럼 옛 합창음악들이 재 발굴되기 시작하여서 19세기 말쯤에는 슬렘 수도원을 중심으로 그레고리오 성가 부흥 운동이 다시 일어났고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을 사용하는 작품이 만들어 지기도 하였다. 합창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성악가들이 아닌 일반인으로 구성된 합창단들이 속속 생겨났는데, 바로 이런 이 비전문가 합창단을 ‘아카펠라’ 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처럼 의미의 변화가 생기면서부터, 악기 반주가 없는 합창을 모두 아카펠라로 칭하게 되었고,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멘델스존의 3개의 무반주합창 <English church piece op.69> 1. <Nunc Dimmittis. 2.<Jubilate deo> 3. <Magnificat>, 프란츠 리스트(Frantz Ferenc Liszt, 1811-1886) 의 혼성 무반주 합창곡<성모여 우리를 구하소서>(Salve Regina). 베르디의 무반주 혼성4부 합창 <아베마리아>(Ave Maria), 무반주 여성4부 합창<성모를 위한 찬가>(Laudi Alla Vergine Maria) 무반주 합창<주기도>(Pater Noster), 브람스의<Warum ist das Licht gegeben den Muhseligen?>(왜 고민을 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는가?), 3개의 여성 무반주곡<자비심 많은 주 예수여 OP.37.>(O Bone Jesus), (주를 찬미하라 OP.37)(Adormus Te, Christe), <하늘의 여왕 OP.37> (Regina Coeli Laetare>, <마리아의 노래>(Marienlieder), <노래와 사랑>(Lieder und Roman) 등의 작품이 있다. 20세기에 이르러 다양한 음악사조로 인해 독창적이고 개별적인 어법이 자유롭게 나타나고 현대의 무반주 합창은 정통적인 무반주 합창음악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주 방식과 기법들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20세기에 와서는 무반주의 개념이 더 세분화 되고 다양해지게 되었다. 현대의 무반주 합창은 정통적인 무반주 다성부 성악의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주 양식과 기법들을 갖추게 되었고 그에 따른 아카펠라 그룹들도 더불어 등장하게 되었다.클래식 음악에서는 여전히 ‘무반주 합창음악’을 지칭하지만 타악기를 사용하는 등의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 졌고, 특히 대중음악 분야에 무반주가 유행하게 되면서 다양한 표현 방식과 형태를 이루게 되어 무반주의 개념은 단순히 무반주 합창곡에서 무반주와 타악기 반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게 되었다. 주요 작곡가와 작품으로는 드뷔시(Claude de Debussy, 1862-1918)의 무반주 혼성 합창곡 <3개의 샹송>(Trio Chanson), 본 윌리엄스(Vaughan Williams, 1872-1958)의 8성부 무반주 합창 <미사>(Missa in G minor),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v, 1873-1943)의 무반주 혼성합창 <저녁 기도>(Vesper),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1875-1937)의 무반주 혼성 4부 합창<3개의 샹송>(Trio Chanson),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1882-1971)의 무반주 혼성합창 <비둘기는 공기를 가르며 내려온다>(The Dove Descending breathes the air), 허버트 하웰즈(Herbert Howells, 1892-1983)의 무반주 혼성 4부 <응답>(Antiphon), 파울 힌데미스(Paul Hindemith 1895-1963)의 무반주 혼성4부 합창 <6개의 샹송>(Six Chanson), 프란시스 풀랑크(Francis Poulenc, 1899-1963)의 <미사 G 장조>(Missa in G Major), 사무엘 바버(Samuel Barber, 1910-1981)의 3곡의 무반주곡 <재생>(Reincarnation) 1940년:(1) Mary Hynes (OP.16 No.1), (2) Anthony O Daly (OP.16 No.2), (3) Coolin (OP.16 No.3), 세실 에핑거(Cecil Effinger, 1914-1990)의 <4개의 전원적인 노래>(Four Pastorales) (Thomas Hornsby Ferril, 1896-1988)시에 의한 Oboe 독주와 4개의 무반주 혼성 합창, 벤자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1913-1976) 의 <하나님께 보다 큰 영광을>(A.M.D.G/Ad Majorem Dei Gloriana), 에질 호브랜드(Egil Hovland, 1924- )의 <크레도>(Credo OP.137 No.1)등의 작품이 있다. Ⅲ. 랜달 톰슨(Randall Thompson) 1. 생애 20세기 합창음악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랜달 톰슨(Randall Thompson, 1899-1984)은 미국 합창음악의 선구자이며 미국 합창음악의 대부로 불리 우며 그의 작품 중에서 합창 작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899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하였으며, 뉴저지에 있는 그의 아버지가 영어 선생님으로 근무 하던 사립학교 로렌스 빌(the Lawrence ville School)에서 수확 했다. 1916년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 입학하여 1920년 학사 학위와 1922년 석사 학위를 월터 스폴링(Walter Spalding), E. B. 힐(E. B. hill), 그리고 A. T 데이비슨(Archibaid T. Davison)에게 사사받고 취득하였다.그리고 1933년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에서 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7년부터 3년간 로마의 미국 아카데미(American Academy)에서 음악을 연구, 활동하였으며 1927년-1929년, 1936년-1937년의 기간 동안 웰즐리 대학(Wellesley College)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였다. 그 후 1937년부터 2년간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39에서 1941년까지 커티스 음악학교(Curtis Institute of Music, University)의 음악원 감독으로, 그 해에 이어 1941년에서 1946년까지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에서도 학부의 총장이 되었다.이후 1948년부터 하버드대학의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대학 평의원의 지위, 많은 수상, 명예박사 학위로 그의 명성이 높았다. 1976년 록키(Rocky)산의 음악축제를 위한 록키 리지 음악축제(The Rocky Ridge Music Festival)의 전속 작곡가였고 1981년에는 에모리 앤드헨리 칼리지(Emory and Henry College)에서 음악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미국 합창계에서 작곡가, 교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던 톰슨은 1984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랜달 톰슨은 어디에서나 ‘작곡자와 교육자’로 불리어졌다. 다양한 작품의 작곡은 물론 그는 작품 활동에도 무한한 열정을 교육에 쏟은 교육가이기도 하였다. 미국의 작곡가로 많은 합창곡을 작곡하였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합창 음악의 일인자로 불리운다. 2. 작품 및 음악적 특징 1) 작품 개요 그의 작곡 스타일은 20세기 작곡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곡가들과 비교하여 합창곡을 비교적 쉽고 협화적으로 작곡하여 전문 합창단이 아니더라도 대중적으로 쉽게 작품을 접근할 수 있도록 작곡되었다. 그는 27개의 합창 작품을 남겼으며, 대표적인 작품들은 모두 무반주 혼성 합창이거나 피아노 반주로 된 곡 들이다. 랜달 톰슨은 초기에 세속적 합창곡을 많이 작곡하였고, 후기에는 종교적 합창곡을 많이 작곡하였으며 새로운 합창법과 스타일을 제시한 작곡가이다. 현대합창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그는 팔레스트리나와 오를란도 라쏘(Orlando di Lasso, 1530(32)-1594)의 합창 스타일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합창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혼합 합창, 피아노 반주가 포함된 무반주 합창곡 또는 합창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합창음악 중에서도 제일 유명하고 인기 있는 작품은 버크셔 음악 센터의 개장을 위해 의뢰받은 <알렐루야>(Alleluia)라는 곡이다. 그 외에도 무반주 초기 작품인 <미사 성령>(Mass of Holy Spirit), 오케스트라와 밴드를 동반한 큰 규모의 작품인 <다윗의 마지막 말>(The Last Words of David), 7개의 합창 묶음 곡인<프로스티아나>(Frostiana), 여성 합창곡인<축복의 땅>(Place of the Blest), <누가복음에 의한 예수의 탄생>(The Nativity According to St. Luke) 등이 있다. 그는 오페라도 몇 작품 작곡 하였는데 <솔로몬과 발키스>(Solomon and Balkis)이라는 제목의 오페라를 비롯한 오라토리오, 칸타타, 진혼곡 등도 작곡하였다. 2) 음악적 특징 그의 교회음악은 20세기 미국 작곡가의 것으로는 조성적이고 쉬운 것에 속한다. 전통적인 양식을 취하는 그의 작품 속에는 강한 리듬을 가지고 있고 단어에 민감하여 그것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데, 그것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과 듣는 사람들을 고려한 것들이다. 그의 음악의 화성은 3화음을 위주로 작곡하였으며, 7화음도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가 사용했던 조성은 조성의 변화에 있어서 가사의 통일성과 극적인 성격의 흐름에 의하여 결정되어졌다. 악구(프레이즈)가 정확히 구분 되었고, 구조적으로 단순하였다. 무엇보다도 음악이 가사의 명확한 표현을 가능하게 해 주었고 가사가 나타내고자 하는 뜻을 잘 표현 하였다. 그의 음악 언어는 멜로디적이고 조화로운 온음계이며,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자리바꿈의 반 진행 코드로 특징 지워진다. 전통적인 형식을 20세기 양식과 혼합한 톰슨의 양식은 보수적이고 신고전주의적이다. 그것은 또한 형식과 대위법에 대한 고도의 감각을 보여준다. 또한 그의 음악적 특징으로는 연속 단어의 사용, 멜리즈마틱 푸가(Melismatic Fuga), 말의 합창(Spoken Word)등이 랜달 톰슨의 독특한 합창기법의 특징이며 강한 리듬적 표현, 변 박자와, 변화하는 다양한 화성의 진행과 교회합창 음악의 표현에서 믿음을 신비적으로 표현 하였고 합창 성부를 4성부에서 8성부 12성부까지 늘려서 화성의 진행을 폭 넓게 하였다. 랜달 톰슨의 음악적 특징을 악보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랜달 톰슨은 대부분의 합창곡에서 무반주 합창곡을 작곡 하였다. 아래 <악보 1> <Glory to God in the Highest> 외에도 <미사 성령사>, <Rosemary>, <평화의 왕국>, <Pueri Hebraeorum>, <알렐루이야>, <응답송>(Antiphon) 등을 포함한 다수의 곡에서 합창곡을 무반주 합창곡으로 썼다. <악보 1> Glory to God in the Highest (마디 1-9) 두 번째로는 하나의 단어를 연속 단어로 사용하여 파트별로 유니즌, 혹은 교창 방법으로 부르는 응답창(Antiphonal Style)의 방식을 사용하였다. 하나의 단어를 반복하여 노래하면 자연스럽게 가사를 강조 할 수 있게 된다. <악보 2>, <악보 3> <악보 2> The Peaceable Kingdom (마디 41-43) <악보 3> Alleluia (마디 24-26) 세 번째로는 박자의 변화를 다양 하게 주는 변 박자의 사용을 즐겨 사용하였으며 이런 변 박자의 진행 속에 곡의 리듬을 살리면서 다양한 표현을 하였다. <악보 4>의 마디 3부터 마디 7까지 4/4박자에서 3/4박자로 다음 마디에서 바로 5/8박자로 그 다음 마디에서 바로 4/4박자로 바뀐다. <악보 5>에서도 3/2박자에서 2/4로 변하고 한마디 진행 후 바로 3/4박자로 바뀌고 다시 2/4박자로 바뀌면서 리듬의 변화를 주면서 곡이 진행된다. <악보 4> The Pelican (마디 1-7) <악보 5> The Peaceable Kingdom (마디 83-90) 네 번째로는 악상기호를 이용해 강렬한 리듬을 표현했다. 아래의 <악보 6>, <악보 7>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음절마다 악센트를 붙여서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악보 6> The last Words of David <악보 7> God is gone up with a shout (마디 1-5) 다섯 번째로는 한 지속음을 가지고 리듬을 세분화하여 말로 하는 듯한 합창기법을 사용하였다. 이 기법은 가사를 중심으로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이다. <악보 8> <악보 8> The Peaceable Kingdom (마디 1-3) 여섯 번째로는 화성적 작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주선율을 담당하는 성부와 그것을 화성적으로 반주 하는 다른 성부를 결합한 형태를 말하며. 이것은 유니즌이나 옥타브를 포함하기도 한다. 아래의 <악보 9>에서는 동일한 음으로 선율이 진행하다 마디 29에서 화성으로 나누어진다. <악보 9> : Place of the Blest(마디 23-34) 일곱 번째로 가사의 내용이 성서적인 것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작품의 반 이상을 성경의 가사를 선택한 그는 성경보다 더 아름답고 일반적이고 시적인 문장에 풍부한 원천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의 작품 중 <평화의 왕국>, <레퀴엠>, <다윗의 마지막 계명>(The last Words of David), <미사 성령>(Mass of Holy Spirit),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영광>(Glory to God in the Highest), <누가 수난곡>(The Nativity Accrding to St. Luke) 등의 유명한 곡들에 성경 구절을 인용 및 바탕으로하였다. <평화의 왕국>은 구약 성경 이사야의 내용을 바탕으로 썼으며, <다윗의 마지막 계명>은 구약성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알렐루야>는 구약의 시편을 기초로 썼으며 <누가 수난곡>은 신약의 누가복음의 내용을 바탕으로 썼으며 <미사 성령>은 신약의 사도신경을 바탕으로 썼다. Ⅳ. <The Peaceable Kingdom>의 작품 분석 1. 개요 <평화의 왕국>은 1963년 랜달 톰슨이 화가 에드워드 힉스(Edward Hicks, 1780∼1849)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이사야에서 가사를 발췌하여 작곡 되었다. 이 작품은 무반주 혼성 4부에서 혼성 4부 복합창까지 확대된 성부로 구성되어진 합창곡으로 곡은 교창, 모방, 말의 합창, 등 현대적인 다양한 합창 기법을 사용하여 코달 스타일(chordal style)로 작곡되었다. 이 작품의 가사는 성경의 이사야를 바탕으로 쓰여 졌으며 총 8곡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앞서 톰슨의 작품의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았는데 이를 토대로 이 작품을 분석하고자 한다. <평화의 왕국>은 <표 1>과 같이 구성되어져 있다. 소제목 악상 조성 성부 박자 1. Say ye to the righteous Andante con moto D장조 f단조 4 4/4 2. Woe unto them Mosso, con veemenza d단조 4 4/4 3. The noise of the multitude Agitato e단조 4 2/2 4. Howl ye Allegro assai a단조 8 2/4 5. The paper reeds by the brook Adagio e단조 4 4/4 6. But these are they that forsake the Lord Moderato g단조 8 10 3/2 7. Have ye not known? Maestoso a단조 4 3/4 8. Ye shall have a song Lento c장조 8 2/2 <표 1> <평화의 왕국> 각 악곡 개요 2. 작품 분석 1) Say ye to the righteous 이 곡은 이사야 3장 10, 11절과 이사야 65장 14절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너는 의로운 자에게 말하라’라는 가사의 제목으로 된 곡으로 혼성 4부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가사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가사의 처리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사의 내용에 따라서 특징적 리듬을 사용한 것과 가사를 마디에 똑같이 사용하지 않고 각 성부가 따라서 부르는 돌림노래의 형식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선율에 있어서는 모방적 기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화성의 특징은 곡의 각 부분마다 자리바꿈하지 않은 기본 위치에서 협화적 3화음을 배치 및 사용한 것이다. 처음 마디 1에서 마디 8의 가사를 마디 9에서 마디 16까지 반복하고 있고 마디 17부터 마디 23의 가사를 또 다시 마디 24부터 마디 30까지 반복하고 있다. 또 곡의 끝 부분인 마디 96부터 마디 106까지 다시 반복하여 사용하였다. 마디 1에서 마디 8까지의 가사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맺을 것임이라.’ ‘Say ye to the righteus, it shall be well with him, for they shall eat the fruit of their do ings’ 가 반복 사용된다. 아래의 <악보 10>에 마디 17에서 마디 24까지는 톰슨의 작곡 기법 중 강렬한 리듬을 보여주는데 모든 음마다 연속적으로 악센트를 주어 강한 표현을 하고 있다. 4분음표 마다 각각 악센트를 붙여 가사 ‘악한 자 들에게는 화가 올 것이다. 그들은 들을 지어다.’ ‘Woe un to the wicked it shall be ill with him’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마디 20에서는 스타카티시모(staccatisimo)가 각 8분음표 위에 붙어 있어서 가사를 더 리듬감 있게 강조하고 있다. <악보 10> Say ye to the righteous (마디 17-24) 아래 <악보 11> 에서는 톰슨이 조성적 합창곡에서 주로 사용한 3화음의 배치를 찾아볼 수 있다. 마디 27에서 마디 30에서는 3화음의 구성음을 생략 없이 모두 사용하고 있다. 가령 25마디를 보면 F장 3화음, B단 3화음의 기본 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악보 11> Say ye to the righteous (마디 25 - 32) 마디 31부터 마디 93까지는 한 성부 혹은 두 성부가 먼저 선율과 가사를 시작하고 나머지 성부가 돌림 노래의 형태로 동일한 가사와 유사한 선율과 리듬으로 모방하고 있다. <악보 12> <악보 12> Say ye to the righteous (마디 47-53) 소프라노 성부에서 멜리즈메틱 선율로 가사 ‘기쁨으로 노래하리라’ ‘joy of heart’ 를 점점 세게(cresendo)와 테누토(tenuto), 점점 여리게(dim)의 악상 기호를 써서 표현하고 있다. 앞서 마디 33에서 마디 35까지의 알토 성부에서도 멜리즈메틱 선율을 사용하였는데 동일한 가사인 ‘기쁨으로 노래하리라’를 표현하고 있다. <악보 13>, <악보 14> <악보 13> Say ye to the righteous (마디 54-55) <악보 14> Say ye to the righteous (마디 33-36 ) 2) Woe unto them 이 곡은 이사야 5장 8, 11, 12, 18, 20, 22절과 이사야 17장 12절의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그들에게 화가 있을 진저’ 라는 가사의 제목으로 된 곡으로 혼성 4부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한 음 안에서 가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말의 합창법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이 부분에서 한 성부는 말의 합창법으로 하고 나머지 성부는 반주부의 역할을 하면서 동일한 반주의 리듬으로 함께 움직이고 있다. 곡의 템포의 변화도 특징인데 강한 리듬의 빠른 템포로 시작하여 느린 리듬으로 변화하였다가 다시 빠르고 복잡한 리듬으로 변화한다. 마디 1부터 마디 20마디까지는 말의 합창기법으로 테너 파트가 부르고 다른 파트는 반주의 역할 해주고 있으며 알토, 소프라노, 베이스 순으로 돌아가면서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말의 합창으로 표현된 성부나 반주부의 역할을 하는 성부나 모든 성부의 각 음들은 모든 음에 악센트를 주어 강렬한 리듬으로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아래의 <악보 15>에 마디 1에서 테너 성부 지속음 D음을 말하듯이 여러 가사로 부르기로 되어 있다. 그리고 마디 3에서도 A음을 빠른 낭송 하듯이 표현하고 있다. <악보 15> Woe unto them (마디 1-2) 아래의 <악보 16>의 마디 13부터 마디 20까지는 베이스 선율이 움직이고 소프라노, 알토, 테너 선율은 반주부의 역할을 하면서 베이스 선율을 받쳐주면서 호모포닉한 스타일로 작곡 되었다. 대부분의 곡에서 3화음을 사용하였으나 이 부분에서는 3음을 빼고 1음과 5음으로 화성을 구성하여 공허하게 들리게 처리하였는데 그 이유는 가사 ‘화’라는 뜻을 가진 ‘Woe’를 공허하게 들리게 하기 위한 D음과 A음의 5도 구성 화음의 배치이다. <악보 16> Woe unto them (마디 12-16) 마디 22부터 마디 26까지 새로운 가사가 나오고 곡의 박자나 템포,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다. 마디 27부터 원래의 박자인 4/4박자로 다시 바뀌고 알토를 제외한 나머지 선율이 동일한 리듬 진행을 하다가 마디 31부터 3/4으로 바뀌며 마디 35에서 다시 4/4박자로 바뀐다. 마디 33에서는 아래 <악보 17>와 같이 32분음표의 짧은 음표와 7잇단음표의 사용으로 극도로 분할 된 리듬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앞서 언급한 내용처럼 가사를 강조하기 위한 리듬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 마디 35부터 종지 부분까지 가장 많은 특징들이 함축되어 있는데 소프라노와 테너 성부가 멜리즈메틱 선율로 진행하는 것과 소프라노와 테너, 알토와 베이스가 각각 2성부씩 나누어져 동일한 진행을 하는 것이다. 또한 첫 음절에 악센트를 주어 가사 ‘Woe’를 강조하고 있으며 3화음의 기본 위치도 찾아 볼 수 있다. <악보 17> Woe unto them (마디 33-34) 3) The noise of the multitude 이 곡은 이사야 13장 4, 5, 7, 8, 15, 16, 18절의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산 속에서 무리에 소리가 남이여’ 라는 가사의 제목으로 된 작품으로 혼성 4부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곡의 후반부에 급작스런 빈번한 박자의 변화이며, 스포르잔도(sffrzando)를 마디의 음마다 주어 강한 리듬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ff로 시작하여 ppp까지 악상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섬세한 표현을 더 하기 위하여 크레센도(cresendo)와 데크레센도(decresendo)까지 사용하여 곡의 흐름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아래 <악보18>의 마디 21부터 마디 24까지 스포르잔도를 음마다 주어 강한 리듬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 부분의 가사 ‘모든 나라를 멸하려 함이로다’를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악보 18> The noise of the multitude (마디 21-23) 아래 <악보 19>의 마디 56부터 마디 66까지는 ff로 시작하여 ppp까지 악상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까지 사용하여 곡의 흐름을 다이나믹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모든 손에 힘이 풀리고 각 사람에 마음이 녹을 것이라’ ‘Therefore shall all hands be faint, and ev’ry man’s heart shall melt’ 이 가사를 여러 악상으로 긴 프레이즈로 표현하고 있다. <악보 19> The noise of the multitude (마디 56-66) 아래 <악보 20>에 마디 72에서 2/2박자로 시작하여 마디 75에서 3/2박자로 바뀌고 다음 마디에서 다시 2/2박자로 바뀐 후 마디 81에서 3/2박자로 바뀌고 다시 마디 83에서 2/4박자로, 연이어 마디 84에서 3/4박자로, 마디 85에서 2/4박자로, 마디 86에서 2/2박자로 변화된다. 이런 급작스런 변 박자 속에서 리듬의 변화를 통하여 곡의 흐름을 다이나믹하게 표현 하였고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2/4박자로 바뀐 부분부터 각 음절마다 악센트를 주고 마르카토(marcato)의 악상을 주어 곡을 강렬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악보 20> The noise of the multitude (마디 81-86) 4) Howl ye 이 곡은 이사야 13장 6절과 14장 31절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너희는 애곡할지어다.’라는 가사의 제목으로 된 곡으로 8성부로 되어 있지만 실제 혼성 4성부의 복합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윗 4성부와 아랫 4성부의 교창 형식의 응답창으로 진행된다는 것과 연속 단어의 사용이다. 또한 박자의 변화도 있는데 2/4박의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시작하여 마디 56에서 3/8박자로 바뀌어 진행하다가 마디 60에서 다시 원래 박자인 2/4박자로 바뀌어 곡이 끝난다. 그리고 ff의 강한 리듬으로 시작하여 pp의 약한 리듬으로 끝난다. 아래 <악보 21>에 마디 56에서 마디 60까지를 보면 톰슨의 작곡 기법이 나타나 있는데 ‘howl ye’ 란 단어의 연속적 사용이다. 연속 단어 사용을 통해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악보 21> Howl ye (마디 25-28) 아래 <악보 22>에 마디 56에서 59까지 보면 윗 4성부가 먼저 같은 가사와 리듬의 곡을 부르고 아래의 4성부가 똑같이 받아서 교창 하는 응답창 기법의 특징을 볼 수 있다. 연속적으로 같은 가사를 교창 방식으로 강조하고 있다. <악보 22> Howl ye (마디 56-59) 아래 <악보 23>에서는 종지 전에 각 성부들이 각기 다른 진행을 하면서 빈번한 크레센도, 데크레센도를 사용하여 입체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가사 ‘Howl’에서 pp에서 ff까지 셈여림의 악상을 사용하여 극단적인 다이나믹의 변화를 주면서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악보 23> Howl ye (마디 71-75) 5) The paper reeds by the brook 이 곡은 이사야 19장 7절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개울 옆에 파피루스’라는 가사의 제목으로 된 곡으로 혼성 4부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에서 나타난 특징을 살펴보면 제4곡에서 나타난 응답창의 형식을 다시 사용하였고 멜리즈메틱 선율의 사용과 코달 스타일의 작곡기법 등을 들 수 있다. 아래 <악보 24>에 마디 1에서 마디 7까지 코달 스타일의 기법으로 작곡되었다. 또한 3화음의 배치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충실하게 3화음의 기본위치로 구성음을 합창에 사용하고 있다. <악보 24> The paper reeds by the brook (마디 1-7) 아래 <악보 25>에 마디 13에서 마디 16까지 보면 교창의 형식을 사용한 응답창으로 되어 있는데 두 성부씩이 아니고 알토, 테너, 베이스 세 성부가 먼저 노래하고 받아서 소프라노 한 성부가 같은 가사와 같은 리듬, 유사 선율로 진행하며 주고받는다. <악보 25> The paper reeds by the brook (마디 13-16) <악보 26>에 마디 18에서 마디 19까지 알토와 테너 선율에서 나온 멜리즈메틱 선율을 마디 19에서 마디 20까지 소프라노에서 선율에서 모방하고 있다. 이런 모방 선율 속에서 가사 ‘시냇물’ ‘brooks’의 흐르는 모양을 멜리즈메틱 선율로 표현하고 있다. <악보 26> The paper reeds by the brook (마디 18-20) 6) But these are they that forsake the Lord, For ye shall go out with joy 이 곡은 이사야 65장 11절과 이사야 55장 12절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라는 가사의 제목으로 된 곡으로 혼성 4부의 복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디 41부터 마디 49까지는 소프라노와 테너의 솔로가 선율로 추가 되었다. 이 작품에서 나타난 특징은 템포의 변화인데 처음엔 느린 템포로 시작하여 중간 부분부터 accel로 당겨져서 빠른 리듬으로 바뀐다. 이 곡 역시 가사를 연속적으로 사용 하였고 응답창의 작곡 기법을 사용하였다. 곡 전체가 다이나믹하게 흘러가는데, 특히 종지 부분에서 극도의 셈여림으로 강한 다이나믹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래 <악보 27>에서는 ‘기쁨(joy)’이라는 단어를 연속적으로 사용 하였고 세 번 사용할 때마다 각각 p, mp, mf 로 다르게 악상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기쁨(joy)’ 음에 점점 세게(cresendo)를 배치해 각 가사에서 섬세하게 음향을 조절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법을 통해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악보 27> But these are they that forsake the Lord, For ye shall go out with joy (마디 12-15) 아래 <악보 28>에 마디 27에서 마디 30까지 알토와 테너 선율에서 비교적 길게 장식된 멜리즈메틱 진행을 하고 소프라노와 베이스 선율은 지속음으로 받쳐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 ‘노래하다’ ‘sing’의 가사를 멜리즈마로 표현하고 있다. <악보 28> But these are they that forsake the Lord, For ye shall go out with joy (마디 27-30) <평화의 왕국> 제1곡에서 제8곡 중에 유일하게 솔로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다. 소프라노와 테너 솔로에 혼성 4부 복합창부분이며 이 부분은 솔로 파트는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를 하면서 다이나믹하게 흘러가고 합창부분은 교창의 방식을 사용하여 응답창으로 되어있으며 각 음에 스타카토를 붙여서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악보 29> <악보 29> But these are they that forsake, the Lord For ye shall go out with joy (마디 41-43) 곡의 종지 4마디 전부터 제5곡의 종지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특징들이 나타나는데 각 성부들이 각기 다른 진행을 하면서 물결처럼 움직여 입체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가사 ‘clap their hands’에서 하나의 음절로 된 한 단어를 가지고 극도의 다이나믹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shall clap their hands’의 가사를 프레이즈로 셈여림을 표현하기도 하고 각 음절마다 셈여림, 악상기호 등을 통해 셈여림이 공존으로 입체적인 느낌을 주어 가사를 강조하고 있다. <악보 29> But these are they that forsake the Lord, For ye shall go out with joy (마디 53-56) 7) Have ye not known 이 곡은 이사야 40장 21절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너희가 알지못하였느냐’ 라는 가사의 제목을 가진 곡으로 가장 짧은 길이의 곡이며 혼성 4부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의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음에 악센트가 붙어서 강한 산발적 리듬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첫 도입부가 남성 베이스 파트로 시작하여서 3성부로 확대되고 마디 7에서부터 4성부 합창이 된다. <악보 30> Have ye not known (마디 1-9) 8) Ye shall have a song 이 곡은 이사야 30장 29절 구절의 내용을 발췌하여 썼으며 ‘너희는 노래 할 것이며’ 라는 가사의 제목을 가진 곡으로 혼성 4부 복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의 특징은 제1곡과 마찬가지로 가사의 반복적 사용과 주고받는 교창법을 사용한 것과 멜리즈메틱적 선율의 사용이다. 아래 <악보 32>에서 ‘Ye shall have a song as in the nigth when a holy solemnity is kept’의 가사를 마디 1에서 마디 4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마디 12에서 마디 16까지 또 사용하였으며 마디 27에서 마디 30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and gladness of heart’ 라는 가사도 여러 번 연속하여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악보 31> Ye shall have a song(마디 1-26) <악보 32> Ye shall have a song(마디 36-47) 아래 <악보33>에 마디 66에서 마디 74에서는 아랫 4성부가 먼저 부르고 윗 4성부가 받아서 부르는 교창 형식의 응답창을 사용하였다. <악보33> Ye shall have a song(마디 66-74) 아래 <악보 34>에서는 앞에 곡들과 조금 다른 리듬적 표현이 등장한다. 즉, 4성부의 윗 성부와 아랫 성부의 선율에 동일한 리듬 표현, 셈여림 표현, 악상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같은 마디를 연주하는데 각 성부들의 음표에 악센트, 스타카토, 테누토를 각기 배치하여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악보 34> Ye shall have a song (마디 128-132) 아래 <악보 35>에서는 4성부 복합창에서 다섯 성부는 지속음을 내고 내 성부 중 3성부만 멜리즈메틱한 선율진행을 하고 있다. 이 선율적 진행은 앞에 곡에서도 가사를 표현 할 때 사용하였으며 이 곡에서도 역시 가사를 표현하고 있다. <악보 35> Ye shall have a song (마디 151-153)

      • 야스퍼스의 실존철학상담과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치료적 상호접촉점 연구 : 실존해명과 목회상담을 중심으로

        오태정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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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퍼스의 실존철학상담과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치료적 상호접촉점 연구 -실존해명과 목회상담을 중심으로- 오 태 정 한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과 상담학 전공 지도교수 : 최 광 현 오늘날 현대인들은 치열한 무한경쟁과 개인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런 정신적 고통 중 뚜렷한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고통을 Jaspers는 ‘철학적 병’이라고 규정한다. 이 철학적 병은 현대 인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불안감, 허무감, 무의미 그리고 무가치와 같은 정신적 고통을 말한다. 이런 철학적 병은 뚜렷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 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의학과 심리학이 치료 대상으로 삼고 있지 않다. Jaspers는 이런 철학적 병의 원인은 철학의 부재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한 다. 그리고 철학적 병의 치유 방법으로 철학함-자기성찰-을 제시하면서 기 존의 심리치료 방법과는 다른 실존 현상학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Jaspers는 인간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현상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포괄 자론’을 그리고 인간이 본래적 자기로 살아가는 방법으로 ‘실존해명’을 제 시하고 있다. 실존해명에 이르는 방법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는 한계상황에서 비약, 둘째는 실존적 상호소통 그리고 셋째는 암호해독을 통한 초월자와의 만남이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이런 철학적 병으론 어떤 것이 있을까? 본 논문에서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철학 적 병의 하나로 주장하고 있다. 내면아이는 Freud가 처음 언급한 개념으로 그 후에는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서 연구되고 있는 개념이다. Bradshaw는 어린 시절의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않으면 성인이 된 후 에도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상처 입 은 내면아이를 철학적 병으로 규정하고 Jaspers의 실존철학에서 제시하고 있는 실존해명의 방법으로 기존의 상처 받은 내면아이의 치료적 방법과의 상호접촉점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다. 또한 영혼의 돌봄과 초월자라는 관점 에서 목회상담은 실존철학상담과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실존철 학상담과 더불어 목회상담의 관점에서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치료적 접촉 점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았다. 실존철학상담과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치료 적 상호접촉점에 대해서 고찰할 수 있는 근거는 오제은과 최광현의 연구를 들 수 있다. 실존철학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Jaspers의 실존철학을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치료적 접촉점에 대해서 고찰해 보는 것은 기존 연구 영 역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Jaspers의 실존철학상담과 목회상담을 통한 상처 입은 내 면아이의 치료적 접촉점이 실존적 상호소통, 관점의 변화, 주체적인 삶 영 혼의 돌봄 그리고 초월자와의 만남에 있다고 논증하고 있다. 더불어 실존 철학을 적용한 상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철 학적 병인 상처 받은 내면아이를 실존철학상담의 관점에서 다루어 봄으로 써 기존의 상처 받은 내면아이의 치료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상담이론의 통합과 세계관의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주요어 : 상처 입은 내면아이, 철학적 병, 실존철학상담, 실존해명, 목회상담

      • 장애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

        송문영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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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 본 연구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역기능적 진 로사고가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토대로 장애대학생의 취업준비 행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진로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실 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사고, 긍정심리자본, 진로적응성, 취업 준비행동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장애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사고와 취업준비행동의 관계에서 긍정 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의 이중매개효과는 어떠한가?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 기간은 2024년 1월 7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로 네이버 설문조사 폼(QR코드 및 URL주소)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직접 자기기입식 방법을 통해 응답하도록 설문을 구성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 다. 총 260명의 응답 가운데 무성의한 응답을 제외한 252명의 유의한 설문 지를 확보하여 연구표본으로 사용하였고, SPSS 26.0와 Process Macro 4.2 를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이중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사고는 취업준비행동과 부적 상관을 보이고, 긍정심리자본은 취업준비행동에 정적 상관을 보이며, 진로적응성은 취업준비행동에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대학생의 역기 능적 진로사고가 높을수록 취업준비행동은 낮아지고, 긍정심리자본이 높을 수록 취업준비행동은 높아지며, 진로적응성이 높을수록 취업준비행동이 높 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역기능적 진로사고는 취업준비행동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나, 매 개변수인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이 동시에 투입됨에 따라 역기능적 진 로사고는 취업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즉, 역기능적 진 로사고가 높아지면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 수준이 낮아지며 이로 인해 취업준비행동이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적응성을 동 시에 투입한 매개경로인 순차적 매개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역기능적 진로사고가 긍정심리기반과 진로적응성을 매개로 장애대학생의 취업준비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 라서 역기능적 진로사고를 가지고 있는 장애대학생의 취업준비행동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학 내 취업지원센터 혹은 상담기관에 장애대학생의 특 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로 본 연 구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미술치료가 심리적 양성성을 지닌 남자대학생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효과 연구

        이명희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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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심리적 양성성을 지닌 남자대학생의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심리적 양성성을 지닌 남자 대학생의 대인관계를 위한 미술치료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이다. 연구를 위한 대상자는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심리적 양성성을 지닌 21세 남자대학생이다. 본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2022년 5월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1회 60분씩, 총14회 동안 미술치료를 실시하였고, 미술치료 전과 미술치료 후의 대인관계 변화도를 살펴보았다. 연구 도구로는 한국형 성역할 검사(KSRI)를 사용하여 양성성 성 유형화를 확인하였다. 양적 분석도구로 대인관계변화척도(RCS)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 추후 검사를 실시하여 대인관계 하위 영역별 변화정도를 분석하였고, 질적 분석 도구로 모자화(MCD)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 추후 검사를 실시하여 대인관계 변화 정도를 분석하였다. 미술치료 회기 분석을 통해 대인관계 변화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변화척도(RCS)의 분석 결과에서는 사후검사에서 사전 검사 점수 대비 의사소통 영역이 133%로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 다음 변화 순서로는 개방성, 신뢰감, 만족감, 친근감, 민감성, 이해성의 순서로 대인관계변화척도(RCS) 하위영역에서 전 영역의 변화치의 증가율을 확인 하였다. 추후 검사에서도 이러한 변화치는 어느 정도 유지되었고 신뢰감과 개방성이 더 증가하였다. 둘째, 모자화(MCD)의 질적 분석 결과 사전 검사에서 대인관계에서의 회피와 불안이 보였으나 사후 검사와 추후 검사에서 대인관계에서의 회피와 불안이 줄어들고 정서적 거리감이 가까워졌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고 대인관계의 의사소통에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셋째, 회기 분석을 통해 초기 단계에서 친밀감과 신뢰감을 형성하고 자기탐색을 통하여 대인장면에서 심리적 양성성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드러내었고, 중기 단계에서는 관계의 자원을 확인하여 개방성이 커지고 만족감과, 친밀감이 경험되어졌고, 의사소통이 확장되었고, 관계를 직면하려는 자신감이 회복되는 변화를 보였다. 종결 단계에서는 긍정적 관계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나타내며 대인관계에 대한 개방적 태도로의 변화를 보였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는 미술치료가 심리적 양성성을 지닌 남자 대학생의 대인관계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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