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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

        김태련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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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은 인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로 오랜 세월 인간의 역사와 함께 꾸준리 발전되어 왔다. 아마도 공공미술이라는 개념은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생겨난 개념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사용하는 동굴이라는 공간에 그림을 그림으로써 다 같이 사용하는 공간임을 표시하는 것에서 공공미술의 개념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미술사에서 20세기 이전의 미술은 특정층만을 위한 미술이라면 오늘날의 미술은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즐기는 개념으로서 공공미술이 등장했다. 본 논문은 문화예술의 중심인 공공미술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공공미술이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문화예술은 이제 예술적 가치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사회문화적 효과를 수반한다. 잘 조성된 공공미술은 문화산업과 문화시설 등을 통해 산업 경제적 효과인 투자 유인, 고용창출, 관광산업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입증된다. 그리고 이와함께 공공미술은 보다 본질적인 사회문화적 가치를 포함한다. 이는 문화공간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문화향수 제고 효과, 지역이미지 창출 및 개선효과, 그리고 사회교육 기능이 된다. 이러한 긍정적 효과에 대한 논의들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시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시설로 활용될 수 있음이 포함된다. 그리고 다양한 참여 주체의 참여와 협력하에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계획들이 진행이 되고, 그 결과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됨과 동시에 사회문화 발전의 효과가 나타난 해외 성공사례가 있다. 이는 미술문화 공간이 지역의 렌드마크적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 강화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증대됨과 동시에 ‘지역’의 역할이 강조되는 현상이 더해저 지역 경제력과 정체성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가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국내의 문화미술 공간 확충과 운영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적 뒷받침이 되고 다양화, 복합화, 전문화되면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저와 그것들이 관광산업으로 연계되어 지역 활성화로 이여 지는 사례가 종종있다. 그러나 획일적인 정책으로 인하여 정체성 없이 마을마다 똑 같은 내용으로 인해 초기 투자에 비하여 효과가 미흡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공공미술이 예술마을 프로젝트에 한정이 되고 한번 설치되어 업그레이드 없는 프로젝트는 미술활성화에는 큰 도움은 되지 않고 사장되기 일수다. 해마다 많은 인원 신규 미술학도들이 배출이 되나 전시 공간 확보, 판로 지원, 일자리 창출 등 기초적인 뒷받침이 없이는 미술발전을 기대하지 어렵다. 또한, 미술인의 창작 공간 확보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공공미술 공간을 활용한 전시 공간 확보 및 공공차원에서의 판로 지원, 눈높이와 맞는 손쉬운 작품구입 등의 선결과제 해결이 미술활성화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결과적으로 미술문화공간이 단순한 문화예술 향유공간의 의미를 넘어 사회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활용이 되기 위해서는 내부 제도 개선, 다양한 참여주체의 협력을 전제로 한 발전적인 방향이 요구된다. 이에 본 논문은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와 이중문화 적응, 부모와의 의사소통, 사회적 지지의 관계

        윤향희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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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와 이중문화 적응 스트레스, 이중문화 수용태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사회적 지지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와 같은 요인들이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에 어떠한 설명력을 갖는지 파악하고자 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중문화 적응 스트레스, 이중문화 수용태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및 사회적 지지를 독립변수로 보고 종속변수인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른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와 이중문화적응 스트레스, 이중문화 수용태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사회적 지지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와 이중문화적응 스트레스, 이중문화 수용태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사회적 지지는 어떠한 설명을 갖는가? 이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9~13세 까지의 다문화가족 아동 114명이었으며, 남학생 39명, 여학생 7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도구는 친구관계의 질 척도, 이중문화 적응 스트레스 척도, 이중문화 수용태도 척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척도, 사회적 지지 척도이며, 연구대상을 통해 수집된 자료에 대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중다상관제곱과 표준화회귀계수를 이용하여 각각의 변인의 설명력을 알아보았다. 분석프로그램은 SPSS 18.0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와 이중문화적응 스트레스는 낮은 부적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이중문화 수용태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사회적 지지는 정적상관 관계가 있었다. 둘째, 이중문화 적응 스트레스, 이중문화 수용태도, 부모와의 의사소통 및 사회적 지지 중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의 긍정적 특성과 전반적 만족감에 유의미한 설명력을 가지는 변수는 사회적 지지였으며, 부정적 특성에 유의미한 설명력을 가지는 변수는 이중문화 적응 스트레스였으나 그 설명력이 높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일부 지역의 다문화가족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연구대상의 수가 제한적이며, 일반 아동과의 비교가 되지 않은 등의 제한점이 존재하나, 다문화가족 아동의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사회적 지지가 다문화가족 아동의 교우관계에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 지역사회관, 학교적응, 해외활동경험과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 간의 관계

        이은선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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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관, 학교적응, 해외활동경험이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각 변인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여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째,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지역사회관, 학교적응, 해외활동경험의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대한 지역사회관, 학교적응, 해외활동경험의 효과는 남·녀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고찰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작성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0(KCYPS 2010)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는 중학교 1학년 패널의 2차 연도(2011년)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에 활용된 연구대상은 남학생 1.176명(50%), 여학생 1.175명(50%) 총 2.351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상관분석 및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관이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세부적으로 본다면, 지역사회인식이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지역사회관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학교적응이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세부적으로 본다면, 학교규칙, 교우관계, 교사관계가 높을수록 다문화수용성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학습활동의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역사회관, 학교적응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해외경험이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효과는 유의미하였다. 세부적으로 본다면, 해외방문 및 연수경험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에 중요한 변인으로는 지역사회관, 학교적응, 해외활동경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학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관을 키우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나 개인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의 필요성을 검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해외경험 또한 다문화수용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향후 다문화수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유념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multicultural usability of youth through community view, adapted school, and overseas activities. In addition, the study was conducted to check the relevance of each variable affecting the acceptance of multicultural usability among teenagers to find out how multicultural usability of youth of teenagers is formed. The research issu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effects of community view, adapted school, and experience in overseas activities for teenagers? Secon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male and female in the effects of community view, adapted school, and experience in overseas activities for teenagers? In order to find out these research problems,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0) was prepar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KCYPS 2010). The data used in this study were from the 2nd year (2011) data of the 1st grade panel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research targets used in the analysis were 1.176 males (50%) and 1.175 females (50%) total 2.351 females. Data analysis used reliability,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recovery analysis as the SPSS statistical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community view on the multicultural usability of teenagers was significant. In detail, the higher the community awareness, the higher the community awareness, the higher the multicultural usability rate for teenagers. Second, the effect of adapted school on multicultural usability of youths was significant while the influence of the community view was controlled. In detail, the higher the school rules, friendships, and teacher relationships, the higher the acceptance of multicultural usability.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effect of learning Third, the effect of overseas experience on the acceptance of multicultural usability among youths was significant while controlling the impact of community view and school adaptation. In detail, the higher the overseas visits and training experience, the higher the acceptance rate of multicultural usability among teenagers. Thus, the study found that the important variables for youth acceptance of multicultural usability are community view, adapted school, and overseas activities. Th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helped young people adapt to the school and verified the need for developing education programs or collective counseling programs to foster community views in order to improve multicultural usability. In addition, overseas experiences also affect multicultural usability, which should be considered in designing programs to improve future multicultural usability.

      • 생활문화예술을 통한 베이비붐세대 사회적 활동 재활성화 방안 연구

        송경민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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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began with the question of whether the diverse needs of baby boomers who have to spend a long period of retirement after retirement can be met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through culture and arts in their daily lives. At present, the nation is undergoing changes across all sectors of society due to the rapid aging phenomenon. In particular, with the entry of the super-aged society just around the corner, culture and arts are drawing attention as a healing and emotional alternative for them, and the government is urged to come up with policies for them. In addition, the key to their remaining lives is how they will use their leisure time, which has increased sharply compared to the past, due to an increase in average life expectancy and early retirement. For this reason, it was decided that the future direction of life culture and arts could be presented as an emotional alternative to social welfare and retirement measures, economic life instability, and healthy life in preparation for the early aging society that will soon arrive. In response, the study developed and planned the living culture and arts program <My Cultural Heritage, Blindingly게, and conducted monitoring and interviews with senior citizens aged 55 to 65 through culture and arts education, and conducted a survey on the direction and current status of culture and arts policies. Based on this, they compared and analyzed the differences and perceptions of living culture and arts, and suggested the direction of the culture and arts policy for the aging of modern society and the baby boom generation. The government is working on various measures to support their successful post-retirement lives, but most of the policies and systems have been found to be implemented uniformly without understanding and understanding their characteristics. That is why voluntary participation and satisfactory results have not been achieved. The baby boom generation, which currently accounts for the largest portion of the nation's elderly, is characterized by a particularly high educational background and a strong desire to participate in society compared to the existing elderly. In addition, for those who had long free time after retirement due to the increase in life expectancy, they wanted to suggest living culture and arts as an alternative to social problems caused by aging and laying the foundation for designing three shapes of life beyond simple hobbies and welfare. First, retirement in the labor market is a very important factor in the satisfaction of the elderly's life, but for retirees in our country, the satisfaction level after retirement is very low. One of the reasons is that most senior citizens are facing retirement without sufficient funding to lead long-term plans and lives after retirement. Accordingly, comprehensive measures for retirement management and the elderly and institutional measures for overall management of retirement problems are needed. Second, therefore, living culture and arts can reveal and express their hidden selves, and it can be said that they help the creativity content based on sensibility and originality. I would like to suggest living culture and arts as an alternative so that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with their daily lives can enjoy culture and arts without discrimination, and that middle-aged people who start a second life can expand into new values in their lives. Most of the living culture and arts that we have seen in the current research process are carried out in a uniform genre focused on practical skills such as drawing and making. It is necessary to break away from this notion and expand the concept and category of looking at everything enjoyed in everyday life as a living culture and art. Third, the nation's baby boomers are in a situation where their retirement assets alone are not enough to maintain their living expenses for retirement and they have to continue their income activities even after retirement. If hobby and leisure life, not just income activities of labor, are linked to economic activities, accumulated capital can be recycled and recreated to pave the way for their third life. Therefore, 1) It is suggested to establish a New Year resource center that can share diverse experiences through participation of new middle-aged people and continuously educate and manage them to set specific directions, 2) develop and open an empty space in the area where culture and arts can be realized in daily life to gain independent participation and 3) establish a practical and active support policy process so that the accumulated capital of new middle-aged people can be recycled in various areas. 본 연구는 은퇴 후 장기간 노후를 보내야 하는 베이비붐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생활 속 문화예술을 통해 양적으로, 질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사회 전 영역에 걸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초 고령사회의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문화예술은 이들을 위한 치유와 정서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또한 평균수명의 증가와 이른 은퇴로 인해 이들이 과거에 비해 급격히 증가 된 여가생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이들의 남은 생의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머지않아 도래할 초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사회적 복지마련과 노후 대책, 경제적 삶의 불안정성 해결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서적 대안으로 생활문화예술을 통한 향후 지향점에 대해서 제시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 <나의 문화유산, 눈이 부시게>를 개발·기획하여 55-65세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모니터링과 인터뷰, 문화예술정책 방향과 현황 실태조사를 하였다. 이를 토대로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인식과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 현대 사회의 고령화와 베이비붐세대를 위한 문화예술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정부에서는 이들의 성공적인 은퇴 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힘을 쓰고 있지만 대부분의 정책과 제도는 이들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파악이 부족한 상태에서 획일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발적 참여와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령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붐세대는 기존의 고령자에 비해 특히 학력이 높고 사회 참여 욕구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기대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 장시간 자유 시간을 보내게 된 이들에게 단순 취미, 복지를 넘어 인생의 3모작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생활문화예술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첫째, 노동시장에서의 은퇴는 고령자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지만 우리나라 은퇴자의 경우 은퇴 후의 만족도가 매우 저조하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대부분의 고령자들은 은퇴 후의 장기적 계획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지 못한 채 은퇴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은퇴관리와 고령자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과 은퇴자 문제를 총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제시가 필요하다. 둘째, 이에 따라 생활문화예술은 감춰둔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할 수 있으며, 감수성, 독창성을 기반으로 창의성 함량에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문화예술이 일상성을 가지고 모든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중년들이 자신의 삶 속에 새로운 가치로 확장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을 대안으로 제언하고자 한다. 현재 연구과정 속에서 살펴본 대부분의 생활문화예술은 그리기, 만들기와 같은 실기 위주의 획일적인 장르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관념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향유하는 모든 것을 생활문화예술로 바라보는 개념과 범주의 확대가 필요하다. 셋째, 우리나라의 베이비붐세대들은 은퇴 후 노후를 위한 생활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퇴시점의 자산만으로는 부족하며 은퇴 후에도 소득활동을 계속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단순 노동의 소득활동이 아닌 취미여가생활이 경제활동으로 연결 된다면 축적자본을 재활용하여 재창조하여 그들의 제 3의 인생의 발판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1) 신중년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이들을 지속적으로 교육・관리할 수 있는 신중년 자원 센터를 설립하여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2)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의 빈 공간을 개발, 개방하여 일상 속으로 접근하여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3) 지역은 신중년의 축적자본이 다양한 영역에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정책 프로세스를 구축할 것을 제언한다.

      • 사회적경제를 위한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인식현황 연구 :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사업 테미오래를 중심으로

        박지영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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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recent, social economy participation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nd culture and arts fields is increasing. However, despite the increasing share of such social economy, the reality is that participation or awareness of the disabled is still not reflected. In that sense, this study classified the perception of the disabled into three types as a method to help understand the perception of the disabled by scientific analysis of the subjective structure of the perception of the disabled.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intended to be provided as basic data for urban regeneration projects considering individual individuality. The research period is from September 1st to November 15th, 2020, and the research method is the Q-methodology that star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doer, measures human subjectivity in depth and can objectify it. After confirming the 23 Q-statements on the perception of the disabled, a survey was conducted on 15 people including experts and non-experts. This was derived into three types of subjectivity for recognition of the disabled using the STATA q-factor program. The first type is the encouragement type of participation of the disabled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They have a negative internal factors of recognition and a positive external factors. There are many complaints and demands toward society, and they are also weak in the will to overcome. The second type is the recommended type of participation for the vulnerable, including the disabled,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They have a negative trend for the internal factors of recognition and a positive trend for the external factors. On the surface, people with disabilities participate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nd act to participate in an objectively legitimate direction, but anxiety about the type of perception directly related to them indicates a distorted rejection of disability. They has social implications for self-regulation along with inner efforts to overcome disables because of participation in urban regenera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is, first, it can understand the disabled by discovering three types of recognition. Second, it can be meaningful in that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people participated i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nd presented a framework of reference for welfare promotion through social implications with members of social economy organizations in the social economy. As a result of this study, we intend to propose and contribute valuable research results by revealing the subjective aspects of the perception of the disabled in our society through the social implications of the Temiorae project, a one of the Daejeon urban regeneration project and solidarity with social economy organization. We hope that the basic and essential need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related to Temiorae,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Daejeon, can be identified and used as basic data for research in each field by mutually linking them to theory and practice. 최근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예술사업 분야에 대한 사회적경제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경제의 사업 비중이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참여나 인식은 여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는 도시재생사업에서 장애인 인식의 주관적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개개인에게 내재 된 장애인 인식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세 가지로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개인의 개별성이 고려된 도시재생사업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기간은 2020년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하였다. 연구 방법은 행위자의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여 인간의 주관성에 대한 심층적인 측정으로 이를 객관화 할 수 있는 Q방법론을 활용하였다. 장애인 인식에 대한 23개의 Q진술문을 확정한 후 전문가와 마을주민 등 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은 STATA qfactor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장애인 인식 실태에 대한 주관성은 세 가지 유형으로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1유형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장애인 참여 권장유형이다. 이들은 내적 인식요인에 대해서는 부정적 성향, 외적 인식요인에서는 긍정적인 경향성을 띠고 있었다. 사회에 대한 불만과 요구사항이 많았으며 극복 의지 측면에서도 약한 유형에 속한다. 제2유형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참여 권장유형이다. 이들은 내적 인식요인에서는 부정적인 경향성, 외적 인식요인에서는 긍정적인 경향성을 띠고 있다. 외적인 장애인을 도시재생사업에 참여시켜 객관적으로 정당한 방향으로 참여시키기 위해 행동하지만 직접 자신과 관계되는 인식에 대한 불안감에서는 장애인의 왜곡된 장애에 대한 거부 감을 나타낸다. 제3유형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장애인 및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참여 권장유형이다.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외적 인식요인과 내적 인식 모두 긍정적 경향을 띠고 있다. 이 유형은 도시재생사업 참여로 장애 극복을 위한 내적인 노력과 함께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려는 사회적 함의가 존재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와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재생사업에 장애인 참여의 세 가지의 인식유형을 발견하여 장애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여 사회적경제 안에서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적 합의를 통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테미오래 사업의 사회적 함의와 사회적경제 조직들과의 연대를 통한 이론에서 한국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주관적 측면을 규명하고 의미 있는 정책적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사업(테미오래)에서 장애인 참여에 대한 기본 인식과 필수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이론과 실무에 적용하여 각 분야에서 정책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 부모자녀관계와 고등학생의 다문화수용성 간의 관계 : 공동체의식과 배려의 매개효과

        추보경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52719

        본 연구는 이미 다문화사회의 진입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이주민의 유입이 시작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 속에서 이주민의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회의 질적 양적 수준의 향상을 위한 다문화수용성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고등학생의 다문화수용성 요인 중 부모자녀관계의 직접적인 영향 및 공동체의식과 배려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하에 2016년부터 2022년 7년을 고정 패널에 대한 시계열적 추적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축한 부산교육종단연구 (BELS)자료 중 제5차년도(2020年)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한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부모자녀관계를 외생변수, 공동체의식과 배려를 매개변수, 다문화수용성을 종속변수로 하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설정한 후 개별 매개효과와 전체 매개효과 및 전체효과에 대한 각각의 적합도를 평가하였다. 측정이 이루어진 5차년도(2020年) 연구대상은 남학생 1,616명(53%) 여학생 1,433명(47%) 총 3,049명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관계는 공동체의식을 매개로 다문화수용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자녀관계는 배려를 매개로 다문화수용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자녀관계가 공동체의식, 배려를 매개로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전체 매개효과는 정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부모자녀관계가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전체효과 또한 유의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에게 부모자녀관계가 다문화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며 공동체의식과 배려에 상관성이 있음을 밝히고,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다문화를 접하게 되는 고등학생들에게 공존과 통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양시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며 다양한 연령, 지역 및 종단적 분석을 통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paper aims to suggest a proposal to minimize social conflicts that might arise from the increase of migrants in Korea. It is mainly comprised of two parts. One is to identify the direct impact of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on the high school students' multicultural receptivity which is one of the key factors for improving a society both qualititatively and quantitatively. The other is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the community consciousness and consideration on the multicultural receptivity. In this study, establish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here it is assummed that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is regarded as exogenous variables and community consciousness and consideration as mediating parameter, and multicultural receptivity as dependent variable, the each goodness of fit corresponding to the three different effects such as the individual mediating effect, the total mediating effect, and the overall effet has been evaluated using the panel data of the 2nd year high school students obtained from the fifth year (2020) Bus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BELS) result organized by the Busa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for seven years from 2016 to 2022. In the fifth year (2020), when the study was made, the object group consisted of 1,616 male students (53%), 1,433 female students (47%), with a total of 3,049.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had a static effect on multicultural receptivity through community consciousness. Second, it was also found that the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had a static effect on multicultural receptivity through consideration. Third, the overall mediating effect of the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on multicultural receptivity through community consciousness and consideration was found to be statically significant. Fourth, it was confirmed that the overall effect of the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on multicultural receptivity was also significant. Accordingly, this study revealed that parents-children relationship affects multicultural receptivity correlating with community consciousness and consideration. And It implicated parents' role in fostering social values of coexistence and integration in high school students at a time when self-identity is formed. In addition, it is suggeted that follow-up studies through various age, region, and longitudinal analysis be performed.

      • 통계로 본 1인가구의 소비형태와 시사점

        추지혜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52703

        우리나라 1인가구 비중은 2000년 15.5%에서 2017년 28.6%로 13%이상 증가하였다. 1인가구는 2인 이상의 가구비중을 앞지르며,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가구형태가 되었다. 그래서 1인가구의 소비형태를 분석하여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제도와 올바른 정책수립을 위하여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통계자료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2017년 통계청 가계지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인가구의 소비형태를 분석하였다. 가계지출조사는 가구의 소비 지출 실태를 파악하여 가계 소비 구조의 측정 및 분석 등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조사로써 소비자 물가지수 작성에 필요한 가중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가계지출 관련하여 가구의 복지 분석 등 각종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통계조사이다. 2016년까지 가구에 대한 가계수지 파악을 목적으로 통계청에서 실시하던 가계동향조사가 2017년 전면개편을 통하여 가구에 대한 소득 동향 실태 파악을 위한 가계소득조사와 가구의 소비 지출 실태파악 및 소비자 물가지수 작성에 활용하기 위한 가계지출조사로 분리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2017년 가계지출조사 데이터 중 12개 항목으로 분류된 소비지출을 살펴보고, 대응분석을 통하여 1인가구의 항목별 관련성을 분석 및 파악하였다. 2017년 가계지출조사 응답가구는 총 11,469가구이며, 2인가구가 3,768가구로 전체가구 중 32.9%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인가구가 3,308가구로 전체가구 중 28.8%를 차지하였다. 2017년 가계지출조사 표본가구 중 1인가구 월평균 소비지출 금액은 1,188,038원으로 나타났으며 2인가구는 2,025,699원이고, 3인가구는 3,080,374원으로 나타났다. 4인가구는 3,760,035원이고, 5인 이상가구 4,084,052원으로 나타났다. 세분류 항목별 비중은 1인가구는 주거·수도·광열 218,526원(18.4%), 식료품·비주류음료 187,392원(15.8%), 음식·숙박 174,570원(14.7%)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구유형별 주택 점유형태를 살펴보면 1인가구는 자가가 1,288가구로 주택 점유형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였지만, (보증부)월세가 1,073가구로 32.4%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2인 이상가구에서는 자가가 5,739가구로 70.3%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보증부)월세는 907가구로 11.1%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1인가구는 연령대와 연령층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연령층에서는 성별과 미취업자를 포함한 3그룹의 직업군을 포함하여 6그룹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1인가구는 2인 이상 가구와는 달리 주택 점유형태에서 월세비중이 월등히 높았고, 소비지출에서 주거·수도·광열, 음식·숙박항목 지출비중이 높은 형태를 나타냈다. 그리고 1인가구는 성별과 나이, 직업군에 따라서 차별화된 소비형태를 보였다. 남성은 여성보다 직접 조리해 먹는 경우가 훨씬 적고 외식의 빈도수가 높아서 음식·숙박항목의 지출비중이 더 높았고, 남성은 교통항목으로 여성은 의류·신발항목으로 많은 지출을 하였다. 청년층에서는 주거·수도·광열항목 비중이 노년층 보다는 낮지만, 다른 연령층보다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하였으며, 미취업자의 경우 취업을 위한 학원이나 기타교육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교육항목이 지출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노년층에서는 중년층보다 급격히 소비지출을 줄이지만, 오락 ·문화, 교통 등의 항목에서 지출을 줄여 의식주 등의 필수 항목에서는 오히려 지출비중이 높았다. 특히 보건항목의 비중이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노년층에서는 주택 점유형태 중 자가의 비중이 높아서 주거·수도·광열 지출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주택유지 및 수선비와 냉·난방비 등이 지출되어 지출비중이 줄어들지 않았다. 청년층에서도 음식·숙박항목 다음으로 주거·수도·광열항목 지출비중이 높아 1인가구는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1인가구를 위한 소형주택의 안정된 공급 및 더불어 청년층을 위한 주택지원과 저금리 주택대출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 더불어 보안 및 거주환경 등의 개선도 이루어져 1인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노인가구들의 주택개조비 및 수선유지비 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주거비에 관한 지원 확대도 이루어져야 한다. 노년층 1인가구는 소비지출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보건항목의 지출이 상당하므로 각종 의료비지원혜택 및 간병·질병 예방홍보건강관련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노인가구라 할지라도 일자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므로 일자리 지원정책도 확대해야한다. 지출에 대한 부담 및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오락·문화를 경험하지 못하는 노년층에게는 무료 전시회, 찾아가는 연주회 및 지자체에서 저렴한 가격과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센터 개설 등으로 여러 가지 문화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청년층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을 위한 취업스펙을 쌓기 위하여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정부는 청년층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취업에 꼭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이나 면접기법 등의 무료강의를 개설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인증을 받은 우수한 취업준비기관과 정부가 협력을 맺어 저렴한 가격으로 취업준비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청년취업지원금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

        정옥순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2703

        본 연구는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초등학생이 건강한 인성발달과 함께 타인과 친밀하고 원만한 사회성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상기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위한 연구문제로 다음과 같이 주안 하였다. 첫째,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발달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진흥법에서 제시된 자기관리 역량, 사회성 역량, 시민의식 역량을 8가지 인성가치(덕목)를 바탕으로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타인을 비롯한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성품과 역량을 증진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지원센타(2016), 한국교육개발원(2019)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은 C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9~11세 학생 15명의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15명으로 총 3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실험 및 통제집단 모두 사전검사를 실시한 후 프로그램 처치가 끝난 뒤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12회 60분씩 연구자가 실시하였다.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자아존중감은 김민정(2011), 박영숙(2010)의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성은 김민정(2011), 문정녀(2002)의 사회성 발달 측정 도구를 부분적으로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례 수가 각각 15명에 불과하여 두 집단 간 평균 비교를 위해 비모수적 통계 방법인 맨-휘트니 검정(Mann-WhitneyU test)을 활용하였으며 분석 프로그램은 SPSS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발달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고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역량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관리, 사회성관리, 시민의식의 역량이 향상되도록 학교와 가정이 연계되어 적용한다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발달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on the development of self-esteem and sociality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s is to remi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of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that contributes to the self-esteem and social development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order to achieve close and smooth social development along with healthy personality development. The research questions for such research purposes were focused on as follows. First, what is the effect of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on the development of self-esteem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cond, what is the effect of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on the social development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aims to cultivate one's inner self based on eight personality values (virtues) and enhance the character and competency of living with other people and other communities. The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was reconstructed and used by researchers based on the programs of the Personality Education Support Center (2016) and the Korea Education Development Institute (2019).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5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of 15 elementary school students aged 9 to 11 living in C city, and a total of 30 subjects were selected. Both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conducted a pre-test, and then a post-test was conducted after the program treatment was completed. The program was conducted 12 times for 3 months for 60 minutes by the researcher. In order to analyze the effect of competency-based personality programs, self-esteem was used by Kim Min-jung (2011) and Park Young-sook (2010), and sociality was partially used by Kim Min-jung (2011) and Moon Jeong-nyeo (2002). For data analysis, the number of case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was only 15, so the man-Whitney U test, a nonparametric statistical method, was used for the average comparison between the two groups, and the analysis program used SPSS. The summary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self-esteem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Second,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social development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rough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self-esteem and socia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refore, if schools and families are applied in conjunction with each other to improve the capabilities of competency-based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s, sociality management, and civic awareness, self-esteem and sociality can further improve each area.

      • 부모의 문화적 지원, 교육적 지원과 청소년 진로성숙도 개인별 변화간의 관계 : 진로경험의 매개효과

        최희천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52703

        This study attempted to confirm the career development of adolescents through a longitudinal process based on career development theory. To this end, based on previous studies and theories,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cultural support, educational support, and adolescents' career maturity changes was identified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experience to analyze the direct and indirect influence between variables. In order to analyze changes in career maturity of adolescents, longitudinal analysis was conducted to supplement the limitations of cross-sectional research and to identify changes between variables using youth panel data provided by the Daegu Institute of Education (DELS). As of 2017,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26 first-year middle school students (1,434 male students, 1,292 female students) living in Daegu and their parents. Mplus (Muthen & Muthen, 2017) was performed for SPSS, Latent Growth Model (LGM) analysis to process basic statistics in this study. The results and significance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confirm individual changes in career maturity over time for 4 years from 1st grade to 1st grade of high school, the growth model, linear model, and secondary curve model were analyzed and compared. Second, in order to confirm the direct effect between parents' cultural support, educational support, career experience, and individual changes in adolescence career maturity, Research Model 1 and Research Model 2 were established and analyzed. As a result of the verification, Research Model 2 was regarded as the final model, an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parents' educational support and career experience had a positive direct effect on career maturity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However, the effect of parents' cultural support was not significant. Third, for the cultural support and educational support of parents, the rate of instantaneous change in career maturity at the time of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was analyzed through career experience. It was confirmed that career maturity at the time of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rate of instantaneous change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individuals. Fourth, the impact of instantaneous acceleration of career maturity was analyzed for cultural and educational support of adolescent parents. Through career experience, it was confirmed that parents' cultural support and educational support had a positive direct effect on the instant acceleration of career maturity in the first and second grades of adolescence an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individuals. This study analyzed the temporal development tendency of parents' cultural support, educational support, school career experience, and family career experience variables affecting adolescents' career maturity and verifi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with career maturity.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adolescents' career maturity, parental support and school and home career experiences are required from an adolescent point of view, and it is important that these variables have a positive effect on career maturity. In addition to variables affecting career maturity in adolescence explored by researchers in the future, suggestions for longitudinal follow-up studies to explore various variables and analyze direct and indirect influence between variables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진로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진로발달을 종단적 과정을 통해 확인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와 이론을 토대로 부모의 문화적 지원, 교육적 지원과 청소년의 진로성숙도 개인별 변화 간의 관계를 진로경험의 매개 효과를 통해 각 변인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여 변인들 간의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청소년의 진로성숙도 변화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의 대구교육종단연구(DELS)에서 제공하는 청소년패널데이터를 이용하여 횡단적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변인들 사이의 변화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종단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7년 기준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2020년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시기까지 조사된 2,726명(남학생 1,434명, 여학생 1,292명)의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및 그들의 부모이다. 본 연구의 기초 통계 처리를 위해 SPSS,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 LGM), 분석을 위해 Mplus(Muthén & Muthén, 2017)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의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기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4년간 진로성숙도의 시간에 따른 개인별 변화양상을 확인하기 위해 무성장모형, 선형적모형, 이차곡선모형을 분석 비교 하였고 그 결과 청소년기 개인차가 있으며 변화양상은 이차곡선 형태를 취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부모의 문화적 지원과 교육적 지원, 진로경험, 청소년기 진로성숙도의 개인별 변화 간의 직접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정적인 직접효과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모형1, 정적인 직접효과를 줄 것이라는 연구모형2를 설정하여 비교 분석 하였다. 검증결과 정적인 직접 효과를 줄 것이라는 연구모형2를 최종모형으로 간주 하였고 그 결과 부모의 교육적 지원, 진로 경험은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의 진로성숙도에 대해 정적인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모의 문화적 지원의 효과는 유의미 하지 않았다. 셋째, 부모의 문화적 지원과 교육적 지원에 대해서는 진로경험을 매개로 하여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의 진로성숙도 순간변화율을 분석하였다. 진로경험은 중학교 1학년 시점에서의 진로성숙도 순간변화율에 대해 부적인 영향이 있었고 개인 간 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부모의 문화적 지원, 교육적 지원과 진로경험을 매개로 청소년기 진로성숙도 순간 가속도의 영향분석을 실시하였다. 부모의 문화적 지원과 교육적 지원은 진로경험을 통해 청소년기 중학교 1학년 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진로성숙도 순간 가속도에 정적인 직접효과가 있었고 개인 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성숙에 미치는 부모의 문화적 지원, 교육적 지원, 학교진로경험, 가정진로경험 변인을 시간적 발달 경향성을 분석하고 진로성숙도와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 하였다. 따라서 청소년의 진로성숙도 증진을 위해서는 청소년 시점에서 부모의 지원과 학교 및 가정 진로경험들이 필요하며 이 변인들이 진로성숙도에 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향후에는 연구자가 탐색한 청소년 시기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외에도 다양한 변인을 탐색하고 변인들 간의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분석하는 종단적인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 하였다.

      • 대학 골프선수의 동기수준이 경기몰입 및 운동수행만족에 미치는 영향

        김지은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52703

        이 연구는 대학 골프선수의 동기수준이 경기몰입 및 운동수행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경기몰입과 운동수행만족을 극대화시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대학 골프 선수 225명을 대상으로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거증, 독립 t-test와 일원변량분석, 상관관계분석, 사후검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동기수준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에서는 내적만족과 가치부여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서는 가치부여가 2학년이 가장 높고 1학년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기몰입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에서는 인지적 몰입과 행위적 몰입 모두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상실적에서는 인지적 몰입과 행위적 몰입 모두에서 프로투어경험과 전국대회입상보다 전국대회참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수행만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에서는 개인수행, 팀수행, 능력활용 모두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에서는 개인수행과 팀수행에서 4학년보다 1학년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상실적에서는 개인수행과 팀수행은 전국대회참가보다 프로투어경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능력활용은 전국대회입상과 전국대회참가보다 프로투어경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 골프선수의 동기수준은 인지적 몰입 모두에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동기수준 중 내적만족, 사회적인정, 무동기는 행위적 몰입에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동기수준과 운동수행만족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동기수준이 인지적 몰입과 행위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내적만족, 사회적인정은 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무동기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동기수준이 능력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사회적인정은 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무동기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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