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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출판문화사의 시대구분에 관한 연구

        부길만(Booh, Gil-Mann) 한국출판학회 2009 한국출판학연구 Vol.35 No.1

        이 연구는 한국 출판문화사의 시대구분에 관한 논의를 살펴보고 하나의 시대구분 시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출판문화사의 시대구분을 위한 논의에 앞서, 일반적인 시대구분의 의의와 유형,출판사(出版史)의 연구 영역, 특수사로서의 출판문화사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리고 한국 출판문화사의 인접 분야에 해당되는 한국 언론사와 한국 문학사의 시대구분을 고찰한 다음, 한국 출판문화사 시대구분의 선행 연구를 검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출판문화사의 시대구분을 시도하였는데, 한국 출판문화사가 우리 민족의 정신사와 맞닿아 있다는 점을 중시하였다. 시대구분의 기준으로는 다음의 두 가지를 내세웠다. 첫째, 출판의 시대적 역할과 사회적 관련성, 둘째, 출판물을 기획·제작·유통시키는 출판 주체, 그리고 출판수용자에 해당되는 독자층의 문화의식이다. 여기에서 문화의식이란 단순한 문화적 욕구나 수용에 국한되지 않고, 민족 문화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지니게 되는 공동체의식, 역사 발전을 이루어내는 비전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한국 출판문화사를 다음과 같이 다섯 시기로 구분하였다. 제1기 14세기 후반 이전 : 한국 출판문화의 시작 제2기 14세기 후반~16세기 : 엘리트 지식인의 문화의식과 금속활자의 활용 제3기 17세기~1883년 : 평민의식의 고양과 독서문화의 확산 제4기 1883년~1945년 : 국민 계몽 및 민족의식의 발현과 출판 (1) 1883~1910 : 국민 계몽 운동 및 근대적 출판의 등장 (2) 1910~1945 : 민족의식의 성장과 출판 제5기 1945년~현재 : 민주의식의 성장과 출판산업의 확장 (1) 1945년~1960년대 : 해방 및 전쟁 후유증 극복 (2) 1970년대~1980년대 : 한글세대의 등장과 출판산업의 확장 (3) 1990년대~현재 : 전자출판의 발달과 출판의 국제화 이 글에서 제시한 시대구분은 한국 출판문화사 연구를 위한 사고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도 많은 연구와 함께 활발한 논의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할 것이다. 이 글은 그러한 논의의 시작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scussions on the periodiza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and to recommend a new way of periodization. Before the discussion of the periodiza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this study examines the previous studies on several topics: the periodization of the history in general, areas of study in publishing,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history of publishing culture.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periodization in the study of the history of Korean journalism and that of Korean literature, which are associated with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This study then examines the previous studies on the periodiza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in particular. On the basis of these discussions mentioned so far, this study attempts to recommend a new way of the periodization in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In doing this, it is emphasized that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spiritual history of the Korean people. The two criteria are given for the periodization in this study. First, the role of publishing in each period and its relations with the society. Secondly, the culture-consciousness of the two groups: the publishers and the readers. Based on these criteria the history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is categorized into these five periods. The 1st period (before the second half of the 14th century) : beginning of the Korean cultural history The 2nd period (from the second half of the 14th century till the 16th century) : growth of culture-consciousness of the elite intellectuals and the use of metal printing The 3rd period (from the 17th century till 1883) : growth of the common people's consciousness of equality and the expansion of reading culture The 4th period (from 1883 till 1945) : enlightenment of the people and growth of nationalism (1) 1883~1910: beginning of the campaign for the enlightenment of the people and the appearance of modern publishing (2) 1910~1945: growth of nationalism and publishing The 5th period (1945-present) : growth of people's consciousness in democracy and the expansion of publishing industry (1) 1945~1960s: liberalization and overcoming of the aftermath of the Korean war (2) 1970s~1980s: appearance of the Korean alphabet generation and the expansion of publishing industry (3) 1990s~present: development of digital publishing and the globalization of publishing Further studies and more discussions are needed to use the recommended periodization discussed so far. This study shows the new beginning of the ongoing discussions on this area.

      • KCI등재후보

        문화 변동과 한국 출판의 변화

        박몽구(Park Mong-Gu) 한국출판학회 2005 한국출판학연구 Vol.0 No.48

        이 연구의 목적은 문화 변동기 한국 출판의 양상을 비판 검토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출판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초래한 으뜸가는 원인은 문화 산업과 상품시장의 개방이다. 한국 출판 시장에 대한 외국 자본의 직접 투자는 그 좋은 예이다. 실제로 독일계 출판사인 베텔스만 코리아사는『다빈치 코드』의 직접 출판을 계기로 한국 출판 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한국 출판은 전지구촌 규모의 경쟁과 맞닥뜨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상황의 타개를 위해서는, 한국 출판은 무엇보다도 새로운 저자군과 신선하고 튼튼한 기획 수립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최근 들어 한국 출판은 웰빙 붐의 선호에 따른 생활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한 실용서 붐을 맞고 있는 중이다. 한 가지 특징적인 사실은 이 같은 서적들이 그동안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뿐 더러 평가가 정착되지 않은 무명 저자들에 의해 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 무명의 필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실용서는 문학 분야의 서적들을 제치고 상업성으로 무장한 채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들 실용서들은 겉모양보다 실질적인 내용을 선호하고 있기도 하지만, 종종 그것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비실용적일 경우도 적지 않다. 현실의 삶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달콤한 메시지들을 양산해 가고 있는 처세술 서적들의 경우에 특히 그렇다. 프랑스의 정신분석가 겸 철학자 자크 라캉의 관점에 따르면 이것들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음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 실용서들을 비판적인 안목으로 읽지 않으면 안된다. 예기치 못한 새 밀레니엄 시대의 사회적 변동에 직면하여, 이들 실용서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하게 한다. 한편으로 우리들은 이들 공허한 메시지들이 한국 사회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울러 이들 메시지들은 한국 사회를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 내용으로 개편되어야 하며, 또한 새로운 출판의 연대에 즈음하여, 목마른 한국의 독자들을 깨어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오늘날 한국 출판은 전자책의 등장과 함께 목하 퓨전 출판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영상 시대에 익숙한 새로운 독자에 대한 애정과 함께 새로운 독자군의 취향에 맞추어 나아가야 한다. 나아가 한국 출판은 균형 잡힌 퓨전 출판, 즉 종이책과 전자책의 공존 시대에 걸 맞는 패러다임의 창출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리드해 나가야 한다. This study's aim is to research Korean publishing on cultural changing age. Korean publishing has met big changing point. Above all its first cause market opening of cultural products and industry. Direct investment to Korean publishing market of foreign capital is a good instance. As the facts, Random House has reach a Attainment of a proposed object through publishing on Da Vinci Code etc. Following these situations, Korean publishing must be to accord with new global competition system. Above all, they must endeaver to seek new author and to make a strong plan. The most recent, a immense change that Korean publishing has been confronted is boom of practical book publishing book centering on books of the art of living. A special characteristics is that these books of the art of living is written by unknown authors that is not appraised. According to the entrance on the stage of these unknown authors, at the Korean publishing world, the practical book has overwhelmed the literary book and other field on kinds and merchandising quantity. These practical books prefer to reveal the substance than the designation. Sometimes that message is impractical. According Jacques Lacan's view, it has reflect human endless desire. Therefore we must read these books with critically. Confronted unexampled social change, books of the art of living that well-matched new paradigm are needful publications above all. But we need a message that nicely paired with the realities of life on Korean society than message of hollowness. And they must be changed to contents heading toward positive humanity with an appreciative eye that looking squarely the root cause of social contradiction. So, recovering original function of publishing, the future of Korean publishing is brightened more. At the same time, Korean publishing has met fusion publishing age according to the developing of internet and appearing of e-book. Therefore they provide new contents adapting with new readers that living culturing age. After all between paper books and e-book to be made good connection, through creating new readers and introduction on drawing skill and moving pictures and animation.

      • KCI등재

        한중출판학술회의 연구 경향에 관한 연구

        김진두(Kim, Jin-Doo) 한국출판학회 2014 한국출판학연구 Vol.40 No.2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과 중국은 지식과 문화를 상호 교류하여 왔다. 한국과 중국은 출판을 통해서 교류하며 한국이 받아들인 중국의 선진 문화와 지식은 한국 문화의 토양이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은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출판학의 교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출판학술회의를 통해서이다. 거기에서 상호 이해를 도모하게 된다. 국가 사이에도 학술회의를 통하여 각국의 출판 발전과 변화를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점검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1984년부터 시작된 국제출 판학술회의(International Forum on Publishing Science)의 창설을 통해 출판학 교류가 시작되고, 이는 양국 사이 출판학 교류로 발전하여 한국출판학회와 중국출판과학연구소가 주최하는 한중출판학술회의가 연례적으로 1995년부터 열렸으며, 논문집도 2013년까지 15회에 걸쳐 발간되었다. 이제 한중출판학술회의가 창설된 지 20년이 되어간다. 지난 20년 간 15회에 걸쳐 한국과 중국이 상호 개최한 한중출판학술회의에 발표된 논문들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 한국과 중국의 출판학 교류를 상징하는 한중출판학술회의에 발표된 논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해야 한다. 이 논문은 계량적 분석을 통해서 한중출판학술회의에 제출된 논문의 성격과 연구자 성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한중출판학 술회의의 논문 주제가 대부분 출판 현실에 편중하여 연구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고르게 논문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고, 디지털화되는 출판 환경을 반영하듯 디지털 출판에 관련된 주제를 많이 선택하고 있는 등 다양한 특징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 또한 한국의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출판 실무를 논문으로 서 다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하여 출판 실무자와 공동연구를 하거나, 실무자가 직접 논문을 제출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Korea and China, which are geographically close to each other, have engaged in the exchange of knowledge and culture. Particularly, the advanced culture and knowledge that Korea has adopted in the course of the exchange through publication have helped laid foundation for Korean culture on which basis Korea could develop its unique culture. The exchange in the field of publishing science has been made through the publishing science symposium instrumental in promoting mutual interest. The international symposiums that bring the countries under one roof have provided a platform for reviewing the development and changes of publications in respective countries and exploring the measures for development. The exchange in publishing science dates back to 1984 when the International Forum on Publishing Science was launched. This exchange has developed into the exchange in publishing science, ultimately leading to the launch of annual Sino-Korean Publication Symposium co-organized by the Korean Publishing Science Society and Chinese Institute of Publishing Science in 1995, an academic event which has been held to date. In addition, the article collections have been published 15 times until 2013. This year marks the 20th anniversary of Sino-Korean Publication Symposium. Now, it is time to analyze the articles presented in the Sino-Korean Publication Symposium which has been held 15 times over the last 2 decades, co-organized by Korea and China, and to identify and resolve problems. Moreover, it is deemed necessary to systematically analyze and sort out the articles that have been presented in Sino-Korean Publication Symposium which symbolizes Sino-Korean exchange in publishing science. This study is intended to determine the characteristics of articles submitted to the Sino-Korean Publication Symposium and examine the tendency or inclination of researchers through econometric analysis. As most themes of articles presented in Sino-Korean Publication Symposium tend to place disproportionate emphasis on the publishing reality, researches have been unable to present articles of various themes in a balanced manner. Various characteristics and tendencies could be identified, such as the selection of many themes associated with digital publication, amid the transition to digitalized publishing environment. Efforts need to be redoubled, such as the joint research with the working-level personnel in charge of publication and encouragement for the working-level personnel to submit the articles directly, considering the reality in which most researchers of Korea are unable to handle the publication works through articles.

      • KCI등재

        A Study on the Spread of Publishing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Spain over 60 Years

        Kim, Jeong-Suk(김정숙) 한국출판학회 2010 한국출판학연구 Vol.36 No.2

        2010년은 한-스페인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각계에서 60주년 기념 교류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반면에, 출판계에서는 100년에 달하는 스페인 번역출판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전혀 언급이 없는 관심의 부재를 보이는 형편이다. 더욱이 ‘세계 책의 날’제정배경이 스페인의 출판문화에서 유래된 만큼 한-스페인과의 문화교류에서 출판문화의 교류는 빼놓을 수 없는 분야이자 주요부문이다. 이에, 본연구에서는 한-스페인 간의 출판상황을 더듬어보면서 양국이 처한 출판문화의 좌표에 따라 양국 간의 출판교류 가능 영역을 타진해보는 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한-스페인 간의 출판교류의 역사는 한국출판연감이 발행된 초창기에 비로소 그 흔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소개된 스페인 문학은 최남선이 발행한 잡지 ≪청춘≫(1915년 1월호)에 작품 ‘돈키호테’와 작가 세르반테스를 소개한 것이 효시라 할 수 있다. 이후에 번역자 양성에 기여한 한국외국어대학의 스페인어학과 설립과 함께 정부와 번역문화원의 지원으로 스페인 번역문학이 활성화되었으나, 한국문학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데에는 그다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 대중문화의 스페인 파급, 즉 한류의 스페인 착(着)으로 인한 한국어 붐이 일고 있는 현상을 통해 한국 출판문화의 스페인과의 교류에 대한 활성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이와 같이 양국 간의 문화적 관심이 제고되는 고무적 현상 앞에 출판문화 교류에 대한 관심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본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움직임에 앞서 한국과 스페인의 출판문화 위상을 점검해보고 양국 간의 좌표가 제시하는 출판의 흐름을 간파함으로써 양국 간의 출판문화 교류확장을 위한 정책적 대안 및 출판분야 내의 내적 인프라적 교류에 대한 대안을 결론에 제시하였다. The year 2010 is a special year for Korea and Spain, because it has been 60 years since both had a treaty of amity. Thus, we can see occasionally some cultural exchange programs this year in various fields. However, publishing field has not shown any exchange programs, although it has been around 100 years since Spanish literature has been introduced in Korea. Spain has had a long history concerned with the publishing culture. April 23rd, which had before been Spanish Book Day, has been legislated and commemorated for ‘The World Book Day’ by UNESCO. This suggests that Spain is a nation with a historic background of publishing culture. That's why we never talk about excluding ‘books’ and ‘publishing’ in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Spain. Therefore, I discuss about these topics in this thesis. Especially, Spanish publishers have some concern with Korean books. Because they are faced with a phenomena, - a kind of booming Korean wave (“Hallyu”) relating to the Korean language gradually. This will offer some ideas that may activate the publishing Hallyu in Spain. In this thesis, I explain the publishing exchange between Korea and Spain from the introduction of ≪Don Quijote≫ in the early 20th century up to some latent new books. To analyze and create publishing indices, I used some statistical data. Through this methodology, I could read the coordinates and phases of Korean & Spanish publishing culture. And then I tried to offer some problems, alternative suggestions, and our tasks, in order to help activate publishing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Spain.

      • KCI등재

        한국전쟁기~1962년도 미확인 출판물 연구

        박몽구(Park Mong Gu) 한국출판학회 2009 한국출판학연구 Vol.35 No.2

        본연구는 한국정쟁에서 1962년에 이르는 시기의 미확인 한국 출판물에 대한 연구이다. 연구의 중심 시기인 1950년대는 한국전쟁으로부터 출발하여 1960년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혼란의 연대였다. 이 시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부분은 6·25가 진행되는 1950~1953년까지이고, 둘째 부분은 1953년 이후 전후 회복기에서 산업화 시대의 초입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해당 시기는 한국 근현대사상 더없는 혼란기였다고 볼 수 있다. 반세기에 걸친 일제의 강압적 통치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되어 독립국가로서의 체제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기일뿐더러, 좌우 이념의 대립에 따른 사회적 혼란도 끊이지 않은 시기였다. 그에 따라 우리 출판에 대한 통계는 지극히 불비하였다. 좌우 이념의 대립에 따라 납본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이념 서적들도 적지 않았고, 지방이나 문중에서 출판된 도서들 가운데에는 제대로 통계에 잡히지 않은 책들이 적지 않다. 또한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사가본(私家本) 형태로 출간된 책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당시 사정을 기록하고 있는 몇몇 연감과 기존의 연구 성과들을 검토하는 한편, 당시 발간된 신문이나 장기 간행물들 가운데 나타난 미등록 도서들을 점검하는 한편, 고서점이나 소장자들의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등의 방법으로 미확인 출판물들을 추적하고자 한다. 등록 출판물의 규정은 국립중앙도서관이 1964년에 발간한 『한국서목』을 기준으로 하고, 여기에서 누락된 출판물들을 수집 정리하고자 한다. 본연구에서는 납본과 통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교과서 분야를 제외하고 단행본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음을 밝히는 바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전쟁기에서 1962년도에 이르는 한국의 출판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당시 출판되어 우리 국민들에게 적잖은 정신적 영향을 끼치고도 우리 출판유산으로 등재되지 못하고 있는 출판물들에 대하여 검토해 보았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상당한 출판 유산이 역사적 기록으로 등재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미등록 출판물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동족상잔에 따르는 혼란 상황과 휴전 후 그 수습 과정에 따르는 열악한 제반 경제 여건 및 지식욕이 팽배한 가운데 미등록되거나 소량의 부수를 출판하여 연구 집단 등에서 활용한 출판물들이 다수 존재한다. 다음으로, 미등록 출판사들이나 지방 소재 출판사에서 간행된 도서들이 다수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문중본, 사가본 등 정식 출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출판된 도서들도 다수 존재한다. 이들 도서들은 해방 조국을 새롭게 건설하는 데 초석이 된 귀중한 문화 유산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새삼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문화 역량이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정부의 출판 탄압 조치에 따른 금서(禁書) 처분 및 그에 따르는 납본 회피 등으로 다수의 양서가 미확인 출판물로 남는 결과를 낳았음을 확인하였다. 본연구에서는 각급 도서관 및 고서점, 소장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하여 한국전쟁기에 104종, 휴전 후 1950년대 말까지 202종, 이후 1962년까지 37종 등 총 343종의 가치 있는 미확인 출판물을 발굴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그 체재나 내용이 우리 출판 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되기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이 같은 연구를 통해 출판은 우리 국민들에게 정신적 푯대가 되어 왔음은 물론,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있는 문화 유산임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paper's aim is to analyze the publications status of Korea from 1950 Korean War to the year 1962. That period was the most confusional age on Korean modern history. The central period, 1950 epoch is a confusional era between the Korean war and the 4·19 revolution. Over half century, as Japanese high-handed domination, liberation Korea was not ready for an independent country. Also, social confusion that followed conflict of the ideology. Because this condition, publshing statistics was extremely defective. At this study, I have researched some yearbooks that has recorded the circumstances of those days, and have investigated established research works. And I have surveyed newspapers and periodical publications, visited old bookstores. Through these methods I have persuited unconfirmed Korean publishing products of 1950-1962 Period. At this study, registration rules of publications is followed to Korean National Bibliography 1945-1962 that published by National Central Library Seoul, Korea on 1964. Through this study, we have found 104 sorts of separate volumes in the Korean war period. And 202 sorts in the war to 1959, 37 sorts in 1960-1962 period, new ones are recovered. Total 343 sorts of separate volumes are reconfirmed as our historical publishing hereditament. Types of unconfirmed publishing products are as follows. Forst, some of theirs are left wing books that is not presented specimen copies for censorship because extreme conflict between left wings and right wings. And there are some matters from unregistered publishers and local publishers. Finally, publishied by local families and by individuals are also sorts of these types. These books was foundation stones that have established liberation country, our precious culture hereditaments. Through these new publishing matters we have confirmed that our exellant cutural capability.

      • 한국 전자출판산업과 한글코드의 역사적 고찰

        이기성(Lee, Ki-sung) 한국전자출판학회 2012 전자출판연구 Vol.- No.1

        1980년대는 한국에서 전자출판이 시작된 시대 인데 한글코드 표준화 문제로 정부와 마찰을 빚었었다. 그러나 출판, 인쇄, 국어학계가 일치 단결하여 한글 1만 1172자를 지켜내는데 성공하였다. 한국전자출판연구회와 컴퓨터통신동아리(엠팔)의 활동으로 한글폰트, 한글통신 문제를 거의 해결하였다. 1987년에 보석글 워드프로세서를 개량하여 편집/제작된 한글 DTP가 영진출판사에서 최초로 시작되었다. 1990년대는 콘텐츠출판학회,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추가로 탄생하였고 국내 대학에 전자출판 관련 학과가 창설되었다. 문체부에서는 서체별로 한글 1만 1172개씩의 폰트를 개발하였다. 2000년대는 PC게임이 스마트폰게임으로, OS는 윈도OS에서 안드로이드OS로 변화가 시작되었다. 한글코드 표준화는 KS 5601-87, KS 5601-92, KS 5700을 거쳐 유니코드로 종결되었다. 이제부터는 스마트와 클라우드에 적응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가장 중요한 대비책은 전자출판 관련 교육이다.두 번째는 저작권 보호 문제이다. 세 번째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다. 한글 입력 자판 문제도 하루 속히 해결하고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 103키 같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 키보드는 한글 세벌식 자판으로 표준을 바꾸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자판은 좀 더 입력하기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과학적인 자판을 개발하도록 꾸준히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 The Eighties, CAP(Computer Aided Publishing) industry has begun in Korea but the industry was in trouble with the government because of standardization of the Korean character code. Members of the CAP Society and Electronic Mail Pals found solutions about the CAP industry problems on computer communication and displaying method of Korean charcter fonts. DTP(DeskTop Publishing) edited in Korean character began in 1987 using Bosukgeul Word Processing software by Youngjin Publishing Co., Ltd. The CAP department of Kaywon college was established in the Nineties. The Ministry of Culture developed various style of 11,172 Korean fonts. The Noughties, personal computer games are slowly begun to replaced by smart phone games. Standardization of the Korean character code has been improved from KS 5601-87 code and KS 5601-92 code to Unicode via KS 5700 code. In conclusion, needless to say, CAP industry has to adapt the Smart and the Cloud circumstances.

      • KCI등재

        출판학 연구의 전망과 과제 : 한국출판학회 연구를 중심으로

        윤세민 한국출판학회 2019 한국출판학연구 Vol.45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the prospects and tasks of the study of publishing studies, focusing on the research of the Korean publishing society. To this end,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the Korean Publishing Society as a publishing research center, to analyze the contents and trends of publishing research, to examine the results and characteristics of publishing research, and to explore the prospects and tasks of publishing research.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following tasks and suggestions for the true formulation and development of publishing studies. First, the identity of the study of publications must be established. Second, we need to deepen and expand basic research for the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of publishing science. Third, we should expand external relations and create an era-leading research climate. Fourth, practical research at the industrial-academic cooperation level should be promoted. Fifth, the society should be an academic society and the researcher should be a researcher. 본 연구는 한국출판학회 연구를 중심으로 출판학 연구의 전망과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출판학 연구 중심체로서의 한국출판학회에 대한 고찰, 출판학 연구 내용 및 경향에 대한 분석, 출판학 연구 성과 및 특성 고찰, 출판학 연구의 전망과 과제를 모색하였다. 연구 결과, 출판학 연구의 진정한 정립과 발전을 위한 과제 겸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출판학 연구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둘째, 출판학 정립과 발전을 위한 기초 연구를 심화, 확장해야 한다. 셋째, 외연을 확장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연구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넷째, 산학협력 차원의 실제적 연구가 증진되어야 한다. 다섯째, 학회는 학회답고, 연구자는 연구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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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출판 관련 연구경향 분석

        황민선(Hwang Min Sun) 한국출판학회 2016 한국출판학연구 Vol.42 No.1

        본 연구는 한국내에서 이루어진 중국 출판 연구 동향과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연구주제는 출판이론과 출판산업, 국제출판 분야라 할 수 있으며, 출판교육에 대한 연구가 가장 적게 이루어졌다. 이중 중국출판이론에 대한 연구는 중국학이나 중국문학 전공 학자들에 의해 많이 이루어졌으며, 중국 출판 산업 분야와 국제출판 연구 분야는 출판학 전공자들에 의해 대부분 이루어졌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 유형별로는 학위논문이 17편, 학술지 논문이 57편이었으며, 석사학위의 경우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졌다. 한국내 중국 출판 연구 수록 학술지는 총 21개였으며 그 중 가장 많은 중국 출판 관련 논문이 실린 학술지는 <한국 출판학 연구>였다. 이와 같이 <한국 출판학 연구>는 중국 출판 연구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학술지이다. 그러나 학술지 주제분야 분류로 보면, 인문학 분야의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 32편이었으며, 특히 ‘중국어와 문학’ 분야의 학술지에 많은 수의 중국 출판 관련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는 출판학이 학제간 학문임을 방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으며, 해당 학회와의 상호 연구 교류가 필요함을 증명한다. 즉 중국 출판학에 대한 연구는 출판학 전공자와 중국학 또는 중국문학 전공자의 공동 연구 또는 상호교류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trends of research on Chinese publications conducted in Korea and its characteristics. The study results can be summed up as follows: the research topics dealt with the most are publication theories, publication industry, and international publication, and education on publication is studied the least. Particularly, research on Chinese publication theories is mostly performed by majors of sinology or Chinese literature. Also, research on Chinese publication industry and international publication is mostly conducted by majors of publishing science. Concerning the types of research, there are 17 dissertations and 57 journals. Masters’ theses are written in many areas related to the majors. There are total 21 journals contained in research on Chinese publication in Korea, and the journal containing the most theses related to Chinese publication is <Research on Publishing Science in Korea>. It implies that <Research on Publishing Science in Korea> is a journal equipped with an unrivaled position in terms of research on Chinese publication. Regarding the topics of journals, however, 32 theses are contained in journals of literature, and particularly, journals of ‘Chinese and Chinese literature’ present a number of theses related to Chinese publication. This result implies that publishing science is one of the interdisciplinary sciences, and it is necessary to exchange studies with the academies. In other words, the result suggests that in research on Chinese publishing science, it is needed to perform collaborative research or mutual exchange among the majors of publishing science, sinology, or Chines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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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 한민족 출판 연구

        박몽구(Park, Mong-Gu) 한국출판학회 2010 한국출판학연구 Vol.36 No.2

        일제의 정치적 탄압이 가속화되는 상황하에서 출판은 민족 정신을 일깨움은 물론 민족정서와 독립에의 염원을 담아내는 유일한 매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민족 자본을 중심으로 한 일제치하 출판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 발전 양상 및 출판의 발전 과정 및 출판 주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일제하의 출판이 우리 민족정신사에서 갖는 의의는 무엇인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그동안의 일제하 출판 연구가 국내에 한정되었던 것을 벗어나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한민족 거주 지역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한국인들은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출판 활동을 지속하였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국권의 침탈로 디아스포라 처지가 되어 낯선 타국을 떠돌면서도 우리 민족은 말과 글을 잊지 않았고, 그것들을 출판 활동으로써 수렴하였다. 본연구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출판 현상을 국내와 국외를 가리지 않고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일제 강점기 한민족의 출판 활동은 대부분 민족 의식의 발로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즉 상업적 동기가 아닌 민족 정기의 선양을 위해 전 재산을 쾌척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선대로부터 받은 유산을 쾌척하고, 실제 일본에 들어가 배운 최신 인쇄술을 바탕으로 ‘신문관’과 ‘조선 광문회’를 연 최남선과,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농지를 처분하여 출판 활동에 나선 회동서관의 창립자인 이봉하 등은 그 본보기이다. 둘째, 일제시대는 개화기의 엘리트적 출판문화에서 탈피하여 대중적 서적출판문화를 구현하게 되었다. 일제시대는 정치적인 이유로 대중의 독립의식 고취에 이용될 각종 계몽적.학술적 서적의 출판은 그 활동이 철저히 통제되었다. 반면 회동서관, 한성도서, 영창서관 등 민간 출판인들이 상업적 출판에 성공한 가운데서도 한국인 저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은연중에 민족정신이 구현된 출판물을 앞다투어 내놓는 등 출판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양립하는 기초를 쌓았다. 셋째,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한반도 권역 밖에서 이루어진 한글 출판의 경우 민족 정기를 고양할 목적에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 내 이승만의 출판 활동과, 박은식의 중국 내 저술과 출판 활동은 이를 잘 말해준다. 어떤 의미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즈음하여 일제에 항거하여 민족 정신을 고양하고 독립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출판 활동의 진 수는 해외에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넷째, 일제 강점기의 한글 출판은 우리말과 문화를 지켜내고 발전시켰을 뿐 아니라, 현대 출판으로의 정검다리가 되었다. 일제가 말살을 기도하는 한글에 맞서서 한글의 체계를 세우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조선어학회’는 한글 출판이 그 모태가 될 수 있었다. 이들 출판물을 통해 한글을 현대화하고 현대 출판으로 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완수하였던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출판은 민족 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2세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온 민족이지만 본 연구를 통해서 새삼 한국인의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아가 이 같은 교육에의 관심은 교과서 출판으로 이어졌고, 이것은 출판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본 연구를 통해 일제강점기에 중국과 일본, 미국 등지에서 우리 민족의 손으로 펴낸 출판물들이 폭넓게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들 출판물들이 우리 민족 출판 유산으로 편입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This paper's aim is to analyze phenomena on Korean people's publishing of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In this study, we have expanded publishing area of Korean people to Manchuria, Japan and Unite States of America. Through these viewpoint, we want to make a close inquiry what is meaning of people's mental history on that period's publishing. Overcoming several difficult situations, Korean people have been carried on publication operations, not only in native country but also their place of residence on abroad as the diaspora. They don't forget their language and letter, have collected to publishing matters. Through this study, we get several conclusion as the next. First, Korean people’s publishing of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is started as manifest people's awareness. Second, publication operations of this period hve been practiced as the general public culture outgrown from elite culture. Third, the publication with Korean language in the abroad as China, Japan, America was accomplished to raise people's spirit and energy. Fourth, the publication of that period has keep Korean language and culture, and has become stepping stones to go modern publishing. Also we confirmed that period's publishing is a foothold of people's education. We must regard that period's publication newly, and must weave publishing on abroad as China, Japan, America to our hitory of pub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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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시대 한국 인터넷출판 현상 분석

        김정숙(Kim Jeong-Suk) 한국출판학회 2005 한국출판학연구 Vol.0 No.49

        전자출판의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U-출판 및 U-북은 U-시대의 패러다임을 기저로 다원화된 사회현상 및 변화를 수반함에 따라 새로운 해석틀이 요구된다. 본연구에서는 현상에 기반한 이론적 설명틀 모색과 함께 분석을 통해 불확실성을 내포한 출판현황에 미래적 인식을 기하고자 한다. “인터넷 초강국”으로 일컫는 한국적 상황인만큼, 이 연구에서 유출해내는 인터넷 출판, U-북에 관한 설명틀은 보다 독창적이며 선구적일 수밖에 없다. 유연한 신관계주의와 자아지향적 심리기제를 특성으로 하는 유비티즌에게 네트워킹 독서하는 인터넷 북의 역할은 UT (ubiquitous technology)를 계기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출판 콘텐츠와 서비스는 다원화, 활성화를 추동하고 있다. 본연구에서는 이렇듯 급변하는 출판현상에 대하여 이론적 배경과 현황분석을 통해 출판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사용한 분석틀내에서 인터넷 북이 U-출판의 중심테제임을 확인하였고, 업계별 현황조사에서도 전망을 예측할 수 있었다.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환경적 정책적 문제와 더불어 적지 않은 문제점과 해결과제가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 한국 인터넷 출판에는 한국적 인터넷 문화가 생성되고 진전되는 배경이 있었다. 이와 같은 컨텍스트에는 미래의 출판이 갖는 방향성을 담지하고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제언을 제시할 수 있었다. The era of ubiquitous publishing and ubiquitous books which are frequently mentioned nowadays as a new terms of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requires new methodology and explanation frame based on ubiquitous paradigm with multiple societal phenomena and radical change. I try to explor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o analyze ubiquitous paradigm based on the present state of Korean internet publishing in order to suggest futurama of publishing. The explanation of internet publishing and ubiquitous books extracted in this study would be new and creative, because this item is concerned with the present of Korea which is called ""the Superpower of Internet"" With UT (Ubiquitous Technology) as a momentum, the role of internet books will be expanded, especially for networking readers as ubitizens whose characteristic can be explained through neo-relationalsim, self-directed psychological mechanism, and so on. Therefore, the contents and services of internet books will cause acceleration of multiple supplement and activation. I verified that internet books are centered theme and possibility of development through this research. Otherwise, I also extracted some problems, on which I suggested some expected problems and alternative solution. Most of all, I examined the context on occurrence and development of Korean internet culture. From the context, I could extracted the orientation and future of Korean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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