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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밭대학교 글로컬적정기술연구소>의 20년

        홍성욱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24 적정기술 Vol.16 No.1

        국립한밭대학교 ‘글로컬적정기술연구소’는 2004년 7월에 ‘에너지정책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2009년 6월에 ‘적정기술연구소’, 2018년 4월에 ‘적정기술‧블록체인연구소’, 그리고 2023년 4월에 현재의 ‘글로컬적정기술연구소’로 3차례에 걸쳐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9년 12월에는 국내 최초의 적정기술 관련 저널인 <적정기술>을 창간하여 2023년 12월 현재까지 150여편의 적정기술 관련 글을 발표하였다. 이런 역사를 지닌 ‘국립한밭대학교 글로컬적정기술연구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다. 본 글에서는 지난 20년간 국립한밭대학교 <글로컬적정기술연구소>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 한밭대학교 적정기술ㆍ블록체인연구소 설립: 15주년 기념호를 발간하며

        홍성욱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9 적정기술 Vol.11 No.2

        한밭대학교 ‘적정기술ㆍ블록체인연구소’는 2004년 7월에 ‘에너지정책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2009년 6월에 ‘적정기술연구소’, 그리고 2018년 4월에 ‘적정기술ㆍ블록체인연구소’로 2차례에 걸쳐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적정기술ㆍ블록체인연구소’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적정기술포럼’, ‘적정기술아카데미’, ‘적정기술 독후감 공모전’, ‘청소년 적정기술 캠프’,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정부의 적정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2009년 12월에 는 국내 유일의 적정기술 관련 저널인 ‘적정기술’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100여편의 적정 기술 및 블록체인 관련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4월부터 ‘적정기술정보센터 (http://cafe.naver.com/atinfocenter)’ 카페, 2014년 1월부터 ‘인간중심문제해결자 (http://cafe.naver.com/hcproblemsolvers)’ 카페를 온라인상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적정기술 융합 네트워크 플랫폼: LG전자 친환경적정기술연구회

        김가형,조아영,김상훈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21 적정기술 Vol.13 No.2

        2010년 발족 이래, 10년이 넘게 적정기술 관련 정기세미나를 지속하고 있는 LG전자 친환경적정기술연구회는 LG전자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NGO,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고등학교,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적정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와 가치를 공유하고, 적정기술 개발 및 교육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도모해 오고 있다.

      • 꿈의학교 적정기술 5년의 이야기

        박혜지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23 적정기술 Vol.15 No.2

        꿈의 학교는 2002년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세워졌으며 전교생이 모두 꿈이름과 존대어를 사용하는 특별한 문화가 있고 메이커 및 적정기술 교육과정 개발, 정보통신 및 STEAM 교육과정 연구, 체계적인 코딩 교육과정 개발, 학력인증 시스템 구축, 국제 바칼로레아 모형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 능력 및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대안 학교입니다. 2018년 손문탁 박사님과의 만남으로 적정기술의 시작이 되었고 2019년에는 적정기술 수업이 정규과목으로 개설되었으며 매년 본교에서 진행하는 학술연구발표제인 <솔로몬학술제>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히 인터넷으로 자료조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기술의 핵심인 현지 또는 사용자에 대한 공감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직접 발로 뛰며 관련기업 및 현장에 나가 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팀원들이 협력하여 세상의 다양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소셜 캡스톤 디자인 대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청소년 적정기술 경진대회>, <적정기술 아이디어 스케치대회>,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 해결 경진대회> 등 다수의 청소년 적정기술대회에서 입상하여 대외적으로 그 연구성과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선배들의 이런 활동 모습과 결과를 지켜보며 학생들은 일찍부터 세상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솔로몬 학술제를 꿈꾸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시켜 대학에 진학하기도 합니다. 꿈의학교 학생들은 인류애를 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족하지만 적정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며 늘 소외받는 사람들을 보고자 노력합니다. 학생들이 적정기술의 가치를 알고 이를 활용하여 꿈의학교를, 더 나아가 세상을 밝게 밝히는 다음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적정기술 비즈니스화의 한계와 비전 :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의 비판적 검토

        김용빈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6 적정기술 Vol.8 No.1

        최근 국내 개발협력계에서는 적정기술을 개발에 적용하는 방안, 좀 더 나아가 적정기술을 비즈니스화 하는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한 계기가 된 것이 2014년초 국내에 번역 출간된 폴 폴락과 맬 워익의 저서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라는 책(이후로는 ‘이 책’)이라 할 수 있다. ‘The Business Solution to Poverty’라는 야심 찬 원제목 아래, 저자들은 적정기술을 비즈니스화 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개진하고자 노력하였다. 저자 폴 폴락은 적정기술 분야에서는 구루로 떠받들어지고 있는 사람이며, 이 책에서 일관되게 개발에 비즈니스가 핵심적인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과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많은 오해를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적정기술을 비즈니스화 하는 시도의 한계와 개발협력에서 적정기술의 비전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을 위한 적정기술 비즈니스

        김정태 외 3인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4 적정기술 Vol.6 No.2

        개발협력 분야에서 적정기술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지속가능한 접근과 방법론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개발협력의 출구전략으로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등 사업화의 관점에서 적정기술을 연계하는 접근도 시도되면서‘적정기술 비즈니스’라는 방법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원고에서는 적정기술 비즈니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으로서 적정기술의 구루인 폴 폴락(Paul Polak)이 제시하는‘제로베이스 설계’(Zero-based Design)의 의미와 원칙을 통해 적정기술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데 필요한 관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현장중심의 적정기술 개발지원을 위한 ICT 서비스 제안

        김남희,백승철,조성혜,조원기,김효배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7 적정기술 Vol.9 No.1

        기술의 적정성은 사용자로부터 평가를 받을 때 가장 정확하다. 사용자가 느끼고 있던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사용자가 납득하는 가 격과 품질로 현지 자원 범에 내에서 제공한다면 훌륭한 적정기술이 될 것이다. 이에 만족 한 소비자가 기꺼이 값을 지불한다면 적정기술 비즈니스로 지속가능성과 확산의 기회를 얻 게 될 것이다. 이렇게 적정기술의 연구/개발은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전제로 한다. 하 지만 대부분의 적정기술이 개발도상국과 농촌을 대상으로 개발되는데 비해 적정기술을 개 발하는 당사자는 선진국이나 도시문화권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결론적으로 현장에 적정하지 않은 기술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 개의 적정기술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이 현장에 맞게 융합되어야 하는 데, 참여하는 연구자들 모두가 현장에서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없다면 이 또한 적정성 을 저해하게 된다. 본 제안은 연구자가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현장으로 적정기술 기획/개발 과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ICT기술에 대해서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된 기술들을 통해 현지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적정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는 대 부분의 연구자와 활동가들에게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한 보완재가 되길 희망한다.

      • 적정기술의 플랫폼, 적정기술미래포럼

        홍성욱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5 적정기술 Vol.7 No.1

        적정기술미래포럼은 적정기술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기관으로서 2011년 1월 ‘제1회 적정기술포럼’을 개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적정기술포럼, 적정기술아카데미, 적정기술 독후감 공모전, 청소년 인간중심 문제해결 경진대회, 청소년 적정기술 캠프 등의 행사를 주최하였으며 이에 대한 모든 내용을 블로그(www.approtech.or.kr)에 공개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적정기술미래포럼이 지난 4년 동안 한밭대 적정기술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사업을 간략히 소개하려고 한다.

      • 자유학기제와 적정기술의 결합이 이룰 진로교육의 방향성

        강지훈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5 적정기술 Vol.7 No.2

        2013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된 자유학기제가 2016년에는 전면 시행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의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도록 수업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여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학기이다. 자유학기제를 기회로 삼아 학생들에게 ‘진학’을 위한 교육이 아닌 ‘진로’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며 적정기술이 그런 점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모델임을 세 가지의 정의를 통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적정기술은 ‘창의적 진로교육’이다. 적정기술 교육은 상상력을 넘어 언어, 과학, 미술, 환경 등의 대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여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이 된다. 둘째, 적정기술은 ‘인성교육’이다. 적정기술의 발상 과정에서의 디자인적 사고 및 인간중심적 사고는 학생들로 하여금 인간중심적인 관점으로 초점을 맞춘다.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가 아닌 ‘누구’의 문제를 해결할지의 대한 관점의 이동은 학생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만들어주는 관계의 역할을 한다. 셋째, 적정기술은 ‘기업가정신교육’이다. 적정기술은 기업가정신을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적정기술의 10가지 조건’에 녹아져있는 기업가정신 직접 경험해보며 배울 수 있다. 적정기술의 다양한 활동은 나의 흥미와 강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학습이다. 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분담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토론을 통해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창의적으로 실행해볼 수 있는 행동중심의 학습이 된다. 상위 10%가 아닌 하위 90%를 위한 기술로서 함께 살기 위한 학습이며 나의 존재와 타인의 존재를 깊이있게 성찰하는 학습이 될 것이다.

      • 적정기술과 과학교육 : 교사연구회 및 중고등학교 적정기술 학생과학동아리 활동 중심으로

        염주연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 2015 적정기술 Vol.7 No.1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적정기술 관련 문제가 출제되고 전국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의 주제로 적정기술이 제시되면서 적정기술에 대한 인식이 일반인과 대학생을 넘어 청소년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교육과정에서 과학과 교육과정은 ‘과학을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른 교과와 관련지어 통합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교수학습방법으로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다른 교과와 관련지어 통합된 내용을 적절한 수준으로 도입하여 지도’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창의적 과학기술인재대국을 목표로 한 교육의 방법으로 최근 우리나라 과학교육에는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한 교육활동이 주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STEAM Literacy)와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융합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데,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협력하여 진행되는 적정기술은 STEAM 교육의 목표와 정확히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2012년부터 대전 지역의 과학교사들이 모인 적정기술교사연구회는 적정기술을 과학교육에 도입하여 학생들을 위한 STEAM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학생 지도에 적용하여 그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적정기술은 초기의 과학 교과에 연계하여 활용하는 단순한 소재의 단계를 넘어서, 발상 과정에서의 디자인적 사고 및 인간중심적 사고와 같은 방법론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시도되고 있으며, 향후 교사연구회는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들을 학생들의 창조적인 실천 활동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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