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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아리랑의 문화콘텐츠화 양상 연구

          권갑하 ( Kab Ha Kwon ) 한민족문화학회 2015 한민족문화연구 Vol.48 No.-

          이 글은 아리랑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로 재창조된 양상과 내용상의 전개 방향을 살펴본 것이다. 문화콘텐츠 개념은 2000년대 이후에야 상용화되었지만, 아리랑의 문화콘텐츠화는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에서 이미 시작된 셈이다. 영화 <아리랑>과 그 주제가가 일으킨 문화적 센세이션은 이후 대중 가요를 비롯해 시, 소설, 무용, 연극, 뮤지컬 등 실로 다양한 장르를 통해 지속적으로 창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아리랑의 다양한 장르전이는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원천자원으로서 아리랑의 위상을 확고히 보여준다. 아리랑의 문화콘텐츠창작은 아리랑의 본래적 형질을 되살리거나 의미를 기리고 드러내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아리랑을 한국과 한민족을 가리키는 문화기호로 인식하고 그 의미를 기리고 선양하는 문화적 수요로 경도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리랑의 문화콘텐츠 개발 양상과 내용상의 전개 방향 연구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글로벌 콘텐츠화 추진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아리랑의 존재 기반과 방식이 시대에 따라 변화해온 것처럼 아리랑의 문화콘텐츠화 추진도 고정된 형식과 의미 지향을 답습하지 말고 아리랑의 본래적 형질을 경시하지 않으면서 창조적이고 개성적인 변화를 실현해나가야 할 것이다. This paper focuses on Arirang recreated as the cultural contents aspect of various genres and the way of evolving contents. Although the concept of cultural contents was used after 2000, the cultural contents of Arirang have already begun the film of Na Un-gyu <Arirang> in 1926. The cultural sensation inspired of the film <Arirang> and theme song has constantly been created through various genres as like pop song, poem, novel, dance, play and musical. This various genre transitions certainly show us the status of Arirang asOSMU(One Source Multi Use). They recreated inner characters and praised the message. They particularly cognized Arirang as cultural sign indicated Korea and Korean. Afterward, it had strong influence the cultural demands. The developmental aspect of Arirang cultural contents and the evolved way of content can provide the meanings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Humanity to Arirnag global contents. Arirang have been turned according to basic concept and way with the change of times. Not following fixed form and meaning, Arirang cultural contents will be realized as creative and unique advance without ignoring born-identity of Arirang.

        • KCI등재

          문화콘텐츠로서 남북 역사소설 활용방안

          임옥규 ( Ok Kyu Lim ) 한민족문화학회 2010 한민족문화연구 Vol.34 No.-

          본고는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대중성과 예술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실천적 의미로서 남북 역사소설을 고찰하고자 한다. 최근 남북 문화 교류에서 대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역사소설은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원형 콘텐츠가 문화콘텐츠로 전환되는 과정과 방법은 다양한데 남북 역사소설의 경우 여러 가지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본고는 남북 역사소설에 문화적 감성을 가미하여 문화산업형 콘텐츠로 가공하고, 남북 역사소설에 학술적 역할을 부여하여 학술정보형 콘텐츠로 활용하며, 다른 문화콘텐츠와 차별화하여 남북 역사소설의 독창적 의의를 민족문화형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문화산업형 콘텐츠는 엔터테인먼트 산업화와 스토리텔링 산업화로 분류되어 역사소설이 창작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 학술정보형 콘텐츠는 자료구축 활용과 학술연구 교류로 나누어지며 교육과 학술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민족문화형 콘텐츠는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통일문화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로서 남북 역사소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소통과 상생의 통일문화콘텐츠의 의미이다.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적 요소를 발굴하고 남북 교류를 통한 합작이 이루어져야 하며 상품화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In this paper, the utilization of the South―North Korea`s historical novel as cultural content is presented. South―North Korea`s historical novels can overcome cultural heterogeneity and can meet popularity and artistry. Recent historical novel has a big role in the South―North cultural exchange. South and North Korea`s culture industry is a historical novel forms of content, content in the form of scholarly information, with a focus on content in the form of national culture can be used. Entertainment content in the form of cultural industries, industri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can be divided into storytelling. Cultural industries as a historical novel forms of content can be used as a creative material. Proceedings of the content in form of information exchange and academic research can be divided into building materials. This content can benefit from educational and academic. Content in the form of ethnic culture shall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Koreans. In addition, the content of the image represents a unified culture. South and North of the historical novel in the form of a unified culture is oriented content. The purpose of this content is a win―win communication. For this purpose, culture, content elements should be excavated. In addition, the flow of South and North Korea should be made through the joint venture. Finally, the product should be.

        • KCI등재

          일반논문 :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무궁화의 활용 방안 연구

          김영만 ( Young Mann Kim ) 한민족문화학회 2010 한민족문화연구 Vol.32 No.-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궁화를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국가브랜드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으로 인식되고 있어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이 치열하다. 이에 국가브랜드의 개념적 접근을 통해 국가브랜드 구축에서 국가의 문화정체성이 중요하고 문화적 요소가 핵심적 가치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관점에서 `국가문화브랜드` 개념을 새로이 제시하고, 국가브랜드 평가지표에서 문화적 요소들을 추출하여 국가문화브랜드 영역으로 8개 기본영역을 설정하였다. 이 영역들은 문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있어서 우선 고려되어야 할 요소로서 국가 정체성을 원천으로 하는 국가 이미지와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접근성과 수용성, 그리고 문화콘텐츠와 같은 문화산업과 접목될 경우 높은 확산성을 가질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였다. 무궁화는 국내적으로 우리의 대표적 문화 원형질로서 상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세계인들의 호감적 정서와 더불어 전 세계에 걸쳐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세계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무궁화는 생명체인 꽃으로 탈이데올로기·탈정치적 성격,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보편성과 다양한 이야기 소재를 갖고 있어 문화콘텐츠로 개발이 용이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국가브랜드로서 무궁화의 유용성을 기저로 국가문화브랜드 기반구축 추진체계 모형과 8개 기본영역별로 관련 사업을 탐구하여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문화적 요소화로 무궁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ursue a plan for utilizing rose of Sharon to enhance our country`s national brand value. National brand is being recognized as the origin of national competitiveness. Thus, an effort in each country of the world to reinforce value of national brand is fierce. In implementing national brand through concept-based approach to national brand, the nation`s cultural identity is important. The cultural element could be confirmed to function as the core value. Accordingly, a concept of `National Cultural Brand` was newly suggested. The cultural elements were extracted from the evaluation index of national brand. Then, 8 basic spheres were suggested as the national cultural brand sphere. These spheres are those that will need to be preferentially considered in reinforcing value of national brand through culture. And, these spheres were judged to be high in the application-based value not only because of having the same context even as national image, which has the national identity as the origin, but also because of having accessibility, acceptance, and high pervasiveness when being integrated with cultural industry like cultural contents. The rose of Sharon is securing symbolism as our typical cultural protoplasm domestically, and is evenly distributed internationally over the whole world along with favorable emotion to the global people, thereby having been able to be confirmed to be formed foundation for globalization. Also, the rose of Sharon is a flower as living creature, thereby having de-ideological and de-political character, and having universality called beauty, and diverse story materials. So, the development into cultural content could be confirmed to be easy. And, it inquired into a model of a driving system, which implements the foundation of the national cultural brand, based on usefulness in the rose of Sharon as this national brand, and into a relevant project by 8 basic spheres. Thus, a plan for utilizing the rose of Sharon was suggested as cultural element for enhancing value of national brand.

        • KCI등재후보

          일반 논문 : 임화의 문화담론과 에세이 연구 -미디어에 대한 성찰을 중심으로-

          권성우 ( Seong Woo Kwon ) 한민족문화학회 2006 한민족문화연구 Vol.19 No.-

          이 논문은 비평가 임화의 다양한 글쓰기 중에서 문학미디어에 관한 담론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씌어졌다. 지금까지 진행된 임화 연구는 주로 시와 소설비평, 문학사 연구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임화가 시도했던 다양한 글쓰기의 전모를 세밀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담론, 에세이, 잡문 등의 이른바 변두리 장르에 대한 미시적 탐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임화의 글쓰기 중에서 문화담론에 대한 연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임화는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초반까지 신문, 잡지, 문화산업 등의 당시 문학과 문화가 유통되던 미디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성찰을 보여준 바 있다. 임화는 「잡지문화론」, 「문화기업론」등의 글들을 통해 비판적 해석의 복원을 시도했다. 임화는 당대의 문예잡지들이 정론성과 사회성을 상실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문학의 정치성 회복을 위해 문예잡지와 신문, 문화기업 등 문학미디어의 역할과 현황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시도했던 것이다. 또한, 임화는 저널리즘이 당시 문학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역할에 대한 예리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임화는 저널리즘이 수행하는 `배제`와 `선택`이라는 역학관계에 대해 주목함으로써, 당시 문학판이 작동하는 방식을 인식할 수 있었다. 즉 임화는 문학미디어가 지닌 권력적 속성을 정확하게 간파한 선구적 비평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임화의 문학미디어와 문화산업에 대한 인식과 통찰은 지금 이 시대에도 현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대한 문학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This thesis is written to analyze a critic, Imwha`s discourse on literary media. The previous researches on Imwha are mainly focused on his poetry and criticism of novel, and his study on the history of literature. But, to understand the whole features of his various writings, it is necessary to research his cultural discourse and essays. Therefore, the research of Imwha`s discourse on literary media is very significant. Imwha showed intensive interest and introspection on literary media such as newspaper and magazines between the late 1930s and the early 1940s. He tried to restore critical interpretation through the writings such <Argument on Journal Culture> and <Argument on cultural business>. He noticed that the literary magazines of those days lost political and social roles. And he also tried the critical introspection on the role of literary media to retrieve the political role. Imwha showed keen recognition of the role of journalism in the literary field of those days.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Imwha was the pioneer, who understood the authority property of the literary media correctly. Imwha`s study of literary media and cultural industry means a lot to this age.

        • KCI등재

          일제 강점기 주세령(酒稅令)의 실체와 문화적 함의

          이화선 ( Lee Hwa-seon ),구사회 ( Gu Sa-whae ) 한민족문화학회 2017 한민족문화연구 Vol.57 No.-

          우리가 일상에서 마시는 술에 세금이 부과된 때는 언제부터일까?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1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19세기까지만 해도 아무런 조세 부담 없이 자유롭게 술을 빚어 마셔왔다. 이는 한국의 가양주(家釀酒)문화라는 독특한 문화가 작용했던 탓이 커 보인다. 그러나 일제강점 하에 공포된 주세법(1909)과 주세령(1916)은 오늘날의 주세제도 형성의 시발점이 되며, 이때부터 술에 세금이 매겨지게 된다. 주세령은 한국의 술과 문화를 짧은 기간 동안에 급격하게 변화시켜 놓으며, 오늘날 전통문화자원의 가치 상실을 가져온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논문에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집적되어온 한 민족의 문화가 그들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단시간 내에 사라지고 마는 경우로써 일제강점기 한국의 술과 술 문화를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외부로부터의 일방적인 유입으로 인해 집단 구성원이 주체성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문화가 형성되는 경우에 어떠한 메커니즘이 작동한 것인지, 또 이들이 사회 구성원 간에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아울러 어떠한 확장성을 가지고 이후 변화할 것인지를 문화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연구하는 방법으로써 먼저 일제강점기에 발령했던 주세령과 주세령 공포의 배경을 짚어보고 그 전개 양상을 살펴보았다. 또한 주세령의 핵심 조항으로 꼽히고 있는 제1조 ②항의 술의 명칭과 분류 기준, 제6조 제한석수(制限石數)에 관한 규정을 검토, 그 문화적 함의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전통 술과 술 문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린 기점이 바로 주세령 공포 전· 후인 것으로 파악, 자료를 분석하는데 있어 조세(租稅) 등 산업적인 영역에까지 다소 확장시켰다. 무엇보다 새로운 제도와 법률체제가 민중 속으로 어떻게 파고들어 영향을 끼쳤던 것인가를 더욱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이를 주도했던 세력이 누구였는지, 이들을 뒷받침하고 주도했던 사상이 무엇이었는지 연결 가능성을 짚어보았다. 이를 위해 당시 사상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오늘날까지도 뜨거운 쟁점으로 남아 있는 이광수(李光洙, 1892 ~ 1950)의 `민족개조론`과 안재홍(安在鴻, 1891 ~ 1965)의 `민족문화건설론`을 비교했다. `민족개조론`은 오늘날 주류 산업에서도 큰 흐름을 형성하며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한국의 현행 주류 산업과 문화에 봉착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민족개조론`의 골격이나 근본 사상을 완전히 부정해야할지도 모른다. 이는 일본의 경우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된다. 종합하면 일제강점 하 근대화와 산업화라는 이름 아래 이루어졌던 문화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대한 외면이 오늘날 사회· 문화에 실제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논증하고자 했다. 덧붙여 전통문화자원의 상실이 갖는 문화적 함의를 제시하는 데 있어 자연 현상을 규명하는 두 개의 큰 축즉, 보편성(Universality)과 다양성(Diversity)이라는 관점에서 구분하여 설명하고자 했다. 이는 향후의 변화 가능성과 맥락을 짚어보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Korean liquor and alcohol culture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s a case where a country`s culture accumulat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disappeared in a short time in an unintended direction. In particular,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the operation of mechanism when a new culture is formed by a unilateral influx from the outside where group members did not have subjectivity, to examine how they appeared between members of society and to study how they are changed with expandability in the context of cultural history. As a method of studying this, the study examined the liquor tax order and the background of the announcement of the liquor tax order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ogether with its development features. In addition, the study analyzed the name and classification standard of Article 1 (2), which is considered as the core provision of the liquor tax order, and the provisions on Article 6 (Restricted Quantity) in order to figure out its cultural implications. In this process, Korea`s traditional liquor and alcohol culture collapsed very rapidly,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before and after the proclamation of the liquor tax order. Thus, this study expanded the data analysis to industrial area such as taxes. In conclusion, the study aimed to examine the actual impact of the underestimation of cultural diversity and peculiarity under the name of moder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upon today`s social and cultural reality. Furthermore, the study attempted to describe the two major axes of natural phenomena in terms of universality and diversity in presenting the cultural implications of the loss of traditional cultural resources. It was a task to look at the possibility and context of future changes and to suggest the right direction.

        • KCI등재후보

          한민족과 만주족의 문화 비교연구 -장례문화를 중심으로-

          김재선 ( Zae Sun Kim ) 한민족문화학회 2007 한민족문화연구 Vol.22 No.-

          만주족은 알타이어족으로 언어상 우리민족의 언어와 비슷하고, 역사적으로 우리민족과 분리와 통합을 계속하면서 발전하여온 민족이다. 만주족과 우리민족은 때로는 이웃하면서 때로는 같은 지역에서 부단히 접촉하고 또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였으며 역사적인 활동무대도 백두산과 압록강 주변 일대를 근거지로 생활하면서 우리 민족과 같은 문화 생활권에서 지내온 민족이다. 따라서 두 민족 간에는 언어와 문화에 있어서 자연히 많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고대문헌에 나타난 기록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민족과 만주족의 장례문화를 비교함으로써 두 민족이 지니고 있는 고유 특성의 공통점에 대해서 분석 고찰하였다. 고찰해 본 결과 두 민족의 장례문화·묘제·장제·장의는 그 방법과 형태 그리고 사회 문화 내세관·사상·친족관계 등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하 약술하면 첫째, 동굴생활, 즉 수혈생활은 수신과 수혈신앙 나아가서는 사자의 가옥인 무덤과 관련이 있다. 둘째, 상장(喪葬)기간은 각기 차이는 있으나 기간이 길고 짧음보다는 사자의 영혼이 비양(飛揚)하도록 최대한 도우려한다. 셋째, 후장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한민족의 쌀과 만주족의 돼지는 사자의 양식으로, 다른 하나는 말과 소인데 사자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도록 돕는 데 사용하였다. 넷째, 가무는 두 민족이 장례의식에 있어 클라이맥스로 볼 수 있다. 사자의 영혼을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해 신과 자연과 소통하는 자연언어의 표현인 것이다. Manchurian belongs to the Altaic language the same as Korean does. Historically, Manchurian had developed its country as they had mingled with Koreans so much over the years. That is, in some period of time Manchuria and Korea were one country and in some period they were separated into two countries, but in all cases, they lived near to each other near around Mt. Baek-Du and Up-Lok river area. This means that they both had much contact to each other over the years. This made us be interested in much similarity they have between these two nations, such as in their daily lives, languages and cultures. In this report, we expecially intend to compare the particular similarity and the differences in ancient forms of the funeral ceremonies between these two nations according to the written records in the past. In result, I understood that funeral service cultures, the services in a graveyard, the method and the form of the funeral ceremonies of both Machurian and Korean as well as the culture society, the thought of the eternal lives, thinking,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ies, finding much similarity, or accordance between Manchurian and Korean. The followings will be the outline of the report. The first, the life of the den, that is, a pit dwelling life is SuShin and the pit dwelling life and faith which are much related to the dwelling places for lions and tombs. The second,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length of the funeral but this is not much matter but the spirit of lion`s does matter. The third, there are 2 main parts in afterward funerals. One is; Han race`s rice and Machurian`s pigs are lions` food. The other one is; the horse and cows are the spirits of the lion and they try hard to help the spirit of the lion goes on to the Heaven. The last one is that dances were the most climax of the whole funeral to both nations. In order to ascend the spirit of the lion, dancing ceremony became the natural expressions of the communication between gods and the nature.

        • KCI등재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교재의 개선 방안

          홍승아 한민족문화학회 2019 한민족문화연구 Vol.65 No.65

          In recent decades, several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have been published, but most of which have been published by government agencies. Among these various textbooks, this paper focused on the contents of 『The standard Korean language Textbook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ch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Studies and some other instructional materials and studied to improve it. And as parents play a big role in their children's education,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immigrants also inspected if necessary. A review of textbooks reveals some improvement points. first, it would be better if there were a variety of conversations with stud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because there were more Koreans in the textbook. And the task-solving scenes need to be set aside from schools to experience a variety of situation. Sometimes there should be negative scenes that are uncomfortable or dissatisfied with the text. It raises the reality in education and lets children learn the solutions to those problems that will come to reality. In the Korean language teaching materials for immigrants, it would be good to help them continue their happy lives in Korea, including words and actions that express amity and affection between couples and families. In textbooks, questions from multi- cultural students often finish simple things in the first place, but it would be better if they continue to ask more questions about answers, giving them depth and breadth of content.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교재는 주로 정부 기관에서 여러 종이 출간되었다. 본고에서는 그 가운데 국립 국어원에서 개발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를 위주로 좀 더 보완이 필요한 내용들을 고찰하였다.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이 크므로 필요에 따라서는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교재를 함께 살피기도 하였다. 이 교재에는 한국인이 더 많이 등장하여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다양한 대화가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과제 해결 장면도 학교 외에도 다양한 상황이 설정될 필요가 있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은 교육을 받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들도 내국인에게 어머니 모국의 문화 등을 설명하고 심지어 가르치는 정도에까지 이르는 장면도 가끔 있다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한국 생활을 해 나갈 태도를 갖게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내국인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문화적 포용력을 높이며 다문화 사회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 교재의 내용에는 불편하거나 불만스러운 부정적인 장면도 때로는 있어야 한다. 그것은 교육에서 현실감을 높이고 실제 현실에 닥칠 그와 같은 문제들에 해결력을 배우게 한다. 물론 이러한 부정적인 내용은 정도를 낮추어 부담감을 주지 않는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대화의 상대방을 다양화하여 상대에 따른 높임법도 초등학생 단계부터 익히도록 한다. 이민자나 그의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육 교재의 내용에서는 부부나 가족 간에 화목하고 애정을 나타내는 언행도 다루어서, 그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데에 도움을 주면 좋을 것이다. 교재 안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질문은 간단한 내용을 1차로 끝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답변에 대해서도 계속 더 많은 질문을 하여 내용의 깊이와 폭을 갖게 하며 학습자들이 질문하는 습관을 가져 그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도록 한다.

        • KCI등재후보

          동북아 전통연희에 나타난 문화적 감성과 문화콘텐츠적 요소 연구

          심상교 ( Sang Gyo Sim ) 한민족문화학회 2007 한민족문화연구 Vol.22 No.-

          동북아 3국-중국·한국·일본-의 문화적 감성의 공통점을 찾고 이를 문화콘텐츠화 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공통적인 주제소를 연구했다. 이를 위해 동북아 3국의 전통연희 가운데 전승과정이 분명하고 서사성이 강하며 현재에도 대중들이 선호하는 장르 몇 가지를 대상으로 공통된 문화적 감성의 측면을 주제와 관련지어 살폈고 문화콘텐츠화 가능성 측면은 멜로드라마적 요소와 관련지어 살폈다. 문화적 감성의 공통점을 찾는 일은 대상이 되는 작품들에 나타난 공통된 주제를 찾는 일과 밀접하기 때문에 공통된 주제를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 살폈고, 문화콘텐츠화 하는 방법모색은 공통된 문화감성이 어떤식으로 표현되었는지를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 살폈다. 세 나라의 전통연희에는 다양한 용어가 있지만 본고에서는 포괄적 의미의 전통적 공연형식이란 의미로 전통연희라는 용어로 사용했다. 고찰 대상 전통연희는 중국의 『서상기』, 일본의 『주신구라』, 한국의 『춘향가』였다. 이상의 세 부류는 공연발생 시점이나 공연형식 등은 다르나 현재까지도 대중들에게 선호되는 장르이며 서사성이 풍부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중들에게 선호되며 서사성이 풍부하다는 공통점은 중요한 시사점이다. 또, 전통연희라는 공통점은 세대에 걸친 문화적 감성이 집적되어 있고 그 가운데서 효율적 표현성을 가진 것들만으로 구성된 집약성도 나타내기 때문에 문화콘텐츠로의 활용에 효과적이 될 수 있다. 공통된 문화적 감성의 측면은 1. 가치관에 우선하는 인간의 성정, 2. 완성지향성, 3. 해원을 통한 감격유도로 나누어 살폈다. 문화콘텐츠화 가능성 측면에서는 멜로드라마적 요소를 중심으로 살폈다. 결과는 1. 우연성, 2. 선악대결의 대립구조, 3. 도식화된 결말 측면에서 고찰했다. 이상의 논의 결과들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것을 문화콘텐츠로 재창조 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응용될 것이다. This thesis analysis 『西相記』, 『忠臣藏』, 『春香歌』in a cultural sensibility & melodramatic viewpoints. They contained abundant epic structure & are loved by mass. Why they are loved through long long time. It is core of this thesis. They are inherent in humanity, balance, impression. They raise marriage for emphasis on natural human instinct. They pursuit balance in society for their happiness. Balance is expressed through love & marriage. Impression is compensation of enduring sufferings. These genre contains varied characteristics which are created diverse works. For example, contingency/opposition structure/wiping grudge. These elements are contribute to these works acquired mass-popularity. These elements are melodramatic characteristics, too. These elements are utilized for contemporary art works.

        • KCI등재

          탈영토화적 관점에서 본 "세계한민족문학" 형성 가능성 고찰 -조선족 시문학 연구사 검토를 중심으로-

          임수경 ( Su Kyung Lim ) 한민족문화학회 2009 한민족문화연구 Vol.29 No.-

          재외한인문학의 연구는 한국문학의 연구에 비해 극히 일부에 한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우리의 문학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적 한계와 언어적 문제에 부딪쳐, 그들 모두를 아울러 한국문학으로 포괄하려는 방대한 작업의 진행을 꺼려하고 있다. 이것은 국내에서 재외한인문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다, 라기 보다는, 한국문학의 범주를 넓히는 작업을 진행하기에 그들의 문학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그만큼 부족했다는 편이 더 설득적일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개혁 개방과 본격화된 한중수교로 재중 조선족의 문화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에 따라 한민족의 문학 범위를 세계로 확장시켜 `세계한민족문학`이라는 개념으로 한국문학사와 그들의 문학사를 아우르는 넓은 범위로 접근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다. 본 연구는 `세계한민족문학`을 정립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재외한인 중 현재까지 가장 활발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조선족의 시문학 연구사에 대한 접근을 검토한다. 그들의 시문학 연구사는 중국측 연구자와 한국측 연구자의 연구 시각을 비교하고, 그에 따라 중국 조선족의 문학과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시각을 제시하려 한다. 접근방법론으로 들뢰즈-가타리의 `탈영토화` 개념을 도입하여,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의 한민족문학을 아우르는 `세계한민족문학`의 형성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이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들의 문학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론으로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A study on the overseas Korean literature has been limited at a certain extent. Although it also belongs to Korean literature category, the research work will not carry out effectively owing to space limitation as well as language problem. This is because researchers in Korea tend to have less consideration for the overseas Korean literature rather than they do not have professional knowledge on it. From the last decades, Chinese government has rapidly carried out reform and open policy to the other world, and the diplomatic relation between China and Korea is also strongly associated each other. In this situation, the general culture of the Koreans in China has been gradually increased, Therefore, the movement of "Overseas Korean Literature" which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tries to extends to including their literature naturally occurs. To sum up,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work history of poetry in the Koreans in China in order to establish the basement of "Overseas Korean Literature". This research will compare between Chinese aspect and Korean aspect about the point of study. Consequently, through carrying out this work, the alternative point of view will be elicited out. Also, it is expected that the approach way to understand the culture and literature of the international Koreans should be prepared.

        • KCI등재

          중국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의 문화적 특징 연구

          리문철 ( Li Wen-zhe ),안병삼 ( An Byung-sam ) 한민족문화학회 2020 한민족문화연구 Vol.70 No.70

          본 논문은 중국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그것의 문화적 특징을 살펴보았다. 길림성 조선족학교 문화적 특징의 연구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은 문화적 함의를 지니고 있다.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은 학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교육성과 민족성을 내포한 이념문화인 동시에 그 이념에 따라 행동 양식을 따르는 규범성을 포함한 행위문화이다. 둘째,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은 문화적 표현이다.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의 출처에서는 상당 부분 중국의 고전(古典)으로 나타났고, 교훈의 문구 형식은 2언 8자와 4언 8자가 가장 많았다.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에 사용된 단어 중 2번이상 사용된 단어가 52개였는데,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창신(創新)’으로 모두 8번 등장하였다. 셋째, 길림성 조선족학교 교훈은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교훈에 나타난 전통문화 내용은 숭덕(崇德) 사상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상 등이고, 교훈에 나타난 학교문화는 진리 추구, 인재 양성, 삶의 태도 교육이었다. 교훈에 나타난 민족문화는 주로 우리 민족의 민족정신, 효사상, 예의를 강조한 내용이었다. This paper analyzes the motto of Chinese-Korean school in Jilin Province, China, and examines its cultur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of research and analysis on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 Chinese-Korean school’ motto in Jilin Province are as follows.First, The mottos of Jilin Province Chinese-Korean school are not only ideological cultures that imply education and ethnicity, but also behavioral cultures that imply normative behavior following the ideology.Second, The motto of Chinese-Korean school in Jilin Province is cultural expression. Mottos from Jilin Province's Chinese- Korean school were frequently cited in Chinese classics. The words of Jilin Province's Chinese-Korean school had the most in 2 words and 8 words.Third, The mottos of Jilin Province Chinese-Korean school have various cultural elements. The contents of the traditional culture that appeared in the mottos were ‘Praise Virtue(崇德)’ thoughts and ‘Empirical Tradition(實事求是)’ ideas. The contents of the School culture that appeared in the mottos were ‘Pursuit of Truth’, ‘Talent Development’, and ‘Attitude Education’. The contents of the national culture that appeared in the mottos were ‘Etiquette(禮)’, ‘Filial piety(孝)’, and ‘National spirit(民族精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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