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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놀이 비교: 상대놀이를 중심으로

        이택균 ( Lee Taek-kyun ),김기동 ( Kim Ki-dong ) 한국융합과학회(구 한국시큐리티융합경영학회) 2021 한국융합과학회지 Vol.10 No.3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국민이 즐기고 있는 전통놀이에 대한 포괄적 조사연구를 통해 국가별 놀이문화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유사성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이론적 기초를 확립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과 국가 도서관 등에 소장된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놀이와 관련된 각종 자료 및 서적, 관련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문헌 연구를 실시하였다. 결론: 한국의 공기놀이와 베트남의 쩌이 쭈옌은 하나를 공중에 던지고 떨어지기 전에 바닥에 있는 나머지를 집는 방법에서 공통된 특성을 발견하였으며, 놀이의 각 단계가 진행될수록 점차 어려운 기술을 요구하여 뛰어난 손재주와 순발력이 필요하였다. 놀이도구에 있어 공기놀이는 손톱 크기의 공깃돌 5개, 쩌이 쭈옌은 나무막대 10개와 1개의 공으로 이루어졌으며 막대는 집고 공은 던지는 기능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가장 큰 차이는 공기놀이는 한 손만을 사용하였는데 쩌이 쭈옌은 두 손을 사용하는데 있었다. 한국의 팽이치기와 베트남의 단 꽈이는 팽이와 꽈이라는 놀이도구를 줄로 감아 던져서 누가 더 오래 돌리는가로 승패를 가린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의 팽이는 윗부분이 넓고 무거우며 단단한 반면, 베트남의 꽈이는 윗부분이 삼각 플라스크처럼 튀어나와 있고 속이 비어 가벼웠다. 또한, 한국 팽이는 끝에 쇠구슬을 박았으나 베트남 꽈이는 끝을 뾰족하게 깎거나 못을 박는 차이가 있었다. 한국의 제기차기와 베트남의 다 꺼우는 제기(꺼우)를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누가 더 오랫동안 차올리는가로 승패를 가린다는 점과 혼자 또는 여럿이서 함께 즐긴다는 점에서 공통된 특성이 있었으며 놀이도구의 모양 또한 무거운 쇠붙이 위에 한지나 깃털 따위를 붙여 만들었다는 점이 유사하였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신체 부위 활용으로, 한국의 제기차기는 일반적으로 발만을 사용하는 데 비해 베트남의 다 꺼우는 무릎, 어깨, 머리, 등, 특히 손을 사용하여 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베트남의 다 꺼우는 족구와 유사한 형식의 경기종목으로 발전하였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Pupo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untry’s play culture and to compare and analyz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rough a comprehensive survey of traditional play enjoyed by the people of both Korean and Vietnam.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literature research focusing on various materials, books, and related prior studies related to traditional Korean and Vietnam plays collected in domestic and foreign universities and national libraries. Conclusion: Korean ‘Gonggi’ and Vietnamese ‘Chuyen’ found common characteristics in throwing one into the air and picking up the rest of the ground before falling. The difference is Gonggi was made up of five nail-sized stones, and Chuyen was made up of 10 wooden sticks and one ball, also Gonggi only used one hand, while Chuyen used two hands. Korean tops and Vietnamese ‘Quay’ had something in common that they would wind up the top and the play tools in a string and decide who would spin them longer. However, the top of the Korean top was wide, heavy and hard, but the top of the Vietnamese Quay was protruding like a triangular flask and hollow and light. Korean ‘Jegi’ and Vietnamese ‘Cau’ had a common characteristic in that they were chosen for a longer period of time, and the shape of the play tools was similar. ‘Cau’ showed a difference in that it can be played with whole body, especially hands.

      • KCI등재

        만성 허리 통증 여성 환자의 교정운동 프로그램 적용이 균형 능력, 허리 통증 장애 지수 및 근 단면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김원문 한국융합과학회(구 한국시큐리티융합경영학회) 2021 한국융합과학회지 Vol.10 No.3

        연구목적: 본 연구는 만성 허리 통증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교정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균형 능력, 허리 통증 장애 지수, 그리고 허리 근 단면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연구 대상자는 자기 공명 검사 상 허리 원반 탈출증 진단을 받은 만성 허리 통증 성인 여성 환자 30명을 교정운동 집단(CEG, N=15), 물리치료 집단(PTG, N=15)으로 분류하여 12주간 각각 적용한 후 처치 전, 처치 후의 결과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 균형 능력의 변화는 상호작용(P<.05), 그리고 CEG에서 처치 후 유의하게 개선되었다(P<.05). 허리 통증 장애 지수 변화는 시기, 상호작용(P<.001), 그리고 CEG에서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 유의하게 개선되었다(P<.01). 허리 근 단면적 변화는 시기(P<.01), 그리고 처치 전에 비해 처치 후 CEG에서 유의하게 개선되었다(P<.01). 결론: 이상의 결과, 만성 허리 통증 여성 환자의 증상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정운동 프로그램 적용이 균형 능력, 허리 통증 장애 지수, 그리고 허리 근 단면적 변화에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추후 연구에서는 모든 성별과 다양한 연령층을 포함한 임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n changes in balance ability, oswestry disability index(ODI), and lumbar cross-sectional area after applying during 12 weeks of corrective exercise program in female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Methods: Thirty adult female patients with chronic back pain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corrective exercise group(CEG, N=15), physical therapy group(PTG, N=15). After 12 weeks, clinical outcomes, including balance ability, ODI, and lumbar muscle cross-sectional area were measured pre and post-intervention. Result: The change in balance ability was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treatment in the interaction(P<.05) and CEG(P<.05). Changes in oswestry disability index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fter treatment in time, interaction(P<.001), and CEG compared to before treatment(P<.01). The change in the lumbar muscle cross-sectional area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timing(P<.01) and CEG after treatment compared to before treatment(P<.01). Conclusion: The corrective exercise program led to improvements in balance ability, ODI, and lumbar cross-sectional areas in female patients with chronic back pain’,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to address and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corrective exercise on the difference of genders and ages.

      • KCI등재

        국가수준 무용 교육과정의 방향 설계: 중등 선택교과의 진입을 전제로

        윤정옥 ( Yoon Jeong-ok ),김지안 ( Kim Ji-an ),홍애령 ( Hong Ae-ryung ) 한국융합과학회(구 한국시큐리티융합경영학회) 2021 한국융합과학회지 Vol.10 No.3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국가수준 무용 교육과정에 대한 기본 설계 방향을 탐색하는 것으로 무용 교육과정의 성격, 목표, 내용 체계, 성취기준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조사, 델파이 조사, 전문가 회의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무용 교육과정의 영역으로 다섯 가지의 유형이 도출되었다. 이는 각각 ‘움직임 원리’, ‘사고와 표현’, ‘문화와 역사’, ‘건강한 삶’, ‘다양성과 융합’으로 명명화되었다. 각 영역의 핵심개념은 ①움직임 원리(기초, 응용, 안무), ②사고와 표현(읽기, 비평, 글쓰기), ③문화와 역사(역사, 문화), ④건강한 삶(신체균형, 건강관리), ⑤다양성과 융합(다양성, 융합)으로 구성되었다. 결과: 첫째, 전체적인 학교급을 포괄하는 무용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무용교육계는 수요 요청에 대한 노력으로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 제도’를 활용하여 전국의 많은 고등학교에서 무용교과를 선택하는 수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무용교육의 다양한 가치를 현장에 알리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결론: 첫째, 국가수준 무용 교육과정의 성격과 목표는 주제별 교육과 주요활동을 고려하여 다섯 가지로 유형화되었으며, 이는 각각 ‘움직임 원리(움직임 표현 역량)’, ‘사고와 표현(창의적 소통 역량)’, ‘문화와 역사(사회 문화적 공감 역량)’, ‘건강한 삶(자기관리 실천 역량)’, ‘다양성과 융합(창의융합 실천 역량)’으로 명명화되었다. 둘째, 국가수준 무용 교육과정의 내용 체계는 구성된 다섯 가지 영역에 근거하여 학생들이 무용 교육과정 영역에서 숙지해야 하는 보편적인 지식과 필수 학습내용을 제시하였다. 셋째, 국가수준 무용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은 구성된 내용 체계에 근거하여 총 19가지의 성취 기준이 도출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의 시도는 국가수준 무용 교육과정 즉, 무용교육표준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Pupose: This study explores the basic design direction for a national dance curriculum and to construct the characteristics, goals, content framework, and achievement criteria. Methods: This study used a literature review, Delphi surveys, and expert meetings. Result: First, the dance curriculum should cover all levels of the school. Second, the dance education community should actively promote the various values of dance education locally and gain sympathy to create demand for dance courses in many high schools across the country by utilizing the “Open Choice Curriculum System.” Conclusion: This study first classified the characteristics and goals of the national dance curriculum classified into five categories: “movement principles,” “thought and expression,” “culture and history (social and cultural understanding),” “healthy lifestyle” (self-management practice), and “creative convergence.” Second, the content system of the national dance curriculum should present universal knowledge and essential learning that students should be familiar with based on the five areas. Third, the authors derived 19 achievement criteria for the national dance curriculum based on the structured content framework.

      • KCI등재

        플립러닝을 적용한 수업이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및 수행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혼합연구

        오혜경 ( Oh Hye-kyung ) 한국융합과학회(구 한국시큐리티융합경영학회) 2021 한국융합과학회지 Vol.10 No.3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플립러닝을 적용한 수업이 간호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과 수행자신감에 미치는 효과와 수업참여에 대한 경험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91명의 간호학과 학생이었으며, 2019년 8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자료수집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ired t-test 분석과 성찰일지의 내용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플립러닝 수업 이후, 비판적 사고능력(t=-3.689, p=.001), 문제해결능력(t=-3.004, p=.003), 의사소통능력(t=-4.426, p=.001)과 수행자신감(t=-12.840, p=.001)이 수업 이전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본 수업 참여대상자의 경험의 의미는 총 4개의 주제로 분류되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학 전공과목에서 플립러닝 교수법을 적용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또한 추후 간호교육분야에서 플립러닝 교수법을 적용하기 위한 보다 심층적인 반복 연구를 제안한다. Pu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flipped learning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 solving ability,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self-confidence and to examine their meaning of experience. Methods: The subjects were 91 nursing students. Data collected from August 26 to November 29, 2019. Collected date were analyzed with paired t-test. Qualitative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content analysis. Result: After class,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t=-3.689, p=.001), problem solving ability (t=-3.004, p=.003), communication competence (t=-4.426, p=.001), and self-confidence (t=-12.840, p=.001)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before. Thematic content analysis derived 4 major theme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uld contribute as baseline data for applying flipped learning method in nursing major. Also, more in-depth repetitive study is suggested in order to apply the flipped learning method to the nursing education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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