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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野球의 社會․文化的 含意 比較

          전용배,김애랑 한국일본근대학회 2011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34

          일본에서 야구는 ‘종교'이다. 일본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콘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서 야구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한국의 스포츠 중에서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고, 문화콘텐츠를 생산한 대표적인 종목이 야구이다. 야구가 일본과 한국에서 인기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의 영향 때문이다. 이 연구에서는 야구가 한국과 일본에서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 살펴보고, 양국(兩國)의 야구에 내재되어 있는 사회․ 문화적 특성에 대해 제한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프로야구는 ‘국민의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여가선용의 수준을 벗어나고 있지는 못하다. 물론 적지 않은 야구팬들에게는 ‘삶을 지배하는 양식'인 것은 분명하나, 일본에 비해서는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일본야구는 일본역사에서 한시대의 아이콘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일본의 현대사이다. 전후 일본의 만화, 영화, 소설, 게임 등 모든 문화영역에서 야구가 미친 영향력은 지대했다는 것이다. The purpose of study was to examine and explore sociocultural meaning between Korea and Japan baseball. The paper attempted to discuss social and cultural prospective review of Korea and Japan baseball. In Korea and Japan, baseball flourished in schools and colleges, professional. Especially high school baseball was the most popular sport in Korea and Japan before professional baseball took over that position. Today, pro-baseball in Korea is one of the most heavily attended sporting events in the country. On the other hand, baseball in Japan is still cultural symbol socially, has meaning more than sports. In Japan, baseball has created various values and cultural contents in field of animation, fiction, movies, game etc. In conclusion, baseball in Korea is considered as popular sports. In Japan, baseball is considered as 'religion', has effected and impact on sociocultural area.

        • KCI등재

          소셜미디어의 미시적 이용 동기 연구‒한국과 일본 대학생의 비교 연구‒

          박현지,박영배 한국일본근대학회 2019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6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n in-depth analysis of the micro-usage motives of social media for Korean and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who are closely related to geography and culture. As a research method, social media micro-usage motives was extracted through previous research and (in-group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Statistical analysis was applied to the extracted variables to confirm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respectively. As a result, it can be seen that the social media users, who are Korean and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showed the presence of themselves through micro-usage motives, express themselves, and are continuously operated by the recognition and sympathy of others. As a result of the statistical analysis on the measurement factors, in Korea, both ‘posting' and ‘liking' showed the highest informationAseeking motive, whereas the recreational motive was the highest in Japan. The newly extracted affectivel motive in this study was high in both Korea and Japan. This is a new proof of the affective factors that what social media gives users are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However, relational motive, which was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motive in previous studies, was low in both Korea and Japan. This result reflects the tendency of various social media to appear and motivate users to use or change their values. In the case of cognitive motive extracted as a new motive in this study, Koreans were higher in posting motivation, while Japan was relatively lower. But the relative motive was the lowest in both Korea and Japa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vide a new interpretation of the micro-usage motives for using social media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the two countries, and the micro-usage motives analyzed in this study provides an important criteria for examining social media effects.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적·문화적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국과 일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의 ‘포스팅'고 ‘좋아요'란 미시적 이용 동기에 대한 심층적 해석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선행연구 및 (집단 및 개별) 심층면접을 통하여 소셜미디어 미시적 이용 동기를 추출하였으며, 추출된 변인에 대하여 통계적 분석을 적용하여 변인들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확인하고, 성별, 나이, 등록과정별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과 일본대학생들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미시적 이용 동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을 받는 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측정 요인에 대한 기술 분석 결과, 한국의 경우 ‘포스팅'과 ‘좋아요'의 경우 모두 다 정보적 동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일본의 경우 유희적 동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새롭게 추출한 감정적 동기는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셜미디어가 이용자들에게 주는 감정적 요인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새로운 증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동기라고 조사되어진 관계적 동기가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낮게 나나났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등장 및 이용자들의 이용 동기나 지향하는 가치도 달라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새로운 동기 요인으로 추출된 인지적 동기의 경우 포스팅 동기에서 한국 이용자들은 높은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되었다. 하지만 ‘좋아요' 동기의 경우 한국과 일본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두 나라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를 새롭게 해석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 분석한 미시적 이용 동기는 소셜미디어 영향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KCI등재

          소셜미디어의 미시적 이용 동기 연구 -한국과 일본 대학생의 비교 연구-

          박현지 ( Park Hyun-jee ), 박영배 ( Park Young-bae ) 한국일본근대학회 2019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65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적·문화적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국과 일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의 ‘포스팅'고 ‘좋아요'란 미시적 이용 동기에 대한 심층적 해석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선행연구 및 (집단 및 개별) 심층면접을 통하여 소셜미디어 미시적 이용 동기를 추출하였으며, 추출된 변인에 대하여 통계적 분석을 적용하여 변인들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확인하고, 성별, 나이, 등록과정별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과 일본대학생들인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미시적 이용 동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에게 인정받고 공감을 받는 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측정 요인에 대한 기술 분석 결과, 한국의 경우 ‘포스팅'과 ‘좋아요'의 경우 모두 다 정보적 동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일본의 경우 유희적 동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새롭게 추출한 감정적 동기는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셜미디어가 이용자들에게 주는 감정적 요인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새로운 증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동기라고 조사되어진 관계적 동기가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낮게 나나났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등장 및 이용자들의 이용 동기나 지향하는 가치도 달라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새로운 동기 요인으로 추출된 인지적 동기의 경우 포스팅 동기에서 한국 이용자들은 높은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되었다. 하지만 ‘좋아요' 동기의 경우 한국과 일본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두 나라 대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를 새롭게 해석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 분석한 미시적 이용 동기는 소셜미디어 영향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n in-depth analysis of the micro-usage motives of social media for Korean and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who are closely related to geography and culture. As a research method, social media micro-usage motives was extracted through previous research and (in-group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Statistical analysis was applied to the extracted variables to confirm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respectively. As a result, it can be seen that the social media users, who are Korean and Japanese University students, showed the presence of themselves through micro-usage motives, express themselves, and are continuously operated by the recognition and sympathy of others. As a result of the statistical analysis on the measurement factors, in Korea, both ‘posting' and ‘liking' showed the highest informationAseeking motive, whereas the recreational motive was the highest in Japan. The newly extracted affectivel motive in this study was high in both Korea and Japan. This is a new proof of the affective factors that what social media gives users are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However, relational motive, which was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motive in previous studies, was low in both Korea and Japan. This result reflects the tendency of various social media to appear and motivate users to use or change their values. In the case of cognitive motive extracted as a new motive in this study, Koreans were higher in posting motivation, while Japan was relatively lower. But the relative motive was the lowest in both Korea and Japa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vide a new interpretation of the micro-usage motives for using social media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the two countries, and the micro-usage motives analyzed in this study provides an important criteria for examining social media effects.

        • KCI등재

          한국과 일본 여성잡지 광고에 나타난 여성 이미지 분석 ‒ 글로벌 잡지와 로컬 잡지 비교를 중심으로 ‒

          오현숙,김유정 한국일본근대학회 2014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3

          이 연구의 목적은 글로벌 여성잡지가 한국과 일본 여성잡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그 차이를 살펴보는데 있 다. 즉, 한국과 일본의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 여성잡지에 나타나는 광고의 제품 원산지와 카테고리 상의 차 이를 검토하고 또한 국가 간 글로벌 잡지와 로컬 잡지의 광고들은 어떠한 내용상의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2014년 8월에 발행된 일본 여성 잡지 4개와 한국 여성 잡지 4개를 선정하여 잡지 광고 에 대한 내용분석(content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한국 여성잡지가 일본 여성잡지에 비해 전반적으로 광고의존도가 훨씬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 여성잡지의 광고 구성을 비교한 결과 글로벌 여성잡지가 로컬 잡지에 비해 다국 적 광고 비중이 높았다. 로컬 여성잡지의 경우 한국과 일본 발행 잡지의 경향이 서로 달랐는데 한국 로컬 잡지 는 다국적 광고주의 비율이, 일본 로컬 잡지는 국내 광고주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 셋째, 광고에 나타난 여성 이 미지의 분석결과, 글로벌 여성잡지의 경우 한국과 일본 모두 서양인 모델의 비율이 높고 섹시한 뷰티타입이 많 았다. 로컬 잡지의 경우 한국과 일본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 로컬 잡지는 서양인 모델의 비율이 높 고 일본 로컬 잡지는 자국인 모델의 비율이 높았다. 이처럼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 여성잡지는 내용 구성과 표현방식에서 차별적이었으며 로컬잡지의 그것은 국 가에 따라서도 차이를 드러냈다. 이 연구의 또 다른 발견은 한국과 일본의 로컬 여성잡지의 위상과 특성의 차이를 확인한데 있다.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한국 로컬 여성지들이 형식적인 면에서 글로벌 여성잡지를 모방하고 광고 수입도 다국적 광고주 에 상당부분 의존하는 반면, 일본의 경우 글로벌 여성잡지와 로컬여성잡지의 광고주, 여성모델의 인종 및 뷰티 타입이 확연히 달랐다. 한 사회의 잡지 시장의 역사와 사회문화적 인식에 따라 글로벌 여성잡지의 내용이 차별 적이라는 것은 그 사회적 영향력 또한 다를 수 있음을 예상케 한다. To examine the cultural differences in representing women's images in Korea and Japan, this study compared advertisements of Korean women's magazines with those of Japanese women's magazines. A content analysis was used for this research. The advertisements were content analyzed according to the categories such as product categories, product origins, race of models, beauty types, and dress types. For sampling, women's magazines were divided into global and local women's magazines as global women' s magazines tend to deliver different types of women's images compared to local women's magazi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women's images depicted in Korean local women's magazines are different from those in Japanese local women's magazines. On the contrary, the women's images shown in Korean global women's magazines were not much different from those in Japanese global women's magaz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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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ㆍ일 외식소비자행동 특성 비교연구 -외식서비스품질 중요도, 불만족, 재방문의도를 중심으로-

          유두련 한국일본근대학회 2011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33

          본 연구는 우리나라와 일본소비자의 외식업체 이용실태, 외식서비스 품질에 대한 중요도, 외식 시 불만족요인과 재방문의도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파악해 보는데 연구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를 위한 조사도구는 설문지이며, 본 조사는 대구지역과 일본 후쿠오카 현 내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2009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각각 총386부와 총34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SPSS WIN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검정, x2-검정 등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식업체 이용실태 비교분석에서 한국인들은 주로 한식당을 방문하는 것에 비하여 일본인의 경우에는 다양한 외식업체를 방문하였으며, 외식동기에서 한국인의 경우 가족과 함께 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일본인의 경우에는 가족과 함께, 기분전환, 다양한 음식 등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높았다. 동반자는 한국인 응답자에게서는 가족이 가장 많았고, 일본인 응답자는 가족, 친구, 혼자에서 한국응답자보다 비교적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정보원에서는 한국응답자는 주로 친구 등의 인적정보원을 이용하는 반면에, 일본응답자는 가족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나, TV등 광고를 이용하거나 전단지 유인물, 또는 인터넷 광고를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한국인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비스품질 중요도 비교분석에서는 한국과 일본응답자 모두에서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비슷한 중요도 순서로 나타났으나, 한국소비자는 반응성이 확신성 보다 더 중요하며, 일본소비자는 확신성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셋째, 서비스불만족에 있어서는 한국소비자의 경우 ‘음식 맛에 대한 불만경험', ‘음식가격이 적정치 않음'순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소비자는 ‘음식제공 시간이 오래 걸린 적', ‘음식 맛에 대한 불만경험', ‘음식가격이 적정치 않음'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반적인 재방문의도에서 한국소비자는 일본소비자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재방문이유에 있어서 한국소비자는 ‘음식 맛이 좋아서', ‘신뢰', ‘신속한 서비스'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본 외식소비자의 재방문이유에 대하여 가장 높은 이유로서 ‘음식 맛이 좋아서', ‘신뢰'와 ‘가격이 저렴해서'의 순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in the importance of service quality, dissatisfaction, and repurchase intention in foodservices industry between Korea and Japan. For this investigation were analysed the responses of 386 interviewed from Daegu Province in Korea and the responses of 341 interviewed from Fukuoka in Japan. The SPSS/WIN version 19.0 was used to analyse collected data.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Korean have visited Hansikdang mainly compared of the Japanese people to visit if they have visited a variety of balanced foodservices. In the eating motivation, companion, information for foodservices, Japanese have showed more diversity results than those of result of Korean. 2) I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importance of service quality in both Korea and Japan, respondents were most important reliability. 3) The highest score of the consumer complaints was about the taste in Korean respondents. In the case of Japan, The highest score of the consumer complaints was took a long time ever. 4) Overall revisit intention of the consumer in the case of Korea was slightly higher than in Japan. The reason for revisit to the consumer in the both case of Korea and Japan was 'Food tastes good ' Based on these results, consumer characteristics in foodservice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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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기 일본 “중세(中世)문학”의 형상 창출 연구 -“일본문학사”와 “일본사”의 대조를 통해-

          엄인경 한국일본근대학회 2013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0

          본고는 ‘중세'나 ‘중세문학'을 둘러싸고 근대 국민국가 형성기부터 제국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암흑'의 시대에서 ‘풍윤'의 시대로 가치가 전도되는 현상을 고찰한 것이다. 다시 말해 중세라는 시대나 중세문학에 대한 이미지 변화 사이에 내재된 문학사적, 시대적 배경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러한 논리 파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1990년대 중반 이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일본문학사 기술과 일본문학의 정전(正典) 연구와 관련이 깊지만 이러한 연구는 문학사의 총론을 근대국민국가 비판이라는 문맥에 환원시키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논의의 시기도 1890년에서 1900년대 초로 한정되어 있다. 또한 각론의 경우에는 현재 일반화된 일본 고전의 대표작들을 근대의 시대적 문맥 속에서 정전으로 인식하게 된 과정을 추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일본문학사'나 ‘정전'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본 다음 시대적 편중 현상을 뛰어 넘어 근대국민국가 형성기에서 패전에 이르기까지 대량으로 간행되었던 ‘일본문학사'와 ‘일본사'를 통해 ‘중세'와 ‘중세문학'의 형상이 어떻게 창출되고 변용되었는지를 파악했다. 이를 통해 ‘중세'및 ‘중세문학' 이미지가 근대국민국가 형성기에 부정적이고 가치폄하적인 평가에서 1930,40년대 긍정적 인 입장으로 전환된 논리를 시대적 콘텍스트 속에서 도출함으로써 일본문학사의 논리 파탄과 그 요인을 규명해 보았다. ‘중세', ‘중세문학'의 이미지의 변용에는 문학성 자체의 문제 보다는 1890년대와 1900년대 초 국민국가 형성기의 천황제 가족주의국가와 연동된 근대국민국가 이데올로기에서 오히려 일본이 동양의 전통문화의 계승자로서 일본문학의 연속성을 강조해야 하는 제국일본 문학의 재구축이라는 시대적 요청 때문이었고, 이로 인해 ‘일본문학사'가 가지고 있는 논리의 파탄과 근대국민국가의 모순을 내재한 일본의 중세문학사를 파악할 수 있었다. In the west, where the modern academic studies began, ``The Middle Ages`` has the opposite images of the brilliant and positive images. The Middle Ages, between the glorious ancient civilization and the Renaissance, has the images of the darkness, so the Middle Ages could be called the Dark Ages, and it could be also ``the Death`` Ages because the Renaissance means a revival. Under the influence of this western perception, the early publications of ``the History of Japanese Literature``, which was published briskly since the 1890s in Japan, shows that the Japanese middle ages also has the negative images as the Dark Ages in the history, academy, and literature. This negative and self-depreciative images of ``the Middle Ages`` and ``the Middle Ages Literature``, built in the formative period of the nation-state, however, are not consistent up to now. The shift of the perception of the Middle Ages was made not after war (after 1945) but from 1930s to 1940s when Japan`s militarism reached its climax and Japan was at the 15-year war. By this time, the images of ``The Middle Ages`` and ``The Middle Ages Literature`` was changed to the fairly positive viewpoint. In this thesis, to go over the existing disproportionate studies on ``The History of Japanese Literature`` and ``The Armistice``, I grasped how the images of ``The Middle Ages`` and ‘The Middle Ages Literature`` had created and changed through ``The History of Japanese Literature`` and ``The Japanese History`` published from the formative period of the nation-state to the defeat, and through this study, by understanding the logic of shifting the images of ``The Middle Ages`` and ``The Middle Ages Literature`` in the periodical context, I grasped how the logic of ``The History of Japanese Literature`` went into the rupture and what the causes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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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과 수입액에 세계금융위기가 미친 영향에 관한 실증적 연구

          임병진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4

          이 연구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 시발전인 1998년 8월 31일부터 2007년 4월 30일까지 105개의 자료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발 후인 2007년 5월 3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105개의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를 사용하여 금융위기 전후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의 상호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론은 시계열의 안정성 여부의 판정을 위한 단위근 검정과 변수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의 존재여부판정을 위한 공적분(cointegration)검정이 있고 변수간 상호영향력 분석을 위한 VAR 모형을 이용한 예측오차의 분산분해기법으로 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의 중요한 결과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의 상관계수는 금융위기 전후로 0.896612으로 강한 양(+)의 상관관계에서 0.673477로 다소 약화된 양(+)의 상관관계로 변화된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둘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의 원시계열 상태에서의 안정성검정 결과 불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의 1차 차분시계열자료에 안정성검정 결과에서는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 모두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넷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 공적분 검정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간에는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다섯째, 한국의 대일본 수입액과 한국의 대일본 수출액 자료 간 상호영향력에 있어서 금융위기 이후로 대일본 수입액의 영향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is 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s between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We examine the interdependence of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for 105 monthly data from August 1998 to April 2007. We employ Granger causality, impulse response function based on VAR model as well as variance decomposition after unit root tests and cointegration test. The finding that many macro time series may contain a unit root has spurred the development of the theory of non-stationary time series analysis. Engle and Granger(1987) pointed out that a linear combination of two ro more non-stationary series may be stationary. If such a stationary linear combination exists, the non-stationary time series are said to be cointegrated. The stationary linear combination is called the cointegrating equation and may be interpreted as a long-run equilibrium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The purpose of the cointegration test is to determine whether a group of non-stationary series are cointegrated or not. The vector autoregression(VARs) is commonly used for forecasting systems of interrelated time series and for analyzing the dynamic impact of random disturbances on the system of variables. The VAR approach sidesteps the need for structural modeling by treating every endogenous variable in the system as a function of the lagged values of all of the endogenous variables in the system. This research showed following main results. First, from basic statistic analysis, both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has unit roots, Second, there is at least one cointegration between them. In addition, we find that while the effect from the export volume and the import volume around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is relatively strong after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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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한국의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양성 체제 분석

          손유진,전윤숙 한국일본근대학회 2016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54

          일본에서 또한 어린이 수의 격감과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으로 인하여, 보육 시간이 짧은 유치원보다는 어린이의 장시간 보육이 가능한 보육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보육소의 대기아동의 증가라는 문제를 낳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아교육시설이 유치원과 보육소라는 2가지 형태로 분리되어 서로 간에 격차가 생겨서는 안된다는 관점에서 유보일원화라는 개념이 끊임없이 주장되어 오고 있고, 유아교육과 보육을 일원화해 가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한국과 아주 유사한 이원화체제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보육 및 유아교육의 특징과 양성체제의 변화에 맞춰 보육 및 유아교육의 이원화 에 대한 양성체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먼저, 한국의 유아교육 상황에 있어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일본의 보육 및 유아교사 양성과정의 특징을 살펴보고 둘째, 한국의 보육 및 유아교사의 양성과정의 특성을 살펴본 후 셋째, 일본과 한국의 보육 및 유아교사의 양성과정의 비교를 통해 이원화된 양성체제의 앞으로 나아가야할 개선방향에 대해 제안 하였다. Also due by dual-income families and it increased dramatically reduced the number of children in Japan, have higher affinity for children's day care nursery for a long time than is possible in a short time child care birth to kindergarten can increase the problem of waiting children in nursery schools. To solve this problem, early childhood education facilities kindergarten and nursery school two kinds of the form separated by coming the concept is constantly claim that centralized reservation in the should not perspective eh gap between each other, and the children tried going to unify the education and care of this has been performed constant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atch the changes in child care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Korea and features of the training system aims to offer direction for the move to dual training system of child care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order to achieve these objectives, first, we examined the looks and features of the infant care teacher training courses in Japan, a similar patter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situation in South Korea. Second, after looking the nature of training courses in child care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in Korea third, proposed for the care and training courses in Japan and South Korea improved to go forward in the dual training system by comparing the direction of the kindergarten teachers.

        • KCI등재

          한국과 일본 의료보험제도 비교연구 -본인부담률을 중심으로-

          정희정,송민정,이석원 한국일본근대학회 2011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31

          본 연구에서는 본인부담률을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의료보험 제도를 비교하고자 한다. 사회보험 방식의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국가들의 본인부담 사례 중 한국과 일본은 모두 의료보장유형으로서 국민건강보험제도(NHI) 유형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의 의료제도에서 본인부담률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OECD 자료를 보면 한국과 일본은 동일한 의료보장유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이 본인부담률에서 일본의 두 배가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저부담-저급여의 체제로서 100%에 가까운 인구보장성(population coverage)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비하여 비급여항목이 많고, 급여항목의 경우에도 법정본인부담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중증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높고 본인부담상한제의 한계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본인부담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의료서비스가 의료보험의 급여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법정본인부담률과 실질적인 본인부담률에는 큰 격차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높은 본인부담률은 의료보장체제의 형평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취약성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본인부담률을 중심으로 일본 의료보험 제도를 살펴봄으로서 한국의 의료보험 본인부담률이 더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를 본 연구를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This study compares out-of-pocket payments for health care system of South Korea and Japan. South Korea and Japan, both have a types of health care as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among countries, which are operating health insurance as social insurance system. However, these two countries have very different ratio of out-of-pocket payments in the health care system. According to OECD data, South Korea and Japan have the same type of health care, but South Korea's out-of-pocket payments are over twice difference than Japan's. The causes of these differences in South Korea is uninsured items in health care system. South Korea have a lot of uninsured items than Japan's, despite South Korea have close to 100% of population coverage as a low excresence-a low payment system. The out-of-pocket payments of court ratio is analyzed as high among the payment items. Due to practical out-of-pocket payment is higher expecially in high medical cost burden of serious care patents and limitation of out-of-pocket payments ceiling standard. In contrast, Japan have no great difference between out-of-pocket payment of court ratio and substantial out-of-pocket payment ratio, because the majority of Japan's medical services to be covered by medical insurance Thus, higher out-of-pocket payment ratio of South Korea health insurance is weakness for equity and effectively in health care system. Therefore, in this study suggesting to operate South Korea's out-of-pocket payment ratio more effectively through out-of-pocket payment for medical insurance system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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