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과 수입액에 세계금융위기가 미친 영향에 관한 실증적 연구

        임병진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4

        이 연구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 시발전인 1998년 8월 31일부터 2007년 4월 30일까지 105개의 자료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발 후인 2007년 5월 3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105개의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를 사용하여 금융위기 전후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의 상호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론은 시계열의 안정성 여부의 판정을 위한 단위근 검정과 변수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의 존재여부판정을 위한 공적분(cointegration)검정이 있고 변수간 상호영향력 분석을 위한 VAR 모형을 이용한 예측오차의 분산분해기법으로 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의 중요한 결과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의 상관계수는 금융위기 전후로 0.896612으로 강한 양(+)의 상관관계에서 0.673477로 다소 약화된 양(+)의 상관관계로 변화된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둘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의 원시계열 상태에서의 안정성검정 결과 불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의 1차 차분시계열자료에 안정성검정 결과에서는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 모두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넷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 공적분 검정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에는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다섯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 간 상호영향력에 있어서 금융위기 이후로 대일본 수입액의 영향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s between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We examine the interdependence of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for 105 monthly data from August 1998 to April 2007. We employ Granger causality, impulse response function based on VAR model as well as variance decomposition after unit root tests and cointegration test. The finding that many macro time series may contain a unit root has spurred the development of the theory of non-stationary time series analysis. Engle and Granger(1987) pointed out that a linear combination of two ro more non-stationary series may be stationary. If such a stationary linear combination exists, the non-stationary time series are said to be cointegrated. The stationary linear combination is called the cointegrating equation and may be interpreted as a long-run equilibrium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The purpose of the cointegration test is to determine whether a group of non-stationary series are cointegrated or not. The vector autoregression(VARs) is commonly used for forecasting systems of interrelated time series and for analyzing the dynamic impact of random disturbances on the system of variables. The VAR approach sidesteps the need for structural modeling by treating every endogenous variable in the system as a function of the lagged values of all of the endogenous variables in the system. This research showed following main results. First, from basic statistic analysis, both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has unit roots, Second, there is at least one cointegration between them. In addition, we find that while the effect from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is relatively strong after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 KCI등재

        잊혀진 재한일본인처의 재현과 디아스포라적 삶의 특성 고찰 ‒ 경주 나자레원 사례를 중심으로 ‒

        이토 히로코,박신규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1

        본 연구는 급속히 진전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에서 역사 속에서 소수 민족으로 살아온 일본인처들의 디아스포라적인 삶의 특성을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특히 재한 일본인 처의 고령화로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남길 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기에 현 시기에 일본인 처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재한일본인처가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경주 나자레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재한일본인처의 삶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재한일본인처의 삶은 여성으로서 겪었던 이산의 경험, 현모양처로서의 삶의 유지, 경계인으로서의 삶, 그리고 고향지향성을 지난 디아스포라의 삶에 대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제 식민지시기에 조선인 남성과 결혼하고 한국으로 건너온 일본인처들은 현재 시점에서 보면 국제결혼이민자의 한 종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제대로 된 지원이나 대우를 못 받으면서 ‘잊혀진 국제 미아’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와 같은 그녀들의 삶을 특성과 맞물려 한국에서 살고 있는 그녀들의 문제를 간과한 채 다문화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한국사회에 들어와 있는 소수자인 이주민의 역사를 고려하지 않은 단기적이며 단편적인 정책 지원에 머루를 것으로 예측되어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aspora lives of Japanese wife lived in the minority in Korea. In particular, the time to leave to hear their voices directly to the aging of Japanese wives is limited. Thus, the study of the Japanese wives in the current period is historically meaningful work. As a result of having an oral history of the second raw data with the selected Japanese Wives in Gyengju Nazareth Center to determine their diasporic characteristics, its found that they could have a discrete experience, the maintenance of life as good wife and wise mother, boundary maintenance and homeland orientation. In addition, Japanese wives who were married to Korean men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re looking at the moment a kind of marriage immigrants, while receiving not properly supported and they are living as forgotten international missing children. In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 that without solving the problem of the Japanese wives, establishing a multicultural policy is expected to be short-term and fragmentary support.

      • KCI등재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와 염상섭의 『만세전』 비교 연구 - 기차 안 승객의 현실인식을 중심으로 -

        권혁건 한국일본근대학회 2012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35

        본 연구에서는 소세키의 『산시로』와 염상섭의 『만세전』을 비교하여 근대화 수단으로 이용되고 발전되어 온 기차의 의미, 두 작품의 주인공들이 관찰한 기차내 승객들의 현실 인식을 살펴보았다. 근대화가 시작되는 시대에 한국과 일본의 근대인들에게 기차는 서양문명의 위력을 보여주고, 20세기 문명을 대표하는 것으로 개화의 실상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의미를 갖고 있었다. 소세키는 『풀베개』에서 기차를 문명이라는 긴 뱀으로 묘사했으며, 염상섭은 『만세전』에서 기차 안 승객들의 다양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의 무겁고 어두운 현실을 투영시켰다. 『산시로』의 히로타 선생은 일본의 근대화가 서양으로부터 문화·문명섭취에 아래 급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서양의 과학실험을 바탕으로 하는 근대문명에는 합리성과 편리함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그에 반해 『만세전』의 갓장수는 조선의 근대화는 서양이 아니라 일본, 구체적으로는 조선총독부의 정책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고, 조선인들이 일본인들이 개설해 놓은 근대문명을 상징하는 기차 등을 이용은 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는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조선 민중들의 생사장제의 고유한 문화와 매장관습, 묘지보존문화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동묘지법을 만들어 밀어붙이는 조선총독부의 폭력적 근대화 정책 등에 굴종하지 않고 저항하려고 하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결국 『산시로』와 『만세전』에는 한·일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세키와 염상섭 두 작가가 요란스럽게 문명개화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로 내 걸고 성취해 내려고 하는 급진적인 근대화의 현실에 대해 고민(苦悶)·한탄(恨歎)·우려(憂慮)·경고(警告)하는 육성(肉聲)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판단된다. This study looked over the meaning of the train having been developed and used as the means of modernization, and passengers` perceptions of reality on the train. The ``train`` shows modern people in Korea and Japan the power of western civilization in the beginning of modernization, and as a representative of twentieth century civilization as well as meaning which makes people feel the impact of the reality of enlightenment. Soseki described ``train`` as ``a long snake`` which represents a civilization in his work ``Kusamakura``, and Sang-Seop Yeom reflected a gloomy picture of the Joseon period during the Japanese Ruling through the train passengers` various lives in his work ``Mansejeion.`` Hirota teacher in ``Sansiro`` declared his worries about that Japan`s modernization was done rapidly from adopting western culture and civilization, and is also warning that modern civilization based on the western scientific experiment not only has rationality and convenience, but also contains dangerousness. By contrast, gat-seller(gat: Korean traditional hat) in the ``Mansejeon`` shows that modernization of the Joseon period was made up by Japan-concretely by the policy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not by the West, and that even though Joseon people used trains representing modern civilization offered by Japan, it is difficult to find their consciousness being thankful to Japan for that. The Joseon People have a characteristic that they would rather resist, not submit, to the violence modernization policy of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that made a mass grave law and pushed for it without understanding well about the funeral institution culture including burial custom and cemetery preservation in the Joseon period. Therefore, the ``Sansiro`` and ``Mansejeon`` are judged to have some voice messages from the two authors, Soseki and Sang-Seop Yeom, who are the representatives of the modern literature in Korea and Japan and are worrying, blaming, concerning, and warning about the reality of the radical modernization that people tried to achieve, presenting the catchphrase, ``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 KCI등재

        근대일본에서의 생명보험시장 탄생 - 문화적 저항과 수용 -

        이윤호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2

        이 논문에서는 문화의 두 가지 패러다임, 즉 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의미시스템으로서의 문화와 전략적 레퍼토리로서 문화개념을 적용하여 19세기 근대일본에서의 생명보험의 탄생과 전개과정을 검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19세기 후반의 근대일본에서 일본의 전통문화와 양립할 수 없는 생명보험시장이 어떻게 탄생하였고, 이러한 문화적 장벽이 일본적 생명보험시장의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지역문화와 생명보험의 논리가 양립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생명보험 시장의 탄생은 순조로웠고 급성장을 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생명보험시장은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개발되었다. 즉, 위험관리 수단이 아니라 금전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시장으로 출현하였다. 여기서 이 연구에서는 새로운 경제적 관행에 대한 문화적 장벽을 우회하기 위하여 문화적 도구상자의 동원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저항을 구성하는 공유가치와 그러한 저항을 우회하기 위한 문화적 도구상자라는 이중적 과정이 새롭게 탄생되는 시장의 경로와 특징을 형성하게 된다. This study applied together two different paradigms of culture–a shared meaning system and a repertoire of strategies–to understand the emergence of a life insurance market in late 19th century Japan. It examined how a Japanese life insurance market is emerging in the presence of incompatible shared values and ideas acting as cultural barriers, and how these cultural barriers shape the formation of the market in late 19th century. The findings reveal a soft landing and burgeoning modern Japanese life insurance market despite local cultural logics incompatible with the logic of life insurance. This modern Japanese life insurance market, however , has developed along a different trajectory from what might be expected. It first emerged as a money management, rather than a risk management, market. I argue that the very cultural barriers that compose the local resistance to a new economic practice also necessitate the mobilization of the cultural tool-kit to circumvent this resistance. These dual processes, shared ideas composing the resistance and the cultural tool-kit circumventing the resistance, shape the trajectory and characteristics of an emergent market.

      • KCI등재

        소셜미디어의 미시적 이용 동기 연구‒한국과 일본 대학생의 비교 연구‒

        박현지,박영배 한국일본근대학회 2019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6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n in-depth analysis of the micro-usage motives of social media for Korean and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who are closely related to geography and culture. As a research method, social media micro-usage motives was extracted through previous research and (in-group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Statistical analysis was applied to the extracted variables to confirm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respectively. As a result, it can be seen that the social media users, who are Korean and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showed the presence of themselves through micro-usage motives, express themselves, and are continuously operated by the recognition and sympathy of others. As a result of the statistical analysis on the measurement factors, in Korea, both ‘posting’ and ‘liking’ showed the highest informationAseeking motive, whereas the recreational motive was the highest in Japan. The newly extracted affectivel motive in this study was high in both Korea and Japan. This is a new proof of the affective factors that what social media gives users are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However, relational motive, which was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motive in previous studies, was low in both Korea and Japan. This result reflects the tendency of various social media to appear and motivate users to use or change their values. In the case of cognitive motive extracted as a new motive in this study, Koreans were higher in posting motivation, while Japan was relatively lower. But the relative motive was the lowest in both Korea and Japa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vide a new interpretation of the micro-usage motives for using social media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the two countries, and the micro-usage motives analyzed in this study provides an important criteria for examining social media effects.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적·문화적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국과 일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의 ‘포스팅’고 ‘좋아요’란 미시적 이용 동기에 대한 심층적 해석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선행연구 및 (집단 및 개별) 심층면접을 통하여 소셜미디어 미시적 이용 동기를 추출하였으며, 추출된 변인에 대하여 통계적 분석을 적용하여 변인들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확인하고, 성별, 나이, 등록과정별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과 일본대학생들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미시적 이용 동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을 받는 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측정 요인에 대한 기술 분석 결과, 한국의 경우 ‘포스팅’과 ‘좋아요’의 경우 모두 다 정보적 동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일본의 경우 유희적 동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새롭게 추출한 감정적 동기는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셜미디어가 이용자들에게 주는 감정적 요인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새로운 증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동기라고 조사되어진 관계적 동기가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낮게 나나났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등장 및 이용자들의 이용 동기나 지향하는 가치도 달라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새로운 동기 요인으로 추출된 인지적 동기의 경우 포스팅 동기에서 한국 이용자들은 높은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되었다. 하지만 ‘좋아요’ 동기의 경우 한국과 일본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두 나라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를 새롭게 해석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 분석한 미시적 이용 동기는 소셜미디어 영향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KCI등재

        `일본시찰단`의 근대관광적 성격 - 근대성의 양면성(로고스-에로스) 개념을 중심으로 -

        제옥경 ( Je Ok-kyung ) 한국일본근대학회 2017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6

        한일 양국간의 관광에 대한 연구는 경제적인 측면을 주로 다루어 왔으나 최근 여러 측면으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예로서 일제 식민지 하에서의 관광 연구도 활발해 지고 있다. `일본시찰단`은 일제 식민지하에서 조선총독부, 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을 통해 이루어진 시찰단이나 관광단을 말하며 일본의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근대적 관광의 욕구충족`이라는 능동성에 초점을 맞추어 근대성을 확인하려고 한다. 식민지 조선에서의 관광은 서양의 근대관광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근대관광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1910년대의 초반에는 주로 의도된 정책의 시찰단이었지만 후반부터는 박람회 시찰, 유적지 관광 등이 좀 더 다양한 계층에서 이루어졌고 1930년대에는 전시하의 `성지순례`등의 시찰단이 주를 이루었다. 식민지 하에서의 시찰단 성격, 시찰지역, 개인감상문을 닝왕의 근대의 양면성 개념(로고스-에로스)을 적용하여 보면, 그들은 강요되고 억압된 수동성의 관광 속에서도 욕구, 본능, 정열, 상상력을 추구하였다는 능동성을 엿볼 수 있다. 제한적으로 근대관광의 시작으로 보아온 `일본시찰단`의 성격에 관광을 통해 얻어지는 욕구충족을 더한다면 한국 근대관광의 시초로 파악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There is a tendency that studies on tourism between Korea and Japan have focused on economical aspect. But recently, the study of tourism between Korea and Japan has been conducted in various aspects. One of them is that the study of tourism on the Japanese imperialism period is being conducted actively. There was the group of observation trip to Japan that means the group of observation trip or group tourists mediat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 local government or a private organiza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make sure of modernity by focusing on the activity that satisfy desires through modern tourism. It is obvious that Joseon-people tour in Japanese imperialism era was different from modern Western or Japanese tourist imitating Western modernity. The intension of Joseon-people tour was the observation tour for a policy objective in the early part of 1910s. After that, the purpose of Joseon-people tour was mainly the inspection to exhibition or a tour of historical place. In 1930s, tourists of various class mainly visited the Holy Land in Japan during 1930s` of war. I make sure that they had activities to pursue desires, instinct, passion and imagination by applying Ning Wang` concept of two-facedness of modernity(Logos-Eros) to the character, the inspection place and reports of observation tourists to Japan. Even though it is difficult to regard Korean observation tourist to Japan in Japanese imperialism era as the beginning of modern tourism, it is able to say that at least, their trip to Japan was the beginning of modern tourism of Korean because of satisfying their desires by that.

      • KCI등재

        일제강점기 신여성과 일본유학에 관한 고찰

        이경규 ( Lee Gyeong-gyu ) 한국일본근대학회 2017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8

        일제 강점기 초기에는 이전 시기에 있었던 근대에 대한 동경과 선망이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일본 유학생들의 활동을 통해서 일본에서 받아들인 근대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 역시 서구의 문물을 받아들이기에 급급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강점기 조선에 이입된 근대는 전통적 일본이 아닌 서구식 근대 일본이었다. 1920년대 조선의 많은 신여성들이 일본 유학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신여성 운동 역시 조선의 신여성 운동에 끼친 영향은 상당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의 신여성 운동에 경제적으로 상류층 여성이 참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조선의 신여성 운동도 일본에 유학한 소수의 엘리트 여성그룹이 주도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신여성들의 해외유학은 일본유학에 그치지 않고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서구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이들 신여성들은 봉건적인 구습을 과감히 타파하고 그 당시 사회가 요구하는 여권신장 운동, 남녀평등을 위한 여성해방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성으로 정의되었다. 신여성은 시부모에게 잘 봉양하고 남편에게는 절대 복종하는 현모양처의 입장에서 자유평등과 자유연애를 주장하는 여성상, 즉 여권존중과 여성독립 등을 외치는 새로운 여성상에 대한 담론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이전의 봉건적인 시대와는 전혀 다르게 사회적인 역할도 강조되었다. 여성의 사회적인 역할이 강조되었다는 점은 남성과의 관계 속에서 시작되는 어머니, 아내, 며느리와 같은 가족 공동체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개별적인 주체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 독립 주체로서의 자기 자신을 찾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Korea in the early colonial period first came to experience Japan’s modernity thanks to the socioculturally vigorous activities of those previously educated in Japan who, while studying there, had then been influenced considerably by Japan’s yearning and envy for modernist movement that started to emerge from Europe in the late nineteenth and early twentieth centuries. However, given such a situation that Japan was also quite busy adopting in a passive manner a plethora of Western/European culture and values, the modernity infused into colonial Korea turned out to be that of westernized modern Japan, not of the traditional one. Considering that a majority of the Korean New Women (Sin yosong) in the 1920s experienced studying abroad in Japan, the New Women’s movement in Japan must have made an considerable impact on the equivalent one in colonial Korea. It can thus be assumed that a select group of elite women educated in Japan played a leading role in colonial Korea’s New Women’s movement, just as active participants in Japan’s New Women’s movement consisted mainly of women of the upper and upper-middle classes. And with the passing of time did the New Women’s preferred study-abroad destinations become gradually - though very occasionally - expanded into Western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and some in Europe, away from Japan as the hitherto all-time popular destination for them to study abroad. The “New Women” in this period were defined as those willing to challenge feudalistic, male-dominated traditions and customs of the past, thereby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women’s liberation movement aimed at promoting women’s rights demanded by the then society and gender equality. And this new definition of women enabled the discourse on a newer concept or image of women to emerge naturally in this period, that is, the image of those who admirably uphold freedom, equality and free love into which it developed from that of traditional hyonmoyangcho (wise mother and good wife) socially demanded to look after her in-laws and continue to stay subservient to her husband. It was therefore a newer social role that became more and more stressed to women in this new period, completely different in character from that socioculturally demanded to them in the previous “old and traditional” period. Which also means that they began to identify themselves individually as an independent entity formed in multifarious day-to-day relationships with other similar entities, away from the idea of them perceived collectively as part of the family-centered “depdendent” traditional relationships they formed with the male as mothers, wives and daughter- in-laws.

      • KCI등재

        한국과 일본의 물관리 정책 비교

        권혁준 ( Kwon Hyuk-jun ),이태관 ( Lee Tae-gwan ),오현정 ( Oh Hyun-jung ),이희수 ( Lee Hee-soo ) 한국일본근대학회 2020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67

        UN에서는 모든 수자원을 함께 고려하여 물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통합물관리로 정의하고 있다. (사득환, 2018) 하지만 한국은 수질과 수량의 별도 관리라는 기형적 형태로 오랫동안 물관리가 이루어져 왔다. 일본 역시 2014년 『물순환 기본법』이 제정되기 전 까지 정부 내 다른 부처에서 각각 관리되고 있었다. 세계적으로 통합물관리(IWRM: Integrated Water Resource Management)를 통한 효율적 수자원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마침내 물관리 일원화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물관리 일원화를 시작한 한국과 일본의 물관리를 비교·고찰하고 한다. 물관리 통합의 상황과 특성을 일본은 『물순환기본법』을 중심으로, 한국은 『물관리기본법』을 중심으로 문헌적 고찰을 통해 살펴보았다. 일본은 다종다양한 개별시책이 아닌 ‘건전한 물순환의 유지 및 회복’을 목표로 2014년 7월에 『물순환기본법』을 제정하였다. 『물순환기본법』은 전문과 본문 4장 31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순환기본계획, 기본적인 시책, 물순환정책본부설치 등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특히 『물순환기본법』 제3조에서는 물순환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물의 공공성을 알려 건전한 물순환에 대한 배려를 꾀하고 유역의 종합적 관리를 통해 국내 물관리를 함과 동시에 물순환에 관한 국제적 협력을 언급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보다 5년 늦은 2019년 6월에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었다, 물의 공공성을 언급하고 건전한 물순환과 수생태환경의 보전 및 유역별관리, 물의 배분에 대해 밝히고 있다. 한국의 『물관리기본법』은 10년을 단위로 한 국가의 물관리 기본계획 뿐만 아니라 유역 물관리 종합계획을 통한 물관리 일원화를 추진한다.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유역물관리위원회를 운영하여 물관리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한국에서의 용수사용량은 약 60%가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나, 국토부와 환경부만의 물관리일원화는 아직 통합물관리에 대한 과제 미완성이다. 일본 또한 여전히 다부처에서 별도로 물 정책과 시행이 운영되는바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버넌스 개념의 도입과 시행 역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바 잘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이렇듯 한국과 일본의 현재의 물관리 일원화는 통합물관리로써 미완성이므로 도입과 시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일본의 비교고찰을 통해 앞으로 물관리 통합을 위한 보다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으리라 본다. Integrated Water Resource Management has been recognized as making water management more efficient by considering all water resources together. Korea and Japan have finally begun Integrated Water Resource Management (IWRM).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examine water management policies between Korea and Japan about IWRM .The situation and characteristics of IWRM were reviewed through a literature survey focusing on the “Basic Water for Circulation Act” by Japan as well as “Basic Water Control Act” by Korea . The first part shows the policy of Japan, which focuses on water circulation. After the study on the Policy Headquarters for water circulation in Japan, the second section pays attention to that of Korea. In the last section, we identify the tasks left behind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water management policies between Korea and Japan. Korea has definitely agricultural water under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stead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which means that the integrated water management is incomplete. In Japan, despite the existence of water circulation policy headquarters, many tasks still remain as water policies are operated separately by various ministries. Even though both Korea and Japan have tried to start integrated water resource management, they are still in the progress of actually reflecting and implementing policies. Through the reflective survey of Korea and Japan, it can give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ways to integrate water management in the future.

      • KCI등재

        일본(日本)에 대한 심리적(心理的) 거리(距離), 적개심(敵愾心)이 일본제품(日本製品) 이미지 및 구매의도(購買意圖)에 미치는 영향(影響)

        남상민 한국일본근대학회 2011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33

        본 연구는 일본에 대한 심리적 거리와 적개심을 바탕으로 일본에 대해 한국소비자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일본제품을 선호하고 구매함에 있어서 한국소비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이 가설들을 종합하여 개념적 연구모형을 설계하여 구조방정식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일본에 대한 심리적 거리가 일본 제품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적개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일본 제품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일본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일본 제품 구매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제마케팅전략에서 다양한 형태로 반영 내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인식과 한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 식민지배 등 부정적인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일본에 대한 심리적 거리와 적개심 요인이 일본제품 이미지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구성개념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는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일본기업이 한국시장에 진출함에 있어 한국소비자들의 일본에 대한 심리적 거리와 적개심을 우호적으로 조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영향요인을 확인하고 국제마케팅전략방향 설정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research analyzes how Korean consumers recognize, prefer, and purchase Japanese products based on the influence of the psychic distance and animosity against Japan in Korea. It was hypothesized based on the theoretical discussion and precedent researches, and putting these hypotheses, the general research model was designed and was analyzed by structural equating model. Here is the summarization of the research results. First, the psychic distance affected the product image of Japan, but the psychic distance did not have any correlation with the animosity. Furthermore, the animosity against Japan had negative effects on Japanese product image, and this negative image affected the purchase intention that consumers did not prefer to buy Japanese products when they have hostility against Japan. This research affects the international marketing strategy in various ways, but there still are not enough studies about this subject.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would be the fact that it investigated the psychic distance and the animosity against Japan in Korea based on the tragic history of imperialistic invasion and colonization, and the effect of those negative emotions in Korea on Japanese product image and purchase intention. It also examined the correlation of these concepts. Moreover, this research provides the implication for Japanese enterprises to set their international marketing strategy in Korea to soothe Koreans` hostility against Japan in order to target the Korean market.

      • KCI등재

        한국과 일본 여성잡지 광고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 분석 ‒ 글로벌 잡지와 로컬 잡지 비교를 중심으로 ‒

        오현숙,김유정 한국일본근대학회 2014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3

        이 연구의 목적은 글로벌 여성잡지가 한국과 일본 여성잡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 차이를 살펴보는데 있 다. 즉, 한국과 일본의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 여성잡지에 나타나는 광고의 제품 원산지와 카테고리 상의 차 이를 검토하고 또한 국가 간 글로벌 잡지와 로컬 잡지의 광고들은 어떠한 내용상의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2014년 8월에 발행된 일본 여성 잡지 4개와 한국 여성 잡지 4개를 선정하여 잡지 광고 에 대한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한국 여성잡지가 일본 여성잡지에 비해 전반적으로 광고의존도가 훨씬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 여성잡지의 광고 구성을 비교한 결과 글로벌 여성잡지가 로컬 잡지에 비해 다국 적 광고 비중이 높았다. 로컬 여성잡지의 경우 한국과 일본 발행 잡지의 경향이 서로 달랐는데 한국 로컬 잡지 는 다국적 광고주의 비율이, 일본 로컬 잡지는 국내 광고주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셋째, 광고에 나타난 여성 이 미지의 분석결과, 글로벌 여성잡지의 경우 한국과 일본 모두 서양인 모델의 비율이 높고 섹시한 뷰티타입이 많 았다. 로컬 잡지의 경우 한국과 일본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 로컬 잡지는 서양인 모델의 비율이 높 고 일본 로컬 잡지는 자국인 모델의 비율이 높았다. 이처럼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 여성잡지는 내용 구성과 표현방식에서 차별적이었으며 로컬잡지의 그것은 국 가에 따라서도 차이를 드러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발견은 한국과 일본의 로컬 여성잡지의 위상과 특성의 차이를 확인한데 있다.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한국 로컬 여성지들이 형식적인 면에서 글로벌 여성잡지를 모방하고 광고 수입도 다국적 광고주 에 상당부분 의존하는 반면, 일본의 경우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여성잡지의 광고주, 여성모델의 인종 및 뷰티 타입이 확연히 달랐다. 한 사회의 잡지 시장의 역사와 사회문화적 인식에 따라 글로벌 여성잡지의 내용이 차별 적이라는 것은 그 사회적 영향력 또한 다를 수 있음을 예상케 한다. To examine the cultural differences in representing women’s images in Korea and Japan, this study compared advertisements of Korean women’s magazines with those of Japanese women’s magazines. A content analysis was used for this research. The advertisements were content analyzed according to the categories such as product categories, product origins, race of models, beauty types, and dress types. For sampling, women’s magazines were divided into global and local women’s magazines as global women’ s magazines tend to deliver different types of women’s images compared to local women’s magazi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women’s images depicted in Korean local women’s magazines are different from those in Japanese local women’s magazines. On the contrary, the women’s images shown in Korean global women’s magazines were not much different from those in Japanese global women’s magazine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