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의 평화 연구 동향: 명칭에 ‘평화’가 포함된 KCI 등재 학술지를 중심으로

        김상래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21 평화학연구 Vol.22 No.1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academic trends of peace studies, targeting five academic journals registered in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peace’ in the title. The result shows that the research on ‘negative-passive peace’ focusing on unification or security is still the mainstream in those journals. However, the research on ‘positive-active peace’ is becoming more wide-spread due to the scholarly use of the irenological approach. In this context, two tasks in the future of peace studies in Korea are presented. One task is that not only ‘peace for unification’ but also ‘unification for peace’ must be studied. This means that ‘peace’ must go beyond ‘means value’ to become ‘purpose value.’ The other task is that not only ‘peace …ology (eg. peace psychology)’ but also ‘…-peaceology (eg. psycho-irenology)’ must be explored. Thus, the future trend of peace studies is not to study ‘peace’ with a specific academic approach, but to study a specific phenomenon with the irenological approach. 이 연구는 평화를 제목에 포함한 5개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대상으로 평화연구의 학문적 동향을 탐색한 것이다. 결과는 그 학술지들에서는 여전히 통일이나 안보를 중심으로 한 ‘부정적-소극적 평화’ 연구가 대세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평화학적 방법론에 대한 이해의 확대로 ‘긍정적-적극적 평화’ 연구도 확산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한국의 평화학이 나아가야 할 두 가지 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통일을 위한 평화’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한 통일’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평화가 ‘수단 가치’를 넘어 ‘목적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평화 〇〇학’과 함께 ‘〇〇 평화학’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화심리학’뿐 아니라 ‘심리평화학’도 해야 한다. 이는 어느 특정한 학문적 접근법으로 평화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학적 접근법으로 특정 현상을 연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유엔의 평화유지활동과 한국의 기여외교

        조윤영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08 평화학연구 Vol.9 No.2

        This paper pursues for providing theoretical and policy backgrounds for Korea’s increasing efforts on participation of UN Peacekeeping Operation. UN peacekeeping operation has provided essential security and support to millions of people as well as fragile institutions emerging from conflict. Peacekeeping operators deploy to war-torn regions where no one else is willing or able to go and prevent conflict from returning or escalating. Recently there are more than one hundred thousand personnel serving on 20 peacekeeping operations led by the UN Department of Peacekeeping Operations(DPKO) on four continents, directly impacting the lives of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This represents a seven fold increase in UN peacekeepers since 1999. As the 10th largest contributors to the UN PKO budget, Korea is now looking for chance to expand its PKO activities including increasing its financial contributions and numbers of PKO troops. To be successful implementation activities, this paper suggests various measures to encourage PKO activities including the enactment of domestic laws regulating the process of participation in PKO, feasibility study to establishment of PKO institution, greater participation in the PKO-related discussions in the UN. 본 논문의 궁극적 목표는 한국의 향후 국제사회의 기여외교의 방안으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확대하는데 있어 필요한 이론 및 정책적 기반을 제시하는 것 이다. 이명박정부가 출범하면서 국정의 주요과제로 세계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외교를 통해 국가위상을 강화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어 향후 한국의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참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그간의 활동의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한국은 1991년 유엔회원국에 가입한 이후, 1993년 소말리아에 공병부대를 파견함으로써 최초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였다. 이후 한국은 국제사회의 평화유지에 대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위해서 앙고라, 서부사하라, 및 동티모르 등 8개 지역에 약5천여 명의 평화유지 요원들을 파견하였다. 한국의 평화유지활동의 참여는 유엔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높여 우리의 외교정책의 입지를 강화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한바있다. 유엔평화유지 활동의 긍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평화유지활동의 참여에 많은 비판도 야기되었다. 1999년 동티모르에 전투병파견에 관하여 많은 국민적 논란이 야기되었던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많은 국민들은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하여 과거 베트남 파병과 같은 부정적 시각에서 평화유지활동을 위한 파병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정부는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참여를 위한 법적 절차가 부족하여 파병을 위한 절차가 까다로운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지난 10년간 한국 정부의 대외정책은 핵문제와 대북정책중심으로 이루어져 평화유지활동 등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외교를 통한 국가이익 향상에 소극적인 측면이 있었다. 한국의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대한 능동적 참여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위해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의 개념과 활동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탈냉전시기의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의 새로운 역할의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제시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유엔평화유지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그동안의 평화유지 활동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한국 평화유지활동의 효율적 활동을 위해서 나가야할 정책적 방향과 과제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자살 문제 극복을 위한 한국 신종교의 역할

        조응태 사단법인 한국평화연구학회 2011 평화학연구 Vol.12 No.1

        조선 말기의 ‘계급 모순’과 ‘민족 모순’을 극복하기 위하여 ‘보국안민’을 기치로 내걸면서 한국 신종교들이 출현하였다. 그로부터 16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경제 성장에서 괄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지만 다른 한편으로 자살률 세계 1위 국가라는 오명을 갖고 있으며, 급증하는 다문화 가정에 맞는 다문화사회를 이루기 위한 과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현재 한국은 ‘생명 모순’과 ‘다문화 모순’이라는 두 과제를 해결해야 할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종교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개인이나 단체보다도 앞서서 문제들에 관심과 열정을 가질 때에 그 존재 의미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한국의 신종교들은 지금 한국이 처한 위기 중에서 자살 문제에 관심하고 대안 제시를 위한 고민을 해야 한다. 자살 극복이 없이는 결코 한국 신종교들이 추구하는 이상 세계는 도래하지 않게 된다. 자살 극복은 한국 신종교들의 현대적인 보국안민으로서 평화 한국을 이루기 위한 급선무이다. 한국 신종교들이 가진 ‘생명 사상’은 생명의 정체성과 죽음의 정체성을 함의한 ‘가치 체계’로써 자살 문제 극복을 위한 이론적 근간이 될 수 있으며, ‘생명 운동’은 창시자들이 보여준 고난 극복, 마음 수련, 적극적 포교활동, 순결하고 행복한 가정 등은 ‘실천 규범’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자살 문제 극복을 위한 두 축동’은 을 할 것이다. 한국이 지상천국 건설동’중심국이 될 것이라는 신종교의 공통적인 희망은 한국이 갖고 있는 자살이라는 무겁고 두터운 위기를 넘어설 때에 세계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신종교는 자살 문제 극복에 앞장섬으로써 한국의 희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신종교로서의 위상을 간직할 것이다 At the end of Choseon dynasty, ‘Class contradiction’ and ‘Nation contradiction’ were the main issues for the Minjung. Korean New Religions were appeared to overcome such a problems on be half of government, Confucianism, Buddhism and Shamanism. Korean New Religions, although they were persecuted by government and foreign military imperialism, were recognized as a hope of Korean Future. After that, 160years have passed, and now Korea has a honor and distinction among the countries around world as a advanced country. It means that Korea overcame economical crisis and problems. But now Korea has two dangerous problems ; how to accept Multicultural society, how to overcome suicide problems which have been brought crisis in Korea society. They can be defined as a 'Life Contradiction' and 'Multicultural Contradiction'. With these problems, Korean New Religions should have a attitude to become a pioneer to solve these social problems. They have been kept important role for the revolution of life through Korean history with some new ideas - Life Identity, Death Identity, Life Revolution, New Life Culture, etc. The suicide problems are able to be disappeared by the Korean New Religions' strong spirit and power. They will keep their peculiar reputation and be the lamp of hope as their honor of the beginning period.

      • KCI등재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