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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여성론으로 분석한 한국 여성환경운동 - 동기화 구조, 사회공간 내 운동유형, 그리고 지향

        문순홍(Moon Soonhong) 한국환경사회학회 2002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2 No.-

        한국의 여성환경운동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중반 경이다. 이후 몇 단계를 거쳐 확장·변화해왔다. 본 논문의 목적은 생태여성론의 시각에서 이 한국여성환경운동을 동기화구조, 운동의 사회공간 및 유형 그리고 지향점의 측면에서 분석·평가하는 것이다.<br/> 이를 위해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우선 1장에선 여성과 환경을 엮는 여러 이론들, 즉 여성과 환경주의, 젠더와 환경, 생태여성주의 그리고 페미니스트 정치생태학을 동기, 운동영역 및 유형 그리고 그 지향점이란 측면에서 재조합하여 분석틀로서의 생태여성론이 제시되었다. 2장에선 즉자적 존재로서의 여성이 참여한 환경운동, 대자적 존재로서의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한 주제로 참여한 환경운동, 여성들만의 환경운동 그리고 여성적 관점에서의 환경운동에 따라 한국 여성환경운동의 확산과정을 세 단계로 구분 기술하였다. 3장에선 여성환경운동의 동기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동기화 구조로 보고 한국 여성환경운동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동기화 구조를 분석·평가하였으며 4장에선 한국 여성환경운동의 유형 및 그 확산과정을 가정, 지역사회 그리고 제도접면이란 사회공간별로 분석 평가하였고, 5장에선 지향점이란 측면에서 분석 평가하였다.<br/> 전반적으로 한국 여성환경운동은 현재 동기 및 운동유형 및 지향점에서 질적 전환기에 도달해 있다. 우선 동기 측면에서 환경운동 내 남녀차별에 대한문제의식과 여성성의 사회원리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유형에서 새로운 대안에 대한 실험들이 진행되고 있고 동시에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성평등성 및 성형평성 분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br/> This article aims to analyse and evaluate the evolutionary process of Korean women's environmental movements, which began around the mid-1980s, according to their motivation structure, movement types m social space and goal The paper first reviews various theories combining woman and ecology-such as woman and environmentalism, gender and environment, ecofeminism and feminist political ecology-and reconsiders them focusing on the three aspects mentioned above to build an analytic framework, namely ecofeminology. The next part differentiates Korean women's movements into three categories environmental movements participated by women as an sich being, environmental movement of women as fuer sich being equal to men, and environmental movements organized by only women (and environmental movement based on the feminine viewpoint), Part Ⅲ examines motivation structure, analyzing why Korean women are involved m environmental movements and how their motives have changed The types in social spaces where Korean women's environmental movements have been developing are discussed m Part Ⅳ, followed by their goal m Part Ⅴ<br/> In terms of their motive, type and goal, Korean women's environmental movements have now arrived at a turning point As regards the motive, they are concerned with the Issue of gender equality m the environmental movement They also realize that the Issue IS also central to institutional and policy analyses<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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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환경사회학의 지적 구조

        김선회(Sun-Hoi Kim),윤순진(Sun-Jin Yun) 한국환경사회학회 2015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19 No.2

        어떤 학문 분야의 특성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학문 분야의 지적 구조가 어떠하며, 어떠한 변화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연구는 한국 환경사회학의 지적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하여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 환경사회학의 공식적인 학술지인 《ECO》의 창간호부터 2015년 6월까지 실린 논문들의 제목에 나온 단어들에 대해 동시출현단어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의 환경사회학에서 가장 빈번하게 출현하는 단어는 <환경>, <사회>, <생태>, <한국>임을 발견하였다. 한국의 환경사회학은 환경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관심을 기초로 한 환경문제의 사회학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적 상황과 맥락에 대한 연구가 중심을 이루고 있었다. 다만 최근 들어 한국 환경사회학의 연구관심이 보다 확장되어 <에너지>, <기후>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One of the best ways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an academic field is to investigate the knowledge structure of the academic field and the aspect of its change. This paper aims to analyze and visualize the knowledge structure of environmental sociology in Korea. In this paper, it is shown that the words environment, society, ecology, and Korea are the most frequently occurring ones in the titles of articles published from the first issue of 《ECO》 till its 15(2) issue of June, 2015. The results of analysis show that environmental sociology in Korea has been interested in the interaction between environment and sociology, focusing on the context of Korea, and is characterized as a ‘sociology of environmental problem’. It is also shown that the research interest has recently extended to the issues of energy and climate.

      • KCI등재

        사회구성주의와 자연

        장신옥(Shin-Ock Chang) 한국환경사회학회 2016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20 No.2

        사회구성주의는 사회학 이론의 한 차원으로 사회실재론에 대별되는 패러다임으로서 사회학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사회구성주의가 환경사회학 이론으로서 등장한 것은 1990년대이다. 존 해니건과 스티브 이얼리 등 환경사회학자들은 환경지식과 환경문제의 사회구성적 속성을 지적하며 그 당시 환경사회학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이었던 환경문제 실재론에 반기를 들었다. 사회구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연환경문제가 형성되는 데에는 과학자들의 지식이 절대적이나 과학자들의 지식은 그 자체로 불확정적인 한편 과학자 공동체 안의 합의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경사회학자가 해야 할 일도 객관적 실체로서 환경문제의 존재를 전제로 환경문제와 사회와의 인과적 연결고리를 만들 것이 아니라, 특정한 환경적 사안/문제가 어떻게 관심을 끌게 되는 지 그 과정을 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맥락적 사회구성주의 관점에 근거해 한국사회에서 그동안 제주의 자연과 한라산 야생노루에 대해서 말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진 점을 분석했다. 제주의 자연과 한라산 야생노루의 의미를 규정하는 데에 관여한 핵심 행위자와 그들의 진술을 분석했다. This paper studies social constructionist views on environmental problems. The social constructionist perspective emerged in the 1990s in environmental sociology as a competing paradigm against the social realist perspective for understanding environmental problems. This paper clarifies the contours of social constructionist views to environmental issues by locating it within the broader theoretical terrains of environmental sociology. This paper further examines the two cases of Jeju Island’s nature and Halla mountain’s wildlife deer drawing upon the contextual approach of social constructionist perspective. The two cases present interesting points for social constructionist analysis in that the two issues have seen significant transformations in meaning makings. For Jeju Island’s nature, the discourse transformation indicates Jeju Island from the land in poverty with infertile natural conditions to the land in purity blessed with natural attractions; and for wildlife deer, it involves discourse change from beloved animal creatures that should be preserved to the animals exerting damage to the island’s agricultural households, accordingly to be caught (and put down) until the number of species are stabilized. Key players and their statements that are involved in defining the meanings of Jeju Island’s nature and the wildlife deer as such are examined.

      • KCI등재

        [특집/사회영향평가 연구] 환경영향평가제도와 사회영향평가 - 제도도입과 발전 방안

        구도완(Ku Do-Wan) 한국환경사회학회 2002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3 No.-

        이 글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전예방적인 정책수단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회영향평가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제도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나라 환경영향평가제도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경제환경분야의 평가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다. 1998년 2월부터 10월까지 한국환경정잭·평가연구원에서 검토된 환경영향평가서를 분석한 결과, 사회 경제환경분야의 평가는 대제로 형식적이거나 부실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전문가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별도로 시화 간척사업, 영월댐 건설사업, 동강 생태계보전지역 지정에 대한 사회영향평가 사례를 검토해보았다. 이 연구들은 나름대로 그 사례에 맞는 방법론을 사용하여 사회적 영향을 평가했지만, 이후의 평가를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분석틀과 개념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사회적 영항의 정도, 특성, 양적 질적 변화를 명확히 규명하는 데 미흡했고, 지가변화, 고용의 변화 등 주민에게 결정적인 영항을 주는 경제적 변화에 대한 예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울러 사업취소 이외의 저감방안에 대한 대안분석 검토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글에서는 사회영향평가를 제도화 하는 방안과 환경영향평가제도, 사전환경성 검토제도 등에 사회영향평가 부분을 도입하거나 강화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개발사업이나 정책이 환경에 미치는 사회적, 자연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Social impact assessment is essential for evaluation and mitigation of social impact from environmental projects, policies, and programs. This paper reviews the problems of social impact assessment in Korea and suggests policy tools for institutional reform. The paper first examines the problem facing the socio-economic impact assessment in the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EIS) and finds that it has been poorly organized and improperly evaluated. Also examined are researches on the social impact of such projects as the Sihwa reclamation project, Yongwol Donggang Dam project, and designation program of Donggang ecosystem conservation area. While these studies are successful in assessing the socio-cultural impacts of the given projects and policies, there is still a need to develop a more systematic framework of research for identifying the intensity and characteristics of social, economic and other impacts. Finally, this paper suggests policy tools for introducing a new institutional framework for social impact assessment and making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EIA) more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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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헌법: 환경국가 원리 선언

        박태현 한국환경사회학회 2018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22 No.1

        Modern environmental problem that caused by the structure and system of human civil society threaten the ecological sustainability of the entire earth. Therefore it is an ecological crisis as a structural crisis. This ecological crisis is also a social crisis because it makes the survival of society difficult. Our society should aim and pursue an ecologically sustainable society because our response to this structural ecological-social crisis must be social-structured. Efforts to achieve an ecologically sustainable society call for fundamental and far-reaching changes in lifestyle, production and consumption patterns, and changes in the already established power structure that govern society today.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new formulation of the constitutional law which is the legal basic order of the national community in the point that this fundamental and broad change must start from establishing the right relationship with nature. In this article, we present the principle of environmental state as a framework of constitutional norms for an ecologically sustainable society. According to M. Kloepfer, who in the late 1980s used the concept of an environmental state in Germany for the first time, the "state of the environment" refers to a "state (institution)" in which the inviolability of the environment is a measure and process goal of the state tasks and decisions. I would like to establish the environmental state as "a state that guarantees a balance between the social demands for nature and the maintenance of the natural living foundations and forms it together. In this context, I intend to establish the components of environmental state principles as follows. First, the ideological foundation of the environmental state is to respect the life community on earth, which consists of human beings and non-human beings, and to intrinsic value of nature, and to harmony with nature. In addition, the key tasks of environmental states are to secure environmental rights, responsibility for the global ecosystem and future generations, and recognition of the interests of animals. As a core social system for realizing this environmental state principle I would like to present (ⅰ) the economic order, (ⅱ) the sustainable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the land and natural resources, and (ⅲ) the agricultural and fishery industries and local communities. 인간 문명 사회의 구조와 체계에 기인하는 현대의 환경문제는 이제 지구 전체의 생태적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생태위기로 변모하였다. 이러한 생태위기는 인간 사회의 존속 자체를 어렵게 한다는 점에서 또한 사회위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체계적인 생태-사회 위기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사회 구조·체계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는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지향, 추구해야 한다.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달성하려는 노력은 생산·소비 양식을 포함한 생활 전반의 양식과 사회의 확립된 권력 구조의 변화라는 근본적이고 광범위한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요청되는 이러한 변화는 자연과 올바른 관계 정립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가치구속적이고 가치지향적인 이념질서로 국가 공동체의 법적 기본질서인 헌법의 새로운 정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래 필자는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의 규범질서로 헌법의 생태화 곧 생태 헌법(ecological constitution)이 필요함을 주장하며, 생태 헌법의 핵심 가치로 ① 자연환경과 생명(동물등) 가치, ② 생태적 지속 가능성, ③ 환경국가 원리, ④ 참여를 제시하였다. 이 글에서 기존의 주장 내용을 더 발전시켜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헌법 규범의 틀로 환경국가 원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1980년 후반 독일에서 환경국가(Umweltstaat)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한 미하엘 클로푀(M. Kloepfer)에 따르면 “환경국가”는 “환경의 불가침성을 국가의 과제 및 결정의 척도와 절차 목표로 하는 국가(제도)”를 말한다. 여기서는 환경의 불가침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형성적 측면에서 규정함으로써 환경국가를 “한편으로 자연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다른 한편으로 자연적 생활기반의 유지 간의 균형을 보증하고 그것을 함께 형성하는 국가” 곧 “환경형성국가”로 정립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환경국가 원리의 구성 요소를 다음과 같이 정립하고자 한다. 먼저 환경국가의 이념 토대는 ① 인간 존재와 비 인간 존재로 구성되는 지구 위 생명공동체의 존중, ② 자연의 내재 가치 인정, ③ 자연과 공존·조화로 한다. 환경국가의 핵심 과제로 ① 환경권 보장, ② 지구 생태계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그리고 ③ 동물의 이익주체성의 인정으로 본다. 환경국가 원리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회체계로 ① 경제질서와 ② 국토 및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및 ③ 농어업 및 지역 공동체를 제시한다.

      • KCI등재

        한국인의 환경문제에 관한 인식수준의 비교분석 - 2007년과 2010년도 환경갈등의식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환경사회학회 2011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15 No.2

        <P>&nbsp;&nbsp;본 연구는 한국 환경갈등의 역사적 특수성을 한국식 개발주의 궤적에서 찾은 2007년 1차 환경갈등의식조사 분석결과를 근거로 2010년 현 정부의 녹색성장 및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조사하여 개발주의에 따른 정부와 시민사회 간 환경갈등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인의 환경갈등에 대한 인식 및 환경관련 주체들에 대한 신뢰도를 측정, 1차 조사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변화추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환경주의적 가치를 여전히 가지고 있으며 환경단체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았다. 그러나 현 정부의 녹색성장과 4대강 사업에 대한 의식수준 평가에서는 문제점을 인식함과 동시에 개발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는 복합적인 의식체계를 보였다. 한국사회에서 발생할 미래 환경갈등에 대한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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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환경정의 : 경험적 연구] 사례를 통해 본 대만과 한국에서의 환경정의 문제 - 환경 NGOs 활동을 중심으로

        최예용(Ye-Yong Choi),류화진(Hwa-Jen Liu) 한국환경사회학회 2005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9 No.-

        이 글의 문제인식은 자연과 인간사회 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어 내기 위한 환경운동이 사회의 불평등문제를 항상 포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는 데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환경운동과 사회정의의 관계에 대해 환경 NGOs가 갖는 관점과 실천의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한다. 대만과 한국에서의 각각 두 가지 환경관련 사건을 비교분석하면서 환경 NGOs의 활동을 비교분석하여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본다.<br/> 첫 번째 비교사례는 대만의 란유섬에 위치한 핵폐기물 매립장을 둘러싼 주민들의 운동과 이를 지원하는 대만 환경단체들의 활동사례와 한국의 평택시 농촌마을에 위치한 한 산업폐기물소각장에 대한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활동사례이다. 이들 사례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문제와 주민운동에 대해 환경단체가 적극적으로 결합하여 활동에 나선다. 두 번째 비교사례는 대만 타이페이시 도심에 위치한 슬럼가를 공원화하는 문제와 한국 서울의 청계천 복원사례이다. 이들 사례에서, 야기되는 개발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저항과 문제제기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매우 소극적으로 대응한다. 무엇이 환경단체를 다르게 행동하게 하는가?<br/> 우리의 문제의식은 두 가지이다. 먼저 대만과 한국의 환경NGO에게 있어 도시문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이 부재하고 도시재개발의 과정에 대한 참여가 매우 낮다는 점이다. 다음은 환경정의의 관점이 지리적 위치에 따라 또는 단순하게 ‘환경친화적’으로 보이는 정책이라고 해서 선택적으로 적용되거나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환경운동이 사회평등적인 관점을 보다 분명하게 갖기를 바란다. In this paper we engage in a paired comparison of four local cases from Taiwan and South Korea to signify the roles that environmental NGOs have played or failed to play in confronting the issue of environmental justice.<br/> The first set of cases - Taiwan's nuclear dumping site in Lanyu island where the aborigines reside and Korea's Pyungtak incinerator, located in a rural community, for processing industrial wastes are classic "environmental justice" cases in which environmental NGOs unstintingly fought against environmentally unfriendly policy measures which at the same time exacerbated existing ethnical and regional inequality.<br/> The second set of cases is building a city park in Taipei by evicting thousands of slum dwellers and restoring the ancient stream Cheonggyecheon in the heart of Seoul by tearing down inner city highway and dislocating an old flea market and 73,000 street vendors. This case indicates environmental NGOs' ambiguous position over environmentally friendly measures which may very likely exacerbate the problem of social inequality in the process of urban restructuring.<br/> This paper means to put forward a blunt thesis: environmental activism shooting for a more balanced nature-society relationship does not automatically resolve the problem of existing social inequality. Rather, this is a task mediated through the practice and ideology of environmental NGOs in view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nvironmental action and social justice.<br/>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inconsistent roles that environmental NGOs have played under different circumstances. This is a project of strategic comparison, and there are two points worth reiterating. First, environmental NGOs in Taiwan and Korea must confront and correct their lack of an urban vision and low level of participation in the process of urban restructuring. Second, the principle of environmental justice should not be delimited by geographic locations nor applied selectively just because the policy looks "environmentally benign."<br/> If one day environmental NGOs can broaden their scope of concerns to the livelihood of urban poor, environmental movements then move one big step towards living up to the reputation of being a cross-class, universal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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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환경주의와 탈물질주의적 가치에 대한 태도 연구

        김두식(Kim Doo-Sik) 한국환경사회학회 2005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9 No.-

        이 연구는 탈물질주의가 환경주의의 주요 배경이라는 잉글하트의 명제를 검증하기 위해 먼저 국가간 비교를 통해 탈물질주의와 환경주의의 성격과 이들의 관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에서의 탈물질주의와 환경주의적 가치관의 성격과 그 관계를 경험적으로 탐색해 보려는 시도이다. 이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잉글하트의 『세계 가치관 조사』 자료 중 비교 가능한 1990-2001년 동안의 자료에 한정하였다. 국가간 비교를 위해 유럽의 스웨덴과 핀란드, 북미지역의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의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그리고 아시아지역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자료들이 분석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우는 세대별 차이도 고려하여 잉글하트의 명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일반적으로 1990-2001년 동안 핀란드와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은 탈물질주의적 가치지향이 지속되어 오고 있는 반면에 개발도상국가들은 탈물질주의와 물질주의적 가치지향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주의적 태도에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서 높은 환경주의적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선진국이 개발도상국보다 더 높은 환경주의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상국가 모두에서 1990년 이후 환경주의적 태도가 감소해 왔고 개발도상국들이 더 뚜렷한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진국은 경제개발보다는 환경보호를 더 우선시해야 한다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반면에 개발도상국들의 경우는 복잡한 유형을 보이고 있다. 국가간 비교분석에서도 탈물질주의와 환경주의의 관계는 선진국에서는 그 관계가 분명히 나타나지만 개발도상국가와 선진국 중 일본의 경우는 반드시 그 관계가 나타나고 있지는 않다.<br/> 한국사회에서는 1990-2001년 동안 탈물질주의보다는 물질주의적 가치지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물질주의적 가치지향은 일정 수준을 유지해 온 반면에 탈물질주의 가치지향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1990-2001년 동안 한국에서는 젊은 세대일수록 탈물질주의적 가치지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경제적 풍요 속에서 성장한 60년대 이후 출생한 세대들에서는 물질주의적 가치지향으로 회귀하고 있는 경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환경주의는 매우 높은 편이지만 1990-2001년 동안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1995-2001년 동안에는 환경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태도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경제개발을 우선시해야한다는 태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경주의에 대한 태도에서 세대별 차이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최고령세대와 60년대 이후 출생세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주의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의 탈물질주의와 환경주의적 태도와의 관계는 1990년에는 잉글하트의 예상과는 달리 탈물질주의적 가치지향의 사람들이 환경주의적 가치지향 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001년에 와서야 틸물질주의와 환경주의 간의 관계가 보다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세대별 분석에서도 최고령세대와 60년대 출생 이후 몇몇 세대에서 환경주의와 탈물질주의적 가치지향간의 관계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것도 2001년에 와서야 보다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environmentalism, post-materialism, and their relationship cross-nationally and also specifically those in Korea. Data used in this study are from World Value Survey 1990, 1995 and 2001. Developed countries are more post-materialistic and pro-environmental than developing countries. In developed countries, the more post-materialistic the more pro environmental, but this is not the case of developing countries: there is no relationship at all. In Korea materialist value is predominant but the younger the more post-materialist. Pro-environmental attitudes are high in general, but generational differences are not certain. Relationship between post-materialist and environmental values is very recent phenomenon regardless of generations.

      • KCI등재

        [연구논문] 환경 갈등 조정자로서의 전문가의 역할

        김민정(Kim Minjung) 한국환경사회학회 2005 환경사회학연구 ECO Vol.8 No.-

        1990년 이후로 한국 정치 환경의 변화라는 큰 줄기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증가되고 있는 위험의 강도와 폭 그러고 위험에 대한 사회 인식의 증대 등으로 환경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 갈등 해결 방식은 과학의 논리에 기대거나 혹은 벗어나 전문가간의 대립 양상으로 나타났다. 환경 갈등의 해결 과정에서 구성되는 전문위원회나 공동조사단의 경우 대부분 합의를 전제로 하지만 매번 결론은 정부 측 혹은 권력이 우세한 쪽의 의건으로 수렴된다. 이 연구에서는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전문가의 위상인 사회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중립적인 조정자로서의 전문가 역할에 대해 비판하고 대안적인 전문가의 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환경 위험이 다양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환경 위험이 환경 갈등으로 표출되지는 않는다. 위험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사회적 인식의 측면에서 환경 위험을 알고 있는 위험, 위험의 정치, 의혹적 혹은 가설적인 위험, 위험평가의 논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위험 구분에서 위험에 대한 과학 지식이 불확실하고 사회 인식이 이해당사자 집단마다 차이를 보일 때, 환경 갈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위험에 대한 전문가의 과학 지식과 피해당사자간의 비(非)과학적 지식이 일치하지 않을 때, 환경 갈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른 갈등보다 전문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점은 환경 갈등 조정자로서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이 그 만큼 커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준활동가적 전문가는 의혹적 혹은 가설적인 환경 위험에 대해 과학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점은 사회적 역할로서 사회적 약자 입장에 서서 그들의 고통을 충분하게 반영해내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민의 피해를 사회적으로 알려내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는 준활동가적 전문가는 불평등한 사회에서 올바른 전문가의 상이 될 수 있다. Since 1990, environmental conflicts have increased in this modern society due to not only the main change in political environment but also growing recognition for the environmental risk and its increasing intensity and influence. For the most pan, recent studies about the solution of environmental conflicts tend to center around the question of a professional' s neutral attitude. However, in reality it appears to be common that his or her neutral attitude is influenced by the ruling power and governmental position. In this vein, the present paper examines the problem on the neutral attitude of a professional as mediator of environmental conflict and also attempts to outline his or her alternative role. In a nutshell, all the environmental risks do not cause environmental conflicts triggered by the fact that it appears ta disagree in risks between the expert' s scientific knowledge and a sufferer's native information, and to differ among the interested parties. Therefore, it is of great significance that the role of a professional as mediator of environmental conflict have grave consequences in a sense of social responsibility to decide for one-side party. All professionals can not ignore a question regarding which side you are. To decide a right pan, a professional should place oneself in a social weak person, Dr a sufferer' s shoes in case of suspected or hypothetical risk. It is to be pointed out that the quasi -activistic professional inquires a rigid research, but above all, should receive much attention in understanding a victim's pain. Thus, this professional's role is directly linked to an unequal society in a consisten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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