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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상해에 따른 트라우마와 극복을 위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최재원,권유진,김동현,송다은,장혜림,황인경 한국운동재활학회 2014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10

          과거 선수중심의 엘리트스포츠에서 생활스포츠로 변화하고 이에 따라 운동의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이 런 점에서 볼 때 현대의 삶에서 운동 중 상해증가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운동 재활 또한 집중 받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빠른 발전을 이룬 운동재활, 하지만 신체적인 재활프로그램 에 비해 심리적인 재활프로그램은 연구의 양이나 관심도 면에서 그렇지 못하다. 본 연구는 운동 중 상 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심리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신체적인 운동재활 프로 그램과 병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상해가 동시에 효과적으로 완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처음 설문지를 통해 130여명을 운동 상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눠 트라 우마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SPSS 18.0을 통하여 보다 각 설문파트별 세밀한 분석을 하였 다. 부상부위와 유형이 비슷한 두 명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대상자와 대조군으로 나누어 총 10명의 사 람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바로병원 김호진 실장과 정신간호학 방명희 교 수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구성한 신체적 재활프로그램과 심리적 재활프로그램을 대상자들에게 부위별 특 징에 맞춰 총 10번 시행하였다(보고서작성은 5번). 신체적인 측면으로는 부상 부위에 대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운동프로그램과 부상당시의 운동을 반복하였고, 심리적인 측면으로는 부상 상황 반복 글 쓰기, 보고서등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수치적인 측면에서 트라우마에 대한 자가진단표의 척도가 현저하게 낮아졌고 수치로 표현하지 힘든 시각적인 측면에서도 대상자들이 활동적으로 변하고 당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변화하며 나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재활치료의 정석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연구함 으로써 새로운 재활의 패러다임이 부상자들의 심신을 동시에 치료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활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재활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민희,장상우,이채빈,이효준,왕임여,김상훈,백성수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신경발달장애로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장애와 반복적인 행동의 특징이 있다. 자폐 스펙트럼장애의 자율신경기능 조절장애로 인한 다양한 문제행동은 비장애인들이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어려움 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재활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 24명으로 통제군 14명, 운동군 10명 으로 구분하였다. 운동재활은 운동지도자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일대일 비율로 회당 40분씩 주 2회 총 24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율신경기능은 SA-3000P(MEDICORE, Korea)를 이용하여 자율신경계의 활성화와 비율 및 균형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운동군의 부교감신경 활성인 High Frequence(HF)는 집단별과 시기별 상호작용이 있었으며, 교감신경 활성인 Low Frequence(LF), Very Low Frequency(VLF)는 감소하였다. 즉, 운동재활에 참여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들의 자율신경계 활성은 증가하였다. 또한, 운동 재활에 참여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부교감신경의 비율인 HF%는 증가하였고, 교감신경의 비율인 LF% 와 균형인 LF/HF ratio은 감소하였으며, 자율신경을 의미하는 Total Pressure(TP), Standard Deviation Normal to Normal(SDNN)은 증가하는 것으로 불균형적인 자율신경기능의 균형적으로 변화하였다. 즉, 운동재 활은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어린이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비율과 균형을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지속적인 운동재활의 참여는 자율신경기능의 정상화에 효과적 인 치료적 대안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들이 비장애인 어린이들과 어울려 함께 체육 및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수 있을 것이다.

        • 운동재활 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장애아동의 대동작 기능에 미치는 영향: 발달재활 서비스 수혜 아동 중심으로

          Chang-Sik,Um,Se-Hyun,Park,Eun-Surk,Yi 한국운동재활학회 2019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5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재활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장애아동의 대동작 기능 (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MFM)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I시에 거주하고 있는 6세 이상 12세 미만 뇌성마비 장애아동 12명을 대상으로 2017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연구하였다. 장애정도는 장애등급과 대동작 기 능분류체계 (Gross Motor Function Classification System, GMFCS)을 사용하여, 장애 1∼2등급과 GMFCS 4 ∼5등급 대상자로 하였다. 운동재활 프로그램 전과 후로 나누어 집단간 차이는 독립표본 검정으로 확인하였 고, 집단별 차이는 대응표본검정으로 확인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운동재활프로그램 전·후에 따른 집단간 대동작 기능의 변화는 5가지 중 하나인 앉기 영역 (p<0.05)에서만 유 의한 결과를 보였고, 눕기와 뒤집기, 네발기기와 무릎서기, 서기, 걷기 달리기 깡총뛰기에서는 유의하지 않았 다. 운동재활프로그램 전·후에 따른 집단별 대동작 기능의 변화는 5가지 영역 중 눕기와 뒤집기에서만 유의하지 않았고 나머지 앉기, 네발기기와 무릎서기, 서기, 걷기 달리기 깡총뛰기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 다. 집단간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앉기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를 볼 수 없었던 이유는 실험집단 과 통제집단의 수준 차이를 보였기 때문인데, 초기 검사 시 두 집단의 대동작 기능 평균이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동작 기능의 평균으로 보아 통제집단이 실험집단보다 높은 수준임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운동전 실험집단 의 대동작 기능의 평균점수 135.82 였고, 통제집단의 대동작 기능의 평균점수는 168.81로 두 그룹의 운동전 의 평균점수의 차이는 33점만큼 차이가 났다. 하지만 운동 후 실험집단의 평균점수는 171.15로 통제집단의 운동전 수준을 넘어 통제집단의 운동 후 점수인 178.32와 7만큼의 차이로 두 그룹의 수준이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운동재활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 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 온 것을 확인 할 수 있 었다. 이것은 집단별 차이를 살펴보면 더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운동전과 운동 후 눕기와 뒤집기 영역을 제외한 영역에서 모두 유의한 (p<0.05) 결과를 보인반면 통제집단에서는 실험집단 과 달리 유의한 결과를 살펴 볼 수 없었다. 실험집단의 눕기와 뒤집기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를 확인 할 수 없었던 이유는 두 집단의 눕기와 뒤집기 영역 이 모두 만점에 가까운 상태여서 두 그룹 모두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운동재활프로그램은 뇌성마비 장애아동의 대동작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토대로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들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이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치매 예방을 위한 여성 노인의 인지기능과 운동기술과의 관련성 연구

          정복자,김은빈,정유진,조은솔 한국운동재활학회 2016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 노인의 인지기능과 운동기술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치매 예방을 위한 운 동재활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I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노인(76.7±7.1세) 5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검 사(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 Korean Vision of Mini Mental State Exam; MMSE-K)와 운동기술 검사 (BOT-2;Bruininks-Oseretsky Test of Motor Proficiency, Second Edition)을 측정하여 서로의 관련성을 알아 보고, 운동기술이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SPSS Win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이 변량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수준은 p<0.05이다. 연구 결과: 인지기능과 운동기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인지기능의 하위 영역인 지남력는 운동기술의 하위영역 Fine Motor Integration, Fine Motor Precis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Balance, Upper-Limb Coordination, 30-sec Chair stand, Arm Curl, 8 Foot Up-and-Go 항목과 서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0.p<.01, p<.001), 기억력에서도 Upper-Limb Coordination, Fine Motor Precision,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Balance, 8 Foot Up-and-Go 항목들이 서로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주의집중은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Upper-Limb Coordination, 30-sec Chair stand, Arm Curl, 8 Foot Up-and-Go항목과 서로상관이 있었으며, 언어기능영역에서는 Fine Motor Precision,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8 Foot Up-and-Go, Balance, 30-sec Chair stand, Arm Curl 항목에서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p<.01). 이해판단은 Manual Dexterity, Balance, 30-sec Chair stand, 8 Foot Up-and-Go,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항목에서도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p<.01). 운동기 술 하위 항목들이 인지기능 하위 항목들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 과, 운동기술 하위영역 모든 각 항목들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지남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 다. 기억력은 ‘30-sec Chair stand, Arm Curl을 제외한 모든 운동기술 하위영역들의 점수가 높을수록 기억력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집중력은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Upper-Limb Coordination, 30-sec Chair stand, Arm Curl, 8 Foot Up-and-Go 항목의 운동기술 수준이 높을 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기능은 Fine Motor Precision, Fine Motor Integration,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8 Foot Up-and-Go 항목 점수가 높을수록 언어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 판단은 Manual Dexterity, Balance, 30-sec Chair stand, 8 Foot Up-and-Go, Manual Dexterity, Bilateral Coordination 항목의 운동기술 점수가 높을 수록 이해판단에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남력, 이해력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들에게는 소근육과 대근육이 적절하 게 조화를 이룬 통합 운동재활 프로그램이, 기억력과 언어기능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에게는 소근육 과 상지와 좌우의 협응력에 관한 운동재활 프로그램이, 주의집중력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들에게는 대근육에 관한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한다면 치매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 단기간 세라밴드 재활 훈련이 만성 발목불안정성 환자들의 근활성도와 지면반력에 미치는 영향

          강상민,김수지,정은성,김알찬,서진희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발목불안정성 환자들이 세라밴드 재활운동 전후 근활성도와 지면반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에 참여한 체육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성인 남성으로 1~2년 사이에 발목부상을 경험하 였고, 만성 불안정성을 호소하고 있는 자를 선정하였다. 재활운동 기간과 횟수는 총 4주간 주4회 20회씩 4세 트를 실시하였으며 재활운동에 사용한 세라밴드는 근력이 강한 사람이 사용하는 은색 세라밴드로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내번, 외번 동작을 실시하였다. 세라밴드 재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재활 훈련시작 전과 4주간의 재활 훈련 후 근전도와 지면반력기를 이용해 근활성도, 지면반력을 측정하고,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상태에서 지면으로부터 높이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4주 동안 실시한 세라밴드 재활훈련은 근활성도의 검사와 굴곡 상태에서 지면으로부터 높이가 재활훈련 전에 비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지면반력의 경우 훈 련 전후에 따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지면반력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발목의 안정화를 위 한 근육의 활성도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비록 대상의 수가 적고, 재활 기간이 짧아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으나, 대상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보행시 재활 전에 비해 재활 후 발목의 안정성이 좋아졌다는 피 드백을 받았다. 추후 세라밴드 재활훈련의 다양한 기간과 훈련방법을 적용하여 만성 발목불안정환자들의 재활 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 개인, 대인 운동의 운동정서 및 대인관계 형성능력 비교분석

          김승혁,이현주,김유일,정경주,조성철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현대사회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부적절한 사람을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사회공포증(대 인기피증), 회피성 인격장애라고 부르며, 인간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가 만족스럽고 조화로울 때 보다 완성된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경 험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정서가 관여하는 데, 정서는 개인의 대인관계 적응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대인관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 으로 정서를 들 수 있다. 우리 연구는 위와 같은 근거로 운동을 실시하여 정서변화, 이에 따른 대인관계 형성 능력의 변화를 알아내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가천대학교 운동재활복지학과 재학생 7명 대상으로 4주간 주3 회 경쟁이 있는 스포츠종목을 제외한 운동을 실시하였으며, 대인운동집단 4명(2인 1개조), 개인운동집단 3명 으로 나누어서 실시하였다. 자료를 수집하기위해 매 회 운동시 운동일지(운동전 특이사항, 운동날짜, 운동시 간, 운동종목, 운동 방식) 작성, 매 회 운동후 운동정서 척도(PANAS – Positive And Negative Affection Schedule)작성, 실험 전,후 대인관계 유능성 척도를 작성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자 모두 긍정적인 정서는 증 가, 부정적인 정서는 감소하는 결과 값을 보였다. 그리고 집단별로 비교한 결과 대인운동집단이 긍정적인 정 서가 더 많이 증가하였고, 부정적인 정서는 더 많이 감소하는 결과 값이 나왔다. 그리고 집단별로 실험 전,후 대인관계 유능성 수치를 비교해본결과 대인운동 집단은 증가하였고, 개인운동 집단은 소폭 감소하는 결과 값 이 나왔다. 이러한 결과 값을 도출하고 운동일지의 특이사항 및 운동방식을 분석해보니 대인운동집단은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으로 자세 교정(신체접촉)을 하면서 같이 운동을 실시하니 긍정적인 정서가 나타났고, 운동을 할때 사람과 같이 있고 대화를 하면서 대인 관계를 맺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다보니 대인관계 유 능성이 증가 됬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개인운동집단 또한 동일하게 분석한 결과 운동 후 정서에 대해서는 긍 정적인 효과를 보였지만 개인 운동을 하면서 의지약화,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는 시간 감소, 혼자 있는 시간 증가로 인하여 대인 관계 유능성에서 소폭 감소한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 된다. 이 연구를 보았을 때 운동이 정서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갖고 오기는 하지만 운동 후 긍정적인 정서 변화가 긍정적인 대인관계 유능성의 변화를 갖고 온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대인관계에 문제를 갖고있 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인 운동을 추천할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발레 운동 프로그램이 중년여성의 혈중지질과 cortisol 및 성장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김민교,이동준,오덕자 한국운동재활학회 2019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5

          본 연구는 발레 운동 프로그램이 중년여성의 혈중지질과 스트레스 및 성장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50대 중년여성 28명으로 운동군과 대조군 각각 14명씩 무선 배정하여 구성하였으며, 운동 프로그램은 총 50분으로 구성하여 주2회, 12주간 실시하였다. 측정 요인은 혈중지질의 총 콜레스테롤 (TC), 중성지방 (TG),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 (LDL-C) 및 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 (HDL-C) 4개 항목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cortisol) 및 성장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였으며, 측정은 사전・사후 총 2회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23.0)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운동유무 및 측정시기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반복측정 분산분석 (Repeated measures of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집단 내 및 집단 간 차이 분석을 위하여 t-검정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α)은 0.05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혈중지질의 모든 항목에서 시기와 집단 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고, 운동군에서 TC (p<0.01), TG (p<0.05), LDL-C (p<0.01)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HDL-C (p<0.05)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스트레스 호 르몬인 cortisol의 혈중 농도 변화에서도 시기와 집단 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집단 내 운동군은 유의하 게 감소하였고 (p<0.05), 대조군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집단 간 사후 측정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0.05). 한편, 성장호르몬은 시기와 집단 간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집단 내 운동군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대조군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발레 운동 프로그램은 중년여성의 혈중지질 및 스트레스 호르몬 개선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규칙적인 발레 운동 프로그램은 중년여성의 건강증진 및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그 유용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Effect of spatial learning and treadmill exercise on memory ability in mice

          조한샘,김태운,고일규,백성수,심영제,김홍 한국운동재활학회 2012 JER Vol.8 No.1

          본 연구에서는 공간학습과 트레드밀 운동이 생쥐의 기억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동물은 C57BL 계열 생쥐 6주령 수컷(32.5 ± 2.5 g) 60마리를 사용하였으며, 실험실 환경에 적응시킨 후 대조군, 학습군, 운동군, 그리고 학습- 운동군으로 각 15마리씩 무작위 배정하였다. 운동군과 학습-운동군은 트레드밀 운동을 실시하였는데, 1일 30분, 6주 동안 7 m/min 5분, 10 m/min 5분, 그리고 13 m/min 20분 중강도 운동을 각각 12회, 6회 실시하였다. 공간학습은 radial 8-arm maze 를 사용하여 절수한 실험동물이 5분 이내에 8개 통로의 물을 모두 찾을 때까지 연속적으로 학습군은 6주간 12회, 학습-운동군 은 6주간 6회 훈련시켰으며, 모든 그룹의 실험 전·후로 기억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radial 8-arm maze 검사와 step-down avoidance task를 실시하였다. 해마부위의 5-bromo-2'-deoxyuridine (BrdU) 양성세포수와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의 발현량을 조사하기 위하여 각각 면역조직화학법과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법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기억능력 검사에서 예상했던 운동과 학습에 따른 가중효과가 관찰되지 않 았지만, 대조군과 비교하여 학습군과 학습-운동군의 기억능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5). 또한 해마 부위에서 BrdU 양성 세포수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모든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 < .05), 특히 운동군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p < .05). 동일한 부위의 BDNF mRNA도 대조군과 비교하여 모든 실험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p < .05), BrdU 양성 세포수와 BDNF mRNA 발현이 일치하는 경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공간학습과 규칙적인 운동이 BDNF mRNA와 같 은 뇌의 신경영양성 인자를 증가시키고, 새로운 신경세포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기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기억능력검사와 신경세포의 증식, 그리고 BDNF mRNA간 정량적 경향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신경세포 증식에 작용하는 다양한 신경영양성 인자의 발현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대학생의 유산소 운동 시 운동프로그램 유형에 따른 운동지속수행 메커니즘 분석 : 운동강도 패턴 변화 중심으로

          진창윤,신수빈,조귀흠,이자미,이철진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 강도의 패턴변화와 운동지속수행, 심리적 만족감, 피로감간 의 인과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저-중-고'패턴은 피로감과 운동지속수행능력에, ‘고-중-저'패턴은 운동만족척 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는 결과를 제시하는데에 있다. 또한, 피로감과 운동만족감, 운동만족감과 운동지속수행, 피로감과 운동지속수행 간의 상관관계간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에 있다. 본 연구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 3회, 두 집단으로 나뉘어진 피실험군은 각각 ‘저-중-고' 패턴과 ‘고- 중-저' 패턴으로 트레드밀 운동을 15분-20분-15분 진행한다. 이 때, 저, 중, 고 패턴은 최대산소섭취량의 40%, 60%, 80%로 지정한다.() 운동 직후 피실험자는 운동만족 척도 검사와 운동 지속수행 검사, 피로도 검 사 문항을 작성한다. 본 연구는 연수구 소재 대학교 학생 8명(남성 7명, 여성 1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자 료처리는 SPSS 22.0을 이용하여 회차별 패턴에 따른 조사 항목을 분석하기 위하여 GGRAPH를 활용하였다. 또한 피로감과 운동만족감, 운동만족감과 운동지속수행, 피로감과 운동지속수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 하여 상관분석-이변량상관계수를 활용하였다.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1. ‘경향성'의 7문항 중 1문항, ‘가능성'의 4문항 중 1문항에서 저-중-고 패턴이 더 양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그 외의 문항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강화성'의 4문항에 대해 저-중-고의 운동패턴이 유의한 양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2. ‘신체적능력향상', ‘운동능력향상', ‘심리적 안정'에 대해 고-중-저 패턴은 회차가 지남에 따라 양적으로 유 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사교증진',‘건강생활문항'에 대해서는 양 쪽 패턴 모두 회차에 따라 양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3. 운동 회차가 증가함에 따라 저-중-고의 패턴이 피로감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4. 운동지속수행, 심리적 만족감, 피로감 각각의 관계는, 운동지속수행과 피로감간의 관계는 강한 반비례관계, 운동지속수행과 심리적 만족감간의 관계는 약한 비례관계, 심리적 만족감과 피로감간의 관계는 약한 반비례관계를 나타내었다.

        • 운동 중 음악청취 여부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

          최재혁,김지혜,이승훈,최슬기,김용하 한국운동재활학회 2015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10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 중 음악 청취 여부가 스트레스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의 대상은 인천 소재 대학의 20대 남녀 대학생 28명이며, 운동 중 음악을 청취한 집단(14명)과 음악을 청취 하지 않은 집단(14명)으로 나누어 운동 전후 스트레스 변화를 측정하였다. 두 집단의 대상자 모두 7주간 주 2 회(총 14회) 15분간 줄넘기를 실시하였으며, 줄넘기 속도는 매분 80~100회 속도로 실시하였고, 3분간 줄넘기 를 실시 한 후 2분간 휴식을 취하였다. ANOVA를 이용하여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줄넘기운동 중 음악 을 청취한 집단과 음악을 청취하지 않은 집단 간에 운동 전후 스트레스 변화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줄넘기라는 특정 운동에 한정하여 음악의 장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음악 청취여부의 유용 성을 분석하였기에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초로 후속연구에서는 운동의 종 류, 그리고 운동과 상호작용하는 음악의 장르 및 크기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한 실험설계를 통해 운동 중 음악청취의 유용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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