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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연극과 연극치료의 협업 가능성 탐색

          이선형(Lee, Sun Hyung)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9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연극치료의 주요 매체는 연극이므로 연극을 잘 이해한다면 연극치료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연극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연극을 전공할 필요는 없으나 연극과 자주 접하고 연극의 이론과 실제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연극과 연극치료는 태생과 성격 상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두 영역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 국내에서의 연극치료 현황을 살펴보고, 연극학계에서 연극치료의 관심 정도를 살펴본 다음, 연극인 15명과 연극치료사 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상호 협업의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연극인들은 연극치료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였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연극치료사 역시 연극계와 깊이 있는 관계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들은 다 같이 연극과 연극치료의 상호 협업이 상생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현재 이들 영역은 학제간의 교류,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이 활발하게 연구되지 못한 상태이며 실제적인 협업 또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설문의 결과가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현재 연극인들은 머리로는 연극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몸으로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연극과 연극치료가 협업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연극의 정책, 방향, 성격, 질적 수준을 결정짓는 연극인들의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글은 연극인과 연극치료 관련 전문가들의 인식 점검을 통해 연극과 연극치료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차후에 더욱 진전된 과정과 시스템을 통할 때 연극계와 연극치료계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The main medium of theatrical therapy is theater, so we can understand theater therapy better when we understand theater. To be a theater therapist, we don t need to major in theater, but we need to be familiar with the theory and practical mechanism of the theater by frequent contacts with the theater. Although theater and theater therapy are closely related in nature, there is a substantial gap between the two realistically. This study looked at the current state of theater therapy in Korea and the degree of interest in theater therapy in theatrical circles, and a survey of 15 theater experts and 18 theater therapist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ir perception of the possibility of mutual cooperation. According to the survey, theater experts expressed considerable interest in theater therapy, emphasized the need for closer collaboration in the future, and the theater therapist also responded that there was a need for a deeper relationship with the theater community. They recognized that mutual collaboration between theater and theater therapy was very important. However, the two areas have not been actively studied for interdisciplinary and on-site use, and there has been no actual cooperation. As the results of the survey show, theater experts feel the need for theater therapy in their heads but not much of an interest in their bodies. In order for theater and theater therapy to truly work together, it needs to be reconsidered by theater experts who determine the policy, direction, characteristics and quality level of korean theater. With this in mind, this article aim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collaboration between theater and theater therapy through the study of the awareness of theater experts and theater therapist. In the future, based on this study, we are going to study what processes and systems will allow the theater and theater therapy to communicate more closely and co-exist.

        • KCI등재후보

          교도소 청소년 재소자를 위한 연극치료 후 글쓰기에 나타난 언어적 특성

          배희숙(Bae, Hee Sook),이선형(Lee, Sun Hyung)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21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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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교도소 청소년 재소자를 대상으로 연극치료를 실시한 후 주제 글쓰기에 나타난 언어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연극치료의 효과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교도소에서 주관하는 활동에 참여 신청을 하지 않은 12명의 청소년 재소자를 대상으로 17주에 걸쳐 주 1회(회기당 120분)의 연극치료를 실시하였다. 치료 마지막 주에 연극치료 참여 청소년과 함께 연극치료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다른 활동(음악 8명, 제빵 10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1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친구’를 주제로 글쓰기를 실시한 후 글쓰기 자료에 나타난 집단 간 언어 특성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글쓰기 분석을 위한 변인으로는 정서 상태를 반영하는 형용사의 사용빈도와 다양도를 분석하였다. 아울러 글의 길이와 어휘다양도를 함께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세 집단 간 변인의 차이는 유의했다. 글의 길이, 어휘 다양도, 형용사 사용빈도 및 형용사 다양도 모두 연극치료에 참여한 집단에서 가장 높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연극치료가 언어표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향후 형용사 지표를 연극치료 효과 평가 시 연계시킬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연극치료 전후 평가 도구 개발을 위한 하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linguistic characteristics in writing data of the topic Friends of the participants for exploring the effects of dramatherapy for the delinquents in juvenile detention center inmates. We have done dramatherapy once a week for 120 minutes for 17 weeks for 12 youths in a youth detention center. These youths did not participate in any activities. Eighteen youths participated in musical activities (n=8) and baking activities(n=10). We compared language characteristics such as text length, lexical diversity, and adjective use(adjective frequency and adjective diversity) among three groups. As a result, text length, lexical diversity, and use of adjectiv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hree groups. In the group of dramatherapy, the text length was longer and lexical diversity was more remarkable than other groups. The adjective frequency was more higher and diverse in dramatherapy group than the other groups. These findings imply that theatrical therapy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language expression, and can be used as a basic data for the evaluation before and after dramatherapy using linguistic index.

        • KCI등재후보

          연극치료사 입문과정으로서의 자전공연에 대한 연구

          이효원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1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연극치료사가 되려는 입문자가 훈련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자전공연을 연구의 초점으로 한다. 연극치료는 심리적 혼돈 상태에 처 한 참여자를 변형의 여정으로 이끄는 작업이며, 따라서 그를 안내하는 연극 치료사에게는 자기변형의 경험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그리고 연극치료사 를 위한 자전공연은 그 자기변형을 담아내는 일종의 입문의례라 할 수 있 다. 해서 변형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카이론의 신화와 샤먼의 입무 과정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원형을 살펴본다. 그리고 고통과 죽음과 재생으로 이어지는 변형의 과정을 통과의례로 담아낼 수 있음을 콩고 기니만 거주 부족의 입사의식과 연극치료사를 위한 자전공연을 비교함으로써 입증한다. 세 번째로는 연극적 전통 속에서 자전공연의 맥락과 특성을 살피면서 그것 이 연극치료사를 위한 자전공연과 어떻게 만나는지를 설명한다. 곧 변화를 추동하고 기념하는 형식으로서 그리고 인간 표현의 완성태로서 공연이 가 진 힘에 주목하여 연극치료사의 자기변형 과정을 집약하고 드러내는 언어 가 공연이 될 수밖에 없음을 추적한다. 그런 다음에는 연극치료사를 위한 자전공연 작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 어지는지를 자전공연을 위한 워크숍, 공연 연습, 공연, 공연 후 정리의 네 단계로 나누어 살펴본다. 거기서 참여자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자기 삶의 패 턴을 자각하고 변형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공연 대 본을 쓰고 장면을 연습하여, 가족을 비롯한 중요한 사람을 관객으로 초대하 여 보여준 다음 그들과 소감을 나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 과정을 돌 아보고 다지면서 본격적인 연극치료사로 서기를 준비한다. 요컨대 연극치료사 입문과정으로서의 자전공연은 장차 연극치료사가 될 사람들을 위한 연극치료 작업이라 할 수 있고, 그 자기 변형의 원형적 경험 에 액자를 씌우는 매우 특별한 의례이며, 그 목표와 구조 및 과정과 형식에 서 연극치료의 본질을 그대로 집약하는 메타 연극치료다.

        • KCI등재후보

          즉흥기법을 활용한 연극치료 작업 과정 및 효과 분석

          강성혜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1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즉흥’이 연극의 메커니즘과 어떻게 부합하여 효과를 발생시키는지, 그 과정 및 결과를 분석해 봄으로써, 즉흥의 가치와 그로인 한 연극치료의 효용성을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한국연극치료연구소’에서 2008년 12월 21일 부터 2009년 2 월 22일까지 진행된 10회기의 연극치료 작업이다. 사례 작업의 과정 분석 은 ‘질적 연구 방법’으로써, 참여자로 임한 연구자가 직접 체험했던 현상을 치료성과 연계하여, 그 의미를 밝혀 보는 내러티브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과정 분석을 통해 알게 된 즉흥의 효용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즉흥은 인지하기 이전에 무의식을 발현하게 하여 본질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둘째, 자발성을 통해 자신의 정서를 깊이 경험하고 실제 행동을 관찰할 수 있게 한다. 셋째, 상상력을 통한 창조성의 촉진으로 자신만의 체험을 확장하고 변형 하여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형성하게 해 주며, 예측 못하는 상황들에 대해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반응하도록 도와준다. 효과 분석은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를 통합한 것으로, 얄롬의 ‘치료적 요인 척도’를 도구로 선정하여 수치를 도출, 이 결과를 참여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재분석 해 보았다. 그 결과 항목 순위는 <1. 보편성, 2. 자기 이해, 3. 정화> 였다. 핵심 목표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기’와 연계해서 해당 항 목을 찾아본다면 이것은 ‘자기 이해’로써, 결과를 통해 이 항목이 2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1위 ‘보편성’의 수치와는 ‘0.16’(최대치 7)의 근소한 차 이를 보이고 있으며, 치료적 요인을 분석했을 때 기술되었듯, ‘자기 이해’가 선행되어야 ‘보편성’을 인지할 수 있는 항목도 있었기에, 사례 작업의 핵심 목표를 달성했다 보아도 무리가 없다. 또한 연구자는 결과를 분석하는 가운데 얄롬의 척도지가 설명해 낼 수 없었던, 치료 효과를 도모하는 연극의 본질적인 요소 -허구, 극적 행동, 관 객- 를 밝혀냄으로써, 결과 분석에 미진한 점을 보완하고 더불어 연극치료 의 정체성을 부각시켜 보았다. 본 연구의 의의는 사례 작업을 통해 기존 연구와는 다른 각도로 즉흥을 재조명해 보고, 즉흥이 연극의 본질적인 요소와 함께 활용 되어질 때 발휘 되는 치료적 가치와 그로 인한 연극치료의 효용성을 알렸다는데 있다.

        • KCI등재후보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를 위한 연극교육 연구 - 지역사회·대학교 협력모델 제안 -

          이태승(Lee, Tae Seung),이지홍(Lee, Ji Hong),윤선희(Yoon, Sun Hee)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20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2-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노년과 청년 간 세대교류를 위한 연극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탐색하고, 이를 안정적·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를 위한 연극교육의 지역사회·대학교의 협력모델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세 가지 연구 질문을 설정하였다. 첫째,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의 가치는 무엇이며, 세대교류를 통한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둘째,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 연극교육의 전략은 무엇인가? 셋째, 문화예술교육에 있어서 지역사회·대학교 협력 전략은 무엇인가? 연구방법으로는 질적 사례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한 사례연구로, 예술교육 관련 문화예술단체 2인, 대학협력 관련 문화예술단체 3인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했으며, 2020년 현재 지역사회와 대학교의 협력을 중심으로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 연극교육을 기획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지역 활동가, 주민, 인근 대학 예술학과 학생 등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20명을 대상으로 초점 집단면접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세대교류의 가치’, ‘연극교육 전략’, ‘지역사회·대학교 협력 방향’이라는 3개의 주제와 이에 따른 8개의 하위주제와 28개의 개념이 도출되었다. 사례연구 결과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의 가치는 서로의 세대가 공존하고 있고 세대 간 차이의 존중을 통하여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 둘째, 연극교육의 경험을 통한 세대 간 만남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배움과 경험적 삶의 지혜를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가능하다. 셋째, 대학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 예술가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현장 체험을 통한 직업 탐색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넷째,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안정적 협력은 시민 예술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한다. 사례연구에서 도출된 28개의 개념을 Communities of Practice의 원칙으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년·청년 간 세대교류를 위한 연극교육의 지역사회·대학교 협력 모델을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의 기관과 대학, 예술가의 협업을 통하여 청년과 노년의 세대교류를 위한 역할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협력모델은 지역사회·대학교 간의 협력을 통한 노년·청년 간의 세대교류에 보다 효율적인 진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plore ways to promote drama-theatre education for generation exchange between the elderly and the young, Moreover, it established a cooperative model of the university-community of theater education for generation exchange between the elderly and the youth as a strategy to realize it stably and continuously. Three study questions were set up to realize these research objectives. Firstly, what is the value of generational exchange between old and young people, and what are the expected effects of generational exchange? Secondly, what is the strategy of generational exchange between old and young people and drama-theatre education? Thirdly, what is the community/university cooperation strategy in culture and arts educa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qualitative case studies(Stake, 2000),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wo candidates as culture and arts organizations related to art education and three candidates as culture and arts organizations related to university cooperation.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20 candidates as local culture and arts organizations, including local culture and arts organizations, local activists, residents, and students of art departments at nearby universities. As a result, three themes, Value of Generation Exchange , Active Education Strategy and Direction of Community and University Cooperation , and eight sub-topics and 28 concepts were derived accordingly. The results of the cas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the value of generational exchange between the elderly and the youth is that each other s generations coexist and can communicate and correspond through respect for differences between generations. Secondly, intergenerational encounters through the experience of drama-theater education can form the social networks necessary for each other through learning about different cultures and the wisdom of empirical life. Thirdly, it is possible to create jobs for young people through job search through field experience while promoting self-esteem as a young artist, expecting to be able to share university cultural and artistic resources with the local community. Fourthly, the revitalization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in the community with stable cooperation can supply of power for strengthening the self-sustaining power of civil art. The 28 concepts derived from case studies were analyzed by practice in the principles of community. Based on the results, the community-university cooperative model of drama-theater education for generational exchange between the elderly and young people was proposed. Accordingly, the cooperation of local institutions, universities, and artists resulted in the role of generational exchange between young and old age. This cooperative model will enable more efficient progress in the generation exchange between young and old age through cooperation between communities and universities.

        • KCI등재후보

          연극치료 이야기모델의 이론 연구

          이선형 ( Sun Hyung Lee ),배희숙 ( Hee Sook Bae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4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야기 없는 삶은 없다. 과거의 아이들이 할머니의 이야기에 빠졌다면 요즘의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만화, 인터넷 게임 속의 이야기에 빠져 있다. 온라인 게임의 인기도는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로운가에 달려있다. 텔레비전 드라마, 만화,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연극, 게임 등의 분야에서 이야기발굴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야기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인간의 삶 자체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이야기로 짜인 역사다. “우리는 이야기에 의해 우리의 삶을 살고 있다.” 둘째,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형적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왜 이야기인가를 밝히는 것은 결국 삶의 원형을 알려주는 것이다.” 셋째, 우리의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저자는 우리자신이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쓰는 저자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곧 우리의 삶이 된다. 넷째, 이야기를 통해 망각했던 자신을 발견할수 있으며 과거로부터 벗어나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손쉽게 익숙해지거나 습관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새로운 글쓰기를 통해 굳어진 사고방식에 함몰되어 있는 상태, 자신에게 중독되어 있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야기치료에서 주목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다섯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은 세계와 연결된다. 가정, 학교, 문화적 집단, 국가, 세계는 모두 이야기를 지니고 있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며 우리 역시 이야기를 창작하므로 우리의 존재와 세계는 이야기를 사이에 두고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이처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치료 이야기모델은 이야기를 연극과 엮어 치료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삶에서 이야기의 필요성을 밝히고 이야기 요소를 활용한 연극치료의 이야기모델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분석심리학의 이야기치료와 연극치료를 연계시킨 연극치료 이야기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테면 ‘적극적 상상’을 좀 더 확대시켜 연극 장면을 창조해 보는 것이다. 이미지가 현실 공간에서 구체화될 때 참여자는 인지와 감각을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된다. 또 다른 하나는 이야기 속의 인물에 초점을 두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이야기를 듣고 어느 역할에 관심이 가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차 극화시켜 나간다. 참여자는 적극적 상상을 기반으로 이야기 속 인물을 분석하면서 투사, 전이, 동일시를 경험할 것이다. “이야기의 등장인물의 사고나 행동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인물들 간의 관계성을 통해 집단의식을 드러내기도 한다.” 연극치료 이야기모델은 이야기 속 인물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특별히 애착이 가는 역할로 무대를 만들거나 역할 바꾸기를 통하여 각 역할과의 만남을 주선함으로써 상징적이고 창의적인 연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체현적인 극적 만남은 인식의 변화, 습관에서의 탈피, 자아의 성찰로 이어질 것이다. There is no life without story. While the children of the past were grown listening the stories of grand-mothers, the children of today are hooked on animations or internet games. The success or the popularity of the internet games and animations depends on its story or plot. This explains why we do efforts for finding good stories for the production of TV drama, animation, game, etc. But why the people are enthusiastic about the story? Firstly, the life of human being is made of stories. Our life is made by a series of stories. Secondly, all of stories in the world can be ours. Especially, the archetypal stories are common for all of us. Thus knowing why we love stories is discovering the archetype of our life. Thirdly, we are the authors who create our stories and lives. Fourthly, we can find “new self” that is different of “old self” through our own story written by us. Fifthly, we can connect, by stories, to the world such as cultural communities and peer communities. This research deals with the model for narrative dramatherapy. We study on the elements of narrative and the necessity of narrative in the life. Moreover, we proposes an upgraded narrative model by merging the model for narrative dramatherapy and that of analytical psychology. In instance, we can create a drama scene by expanding our imagination; the participants experience their psychological state until their imagination becomes concrete shapes in the real space. The participant can focus on a certain character of the story. They can share their thought and feeling about the character. The participants can experience some defense mechanisms such as “project”, “transference”, and “identification” by analyzing the characters of the story. In this manner, we can be faced to ourselves.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among characters reflects the collective unconsciousness. The model for narrative dramatherapy does not remain in the character analysis. this model proposes the chance of symbolic and creative play by the cross role play. The dramatic rencontre by embodiment is leaded to the reflection of the self, the evasion of habituation, and finally to the change of perception.

        • KCI등재후보

          교육연극과 연극치료의 경계

          정지은(Jong Jee Eun)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8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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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교육연극과 연극치료가 어떤 지점에서 만나고 구분되는 지 그 경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교육연극과 연극치료가 교육연극 현장에서 치료의 효과를 보았다는 참가자의 소감이나 연극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교육적 방법들이 교육연극과 유사하다는 점으로 그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교육연극과 연극치료의 경계점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창의적인 연극놀이에서 K의 사례를 들었다. 또한 창의적인 연극놀이와 연극치료와 K의 사례로 교육과 치료의 경계점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창의적인 연극놀이는 표현의 발달과 능력의 신장을 촉진하는 목표를 가진다. 각 개인은 객관화된 상황과 표현에서 창의적 주관성을 독려 받는다. 그러나 K는 극적 상황에서 주관적 표현이 불가능했다. 교사는 수업의 목표를 수정하고 개인의 억압되고 왜곡된 주관을 객관화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교육연극수업에서 K의 심리적 징후의 원인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극적 상황에서 억압된 심리적 원인을 재생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로 인해 주관적 표현이 구성의 기반이 되는 교육연극 수업에서 개인 심리의 객관화를 위한 치료환경으로의 방향 전환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 지점이 교육연극과 연극치료의 경계점이다. 교육연극과 연극치료의 경계는 참여자의 주관적 표현의 가능여부로 나뉜다. 교육연극과 연극치료가 혼동되는 상황은 주관적인 표현이 불가능한 혹은 재구성적 요소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빈번한 등장에서 비롯된다.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치료 효과는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K는 교육연극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로 성공적으로 다루어졌을 경우 교육연극이 치료적 효과를 가져 오는 것으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수업의 방해 요소로 취급된다. K의 사례처럼, 연극치료적 조처가 이뤄졌을 경우 교육연극은 치료적 효과를 가져 오고 전체 수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 K의 사례는 교육연극에서 연극치료적 접근 방식의 도입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This study examines the boundaries between where educational drama and drama therapy are met and divided. It is because the participants impressions of seeing the effects of therapy at the educational drama or the fact that the methods used at the drama therapy similar to educational drama make the boundaries between educational drama and drama therapy ambiguous. For this study, a comparative study was conducted on the creative play of educational drama and the Sue Jennings approach of drama therapy. It also cited K s case to compare creative play and drama therapy and to clearly show the boundaries between creative play and drama therapy. K, one of ordinary pupils of creative play, was psychologically and internally resistant to subjective expression in dramatic situations, and was unable to live through. The goals of the educational play that promotes the development and expression were not realized in the case of K and special psychological signs were detected. The teacher has instinctively switched to modifying the goals of the class and to objectivity the suppressed and distorted subjectivity of K. In order to alleviate the causes of the psychological symptoms of K in the class of educational plays, it is necessary to temporarily regenerate and reconfigure the suppressed psychological causes in dramatic situations. This led to therapy in while doing educational drama where subjective expressions are the basis. This is the boundary between educational drama and drama therapy. The boundary between educational plays and drama therapy is whether participants are capable of subjective expression. The confusion between educational drama and drama therapy is due to the frequent appearance of children who is not able to carry out subjective expression. The case for K is a case in which drama therapy is effectively applied to the educational drama, However, in most cases, it is considered a impediment to the ordinary educational drama lessons. Consequently, it is now time to make partial use of drama therapy for educational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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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치료와 중독

          이선형 ( Lee Sun Hyung )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7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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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이란 몸의 갈망(want, 욕망)의 결과이며 내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일단 중독이 되면 몸은 더욱 강한 욕망을 갈구하지만 욕망의 지속적인 만족이란 불가능하므로 영원한 결핍을 느끼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한다. 중독된 몸은 기대하는 자극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견딜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이 금단증상이다. 금단증상이 심한 몸은 사회적 장애를 불러일으키며 타인과의 정상적인 관계 형성을 어렵게 한다. 이처럼 중독의 근원이 뇌를 포함한 몸이라는 점에서 중독치료는 몸 자체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 물질중독은 몸과 물질과의 접촉에 의한 것이고 행위중독은 몸의 행위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따라서 중독과 관련하여 몸의 습관이 긍정적이 되면 중독에서 벗어난 것으로, 부정적이 되면 중독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중독은 몸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므로 중독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위해 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하겠다. 구체적으로 중독의 치료는 그 특성상 신체적·심리적·사회적인 세 가지 틀에서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약물치료와 더불어 인지행동치료 등 심리치료의 병행이 효과적이다. 몸 심리학에서는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중독을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독의 통과’는 몸으로의 체험을 의미한다. 중독의 현상과 상황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때 치료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런 점에서 신체 활동, 역할연기, 이야기 등 연극적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극치료는 중독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 집단 예술(사회적)로서 신체의 현존(신체적)과 심리가 공존하는 종합예술인 연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예술치료가 곧 연극치료이기 때문이다. 본 글은 몸에 중점을 두는 연극치료가 어떤 점에서 중독치료에 효과적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drama therapy focusing on the body in addiction treatment. The addiction is resulted from repetitive body desire. As it has a strong tolerance, a person once becomes addicted seeks stronger thing. However, it is impossible to reach eternally satisfactory state. An addicted body continuously seeks stronger stimulus. When an addicted body can not be satisfied, and so the stimulus is not sufficient, the body becomes unbearable. We call that “withdrawal symptoms”. The addiction and withdrawal symptoms influence to the social relationships with others. The addiction is resulted from the body including the brain. Therefore, when the body is in positive state, it is deviated from the addiction. On contrary, when the body is in negative state, it is closed to the addiction. Thus, the addiction treatment should be concerned with the body itself. Addiction treatment focusing on body can be so an effective method for preventing addiction. Especially, the facts which addiction treatment should be done in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frames indicate that psychotherapy such as cognitive behavior therapy is effective with medication. According to somatic psychology, it is necessary to ‘go through addiction’ for treating an addiction. This expression means an experience by the body. In other words, treatment becomes possible when the addiction is directly experienced. In this perspective, drama therapy, that actively use the theatrical factors such as physical activity, role play, and story, can be an important treatment for the addiction. In fact, drama therapy is an art therapy using the drama as a collective art in which the body and the emotion co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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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적 공연을 통한 청소년의 자기발견에 관한 연구

          박미진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1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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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치료적 공연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한 연극치료 작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기를 발견하고 인식하는지를 알아보고 결과적으로 청소년들 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자아 정체성 형성과 자아 가치관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 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특성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4명으 로 구성되었으며 2010년 4월 24일부터 2011년 2월 19일까지 총 33회기의 연극치료 작업을 실시하였다. 연구자는 치료과정 중에 일어나는 변화를 분 석하였고 역할 프로파일과 자아 가치관 검사를 사전, 사후 검사로 실시하여 연구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과정은 치료적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극 활동과 투사 작업을 통해 참여자의 삶을 돌아보고 문제적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기 이야기를 대본화하여 공연을 제작하는 흐름으로 이루어졌 다. 작업은 크게 5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는 공연 전 단계로 연 극치료의 적응을 돕고 집단 응집력을 위한 작업이 주를 이루며, 두 번째는 공연 준비단계로 그 동안의 작업으로 발견한 자기 문제를 탐험하여 상연화 할 대본을 만든다. 세 번째는 대본을 바탕으로 한 극 작업을 통해 공연의 틀을 완성하는 연습 단계이며 네 번째는 공연, 마지막은 공연과 연극치료의 작업을 성찰하고 피드백 하는 마무리 단계이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연극치료 작업 후 실시한 자아 가치관 검사 결과 연극치료를 통한 자기 발견이 자아 가치관 향상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자아 정체성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역할 프로파일 검사 결과 연 극치료를 통한 자기 발견이 자아 정체성 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치료적 공연 제작 과정 중심 연극치료 작업 을 통해 자신의 억압된 감정 및 욕구, 방어기제, 문제적 행동, 원인, 인간관 계와 직면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은 참여자들에게 변화하고자 하는 삶의 의지와 동기를 부여해주었다. 넷째, 자아 가치관 검사 결과와 작업 도중 시행한 ‘바리데기’ 여정 작업 을 통해 치료적 공연 제작 과정 중심 연극치료 작업이 문제 해결 능력에 긍 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치료적 공연 제작 과정 중심 연극치료 작업은 참여자들이 과거 에 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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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적 공연의 제작 및 상연에 관한 사례 연구

          김지선 한국연극예술치료학회 2011 연극예술치료연구 Vol.-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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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치료적 공연 ≪오리와 공주≫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 과정 및 상연과정을 구조화하여 공연에 참여하는 연극치료사(연출, 배우, 안내자)와 관객에게 미치는 치료적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치료적 공연 ≪오리와 공주≫ 제작 및 상연 과정에 참여한 연극치료사(연출가, 배우, 안내자) 20명과 청소년 및 쉼터 청소년과 이주여 성, 미혼모, 빈곤모자가족, 우울증 여성 등의 소외여성과 연극치료 및 치료 적 공연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과 예술치료 및 상담치료 종사자 등의 관 객 899명이다. 치료적 공연의 제작 및 상연과정 분석은 ‘질적 연구 방법’을 택하여 참여 자로 임한 연구자가 직접 체험한 과정을 연극치료의 관점에서 그 의미를 밝히는 내러티브 방식을 취했다. 치료적 공연의 제작 및 상연과정 분석을 통해 알게 된 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첫째, 치료적 공연은 연극치료 작업과 같은 형태, 즉 극장 체험(웜업)-연 극보기 표현하기(본 활동)-만남 나눔(마무리)의 구조를 취하며, 거기서 관 객은 수동적 관찰자가 아니라 직접적인 참여자로서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둘째, 치료적 공연의 제작 및 상연과정은 연극치료사의 역량 강화 및 성 장의 계기로 작용한다. 연극치료사(연출자, 배우, 안내자)는 개인의 실제 이 야기를 허구의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하고 또한 관객과 직접 만나 소통하 면서 연극치료사로서 직관력과 포용력과 순발력이 향상되었다. 셋째, 치료적 공연의 상연에 참여한 관객은 자기 인식 및 회복을 경험했 다. 일반 연극 공연에서와 달리 객석에 앉아 수동적으로 극을 소비하는 대 신 능동적으로 공연 과정에 개입하여 자기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고 변형하 는 치유의 여정을 겪어냈다. 넷째, 치료적 공연은 일반 연극 공연과 연극치료 작업이 창조적으로 어 우러진 새로운 공연 양식을 창출했다. 관객이 연출자 및 배우와 함께 적극 적인 행위 주체로서 극적 현실을 공동 창조하고 다채로운 의미를 생산해내 는 흥미로운 연극 형태를 가능케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인 치료적 공연 『오리와 공주』은 기존의 극장 연극과 연 극치료 이론을 근거로 여러 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으며, 향후 더 나은 치료적 공연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할 수 있다. 첫째, 관객의 공감과 극적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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