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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키워드 네트워크 방법론을 통한 미국과 국내 재활심리학의 연구주제 비교

        김도희 한국재활심리학회 2018 재활심리연구 Vol.25 No.3

        본 연구는 미국과 국내 재활심리학 연구의 주제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국내 재활심리학의 발전과제를 제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미국심리학회의 재활심리 분과(APA-Division 22)에서 발간하는 「Rehabilitation Psychology」에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게재된 총 379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고 국내의 선행연구와의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재활심리학의 주요 키워드는 "발달단계에 따른 대상자의 구분", "중재방안의 종류", "심리적 증상이나 심리학적 변인"과 관련되었다면, 미국 내 주요 키워드는 "장애유형에 따른 대상자의 구분", "측정도구의 개발과 적용", "심리적 증상이나 심리학적 변인"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키워드의 중심성을 비교한 결과, 국내의 연구는 "장애아 부모와 교사의 스트레스" 및 "아동과 청소년의 적응"이 주요 연구주제이며 중재방안으로서 미술치료와 집단상담에 관한 연구가 다수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미국의 연구는 "뇌손상과 다발성 경화증 환자 및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재활"이 주요 연구주제이며 심리측정도구에 관한 연구가 다수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원인으로 국내 재활심리사 자격의 비제도화를 지적하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학문적 발전을 이루기 위한 선행과제로 재활심리사의 국가 자격화를 제안한다.

      • KCI등재

        DACUM 기법을 활용한 재활심리사의 직무분석

        박지순,최은영,공마리아 한국재활심리학회 2013 재활심리연구 Vol.20 No.1

        재활심리사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에 대한 심리평가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인식 개선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가이다. 본 연구는 DACUM 직무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재활심리사가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직무, 즉 책무와 과업 그리고 직무에 필요한 일반적 지식과 기술을 살핌으로써 재활심리사의 직업적 가치와 전문가로서 요구되는 직업역량을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8개의 책무와 28개의 과업이 도출되었다. 도출된 8개의 책무와 28개의 과업은 각각 고유한 영역으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일반적 지식이나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각 책무는 2∼6개의 과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과업은 2∼5개의 관련 지식 및 기술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책무 및 과업별로 재활심리사가 지각하는 난이도, 중요도 인식 및 수행 빈도를 조사함으로써 과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교육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영역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재활심리사의 교육훈련과정 개발을 위한 과정 중 책무와 과업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추후 연구에서는 교육과정 개발에 필요한 과업요소를 도출하여 대학 및 대학원의 정규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재활심리사의 직업적 위상을 공고히 해주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재활심리사의 자격이 국가수준의 자격으로 한 단계 격상된 모습을 갖추기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향후 재활심리사 자격제도의 운영과 관리 등의 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심리치료사의 감성지능과 직무스트레스 및 심리적 소진의 관계

        서정훈 한국재활심리학회 2014 재활심리연구 Vol.21 No.2

        본 연구는 심리치료사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감성지능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 검증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문제와 연구모형을 구성하였으며, 각 요인의 척도를 이용하여 현직에 종사하는 심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결과 바탕으로 감성지능과 직무스트레스 및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검증하였다. 모형에 따른 연구문제의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치료사의 감성지능 수준은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감성지능에 의한 직무스트레스 감소는 심리적 소진의 감소로 이어진다. 즉, 감성지능은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심리적 소진을 줄여준다. 따라서 심리치료사의 양성 및 직무 교육에서 감성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적용된다면, 그들이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감정문제로 인한 직무스트레스의 대처능력 향상으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치료성과의 향상과 직무 및 삶의 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재활상담 교수요목 개발 및 운영 현황에 관한 연구

        최국환 한국재활심리학회 2012 재활심리연구 Vol.19 No.3

        재활상담은 재활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특수교육학 등 장애인 관련 학문에 있어서 공익성이 큰 실천학문이다. 재활상담 교육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육내용을 구성해 운영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미국의 CORE에서 제시하고 있는 학부 재활교육과정의 자격인증 기준, 국내 (직업)재활상담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및 재활상담 교과목의 교수요목 운영현황을 고찰하기 위하여 문헌연구를 실시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대학의 (직업)재활상담 교육과정과 재활상담 교수요목에 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국내의 학부 (직업)재활상담 교육과정은 CORE의 학부 재활교육과정 자격인증 기준을 일반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독립적인 윤리원칙과 규정에 관한 내용을 편성․운영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재활상담 교과목의 교수요목은 대학별로 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차이점이 발견되었고, 교육내용의 일관성도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 KCI등재

        재활심리 분야에서의 장애 정체성 개발을 위한 장애-긍정 치료 적용에 관한 탐색

        김도희 한국재활심리학회 2019 재활심리연구 Vol.26 No.2

        장애인을 위한 심리재활과 상담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현장을 중심으로 한 경험적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에 특화된 상담이론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재활심리 분야의 많은 국내 연구자들은 정신역동, 행동주의, 인본주의와 같은 전통적인 상담이론을 중심으로 내담자를 이해하고 중재해왔다. 이론은 사례를 개념화하고, 중재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근거가 되기 때문에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하지만 위에 언급한 기존의 상담이론들로는 장애에 관한 쟁점들을 민감하게 다루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독특한 경험과 연관된 주요한 개념인 장애 정체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외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담이론인 장애-긍정 치료(Disability-Affirmative Therapy; D-AT)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장애인 상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장애-긍정 치료는 사회구성주의 관점에서 장애와 관련된 문제를 인식하고, 장애인의 자기 정체성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한 전략을 다룬 이론이다. 위 이론은 재활심리학이 상담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재활심리사가 다른 심리분야의 전문가와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지에 관한 통찰을 제공한다.

      • KCI등재

        심리운동 연구 탐색(국내 연구)

        정창숙 한국재활심리학회 2018 재활심리연구 Vol.25 No.1

        본 연구에서 다룬 심리운동은 신체활동을 통한 개개인의 능력과 특성에 알맞으며 중재대상자에게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만족감을 줄 수 있으므로 학문적 요구에 대한 흐름인 다학제적 접근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갈 중재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신체활동을 통한 심리운동은 움직임을 통한 자아개념 형성 및 전인적 발달에 그 기본원리를 두고 있다. 운동치료와 심리치료가 각각의 단편적인 중재효과에 초점을 맞춘다면 심리운동은 이들 간의 중복요소적 중재효과를 바탕으로 이차적인 치료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신적·심리적 예방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연구들을 탐색해 보면 주로 장애 유·아동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심리운동은 장애의 유무나 나이의 고하, 그리고 운동능력의 정도에 상관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심리운동을 더 많고 다양한 대상에게 그 효과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05년 이전부터 2017년 5월까지의 심리운동 연구 학술논문 44편, 학위논문은 석사학위논문 93편, 박사학위논문 11편의 연구유형별, 연구연령별, 연구대상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동향탐색을 통해 국내 심리운동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대상에의 연구와 연구에 대한 결과 및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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