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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노인주거연구의 경향 - 한국과 일본, 미국의 연구 경향 비교를 중심으로 -

        최정신 한국주거학회 1996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7 No.2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장래에 이루어질 노인주거연구의 주제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일본, 미국, 한국의 노인주거연구의 경향의 차이를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세나라에서 1940년대부터 1990년대 현대까지 발표된 노인주거연구에 대한 학술지와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세 나라에서 전체 772편의 논문을 수집하여 이를 발표된 연도와 주제에 따라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일본과 미국의 연구 경향의 특징을 별도로 발표한 후속 연구이다. 일본에서는 1950년대에 노인주거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80년대 후반에 절정을 이루었으며, 그 이후로 서서히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에서의 주요 주제는 노인홈과 노인시설내의 주 생활조사, 3대 동거 주택, 유료노인홈과 노인시설의 소비자 문제등이다. 미국의 경우, 노인주거의 연구는 일본보다 빠른 1940년대에 시작되어 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서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연구가 발표되었다. 주요주제는 1970년대부터 80년대에는 노인주거와 노인시설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80년대 이후에 노인주거의 연구방법과 노인주택정책방향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다. 한국에서의 노인주거에 대한 연구는 세나라 중에서 가장 늦은,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80년대 후반 이래로 그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연구대상의 하나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혼자녀와 노부모와의 동거주택에 대한 주제이다. 이상 세나라의 연구주제에서의 차이점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모두 노인주거와 연구방법 분야에는 비교적 관심이 적은 반면, 미국에서는 3대동거주택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다. 일본과 미국 두나라에 비하여 한국에서는 노인주거 연구에 있어서 아직까지 다양한 주제를 발견하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노인주거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노인주거에 대한 경험도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노인주거가 개발된다면 그 후에는 보다 다양한 연구주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된다. 예를 들면 노인거주시설의 질적인 비교, 특수한 형태의 노인주거에 대한 요구, 노인주거내의 주생활조사나 평가, 노인을 위한 설비의 디자인 등에 관한 연구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KCI등재

        한국인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가치요인들이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코로나 전·후 비교 분석 -

        고은하,김석태 한국주거환경학회 2023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21 No.4

        본 연구는 서울지역 원룸주택 거주자의 주거에 대한 인구사회학적 특성, 주거가치, 주거만족도, 의 영향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국대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동국대학교 학생들의 원룸 주택 선택에 있어 주거가치와 주거만족도 간의 관계는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로 알아본 요인 이외에 일반적 특성 및 주거특성에 따른 특성, 주거가치에 따라 주거만족에 영향을 주는 정도, 특히 지역적 특수성을 판단하기 위해 서울시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 인근을 대상으로 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의 비교연구를 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연구과 차별성이 있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조사를 통해 SPSS 통계자료를 분석하였다. 주거가치 요인은 거주성, 실내외 환경성, 경제편익성, 교통편리성, 내부기능성인 5요인이고, 주거만족도는 6개 변수(내부시설의 편리성,입지성, 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사회성)로 설정하였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는 원룸 실거주자들의 가치관을 알아보고 현재 원룸주택이 가지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거주자의 욕구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원룸주택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 더욱 알맞은 수요를 예측함으로써 미래의 보다 적합한 형태의 원룸주택의 정착과 원룸 주택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the effect of housing value factors of Korean and foreign students on housing satisfaction before and after COVID-19. The relationship between housing value and housing satisfaction is important in choosing one-room housing for Dongguk University students living near Dongguk University. SPSS statistical data were analyzed through surveys from January 2019 to December 2020. These studies show that Dongguk University students, especially those living in Jangchung-dong, Jung-gu, Seoul, are aware of the value of typical one-room residents and problems with one-room housing, which is meaningful in predicting more suitable demand for startups and providing basic data. It is more appropriate to establish a one-room housing and one-room housing plan. This study will illuminate the housing value and housing satisfaction factors of college students living in Seoul.

      • KCI등재

        디지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주거 연구 키워드 동향 분석

        이소연,김영주 한국주거학회 2020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1 No.3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거 연구의 동향을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주거연구의 대표적인 저널인 한국주거학회의 지난 30년간의 논문 전수의 키워드를 네트워크 분석하였다. 10년별로 그 양상을 횡적 연구(cross-section analysis)하여 그 시기의 경향을 살펴보고 이를 다시 시계열분석분석(time series analysis)하는 종단연구설계(longitudinal design)를 수행하여 연구의 변화 동향을 시대에 따라 비교하였다. 디지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키워드의 연결중심성과 가중연결중심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동주택과 아파트 관련 연구가 전체 연구의 과반수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파트 연구는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공동주택에 관한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노인 관련 연구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시 관련 연구는 초창기에 개발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되어 최근 재생으로 그 관심 분야가 전환되고 있다. 인구 및 가구형태의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가 나타나고 있다. 주거환경과 같은 물리적인 분야에서 주거 만족과 같은 감성·심리적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주거 개발은 주거의 유지 및 지속성에의 관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본 연구는 디지털 기법을 사용하여 주거연구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그동안의 주거연구의 경향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of housing research trend using a digital network analysis. Keywords from articles released over the past three decades at the 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were applied. The cross-section analysis was applied to examine the trends by decades. Then a longitudinal design employing time series analysis was implemented, comparing the trends of relevant research in terms of periods. The degree centrality and weighted degree centrality of keywords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hown as follows. Studies on multi-family housing and apartment accounted almost half of the total studies, and studies on elderly people are on the rise. Initial research on cities focused on development, and now transitions to urban regeneration. Emotional and psychological variations such as housing satisfaction are shown instead of physical areas such as residential environment. Similarly, interests in housing development is changing to housing maintenance and continuity. The flow of the housing studies is that the interest of the study has changed from the quantitative and physical growth of housing to qualitative growth. Also, the flow of the study has gone through a transition, mirroring sociodemographic variations and national policies comprehensively.

      • KCI등재

        도시위치와 인구규모에 따른 주거만족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인구 20만인 이상 34개 도시의 온라인조사를 중심으로

        장한두(Jang, Han Doo) 한국주거환경학회 2020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18 No.3

        대도시와 수도권 중심의 국토정책으로 인해 비수도권지역 중소도시는 도시문제가 심화되고 있어서 이에 따른 도시관리와 공공사업 방향도 차이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고 주거만족도 조사에 기반하여 도시 인구규모와 수도권 여부에 따른 비교를 통해 비수도권 중소도시의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도시문제와 주거지관리의 초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문헌연구로 인구규모와 수도권 여부에 따른 주거환경의 문제와 이슈를 정리하였고 주거만족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더불어 최근의 경험적 연구결과를 요약하였다. 조사대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로 구분하여 비교 가능한 34개 지자체 775세대에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민이 주거환경에서 불만이 높은 요인은 물리적 환경에서 보행안전과 주차편의, 사회적 환경에서 지역경제, 가로의 관리와 안전이며, 도시 인구규모에 따라 차이가 높은 주거환경 요인은 대중교통 편의, 의료ㆍ편의시설 접근성, 공공안전서비스 순으로 모두 도시 인구규모가 작을수록 불만이 높았다. 수도권 여부에 따라서는 비수도권 도시에서 공원 이용편리, 보행안전, 대중교통 편의에 불만이 높았다. 둘째, 주거만족에 영향이 높은 요인은 사회적 환경에서 이웃관계와 주거지 평판, 물리적 환경에서 주거밀도와 개방감이며, 도시특성별 영향수준의 차이는 주거밀도와 개방감, 가로관리와 안전, 공공안전서비스, 의료ㆍ편의시설 접근성에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도시의 인구규모에 따라 차이가 높은 물리적 환경의 세부항목은 버스ㆍ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편의, 병원까지 거리, 버스노선 수ㆍ운행빈도, 응급실까지 거리, 버스ㆍ기차 등 시외교통수단 접근성 순으로 인구규모가 작은 도시에서 불만이 높았으며 수도권 여부에 따라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 어린이놀이터 접근성, 대기오염 정도, 공원까지 거리 순으로 대기오염만 수도권에서 불만이 높고 모두 비수도권에서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residential satisfaction in small-and-medium cities of non-metropolitan areas in Korea. A cross-sectional survey with online survey method was used and the data were collected in 2015. Participants were total 775 residents who represented 775 households in 34 cities in Korea.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Chi-square test, factor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 Win 18.0 program. The dis-satisfaction factors of physical environment were the walking safety and the parking facilities. The regional economic status, management system, and safety of urban street were the dis-satisfaction factors in social-economic environments. The most important significant factors for residential satisfactions in social-economic environments were the neighboring relationship and the residential reputation. The residential density and the sense of openness were the most important significant factors in physical environments. Also,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sident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city s population and whether it was metropolitan areas or not. These results should be considered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s in small-and-medium cities of non-metropolitan areas in Korea.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to make more specific action plans for planning and managing the residential environments for solving the problems of cities in local small-and-medium cities in Korea.

      • KCI등재

        한부모 가족의 주거이력에 관한 연구 -한부모 형성과정의 주거경험을 중심으로-

        이한나,김승희 한국주거환경학회 2019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17 No.3

        Single-parent families face many challenges in the formation process, such as a sharp decrease in income, burden of child rearing, household burdens, and social and institutional prejudice. It is difficult for a woman to re-enter the labor market immediately after the formation because it is difficult to have a stable career in the labor market due to family life-long events such as marriage or childbirth (Kim Ga-yul, 2007). In addition, if you have young children, you will need a suitable and secure residence to raise your child. In other words, in the process of forming a single-parent family housing movement is generated and the demand for housing suitable for the new situation (Kirsten Gram-Hanssen, 2005), a situation that requires a housing welfare policy suitable for the situation. The study tracked the housing history of single-parent families to determine the realities of the situation and demonstrated differences in housing movement by type of single-parent family. The study method was typed into a single-parent group by characteristic cluster using a two-stage cluster analysis of SPSS, using the chi-square test of pearson residential history by type, that is, residential mobile areas, occupancy forms, housing type differences were analyzed. Through this, we will use this as the basis for a demonstration of the difference separating single-parent families from moving to housing, and to find housing assistance that is appropriate for the situation of single-parent families. 본 연구는 한부모 가족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자발적 주거이동을 분석하기 위해 주거특성에 따라 한부모 가족의 유형을 분류하고 주거이력을 고찰하여 그 차이를 분석하였다. 한부모 가족의 주거문제는 그 형성과정에서 인구·사회적 특성, 자녀연령, 경제적 수준, 주거경험 등에 따라 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부모 가족의 유형 분류를 위해 혼인상태, 월평균소득, 고용형태, 총가구원수, 주거이동 횟수를 변수로 사용하여 3개의 군집을 분류하였다. 그 결과, 1유형인 이혼 한부모, 2유형인 사별 한부모, 3유형인 미혼 한부모로 도출되었다. 1유형은 이혼로 인해 주거환경이 급격히 하락하고, 이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되는 집단이다. 주거이력 상태를 추적한 결과 주거이동 경험이 증가하여도 자력으로 상향이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유형은 사별에 의해 한부모가 형성되었고, 그 후 주거이동이 발생한 집단으로 상대적으로 주거수준이 안정되어 있있으며, 자력으로 주거의 상향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나타났다. 3유형은 미혼 한부모로 임신·출산에 의해 미혼 한부모 형성이 된 후 자녀양육을 위한 주거이동을 한 집단으로 타 군집 보다 기타형태의 주거이동이 다수 이루어졌고, 무상으로 친척친구집이다 일시적 거소 등에 머물다가 자녀의 성장에 따라 주거이동을 하며, 때로는 주변의 도움으로 주거상향이동까지 하는 집단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1유형은 주거상태의 하향이동을 막기 위해 한곳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 할 필요가 있으며, 3유형의 경우 형성직후 집중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미취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생계곤란, 자녀양육 곤란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자력으로 주거이동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 즉, 이혼, 사별, 미혼모 발생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촉발되는 주거이동의 경우 공적주택 등 주거지원이 적절한 시기에 제공될 수 있어야 하며, 주거지원 정책은 한부모 가족의 세분화된 특성에 적합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영구임대주택단지에 배치된 주거복지사의 업무 특성 분석 - 서울 J단지 사례를 중심으로 -

        이윤재 한국주거학회 2020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1 No.3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work characteristics of the housing welfare professional in the permanent rental housing, and to identify problems in the performance of the work to suggest improvements. As for the analysis data, 197 cases of housing welfare counseling conducted by the housing welfare professional were analyzed from April to September. In addition,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housing welfare professionals on the work perform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Counseling work is most often conducted in the resident’s house, but is desirable to take place in an official and dedicated counseling space where confidentiality can be guaranteed. 2) It appears that the general counseling is more common than the housing-related counseling, so the boundary between the housing welfare and the social welfare work seems to be ambiguous. In order to solve the ambiguity, a specific work manual that can be used by housing welfare professionals is needed. 3) It is necessary to revise the regulations of the relevant institutions so that the housing welfare professionals can actively participate in the improvement and renovation of housing. 4) It has been found that a number of cases of counseling are solved through the work of ‘building and linking a housing welfare network’. 본 연구의 목적은 영구임대주택 단지에 배치된 주거복지 전문인력의 업무 특성을 조사 분석하고 업무 수행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분석자료는 4월부터 9월까지 영구임대주택 단지를 7회방문하여 주거복지 전문인력을 인터뷰조사하여 주거복지 전문인력이 6개월 동안 수행한 197건의 주거복지상담 내용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조사 내용은 해당 단지 및 배치된 주거복지 전문인력의 특성을 파악하고 둘째, 주거복지대상자 및 주거복지상담의 일반적 특성을 조사하고, 셋째, 주거복지 상담 내용 특성을 조사하고 상담결과 처리에 대하여 주거복지 전문인력의 업무유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거주자의 주택에서 주거복지상담이 가장 많이 이루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담 장소는 비밀이 보장될 수 있는 별도의 전용상담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주거관련 상담보다 일반상담이 더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거복지와 사회복지업무간의 경계가 모호한 것으로 파악되고 이와 같은 경계의 모호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업무 매뉴얼이 필요하고 거주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셋째, 주택의 개선 및 개조업무는 주거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중요한 업무이지만 현재의 체계상으로 주거복지 전문인력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담당하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업무의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책정과 업무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주거복지 전문인력의 다수의 업무처리는 ‘주거복지 네크워크 구축 및 연계’를 통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업무의 중요성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주거복지 전문인력이 보다 주관(主管)적으로 주거복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하며 그 안에서 자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 KCI등재

        Q방법론을 활용한 주거복지 종사자의 주거복지 인식 차이

        배동학(Bae, Dong Hak),이한나(Lee Han Na),김승희(Kim, Seung Hee) 한국주거환경학회 2021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19 No.1

        본 연구는 주거복지 종사자에게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주거복지 종사자들의 주거복지 인식에 대한 주관적인 개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주거복지 종사자의 주거복지에 대한 인식은 4개 유형으로 도출되었다. 1유형은 물리적 주거환경 개선형, 2유형은 주거복지 정책지원형, 3유형은 광의의 주거서비스 지원형, 4유형은 ‘주거권’ 보장을 위한 주거복지 실현형이다. 이러한 분류는 결국 주거복지 개념과 서비스의 범위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도출된 것으로 보인다. 주거복지의 개념을 협의로 인식하는가(2유형), 광의로 인식하는가(4유형)에 따라 유형이 분류되었다. 또한, 주거서비스의 범위를 물리적 시설개선에 한정하는가(1유형),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발굴·심리·정서적 서비스까지 포함하여 인식하는가(3유형)에 따라 분류되었다. 이는 주거복지업무 종사자의 업무에 대한 이해와 수행 정도에 따라 개인의 인식이 다르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거복지 업무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수단임을 고려하면, 주거복지 종사자의 주거복지에 대한 인식이 넓은 의미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 주거복지 종사자는 물리적 주거서비스, 경제적 주거서비스는 포함 시키고 있으나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개념은 업무 범위에 포함 시키지 않았다. 이에 전반적인 주거복지 업무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필요하다. 또한, 인식의 차이마다 복지업무의 실천이나 문제해결이 상이 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실천방안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subjective concept of residential welfare workers perception of residential welfare by applying the Q methodology to residential welfare workers. The perception of residential welfare of residential welfare workers was derived into four types. The first type is the physical housing environment improvement type, the second type is the residential welfare policy support type, the 3 type is the broader type of housing service support type, and the 4 type is the realization type of residential welfare to guarantee the right to live. This classification seems to have been derived from differences in perception of the concept of residential welfare and the scope of services. The typ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whether the concept of residential welfare was recognized as a consensus (type 2) or a broad sense (type 4). In addition, it was classified according to whether the scope of residential services is limited to physical facility improvement (type 1), and whether it includes counseling, discovery,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ervices for the vulnerable (types 3). It is judged that individuals perceptions differ depending on the degree of understanding and performance of the work of the residential welfare worker. Considering that residential welfare work is a means of improving housing stability and housing standard from a long-term perspectiv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awareness of housing welfare workers in a broad sense. Residential welfare workers include physical housing services and economic housing services, but the concept of living services that can maintain the convenience of life is not included in the scope of work.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raise awareness of overall residential welfare work. In addition, since the practice of welfare work or problem-solving may appear differently for each difference in perception, education and action plans for enhancing professionalism should be changed.

      • KCI등재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주거 만족도 영향요인 및 차이 분석

        박선호(Park, Sunho),김남정(Kim, Namjung),박환용(Park, Hwanyong) 한국주거환경학회 2021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19 No.4

        본 연구는 민간임대주택을 비교 대상으로 하여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만족도 영향요인을 분석하고, 공공임대주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갖고 있다.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전국이며,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주거 만족도 자료는 정부가 가장 최근에 실시한 2019년 ‘주거실태조사’의 결과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분석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에 있어서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의 영향요인은 ‘안전·위생상태’요인, ‘방수·난방상태’요인, ‘소음상태’요인이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는 ‘방수·난방’요인이 1단위(1단계) 증가(상승)하면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4.549배 증가하고, ‘안전·위생상태’요인은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 수준을 높일 확률이 3.697배, ‘소음상태’요인은 2.191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간임대주택은 ‘방수·난방상태’요인의 수준이 1단위(1단계) 증가(상승)하면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3.871배 증가하고, ‘안전·위생상태’요인은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를 높일 확률이 3.587배, ‘소음상태’요인은 1.94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의 경우는 비아파트에서 아파트로 주택유형이 변화되면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 수준이 불만족에서 만족 수준으로 개선될 확률이 1.328배 증가하고, 월소득은 소득이 증가할수록 만족도 수준도 증가하는 경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환기의 상태 수준이 ‘불량’에서 ‘양호’로 개선되면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2.094배가 증가하고, 채광의 경우는 1.460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에서 공통적으로 ‘외부시설 접근환경’요인, ‘거주 환경성’요인, ‘주차·보행환경’요인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요인 구성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공원·녹지 접근성, 교육시설 이용성, 방범, 이웃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먼저, 공공임대주택의 경우는 ‘외부시설 접근환경’요인의 만족도 수준이 1단위(1단계) 증가(상승)하면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 수준이 높아질 확률이 6.334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거주 환경성’요인은 2.747배, ‘주차·보행환경’요인은 2.007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소득의 경우는 Exp(B)의 값이 0.998배로서 만족도 수준 변화에 미치는 확률은 매우 적지만 월소득이 높아질수록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 수준이 낮아지며, 반대로 소득이 낮아질수록 만족도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1의 경우는 비수도권보다 수도권에 거주할 경우에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1.684배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간임대주택은 ‘외부시설 접근환경’요인의 만족도 수준이 1단위(1단계) 증가(상승)하면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3.492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거주 환경성’요인의 만족도 수준이 1단위 증가하면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가 2.020배 증가하고, ‘주차·보행환경’요인은 1.90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1에 있어서 도에서 광역시·특별시로 거주지가 이전되면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 수준이 개선될 확률이 1.229배 증가하고, 주택 노후도의 경우는 1.48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놓고 볼 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에 있어서 방수, 균열, 난방·단열 등 ‘방수·난방상태’와 관련된 건축물의 물리적 환경의 질적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건축물의 상태가 개선될 때 전반적인 주택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건설·공급 입지와 단지내 위치에 대한 계획적 배려가 요구된다. 의료시설·상업시설·공공기관·문화시설·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될 때 전반적인 주거환경 만족도가 높아질 확률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서 공공참여형 또는 공공주도형 정비사업 등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고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임대주택 수요에 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There is growing demand for more emphasis to be placed on the quality of public rental housing rather than only expanding its supply. The Korean government plans to extend eligibility for public rental housing for middle income households. Quality of public housing is more likely to be enhanced when we accurately understand factors affecting residents’ level of satisfaction. This study examines the factors affecting residents’ satisfaction with public rental housing compared with private rental housing. We analyzed the micro data obtained from the 2019 Korean Housing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n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Overall housing facility satisfaction levels with public and private rental housing are commonly affected by “water-proofing and heating” followed by, in order of importance, “security and sanitation” and “noise.” Apart from this, satisfaction with private rental housing is influenced by “income,” “types of building,” “ventilation,” and “sun lighting.” In addition, residential environment satisfaction levels with public and private rental housing are commonly affected by “accessibility of neighborhood facilities,” “environmental aspects for residents,” and “car-park and pedestrian-friendliness,” in order of importance. Other common variables explaining residents’ overall satisfaction with the residential environment are parks, green areas, and educational facilities. Although these factors are common determinants of satisfaction for both types of housing, in terms of how strongly each factor influences satisfaction,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ublic and private rental 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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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주거단지 내 지역사회 연계형 공용공간의계획과 디자인

        김미희 한국주거학회 2018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29 No.6

        The paper presented here is concerned with planning and design of the common spaces for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CCRCs). More specifically, the aims are to investigate what kinds of common spaces are desirable to be open to the community and then to propose an ideal layout of the common spaces. A Delphi survey was conducted for this, from March to early May in 2018, with a group of thirteen experts specialized in senior housing or social welfare. The findings from this are as follows: 1) In independent housing, walking trail, the library, auditorium, and fitness center are considered to be most desirable to be open. Whereas, the library and auditorium are most desirable in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2) In planning of independent housing, common spaces are proposed to be grouped together of similar activities to secure the privacy of individual housing units and also to promote the social interactions of residents. In planning of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these are then proposed to be scattered as small groups and placed close to individual housing units. 3) When running such open common spaces, it was finally suggested that external users should be accessed upon registration and reservations with fees; and the service should be operated by a professional management agency. 노인시설 중의 하나인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주거단지(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CCRCs)의 공용공간은 로비나 라운지, 도서실, 다목적 홀 등으로 구성되고 commom space로 불리운다. 이러한 공용공간의 공간구성방식은 거주자의 활동 특성과 교류형태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순히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노인의 사회적 교류와 참여를 독려하는 공용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에서는 은퇴주거단지 내 공용공간의 계획과 디자인을 위하여 CCRCs 내 자립주거와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각각에 필요한 공용공간의 종류를 파악하고, 공간구성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공용공간의 배치와 분산의 형태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공용공간이 지역사회와의 연계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공간구성의 특성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델파이(Delphi)조사를 활용하였는데 조사대상은 노인복지 및 설계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하였다. 1차 조사는 2018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2차 조사는 2018년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루어졌다. 조사내용은 1) 공용공간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공용공간, 2)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최근 디자인 트랜드, 3) 공용공간의 배치와 분산형태, 4) 노인시설이 지역사회 연계형으로서 개발 될 경우 일반 노인시설과 다른 공용공간의 디자인 특성과 운영방안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사결과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첫째, 전문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은 산책로, 클럽라운지, 의료시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디너식당 등이었는데, 클럽라운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용공간이 개방되어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에서 비교적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용공간은 의료시설, 산책로, 상담실, 미용실, 종교모임장소 등이었고. 개방할 경우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시설은 강당, 도서관 등이었다. 둘째,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의 디자인의 최근 트랜드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배려’,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공간 추구’, 그리고 ‘자연 친화형 및 지역사회 통합형 디자인’이었다. 셋째, 전문가들은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에서는 유사활동을 그룹화하여 소규모로 분산배치하고, 자립주거의 시각적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사회적 교류를 유도하는 디자인과 지역사회와 소통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을 바람직하게 여겼다. 반면에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은 별도의 커뮤니티 동을 두지 않고 거주공간 가까이 주거 동 내부에 소규모 스케일로 분산 배치하는 디자인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넷째, 일반 노인시설과는 다르게 지역사회 연계시키는 경우에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의 디자인은 거주자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외부인이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역시, 거주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거주자와 외부인간의 영역과 출입동선을 분리하는 디자인이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공용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바람직한 운영방안은 무엇보다도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시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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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도시 1인 가구의 연령층별 주거 및 거주환경 평가 비교

        이현정,왕예원 한국주거학회 2022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3 No.1

        This research is to explor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quality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urban China, to identify their distinctions by five age groups and to determine factors affecting their satisfactions with housing and residential environment. Using a questionnaire survey, this cross-sectional study utilized 501 responses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most respondents were salaried workers aged 40s with a college degree, and homeowners living in old apartments with 2 to 3 bedrooms. The participants with lower income spent more housing expenses which decreased their housing satisfaction. Also, it’s found that the age groups of 30s and over 60s had higher housing satisfaction than other groups while the age range of 20s had lower satisfaction. The group aged over 60s had higher satisfaction with residential environment and 50s was dissatisfied with it. Th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the assessment of residential environment was largely affected by housing satisfaction. Besides, educational attainment, employment status and position, and income of the households were interrelated and had positive impacts on living conditions which in turn influenced satisfactions with both housing quality and residential environment. Thus, the findings imply that it’s significant to develop housing programs that socially and economically support solo households. 개혁개방이후 급격한 경제성장과 함께 인구고령화와 저출산을 경험하고 있는 중국은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며 인구구조를 변형시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중국 도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수준을 파악하고 거주환경을 평가하고자 한다. 산둥성 린이시 거주 1인 가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총 501부를 통계분석에 사용한 주요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1인 가구들 대부분은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로 사무직에 종사하는 40대 비혼 가구였고 8년 안팎으로 홀로 지내왔으며, 미혼이 많은 20대-30대와 달리 40대는 이혼, 50대는 사별과 이혼, 60대 이상은 사별로 혼자 거주하였다. 교육수준, 경제활동 참가, 직업, 소득은 연령층과 연관성을 보여 20대-40대는 고학력 사무직 근로자가 많은 반면 50대 이상은 교육수준이 다소 낮은 자영자가 많은 편이었다. 또한 30대-50대는 적극적인 경제활동으로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았으나 경제활동 참여율이 다소 낮은 60대 이상과 20대는 소득이 적었다. 둘째, 1인 가구 상당수는 방 2-3실이 딸린 110-126㎡ 규모의 10여년 된 아파트에 10년 미만 거주해 온 자가 소유주로 소득의 2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였다. 경제활동 참가와 소득은 주거 소비 수준에 영향을 미쳐 연령층별 차이가 뚜렷하였는데, 경제활동 참가율이 다소 낮고 소득이 적은 편인 60대 이상과 20대는 공동주택에 차가로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30대와 40대는 10년 된 아파트의 자가 소유주가 많았다. 셋째, 주거 및 전체적인 거주환경 만족도의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주거만족도 회귀식은 40대와 20대의 회귀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40대 주거만족도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주택의 안전요소와 주거환경의 안전성에 만족할수록, 접근성의 만족도가 낮을수록 향상되었고, 20대 주거만족도는 소득이 낮을수록, 주택의 실내환경 요소에 만족할수록 높아졌다. 전체적인 거주환경 만족도의 회귀모형은 모든 연령층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고, 그 설명력은 40대와 60대 이상에서 상당히 높은 반면 50대와 20대에서 다소 낮았다. 주요 설명변수는 가구주 연령(40대), 가구주년수(50대와 60대 이상), 건축년수(30대), 주거비(30대와 60대 이상), 주택의 안전요소(20대, 40대, 60대 이상), 주거환경의 생활편의시설(40대와 50대)와 도시기반시설(60대 이상), 주거만족도(20대, 30대, 60대 이상)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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