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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서 평가에 대한 일고

          송혁기(Song, Hyok-key) 한국고전번역학회 2010 고전번역연구 Vol.1 No.-

          이 논문은 한국한문고전번역서에 대한 번역비평 및 번역평가에 대한 연구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한국고전번역원이 자체 발간 번역서들을 외부 전문가에게 평가 의뢰한 결과 작성된 보고서로 대상을 한정한다. 번역평가의 여러 항목 가운데 특히 ‘번역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이 자료들을 분석하고 ‘오역’의 개념과 범위, 번역 평가 및 번역비평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삼는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외부 전문가에게 위촉하여 실시한 번역서 평가 사업은 최근 3년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문집류 번역서는 12인의 연구자에게 14종, 2개의 연구기관에 2종이 평가 의뢰되었다. 그 결과로 제출된 번역평가 보고서를 ‘번역의 정확성’에 해당하는 요인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오역을 낳는 주요 원인은 원문 오독, 정황 및 문맥 이해 부족, 고유명시를 푼 경우, 전고 미반영, 동식물명의 착오, 불필요한 부연 등이었다. 그러나 표현의 적절성 내지 ‘가독성’의 영역으로 보아야 할 것이 ‘정확성’ 영역으로 평가된 경우나, 평가자의 오역 지적이나 대안이 잘못된 경우도 일부 있었다. 향후 오역의 범위에 대해 사례별 연구가 진전되어야 할 것이며, 번역자와 평가자 사이에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번역서 평가에서 ‘정확성’ 분야에 대해 다음의 몇 가지를 제안한다. 오역의 범위는 좁혀서 잡되 평가 전체에서 그 비중은 높일 필요가 있다. 정확성 항목 내에서 평가기준을 세분화하고, 건수만이 아니라 오역의 심각성이 반영되도록 등급을 나눔으로써, 이 항목에서 정량적 평가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고안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엄밀한 정확성을 요구하는 평가기준을 한국고전번역원 간행 번역서만이 아니라 여타의 번역서 전반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부실한 번역서의 양산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평가시스템 구축에 장기적으로 예산과 인력을 투여함으로써 오역 사례를 유형화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텍스트 유형별로 평가기준을 만들어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서에 대해서는 번역평가보다 번역비평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번역평가는 정량적인 면이 강조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아무래도 ‘정확성’ 항목이 관건이 된다. 그런데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 사업은 번역자 선정과 번역 과정에 많은 심의와 자체 평가를 거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정확성이 확보되어 있으므로 사실 이런 방식의 평가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어렵다. 가독성이나 편의성의 측면은 정량평가가 용이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의 경우 개별 번역서에 대한 평가로서 보다는 번역지침 및 정책의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일방적인 평가의 방식보다는 상호 소통이 가능한 비평의 방식이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서의 특성에 더 부합된다고 본다. 오류와 단점을 지적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훌륭한 번역의 장점을 부각하고 번역과정의 다양한 국면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유도함으로써 더 좋은 번역을 내기 위해서 그러하다. This study aimed at translation criticism and evaluation system. In this paper, I set limits to the translated and published books by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ITKC)’, I analyzed those books, especially focused on the part of accuracy. And then I suggested new directions in this field. The evaluation work has been processed recent three years. And ITKC appointed outside specialists as reviewer for the sake of fairness. Fourteen books were reviewed by twelve researcher, and two books were reviewed by two institutes. All of them presented reports, and I used those reports as reliable sources. The result was like following. The main reasons which bring about mistranslation were misreading, lack of understanding about the situation and context, unnecessary translation of proper noun, misunderstanding of allusion. errors on animals and plants, needless amplification and so on. However there were some mistakes made by reviewers. Some of them were critical so that we need to make a forum for discussion between the translator and the reviewer for accurate translation. I suggest some issues about the field of accuracy. First, we need to narrow the range of mistranslation while we give more weight on it. Second, we need to departmentalize the evaluation contents to accomplish quantitative analysis. And then we would expand this standards into all of translated books to restricted mass production of trustless translation. Third, we need to inject budget and researchers to build a database which includes examples of mistranslation. Consequently, I would like to stress the need of strengthen the translation criticism. The evaluation system tends to emphasize quantitative side, thus the part of accuracy values above everything else. But the translation projects produced by ITKC mostly secured accuracy through several council and self assessments. Therefore, we can’t expect meaningful results by running this kind of evaluation system. It is not easy to evaluate the part of legibility and convenience, and there are so many points of dispute which should be dealt as a policy. Therefore, I think the interactive translation criticism is a better way to ITKC than the unreciprocated evaluation system. There is something in evaluating translation besides pointing out mistakes and weaknesses. We need to lead worthy discussions to find out a better way of translation.

        • KCI등재

          算學書 번역의 현황과 과제

          강민정(Kang, Min-jeong) 한국고전번역학회 2014 고전번역연구 Vol.5 No.-

          2006년을 전후하여 형성된 한국 산학서 번역?연구의 전성기는 1985년에 집성된 『한국과학기술사자료대계』 수학편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번역과 연구의 대상이 대부분 이 휘편에 포함된 書種이었고, 번역과 연구에 활용된 판본도 대부분 이 휘편에 수집된 것을 사용했으며, 이 휘편의 각 서종 앞에 붙인 해제는 번역과 연구의 길잡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산학서 번역이 대학의 학위논문을 중심으로 간간이 이루어지는 소강 국면이지만, 연구가 면면이 이어지고 번역을 기다리는 산학서가 아직 많으므로 제2의 전성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이번 연구는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 산학서 번역의 현황을 살펴보고 보다 진전된 번역을 위한 방안 도출을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 현전하는 산학 문헌을 조사하되, 한국 산학에 영향을 끼친 중국 산학서, 한국의 산학서, 총서ㆍ문집ㆍ잡저ㆍ백과전서식 저술 등에 포함된 단편적 산학 기록, 천문역법서 중의 산학 기록, 법전류ㆍ규정집 중의 산학 기록, 산학자 관련 문헌 등으로 나누어 조사함으로써 향후 산학서 彙編과 역주 작업의 범위를 가늠해 보았다. 다음으로 한국 산학 문헌의 번역 현황을 양적으로 조사하였고, 나아가 질적 조사의 기준 마련을 위해 우선 한ㆍ중ㆍ일의 『九章算術』 번역 사례를 비교해 본 다음 한국 산학서의 기존 번역 사례를 서문과 본문으로 나누어 기존 번역의 문제점을 짚어보았으며, 끝으로 산학 문헌을 이해하기 쉽고 정확ㆍ정밀하게 번역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It’s not too much to say that the properous period of translation and research on the traditional mathematics of Korea around 2006 has been led by the Mathematic part of the 『Collection of Korean Tradi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Books 韓國科學技術史資料大系』 collected in 1985. The reason is that almost all the books that translated and researched until that time have been included in this collection, and the introductions in this collection have become main guides for the research. Now the traditional mathematics books are rarely translated but for a degree in the universities. However, the research of traditional mathematics of Korea continues to be done. In addition, There are a lot of books worth translating yet, so the second period of prosperity is highly expected at no very distant fu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heck the present state, draw the better way to translate, and so, prepare for the future. For this purpose, in the first place, I survey the mathematics books handed down and classify them as Chinese traditional mathematics books influencing on Korean mathematics, Korean traditional mathematics books, fragmentary mathematics documents in some collection of books or works and so on, mathematics documents in astronomical books, mathematics documents in some codes of law or rule, documents about mathematician. With this work, we can see the range of new collection and translation. Then I survey the quantity of the already translated mathematics books. Furthermore, for making some standards for quality-research, first, I compare the Korean, Chinese, Japanese translation of the 『Ji?Zh?ngSuanShu 九章算術』, and then find some problems of the previous translation of the mathematics books of Chosun朝鮮 including the pre face and the body. Finally, I draw the better way for the correct, detailed, obvious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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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집번역총서 주석의 현황과 특징

          정영미(Jeung, Young-mi) 한국고전번역학회 2016 고전번역연구 Vol.7 No.-

          한국학 연구의 기초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은 한국문집은 매년 간행되는 번역서 중 5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2015년 간행된 문집을 중심으로 한국문집번역총서에 나타난 주석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고, 가능한 주석의 경향성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 2015년에 간행된 한국문집번역총서 중 운문 6책, 산문 5책 총 11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는데, 1책당 평균 주석 개수는 840개, 주석의 원고량은 754매, 주석 1개당 평균 원고량은 0.89매였다. 주석을 내용을 중심으로 고유명사, 일반명사, 전고, 사실, 해설 등 8개의 유형으로 분류하였는데, 전고 주석이 41.2%로 가장 많고, 고유명사 주석이 24.6%, 해설주석이 24.3%로, 3가지 유형의 주석이 전체의 89.1%를 차지하고 있다. 전고 주석은 내용의 출전이나 고사를 밝히는 일반 전고 주석이 가장 많았으며, 고유명사 주석은 인명에 대한 주석이 가장 많았다. 해설 주석은 구절과 문장의 내용을 설명하는 주석이 가장 많았다. The Korean literary collections set a high value as basic research materials of the Korean studies are more than 50% among the translations published each year. This article focusing on The Korean literary collections published in 2015 is to examine the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annotation on the Translation Series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and to induce its tendency. This article analyse six poetry books and five prose books among the Translation Series of Korean Literary Collections in Classical Chinese published in 2015, and the result is that the number of annotation averages 840 per a book, the amount of manuscript paper of annotations averages 754 sheets, and the amount of manuscript paper of one annotation averages 0.89 sheet. I classify annotation into eight types, including proper noun, common noun, authentic precedent(典故), fact, and explanation, etc. Annotation on the authentic precedent, which is the most ratio, occupies 41.2%, on the proper noun 24.6%, on explanation 24.3%, and these three types of annotation occupy 89.1% of the total. The number of annotation on the general authentic precedent, which explains its origin or historical fact, is the most among annotation on the authentic precedent, and the number of annotation on the person’s name is the most among annotation on the proper noun, and the number of annotation interpreting the phrase and sentence is the most among annotation on the 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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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번역대학원 설립방안 연구

          남지만 한국고전번역학회 2019 고전번역연구 Vol.10 No.-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has led many translation projects of Korean classics and it has accumulated a lot of achievements, but the limits of these achievements have been revealed. This research proposed the establishment of a graduate school of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as a way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e establishment of a graduate school of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will make the opportunit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and problems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by means of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academic research of Korean society related to classical translation. Most of the limitations and problems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was related to the lack of preparation of basic researches such as classical theories on the translations of classics. That is why the graduate school of the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was discussed as a supplement. The graduate school of the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which was suggested in this project, will play a major role in activating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into academic field. Korean Chinese-written Classics is the key chain that inherits the historical and cultural traditions of the Korean people. However, it is at a limit that could not be fully utilized due to linguistic and cultural barriers. The graduate school of the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will build and cultivate the ability to develop various cultural contents of Korean classics by connecting education and field in research and education. If the establishment of the graduate school of the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is complemented with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the concrete connection of education and the working field will be realized. It would be a collaborative research system between classical translator and graduate school.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it is necessary to plan and prepare the establishment the network among the related institute such as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the graduate school of the classical translation studies and other universities. This network will provide graduate students with various research and training opportunities through research networking with academic institutions in and outside of Korea. 근대 이전 시기의 우리 민족공동체의 기록물은 대부분 한문이다. 현대에 이르러 이 기록들이 현대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으면 민족공동체의 기억이 단절될 수도 있다. 국고지원으로 고전번역사업을 진행하는 까닭은 이 일이 민족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행위라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고전번역작업은 다양한 경로로 고전번역자가 양성되었기 가능하였다. 본고는 고전번역이 이어지기 위한 필요조건인 고전번역자 양성문제에 대하여, 특히 최상급의 학술과정인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검토하려 한다. 우리나라에서 학문적 축적은 학과형태의 학술적 연속성에 기초하기에 협동과정 형태의 운영으로는 번역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한계를 피할 수가 없다. 독립된 학과형태의 고전번역학 과정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러한 학과 과정은 한학(漢學)이 갖는 학문체계의 통합성을 복원하여, 번역학의 기반에서 학문적으로 재구성해야 하는 학문적 요구에 부응하는 명실상부한 ‘고전번역학’ 과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고전번역사업을 주도하는 한국고전번역원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고전번역대학원을 설립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독립적인 학문기구로서 고전번역대학원의 설립이 어렵다면, 공동학위제도를 바탕으로 하는 통합적인 협동과정 형태를 상정할 수 있다. 대학의 기존 고전번역협동과정과 한국고전번역원이 ‘한국고전번역학 공동학위과정’을 만들어 고전번역자 자격취득에 관한 부분은 한국고전번역원이 주로 담당하고, 연구를 통한 학위 취득에 관한 부분은 대학에서 주로 담당하는 형태로 고전번역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서울과 지방에 있는 대학의 고전번역협동과정을 하나로 연계하여 공동학위과정 혹은 복수학위과정으로 운영하고 거기에 고전번역원의 번역교육과정을 공통과정으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고전번역원은 다음과 같은 변화가 요청된다. 첫째, 현재의 연수과정과 연구과정은 학점인정제를 바탕으로 하여 학점교류가 가능한 형태로 변화하여 정규 교육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2018년 처음 도입되어 직업교육에 가까운 형태로 운용되는 교감표점전문가 양성과정, 편집전문가 양성과정을 온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물론 고용노동부 등의 충분한 정부지원을 얻어서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고전번역대학원 과정에 대해서는 국가의 정체성확인과 그것을 기초로 국가의 정신문화를 창달하는 기반사업이기에 국가주도의 투자가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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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인체 중심 산출 방안 연구

          신성휴 한국운동역학회 1996 한국운동역학회지 Vol.6 No.1

          본 연구는 생체역학 연구 가운데 많이 사용되고, 스포츠 기술과 밀접하게 관련된 인체중심을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즉 한국인의 인체 중심을 실측하고, 실측치와 차이를 보인 선행 연구 결과들 가운데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외국의 결과를 보정하여 정확한 인체 중심을 구할 수 있도록 인체 분절의 질량비를 제시함으로써 생체역학 연구와 운동 기술 평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인체 중심을 구할 때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Dempster(1955), 또는 松井(1956)이 구한 인체 분절별 전신에 대한 비율을 한국인의 인체 중심에 알맞게 보정하고 타당성을 분석한 다음 제시하였다. Dempster가 제시한 방법은 한국인 남자의 인체 중심과 2.29% 차이를 보였으며, 松井이 제시한 방법은 1.54%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차이를 인체 중심에 국한하여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이 제시한 분절의 질량비를 개선하여 제시하였다.

        • KCI등재

          한국고전번역원의 성과물 分類體系와 特殊古典 번역체계에 대한 연구

          최문식(Choi Moon-sik),전병수(Jeon Byung-soo),권을순(Kwon Eul-soon),조준영(Jo Jun-young),문대인(Mun Dae-in),노광래(Noh Kwang-rae) 한국고전번역학회 2016 고전번역연구 Vol.7 No.-

          2012년 한국고전번역원은 역사문헌, 한국문집, 특수고전이라는 분류체계의 확립과 함께 역사문헌번역실, 한국문집번역실, 특수고전번역실이라는 업무대상과 조직 구성이 일치하는 형태로 조직을 개편하였다. 이 과정에서 ‘역사문헌’과 ‘한국문집’ 중심으로 양분했던 성과물 분류체계에 특수고전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우리 고전 중에는 내용이나 형태상으로 특수한 문헌이 있고, 또 문헌을 번역하고 대중화하기 위해 특수한 방법이나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특수고전을 전담하는 조직을 만든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향후 그 성과가 기대되는 변화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번역원에서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하는 고전 중에서 文集과 『實錄』·『承政院日記』·『日省錄』을 제외한 서종은 모두 특수고전으로 분류”하며, “특수고전번역사업이란 …… 한국문집번역사업이나, …… 대형 국가편찬 연대기자료를 번역하는 역사문헌번역사업과 구분하기 위한 사업상의 구분이다.”라고 특수고전번역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특수고전은 문집과 역사문헌을 제외한 문헌이며, 사업을 관리하고 수행하기 위한 편의성에 따른 정의와 분류라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통해 서목 분류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그 문제점을 분석한 후 ‘특수고전’ 분류체계의 합리적 정의와 분류 기준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를 위해 먼저 ‘특수고전’의 분류기준을 고전 자체, 번역을 진행하는 번역가, 번역 성과물을 향유하는 수요자 등의 측면에서 네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①句文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 ②번역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 · 훈련이 필요한 것 ③원전에 도판이 많이 포함되어 있거나 독자가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번역물 이외의 콘텐츠가 필요한 것, ④텍스트의 불완전성으로 인해 번역에 특별한 과정 또는 취급을 거쳐야 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역사문헌, 일반고전, 특수고전으로 분류하되 기존의 칸막이식 분류가 아닌 층위[layer]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분류체계를 재편한다면 유연한 분류체계와 번역 프로세스를 통해 번역 결과물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In 2012, the Institute for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ITKC) divided its works in three categories - Historical Literature, Korean Literature, and Special Literature - and accordingly re-established the organization as Translating Team for Historical Literature, Translating Team for Korean Literature and Translating Team for Special Literature. During this process, it is worth noting that a new category of "Special Literature" was added to the previously dual system. Among Korean Classics there are works that are particular either in content or in form, or some that might need special means to translate or popularize, and it was a necessary move to formulate a specific team for Special Literature. However, the ITKC "categorizes all books besides anthologies, Annals (實錄), the Diaries of the Royal Secretariat (承政院日記) and the Records of Daily Reflections (日省錄) among all the classics being translated by the ITKC", and explains the work of translation on special literature as "a categorization for sake of work, to distinguish from the work of translation of Korean literary anthologies, or the work of translation of historical literature dedicated to large scale translation of nationally compiled chronicles." In other words, "Special Literature" is work besides literary anthologies and historical literature, and is a category concocted for the sake of convenience for carrying out the business of the ITKC. This paper, by dealing with previous researches, looks into the changing process of categorization of catalogues of books, analyzes its problems, then offers a reasonable definition and standards for categorizing "Special Literature". First of all, four standards of terming a classic "Special" is discussed : first, abnormal phrasing; second, work that requires special training or knowledge for translation; third, work that requires other contents such as graphs or illustration for the reader"s understanding; fourth, work that requires special processes due to imperfections of the text. According to these standards, if translating materials are categorized in three, as previously, but in different layers and not simple blocks as before, flexible categorizing system and translation process will lead to a big improvement in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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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0년 상송 읍지’의 성립과 전래, 그리고 현존본 -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여지도서’와 신발굴 ‘여지승람’ 2종에 대하여 -

          손성필(Son, Seong-pil),김준섭(Kim, Jun-sub) 한국고전번역학회 2021 고전번역연구 Vol.12 No.-

          이 논문은 ‘여지도서’의 성립과 전래에 대한 기록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 발굴된 2종을 포함한 ‘1760년 상송 읍지’ 현존본 3종을 비교, 검토하여 논의한 것이다. 현존본 3종을 중심으로 주요 논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여지도서(55책)’는 ‘1760년 상송 읍지’의 원본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조 41년(1765) 12월 8일에 서명응은 ‘여지도서’를 영조에게 진상하기 위해 입시한 것이 아니었다. 서명응은 ‘1760년 상송읍지’ 원본 중의 1건을 입수하여 소장하였고, ‘여지도서’라는 명칭은 서명응이 이 ‘1760년 상송 읍지’ 원본 1건을 소장하고 장정하면서 임의로 명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지도서’는 서명응의 개인 소장본을 지칭하는 것일 뿐, 국가적이거나 공식적인 명칭이라고 할 수 없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여지도서’는 이 서명응 가문에 소장되어 전래된 ‘1760년 상송 읍지’ 원본이며, 이른바 ‘여지도서’라는 문헌의 실체는 ‘1760년 상송 읍지’ 원본 중의 1건인 것이다. 둘째, 새로 발굴된 계명대 등에 분산 소장된 ‘여지승람(8책)’은 ‘1760년 상송읍지’의 원본이다. 1759년부터 홍문관이 하달한 범례에 따라 각 군읍에서 읍지를 찬집하여 홍문관, 감영 등으로 3건 또는 5건 상송했다. 홍문관에 상송된 읍지는 2건인데, 그중 어람용 1건은 홍문관에 보관된 것으로 보이나 1765년 이래 그 존재나 전승이 불분명해졌으며, 1건은 이은에게 분아되었는데 이를 서명응이 입수하여 ‘여지도서’로 명명한 것이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여지도서’와의 비교를 통해 볼 때, 계명대 등에 분산 소장된 ‘여지승람’은 ‘1760년 상송 읍지’의 원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 ‘1760년 상송 읍지’의 계명대 등 분산 소장본에서는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본에 누락된 40여 군읍의 읍지 중에 7개 읍지의 존재가 확인된다. 셋째, 새로 발굴된 실학박물관 소장 ‘여지승람(6책)’은 ‘1760년 상송 읍지’를 복제한 정사본이다. ‘1760년 상송 읍지’ 원본은 각 군읍에서 찬집, 필사한 것이기 때문에 필체, 지도의 화풍 등이 군읍별로 각각 다른 반면, 실학박물관 소장본의 경우 전체 군읍 읍지의 필체가 유사하며, 채색 지도의 화풍도 유사하다. 또한 ‘1760년 상송 읍지’ 원본은 각 군읍별로 광곽과 계선의 형식, 색상이 다른 반면, 실학박물관 소장본은 동일 목판으로 광곽과 계선을 인출한 다음 필사한 괘인사본이다. 그러므로 실학박물관 소장 ‘여지승람’은 ‘1760년 상송 읍지’ 원본의 복제를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필사, 채색하여 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실학박물관 소장본에서는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본에 누락된 4개 군읍의 읍지가 확인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cords of Yeoji-doseo and reviewed three existing manuscripts of the "Eupji submitted nationwide in 1760", including two newly discovered ones. The main contents of the discussion, focusing on the three existing manuscripts, are as follows. First, Yeoji-doseo, which is kept in the research foundation of Korean church history, is the original version of "Eupji in 1760". Contrary to what is generally known, Yeoji-doseo cannot be said to be a national name because it is named by Seo Myeong-eung in a manuscript kept in his house. Second, the newly discovered Yeoji-seungram, which is kept in various places such as Keimyung University, is the original version of "Eupji in 1760". In this manuscript, a new Eupji in seven regions that are not in the Yeoji-doseo, which is kept in the research foundation of Korean church history", was discovered. Third, the newly discovered Yeoji-seungram, which is kept in the the museum of silhak, is a manuscript that reproduces the "Eupji in 1760". In this manuscript, a new eupji in four regions, which is not in the Yeoji-doseo, which is kept in the research foundation of Korean church history, was dis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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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번역사업』의 종합적 목표 설정을 위한 시론

          서정문(Seo, Jung-moon) 한국고전번역학회 2010 고전번역연구 Vol.1 No.-

          1895년 갑오경장으로 한글이 공용어로 결정되면서 1500여년간 한반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한문은 퇴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미군정이 시작된 1950년도 이후 한글이 명실상부한 공용어가 되었다. 한문의 퇴장과 함께 당변한 과제는 한문고전적의 한글화(번역)이었다. 한문의 퇴장이 가속화 될수록 한문고전을 조속히 번역하여 후세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시작된 고전번역사업은 1977년 고전번역촉진계획, 1985년 고전국역활성화방안이 수립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였다. 특히 고전번역활성화방안에는 한국문집총간편찬사업 계획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번역사업이 아니라 고전적을 정리하는 사업이었다. 한국문집총간은 고전적 정리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전체 한국문집의 목록을 조사하여 659종의 문집을 선정하였다. 그 문집들의 異本을 조사하여 그 중에 가장 좋은 본[善本]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목차, 색인, 해제 등 각종의 工具書를 개발하였다. 한국문집총간은 한국학 연구의 기본자료가 되었다. 한국문집총간의 간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였다. 즉 고전을 잘 번역하기 위해서는 原典이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定本化) 이런 사실에 가장 먼저 주목한 사람은 신승운이다. 그는 1989년에 「한국전적정리의 제문제」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전적정리의 이론적 바탕을 제공했다. 그는 번역을 독립적인 행위로 보지 않고, 전적정리의 한 과정으로 이해했다. 즉 정리는 번역을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조건으로 보았다. 이런 관점은 2008년에 수행된 「한문고전 정리 번역 시스템 연구」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었다. 즉 이제까지의 번역 일변도적 사고에서 벗어나 정리라는 보다 포괄적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고전번역사업을 정리(정본화)와 번역(한글화)의 양립된 구조로 파악하였다. 번역은 일반적으로 출발어와 도착어로 정의된다. 즉 출발어의 효용성은 번역과 함께 소멸된다. 그러나 한문고전의 번역을 일반적인 외국어의 번역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 한문은 출발어가 아니라 1500여 년간 사용된 우리민족의 공용어이기 때문이다. 마치 한자문화권의 한문이나 영어문화권의 라틴어와 같은 위치이다. 즉 소멸되지 않는 고전어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한문고전번역사업의 최종결과물은 한글화된 고전의 총합이 아니다.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에 따라 잘 정리된 한문고전의 총체와 이를 바탕으로 잘 번역된 한글 고전의 총체가 짝을 이루어 결합된 구조가 한국고전번역사업이 추구해야할 최종 목표이다. 따라서 고전번역사업은 한문고전을 한글로 번역하는 “한글화” 사업과, 한문원전을 현대적 방식의 정리하는 “정본화” 사업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After The Kap-o Reform(l894-1895), the Korean alphabet(Hang?l) has been used as the official language and the official status of Chinese writing system has faded away. Since 1950,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exclude Chinese writing system from education under the new system. For this reason. the translation work of Korean classics has been assigned to us. As Chinese writing system has become nominal. it was inevitable to translate the Korean classics. “The plan to promote the translation of classics” in 1977 and “the program to revitalize the translation of classics” in 1985 obtained a good result. Above all. the program in 1985 included a task to compile “Korean Collection Work Series”, which systemized immensely the old documents and classics. Korean Collection Work Series made a good exemplar on the systemization of classics. It covered all the records and list of Korean collection works, and selected 650 collection works. It checked the contrast between variants of the standard editions of books, and contained the good edition and included a table of contents. index. bibliographical introduction. etc. It has been used as a basic reference data on Korean studies. Since Korean Collection Work Series has been published, a new consciousness on translation of classics awakened. That is to say, to translate the classics properly, it is indispensible to prepare a fully arranged original text. For the first time, Shin, Seung-Woon gave rise to public discussion on this situation. He put forward a remarkable theory on the systemization of old documents and records in “The various problems of the systemization of korean documents and classics”. His contention if that the translation if not an independent work, but one process to systemize old documents and classics. His conclusions is, so to apeak, the systemization should precede the translation. From this point of view, “A study on the systemization and translation of Chinese classics” in 2008 insisted that it was necessary to bring focus into the systemization, and to rearrange the task of systemization and translation to work out a plan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It is ordinary to define that a translation includes a source language and a target language. The usefulness of source language would disappear after a translation is completed. But the translation of Korean Chinese classics is not same as that of other foreign language. In Korea, Chinese writing system has been used as the official language during 1500 years, It is a similar instance as Latin language which is not extinct in English cultural area, namely, a classical language. An end of the task of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is not only a sum of translation of classics in Korean alphabet. The old Korean classics properly translated and the Chinese classics systemized contemporarily and scientifically should cohere to demonstrate the effective value of the task of translation and usefulness of classic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two task, so to speak, the task of “translation in Hangul” to translate the old Chinese classics, and the task of “systemization” to update the old records and 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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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학사 문헌 번역의 현황과 과제

          박권수(Park, Kwon-soo) 한국고전번역학회 2014 고전번역연구 Vol.5 No.-

          이 논문에서 필자는 2014년 현재까지 이루어진 한국천문학사의 문헌들에 대한 번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확산, 발전되는 과정을 정리하였다. 논문에서는 우선 유경로, 이은성, 현정준 선생에 의해서 『七政算內外編』이 번역된 과정(1973-74)과 이후 2000년대 들어서 천문학사 문헌과 자료들이 본격적으로 번역되는 모습들을 정리하였으며, 다음으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의 편년사 문헌들속에 남아 있는 천문학 자료들에 대한 번역의 현황들을 정리하였다. 이어서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한국천문학사의 주요 문헌들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그동안 간행되었던 천문학사 문헌들에 나타나는 몇 가지 오역들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한국천문학사 문헌들의 몇가지 특징에 대하여 논하면서 올바로 이해와 번역의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In this article, I described the history of translation of traditional liter atures on astronomy. In Korea, the translation process of traditional astronomical literature was started with the translation of Chiljeonsan (Calulation on the motion of seven celestial bodies) by Yu Gyeongro, Yi Uen seong, and Hyeon Jeongjun. I summarized the development and expansion of translation process of astronomical literatures after translation of Chiljeonsan. I examined the situation of translation of articles related to astronomy remained in Joseon Wangjo Sillok (Annal of Joseon Dynasty), Seungjeongwon Ilgi (The Daily Records of Royal Secretariat), and other chronicles of Joseon Dynasty. I also arranged the literatures of traditional astronomy that need to be translated as soon as possible. After that, I analyzed the some errors founded in translation books published already. Consequently, I proposed the future project on the translation of astronomical literatures with plan of training professional scholars on traditional 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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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際儒藏』本『東儒論語解集評』을 통해서 본 校勘 상의 몇 가지 문제

          조준호(Cho, Jun-ho) 한국고전번역학회 2015 고전번역연구 Vol.6 No.-

          大埜 柳健休(1768∼1834)가 편저한『東儒論語解集評』(이하『論語集評』)은『東儒四書解集評』(이하『四書集評』)의 「논어」 부분이다. 판본으로는 현재 書寫 시기 미상인 寫本 5종과 1941년에 대야의 족손들에 의해 印行된 石印本 1종이 있다. 이후 몇 차례 영인을 거쳐 1989년부터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펴낸 한국경학자료집성에 수록되었으며, 이를 저본으로 삼아 국내(대동문화연구원)에서는 한국경학자료시스템(http://koco.skku.edu/)에 의한 전산화가 이루어지고, 중국에서는 2010년『國際儒藏(韓國編)』을 편간함으로써 標點과 校勘까지 이루어졌다.『論語集評』의 교감은 1941년에 석인본을 출간하고 2010년에『국제유장(한국편)』을 편간함으로써 두 차례에 거쳐 획기적으로 정비되었다. 그러나『국제유장』본의 교감은 기본적으로 對校가 배제되었으며, 他校에 사용한 參校本이 중국 古籍에 한정되어 있는데다 이것으로 해결하지 못한 교감 문제는 理校에 의존하고 있고 저본을 정리할 때 자국의 기준을 우선시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이체자를 잘못 분석하거나 석인본의 誤寫를 바로잡지 못한 경우가 있었으며, 중국의 문법에 맞추어 저본의 글자를 삭제하고 바꾸는 오류를 범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불필요하게 교감을 한 경우도 있다. 또한 뜻은 통하지만 저본의 글자를 바꾸어 놓은 경우들도 있었는데, 部首 또는 聲符를 바꾸거나 전체 字形이 다른 통용자로 바꾼 부분들이 그러하다. 이와 같은『국제유장(한국본)』의 교감 문제는『논어집평』 이외의 저작에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향후 편간을 앞두고 있는『國際儒藏(日本編)』과『國際儒藏(越南編)』에서도 유사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따라서 중국이든 우리이든『국제유장(한국본)』의 교감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보아야 한다. 『Dongyunoneohaejippyeong(東儒論語解集評)』written by Daeya Liu Gun-hyu(大埜 柳健休) is a part of『Dongyusaseohaejippyeong(東儒四書解集評)』and five duplicates remain, but it is not known when they were written, and 1 lithoprints published by the descendents of Daeya(大埜, 柳健休) in 1941 remains. These were included in the Complete Collection of the Korean Study of Confucian Classics which has been published since 1989 using phototypography by the Institute of Eastern Studies at Sungkyunkwan University. Based on this, the Institute of Eastern Studies established the Korean Study of Confucian Classics(http://koco. skku.edu) and computerized it. Gauge marks and corrections were also possible by the publishing of『Guoji Ruzang-Hanguobian(國際儒藏(韓國編))』in China in 2010. Comparative literary correction of Dongyu saseohaejippyeong made it possible to published lithoprints in 1941, and it was innovatively rearranged twice by the publishing of『Guoji Ruzang-Hanguobian』. However, comparative literary correction of『Guoji Ruzang(國際儒藏)』was basically excluded and the original『Guoji Ruzang』without errors, which was used for comparative literary correction, is only available in Chinese Guoji. Comparative literary correction relies on correction by experts, but this causes irresolvable problems, such as putting priority on where it is being published and when the book is arranged. For example, the tone and the meaning were confused, clerical errors of lithoprints were not corrected, characters were deleted based on Chinese grammar, or unnecessary corrections were made. In addition, there were cases when the characters were changed even if the meanings were not altered, radicals and phonetic complements were changed, or the use of common terminology. These types of problems on the『Guoji Ruzang-Hanguobian』can occur other than just in the『Dongyu noneohaejippyeong』. They can occur frequently in future publications of『Guoji Ruzang-Ribenbian(國際儒藏(日本編))』 and『Guoji Ruzang-Yuenanbian(國際儒藏(越南編))』 if close attention isn’t paid. Therefore closer overall review will be necessary on the『Guoji Ruzang-Hanguobian』whether by Chinese experts or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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