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의 노인주거연구의 경향 - 한국과 일본, 미국의 연구 경향 비교를 중심으로 -

        최정신 한국주거학회 1996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7 No.2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장래에 이루어질 노인주거연구의 주제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일본, 미국, 한국의 노인주거연구의 경향의 차이를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세나라에서 1940년대부터 1990년대 현대까지 발표된 노인주거연구에 대한 학술지와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세 나라에서 전체 772편의 논문을 수집하여 이를 발표된 연도와 주제에 따라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일본과 미국의 연구 경향의 특징을 별도로 발표한 후속 연구이다. 일본에서는 1950년대에 노인주거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 80년대 후반에 절정을 이루었으며, 그 이후로 서서히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에서의 주요 주제는 노인홈과 노인시설내의 주 생활조사, 3대 동거 주택, 유료노인홈과 노인시설의 소비자 문제등이다. 미국의 경우, 노인주거의 연구는 일본보다 빠른 1940년대에 시작되어 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서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연구가 발표되었다. 주요주제는 1970년대부터 80년대에는 노인주거와 노인시설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80년대 이후에 노인주거의 연구방법과 노인주택정책방향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다. 한국에서의 노인주거에 대한 연구는 세나라 중에서 가장 늦은,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80년대 후반 이래로 그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연구대상의 하나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혼자녀와 노부모와의 동거주택에 대한 주제이다. 이상 세나라의 연구주제에서의 차이점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모두 노인주거와 연구방법 분야에는 비교적 관심이 적은 반면, 미국에서는 3대동거주택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다. 일본과 미국 두나라에 비하여 한국에서는 노인주거 연구에 있어서 아직까지 다양한 주제를 발견하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노인주거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노인주거에 대한 경험도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노인주거가 개발된다면 그 후에는 보다 다양한 연구주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된다. 예를 들면 노인거주시설의 질적인 비교, 특수한 형태의 노인주거에 대한 요구, 노인주거내의 주생활조사나 평가, 노인을 위한 설비의 디자인 등에 관한 연구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KCI등재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주거단지 내 지역사회 연계형 공용공간의계획과 디자인

        김미희 한국주거학회 2018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29 No.6

        The paper presented here is concerned with planning and design of the common spaces for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CCRCs). More specifically, the aims are to investigate what kinds of common spaces are desirable to be open to the community and then to propose an ideal layout of the common spaces. A Delphi survey was conducted for this, from March to early May in 2018, with a group of thirteen experts specialized in senior housing or social welfare. The findings from this are as follows: 1) In independent housing, walking trail, the library, auditorium, and fitness center are considered to be most desirable to be open. Whereas, the library and auditorium are most desirable in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2) In planning of independent housing, common spaces are proposed to be grouped together of similar activities to secure the privacy of individual housing units and also to promote the social interactions of residents. In planning of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these are then proposed to be scattered as small groups and placed close to individual housing units. 3) When running such open common spaces, it was finally suggested that external users should be accessed upon registration and reservations with fees; and the service should be operated by a professional management agency. 노인시설 중의 하나인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주거단지(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CCRCs)의 공용공간은 로비나 라운지, 도서실, 다목적 홀 등으로 구성되고 commom space로 불리운다. 이러한 공용공간의 공간구성방식은 거주자의 활동 특성과 교류형태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순히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노인의 사회적 교류와 참여를 독려하는 공용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에서는 은퇴주거단지 내 공용공간의 계획과 디자인을 위하여 CCRCs 내 자립주거와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각각에 필요한 공용공간의 종류를 파악하고, 공간구성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공용공간의 배치와 분산의 형태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이러한 공용공간이 지역사회와의 연계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공간구성의 특성에 주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델파이(Delphi)조사를 활용하였는데 조사대상은 노인복지 및 설계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하였다. 1차 조사는 2018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2차 조사는 2018년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루어졌다. 조사내용은 1) 공용공간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공용공간, 2)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최근 디자인 트랜드, 3) 공용공간의 배치와 분산형태, 4) 노인시설이 지역사회 연계형으로서 개발 될 경우 일반 노인시설과 다른 공용공간의 디자인 특성과 운영방안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사결과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첫째, 전문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은 산책로, 클럽라운지, 의료시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디너식당 등이었는데, 클럽라운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용공간이 개방되어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에서 비교적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용공간은 의료시설, 산책로, 상담실, 미용실, 종교모임장소 등이었고. 개방할 경우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시설은 강당, 도서관 등이었다. 둘째,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의 디자인의 최근 트랜드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배려’,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공간 추구’, 그리고 ‘자연 친화형 및 지역사회 통합형 디자인’이었다. 셋째, 전문가들은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에서는 유사활동을 그룹화하여 소규모로 분산배치하고, 자립주거의 시각적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사회적 교류를 유도하는 디자인과 지역사회와 소통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을 바람직하게 여겼다. 반면에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은 별도의 커뮤니티 동을 두지 않고 거주공간 가까이 주거 동 내부에 소규모 스케일로 분산 배치하는 디자인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넷째, 일반 노인시설과는 다르게 지역사회 연계시키는 경우에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의 디자인은 거주자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외부인이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역시, 거주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거주자와 외부인간의 영역과 출입동선을 분리하는 디자인이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공용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바람직한 운영방안은 무엇보다도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발시키는 것이었다.

      •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청년과 부모세대의 인식 비교 - 주거와 결혼, 출산의 관계를 중심으로 -

        이현정(Lee, Hyun-Jeong),황윤서(Hwang, Yoon-Seo) 한국주거학회 2021 한국주거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33 No.1

        본 연구는 청년의 주거문제와 결혼, 출산의 관계에 대한 청년과 이들의 부모세대의 인식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청년과 청년의 부모세대 각 500명(총 1,000명)이며 이 중 청년은 연 나이 기준 20-39세 한국 국적의 미혼자 중 부모, 형제, 친척으로부터 독립하여 서울(30%, 인천 및 경기(40%), 5대 광역시(30%)에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고 학생이 아닌 자로 제한하였으며, 부모세대는 청년 조사대상자의 조건에 부합하는 청년 자녀가 있고, 해당자녀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준 경험이 있는 자녀가 1인 이상인 한국 국적자로 제한하였다. 연구자가 주거실태조사와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개발한 설문문항을 온라인조사전문업체가 온라인 설문조사 형태로 구현한 뒤, 2021년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청년 500부, 부모세대 500부의 유효응답을 회수하였으며, 빈도분석과 카이제곱검정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IBM SPSS 25.0 사용).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성세대의 청년 시기와 비교할 때 현재 청년의 주거여건(주거선택, 주거비, 주택상태 등)이 어떠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청년의 8.8%가 “좋아졌다”고 응답하였으며, 26.2%는 “비슷하다”, 65.0%는 “나빠졌다”고 응답한 반면, 부모세대는 20.4%가 “좋아졌다”, 16.8%가 “상황이 비슷하다”, 62.8%는 “나빠졌다”고 응답하여 청년에 비하여 부모세대가 과거와 비교한 현재 청년의 주거여건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χ<sup>2</sup>=33.505, p=.000). (2) 청년의 주거여건이 기성세대의 청년시기에 비하여 나빠졌다고 응답한 자들을 대상으로 상황이 나빠진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최대 2개 선택), 청년과 부모세대 모두 “과거에 비해 집값과 임대료가 크게 높아져서(청년 65.5%, 부모세대 67,8%)”와 “청년 일자리 부족(청년 46.5%, 부모세대 52.2%)”, 그리고 “사회 양극화 문제가 심각해져서(청년 17.2%, 부모세대 14.6%)”를 가장 주요한 이유로 꼽았으며 해당 이유의 선택 여부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3) 청년이 본인 명의의 주택을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청년의 55.8%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부모세대는 44.0%가 그렇다고 응답하여 청년이 부모세대에 비하여 주택구매에 대하여 더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χ<sup>2</sup>=32.935, p=.000). (4) 청년은 39.6%가 “청년이 주택구매를 먼저 해야 결혼할 수 있다”라고 응답한 반면, 부모세대의 46.4%가 “결혼을 먼저 결정한 뒤 내 집을 마련하면 될 것이다”라고 응답하여 주택구매가 결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세대간 인식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χ<sup>2</sup>=64.607, p=.000). (5) 청년의 주거안정성과 출산의 관련성에 대한 질문에 청년은 76.6%, 부모세대는 62.4%가 “안정된 주거를 마련해야 출산을 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청년은 7.8%, 부모세대는 20.8%가 “자녀 출산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므로 주거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야 한다(생각하겠다)”고 답하여 주거 안정성과 출산에 대해서도 세대간 인식차이를 보였다(χ 2=37.202, p=.000). 또한, 청년의 주택구매와 결혼과의 관계에 대한 인식과 비교하였을 때, 두 세대 모두 주택구매가 청년의 결혼에 미치는 영향보다 주거 안정성이 출산에 미치는 영향력을 더 크게 인식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분석 결과를 통하여 청년의 만혼과 저출산 문제에 있어서 주택정책의 영향력을 간과할 수 없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청년과 부모세대의 인식 차이를 볼 때 청년가구 주거지원 정책의 개발과 시행에 있어서 청년의 관점과 요구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지속가능한 한국형 나무아파트 계획 - 콘크리트 열린 지지구조와 목조 개별 주거의 혼합을 중심으로 -

        김정인 한국주거학회 2020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1 No.4

        This study aims to build a new housing model in which the current reinforced concrete Apartments are re-imagined as sustainable, future-oriented, and wood-based vertical living spaces. In this process, we argue that wood is the proper material for future housing. By employing wood's regenerative potential, the study suggests that a wood-based infill housing combined with the existing skeletons of reinforced concrete is the proper answer to future housing demands as well as the impending global warming and environmental crisis. Critiquing the current culture of Korean apartments that have exacerbated our contemporary environmental problems, the Wood Infill Unit and Concrete Open Structure provides a paradigm shift from the unsustainable practices of reinforced concrete construction and its subsequent resource depletion. Along with the sustainable agenda, the new vertical residence design proposes the novel method of placing individual wood houses on “vertical land” made of reinforced concrete or steel frames. The result is that the Wood Infill Unit and Concrete Open Structure re-establish the material base of contemporary high-rise residences: from concrete and steel to wood. This hybrid apartment shows how introducing the material of wood into existing construction bases can open a new organization of building industries, while addressing critical issues of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by imagining the future potential of wood. 본 연구는 동북아시아, 특히 서울과 같은 글로벌 메가 도시에 대규모로 공급된 수직 공동주거, 즉 아파트 주거문화를 바탕으로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문제를 어떻게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 방향으로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인가에 답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콘크리트 수직대지 위 목조 주거로서 나무 아파트라는 목재 중심의 수직 공동주거 제안을 통해 지금의 콘크리트 아파트 주거문화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려 한다. “한국형 나무 아파트”라고 명명된 목재혼합 고층 공동주거는 단순한 재료의 변화뿐만 아니라 이를 새롭게 조직하고 조합하는(Assemble) 방식과 도시 공유(urban commons)로서 조직된 수직 공동주거를 지속가능한 차원에서 현재의 주거문화에 새롭게 대입, 제안함을 목표로 한다. 즉, 증가하는 지구환경 위기와 사회적 변화 (Anthropocene, Urban Common 등)를 안고 있는 21세기초 한국 건축 환경에서 고층 공동주거(아파트)의 근본적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것이 본 연구의 목표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단순히 목재로 개별 유닛부터 전체 구조까지 구성하고자 하는 현재의 흐름을 극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철골과 철근콘크리트의 장점을 열린 지지구조로 부분 수용하고 여기에 목재가 혼합되어 주거를 이루는 상호 보완적 방식을 연구할 것이다. 즉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목재 산업과 연결해, 변하는 것(개별주거의 목재 구성)과 변하지 않는 것(수직대지 기반으로서 철근콘크리트와 철골구조)을 혼합하는 복합적 방식의 수직 주거 대안을 미래 건설 산업에 제안함에 있다.

      • KCI등재

        ‘뉴 프랑크푸르트’ 프로젝트에서 실현된 주거블록 해체의 두 사례 비교 연구

        전남일 한국주거학회 2019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0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transitional characteristics of new housing model immediately after the emerging the modern architecture and to discuss its influence on the later spread of internationalism and functionalism in housing architecture. For this purpose the Römerstadt and Westhausen housing estates, which were built by Ernst May’s ‘The New Frankfurt (Das Neue Frankfurt)’ project, were examined. In this study, first, the historical changes of urban structure were explored and the typology of ‘Reihe’ and ‘Zeile’ types were defined. Next, the urban tissue, spatial allocation of public and private areas, layout of open space and floor plan typology of this two cases were comparative analyzed. The Römerstadt estate with the feature of Reihe revealed the symmetrical distribution of building and open space, which showed the clear division of public and private territories. The Westhausen estate with the feature of Zeile showed homogeneous urban structure and uniformity in its orthogonal grid pattern street system and regular plot allocation. The Westhausen residential complex represents the principle of international style and can be seen as a sign of the proliferation of flat-type multi-story apartment complexes full filled with rigid straight buildings. 본 연구의 목적은 근대 시기, 주거 환경의 개선 및 대량 보급의 건설 패러다임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후일의 국제주의 건축으로 파급되어 미친 영향들을 논의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근대 주거건축의 태동기에 에른스트 마이의 주도로 건설된 ‘뉴 프랑크푸르트’ 프로젝트의 뢰머슈타트 주거단지와 베스트하우젠 주거단지를 고찰하였다. 전통적 속성을 유지하는 과도기적 특성을 보이는 사례, 그리고 혁신적 단지계획의 사례를 비교 고찰함으로써 이를 통해 ‘블록의 해체’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도시주거 형식으로서의 집합주택의 속성을 규명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도시조직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고 개방적 형식을 취하는 연속주택과 연립주택의 유형을 정의하고, 이들의 배치 및 영역 구성의 특징을 파악하였다. 그 다음, 두 사례의 도시조직, 공, 사적 영역의 배분과 구성, 그리고 평면의 유형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연속주택의 속성을 갖는 뢰머슈타트 주거단지는 대칭적으로 영역이 배분되어 장소성 및 공적, 사적 영역의 구분이 뚜렷했고, 접지성이 유지되어 세장형 단독주택의 속성, 즉 전통적 주거지 형식이 남아있었다. 이와 달리, 연립주택의 형식을 보이는 베스트하우젠 주거단지는 격자형의 균질한 도시조직 및 획일성을 보이며, 외부공간의 사적 성격이 많이 약화되었다. 또한 접지성이 약화되고 적층형 공동주택의 과도기적 특성을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베스트하우젠 주거단지는 국제주의 주거건축의 원리를 대변하고 있었으며, 본격적인 단지형 일자형 아파트의 확산을 예고한다고 볼 수 있다.

      • KCI등재

        디지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주거 연구 키워드 동향 분석

        이소연,김영주 한국주거학회 2020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1 No.3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systematic review of housing research trend using a digital network analysis. Keywords from articles released over the past three decades at the 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were applied. The cross-section analysis was applied to examine the trends by decades. Then a longitudinal design employing time series analysis was implemented, comparing the trends of relevant research in terms of periods. The degree centrality and weighted degree centrality of keywords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hown as follows. Studies on multi-family housing and apartment accounted almost half of the total studies, and studies on elderly people are on the rise. Initial research on cities focused on development, and now transitions to urban regeneration. Emotional and psychological variations such as housing satisfaction are shown instead of physical areas such as residential environment. Similarly, interests in housing development is changing to housing maintenance and continuity. The flow of the housing studies is that the interest of the study has changed from the quantitative and physical growth of housing to qualitative growth. Also, the flow of the study has gone through a transition, mirroring sociodemographic variations and national policies comprehensively.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주거 연구의 동향을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주거연구의 대표적인 저널인 한국주거학회의 지난 30년간의 논문 전수의 키워드를 네트워크 분석하였다. 10년별로 그 양상을 횡적 연구(cross-section analysis)하여 그 시기의 경향을 살펴보고 이를 다시 시계열분석분석(time series analysis)하는 종단연구설계(longitudinal design)를 수행하여 연구의 변화 동향을 시대에 따라 비교하였다. 디지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키워드의 연결중심성과 가중연결중심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동주택과 아파트 관련 연구가 전체 연구의 과반수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파트 연구는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공동주택에 관한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노인 관련 연구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시 관련 연구는 초창기에 개발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되어 최근 재생으로 그 관심 분야가 전환되고 있다. 인구 및 가구형태의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가 나타나고 있다. 주거환경과 같은 물리적인 분야에서 주거 만족과 같은 감성·심리적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주거 개발은 주거의 유지 및 지속성에의 관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본 연구는 디지털 기법을 사용하여 주거연구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그동안의 주거연구의 경향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FGI를 통한 군관사 주거만족요인과 주거정책의 방향성

        노영호(Nho, Young Ho),김승희(Kim, Seung Hee) 한국주거환경학회 2020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18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various problems of the military housing policy from a new perspective of the military housing welfare personnel who are working in the house field spot and explore tasks to improve it. As a result of the FGI conducted with 224 military housing welfare personnel in charge of housing welfare nationwide, it was confirmed that in addition to the traditional housing satisfaction factor, the utility status of housing, accessibility factors, community factors, and even military-specific factors affect the housing satisfaction of the residents of military offices. Even if a military house with good facilities is built in a new city in the metropolitan area, a conflict with local residents sometimes lowers housing satisfaction. Military houses built in the small towns and backcountry, they are avoided by the solider and his/her family because their housing satisfaction is very low. As a result, demand for house is moving to single Bachelor Officers Quarters. The factor of the welfare personnel who manages the military house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residents’ housing satisfaction, and the military-specific factors such as administrative regulations or complicated decision-making process within the military was also identified as factors influencing the residential satisfaction of the residents of the military house. Community factors and military specificity factors were not recognized in past military housing satisfaction studies, but were confirmed through this FGI study. 직업군인의 주거불만족 원인을 찾기 위하여 군 주거정책에 대한 선행연구가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기존연구는 군 주거시설의 노후화 및 협소화 위주로 연구하여, 문제인식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균형잡힌 군 주거정책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위하여 기존 선행연구를 벗어난 새로운 시각에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질적연구방법을 통해 군 주거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군관사 정책에 대한 그들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군 주거정책의 다양한 과제를 탐색하고 군 정책의 방향성을 얻기 위함이다.이를 위하여 실무부대에서 군 주거정책을 담당하는 주거복지담당자 그룹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FGI)을 진행하였다. 전국 주거복지담당자 2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FGI의 결과로 전통적인 주거만족도 영향요인인 주거수준 외에도 접근성 요인과 지역사회요인, 그리고 군 특수성 요인까지도 군관사 거주자의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수도권 신도시에 시설 좋은 군관사를 건립해도 지역주민들과의 갈등이 생기면 주거만족도가 낮아지기도 하고, 복잡한 군내 의사결정과정이 군인 거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사실도 연구결과로 도출하였다. 지역사회요인과 군 특수성 요인은 과거 군 주거만족도 연구에서는 인지되지 못하다가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 KCI등재

        청년층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지위 및 주거수준 변화에 관한 종단적 연구

        이현정,김모윤 한국주거학회 2019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30 No.4

        As the number of one-person household has rapidly grown in recent years, the particular household has been largely concentrated on specific two age groups-young people or the elderly. With more attention to young singles aged between 19 and 39 in the housing policy agenda, this research is to explore socioeconomic status, housing outcomes and residential assessment of young one-person households in two distinctive periods and regions. Using the 2008 and 2016 Korea Housing Survey (KHS), the study identified 1,227 households in 2008 and 754 households in 2016. Having been employed t-test, chi-square, factor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is longitudinal study indicated that a vast majority of the respondents were highly educated, salaried workers and tenants residing in small-sized non-apartment housing. In two different periods, their housing cost in Seoul Metropolitan Area (SMA) was in inverse proportion to housing size. It’s found that both housing satisfaction and overall satisfaction slightly increased in the period and the change was a lot greater in SMA than in non-SMA. The statistical analysis revealed that the determinants of housing and overall satisfactions were satisfactions with residential environment and amenities. 본 연구는 청년층 1인 가구의 주거수준을 파악하고자 시기와 지역으로 구분하여 사회경제적 특성, 주택특성, 거주환경 및 생활인프라의 만족도를 비교하였으며 주거 및 전체적인 환경 평가의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종단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청년층 1인 가구의 수는 8년 동안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지역 간 성비 분포의 불균형이 나타났다. 청년층 1인 가구는 대체로 대졸이상의 20대 후반 남성의 월 2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였으며, 지난 8년 간 연령층과 소득 구간의 지역 간 비대칭적 분포가 나타났다. 둘째, 청년층 1인 가구는 주로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 외 주택(다가구 또는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이었으며, 8년 사이 평균 주택규모는 약 7% 축소된 반면 평균 임차보증금은 70%가량 상승하였다. 지난 8년 동안 지역 간 주거수준 변화의 차이는 주택유형, 주택규모 구간, 평균 임차 보증금에서 현저하였는데, 수도권 거주 청년층 1인 가구는 비수도권 보다 더 작은 곳에서 더 비싼 주거비를 부담하고 있었다. 한편, 청년층 1인 가구의 주거수준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에서 주거 만족도와 전체적인 만족도 모두 긍정적이었고 특히 전체적인 만족도가 8년 간 크게 개선되었으며 그 증가폭은 수도권 거주 가구에서 더 컸다. 아울러 주거수준과 관련한 세부 항목을 요인분석한 결과 거주환경과 생활인프라로 대별되었고, 8년 간 거주환경 및 생활인프라의 만족도 모두 상승하였으며, 수도권 거주 가구에서 거주환경 및 생활인프라 만족도 모두 대폭 약진하였다. 셋째, 청년층 1인 가구의 주거 만족도 및 전체적인 환경 평가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살펴본 결과, 2008년과 2016년 모두 주거만족도는 거주환경 만족도, 전체적인 만족도는 거주환경 만족도와 생활인프라 만족도가 가장 큰 영향을 보였으며, 청년층 1인 가구의 주거만족도와 전체적인 만족도의 결정변인 생활인프라 만족도였다.

      • KCI등재

        서울시 저소득 가구의 주거이동 요인에 관한 분석

        주희선 한국주거환경학회 2019 주거환경(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Vol.17 No.1

        Since housing has a significant meaning as a place for family living, the government has promoted various housing policies at the national level to improve the quality of people’s hous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ighlight the housing problems of urban low-income households by observing the movements of low-income households and the factors that force them to move. In the empirical analysis, a move probability model was constructed based on the determinants of lowand medium-high-income households for moving to find the factors they consider when they decide to relocate. The effects of explanatory variables--personal attributes, household attributes, and regional attribute—affecting the housing movement of low- and medium-high-income households were then analyzed. Consequently, it was found that relocation in low-income households is affected largely by their jobs. It was also apparent that the ample supply of rental housing contributes to housing stability, and redevelopment has an impact on their moving decisions. Additionally, despite their low tendency to move, low-income households opt to move to other areas if housing prices rise due to redevelopment or other real estate polici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more innovative housing policies are needed for low-income households. 지금까지는 도심의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방식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주로 진행되어 왔다. 그 결과 지난 30년간 도심 내 노후불량 주거지는 공동주택 위주로 새롭게 정비됨으로써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단기간 주택 공급량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저소득층은 재개발과 같은 사회적 변화로 인해 비자발적 이주를 감당해야하는 등 주거불안 문제를 부추겼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논문에서는 도시 저소득층의 주거이동이 중고소득의 주거이동과 다른점을 탐색적으로 발견하고, 저소득층의 주거이동이 일반가구의 주거이동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고소득 가구는 저소득 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주거이동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중소고득의 경우 가족의 분가 등의 이유로 가구구성이 바뀌면 주거이동을 시행하지만, 저소득 가구의 경우는 주거이동에 드는 비용이나 주변환경 변화를 꺼려하기 때문에 주거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하지만 저소득 가구는 주택재개발과 같은 주택정책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아 재개발 사업시 새로운 이주대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관 검색어 추천

      활용도 높은 자료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