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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성 개념에서 바라본 지역미술관에 관한 연구 : 이응노미술관을 중심으로
김건희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현대 사회에서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은 단순한 상징적 의미를 넘어 도 시의 예술적 생명력을 규정짓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각 도시가 고유한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위상을 열어가고자 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역시 문화예술 인프라의 질적 성장을 통해 도시의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대전시민이 인식하는 이응노미술관의 장소성이 대전의 도시브랜드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장소성은 공간에 내재된 의미와 가치가 인간의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복합적 특성으로, 물리적 환경과 더불어 기능적, 상징적 요소들이 어우러져 장소와 인간 사이의 정서적 애착과 인식을 형성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응노미술관의 장소성을 물리적 요소(편의성, 가시성), 활동적 요소(기능성, 사회성), 의미적 요소(인지성, 정서성, 정체성)로 구분하여, 이들이 도시브랜드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과 도시문화예술활동의 매개효과를 52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이응노미술관의 장소성 중 편의성, 기능성, 사회성, 정체성이 도시브랜드 인지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응노미술관의 장소성 중 기능성, 사회성, 인지성, 정서성, 정체성이 도시문화예술활동에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시문화예술활동은 이응노미술관의 기능성과 도시브랜드 인지도 사이에서 문화적 매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지역미술관의 장소성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감을 통해 도시브랜드의 미학적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조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더불어 문화예술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의 예술적 정체성을 승화시키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한국 전통 민화에 대한 인식과 회화적 특성에 따른 바디 아트 디자인 작품 제작 연구 : 신사임당 ‘초충도’ 중심으로
박서희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북도, 기타 지역에 거주자 남녀 211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민화의 인식과 회화적 특성 그리고 바디 아트의 인식과 신사임당 초충도의 선호도와 회화적 특성을 조사 후 이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 민화를 현대의 시각으로 재구성·재해석하여 바디 아트 디자인을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제작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는 2024년 9월 8일부터 2024년 10월 18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9.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하여 백분율(%)을 산출한 결과 다음과 같다 여성(78.7%), 50대(37.0%), 기혼(64.0%), 4년제 대학 재/졸은(31.8%), 전문직(21.3%), 월 소득 400만원 이상(25.6%), 전북 특별자치도 거주지(60.2%) 순으로 가장 많았다. 둘째, 한국 전통 민화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 통계 분석을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민화에 대해 알고 있다 (M=3.37), 민화의 작품에 대하여 알고 있다(M=3.18), 민화를 접해 본 적이 있다(M=3.07), 민화의 종류를 알고 있다(M=2.74), 한국 전통 민화의 오방색에 대하여 알고 있다(M=3.10), 민화 그림 또는 소품을 소장하고 있다(M=2.27), 민화는 우리 역사, 사상, 민족적 정서와 미의식이 담겨있는 옛 그림이다(M=3.87), 민화의 작품전 및 전시회를 경험한 적이 있다(M=2.67), 민화의 작품전 및 전시회를 경험하고 싶다(M=3.72), 민화는 특성을 표현함에 있어 강한 느낌의 원색이 부담스럽다(M=2.55), 민화는 현대에도 미적 가치를 이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M=3.66), 한국 전통 민화를 배울 생각이 있다(M=3.23), 한국 전통 민화를 학습할 가치가 있다(M=3.84) 등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 전통 민화의 회화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 백분율(%)을 산출한 결과 다음과 같다. 한국 전통 민화의 작품을 보면 연상되는 감정은 기원(22.0%), 한국 전통 민화를 보면 연상되는 색상은 붉은색(46.4%), 한국 전통 민화의 표현기법은 채색 기법(33.2%), 한국 전통 민화의 종류 중 선호하는 것은 산수화(41.7%), 한국 전통 민화 중 선호하는 꽃은 연꽃(18.8%), 한국 전통 민화 중 신사임당의 작품에 대한 인지도 보통이다(3.20%), 한국 전통 민화 중 신사임당의 초충도 그림에 대한 인지도 보통이다(2.77%), 한국 전통 민화의 소재가 도자기 문양에도 활용되었다 보통이다(3.24%)가 가장 많았다. 넷째, 바디 아트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바디 아트에 대해 알고 있다(M=3.20), 바디 아트를 접해 본 적이 있다(M=2.61), 바디 아트는 예술적 가치가 있다(M=3.53), 바디 아트는 미술에 포함된 장르이다(M=3.61), 바디 아트는 메이크업에 포함된 장르이다(M=3.64), 바디 아트 기법이 미술처럼 회화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M=3.57), 바디 아트는 신체를 형상화하는 조형예술이다(M=3.61), 바디 아트는 시각적 재료를 이용하여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M=3.64), 바디 아트와 바디 페인팅은 같은 의미이다(M=3.31), 바디 아트는 즉흥적이고 우연한 효과가 있다(M=3.35), 바디 아트의 전시 및 공연을 경험한 적이 있다(M=2.64), 바디 아트 전시 및 공연을 경험하고 싶다(M=3.41) 등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한국 전통 민화 중 신사임당의 초충도에 대한 선호도에 대한 결과는 가지와 방아깨비(26.9%), 양귀비와 도마뱀(25.7%), 수박과 쥐(14.6%)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한국 전통 민화 중 신사임당의 초충도 작품이 가지고 있는 전통미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재해석하여 전통미와 현대미가 융합된 디자인을 제시·표현하였으며, 아트 메이크업 분야의 바디 아트에 적용하여 한정된 소재가 아닌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표현하였다. 이는 추후 아트 메이크업 분야의 독창적 연구에 있어 학문적 기초자료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서유진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빛은 삶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며 빛이 존재하기에 인간은 삶을 존속하고 영위해 나갈 수 있다. 빛과 세월의 흐름이 있기에 인간과 자연은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미술은 시각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즐겁게 해주는 기술이다” (예술 심리학)처럼 색은 인간감정 표현의 도구로 여겨졌고 단순한 원색적인 색을 그려넣어 인간의 관점을 단순화 하기도 하지만 색조의 표현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도 있다. “빛과 색에 의한 공존의 소통표현”의 주제로 작품을 연구하면서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속 유화물감을 이용한 작업에 익숙해져 있던 본인은 자연의 모방을 근본으로 삼아 대상의 관찰을 통해 재현적으로 때로는 인위적 형상을 펼요한 요소에 결부시켜 본인의 의식과 대상의 만남을 통한 관계에서 오는 이미지로서의 작업을 하며 본인 필법의 한계에 부딪쳤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느꼈으며 창의적인 발상과 상상의 Image화의 구성에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꼈다. 대학원을 거치며 오랫동안 예술적 가치를 위한 작업을 해야 한다면 어떤 작업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상을 파악할 때 특정 대상이나 공간을 지각하고 경험함으로서 반응을 한다. 그러나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불안전성 때문에 대상의 모든 요소를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사람마다 인지하는 기준이 다르다. 같은 대상이라도 사람의 시·공간적 상황이나 정서적인 상황 등 여러 요인들에 의해 주관화 과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어떤 대상에 대해서 전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는 한 두 개의 특성만 찾아 내에 이루어진 뜨거운 추상. 직선적으로 간단명료하게 구성된 차가운 추상으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는 추상화는 현실의 이념이나 논리 등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미적인 것만을 열망해서 시작 되었으며 인물 묘사를 배제하게 되었고, 클레멘트 그린버그 같은 이론가는 회화는 회화다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회화이외의 요소는 전부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현대미술에서 보이는 재료의 관심과 제도권 밖으로의 움직임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형태를 찾기 보다는 작품의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얻고 조형적 질서를 찾는 것은 미술 본연의 자리를 향한 회귀본능이지 않을까 한다. 본인 또한 고정관념이란 틀에서 벗어나고자 지금까지의 작업과정을 토대로 본인 내면에 집중하여 색과 재료를 연구하여 형태의 단순화속 외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물에 대한 연상 추상적 감정을 회화의 조형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으로 거듭날 것이다. 예술 너무 방대한 바다이지만 본인의 방향성을 잡아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예술이라 생각하며 기술적인 숙련에 관한 진보의 이야기가 아닌 빛과 색의 조형언어로서 변화하는 생각과 표현 양식에 대하여 본 연구를 더 깊게 해보자 한다. 그림을 통해 피곤한 심신이 위로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이 감성을 나누고자 본인 특유의 미적 표현능력을 발휘하여 본인뿐만 아닌 타인에게도 미적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일본 카페 마케팅 전략 분석 : 소상공과 토종 커피전문점의 지속가능 마케팅 전략연구
김미경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고는 일본의 커피 산업과 카페 문화가 형성되고 발전하는 과정을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그 발전과정이 지금의 카페 발전에 어떻게 적용되었으며, 소상공 커피 전문점과 토종 대형커피 전문점의 미래 지속 가능한 커피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본론 2장에서 커피 전문점의 기반이 된 국내적 요인으로는 음차 문화 속에서도 브라질로부터의 커피 무상 원조와 킷사텐(喫茶店)의 등장을 통해 커피 문화를 형성했으며, 특히 최초의 킷사텐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10년 앞선 고배의 호코도(放香堂)임을 정리하였다. 2절의 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으로 제과·제빵 기술이 도입되며 커피 전문점이 더욱 확장되었다. 3절의 커피 전문점의 쇠퇴는 우유 기피, 커피의 관능(觀能)적 평가 하락,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한 커피 수입 중단 등 국내외적 요인 때문이었다. 3장에서는 3절의 원인을 극복한 결과들을 도출하였다. 꾸준한 우유 장려 정책으로 낙농업이 발전하며 라떼와 같은 다양한 음료가 개발되고 제과제빵 기술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셀프 커피 전문점의 등장이 바쁜 소비자 패턴에 부합하면서 커피 전문점이 재부흥했다. 이와 함께 로스팅 기술 발전과 커피 추출 기법의 다변화로 커피 품질이 개선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 도입 등이 커피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4장에서는 지속가능한 일본 커피전문점의 과제와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소상공 커피전문점과 토종 커피전문점의 차별화된 전략을 정리하였다. 결론적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일본의 커피 산업과 커피 전문점의 마케팅에는 한 가지 요소가 아닌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적 관점과 커피 산업들 이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발전을 이루어냈음을 도출하게 되었다. 지속가능한 일본 커피전문점의 과제와 개선방안으로는 지역 문화와 연계된 공간 마케팅, 고령화 사회를 고려한 RTD 커피와 디카페인 메뉴 개발의 필요성이 도출되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유통 과정과 공정무역 실천으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국내외의 시장 조사로 커피 브랜드의 아이덴티 구축과 타겟시장의 분석, 디지털 마케팅, 지역사회 협업 등을 통해 일본 소상공 커피전문점과 토종 대형 커피 전문점 산업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되어야한다.
일본 센차도(煎茶道)의 원류와 특징에 대한 고찰 : 한국다도와의 유사성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차성화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Japanese tea ceremony can be divided into two main categories. The first is the tea ceremony (Chanoyu) in which powdered green tea is treated by the dot tea method, and the second is the senchado in which powdered green tea is treated by the leaf tea method. Among them, Senchado is not well known even in Japan, and its presence and influence are insignificant in terms of tea ceremony, as well as in terms of Japanese history, culture, art, architecture, and various aspects of society as a whole, including tourism and food industries. This is a very different aspect from the fact that chanoyu has shown influence and presence throughout society as a Japanese tea ceremony for many years. What is more interesting is that in terms of the proportion of tea produced and consumed in Japan, green tea, which is leaf tea, is produced and consumed more than powdered green tea, and is more accessible in daily life than matcha. In terms of accessibility, popularity, production and consumption in daily life, the ratio of sencha is higher than that of matcha, and it is deeply rooted in daily life, but why is it difficult to find Senchado not only in Japan but all over the world? In this paper, we investigated how the influence of Chinese tea culture introduced from China to Japan on Senchado. And through this, we wanted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chanoyu and Senchado and explore the limitations and development directions of Senchado. This is because we thought that there was a problem similar to the limitations of Senchado in Korean tea ceremony, and we judged that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and problems of Senchado would help develop Korean tea ceremony and tea culture in the future. Currently, Korean tea culture is attracting more attention than ever. Through this, interest in Korean tea and Korean tea ceremony is also increasing. The past leads to the present and the present leads to the future. What role should the Korean tea ceremony play in order for the current interest in tea to become established as a Korean tea culture rather than a short-term one?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compare and analyz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with Korean tea ceremony through research on Senchado Island and help develop and grow Korean tea ceremony in the future. 일본 다도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가루차인 말차를 점다법으로 다루는 차노유(茶の湯)이고 두 번째는 잎차인 센차를 전다법으로 다루는 센차도(煎茶道)다. 이 중에서도 센차도는 일본 내에서조차 그 존재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다도라는 측면에서는 물론, 일본의 역사와 문화, 예술, 건축은 물론 관광 및 식음료 산업에 이르는 사회 전반의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차노유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 존재감과 영향력이 미미하다. 이것은 차노유가 오랜 세월 일본의 다도로서 사회 전반에서 영향력과 존재감을 드러낸 것과는 매우 다른 양상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실제 일본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차의 비율적 측면에서 보면 가루차인 말차보다 잎차인 센차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더욱 많으며, 일상생활에서의 접근성 또한 말차보다 센차가 높다는 점이다. 이렇게 일상에서의 접근성, 대중성, 생산량과 소비량 이라는 실질적인 면에서 말차보다 센차의 비율이 높으며 일상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일본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센차도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본 논문에서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래된 중국의 차 문화가 센차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차노유와 센차도의 차이를 비교하여 센차도의 한계와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는 센차도의 한계점과 유사한 문제가 한국 다도에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센차도의 특징과 문제점에 대한 고찰이 향후 한국 다도와 차 문화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차 문화는 과거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한국 차와 한국 다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과거는 현재로 이어지고, 현재는 미래로 이어진다. 차에 대한 지금의 관심이 단기적인 것이 아닌 한국의 차 문화로 자리 잡기위해 한국 다도는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까? 본 논문에서는 센차도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 다도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여 향후 한국 다도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MZ세대의 모발클리닉 이용이 소비가치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윤주영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이 연구는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MZ세대의 남녀 303명 대상으로 모발클리닉 이용이 소비가치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 분야 연구에 따른 기초 자료 및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고자 온라인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여성이 94.4%로 가장 많았고, 세대별로는 M세대 63.7%, 2-3년제 대학 재/졸은 52.5%, 전문직 40.6%, 월 평균 소득 500만원 이상 47.9%, 월 평균 소비비용 500만원 이상 35.6%, 모발상태는 손상모가 55.8%으로 가장 많았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모발클리닉 이용 실태 차이를 조사한 결과, 모발클리닉 인식 정도는 전체적으로 평균 4.70점으로 높게 나타났고, 모발클리닉을 주로 하는 곳은 모발클리닉 전문 미용실 92.1%, 모발클리닉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손상된 모발 복구 36.3%, 최근에 모발클리닉 서비스를 이용한 기간은 1~2달 미만 41.9%, 모발클리닉 후 클리닉 효과의 평균 유지기간은 7주 이상이 61.7%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1회 모발클리닉 서비스 이용 시 지불한 평균 비용은 20~30만원 미만 81.2%, 1회 모발클리닉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2시간 미만 66.3%, 모발클리닉 서비스 1회 이용의 적정 비용은 20~30 만원 미만이 78.2%로 높게 나타났다. 모발클리닉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4.84점이었고, 모발클리닉 효과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4.8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비가치 차이 정도를 분석한 결과에서, 기능적 가치 차이는 전체적으로 평균 4.72점 이었으며, 사회적 가치 차이는 평균 4.36점, 경제적 가치 차이는 평균 4.46점, 감성적 가치는 평균 4.50점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전체적인 소비가치 차이는 평균 4.5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 차이 정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전체적으로 평균 4.6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모발클리닉 이용, 소비가치, 자아존중감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을 조사한 결과, 모발클리닉 이용의 하위 영역은 최근 서비스 이용 기간은 M=1.87, 클리닉 효과 유지기간 M=3.46, 서비스 이용 지불 비용M=2.90, 서비스 이용 만족도 M=4.84, 클리닉 효과 만족도는 M=4.82로 나타났다. 소비가치는 전체 평균이 4.53이었고, 하위 영역별로는 기능적 가치 M=4.72, 감성적 가치 M=4.36, 사회적 가치 M=4.46, 경제적 가치가 M=4.50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M=4.68로 나타났다. 여섯째, 모발클리닉 이용, 소비가치, 자아존중감 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발클리닉 이용의 하위 영역인 최근 서비스 이용 기간은 소비가치와 자아존중감에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클리닉 효과 유지기간, 서비스 이용 지불 비용, 서비스 이용 만족도, 클리닉 효과 만족도는 소비가치와 자아존중감에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가치의 하위 영역인 기능적 가치, 사회적 가치, 경제적 가치, 감성적 가치와 전체 소비가치는 자아존중감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MZ세대의 모발클리닉 이용이 소비가치에 미치는 영향에서, 최근 서비스 이용 기간은 소비가치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고, 클리닉 효과 유지기간, 서비스 이용 지불, 클리닉 효과 만족도는 소비가치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MZ세대의 모발클리닉 이용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기능적 가치, 경제적 가치, 감성적 가치는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적 영향력으로는 기능적 가치, 감성적 가치, 경제적 가치 순으로 나타났다. 아홉째, MZ세대의 모발클리닉 이용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모발클리닉 이용 중, 서비스 이용 지불, 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볼 때,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MZ세대의 모발클리닉 이용은 소비가치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이 분야 연구에 따른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발클리닉 분야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20-40대 남성들의 탈모와 개선방법에 대한 인식 및 영향 연구
신종태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6 국내석사
이 연구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지역에 거주하는 20-40대 남성 258명을 대상으로 탈모와 개선방법에 대한 인식 및 탈모에 따른 영향 정도를 조사,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20-40대 남성들의 탈모와 개선방법에 대한 인식, 탈모에 따른 영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이 분야 연구에 대한 기초자료를 화보하고 이분야 마케팅에 따른 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조사방법은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와 오프라인 설문지를 배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중 연령별대는 30대가 137명(53.1%)으로 가장 많았고, 결혼상태는 미혼 185명(71.7%), 학력 4년제 재/졸 146명(56.6%), 직업 사무/관리직 69명(26.7%), 월평균 소득 300-400만원 미만 88명(34.1%), 주 운동 횟수 1-2회 94명(36.4%), 주 음주 횟수 1-2회 133명(51.6%), 흡연 하지 않음 145명(56.2%), 하루 식사 횟수 점심-저녁 184명(71.3%), 선호하는 이미지 단정한 이미지가 122명(20.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 탈모의 영향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의 결과, 4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모든 항목의 요인의 타당성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고, 신뢰도 분석 결과, 측정 자료의 내적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두피 및 모발특성에서 두피 상태는 평균 3.19점이었고, 두피 유형은 지성두피 40.3%, 두피 고민 탈모 30.6%, 두피 증상은정상 53.9%, 모발형상 직모 45.7%, 모발 성장 속도는 빨리 자라는편 55.0%, 모발 손상도 보통모가 5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넷째, 탈모의 인식에서는 탈모 시작 시기는 30-34세가 24.8%,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수 약 0-50가 60.9%, 탈모 형태는 해당 사항 없음 48.1%,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4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탈모의 원인에 대한 인지도는 평균 2.96점, 탈모에 대해 생각하는 정도는 평균 3.14점, 두피 관리 및 탈모 방지에 대한 관심도는 평균 3.12점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탈모의 영향에 대한 결과로 탈모가 사회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정도는 평균이 4.12점, 탈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정도는 평균 2.85점, 심리적 영향은 평균이 3.81점, 대인관계 영향은 평균이 3.69점, 이미지 영향은 평균이 4.13점, 개인행동적 영향은 평균 2.70점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탈모 개선방법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자존감 향상이 40.3%, 탈모 치료 및 개선방법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효과가 56.2%, 탈모 치료 및 개선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과 탈모 예방 및 개선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탈모 약 복용이 각각 51.9%, 32.5%로 나타났고, 탈모 예방을 위해 평소 실천하고 있는 방법은 없음이 19.8%, 탈모의 치료 및 개선에 따른 단점은 비용이 32.6%, 전문가와의 상담 경험 정도는 평균이 2.19점, 스프레이 왁스 사용을 줄이는 정도는 평균 3.03점, 두피 마사지를 하는 정도는 평균 2.22점, 화학시술을 줄이는 정도는 평균이 2.72점,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는 정도는 평균이 2.14점, 전문제품을 사용하는 정도는 평균이 2.40점, 두피를 위한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정도는 평균 3.07점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연구 대상자의 연령대별에 따른 결과는 탈모가 시작되는 시기는 20대(28.0%), 30대(21.9%)는 30-34세가 가장 많았고, 40대(33.3%)는 40세 이후가 가장 많았으며 탈모가 사회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20대(M=3.90), 30대(M=4.18), 40대(M=4.33)로 연령이 높을수록 탈모가 사회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의 대인관계 영향은 20대(M=3.47), 30대(M=3.81), 40대(M=3.73)로 30대가 20대보다 남성 탈모의 대인관계 영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는 정도는 20대(M=2.23), 30대(M=1.99), 40대(M=2.49)로 40대가 30대보다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위해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20-40대 남성들의 현재의 두피 및 모발 상태와 탈모에 대한 인식, 영향에 대한 인식 그리고 개선방법에 대한 인식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연구 대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서로 대비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20-40대 남성 탈모인들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과 남성 탈모 시장에서의 가치를 증명해 줄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perceptions of hair loss, perception of improvement methods, and the impacts of hair loss among men in their 20s to 40s residing in Daejeon, Sejong, and Chungcheongnam-do. A total of 258 participants completed the survey, which was administered both online (self-administered) and offlin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9.0.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men’s perception of hair loss and treatment methods, as well as the perceived effects of hair loss, and to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future research and marketing strategies in the male hair-loss market. The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mong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men in their 30s comprised the largest group (53.1%). Most participants were unmarried (71.7%), had completed or were enrolled in a four-year university program (56.6%), and worked in office or administrative positions (26.7%). A monthly income of KRW 3–4 million was most common (34.1%). In terms of lifestyle habits, the most frequent categories were exercising 1–2 times per week (36.4%), drinking 1–2 times a week (51.6%), non-smoking (56.2%), and consuming two meals per day (lunch and dinner, 71.3%). The most preferred personal image was “clean and neat” (20.8%). Seco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the perceived impacts of hair loss extracted four factors, all of which showed sufficient validity and reliability. Third, regarding scalp and hair characteristics, the average scalp-condition score was 3.19. Oily scalp was the most common scalp type (40.3%), and hair loss was the most frequent scalp concern (30.6%). More than half reported no specific scalp symptoms (53.9%). The most common categories were straight hair (45.7%), faster-than-average hair growth (55.0%), and moderate hair damage (59.3%). Fourth, regarding perceptions of hair loss, the most frequently cited onset age was 30–34 (24.8%). Most participants reported losing 0–50 strands per day (60.9%). Nearly half reported no specific pattern of hair loss (48.1%), and genetic factors were identified as the primary cause (41.1%). Perception of hair-loss causes averaged 2.96, degree of concern averaged 3.14, and interest in scalp care and hair-loss prevention averaged 3.12. Fifth, the perceived impacts of hair loss showed the following average scores: social activity impact (4.12), positive change in social perception (2.85), psychological impact (3.81), interpersonal impact (3.69), image impact (4.13), and behavioral impact (2.70). Sixth, the most important motivation for pursuing hair-loss improvement was enhancing self-esteem (40.3%). Effectiveness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en selecting treatment or improvement methods (56.2%). Oral medication was perceived as the most effective method (51.9%) and was the most preferred approach for prevention and improvement (32.5%). The most common response regarding preventive practices was “none” (19.8%). Cost was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drawback of treatment (32.6%). The average practice scores were as follows: limiting spray/wax use (3.03), performing scalp massage (2.22), minimizing chemical treatments (2.72), decreasing instant-food consumption (2.14), using specialized products (2.40), and ensuring sufficient sleep for scalp health (3.07). Experience with professional consultation averaged 2.19. Seventh, age-group comparisons showed that onset age was most commonly 30–34 among men in their 20s (28.0%) and 30s (21.9%), whereas men in their 40s most frequently reported onset after age 40 (33.3%). The perceived impact on social activities increased with age: 20s (M=3.90), 30s (M=4.18), and 40s (M=4.33). The interpersonal impact of hair loss was highest among men in their 30s (M=3.81), followed by those in their 40s (M=3.73) and 20s (M=3.47), indicating that men in their 30s experienced greater interpersonal effects than those in their 20s. In terms of efforts to reduce instant-food consumption, the scores were 20s (M=2.23), 30s (M=1.99), and 40s (M=2.49), suggesting that men in their 40s made greater efforts than those in their 30s to avoid instant foods for scalp and hair health. In summary, the findings illustrate the current scalp and hair conditions, perception of hair loss, perceived impacts, and perception of treatment methods among men in their 20s to 40s. The results also reveal a noticeable gap between perception and actual behavioral practices. It is anticipated that this study would serve as foundational data for developing strategic approaches and demonstrating market potential within the male hair-loss industry.
피부타입에 따른 왁싱 서비스 인식과 선호도 및 시술에 대한 효과성 연구
박소영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Recently, the beauty waxing industry in our country has been showing continuous growth and is establishing itself as a popular beauty care method. However, there is still an increase in cases of waxing side effects due to treatment methods based on misinformation about waxing.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and preferences of waxing services based on skin type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cedures among men and women residing in Daejeon, Chungnam, Chungbuk, Sejong Special Self-Governing City, and other regions. The data was processed and analyzed using the statistical program SPSS 28.0, and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looking at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subjects, 59.2% were female, the largest age group was in their 40s, 60.7% were married, 50.2% had college education or higher, 23.4% were in service/sales occupations, 39.9% had a monthly income of less than 3 to 4 million won, and the most common place of residence was Daejeon.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s in the usage of waxing services based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t was found that combination skin was the most prevalent at 28.8%, with a higher number of individuals of both genders having combination skin, particularly among those aged 50 and above. The experience of waxing was 71.0%, with the highest occurrence among those in their 40s, and single individuals reported higher rates than married individuals. Waxing information was mainly recognized through recommendations from acquaintances(69.7%), and the location for the procedure was 78.1% at specialized waxing shops. The most common areas for the treatment were bikini and Brazilian, and many chose waxing for personal hygiene management. The most important factor during the procedure was the expertise and skill of the practitioner, accounting for 68.9%. The reasons for not having experienced waxing include not feeling the necessity or concerns about pain, and while 49.5% expressed a desire to receive the treatment, 50.5% stated not want it, with those aged 50 and above showing a strong tendency against the treatment.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preference,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waxing services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based on gender were not significant, but there was a higher perception among those in their 20s to 40s, while it was lower for those aged 50 and above. The higher the income, the higher the perception, and the differences based on age and income were clearly reflected in both perception and preference. Preferences for waxing services varied by age and profession, with those in their 40s showing the highest levels of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while those aged 50 and above showed lower levels an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gender, marital status, and income level. Fourth, the analysis of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erception, preference,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of waxing services showed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perception and knowledge, the higher the perception of convenience in using waxing services, service quality, and post-care behavior, which in turn positively affects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as the level of perception and knowledge increases, the convenience of using waxing services, the perception of service quality, and post-service behavior perception also increase, which positively affects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perception and knowledge about waxing, the greater the tendency for service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Fifth, the impact of perception and preference for waxing services on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as the level of perception and knowledge increases,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commend also increase; in addition, the higher the convenience of use, service quality, and post-management behavior, the greater the satisfaction. It is considered that customized services and professional treatments tailored to skin types are key elements that enhance customer satisfaction and recommendations. Therefore, this study showed that the perception and preference for waxing services based on skin type are closely related to the effectiveness of the treatment, and it is believed that developing tailored services for different skin types and providing professional treatments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enhancing customer satisfaction and improving the perception of waxing. Additionally, It is showed that systematic management and education considering the customer's skin condition and perception are deemed necessary to prevent side effects from indiscriminate procedures and to create a safe procedure environment. Furthermore, continuous research and service development in this field are considered increasingly important factors, through which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a healthy waxing industry is expected. 최근 우리나라의 뷰티 왁싱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중적인 미용관리 방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에서는 피부타입에 따른 왁싱 서비스의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시술 방법으로 인해 발생된 왁싱 부작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 충남·충북, 세종특별자치시 및 기타 지역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피부타입에 따른 왁싱 서비스 인식과 선호도 및 시술에 대한 효과성 및 향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2025년 2월 28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321명을 대 상으로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통계 프로그램 SPSS 28.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여성이 59.2%로 많았으며, 연령대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결혼 여부는 기혼이 60.7%, 학력은 대학 재/졸이 50.2%를 차지하였고, 직업은 서비스/영업직이 23.4%, 월평균 소득은 300〜400만원 미만이 39.9%, 거주지는 대전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왁싱 서비스 이용 실태 차이를 분석한 결과, 피부타입에서는 복합성 피부가 28.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남녀 모두 복합성 피부가 많았으며, 50대 이상에서 복합성 피부가 높게 나타났다. 왁싱 경험은 71.0%로, 40대가 가장 많았으며, 미혼이 기혼보다 높게 나타 났다. 왁싱 정보를 주로 지인 추천(69.7%)을 통해 알게 되었고, 시술 장소는 왁싱 전문숍이 78.1%로 나타났다. 시술 부위는 비키니/브라질리언이 가장 많았고, 개인위생관리를 위해 왁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시술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술자의 전문성과 숙련도가 68.9%를 차지하였다. 왁싱 미경험 이유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거나 통증에 대한 우려였으며, 시술 의향은 49.5%가 받고 싶어하는 반면, 50.5%는 받고 싶지 않다고 응답하였고, 특히 50대 이상은 시술을 원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셋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왁싱 서비스 인식과 선호도, 만족도, 추천의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라 인식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연령별로는 20대부터 40대까지 인식이 높았고, 50대 이상은 낮게 나타났다. 소득이 높을수록 인식이 더 높았으며, 연령과 소득에 따른 차이는 인식과 선호도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왁싱 서비스 선호도는 연령과 직업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40대가 만족도와 추천의도에서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은 낮게 나타났으며, 성별과 결혼상태, 소득 수준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넷째, 왁싱 서비스 인식과 선호도, 만족도, 추천의도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인식과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왁싱 서비스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 관리 후 행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이는 만족도와 추천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왁싱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높을수록 서비스 만족도와 추천 의향이 높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왁싱 서비스 인식과 선호도가 만족도와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인식과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만족도와 추천의도가 높아졌으며,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 관리 후 행동이 높을수록 만족도 역시 높아졌다. 이는 피부타입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춘 시술이 고객 만족 과 추천을 증진시키는 핵심 요소일 것이라고 사료된다. 따라서 이 연구는 피부타입에 따른 왁싱 서비스 인식과 선호도가 시술 효과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피부타입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전문적인 시술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왁싱에 대한 인식을 개선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또한, 무분별한 시술로 인한 부작용 방지와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을 위해서 고객의 피부 상태와 인식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추후 이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서비스 개발은 더욱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 되며 이를 통해 건강한 왁싱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해 본다.
MZ세대의 퍼스널 컬러 인식과 컬러 선호도가 색조화장품 선택 의도 및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온라인·오프라인 구매 중심으로
김건효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6 국내석사
최근 사회 전반에서 퍼스널 컬러에 대한 관심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MZ세대의 소비 행태는 이와 같은 변화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MZ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MZ세대의 퍼스널 컬러 인식과 컬러 선호도가 색조화장품의 선택 의도 및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 기타 지역에 거주하는 MZ세대(1980년 -2005년 출생) 남·여성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프로그램 SPSS 29.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결과, 성별은 여성(76.5%)이 남성(23.5%)보다 많았고, 연령대로는 M세대(34.1%)보다 Z세대(65.9%)가 가장 많았으며, 결혼 여부로는 미혼, 직업은 학생, 월평균 소득은 1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색조화장품 구입비는 5만원 미만이 많이 나타났으며 거주지별로는 대전광역시가 많게 나타났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퍼스널 컬러 인식, 컬러 선호도, 선택 의도 및 만족도 차이 결과, 퍼스널 컬러 인식에서는 결혼 여부, 월평균 색조화장품 구입비,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여성의 인식 수준이 더 높았으며, 연령대 차이는 없었다. 컬러 선호도에서는 성별, 월평균 색조화장품 구입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여성의 컬러 선호도가 더 높았으며 색조화장품 구입비가 증가할수록 선호도 또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선택 의도에서는 연령, 결혼 여부, 월평균 소득, 직업, 월평균 색조화장품 구입비, 성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여성과 Z세대가 더 높은 선택 의도를 보였다. 만족도에서는 성별, 연령, 월평균 색조화장품 구입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여성과 Z세대가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셋째, MZ세대의 퍼스널 컬러 인식이 색조화장품 선택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MZ세대의 직접적 인식, 필요성 인식이 높을수록 색조화장품 선택 의도는 높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퍼스널 컬러 인식은 색조화장품 선택 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MZ세대의 퍼스널 컬러 인식이 색조화장품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직접적 인식(p<.001), 필요성 인식(p<.001)은 색조화장품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적 영향력은 필요성 인식, 직접적 인식 순으로 나타났다. 즉, MZ세대의 퍼스널 컬러에 대한 직접적 인식과 필요성 인식이 높을수록 색조화장품 만족도는 높아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MZ세대의 퍼스널 컬러 인식 및 컬러 선호도가 색조화장품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선택 의도가 매개 변수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퍼스널 컬러 인식이 색조화장품 선택 의도 및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직접적 인식 및 필요성 인식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선택 의도가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MZ세대의 퍼스널 컬러 인식이 색조화장품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는 선택 의도의 매개효과가 존재함이 입증되었다. 본 연구는 퍼스널 컬러 인식과 컬러 선호도가 MZ세대의 색조화장품 및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색조화장품 분야에서 MZ세대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및 컬러 인식·선호를 반영한 제품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행동 연구의 관점에서 퍼스널 컬러 인식이 선택 의도와 만족도로 이어지는 구조적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다. In recent years, the public interest in personal color has grown remarkably across society, and the consumption patterns of the MZ generation have been at the center of this change. Companies are identifying this generation as a key target group and exploring various strategies to strengthen their product competitiveness. Accordingly,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he MZ generation’s awareness of personal color and its color preferences influence their intention to purchase and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To this end, a self-administered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men and women of the MZ generation (born between 1980 and 2005) residing in the Daejeon Metropolitan City, the Sejong Special Self-Governing City, Chungcheongnam-do and Chungcheongbuk-do Provinces, and other regio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tatistical software package SPSS 29.0.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regard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pondents, the proportion of female participants (76.5%) was higher than that of male participants (23.5%). In terms of age groups, Generation Z (65.9%) accounted for a larger proportion than Generation M (34.1%). As for marital status, most respondents were single; regarding occupation, the majority were students; and in terms of average monthly income, most earned less than KRW 1,000,000. The majority of respondents spent less than KRW 50,000 on color cosmetics, and among the regions surveyed, Daejeon Metropolitan City had the largest number of respondents. Second, regarding the differences in personal color perception, color preference, purchase intention, and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sonal color perception were found based on marital status, average monthly expenditure on color cosmetics, and gender. Women demonstrated a higher level of perception, while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age groups. For color preferenc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according to gender and average monthly expenditure on color cosmetics. For purchase intention,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relation to age, marital status, average monthly income, occupation, average monthly expenditure on color cosmetics, and gender, with women and Generation Z exhibiting higher purchase intentions. For satisfaction,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with respect to gender, age, and average monthly expenditure on color cosmetics, and women and Generation Z reported higher levels of satisfaction.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influence of the MZ generation’s personal color awareness on its intention to purchase color cosmetics,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levels of direct awareness and perceived necessity were, the stronger the intention to purchase color cosmetics became. Therefore, personal color awareness was found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Fourth,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effect of the MZ generation’s personal color perception on their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both direct perception (p<.001) and perceived necessity (p<.001) were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satisfaction. The relative influence was greater for perceived necessity than for direct perception.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levels of direct perception and perceived necessity regarding personal color among the MZ generation, the higher their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This study examined whether purchase intention served as a mediating variab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Z generation’s personal color perception and color preference and their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The results showed that personal color perceptio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both purchase intention and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Furthermore, purchase intention was found to play a partial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irect perception, perceived necessity, and satisfaction. Therefore, it was confirmed that purchase intention exerts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Z generation’s personal color perception and their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This study also confirmed that personal color perception and color preference exert significant effects on the MZ generation’s purchase intention and satisfaction with color cosmetic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marketing strategies and products that reflect the MZ generation’s color perception and preferences in the field of color cosmetics. Moreover, from the perspective of consumer behavior research, the study provides a theoretical foundation by presenting a structural pathway through which personal color perception leads to purchase intention and, ultimately, to satisfaction.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이 전략적 이미지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영향
고채은 한남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26 국내석사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는 현대 뷰티 산업 속에서, 고객이 '나'를 선택하게 되는 작은 차이 차별화된 전략적 이미지의 관리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조건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본 연구는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이 전략적 이미지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남·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뷰티 산업 종사자 32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29.0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첫째, 본 연구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은 여성 87.0%, 연령은 50대 이상이 32.9%로 가장 많았다. 결혼 여부는 기혼자가 59.9%, 학력은 고등학교 재학 또는 졸업자가 33.5%로 나타났다. 거주지는 대전광역시가 44.1%, 직업은 자영업이 32.6%, 주요 업무 분야는 헤어가 55.0%, 뷰티 실무 경력은 11년 이상이 48.8%, 월평균 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이 24.8%, 교육·훈련 참여 횟수는 1-2회가 30.7%, 6회 이상이 24.5%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측정 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 검증 결과, 모든 변수는 내적 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 결과, 이미지메이킹에서는 연령(p<.05), 실무 경력(p<.05), 월평균 소득(p<.001), 교육·훈련 참여 횟수(p<.01)에서 내적 이미지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외적 이미지는 소득(p<.001)에 따라 달라졌다. 전략적 이미지는 연령(p<.01), 주요 업무 분야(p<.05), 실무 경력(p<.001), 월평균 소득(p<.001), 교육 참여(p<.01)에서 전체 및 하위 영역에서 차이가 있었고, 고객지향성은 성별(p<.05), 연령(p<.05), 주요 업무 분야(p<.05), 실무 경력(p<.05), 월평균 소득(p<.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고객지향성의 교육·훈련 참여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넷째, 이미지메이킹, 전략적 이미지, 고객지향성의 전반적인 수준 및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미지메이킹의 하위 영역은 내적 이미지와 외적 이미지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전략적 이미지와 고객지향성 역시 전체 평균이 높은 결과로 나타났다. 상관분석에서는 이미지메이킹과 전략적 이미지, 이미지메이킹과 고객지향성, 전략적 이미지와 고객지향성 간 모두 정(+)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p<.001). 다섯째,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이 전략적 이미지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미지메이킹의 내적·외적 요인은 전략적 이미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였으며(p<.001), 전략적 이미지의 신뢰성과 자신감은 고객지향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p<.001). 또한 이미지메이킹의 내적·외적 요인도 고객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마지막으로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전략적 이미지의 매개효과 검증 결과, 내적 이미지는 고객지향성에 부분 매개 효과가 나타났으며, 외적 이미지는 완전 매개효과를 보여, 전략적 이미지가 이미지메이킹과 고객지향성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함을 확인하였다(p <.001). 이의 결과는 전반적으로 뷰티 서비스 산업 분야에 있어 뷰티종사자의 이미지메이킹이 전략적 이미지와 고객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추후, 이 분야의 학문적 기초자료 확보와 경영에 따른 뷰티 서비스 산업 마케팅 전략의 실무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