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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상해에 따른 트라우마와 극복을 위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최재원,권유진,김동현,송다은,장혜림,황인경 한국운동재활학회 2014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0

          과거 선수중심의 엘리트스포츠에서 생활스포츠로 변화하고 이에 따라 운동의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이 런 점에서 볼 때 현대의 삶에서 운동 중 상해증가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운동 재활 또한 집중 받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빠른 발전을 이룬 운동재활, 하지만 신체적인 재활프로그램 에 비해 심리적인 재활프로그램은 연구의 양이나 관심도 면에서 그렇지 못하다. 본 연구는 운동 중 상 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심리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신체적인 운동재활 프로 그램과 병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상해가 동시에 효과적으로 완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처음 설문지를 통해 130여명을 운동 상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눠 트라 우마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SPSS 18.0을 통하여 보다 각 설문파트별 세밀한 분석을 하였 다. 부상부위와 유형이 비슷한 두 명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대상자와 대조군으로 나누어 총 10명의 사 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바로병원 김호진 실장과 정신간호학 방명희 교 수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구성한 신체적 재활프로그램과 심리적 재활프로그램을 대상자들에게 부위별 특 징에 맞춰 총 10번 시행하였다(보고서작성은 5번). 신체적인 측면으로는 부상 부위에 대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운동프로그램과 부상당시의 운동을 반복하였고, 심리적인 측면으로는 부상 상황 반복 글 쓰기, 보고서등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수치적인 측면에서 트라우마에 대한 자가진단표의 척도가 현저하게 낮아졌고 수치로 표현하지 힘든 시각적인 측면에서도 대상자들이 활동적으로 변하고 당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변화하며 나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재활치료의 정석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연구함 으로써 새로운 재활의 패러다임이 부상자들의 심신을 동시에 치료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활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단기간 세라밴드 재활 훈련이 만성 발목불안정성 환자들의 근활성도와 지면반력에 미치는 영향

          강상민,김수지,정은성,김알찬,서진희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발목불안정성 환자들이 세라밴드 재활운동 전후 근활성도와 지면반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에 참여한 체육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성인 남성으로 1~2년 사이에 발목부상을 경험하 였고, 만성 불안정성을 호소하고 있는 자를 선정하였다. 재활운동 기간과 횟수는 총 4주간 주4회 20회씩 4세 트를 실시하였으며 재활운동에 사용한 세라밴드는 근력이 강한 사람이 사용하는 은색 세라밴드로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내번, 외번 동작을 실시하였다. 세라밴드 재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재활 훈련시작 전과 4주간의 재활 훈련 후 근전도와 지면반력기를 이용해 근활성도, 지면반력을 측정하고,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상태에서 지면으로부터 높이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4주 동안 실시한 세라밴드 재활훈련은 근활성도의 검사와 굴곡 상태에서 지면으로부터 높이가 재활훈련 전에 비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지면반력의 경우 훈 련 전후에 따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지면반력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발목의 안정화를 위 한 근육의 활성도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비록 대상의 수가 적고, 재활 기간이 짧아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으나, 대상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보행시 재활 전에 비해 재활 후 발목의 안정성이 좋아졌다는 피 드백을 받았다. 추후 세라밴드 재활훈련의 다양한 기간과 훈련방법을 적용하여 만성 발목불안정환자들의 재활 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 치매 예방을 위한 여성 노인의 인지기능과 운동기술과의 관련성 연구

          정복자,김은빈,정유진,조은솔 한국운동재활학회 2016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 노인의 인지기능과 운동기술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치매 예방을 위한 운 동재활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I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노인(76.7±7.1세) 5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검 사(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 Korean Vision of Mini Mental State Exam; MMSE-K)와 운동기술 검사 (BOT-2;Bruininks-Oseretsky Test of Motor Proficiency, Second Edition)을 측정하여 서로의 관련성을 알아 보고, 운동기술이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SPSS Win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이 변량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수준은 p<0.05이다. 연구 결과: 인지기능과 운동기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인지기능의 하위 영역인 지남력는 운동기술의 하위영역 Fine Motor Integration, Fine Motor Precis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Balance, Upper-Limb Coordination, 30-sec Chair stand, Arm Curl, 8 Foot Up-and-Go 항목과 서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0.p<.01, p<.001), 기억력에서도 Upper-Limb Coordination, Fine Motor Precision,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Balance, 8 Foot Up-and-Go 항목들이 서로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주의집중은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Upper-Limb Coordination, 30-sec Chair stand, Arm Curl, 8 Foot Up-and-Go항목과 서로상관이 있었으며, 언어기능영역에서는 Fine Motor Precision,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8 Foot Up-and-Go, Balance, 30-sec Chair stand, Arm Curl 항목에서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p<.01). 이해판단은 Manual Dexterity, Balance, 30-sec Chair stand, 8 Foot Up-and-Go,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항목에서도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p<.01). 운동기 술 하위 항목들이 인지기능 하위 항목들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 과, 운동기술 하위영역 모든 각 항목들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지남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 다. 기억력은 ‘30-sec Chair stand, Arm Curl을 제외한 모든 운동기술 하위영역들의 점수가 높을수록 기억력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집중력은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Upper-Limb Coordination, 30-sec Chair stand, Arm Curl, 8 Foot Up-and-Go 항목의 운동기술 수준이 높을 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기능은 Fine Motor Precision,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8 Foot Up-and-Go 항목 점수가 높을수록 언어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 판단은 Manual Dexterity, Balance, 30-sec Chair stand, 8 Foot Up-and-Go,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항목의 운동기술 점수가 높을 수록 이해판단에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남력, 이해력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들에게는 소근육과 대근육이 적절하 게 조화를 이룬 통합 운동재활 프로그램이, 기억력과 언어기능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에게는 소근육 과 상지와 좌우의 협응력에 관한 운동재활 프로그램이, 주의집중력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들에게는 대근육에 관한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한다면 치매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 운동재활 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장애아동의 대동작 기능에 미치는 영향: 발달재활 서비스 수혜 아동 중심으로

          Chang-Sik,Um,Se-Hyun,Park,Eun-Surk,Yi 한국운동재활학회 2019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5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재활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장애아동의 대동작 기능 (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MFM)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I시에 거주하고 있는 6세 이상 12세 미만 뇌성마비 장애아동 12명을 대상으로 2017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연구하였다. 장애정도는 장애등급과 대동작 기 능분류체계 (Gross Motor Function Classification System, GMFCS)을 사용하여, 장애 1∼2등급과 GMFCS 4 ∼5등급 대상자로 하였다. 운동재활 프로그램 전과 후로 나누어 집단간 차이는 독립표본 검정으로 확인하였 고, 집단별 차이는 대응표본검정으로 확인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운동재활프로그램 전·후에 따른 집단간 대동작 기능의 변화는 5가지 중 하나인 앉기 영역 (p<0.05)에서만 유 의한 결과를 보였고, 눕기와 뒤집기, 네발기기와 무릎서기, 서기, 걷기 달리기 깡총뛰기에서는 유의하지 않았 다. 운동재활프로그램 전·후에 따른 집단별 대동작 기능의 변화는 5가지 영역 중 눕기와 뒤집기에서만 유의하지 않았고 나머지 앉기, 네발기기와 무릎서기, 서기, 걷기 달리기 깡총뛰기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 다. 집단간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앉기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를 볼 수 없었던 이유는 실험집단 과 통제집단의 수준 차이를 보였기 때문인데, 초기 검사 시 두 집단의 대동작 기능 평균이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동작 기능의 평균으로 보아 통제집단이 실험집단보다 높은 수준임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운동전 실험집단 의 대동작 기능의 평균점수 135.82 였고, 통제집단의 대동작 기능의 평균점수는 168.81로 두 그룹의 운동전 의 평균점수의 차이는 33점만큼 차이가 났다. 하지만 운동 후 실험집단의 평균점수는 171.15로 통제집단의 운동전 수준을 넘어 통제집단의 운동 후 점수인 178.32와 7만큼의 차이로 두 그룹의 수준이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운동재활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 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 온 것을 확인 할 수 있 었다. 이것은 집단별 차이를 살펴보면 더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운동전과 운동 후 눕기와 뒤집기 영역을 제외한 영역에서 모두 유의한 (p<0.05) 결과를 보인반면 통제집단에서는 실험집단 과 달리 유의한 결과를 살펴 볼 수 없었다. 실험집단의 눕기와 뒤집기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를 확인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두 집단의 눕기와 뒤집기 영역 이 모두 만점에 가까운 상태여서 두 그룹 모두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운동재활프로그램은 뇌성마비 장애아동의 대동작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토대로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들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이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운동재활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민희,장상우,이채빈,이효준,왕임여,김상훈,백성수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신경발달장애로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장애와 반복적인 행동의 특징이 있다. 자폐 스펙트럼장애의 자율신경기능 조절장애로 인한 다양한 문제행동은 비장애인들이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어려움 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재활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 24명으로 통제군 14명, 운동군 10명 으로 구분하였다. 운동재활은 운동지도자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일대일 비율로 회당 40분씩 주 2회 총 24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율신경기능은 SA-3000P(MEDICORE, Korea)를 이용하여 자율신경계의 활성화와 비율 및 균형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운동군의 부교감신경 활성인 High Frequence(HF)는 집단별과 시기별 상호작용이 있었으며, 교감신경 활성인 Low Frequence(LF), Very Low Frequency(VLF)는 감소하였다. 즉, 운동재활에 참여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들의 자율신경계 활성은 증가하였다. 또한, 운동 재활에 참여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부교감신경의 비율인 HF%는 증가하였고, 교감신경의 비율인 LF% 와 균형인 LF/HF ratio은 감소하였으며, 자율신경을 의미하는 Total Pressure(TP), Standard Deviation Normal to Normal(SDNN)은 증가하는 것으로 불균형적인 자율신경기능의 균형적으로 변화하였다. 즉, 운동재 활은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어린이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비율과 균형을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지속적인 운동재활의 참여는 자율신경기능의 정상화에 효과적 인 치료적 대안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들이 비장애인 어린이들과 어울려 함께 체육 및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재활프로그램 참가 시 경쟁여부가 참여자의 심리변화에 미치는 영향

          금민재,김하경,유지연,이지원,임초롱 한국운동재활학회 2014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0

          본 연구는 오늘날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였다. 운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개인의 심리적인 요인을 관찰하는데 그 목적 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의 목적에 동의하고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자들로 선정하였다. 면 담을 활용하여 심리적 변화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 보완을 위해 연구자들을 운동참여 일지를 작성하였다. 면담과 일지를 바탕으로 심리변화 키워드를 추출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 심리변화 그 래프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경쟁이 있는 운동에서는 부정적인 심리변화가 보이기보다는 긍정적 인 심리변화가 더 많았으며 경쟁이 없는 운동에서는 연구기간동안 운동에 대한 참여욕구가 증가하였으 나, 심리변화의 기복이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두 집단 모두 마지막 주에는 긍정적인 심리변화를 보였 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를 운동프로그램에 적용한다면 예를 들어 의지가 부족한 클라이언트라면 경쟁이 있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신체적인 증진이나 특정부분의 재활을 주목적으로 하는 클 라이언트는 경쟁이 없는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 12주간의 복합운동이 여성노인의 보행 시 하지 근전도에 미치는 영향

          박재현,이중숙,양정옥,이범진,신진형,한동욱 한국운동재활학회 2014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12주간 복합운동이 보행 중 여성 노인의 하지 근전도 변화에 대한 효과를 조사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자는 B광역시 D구에 소재한 B경로당(통제집단)과 S경로당(실험집단)으로부터 선정한 만 65세 이상 노인여성으로 실험 전 연구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참가 동의서를 작성 후 자발적 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22명(실험집단 11명, 통제집단 11명)을 선정하였다. 운동방법은 대상 자가 만65세 이상의 노인여성이라는 점을 감안, 주3회, 1회당 50분, 12주간 실시하였다. 운동의 효과 검증을 위해 복합 운동 시작 전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을 사전에 측정, 실험집단은 12주간 복합 운동을 실시한 후 사후 측정을 하였으며, 가능한 통제집단에게는 어떠한 제한을 하지 않았다. 전체운동은 50분 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스트레칭을 실시하였고, 본 운동은 30분간으로 유산소운동과 저항성운동으로 각각 15분씩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자료처리는 SPSS 21.0 Windows 통계 프로그 램을 이용하여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두 집단의 사전 값으로 동질성 검사를 위해 독립 t- 검정(independent t-test)을 실시하였다. 또한, 각 집단(복합운동군 vs 통제군)별 사전 사후 효과 검증을 위해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유의수준은 ɑ=.05로 설 정하였다. 모든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12주간의 복합운동이 보행 중 여성 노인의 하지 근전도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오고 있는 여성 노인과 운동효과의 이론적 가설을 검증함은 물론, 규칙적이고 적절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과 저항 트레 이닝의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여성노인의 하지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보여주 고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장기간의 연구 기간, 다양한 복합운동법과 보행법을 개발하여 여성 노인들이 바람직한 보행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KCI등재후보

          Effects of Low-Intensity Endurance Exercise Rehabilitation Program on Substrate Metabolism and Insulin Sensitivity in Obese Women

          백성수 한국운동재활학회 2010 JER Vol.6 No.1

          비만과 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과 지질을 산화시키는 능력이 손상된 것 같은 특징을 지닌 것과 관련 있는 질병상태이다. 최근 지방 산화에 최적의 운동강도가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는 특정 강도의 지속적인 운동이 인터벌 운동프로그램보다 지방산화와 인슐린 민감성 향상에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0명의 좌업생활자이면서 비만이지만 건강한 여성 참가자들(33±5 year)이 미리 정해 놓은 운동강도에서 지구성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최대 지방 산화를 얻어낼 수 있는 운동강도로 운동을 4주 실시(Pre-ex)한 후 5주간의 디트레이닝 기간을 두었다. 최대 지방 산화를 얻어낼 수 있는 운동강도의 ± 20%강도로 인터벌 운동을 4주간 추가로 실시(Post-ex)하였다. 운동을 하기 전과 마지막 운동을 한 후 48시간이 경과한 후에 OGTT, VO2max test, steady-state exercise 등을 총 4회 검증하였다. 식이는 운동을 하기 전 매번 관리하였다(50% carbohydrate, 35% fat, and 15% protein; ~2900 kcal/d). 지방산화는 Pre-ex 후 38% (p<0.05) 증가하였지만, Post-ex 이후에는 그렇지 않았다. 인슐린 민감성은 Pre-ex 이후에 23% (p<0.05)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체중, 신체질량지수(BMI), 허리와 힙 비율(WHR)과 % body fat, 그리고 VO2max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최대 지방산화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운동강도에서 지속적인 운동 프로토콜은 운동 중 지질 산화로 지방의 재분배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일반적인 인터벌 트레이닝 보다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본 연구에서 지속적인 저강도의 운동은 지질 대사를 향상시키고, 지질 대사의 증가는 비만여성의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주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 강도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 후의 마사지를 통한 운동 욕구와 심리적 안정감의 변화

          김희중,박현수,김세영,이선미,김정연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본 연구는 운동 후 마사지의 유무에 따라 운동욕구와 심리적 안정감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하 여 실시하였다. 가천대학교 운동재활복지학과 15학번 남학생 7명을 대상으로 주 3회, 60분 총 2주간 마사지 없이 운동을 실시하여 인터뷰를 하였고, 일주일의 휴식기간 후 다시 주 3회, 60분 운동 후 20분 마사지를 총 2주간 실시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마사지 없이 운동을 진행할 때에는 다음의 운동에 대한 부담감과 근육통으로 인한 몸의 피로함을 느끼 는 반면 운동과 마사지를 병행했을 때에는 운동 혹은 운동 후의 마사지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고, 몸이 가벼워 지는 등 피로도의 감소를 보이며 운동욕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숙면의 차이가 존재했는지의 인터뷰 결과 7명 중 4명은 숙면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다른 3명은 마사지를 받음으로써 숙면에 도움을 받았다는 답변이 있었고, 대체적으로 근육통이 없어 몸이 가벼워짐 으로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의견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 또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운동 후 마사지를 받음으로써 운동욕구와 심리적 안정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만 발전하는 상황에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꾸 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는 마사지프로그램 또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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