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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화로서 예술의 치료적 기능에 관한 고찰

        강경선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1 예술심리치료연구 Vol.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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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심리치료에서 승화는 언어중심의 심리치료와 예술심리치료를 차별화하는 예술심리치료의 핵심 치료기전이다. 예술심리치료에서 승화는 두 개의 층위에서 진행된다. 첫째로는 예술행위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표현행위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차원이며 두 번째로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성찰의 깊이와 폭이 확대되는 차원이다. 현실에 대한 불만의 표출, 즉 카타르시스를 통한 심리적 변화의 동인이 되는 소망 충족적 예술창조는 표현 자체로서 치료적 효과를 지닌다. 예술을 통한 소망충족은 자아를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카타르시스적 치료효과와 함께 현실이 가져다준 절망으로부터 심리적 보상을 제공한다. 이렇게 예술표현은 심리적 변화의 동인이 되면서 치료적 의미를 갖는 것이다. 예술심리치료에서 예술창조는 내적자아와 외적자아의 자연스런 만남이다. 이 만남은 진실한 서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하는데 이 과정이 예술심리치료과정에서 예술행위를 통해 경험하는 통찰이다. 치료에서 통찰은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밖으로 꺼내 놓아 그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술적 행위는 억압된 감정을 드러나게 하고 그 드러난 감정의 실체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과정에서 치료적 효능을 발휘한다. 올바른 통찰은 변화의 동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카타르시스적 승화가 ‘비움의 정화치료’라면 승화과정을 경험하며 얻게 되는 통찰은 ‘채움의 보완치료’다. Sublimation is the core mechanism in arts psychotherapy which differentiates from verbal psychotherapy. In arts psychotherapy sublimation has two different levels. Therapeutic sublimation in arts psychotherapy in the first stage means that artistic expression itself has the therapeutic value because it fulfills one's desire in the process of creative art work. The second stage is the time that one has a wider and deeper insight about oneself through artistic expression. The expression of discontent with reality, in other words, catharsis which is experienced by fulfilling one's desire in the process of artistic creation is therapeutic and motivates one to change. Fulfilling one's desire through artistic expression frees ego from repression and it brings catharsistic effect and makes psychological compensation for hopeless reality. The creative art work in arts psychotherapy is the confrontation between inner-ego and external-ego. Through this confrontation one finds genuine oneself and this is the process of getting insight in arts psychotherapy. Having insight in therapy means that one is aware of one's genuine emotion and taking it outside through artistic expression and figuring out what it is. Creative arts work has the therapeutic effect because it enables one to express repressed emotion and then see the real nature of the emotion objectively. The right insight provides motivation to change. If carthisistic sublimation is purifying therapy by ventilating emotion, getting insight through artistic sublimation is supplementary therapy by filling what one is aware of in therapy.

      • KCI등재

        NCS 기반 예술심리치료사 양성 방안

        조용태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5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1 No.4

        본 연구에서는 국가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능력 요구 수준을 제시하고 있는 NCS에 기반한 예술심리치료사 양성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술심리치료사의 직무를 검토한다. 둘째, 예술심리치료사의 핵심 능력을 검토한다. 셋째, 예술심리치료사의 양성 방안을 검토한다. 예술심리치료사의 직무로서 ①진단/평가, ②상담/치료, ③교육 및 훈련/상담, ④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⑤매체제작과 활용, ⑥자기계발을 핵심 직무로 제안한다. 예술심리치료사가 갖추어 하는 최소한의 핵심 능력을 예술심리치료의 이론적 기초, 치료관계, 중재계획, 중재수행, 중재평가와 처치, 문화적 민감성, 윤리적 민감성과 같은 6가지로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예술심리치료사 양성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예술심리치료사 자격제도를 신자격으로 할 것인지 구자격으로 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여야 한다. 둘째, NCS 분류체계에서 예술심리치료의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 셋째, 예술심리치료사의 직무를 분류하고, 직무에 따른 능력단위를 구성하여야 한다. 넷째, 직업기초기능 영역의 내용과 수준을 결정하여야 한다. 다섯째, 예술심리치료사의 자격 유형에 따른 직무와 능력단위를 결정하여야 한다. 여섯째, 예술심리치료사 양성에 필요한 교육훈련 시간을 결정하여야 한다. 일곱째, 예술심리치료사의 활동 장면과 내담자의 특성에 따라 능력단위를 결정하여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training plan of arts psychotherapist based on the NCS, which was required by the government to satisfy a minimum level of competence. Specific objectives for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 reviewed the jobs of the arts psychotherapist. Second, I examined the core competencies of the arts psychotherapist. Third, I examined the training plan of the arts psychotherapist. In summary, suggested ①diagnosis/assessment, ②counseling/treatment, ③education and training/counseling, ④program development and evaluation, ⑤media production and utilization, and ⑥self-development as the jobs of arts psychotherapist, The core competencies of arts psychotherapist are the theoretical foundations of arts psychotherapy, therapeutic relationship, intervention planning, intervention implementation, intervention assessment and treatment, and cultural and ethical sensitivity. The training plan of arts psychotherapist based on the NCS, as follows: First, an arts psychotherapist qualifications system to the new qualification shall be determined at most first. Second, the position of arts psychotherapy in the NCS classifications system must be determined. Third, must be the classifying the job of arts psychotherapist, and organizing the ability to be competence units of the job. Fourth, must be determined the contents and levels of the NCS vocational basic competencies areas. Fifth, must be determined the jobs and competence units according to qualification type of arts psychotherapists. Sixth, must be determined the education and training time required to training arts psychotherapists. Seventh, must be determined the competence unit in accordance with the therapeutic scenes and client characteristics of the arts psychotherapist.

      • KCI등재

        언택트 사회의 예술심리치료 방향

        최주희,문송이,남현우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20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6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2020년 1분기에 대두된 코로나19로 인해 급속히 다가온 언택트 사회에서 예술심 리치료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언택트 예술 심리치료의 개념과 정의, 적용 방법, 방향과 한계점을 모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언택트 예술심리치료란 진단 및 평가, 치료목표설정, 치료계획, 치료수행, 효과평가를 위해 IT기술과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비접촉과 비대면 방식의 융복합연구이다. 둘째, 언택트 예술심 리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소통방식에 따라 전이중 통신, 반이중 통신, 단방향 통신으로 분류되고, 원격화상, 애플리케이션, 확장현실 기반의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다. 셋째, 언택트 예술심리치료의 방향은 시공간을 벗어난 진단 및 효과평가와 각각의 IT기술 기 반 프로그램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통합적인 프로그램 시행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언택트 예술심리치료 연구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 심층적 분석과 연구, 사례경험 및 문제점 등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적절한 근거와 지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언택트 예술심리치료의 방향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언택트 예술심리치료의 적용과 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arts-psychotherapy in the untact society, which was rapidly approaching by COVID-19 that emerged in the first quarter of 2020.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searched the concept and definition, application method, diagnosis and evaluation method, limit points and directions, and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of the Untact Arts-Psychotherapy. First, the Untact Arts-Psychotherapy is non-contact and non-face-to-face psychotherapy using IT technology and the life log include diagnosis and evaluation, setting the goals and plans, performance and effectiveness evaluation. Second, the methods for applying the Untact Arts-Psychotherapy are remote video system, smart phone applications and extended reality(XR). Third, the direction of the Untact Arts-Psychotherapy is to conduct diagnosis and effectiveness evaluations outside of time and space and to implement an integrated program that can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each IT technology-based program. The research on the Untact Arts-Psychotherapy will have to provide appropriate ground and guidelines in the future through the process of comparing and analyzing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various programs, in-depth analysis and research, case experience and problem. This research is meaningful in that it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application and spread of the Untact Arts-Psychotherapy in the future by examining the direction.

      • KCI등재후보

        예술심리치료의 특성과 효과에 대한 연구

        이근매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1 예술심리치료연구 Vol.7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예술심리치료의 다양한 실천적인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나 치료적인 성과와 해석적인 의미에 대한 객관성, 일반화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문헌 연구를 통하여 그 효과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술과 예술심리치료의 관련성을 통하여 의미를 탐색하고 치료과정을 살펴본다. 둘째, 예술심리치료의 특성 및 효용성을 살펴본다. 셋째, 선행연구를 통해 본 예술심리치료의 효과를 살펴본다. 예술심리치료의 국내외 선행연구를 통하여 예술과 예술심리치료의 관련성을 통하여 의미를 탐색하여 예술심리치료의 특성 및 효용성을 살펴본다. 아울러 2000년에서 2009년까지 최근 10년간 국내학술지에 게재된 예술심리치료 관련 논문 58편, 박사학위 논문 5편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예술심리치료의 효과를 검증해 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예술의 고유성과 작업하는 그 자체, 즉 예술의 치료적 요인과 유효성이 예술심리치료의 효과성을 검증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효과의 과학적인 입증을 요구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선행연구 논문과 자료 그리고 많은 임상실천에 관한 연구들은 예술심리치료의 효과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

      • KCI등재

        예술심리치료 연구동향 분석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지 게재논문(2014~2018)을 중심으로-

        김수영,홍은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9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5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research trends in the area of Arts Psychotherapy by analysing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A total of 228 papers were collected from March 2014 to December 2018, and organised according to research objects, research contents, research topics, research methods, and various arts psychotherapy types. Then, we used frequency analysis to determine the research tre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ain research objects of many studies were adolescents group and therapists, and these two groups consisted of 13% each of total research objects. Secondly, the most popular research contents was the outcome of the therapy, which was 46.1% of the total, development of the theory was 14%, and the outline research was 10.1% of the total. Thirdly, the most popular research topic was the study on the self-growth of the client, which reached up to 28.6%, and psychological health (22.4%), maladjustment/problem behaviour (13.6%) followed. Fourth, the quantitative research method was used in 68.9% of dissertations, and only 24.6% were used in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Fifth, the art therapy (59.6%) and the music therapy (19.7%) were the majority of the therapy types used in the research, which consisted nearly 80% of the total. To conclude, We proposed the future direction of arts therapy development with the meaning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s a basis. 본 연구는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분석하여 예술심리치료학의 최근 연구동향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4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게재된 총 228편의 논문들을 수집하여 연구대상, 연구내용, 연구주제, 연구방법, 매체별 예술심리치료분야에 따라 분류한 뒤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통해 연구동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술심리치료분야의 주요 연구대상은 청소년과 치료사로 각각 13.6%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내용에서 치료성과를 다룬 연구가 46.1%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론개발과 개관연구가 각각 14%, 10.1%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주제 분석 결과에서 내담자의 자아성장과 관련한 연구가 28.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심리건강(22.4%), 부적응/문제행동(13.6%)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방법에서는 68.9%가 양적연구로 이루어졌으며 24.6%를 차지한 질적연구보다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매체별 예술심리치료분야 분석에서는 미술치료(59.6%)와 음악치료(19.7%)가 전체의 8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가 지니는 의미와 시사점, 향후 예술심리치료의 발전방향을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미적체험의 치료적 함의 : 진화심리학적 관점을 중심으로

        강경선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5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1 No.4

        인류 진화과정에서 적응의 산물로써 예술의 역할과 가치는 현대 예술심리치료에서 어떻게 구현되어야 할까? 예술은 인류역사에서 인간의 생물학적, 심리적 그리고 정신적 생존에 혜택을 줌으로서 적응의 산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특히 제의에서 행해지는 예술의 치료적 효과성은 현대 예술심리치료로 이어지고 있다. 그 핵심에는 진화론적으로 강한 행동 경향성을 갖는 감정을 예술적 행위로 변형시켜 해소한다는 데 있는데 이를 미적체험이라 한다. 미적체험은 현대 심리학에서 두 가지 다른 차원에서 분석된다. 하나는 프로이트식의 카타르시스이고 다른 하나는 매즐로식의 자기성취를 통한 절정체험이다. 예술심리치료에서 정화의 미적체험과 성취의 미적체험은 인간의 예술충동인 ‘특별화하기’의 욕망으로 두 가지 차원에서 구현되어야 한다. 첫 번째는 자기표현의 특별화이다. 억눌리고 소외된 감정의 조각들을 예술적 탐색을 통해 표현하는 과정으로 진정한 자기표현의 특별화를 통한 감정의 카타르시스 차원이다. 두 번째 자기 가치의 특별화이다. 표현의 특별화 과정에서 명료화된 내용들을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와 기술 연마 노력을 통해 타인의 인정과 자기성취라는 고차원적 욕망을 충족함으로서 자기 가치의 특별화를 경험하는 차원이다. 예술심리치료에서 미적체험의 치료적 함의는 예술의 원래 기능이 그랬던 것처럼 ‘표현의 특별화’, ‘가치의 특별화’를 통해 적응적 인간으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다. How the role and value of arts in evolutionary process as a product of adaptation should be realized in contemporary arts psychotherapy? In human history arts played the important roles for adaptive life as it had biological, psychological and spiritual benefits for human beings' survival. Especially therapeutic effects of arts performed in ritual are realized in contemporary arts psychotherapy because essentially in both cases emotion that evolutionary had a strong tendency to act is transformed into artistic activities and it leads to aesthetic experience. Aesthetic experience in current psychology is analysed into two different dimensions. One is Freud's type of catharsis. The other is Mazlow's type of peak experience through self-actualization. These different qualities of aesthetic experience should be realized in arts psychotherapy process by provoking human beings' artistic instinct which is the desire of 'making special'. The first is ‘making special’ of self-expression. This is the process of expressing repressed and isolated emotional pieces through artistic exploration. When genuine and special self expression is made, we reach emotional catharsis. The second is 'making special value of self' by being apprised by others and experiencing self actualization. When this higher desire is fulfilled through will and effort to express aesthetically, we experience special value of ourselves. The implication of aesthetic experience in arts psychotherapy is to change more adaptive functioning human beings through 'making special expression' and 'making special value of artistic activity' as did the original function of arts.

      • KCI등재

        예술심리치료에서 체화된 인지(embodied cognition)의 치유적 함의

        이모영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9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5 No.4

        본 논의의 목적은 예술심리치료에서 체화된 인지의 치유적 함의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예술심리치료에서 왜 체화된 인지가 중요한가? 체화된 인지와 예술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예술의 치유적 효과에 대한 체화된 인지의 함의는 무엇인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체화된 인지는 몸을 매개로 한 마음의 무의식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서 심리적 문제에 대한 기 존의 논의에서 많은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둘째로, 예술은 몸을 매개로 한 체화된 마 음을 표현하고 확장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여 주요한 인지적 기능을 수행한다. 셋째로, 예술은 체화된 마음을 표출하고 확장하는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함으로서 우리 를 활성화시키고, 이완시키고, 세계와 관계를 맺도록 하고, 마음을 변화시켜 의미를 새 롭게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치유적으로 기능한다. 이와 같은 체화된 인지의 치유적 함 의에 대한 본 논의는 이론적 체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심리치료에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여 예술심리치료의 학문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심리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examine the healing implications of embodied cognition in arts psychotherapy. For this, the following research problems were selected: Why is the embodied cognition important in arts psychotherapy? How specifically is the embodied cognition related with arts?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the embodied cognition with respect to the healing implications of the arts?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 First, embodied cognition emphasizes the unconscious aspect of the mind which takes the body as the medium, requesting many changes in the existing argument on psychological issues. Second, the arts provide effective methods that express and expand the embodied mind which takes the body as the medium to engage in major cognitive functions. Third, the arts provide effective means of expressing and expanding embodied cognition to activate and relax us, and enable us build relationships with the world and change our minds to construct a new meaning to facilitate healing. This paper on such healing implications of embodied cognition is expected to make an enormous contribution to intensifying the academic identity of arts psychotherapy and improving social consciousness toward arts psychotherapy by providing a crucial theoretical basis for arts psychotherapy which is lacking a theoretical system.

      • KCI등재

        예술심리상담사의 위상과 과제

        정병종,문장원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5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1 No.2

        본 연구는 2012년 「장애아동복지지원법」의 시행으로 법적근거를 마련한 발달재활서비스 제도의 시행 및 운영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보다 발전적인 정책적 제언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에서 발급하는 예술심리상담사 자격과 관련한 제반 사항 및 해결과제들을 진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예술심리상담사의 자격과 관련해서 법률적인 배경을 통해 발달재활서비스 전문인력에 대한 제반 사항들을 살펴보았고, 향후 예술심리상담사 자격의 공인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부분들을 진단하는데 있어서의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첫째, 예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의 정체성 문제, 둘째, 예술심리상담사 자격 관리를 위한 협회 설립의 문제, 셋째, 구성되는 협회의 법인화 문제, 넷째, 예술심리상담과 타 영역과의 차별성 문제 등이 도출되었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이나 쟁점들 이외에도 많은 과제들을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한 후속 및 추가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추후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wofold. First, it tried to provide better strategic suggestions through evaluation and improvement plan for management and implementation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 system based on the 「Public Welfare Act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of 2012. Second, it also sought current state, problems, and improvement plan for the qualification of art psychology counselor license issued by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For the purpose, it analyzed current state and problems of developmental rehabilitation service based on the laws and studies relating to the service. As a results, this study brought several issues including the identity of certificate of the art psychology counselor, establishment of the association to administrate the qualification of the art psychology counselor, creating incorporation of the association, and distinction between the art psychology counseling and other counseling areas. Furthermore, this study found not only many problems and issues through analysis, but also it brought up necessity for further studies to identify and solve many tasks. And directions toward problem solving were further discussed.

      • KCI등재

        4차 산업혁명과 예술심리치료에서의 심리진단

        조용태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7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3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예술심리치료의 심리진단과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의 특성과 그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그러한 특성과 핵심 요소들이 가진 예술심리치료에서의 심리진단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핵심 요소, 4차 산업혁명과 예술심리치료에서의 심리진단의 관계, 예술심리치료에서 심리진단의 고려 사항을 검토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가상물리 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 CPS) 또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IoT), 빅 테이터(big data)이다. 이러한 요소에 기반을 두고 개발되고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들이 예술심리치료의 심리진단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인공지능 컴퓨터를 기반으로 모든 형식의 정보원이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에서 더 나아가 만물 인터넷(internet of all things)의 진보된 기술에 의해 빅 데이터가 생성될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데이터 분석학을 기반으로 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분석될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과 기술의 발전은 예술심리치료 활동 가운데 심리진단과 관련된 영역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활동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예술심리치료의 심리진단 발전을 위해 보완되고 검토되어야 하는 8가지 고려 사항도 검토하였다. The specific objectives are as follows: to examine the concept and core element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psychological assessment in arts psychotherapy, and consideration of psychological assessment in arts psychotherapy. The key element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artificial intelligence(AI), cyber physical system(CPS) or internet of thing (IoT), and big data. Various techniques developed and utilized based on these elements will contribute to the psychological assessment development of arts psychotherapy. The advanced technology of internet of things or internet of all things that all information sources are connected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computer generates big date. The generated data is becoming more and more likely to be analyzed appropriately based on the data analytics. The development of these systems and technologies is likely to lead to a totally different activity in the area of psychological assessment among arts psychotherapy activities.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 also considered eight consider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psychological assessment in arts psychotherapy.

      • KCI등재

        예술심리치료에서 체화된 인지(embodied cognition)의 치유적 함의

        이모영(Lee Mo-young)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19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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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의의 목적은 예술심리치료에서 체화된 인지의 치유적 함의를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예술심리치료에서 왜 체화된 인지가 중요한가? 체화된 인지와 예술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예술의 치유적 효과에 대한 체화된 인지의 함의는 무엇인가?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체화된 인지는 몸을 매개로 한 마음의 무의식적 측면을 강조함으로서 심리적 문제에 대한 기 존의 논의에서 많은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둘째로, 예술은 몸을 매개로 한 체화된 마 음을 표현하고 확장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여 주요한 인지적 기능을 수행한다. 셋째로, 예술은 체화된 마음을 표출하고 확장하는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함으로서 우리 를 활성화시키고, 이완시키고, 세계와 관계를 맺도록 하고, 마음을 변화시켜 의미를 새 롭게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치유적으로 기능한다. 이와 같은 체화된 인지의 치유적 함 의에 대한 본 논의는 이론적 체계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심리치료에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여 예술심리치료의 학문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심리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examine the healing implications of embodied cognition in arts psychotherapy. For this, the following research problems were selected: Why is the embodied cognition important in arts psychotherapy? How specifically is the embodied cognition related with arts?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the embodied cognition with respect to the healing implications of the arts?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 First, embodied cognition emphasizes the unconscious aspect of the mind which takes the body as the medium, requesting many changes in the existing argument on psychological issues. Second, the arts provide effective methods that express and expand the embodied mind which takes the body as the medium to engage in major cognitive functions. Third, the arts provide effective means of expressing and expanding embodied cognition to activate and relax us, and enable us build relationships with the world and change our minds to construct a new meaning to facilitate healing. This paper on such healing implications of embodied cognition is expected to make an enormous contribution to intensifying the academic identity of arts psychotherapy and improving social consciousness toward arts psychotherapy by providing a crucial theoretical basis for arts psychotherapy which is lacking a theoretic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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