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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학논집』의 논문 분류 및 두 학자의 논문 분석 - 제1집에서 제55집까지 -

        황광욱 한국철학사연구회 2018 한국 철학논집 Vol.0 No.58

        This paper analyzes the thesis classification of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and the subject and characteristics of two representative scholars of the Research Society in commemoration of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Philosophy History Research Society'.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was published from the 1st edition in 1991 to the 55th edition until November, 2017, and introduced a total of 582 papers. In the meantime, the 'Korean Philosophy History Research Society' became a registered place after being nominated by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Among the 582 chapters, 297 papers deal directly with Korean philosophy, and 174 papers on Chinese philosophy. Among the Korean philosophical theses, the most popular one was the 198th issue, and the Chinese philosophical thesis was the most popular with the subject of theology. Among the Korean philosophers, Chung Yak - Yong and Chinese philosophers Chu Shi were the most studied. Among the writer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203 were all of them. Among them, Lee Sang Ik published the most articles with 28, and Choi Young Sung was the second with 23. Based on Lee Sang Ik 's thesis 28, Lee Sang Ik is a well - known neo - Confucianism scholar. His research is based on the theory of neo - Confucianism and the theory of secularism. On the one hand, he establishes his own moral theories and criticizes other moral theories. On the other hand he establishes his own governing theory and criticizes other governing theories. And theoretical proposals on various problems in modern society Based on Choi Young Sung 's thesis, 23, Choi Young Sung is the best researcher in the field of studying in Korea. His research focuses on correcting mistaken perceptions and descriptions in the history of study abroad in Korea, and developing the undeveloped parts. In addition, I am looking for a new perspective on the history of studying in Korea. In addition, he has been studying the philosophical thought of Choi Chih Won in order to establish a philosophical foundation for approaching the history of thought rather than just the study of the history of thought.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has been advanced in quantity and quality, and has developed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Revitalization of the SungKyunKwan university Korean Philosophy Department is indispensable for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Korean Philosophy Journal" and 'Korean Philosophy History Study Society' and to create excellent scholars. 본 논문은 ‘한국철학사연구회’의 발족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학술지인 『한국철학논집』의 논문 분류와 연구회의 대표적인 학자 두 명의 논문 주제와 특징을 분석한 것이다. 『한국철학논집』은 1991년 제1집을 부터 2017년 11월 현재까지 총 제55집까지 발간했고, 총 582편의 논문을 소개했다. 582편 가운데 297편의 논문이 한국철학을, 174편의 논문이 중국철학을 다루었다. 한국철학 논문 가운데 198편, 중국철학 논문 가운데 125편이 성리학을 주제로 한 연구이다. 한국철학자 가운데는 정약용이, 중철학자 가운데는 주희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한국철학논집』에 참여한 필자는 모두 203명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이상익이 28편, 최영성이 23편을 게재하였다. 이상익의 논문 28편에 기초해보면 이상익은 철두철미한 성리학자이다. 그의 연구는 성리학의 성리설과 경세론을 두 축으로 한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성리설을 정립하고 여타 성리설을 비평하고 있으며, 또 자신의 경세 이론을 정립하고 여타 경세 이론을 비평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이론적 제안을 하고 있다. 최영성의 논문 23편에 기초해보면 최영성은 한국유학사상사 분야의 최고 연구자이다. 그의 연구는 그간의 한국유학사상사에 있어 잘못된 인식이나 서술을 바로 잡고, 미진하게 개진된 부분을 계발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또한 사상사의 연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상사를 접근하는 철학적 토대 정립을 위해 최치원의 철학 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철학논집』과 게재된 논문은 명실상부하며 양적, 질적인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한국철학논집』과 ‘한국철학사연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훌륭한 학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의 소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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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之朱子學導入興展開

        池俊鎬 한국철학사연구회 2003 한국 철학논집 Vol.13 No.-

        朱子學의 傳入에 관한 연구는 韓國 朱子學의 본 모습을 살펴보는 것으로서, 매우 중요한 意義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주자학은 비록 고려시대 후기에 한국에 전래되었지만, 이후 한국사상사 전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歷史的인 관점에서 살펴 볼 때, 한국에 주자학이 처음 전래된 시기는 元代이다. 그러므로 처음 한국에 전래된 朱子學은 元代의 朱子學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에 전래된 주자학은 사상적인 측면에서 살펴 볼 때, 일반적으로 규정되고 있는 ‘調和朱陸’的인 元代 朱子學의 사상적 내용을 찾아볼 수 없다. 왜냐하면 한국에 전래된 주자학은 송대 주자학의 禮敎的인 측면과 주자학 서적이 그 주류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주자학 도입 문제를 논의하려면 반드시 서적의 輸入과 印刷 그리고 普及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여야 한다. 朱子學 書籍의 광범위한 보급은 學術界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더 나아가 ‘한국주자학’이라는 사상적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朱子學은 당시 中國의 社會와 學術界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유교문화권 국가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고려 후기에 元으로부터 도입된 주자학은 韓國의 사회와 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끼쳐 사상적인 전환과 왕조교체라는 변화를 이루게 된다. 朱子學이 갖고 있는 사상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은 고려후기라는 社會에서 그 기능을 발휘하여, 결국 儒佛道가 融合된 高麗時代를 마감하고 儒敎를 國家理念으로 하는 朝鮮王朝를 건립하게 된다. It is very important that studying on the introduction of Zhuzixue(朱子學) in Korea to study typical Korean Zhuzixue, because it has influenced the Korean Thought since it was imported to the Koryo dynasty. In the view of history, it is the Yuan dynasty that the Zhuzixue was imported to Korea for the first time. So it is true that the first imported Zhuzixue is Zhuzixue of the Yuan dynasty. But in the view of thought, the imported Zhuzixue is different from the original Yuan dynastys Zhuzixue characterized by the compromise of Zhu-xi and Xiang-shan. Since most part of the imported Zhuzixue is consist of the Song dyanstys ritual features and his works. Therefore, to discuss about the introduction of Zhuzixue to Korea, we should consider the fact of the importation, publication, and popularization of his works. Zhuzixue played critical role not only on the then Chinese society and academic fields but also on the East-Asian Confucian culture nations. Specially, the Zhuzixue imported from the Yuan dynasty in the late of the Koryo dynasty had influenced on the society and culture of those days, and it caused the revolution of thought and replacement of dynasty. The thought and social function of Zhuzixue did well its function in the late Koryo dynasty. After all, it established the Chosun dynasty based on the ideology of Confucianism, closing the Koryo dynasty mixed with Confucianism, Buddhism, and Daoism. 朱子學傳入韓國問題的硏究, 可謂是屬於韓國朱子學領域本身, 具有重大意義. 朱子學的傳入, 不僅是對高麗時代, 而且是對整個韓國思想史帶來了重大的轉換與影響. 從歷史的角度來看, 當時韓國學者所接受的朱子學好象是元代的朱子學, 然在韓國學者們所接受·理解的朱子學內容中, 흔難조出一般所規定爲“調和朱陸”的元代朱子學的特點, 而只能發現接受宋代朱子學的一些有關禮敎方面的措施與宋代理學的書籍等具體事實. 因此, 朱子學的傳入問題, 須要從書籍之輸入·印刷·普及的側面再度思考. 朱子學書籍在朝鮮初期廣泛出版和普及, 影響到當時的學術界, 再進一步繼續發揮爲政敎的理念. 朱子學不僅當時中國社會及學術界有重大影響, 而且其他國家, 尤其對韓國思想史及其社會的轉換有獨特的作用. 朱子學所具有的思想功能與社會功能, 對儒佛道融合的高麗後期文化與社會, 引起了非常重要的作用. 後來, 就結束儒佛道融合的高麗時代, 建立了以儒敎爲國家理念的朝鮮王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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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학논집』의 논문 분류 및 두 학자의 논문 분석 ― 제1집에서 제55집까지 ―

        황광욱 ( Hwang Kwang-oog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8 한국 철학논집 Vol.0 No.58

        본 논문은 ‘한국철학사연구회’의 발족 30주년을 맞이하여, 그 학술지인 『한국철학논집』의 논문 분류와 연구회의 대표적인 학자 두 명의 논문 주제와 특징을 분석한 것이다. 『한국철학논집』은 1991년 제1집을 부터 2017년 11월 현재까지 총 제55집까지 발간했고, 총 582편의 논문을 소개했다. 582편 가운데 297편의 논문이 한국철학을, 174편의 논문이 중국철학을 다루었다. 한국철학 논문 가운데 198편, 중국철학 논문 가운데 125편이 성리학을 주제로 한 연구이다. 한국철학자 가운데는 정약용이, 중철학자 가운데는 주희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한국철학논집』에 참여한 필자는 모두 203명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이상익이 28편, 최영성이 23편을 게재 하였다. 이상익의 논문 28편에 기초해보면 이상익은 철두철미한 성리학자이다. 그의 연구는 성리학의 성리설과 경세론을 두 축으로 한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성리설을 정립하고 여타 성리설을 비평하고 있으며, 또 자신의 경세 이론을 정립하고 여타 경세 이론을 비평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이론적 제안을 하고 있다. 최영성의 논문 23편에 기초해보면 최영성은 한국유학사상사 분야의 최고 연구자이다. 그의 연구는 그간의 한국유학사상사에 있어 잘못된 인식이나 서술을 바로 잡고, 미진하게 개진된 부분을 계발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또한 사상사의 연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상사를 접근하는 철학적 토대 정립을 위해 최치원의 철학 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철학논집』과 게재된 논문은 명실상부하며 양적, 질적인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한국철학논집』과 ‘한국철학사연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훌륭한 학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의 소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This paper analyzes the thesis classification of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and the subject and characteristics of two representative scholars of the Research Society in commemoration of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Philosophy History Research Society'.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was published from the 1st edition in 1991 to the 55th edition until November, 2017, and introduced a total of 582 papers. In the meantime, the 'Korean Philosophy History Research Society' became a registered place after being nominated by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Among the 582 chapters, 297 papers deal directly with Korean philosophy, and 174 papers on Chinese philosophy. Among the Korean philosophical theses, the most popular one was the 198th issue, and the Chinese philosophical thesis was the most popular with the subject of theology. Among the Korean philosophers, Chung Yak - Yong and Chinese philosophers Chu Shi were the most studied. Among the writer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203 were all of them. Among them, Lee Sang Ik published the most articles with 28, and Choi Young Sung was the second with 23. Based on Lee Sang Ik 's thesis 28, Lee Sang Ik is a well - known neo - Confucianism scholar. His research is based on the theory of neo - Confucianism and the theory of secularism. On the one hand, he establishes his own moral theories and criticizes other moral theories. On the other hand he establishes his own governing theory and criticizes other governing theories. And theoretical proposals on various problems in modern society Based on Choi Young Sung 's thesis, 23, Choi Young Sung is the best researcher in the field of studying in Korea. His research focuses on correcting mistaken perceptions and descriptions in the history of study abroad in Korea, and developing the undeveloped parts. In addition, I am looking for a new perspective on the history of studying in Korea. In addition, he has been studying the philosophical thought of Choi Chih Won in order to establish a philosophical foundation for approaching the history of thought rather than just the study of the history of thought. The "Korean Philosophy Journal" has been advanced in quantity and quality, and has developed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Revitalization of the SungKyunKwan university Korean Philosophy Department is indispensable for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Korean Philosophy Journal" and 'Korean Philosophy History Study Society' and to create excellent scho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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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유사상과 유교(儒敎)의 습합(習合) -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

        이상성 ( Lee Sang-seong ) 한국철학사연구회 2020 한국 철학논집 Vol.0 No.64

        한국은 한국고유의 사상을 가진 나라이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한국이라는 지형 안에서 한국인에 의해 형성되어온 고유한 사상이 바로 한국고유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한국인의 삶의 원천으로서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작용하여 왔다. 한국고유사상의 특질로는 첫째, 신이한 영묘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민족의 시원인 단군신화에서부터 비롯되어 한국고대사회와 당시 사람들에게 깊이 스며들었다. 신이함은 비합리적 요소가 아니다. 하늘로부터 비롯된 높고 고귀한 정신이며, 이성만으로 설명 안되는 정신적 특성이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신시적 영명함은 한국적 고유 정신의 핵심이다. 다음으로, 일체적 공존성을 들 수 있다. 한국인들은 일찍부터 ‘한민족’이라는 일체감 속에서 한마음으로 살아왔다. 고대부터 하나의 민족이라는 의식 속에서 공동체를 가꾸며 삶을 영위해 왔다. 이러한 한국고유사상은 외래사상을 수용하는 바탕이 되었다. 그것은 특히 유교사상을 수용하여 생활 속에 녹여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고대 한국인들은 고유한 사상적 특징을 바탕으로 외래사상인 유교를 수용했다. 그런 과정에서는 크게 세 가지 특성을 보였다. 첫째, 유교를 자기 자신의 신념에 의해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생활 속에서 구현하고자 하였다. 둘째, 유교를 현실에 맞게 변용하고 실정에 맞도록 적용하거나 실천하였다. 셋째, 유교를 수용하되 다른 외래사상과의 공존과 조화를 도모하는 형식을 띠었다. 그리하여 한국인들은 한국고유사상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유교라는 보편성을 띤 외래사상을 원만하게 수용하였으며, 한국적 특색을 지닌 한국유교로 발전시키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본고에서는 이런 모든 과정을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Korea is a country which has its own indigenous thoughts. Ever since the beginning of its history, there have been some indigenous thoughts developed by Koreans within the terrain of Korea, which can be defined as indigenous Korean thoughts. They have been diversely affecting Korean’s daily life, as the essence of their lives. The first characteristic of indigenous Korean thoughts is their mysterious and marvelous mysticalness. This characteristic started from the Dangun mythology, the origin of Korean people, and has been deeply infused into the ancient Korean society and people around that time. Mysticalness is not an irrational element. It is a high and sublime belief derived from the Sky and a spiritual trait that cannot be explained only through rationality. The theocratic mysticality or clarity which has been handed down from the ancient times is the essence of the indigenous Korean thoughts. The second characteristic is their compatibility that allows coexistence. Since early times, Koreans have been living their lives together within the sense of unity that they are ‘the Korean race.’ That is, they have been lead a communal life with the sense of one race, while cultivating their communities. These indigenous Korean thoughts have become a foundation to accept the foreign thoughts. Particularly, they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process of accepting the thoughts of Confucianism and making them infused into the daily life. Ancient Koreans have accepted Confucianism, the foreign thought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indigenous thoughts. During this process, there have been three major characteristics as well. Firstly, they intended to independently adopt Confucianism based according to their own faith and belief, and then to implement it in their lives. Secondly, they adapted and transformed Confucianism to be true to reality and applied them or put them into action in a practical way. Thirdly, they had a format of accepting Confucianism yet promoting coexistence and harmony with other foreign thoughts as well. Accordingly, Koreans have smoothly accepted the foreign thoughts called Confucianism which possessed universality within the frame of particularity of indigenous Korean thoughts, establishing the foundation to develop them into Korean Confucianism with unique Korean characteristics. This dissertation studies these whole process with the focus on Samguk Yusa: Heritage of the Three Kingdoms and Samguk Sagi: History of Three Kingdoms.

      • KCI등재후보

        한국 유학의 리더십과 그 현대적 특징 - 持敬에서 至治로, 지혜의 리더십 -

        김동민 한국철학사연구회 2008 한국 철학논집 Vol.0 No.23

        The object of this essay is to apply the Leadership Theory, current interest in Asian Philosophy, to Korean appliance. This is to associate contemporary Leadership Theory with Chosun Confucianism in order to discover the Korean Leadership Prototype, and seek the possibility of applying it for modern usage. The essay uses two analysis models. The tools used for the methodology consists of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the leader as one axis and ruling out the roles in order to develop the discussion as the other axis. First axis is the process of the leader setting the identity and strengthening the ability to successfully deploy his/her leadership. The second axis is comprised of four specific fields where the leadership is deployed. The four sectors are Self Sector, Relationship Sector, Team Sector and Community Sector. Core values of each sector have been set up and specific competences have been presented. In the Self Sector, zhìxīn(治心) and chíjìng(持敬) have been set as core values and lìzhì(立志) and shíxīn(實心) as their competences. In the Relationship Sector and Team Sector, circumstances(時宜) and shíshìgēngzhāng(實事更張) were set as core values, accordingly. Lastly for the Community sector, the core value, 'Ideal Leader and the Visions of and Ideal Community', was conceptualized as ‘mùmínzhìzhì(牧民至治)’. The leadership is then expanded from the Self Sector to the final stage through its processes. Through this research, it can be found out that the Korean Leadership Model is not rigid to just cover a specific point in time or situation, but embraces many contemporary leadership concepts, thus having the characteristics of a comprehensive leadership theory. 본 논문은 최근 동양철학분야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리더십이론의 한국적 적용을 그 목적으로 한다. 즉 현대 리더십이론을 조선시대 유학에 접목시켜 우리 고유의 한국형 리더십의 원형과 현실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연구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두 가지 분석모델, 즉 리더의 개인적 특성과 역할을 규정하는 하나의 축과 리더십이 발휘되는 구체적 현장을 규정하는 하나의 축을 설정하여 논의를 전개하는 방법론적 도구로 사용하였다. 첫 번째 축은 리더십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의 모습, 즉 리더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이며, 두 번째 축은 개인영역(Self) - 관계영역(Relationship) - 조직영역(Team) - 사회영역(Community) 등 리더십이 발휘되는 4개의 구체적인 현장이다. 각 영역별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핵심가치를 설정했으며, 그 핵심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량들을 제시하였다. 먼저 개인영역에서는 治心과 持敬을 핵심가치로, 그리고 立志와 實心을 그 역량으로 한 셀프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관계영역과 조직영역에서는 각각 時宜와 實事更張이라는 핵심가치 및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역량들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영역에서는 ‘이상적 리더상과 이상사회의 비전’이라는 핵심가치를 ‘牧民至治’라는 개념으로 정의함으로써, 개인영역에서 점차 확대되어 리더십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한국 유학의 이론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이 연구를 통해서 한국형 리더십은 어느 한 시점이나 특정의 상황에서만 유용한 단발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현대의 다양한 리더십이론을 포괄하는 종합적 리더십의 성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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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道原) 사상과 역학(易學)

        이상익 ( Sang Ik Lee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6 한국 철학논집 Vol.0 No.49

        도원 사상의 두 축은 역학(易學)의 ‘천·지·인 삼재’ 사상과 ‘후천개벽’ 사상이었다. 도원은 이 두 축을 하나로 결합시켜서 ‘영육쌍전론과 새로운인도주의’ 사상을 제창하기도 했고, 한국의 전통사상이야말로 이러한 특징들을 가장 잘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사상이 후천세계의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사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도원의 이러한 사상이 지니는 의의는 무엇이며, 그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한 논자의 관견(管見)을 밝히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천·지·인 삼재’ 사상이나 ‘영육쌍전’ 사상은 하나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이요, 또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미래지향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둘째, 후천개벽 사상은 다분히 직관적인 선언이요, 그만큼 신앙적인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수긍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셋째, 한국이 후천세계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한국주역론’에 대해서는 여러 측면에서 비판을 제기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원의 한국주역론은 ‘한국이 앞장서서 무궁한 생명의 도리를 밝혀야 한다’는 ‘사명감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숭고한 의미’를 지닌다. The two axes of Dowon LEW SeungKook’s thoughts are ‘three essential elements(heaven, earth, people)’ thought and ‘the new beginning of the world’ thought. By combining together this two axes, he advocated ‘the harmony of body and soul’ and ‘new humanism’, and claimed that Korean traditional thoughts are the best meet the needs of the new world. If so, what is the significance of these thoughts, and how can we assess about them? My thoughts on this are as follows. First, ‘three essential elements(heaven, earth, people)’ thought and ‘the harmony of body and soul’ thought can be called one universal way of thinking, and forward-looking thought that contains the hope of many people. Second, ‘the new beginning of the world’ thought is very intuitive declared, so has the nature of faith. Therefore, it is also a lot of people can not be convinced. Third, the claim for Korea will become the protagonist of the new world can be raised criticism from many sides. Nevertheless it has a sublime meaning in that it inspires a sense of duty to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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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교 연구의 경향과 전망

        김윤경 한국철학사연구회 2022 한국 철학논집 Vol.- No.72

        1980년대 이후부터 2000년대 이전까지 대표적인 한국도교의 연구 쟁점은 ‘도가 도교의 구별문제’, ‘한국도교의 자생설과 전래설을 둘러싼 신선사상의 원류문제’, ‘관방도교의 개념어 문제’ 등이었다. 2000년대 이후 한국도교의 연구 방향성은 크게 일곱 분야로 논의할 수 있다. 한국도교 기초자료 수집과 번역 연구, 발해 고려도교 연구, 조선시대 노자 와 장자 주석서의 연구, ‘한국도교’의 내단 및 양생론 연구, 한국도교(한국선도)의 기원 논쟁 연구, 조선후기 민간도교 단체 및 민간도교 경전에 관한 연구, ‘종교학’ 기반의 도교연구와 도교 서사 및 문화컨텐츠 연구가 그것이다. 1980년대 이후 한국도교가 국학연구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학문체계를 규정하는 용어 논쟁이 있었고, 신선사상의 원류 문제에 따른 자생설과 전래설 논쟁이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에는 한국도교의 용어를 정리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한국도교의 기초 연구가 확대되는 단계로 진입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경향 분류에 기반하여 한국도교의 연구 방향성을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다. 첫째 한국도교 자료의 해제 및 번역 작업의 확대이다. 둘째는 조선후기 민간도교 및 도교경전에 대한 연구의 확대이다. 셋째는 남북한의 도교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연구 협력하는 계기의 확대이다. 넷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교윤리에 관한 연구의 확대이다. The research of Korean Daoism after 2000s can be largely discussed in seven areas that are. From this point of view, it is problem that there is the disappearance of the arguments in the 2000s of Korean Daoism research. One of the biggest reasons is that there had been a debate to define Korean Daoism during which Korean Daoism combined into Korean national studies since the 1980s but, after the 2000s, Korea had expanded the foundation of Korean Daoism research. Moreover, it is also defined as the lack of the process to seek arguments which lead to the critical perspectives that would bring Korea to reach the next level of development of Daoism research foundation. Therefore, this study prospects the discussion of Korean Daoism research under the circumstances aforementioned. First, it is required to expand the basic research of translating Korean Daoism scriptures to the extent of various research points so that Korean Daoism can be understood in each specific epoch. The second is the expansion of research on folk Daoism and Daoist scriptures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e third is to share the achievements of Daoism research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s so that both corporate under more opportunities. Lastly, it is the expansion of research on Daoist ethic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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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불교 연구에서의 "근대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정창조 ( Changjo Jung ),김원명 ( Won-myoung Kim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6 한국 철학논집 Vol.0 No.50

        이 논문은 기존 ‘한국 근대불교’ 연구에서 사용하는 ‘근대’ 및 ‘근대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나름의 대답을 마련하는데 그 목 표가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한국근대불교/학’ 연구 담론에서 그동안 본격적인 논의가 없었던 ‘근대’와 ‘근대성’의 특징들을 서구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해명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적 조건에서의 ‘근대’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적 조건에서 과연 ‘근대’ 혹은 ‘근대성’을 발견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이러한 검토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한국근대불교’에 대한 연구들이 ‘근대’에 대하여 언급해 온 부분을 비판적으로 검토 및 계승함으로써, ‘한국 근대불교’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것이 ‘근대’와 관련하여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전제가 무엇인지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 This article is a reflective study on the ``modern`` and ``modernity`` in ``Modern Buddhism of Korea`` research discourse. First, we raise the issue on how to define and describe the ``modern`` in the recent ``Modern Buddhism of Korea`` research. We raise some questions about whether there is the concept of "modernity" properly explained and agreed in Buddhist academia of Korea. And we will try to propose its solution. Next, we will briefly review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and ‘modernity’ in the flow of history of the West, which have never been discussed in the research discourse of "Modern Buddhist studies of Korea.`` We will raise questions about whether it is possible to find a ``modernity`` in itself what it is, and is further expected really ``modern`` or ``modernity`` in Korean conditions on the basis of this review. Finally, this article seeks to reveal what premises must be kept in mind in the ‘Modern Buddhist studies of Korea’, by critically reviewing researches of "Modern Buddhist studies of Korea".

      • KCI등재

        한국철학 : 한국(韓國) 지성(知性)의 전통(傳統)과 율곡(栗谷) 이이(李珥) -도원(道原) 선생(先生)의 율곡관(栗谷觀)

        김문준 ( Moon Joon Lim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2 한국 철학논집 Vol.0 No.34

        율곡 이이는 한국 지성사를 대표하는 지성인이다. 한국의 사상가들은 儒佛道 사상들의 본령을 꿰뚫어 그것을 自己化하여 자기 인격과 한국 문화의 主體性을 확립했다. 이러한 한국 학술사와 정신사는 성리학에서 훨씬 강화되어 內面的 主體性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普遍性을 추구했다. 한국 학술사의 특징은 진리에 관한 이해의 多樣性을 하나로 會通하고 人間 自我의 完成을 지향하여 인간의 主體性을 세우는데 집중되었다. 인간의 마음 속에 내재한 天理를 규명하여 인간의 感性과 理性, 그리고 神明性을 綜合的이고 全人的으로 탐구했다. 이러한 지적 전통에 입각하여 한국인의 知的 傳統은 眞理愛와 人間愛의 양자가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진리의 깨달음과 인간애를 결합하는 지성사를 이루어 왔다. 율곡의 학술 태도는 그러한 전통을 가장 확실하게 계승하였다. 율곡은 聖俗의 일치, 眞理를 추구하는 學術 정신과 人間을 사랑하는 愛民 정신, 理想과 現實의 調和 문제에 있어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시한 율곡의 구체적인 정치실천론은 유교의 民本主義와 憂患意識을 계승하여 ``先養民後敎化``로 집약되었다. 율곡은 성리학도 正德 차원에 그치는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참다운 의미에 있어서 實學이 되는 근거라고 주장했으며, 인간 사회에 있어서 윤리 가치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客觀的 事理를 밝히며 매사를 처리함에 합리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율곡의 개혁 정신은 愛國 愛族하는 지극한 정성에서 나온 것이다. 율곡은 事實에 입각하여 至高한 가치를 추구하며, 理想을 추구하면서도 現實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자신만의 孤高한 精神的 自由를 자득하고 추구하면서도 民衆의 아픔을 자기 삶의 문제로 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를 犧牲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고자 했다. 율곡에게서 배우는 가장 큰 본령은 바로 이러한 지성인이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Yulkok Lee-Yi(李珥; 1536-1584) was one of the best intellectual in Korea. The intellectual of Korea had penetrated the core thought of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and they established subjecthood of their own personality and korean culture. The characteristic of Korean scholarship history was to collect the understanding diversity on truth. and, for the perfection of self, was to concentrate on establishing subjecthood. The tradition of academic and human spirit was enriched in the neo-confucianism. Confucianism was the ruling principle in the Joseon dynasty. The natural principle in human beings was synthetically studied to be a holistic approach to sensibility and reason, and godhood of human beings. On the basis of The long-standing intellectual tradition of Korea. Koreans combined the truth with love of human beings. Scholarship of Yulkok let us teach certainly the traditional heritage of intellectual. Yulkok was one of the best intellectual about the problem of the harmony of secularity and sanctity, And he was a representative of the spirit of scholarship and love of people, harmony of ideals and reality. Yulkok insisted that neo-confucianism not only learning of personal virtue(正德) but also Silhak(實學; Realist science of Confucianism). He strongly asserted that all of the society problem is to be reformed essentialy and reasonably. Youlkok`s strict insistence on reformation came out from devotion to his country and to the people. Youlkok didn`t escaped from reality despite pursuing sublime value and ideal. Also, he regarded the pain of people as his pain while pursuing lofty spiritual freedom. He sacrificed himself to solve the problem and to settle down their pain. What is the most important of learning from Yulkok`s life is the way of life as he endeavored to live stated the above.

      • KCI등재

        한국학의 기원으로서 조선서학의 의의

        이향만 ( Hyang Man Lee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2 한국 철학논집 Vol.0 No.33

        한국학의 세계화는 궁극적으로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북돋워주는 한국학의 핵심 아젠다를 개발하고, 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한국학 분야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학의 세계화란 한국학을 중국학이나 일본학과 같이 하나의 독립된 문화학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그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데 있다. 90년대에 이르러 한국학의 세계화에 대하여 여러 분과에서 학자들이 다양한 시각을 갖고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세계화를 크게 외치는 것만큼 민족적이고, 지역적인 면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본래 이러한 한국학의 세계화를 향한 움직임은 이미 “조선학” 개념에 내재되어 있었다. 조선학에 대한 관심은 1930년대 주권을 강탈당한 민족으로서 3?1운동을 통한 정치적 저항이 실패로 끝나면서 그 문화적 역량이 조선학 학술운동으로 전개되면서 나타났다. 조선학 운동은 민족학의 범주에서 머물지 않고 조선학에서 보편학문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이 과정에서 학자들은 보편학으로서 조선학의 뿌리를 학문의 보편적 성격과 실증성을 지향하는 다산학에 두게 되었다. 실로 서학의 유입을 통하여 조선유학에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두 측면에 도전과 응전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조선의 심학전통은 서학의 형이상학을 해석하는 고유한 학적 바탕이 되었다. 본고는 근대 조선학문의 성격을 밝히고 조선서학이 문화학으로서 조선학으로 나아가는 유동적인 과정학으로서 보편적 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이로부터 한국학의 가능성과 의의를 밝히고 있다. The Aims of the globalization of Korean Studies is to develop Korean Studies abroad and to encourage Korean cultural identity and pride, and to define the sphere of Korean Studies. In addition, globalization of Korean Studies intends to improve Korean Studies` international status as an independent Culturology like Sinology and Japanology. In 1990`s many scholars put a lot of efforts in the process of globalization of Korean Studies through different perspectives and critical approaches, but the results were not up to par. In many ways the movement toward globalization of Korean Studies was already inherent in the concept, namely Chosun Studies. The interest towards Chosun Studies appeared in 1930`s which was reflected in the process of expressing cultural competency as the people raised their voice against colonial rule, though the March First mass political resistance movement ended in failure. Chosun Studies` movement unfolded with the possibility of a universal science without confining only in the category of Ethnology. In this process the Korean scholars found the root of Chosun Studies in Dasanhak (茶山學) to re-orient the universal nature of the study. Indeed, through the influx of Western Learning Chosun Confucianism had to accept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studying metaphysics and natural sciences. The tradition of Chosun philosophy of mind underlays the interpretation of these two aspects. This paper attempts to study the nature of modern Chosun Studies, and considers Chosun`s Western Learning not only as a Culturology but as a liberal Process Studies. Also, from this point of view point this paper aims to look into the future prospects, possibilities and significance of Korea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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