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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헤드와 폴 틸리히의 신이해

        임형모 ( Hyung Mo Yim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6 화이트헤드 연구 Vol.32 No.-

        본 논문의 목적은 전통적인 신개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론 가능성을 타진하는데 있다. 화이트헤드(A. N. Whitehead, 1861-1947)와 폴 틸리히(Paul Tillich, 1886-1966)의 신이해를 고찰함은 이들이 공히 전통적인 신개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화이트헤드와 틸리히의 신학적사유는 서구 기독교 유신론적 초월신론을 극복하려 한다. 유신론적 초월신은 성서가 말하는 ‘살아계신 하나님’과는 다른 신관이라고 보는 것이다. 유신론적 초월신은 세계를 초월하여 있는 ‘하나의 최고 존재자’로서 간주된다. 그러나 화이트헤드에게서 철학적 하나님은 모든 존재론적 원리들의 예외자로서 취급되어서는 안 되고 그 최선의 범례이어야 한다. 틸리히 생각 또한 하나님의 존재는 다른 신들과 나란히 있거나 다른 것들 위에 있는 존재로 이해될수 없다는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유기체철학을 하였고 틸리히는 존재신학을 하였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은 ‘신학적 철학’으로 이해되며 틸리히의 존재신학은 ‘철학적 신학’으로 간주된다. 화이트헤드는 ‘합생과정방법’으로 신이해에 접근하였다. 신과 세계는 과정 합생으로 설명된다. 폴 틸리히의 신학 방법론은 ‘상관관계방법’이다. 신과 세계는 실존의 문제와 계시의 답변으로 상호 관계한다. 화이트헤드의 궁극적 실재 중의 하나인 신은 현실적 존재로 일컬어진다. 현실적 존재로서의 신은 다른 궁극적 실재인 창조성에 의존하여 있다. 반면에 틸리히의 신은 우리의 전 존재를 사로잡는 궁극적 관심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그의 신은 존재자체라고 일컬어진다. 틸리히의 “존재자체”와 대비되는 화이트헤드의 궁극적 실재는 “창조성”이다. 틸리히는 존재자체를 모든 존재자에 참여하는 존재의 근거이며 모든 존재를 있게 하는 존재의 힘으로 보았다. 한편 화이트헤드는 창조성을 신을 가능하게 하는 궁극적인 실재로 이해한다. 창조성이 현실적 사건을 일으키는 궁극자라면 신은 형성적인 요소인 창조성과 영원한 대상을 결합시켜 현실적존재를 탄생시킨다. 그러나 화이트헤드의 창조성은 틸리히의 신과 동일하지 않다. 존재자체가 창조성을 포괄한다고 보는 틸리히의 신관이 일원론적이라면 신과 창조성을 구별하는 화이트헤드는 다원론적 입장에 있다. 틸리히는 기독교 신학자이기 때문에 모든 궁극적 원리나 가능성들을 모두신의 속성의 한 모습들로 설명한다. 화이트헤드의 궁극적 실재들을 틸리히는신의 창조성으로 담아내고 있다. 신을 현실적 존재로 보는 화이트헤드의 신관은 일종의 범재신론이다. 화이트헤드에게서 신과 세계는 동반자이며 공동창조자이다. 반면에 틸리히는 신을 세계의 근거와 힘으로 설명하였다. 존재자체와 존재 일반 사이의 절대적 단절과 무한한 비약을 전제하고 있는 틸리히의 신관은 자기초월적 범재신론이다. 결론적으로 전통 신론을 넘어서는 두철학자의 신과 세계에 대한 이해는 오늘날 다종교 다문화시대에 새로운 종교신학의 패러다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race a probability of the theology of religion through understanding on God of Whitehead and Paul Tillich. I tried to seek the approach way of God understanding by briefly outlining both Tillich``s method of correlation and Whitehead``s method of concrescence. The former is a way of uniting message and situations. It tries to correlate the questions implied in the situation with the answers implied in the message. The latter is a process of constituting any one actual entity. In other words, it is a fluency inherent in the constitution of the particular existent. An instance of concrescence is termed an actual entity or actual occasion. What is an actual entity? It is the primary notions which constitute the philosophy of organism. Actual entities are the final real things of which the world is made up. The actual world is a process, and the process is the becoming of actual entities. Thus these are considered as drops of experience, complex and interdependent. God also is termed an actual entity. On the one hand, Whitehead’s God is not to be treated as an exception to all metaphysical principles, invoked to save their collapse. He is their chief exemplification. And the nature of God is dipolar as all actual entities, which have a primordial nature and a consequent nature. But God depends on ‘creativity’ which is an ultimate which is actual in virtue of its accidents. Thus God is primordial, non-temporal accident of creativity. On the other hand, Paul Tillich``s God is the answer to the question implied in man’s finitude, namely he is the name for that which concerns man ultimately. Shortly, God is named man’s ultimate concern. It means that God cannot be understood as the existence of a being alongside others or above others. God is not a being but being-itself. We also should say that God is the power of being in everything and above everything, the infinite power of being as well as the ground of being. As the power of being, God transcends the world. And since God is the ground of being, he is the ground of the structure of being. Finally, understanding on God of Whitehead and Paul Tillich is beyond the notions of the traditional God. These approach ways of God will contribute not only to a new creative conversation between the religions but also to a new understanding of the theory of christian God.

      • 미학적 우주와 목적론: 화이트헤드와 칸트

        장왕식 ( Wang Shik Chang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6 화이트헤드 연구 Vol.32 No.-

        논자는 이 작은 글에서 화이트헤드와 칸트의 목적론과 미학을 비교한 다음 그들이 어떤 근거에서 서로 대조되는 결과를 낳았는지 살피려 한다. 첫째로 살필 것은 칸트에 관한 것이다. 칸트가 비록 미학적 접근 방법이 갖는 철학적 의의에 대해서 잘 인식했지만, 그가 가진 주관주의적 성향과 그것이 기초한 자연과학적 지식의 한계로 인해 주로 목적론적 해석에 충실했음을 우선 드러내 보일 것이다. 두 번째로 살필 것은 화이트헤드에 관한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주로 미학적 입장에 근거한 철학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목적론적으로 해석된 형이상학을 추구했는데 이로 인해 현대의 탈구조주의 철학과 포스트모던 운동에보다 잘 부응할 수 있는 철학적 담론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있다. 나아가 화이트헤드는 자신의 이런 경향으로 인해 이미 신학적으로 매우 신선하고 파격적인 종교관을 제공한 바 있다. 이 글에서는 나는 화이트헤드가 어떻게 미학적 해석과 목적론적 해석을 조화시킬 수 있었는지, 그리하여 어떤 새로운 신학적 작업을 펼쳐왔는지 그 단초를 보여주겠다. 화이트헤드가 어떻게 그런 작업을 펼칠 수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화이트헤드의 미학적 경향과 목적론적 해석이 칸트의 그것과 어떻게 대조되는지 알게 보는 것을 주요 과제로 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화이트헤드를 칸트에 대조시키는 작업은 화이트헤드 철학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드러나게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또한 자연스럽게 화이트헤드 철학의 현대적 의의, 특히 포스트모던 문화담론과의 부드러운 조우와 더불어 새로운 종교철학적 대안 제공할 수 있는 화이트헤드의 가능성이 부각될 것이다.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make the comparison and contrast between Alfred. N. Whitehead and Immanuel Kant with regard to the problems of teleology and aesthetics. I will, first of all, attempt to show that although Kant was well aware of the importance of aesthetical approach to what the metaphysics is all about, he ended up with tel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universe. This is because his approach is heavily affected by what I call “subjectivist principle,” in which human subjectivity is the key to understanding what the universe is all about. Secondly, I will endeavor to show how Whitehead dealt with the issues of aesthetics and teleology in pursuing “process metaphysics,” by which he tried to establish a new type of post-modern philosophy. His process metaphysics has constructed a cosmology based on a tele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universe. However, such a teleology is totally different from that of traditional metaphysics, such as Aristotelian one. Especially, what is interesting is Whitehead``s philosophical methodology in which aesthetics and teleology are kept in balance in a proper way. As we continue to elucidate the main ideas of both Kant``s and Whitehead``s metaphysic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m regarding aesthetics and teleology will be clarified more and more. In addition, I will show how Whitehead``s ideas of aesthetics can be able to propose a new kind of philosophy of religion that can be more applicable to comtemporary human society.

      • 과정 유신론의 다양성

        이경호 ( Lee Kyung Ho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7 화이트헤드 연구 Vol.34 No.-

        본 소고의 과제는 세대별로 구분했을 때 가장 위대한 세 사람의 과정 유신론자들의 신관들을 역사적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비교하는 것이다. 그들은 알프레드 N. 화이트헤드(1861-1947), 찰스 하츠혼(1897-2000), 그리고 존 B. 캅(1925- )이다. 이들은 서로가 스승과 제자 사이라는 관계 속에서 선대의 과정 유신론을 주로 계승하면서도 본인의 안목에서 중요한 수정을 가하였다. 찰스 하츠혼에 의해 고찰된 화이트헤드의 신관(神觀)은 그의 말대로 철학을 유물론과 이원론의 늪으로부터 건져준 위대한 철학이면서도 자체 내 비일관성이라는 마지막 덫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 속에 있는 존속하는 사물은 수적으로 다수의 계승되는 존재들에 의해 구성되는 반면에 그런 사물 같은 화이트헤드의 신은 수적으로 하나로 남아 시간의 추이를 경험하지 않는 실체적 존재 같은 것으로 그쳤기 때문이다. 일단 본고는 수학자요 자연철학자 출신인 형이상학자 화이트헤드가 자신의 신론을 도입하고 마치기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제시하며 시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찰스 하츠혼의 신론도 화이트헤드의 중추적인 전문개념인 영원한 객체(주체적 종(種)의 영원한 객체)에 관한 관념을 거부함으로써 철학적인 포괄성에서 세계의 제반 문제들(미학, 윤리학, 종교 등)을 충분히 다루기에는 불충분한 틀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그의 제자들(존 B. 캅과 데이빗 R. 그리핀)에 의해 지적되고 극복의 대상이 된다. 하츠혼의 저술들에서 신이라는 주제가 주요한 핵심적 지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제가 작지 않을 수도 있다. 캅에 의하면, 화이트헤드의 신의 비일관성 문제는 하츠혼의 신관에 의해 해소되고 하츠혼의 신의 불충분성 문제는 화이트헤드의 신관에 의해 완전히 해소된다. 따라서 캅은 화이트헤드의 사상과 하츠혼의 사상을 정합적으로 통합하여 그 위에서 다양한 신학적 주제들을 현대화해내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필자는 이 전체 극복 과정을 지켜보는 자로 불교의 찰라멸론을 대동시킨다. This paper`s work is to compare the views of three greatest process theists` God in terms of the historical overcoming which is premised upon the generational branches. They are Alfred N. Whitehead(1861-1947), Charles Hartshorne(1897-2000), and John B. Cobb(1925- ). They who were in the relation of `mentor-pupil` inherited the previous one principally and yet revised at the same time from their own academic judgments or insights. According to Hartshorne, Whitehead`s great thought considered as rescuing philosophy out of swamps of materialism and dualism is yet caught in the last small trap(that is, problem of God) of inner inconsistency or incoherence within itself. Whereas Whitehead`s enduring individual is composed entirely of successions of a large number of entities numerically, Whitehead`s God such as that one remain as one numerically, do not experience the temporal passage, and is described as a substantial Being. First of all, this paper begins by showing the historical background that Whitehead, a metaphysician who was the former mathematician and natural philosopher introduced and confirmed his own theory of God. Nevertheless, John B. Cobb and David R. Griffin, Hartshorne`s pupils, point out that his view of God also lies in the inadequate frame which is difficult wholly to deal with many inclusive problems (especially, of aesthetics, ethics, and religion) of philosophy by rejecting Whitehead`s important technical notion of eternal objects(subjective species of eternal objects) envisaged by God`s primordial nature. If we would think over Hartshorne`s writings almost concentrated upon theism, the weakness his thought confronts with may not be minor. According to John B. Cobb, Whitehead`s inconsistency problem of God can be solved with Hartshorne`s view of God and then reversely Hartshorne`s inadequacy problem of God can also be solved with Whitehead`s view of God. Therefore, John B. Cobb integrates their theism into one consistently adequate system of God and then elucidates the theological themes of christianity with the modern vividness. And the writer goes with Challa-myeollon(刹那滅論, theory on the moment-extinction, the moment-becoming) of Buddhism as one who stares at this total process of overcoming.

      • 인격(Person) 개념에 대한 고찰: 피터 싱어와 화이트헤드의 대화를 중심으로

        김재현 ( Jae Hyun Kim ),허선호 ( Seon Ho Hur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4 화이트헤드 연구 Vol.29 No.-

        벤담의 공리주의와 로크의 인격 개념을 급진적으로 적용한 피터싱어의 인격개념은 기존 생각의 틀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왜냐하면 개체의 생존을 유지하려는 욕망을 지닌 자의식적 존재 따라서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존재에 대해 인격이라는 개념적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등동물이 인격성을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인간과 인격을 혼합해서 인간에게만 적용하던 기존 일반가치세계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실질적 목적과 결과에 윤리적 초점을 두고 전개된 싱어의 한계는 근대적 인격 관념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인격성에 모든 동물이 포함되지 않을뿐더러 그 외의 다른 여타 개체는 제외에 되어있다. 화이트헤드의 인격 개념은 싱어의 인격 개념보다 파격적이다. 그는 인격을 인간, 의식, 심지어 생명과도 구분한다. 화이트헤드에게는 비인간적 인격, 비의식적 인격, 비생명적 인격이 존재하는 것이다. 화이트헤드는 인격과 의식을 구분지었다. 인격은 의식 이전에 존재하는 것이고 따라서 인격을 기반으로 의식이 도출된다. 또한 그의 인격 개념은 인격적 질서를 의식이나 합리성에 두지 않음으로써 신체와 인격을 연결시킬 근거를 제공해 준다. 그래서 비생명적 인격과 “살아있는 인격”의 구분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동물뿐 아니라 사물에 이르기까지 윤리적 태도를 취할 수 있는 방향을 열어준다. 두 사람 모두 인간과 인격을 구분, 통상적 인격 개념의 틀을 벗어나 고등동물에게까지 적용시키고 있다는 공통점을 볼 수 있다. 한편 화이트헤드의 인격개념은 싱어의 근대적 인격개념의 범위를 뛰어넘어 우주적으로 확장시키고 있으며 생명과 비생명적 특성으로 인격개념을 세분화하고 있다. 세계 구성요소와 모든 생명체를 하나의 유기체적연관성을 지닌 테두리 내에서 조명할 때, 미립자의 소통을 알려주는 양자물리학, 동물 및 자연에 대한 긴밀하고 급증하는 관심과 관계양상 등이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싱어를 넘어서서 화이트헤드의 인격개념은 미래사회를 향한 깊고 풍부한 통찰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포스트 휴먼(post-human)상황의 도래를 짐작할 수 있는 21세기에는 전통적인 기계-동물-인간의 구분과 위계가 사라지고 이 세 가지 요소가 서로 뒤섞이는 충격적인 시대로 접어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그 윤리적 상황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인격에 대한 물음은 더욱 더 깊어지고, 절실한 물음으로 부상하게 된다. 싱어와 화이트헤드의 ‘인격’ 개념은 동물 및 식물과 무생물, 기계적 및 본래적 인간의 상호관련과 작용의 얽힘에서 인격을 논의할 수 있는 존재론적인 배경이 될 수 있다. 특히 화이트헤드의 인간, 의식, 그리고 생명과 구분되는 순차적으로 사회화된 사회로서의 ‘인격’으로서의 개념은 차후에 포스트 휴먼적 상황에서 윤리를 논구할 때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The concept of Peter Singer`s personality which radically combined Bentham`s utilitarianism and Loeke`s concept of personality gives a new frame for understanding what personality is. He insists that the concept of personality should be broadened to contain all being that has self-mechanisms to maintain itself and experiences pain and pleasure, which provides a basis for the higher animal interpreted as having personality. The concept consequentially reverberates the field of philosophy as it contradicts the traditional philosophy`s point of view of personality.only human possesses personality. However, the limit of his philosophy still exists. The concept roots in the practical object and consequence in ethics and therefore is considered not free from the modern philosophy. Also, the concept of his personality could not contain all animals and other beings. Whitehead`s concept of personality is more radical than Singer`s one. He distinguishes personality from human, consciousness, or even life. According to Whitehead, non-human personality, non-conscious personality, and even non-life personality could be in existence. He distinguishes personality from consciousness. Personality exists even before consciousness and thus consciousness is derived from personality. His concept of personal order does not rely on consciousness or rationality, which could connect body and personality. This enables the distinguishment non-human personality from “life personality.” This philosophy opens a new prospect that ethics could be applied to not merely animals but objects. Whitehead and Singer, both approaches have a commonality distinguishing human from personality and making the range of personality more comprehensive. However, Whitehead`s concept of personality not merely exceeds the limit of Singer`s personality concept but also extends the domain of personality cosmically. Also, He differentiates the life personality from non-life personality in personality domain. Given the organic perspective becomes more important as quantum physics becomes spot-lighted and concerns of animals and environment becomes deeper, the concept of Whitehead`s personality would provide a noble insight for the future society. In the twenty-first century, as post-humanism is estimated to dominate the world, it is very possible that the traditional division of human-versus-animal-versus-machine would become meaningless, which might cause a big confusion in the future society. Axiomatically, the ethical issues would become much more complicated than before. In such world, the question of personality may become more important. Singer and Whitehead`s concepts of ``personality`` could provide a ontological base for integrating human, animals, plants, and inanimate objects in the frame of personality. Especially, Whitehead`s personality as the ordered and socialized society that differentiates personality from human, consciousness, or life could have many implications for ethical contemplation in post-humanistic society.

      • 유식불교의 識과 화이트헤드의 주관주의적 원리 - ‘무(無)대상적 관념론’과 ‘대상적 관념론’ -

        이경호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3 화이트헤드 연구 Vol.0 No.25

        The writer thinks that the comparative study on the East-West thoughts must be generally executed in terms of their difference(even, disagreement). For me it seems to be more substantial and productive. However, this thesis makes a comparison between the Yogācāra School(or Consciousness-only School) of the East and the Process Philosophy of A. N. Whitehead of the West in falling under the category of idealism. The former has philosophically been one of the principal axes of the Mahayana Buddhism in the East, and the latter is a metaphysical thought of 20 century in the West. This idealistic exploration is the first theme at which the writer aims by means of this thesis. Therefore, striving to display distinctive features which can characterize the two thoughts idealistically, I make a choice the parallel subjects for comparison, Yogācāra's Vijñapti(識, the total eight Vijñãna in details) and the Subjectivist Principle of A. N. Whitehead. I believe and hope they all will disclose idealistic characters of the thoughts of Yogācāra School and Whitehead. Nevertheless, it is unfair only to indicate some points of similarity on them. Although they could be included into the idealistic domain in a sense, my secondary theme is to make clear their important differences(or distinction) in other aspects. I come to understand that the core difference between them is on whether the external world exist in our perceptual experience or not. The Yogācāra School has asserted there are not any other thing and the world except the perceptual mind(or knower) Owing to this point, the Yogācāra School is also called Consciousness-only School. All the things(the visible, or the invisible) of the world around us is purely created by the perceptual mind(Vijñapti, Creation out of Mind). But Whitehead's idealism contends the experiential appropriation of external world through the its Subjectivist Principle. To appropriate is not to perceive the external world itself, but to perceive it idealistically for self-formative activity. This is that which the Vijñapti and the Subjectivist Principle means respectively. 필자는 동 서양 간 사상들의 비교는 차이에 근거한 방법으로 수행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고 생산적이라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고는 동양 대승불교 사상의 한 축인 유식불교와 20세기 서양 형이상학자 알프레드 노드 화이트헤드(Alfred N. Whitehead, 1861-1947)의 철학이 관념론의 범주에 함께 속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양 사상을 비교한다. 유식불교를 관념론의 전형으로 여기는 것은 학계의 관행이지만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실재론 또는 신실재론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필자는 그의 철학의 풍부한 관념론적 성향을 부각시켜(관념론의 방향에서 그의 철학을 바라봄으로써) 서로가 상사적인 관계에 속할 수 있다는 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동시에 그 양 사상은 또 다른 국면에서 상호 간 차이를 두드러지게 할 수도 있다는 전략으로 나아가 양 사상의 적지 않은 차이에도 주목하고자 한다. 필자는 화이트헤드가 그의 주저 『과정과 실재』 곳곳에서 분석한 흄의 철학적 지각설에 관한 주장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식불교의 식 실재론에 다가가는 교량으로 삼는다. 흄의 철학적 지각설과 유식불교의 식에 관한 주장들이 상호 간 상당히 근접하고 있다고 필자가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식불교는 소승(특히, 설일체유부)의 외부 실재론 부정에 힘입어 관념론적 사상의 토대를 확립하였고, 화이트헤드가 분석한 흄은 자신의 감각주의적 학설 속의 주관주의적 원리를 통하여 지각을 보편자들(Universals)로만 이루어진다는 주장을 전개함으로써 상이한 역사적 환경에서 근접된 이해에 도달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점을 활용하여 필자는 ‘화이트헤드와 흄의 관계’가 어느 정도 ‘화이트헤드와 유식불교의 관계’에 대응되는 구조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이런 점들에 근거해 서양의 화이트헤드의 사상과 동양의 유식불교 사상 간의 차이를 적실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필자가 판단하고 선택한 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동서 사상의 차이를 제시한다. 이는 양 사상의 생산적인 대화와 변화로의 모색을 전제한 것이다.

      • 유식불교의 식(識)과 화이트헤드의 주관주의적 원리 -“무(無)대상적 관념론”과 “대상적 관념론”-

        이경호 ( Kyung Ho Lee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2 화이트헤드 연구 Vol.25 No.-

        필자는 동 서양 간 사상들의 비교는 차이에 근거한 방법으로 수행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고 생산적이라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고는 동양 대승불교 사상의 한 축인 유식불교와 20세기 서양 형이상학자 알프레드 노드 화이트헤드(Alfred N. Whitehead, 1861-1947)의 철학이 관념론의 범주에 함께 속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양 사상을 비교한다. 유식불교를 관념론의 전형으로 여기는 것은 학계의 관행이지만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실재론 또는 신실재론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필자는 그의 철학의 풍부한 관념론적 성향을 부각시켜(관념론의 방향에서 그의 철학을 바라봄으로써) 서로가 상사적인 관계에 속할 수 있다는 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렇게 하는 동시에 그 양 사상은 또 다른 국면에서 상호 간 차이를 두드러지게 할 수도 있다는 전략으로 나아가 양 사상의 적지 않은 차이에도 주목하고자 한다. 필자는 화이트헤드가 그의 주저 『과정과 실재』 곳곳에서 분석한 흄의 철학적 지각설에 관한 주장을 최대한 활용하여 유식불교의 식 실재론에 다가가는 교량으로 삼는다. 흄의 철학적 지각설과 유식불교의 식에 관한 주장들이 상호 간 상당히 근접하고 있다고 필자가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식불교는 소승(특히, 설일체유부)의 외부 실재론 부정에 힘입어 관념론적 사상의 토대를 확립하였고, 화이트헤드가 분석한 흄은 자신의 감각주의적 학설 속의 주관주의적 원리를 통하여 지각을 보편자들(Universals)로만 이루어진다는 주장을 전개함으로써 상이한 역사적 환경에서 근접된 이해에 도달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점을 활용하여 필자는 ``화이트헤드와 흄의 관계``가 어느 정도 ``화이트헤드와 유식불교의 관계``에 대응되는 구조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이런 점들에 근거해 서양의 화이트헤드의 사상과 동양의 유식불교 사상 간의 차이를 적실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필자가 판단하고 선택한 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동서 사상의 차이를 제시한다. 이는 양 사상의 생산적인 대화와 변화로의 모색을 전제한 것이다. The writer thinks that the comparative study on the East-West thoughts must be generally executed in terms of their difference(even, disagreement). For me it seems to be more substantial and productive. However, this thesis makes a comparison between the Yogacara School(or Consciousness-only School) of the East and the Process Philosophy of A. N. Whitehead of the West in falling under the category of idealism. The former has philosophically been one of the principal axes of the Mahayana Buddhism in the East, and the latter is a metaphysical thought of 20 century in the West. This idealistic exploration is the first theme at which the writer aims by means of this thesis. Therefore, striving to display distinctive features which can characterize the two thoughts idealistically, I make a choice the parallel subjects for comparison, Yogacara`s Vijnapti(識, the total eight Vijnana in details) and the Subjectivist Principle of A. N. Whitehead. I believe and hope they all will disclose idealistic characters of the thoughts of Yogacara School and Whitehead. Nevertheless, it is unfair only to indicate some points of similarity on them. Although they could be included into the idealistic domain in a sense, my secondary theme is to make clear their important differences(or distinction) in other aspects. I come to understand that the core difference between them is on whether the external world exist in our perceptual experience or not. The Yogacara School has asserted there are not any other thing and the world except the perceptual mind(or knower) Owing to this point, the Yogacara School is also called Consciousness-only School. All the things(the visible, or the invisible) of the world around us is purely created by the perceptual mind(Vijnapti, Creation out of Mind). But Whitehead`s idealism contends the experiential appropriation of external world through the its Subjectivist Principle. To appropriate is not to perceive the external world itself, but to perceive it idealistically for self-formative activity. This is that which the Vijnapti and the Subjectivist Principle means respectively.

      • "가치정향" 대 "사실정향" -화이트헤드와 분석철학 간의 대비-

        윤자정 ( Ja Jung Yoon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06 화이트헤드 연구 Vol.13 No.-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은 ``가치정향``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존재의 본질은 바로 경험의 가치보유적 속성에서 결정적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이 점은 ``사실정향``을 지향하는, 흔히 ``분석철학``이라고 통칭되는 현대 영미철학의 주도적 흐름과 비교적 뚜렷하게 대비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다. 분석철학에서도 일찍부터 ``사실정향``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반성이 활발히 일었고, 그런 맥락에서 다양하고도 풍부한 견해들이 도출되어 나온 것 또한 사실이지만 철학의 본질에 대한 견해에 있어서나 철학적 방법론 및 인간 경험의 속성에 대한 견해에 있어서 양자 간에는 근본적으로 심연이 놓여 있다. 분석철학에서는 방법론적이고 인식론적인 문제들을 형이상학적 체계화로부터 독립시켜 다루는 것이 거의 유행이 되어 있으나, 화이트헤드는 경험에 대한 올바른 이론은 일련의 해석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체계로부터 분리되어서는 결코 성립될 수 없다고 보았다. 화이트헤드에게는 어떤 포괄적인 우주론적 도식을 구성하는 일이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분석철학은 근본적으로 형이상학에 도전한다. 분석철학은 전체적으로 반형이상학적이고 경험론적인 성격을 뚜렷이 가지며 그 근본정신에 있어서는 영국 경험론, 특히 흄의 사고를 대단히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 흄에 따라 인간의 정신은 기본적으로 지각들의 묶음(다발)에 지나지 않아 ``사물세계를 초월해서 가치를 포함하는 또 다른 질서의 실재``가 존재할 가능성은 차단되고, 그런 의미에서 분석철학은 ``사실정향``의 길을 걷는다. 분석철학의 주요한 특징 중 화이트헤드의 접근방식과 두드러지게 대비되는 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어떤 완전한 사변적인 우주론의 체계를 시도하는 화이트헤드와 달리 거기에는 철학의 주된 방법론으로서 논리적 언어적 분석에 호소하는 경향이 농후하다. 둘째로, 인간의 경험은 일반적으로 철학자들에게서 인정되는 바의 것보다도 훨씬 넓은 것이라는 화이트헤드의 주장과는 달리 분석철학은 감각주의적 경험론(sensationalist empiricism)이라는 보다 좁은 견해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다. 화이트헤드는 전자와 관련하여 논리적이고 언어적인 개념들을 자신의 형이상학 체계 내의 올바른 시각 속에 위치시키며 논리와 언어가 형이상학에 의존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후자와 관련하여서는 과학적 인식과 가치경험 둘 다 어떤 단일한 통합적인 이론 안에서 설명됨을 보이는 방식으로 감각지각을 보다 넓은 인간의 경험 이론의 맥락 내에 위치시킨다. 결국 화이트헤드에게서는 분석철학과 달리 경험의 총체성이 추구된다. 그리고 화이트헤드에게 있어서 이 경험의 총체성은 어디까지나 경험의 근원적 가치성에 대한 주목을 통해 확보된다. 요컨대 분석철학으로 대표되는 현대 영미철학에서 대체로 간과되고 있는 인간 경험의 총체를 화이트헤드는 원상회복시키고 거기다 정당한 의미부여를 하고 있다. The philosophy of A. N. Whitehead stands in marked contrast to the mainstream of twentieth-century philosophy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At the middle of the century and continuing into the present, the dominant philosophical emphasis in Great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has been the so-called analytic approach to philosophy. In my opinion, the contrast be defined as ``value-oriented`` versus ``fact-oriented``. Two of the major emphases of analytic philosophy stand in contrast to Whitehead`s approach to philosophy. First, there is wide-spread appeal to logical and linguistic analysis as the primary methodology in philosophy in contrast to Whitehead`s attempt at a complete speculative cosmological scheme. Second, the dominant temper of analytic philosophy is decidedly empiricist, and it tends toward the rather narrow view of sensationalist empiricism, in contrast to Whitehead`s insistence that human experience is much broader than is generally recognized among philosophers. Whitehead was critical of both of these views, and, in the formulation of his own speculative scheme, he attempted to remedy their inadequacies. With respect to the former, he attempted to place logical and linguistic notions in proper perspective within his metaphysical system and to show the dependence of logic and language upon metaphysics. In regard to the latter, he attempted to place sense perception in the context of a broader theory of human experience, accounting for both scientific cognition and value experience in a single, integrated theory. According to Whitehead, experience itself is reality. He explains "actual entity" as follows. "``Actual entities`` -also termed ``actual occasions``- are the final real things of which the world is made up. There is no going behind actual entities to find anything more real. … and these actual entities are drops of experience, complex and interdependent."(PR, p.4) So far as the above quotation tells us, actual entities as the final real things are nothing but experience. And the fundamental figure of reality is the interconnection of all elements. To Whitehead as realist, the world is not a subjective idea (presention) but something which really exists, and is made up by the "really existing occasions". Then this really existing occasions is simultaneously connected with the totality of reality. In this sense, all existing ones "feel" one another, and the world is a dynamic unity in which all constituent elements continuously influence mutually. And Whitehead regards this reality of concrete facts as continuously realizing "value" at the same time. The expressions such that "``value`` is the word I use for the intrinsic reality of an event."(SMW, p.93), "Existence, in its own nature, is the upholding of value intensity. Also no unit can separate itself from the others, and from the whole. And yet each unit exists in its own right. It upholds value intensity for itself, and this involves sharing value intensity with the university."(MT, p.111) support this scheme. With the above outline of the Whitehead`s point of view, I especially focus on some points. Basically Whitehead` thought is sharply contrasted with the so-called "analytic philosophy" in their philosophical methods. To cut a long story short, the former is "value-oriented" and the latter is "fact-oriented". I think that this difference should be emphasized and "value"(or "value-orientation") be stressed in our daily life. So I observe at first the anti-metaphysical position of analytic philosophy. Secondly, I research on Whitehead`s vindication of metaphysics. Thirdly, I discuss about Whitehead`s critical point of view on the so-called "analytic philosophy". Through these studies we`ll have one more time the opportunity of appreciation at the status and meaning on Whitehead`s thoughts in the framework of modern philosophical thoughts.

      • A Naturalistic Interpretation of Whitehead: Focused on the Concept of God

        ( Wang Shik Jang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6 화이트헤드 연구 Vol.33 No.-

        본 논문의 목적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자연주의 철학의 추세를 소개하면서 그것과 화이트헤드 의 유신론을 비교하는 것이다. 특히 화이트헤드의 철학이 전형적인 자연주의 철학의 하나라는 가정 하에, 그것에서 신의 자리를 제거하는 입장이 지닌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본 논문의 주목적은 자연주의자 화이트헤드가 어떤 근거에서 신을 들여오는지 탐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논자는 먼저 동아시아의 불교, 유교 및 도교 등에서 자연주의가 어떻게 꽃피웠는지 간단히 살펴본다. 그 후 서구의 자연주의 철학에 대해서 살펴보겠는데 우리는 주로 스피노자와 들뢰즈가 발전시킨 자연주의 철학의 특색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전형적인 자연주의자였던 스피노자의 “신 즉 자연”이라는 명제에 집중하면서 들뢰즈는 스피노자를 철학계의 그리스도라 칭하기도 한다. 들뢰즈는 스피노자의 자연주의에 매료되면서 그를 새로운 유형의 사상으로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치켜세우고 있는데, 들뢰즈를 그토록 유명하게 만든 것도 한마디로 말하면 그가 택한 스피노자식의 유물론적 자연주의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나는 여기서 들뢰즈 철학의 특징을 일의성 존재론(一義性 存在論, univocity ontology)과 내재성의 철학, 그리고 잠재성의 철학이라고 놓고서, 들뢰즈의 자연주의가 이런 철학적 개념들을 통해서 어떻게 세공되는지 살펴보려 한다. 자연주의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들을 규명한 후 화이트헤드 철학의 그것과 비교해 보는 것이 본 논문의 두 번째 작업이다. 잘 알다시피 화이트헤드는 유신론의 철학을 전개한 것으로 유명한데 하지만 최근에는 그의 철학을 자연주의로 해석하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따라서 유신론자로서의 화이트헤드가 어떻게 자연주의자로 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은 철학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토론거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논자 역시 화이트헤드는 분명히 하나의 자연주의자로 해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면서 먼저 그것에 대해 펼쳐 보이겠다. 하지만 화이트헤드의 자연주의는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유물론적 자연주의나 환원주의적 자연주의와는 상반되며, 특히 질 들뢰즈가 강조하는 일의성 존재론이나 내재성과 잠재성의 철학과는 여러 면에서 차별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겠다.

      • 화이트헤드 상대성이론의 기원과 "죽음"의 역사적 맥락: 재해석을 위하여

        이관수 ( Kwan Soo Lee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14 화이트헤드 연구 Vol.28 No.-

        이 소고는 화이트헤드 상대성이론의 이른바 "죽음"의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서, 화이트헤드 상대성이론의 역사적 기원과 그에 대한 물리학계의 주요 연구 및 그에 대한 반론을 서술한다. 화이트헤드는 아인슈타인과는 전혀 다른 지적 배경에서 성장하였는바, 케임브리지 대학의 수학 트라이포스 전통과 독일어권 대학의 물리학 연구 전통은 두 상대성이론의 철학적 차이를 결정하지는 않을지라도, 그 차이가 자연스러운 귀결이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한다. 화이트헤드 상대성이론에 수리물리학계의 연구는 일반상대성이론과 관측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산출하는지에 집중되었고, 21세기 들어 화이트헤드 상대성이론은 중력이론으로서는 "죽음"에 이른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연구들에 대한 일부 철학적 반론은 화이트헤드 철학의 의의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바, 수학적 사고에 대한 화이트헤드의 주장부터 재검토하여 화이트헤드적 세계관을 옹호할 필요가 있다. This essay traces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A. N. Whitehead`s Relativity Theory and sketches the lineage of physicists`` researches on Whitehead`s theory, as a preparation to examine the meaning of so-called "Death" of Whitehead`s theory of gravitation. A. N. Whitehead came from Cambridge Mathematical Tripos tradition and A. Einstein came from German physics tradition. This micro-socio-historical difference enable us to see their difference as natural, though it never determined their theoretical and philosophical differences. Physicists` intermittent researches on Whitehead`s Relativity Theory were centered on whether it produce any observationally meaningful difference. We can now conclude that Whitehead`s gravitation theory is dead as an theory of empirical science. However, reinterpretations on Whitehead along modern development of mathematics may enable to nullify past philosophical objections to General Relativity.

      • GIO사상한: 화이트헤드와 윌버의 접속 그리고 포월

        정강길 ( Gang Gil Chung )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09 화이트헤드 연구 Vol.19 No.-

        이 글은 위대한 두 사상가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켄 윌버의 아이디어를 접속시켜 보다 새로운 창조적인 결과물들을 얻어내고자 연구한 글이다. 먼저 이 글은 화이트헤드와 윌버 사상의 성격에 대해 소개한다. 화이트헤드의 철학 사상은 독단적 완결이 아닌 우리의 모든 경험의 요소들을 해석해내기 위한 합리주의적 시도로서의 학문이다. 그의 새로운 형이상학적 체계는 철저히 경험론에 헌신하고 있는 철학이며, 또한 놀랍게도 새로운 유신론 사상에 속하고 있다. 윌버의 사상은 초기에 트랜스퍼스널 심리학 진영에서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후기로 갈수록 모든 것을 해석해내려는 통합 사상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윌버 사상은 초기 때부터 화이트헤드의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 있긴 했으나 후기로 갈수록 화이트헤드에 대해서 몇 가지를 비판함으로써 다소 다른 차이를 보여주었다. 이때 본 논문은 화이트헤드에 대한 윌버의 비판이 다소 성급한 것이었으며, 오히려 윌버의 사상한이야말로 몇 가지 결함과 불충분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본인의 GIO사상한의 제시와도 맞물려 있다. 즉, 본인은 GIO사상한을 통해 윌버 사상의 불충분성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었다. GIO사상한은 진화하는 모든 존재에 적용될 수있는 일종의 통합 지도 같은 것으로서, 이미 기존의 윌버 사상한이 있긴 하지만, 본 논문에선 윌버 사상한을 보다 비판적으로 극복한 새로운 사상한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본인의 GIO사상한은 화이트헤드와 윌버를 결합시켜 나온 것이다. 본 논문은 GIO사상한과 기존의 윌버 사상한과의 비교를 통해 오히려 윌버 사상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의도하고 있다. This thesis connects two great philosophers, whitehead and Ken Wilber`s ideas to get better results. First, this thesis introduces Whitehead and Wilber`s philosophies and their characteristics. Whitehead`s philosophy is not dogmatic one but a reasonable trial to interpret elements of our experiences. Whitehead`s new metaphysical system is totally based on empiricism and surprisingly, his thought belongs to new theism. Ken Wilber`s early activity belongs to Transpersonal Psychology but Ken Wilber became integrated thinker who tries to interpret everything in his latter stage. This Wilber`s thought reflects Whitehead`s philosophy in his early stage but Wilber criticized Whitehead`s thought in some aspects in his latter stage, thereby showing the difference than Whitehead. This thesis comes to conclusion that Wilber`s criticism of Whitehead`s philosophy is somewhat hasty and also Wilber`s thought has some defects and insufficiency. And this is related to GIO-quadrants(GIO means "God-I-Ohters"). That is, I am going toshow you insufficiency of Wilber though GIO-quadrants. GIO-quadrants is kind of integrated map which can be applied to every evolving being. Although this belongs to Wilber`s quadrants, I suggest new quadrants which criticizes and overcomes Wilber`s quadrants. GIO-quadrants results from the combination of Whitehead and Ken Wilber. I carry out critical study on Wilber`s philosophy by comparing GIO-quadrants and Wilber`s quad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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