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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여성 알코올의존자의 연령별 심리적 특성 -MMPI를 중심으로-

        채숙희,신재정,김석산 한국여성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2 No.3

        여성 알코올의존자들이 남성 알코올의존자들에 비해 정신병리가 더 심각하고 더 많은 심리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여성 알코올의존의 경우, 젊은 여성들과 중년기 여성들의 심리적 특성이 다르다고 보고되고 있고, 실제 임상 장면에서도 젊은 여성 알코올의존자들의 경우 독특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나, 여성 알코올의존자들의 연령별 특성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국내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 알코올의존자들의 연령별 심리적 특성을 탐색적으로 비교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DSM-Ⅳ에 의해 알코올의존으로 진단된 여성 171명이었다. 측정도구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 Beck의 우울척도(BDI), Beck의 불안척도(BAI)였다. MMPI는 13개의 소척도 외에 알코올의존을 측정하는 주정중독 척도(MAC)와 15개의 한국판 내용척도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MMPI 하위척도 중 거짓말 척도(L), 반사회성 척도(Pd)에서 연령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우울증 척도(D)와 경조증 척도(Ma)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연령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MMPI 내용척도에서는 적대감 척도(ANG)와 반사회성 척도(ASP)에서 연령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낮은 자존감(LSE)과 가족갈등(FAM)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연령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임상적 의의 및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 KCI등재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이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

        오옥선 한국여성심리학회 2014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9 No.2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임파워먼트의 차이를 살펴보고,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이 임파워먼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에 있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임파워먼트 차이에서는 연령과 결혼연수, 결혼유형, 학력, 직업, 자녀수에 따라 임파워먼트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었다. 둘째, 낙관성 및 심리적 안녕감이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 중 자아수용, 환경에 대한 통제력과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 중 자아수용, 환경에 대한 통제력,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심리적 안녕감 중 환경에 대한 통제력과 긍정적 대인관계가 무기력-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자아수용, 자율성, 환경에 대한 지배력, 삶의 목적은 지역사회활동 및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한국 여성의 페미니즘 성향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차이 및 페미니즘 성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김명소,이헌주,한영석 한국여성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1 No.1

        본 연구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자유주의 페미니즘 성향에 차이가 있는 가와 구체적으로 어떠한 요인들에서 차이가 나는가를 살펴보고, 이와 함께 페미니즘 성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20-64세에 해당하는 성인 여성 771명을 대상으로 자유주의 페미니즘 성향, 심리적 안녕감, 주관적 안녕감, 및 행복한 삶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학력, 결혼관계, 직업 및 소득수준에 따라 페미니즘 성향의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페미니즘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성역할과 여성활동의 목적 및 세부적인 정치적 협약은 학력이 높고, 연령이 낮으며, 학생과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높게 나타났고, 그러나 반대로 페미니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는 차별과 경시 및 집합적 행동은 학력이 낮고, 연령이 높으며, 주부 및 일반 사무직 및 영업직 여성 종사자들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유주의 페미니즘 성향은 여성들의 심리적 안녕감, 주관적 안녕감, 및 행복한 삶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성역할과 여성활동 목적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세부적인 정치적 협약은 심리적 안녕감 및 행복한 삶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에 해당하는 집합적 행동은 주관적 안녕감 및 행복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인구통계적 변인에서도 유일하게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자매애의 경우 삶의 질 변인들과도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및 앞으로 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 KCI등재

        화장의 자의식적 특성 분석과 화장마음의 사회인지모형 검증

        김양하,김기범,차영란 한국여성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socio-cognitive model of make-up maum of Korean women. In order to build make-up maum model, we approached meaning of make-up, reason for make-up, positive and negative function of make-up by qualitative method. Then we performed content analysis of qualitative data. We also collected quantitative data from Korean university students and adults. A total of 335 respondents was participated in this study. We tested the socio-cognitve model for make-up maum by strutural equation modeling. The results indicated that desire for make-up and make-up belief as a category of maum influenced positively on make-up behavior. However, this model was suitable for only adults sample. In addition, we tested the effect of emotion on make-up maum cosisted of desire and belief. The results showed that felt emotion during make-up related positively to desire and belief repectively. Also, emotion influenced indirectly on make-up behavior.

      • KCI등재

        여성노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강점과 사회적 지지의 완충효과

        박미진 한국여성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2 No.2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여성노인이 지각한 강점과 사회적 지지의 완충효과를 분석하여 이들이 우울의 보호요인이 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65세 이상의 여성노인이면서 치매와 같은 인지손상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181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주효과분석에서 조사대상자의 일상생활능력이 낮을수록, 스트레스정도가 높을수록, 대인관계강점지각정도가 낮을수록, 가족지지가 낮을수록 우울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여성노인의 우울에 대한 강점과 사회적지지의 완충효과분석에서 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의 상호작용항이 유의하지 않은 반면 스트레스와 강점지각의 상호작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강점의 완충효과를 지지하였다. 이는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가 강점지각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며 높은 강점의 지각은 스트레스를 완충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여성노인의 우울관리나 예방을 위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강점의 지각과 같은 긍정적인 자기인식 증진을 위한 인지행동적 개입의 필요성을 확인시켜주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KCI등재후보

        한국여성에게 적용되는 사회문화적 규범의 형성과 심리적 기능에 관한 연구

        김지영,김기범 한국여성심리학회 2005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0 No.2

        본 연구는 한국여성에게 적용되는 사회문화적 규범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다차원적 이론으로 설명하고, 한국여성에게 적용되는 사회문화적 규범의 특성에 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사회문화적 요소가 사회적 상황의 구조에 영향을 주고, 사회적 상황은 개인 행동의 지침으로 작용하는 자기개념, 욕구, 동기와 상호작용한다는 이론모델을 문화간 비교를 통해 검증하고자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여대생 130명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에게 적용되는 행위 규범의 내용과 행위 규범을 위반했을 때 받게 되는 사회적 평가와 비난의 내용 및 심리적 결과를 개방형으로 질문하였다. 내용 분석 결과, 여성스럽지 못하거나 여자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목록은 일반적으로 남성들에게는 비교적 관대하게 허용될 수 있는 행동들이 많았고,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며, 심리적으로는 부끄러움이나 심리적 불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행동 제지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성의 정치심리학: 한국 여성유권자의 정치의식과 투표행태

        최영진 한국여성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9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한국의 정치적 맥락에서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14대, 15대, 16대 대선 이후 실시한 전국유권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여성유권자들의 정치적 관심도와 투표참가여부, 정책평가, 지지후보결정요인, 여야성향과 이념정향, 투표후보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여성들의 정치적 태도로 지목되어온 점들이 대체적으로 확인되어 남성보다 정치적 관심이 낮았고 안정지향적으로 보수적인 경향을 드러냈다. 지지후보를 결정하는 데서도 가족의 영향력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여당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교육수준과 사회경험을 통제한 조사에서는 정치적 태도에 있어 남성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의 정치적 태도로 간주되고 있는 특성은 성역할 고정관념이 강화된 결과로 보인다. 다른 한편 여성의 전형적 특성인 ‘우호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는 다른 변수를 통제했을 때에도 여성유권자들의 독특한 행태를 설명하는데 주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성인기 여성의 생애 주기에 따른 신체상 및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차이

        손은정 한국여성심리학회 2011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6 No.3

        여성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여러 신체적 변화를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들은 여대생을 중심으로 신체상에 대해 연구해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1세에서 59세까지의 472명을 대상으로 성인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상의 변화와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첫째,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상의 차이에 대한 결과에서, 20대가 다른 연령대의 여성들에 비해 신체감시가 높았으며, 50대가 다른 연령대의 여성들에 비해 신체불만족이 낮았다. 또한, 신체존중감에 있어서 20대와 50대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특성들과 연령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20대와 30대 집단에서는 사회비교가 높아짐에 따라 신체감시의 정도가 현저하게 높아졌으며, 20대 집단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낮아짐에 따라 신체불만족의 정도가 매우 높아졌다. 또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볼 때 20대 집단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인 자기개념을 가짐에 따라 자신의 신체에 대한 매력 정도나 몸무게에 대한 신체존중감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 집단에서는 의존적인 자기개념을 가짐에 따라 건강상태에 대한 신체존중감이 높아지는데 반해 다른 연령대 집단에서는 오히려 건강상태에 대한 신체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성인기 여성들의 신체상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긍정적으로 변화해 감을 알 수 있으며, 생애주기에 따라 심리사회적 특성들과 신체상 간의 관계의 정도가 달라짐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우울과 불안에 미치는 영향요인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임수진,오수성,한규석 한국여성심리학회 2009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4 No.4

        한국사회에서 다문화주의는 본격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제결혼 이주여성 184명을 대상으로 불안과 우울을 측정하였고, 우울과 불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이주여성들은 중국, 필리핀, 베트남, 몽골, 일본 출신이었다. 이들의 심리적 건강 상태는 우울 2.6%와 불안 3.3%이었다. 가능한 예측변인으로는 출신지역, 이주시 연령, 거주기간, 학력, 남편과의 나이차이 등 사회 인구학적 변인과 문화적응 스트레스, 남편만족도, 사회적 지지의 심리적 변인을 사용하였다. 중다 회귀분석을 한 결과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우울에는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남편만족도가 유의미한 예측변인이었다.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우울이 증가하였으며, 남편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우울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불안에는 남편만족도,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역시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다. 남편만족도가 증가할수록 불안은 감소하였고,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불안은 증가하였다. 집단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거주지역, 직업유무, 월수입에 따라 이주여성의 우울과 불안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단 출신민족에 따라 불안에서 차이를 보였다. 필리핀 여성인 경우 베트남, 일본, 몽골 이주여성에 비해 높은 불안을 경험하였다.

      • KCI등재

        중년여성의 자아정체감에 관련된 심리사회적 요인 분석

        변외진,김춘경 한국여성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Vol.12 No.3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우울, 위기감, 자아분화, 사회적 지지, 내적가족체계(Internal Family Systems; IFS) 등 심리사회적 요인의 영향력을 분석하여, 중년여성의 자아정체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에 고려해야만 하는 주요요인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0-60세 여성 755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중다회귀분석과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중년여성의 자아정체감에 대한 주요예측변인으로는 IFS, 사회적 지지, 자아분화, 우울, 위기감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년여성의 우울, 위기감, 자아분화, 사회적 지지, IFS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직접, 간접효과를 분석한 결과, 우울, 자아분화, 사회적 지지, IFS가 자아정체감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사회적 지지와 IFS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직접적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지지와 IFS는 상호작용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기감은 자아정체감에 유의한 직접적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중년여성의 자아정체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중년여성의 사회적 지지를 증가시키고 그들의 내적가족체계를 변화시킴으로써 중년여성의 자아정체감은 증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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