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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Bayley 영유아 발달검사(K-BSID-II) 표준화연구(1):지역, 성별 및 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K-BSID-II 수행분석

          조복희,박혜원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17 No.1

          As the standardization study for the development of the norm for Korean Bayley Scales of Infant Development-II, 1,700 infants from Seoul and its vicinities, middle-, and south-regions of Korea were tested with the standardization version of the K-BSID-II. The test included two items developed through the pilot study and two newly developed items as well as extra two-six items from adjacent age group sets in addition to the original BSID-II. Korean infants showed a very similar Mental Developmental Index (M=99.71(SD=11.21)) to US counterparts but the Psychomotor Developmental Index (M=104.53 (SD=12.88))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US norm sampl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MDI and PDI was very high (.99). There were high inter-scorer reliabilities for MDI(.91), PDI(.98), and BRS(.99). Gender difference was evidenced in both MDI and PDI at several age groups revealing the faster development among girls.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regional difference revealing the highest performance among infants from the middle section. There were high reliabilities of BSID-II Behavior Rating Scale(BRS) in all age groups(.92-.96). There were some factors of BRS showing gender as well as regional differences. Validity as well reliability analyses will be followed. 한국 Bayley 영유아발달검사(K-BSID-II)를 표준화하기 위해 서울/경인지역, 충청지역, 그리고 영호남지역에서 1,700명의 영유아에게 K-BSID-II를 실시하였다. 검사내용은 원 검사문항에 더해 예비연구를 통해 선정된 문항 2개, 본 연구를 위해 개발한 문항 2개 그리고 인접 연령집단의 문항세트로부터 2~6개 문항을 차용하여 구성되었다. 미국의 원검사에 해당하는 문항에 대한 수행만을 분석한 결과 한국 영유아는 인지발달 지수에서는 미국의 영유아와 유사하였으나(M=99.71(SD=11.21)), 동작발달 지수에서는 미국의 영유아보다 높은 경향(M=104.53 (SD=12.88))을 보였다. 인지발달지수와 동작발달지수간의 상관은 매우 높았으며(.99), 인지발달지수, 동작발달지수, 행동발달지수에 대한 검사자간 신뢰도도 각각 .91, .98, 그리고 .99로 매우 높았다. 발달 지수에 대한 성차분석결과 일부연령집단에서 인지발달지수와 동작발달지수모두에서 여아의 수행이 높아 여아의 발달이 남아에 비해 빠른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또한 지역에 따른 분석결과 충청지역의 영유아가 다른 지역의 영유아보다 높은 수행을 보였다. 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행동평정척도의 내적 일관성을 분석한 결과 Chronbach α값이 연령집단에 따라 .92에서 .96사이로 매우 높았다. 행동평정척도에서도 남녀차이와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한국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미국의 영유아와 비교할 수 있었으며, 성차, 지역차에 대한 결과를 논의하였다. 후속 연구에서 타당도와 신뢰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KCI등재

          초기 언어 발달에서 환경적 요인들의 역할 - 음소지각, 어휘 습득, 구문 발달을 중심으로 -

          정지은,최영은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19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32 No.2

          Language development has largely been considered a domain in which inborn capacities play fundamental roles because its development proceeds rapidly and automatically to a large extent. However, in recent years, the various roles that environmental input plays in the development of language have received much interest not only in vocabulary development, but also in speech perception and grammar acquisition. In this paper, we reviewed recent literature demonstrating the various roles of environmental input in the development of language. This review revealed that the more diverse and detailed aspects of environmental input have been considered, including fine-grained acoustic properties of input provided by caregivers, 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 verbal and nonverbal aspects of input, and differences in social interactions and social cues. These diverse aspects of input also play a variety of roles across multiple language development areas, such as the development of speech perception abilities, vocabulary growth, and the ability to produce more complex and sophisticated utterances. 언어 발달은 매우 자동적이고 빠른 과정으로 생득적인 요인들의 역할이 보다 크게 인식되어온 발달의 영역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적 요인과 밀접한 어휘 습득 이외에도 음소지각 능력의 발달이나 통사론 발달에서 환경적 요인의 역할이 보다 주목받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관련 최신 연구들을 중심으로 환경적 요인이 다양한 언어 발달의 영역에서 가지고 있는 역할을 고찰하여 보았다. 최근의 연구동향을 살펴보면, 기존에 환경적 속성을 부모가 제공하는 언어적 속성이나 습득 대상의 언어로 상정해왔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사회적인 맥락의 차이, 상호작용적 방식의 차이, 그리고 한 언어 내에서도 세분화된 언어의 양적, 질적 특성과 다양한 음향학적 속성의 차이에 이르기까지 환경적 요인의 범위가 보다 확대되고 세분화되어 연구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개괄을 통해 언어 발달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다양한 환경적 요소의 역할을 소개하였다.

        • KCI등재

          어머니의 반응적 상호작용 특성이 발달장애 아동의 포괄적 발달행동에 미치는 효과

          김정미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17 No.3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반응적 상호작용 행동특성이 아동의 포괄적 발달행동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미국 오하이오주 Akron에 살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 55명과 그 어머니들이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어머니와 아동이 일상생활 중에 상호작용 하는 장면을 10분간 비디오 촬영하였다. 비디오 촬영된 자료는 어머니 행동 평정척도(MBRS; Maternal Behavior Rating Scales)와 아동 행동 평정척도(CBRS; Children Behavior Rating Scales)를 사용하여 부모-아동 간 상호작용 상황에서 나타나는 행동특성들을 평가하였다. 베일리 발달척도(BSID; Bayley Scale of Infant Development)와 바일랜드 적응행동척도(VABS; Vineland Adaptive Beahvior Scale)를 사용하여 아동의 구체적 발달 기능을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어머니의 반응적 상호작용 행동특성은 아동의 포괄적 발달행동과 유의미한 정적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중다회귀 분석 결과는 아동의 포괄적 발달행동이 궁극적으로 아동의 구체적 발달기능을 촉진하는데 설명력있는 변임임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중재 목표로서 아동의 포괄적 발달행동에 대한 중요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positive effect of maternal responsive interaction on children's pivotal developmental behavio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fifty-five children and their parents wer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o collect the data, mother-child dyads were videotaped for approximately 5-10 minutes in their daily routine interaction. Videotaped observation was using to assess the mother-child interaction with Maternal Behavior Rating Scales (MBRS) and Child Behavior Rating Scales (CBRS). And children's developmental functioning were assessed by Bayley Scale of Infant Development (BSID-II) and Vindland Adaptive Behavior Scales (VABS). As a results, it was indicated that the maternal responsive interaction had significantly an influence on promoting the children's pivotal behaviors. Also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children's pivotal behaviors were positively effective at promoting and enhancing children's discrete developmental outcomes. However, this study suggest that children's pivotal developmental behaviors should be recognised as an objective behavior in the therapeutic practice to promote developmental function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 KCI등재

          중국 조선족 아동의 한국어-중국어 이중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요인

          이귀옥,전효정,박혜원,강완숙,장미자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17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various factors which affect child language development and the effects of bilingual experiences on children's cognitive development. 143 Korean-Chinese children in China were selected to test Korean-Chinese language development, cognitive development, and the bilingual environments. The best predicting model of the Korean and Chinese development was suggested. The age, parents' language attitude, and cognitive development directly affected the children's Korean development while memory indirectly affected the children's Korean development. Similarly, the age, parent's Chinese use and cognitive development directly affected the children's Chinese development, while memory and fathers' education indirectly affected the children's Chinese development. 본 연구에서는 중국 조선족 아동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발달을 예언하는 최적 모형을 각각 제시하고, 중국 조선족 이중언어 아동의 언어발달 수준과 한국어와 중국어 발달의 관련성과, 나아가 이러한 이중언어발달과 인지발달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중국 조선족 아동 143명을 대상으로 한 부모설문과 아동검사자료를 사용하였다. 한국어 발달의 예측모형을 검증한 결과에 의하면, 연령, 부모 언어태도와 인지발달은 한국어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며, 기억력은 인지발달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와 유사하게 중국어 발달을 예언하는 모형을 검증한 결과 연령, 인지발달, 부모의 한어사용 순으로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의 학력은 부모의 한어사용에 영향을 주어 간접적으로 중국어 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하겠다. 또한 한국어와 중국어의 이중언어 발달이 인지발달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중국 조선족 아동의 초기 다단어 발화의 의미관계 분석

          이귀옥,이혜련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17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ategories of semantic relations between words in the early multiword utterances in order to examine the semantic relations' development of Korean-Chinese bilingual children and difference with monolingual of semantic relations categori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5 children from 1 to 3 years of age and divided two groups using Brown's I stage and II stage. Each child's spontaneous natural speech during interaction with his/her caregiver was videotaped for about 30 minutes in which the same toys were provided as those at the nursery school attended by the child. The children's spontaneous utterances were transcribed and analysed for the semantic relations using Retherford's(1987) 20 semantic roles and KCLA(Korean Computerized Language Analysis 2.0, 2000). According the semantic roles, we analysed children's two-unit and three-unit semantic relations, then analyzed percentage of children and ranking of categories in terms of the frequency of occurrence and compared this data with studies of monolingual children. The result showed that children of II stage more used almost semantic relations than of I stage, especially in three-unit semantic relations children of II stage more frequently used than children of I stage. This result indicated that there was a similar developmental sequence in the several semantic categories. Comparing this data with monolingual children identified that bilingual children's development of relation delayed than monolingual. So, this study is consistent with De Houwer(1995) and Gathercole(in press). 본 연구의 목적은 언어체계가 상이한 한국어-중국어 이중언어를 습득하는 중국조선족 아동들의 제1 언어인 한국어 의미관계 습득을 조사하고, 단일언어아동인 한국아동의 의미관계 습득유형과 비교하여 이중언어아동의 언어발달과정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국연변의 조선족 1,2,3세 아동 총 35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장난감세팅하에서 약 30분동안 아동과 주양육자의 상호작용과정에서의 아동의 자발발화를 비디오로 녹화하여 전사하였다. 이 아동들의 자발발화 중 두 단어 이상 발화를 발췌하여 Retherford 등(1981)의 의미유형 분석범주에 따라 의미유형을 분류한 후 2어와 3어 의미관계를 분석하여 아동들이 사용하는 의미관계 유형을 백분율로 계산하여 순위를 매겨서 발달과정을 살펴보고, 단일언어아동의 의미관계 분석(Brown, 1973; 김영태, 1997, 조명한, 1982)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II단계 아동들이 I단계 아동들보다 2어 의미관계와 3어 의미관계 모두 더 빈번하게 사용하였다. 특히 3어 의미관계는 II단계 아동들이 I단계아동들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하여 의미관계 발달과정은 단일언어아동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단일언어아동들과 비교한 결과 이중언어아동들인 중국 조선족 아동들의 의미관계 발달이 단일언어아동들보다 다소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언어를 습득하는 초기에는 이중언어아동들이 단일언어아들보다 언어발달이 늦지만, 이중언어아동들의 언어발달 과정은 단일언어 아동과 동일하다는 선행연구(De Houwer, 1995; Gathercole, in press)의 연구를 지지하는 것이다.

        • KCI등재

          걸음마기 아동 행동 발달 선별 척도-교사용 설문지 (BeDevel-Q/T: Behavior Development Screening for Toddlers-Questionnaire/Teacher)타당화 연구: 영유아기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선별도구

          이경숙,정석진,신용우,조영일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20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33 No.2

          This study validified the Behavior Development Screening for Toddlers-Questionnaire/Teachers (BeDevel-Q/T), an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screening instrument. This assessment serves the purpose of teacher reports for early screening of ASD on infants aged 9-47 months. Pilot tests were conducted on a total of 217 people(N=179 typical development, N=32 ASD, n=6+DD). A total of 1,936 participants were tested N = 1,833 typical development, N = 62 ASD, N = 41 developmentally delayed). The results showed a line between age ranges of 9-11 months, 12-23 months, 24-35 months and 36-47 months. Each age ranges consisted of 7-27 questionnaires and 3 subfactors. BeDevel-Q/T validity was tested by the general developmental criterion of BeDevel-Q/T, M-CHAT, Autism items from BITSEA and sociability items from K-DST. M-CHAT, Autism items from BITSEA and sociability items from K-DST were also employed and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and general differentiation factors between ASD, developmental delayed, and normal groups were also considered. Results showed a reasonable level of acceptability. BeDevel-Q/T showed high sensitivity (50.0-85.0%), specificity (59.60-84.8%), high internal consistency (Cronbach's α=0.72-76) as well as high test-retest reliability (r=0.79-94). Our results suggest that BeDevel-Q/T might work as a useful short form screener for early identification of ASD in primary care settings. 본 연구는 9~47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교사 보고용 설문 검사도구인 걸음마기 아동 행동 발달 선별 척도-교사용 설문지(BeDevel-Q/T: Behavior Development Screening for Toddlers-Questionnaire/Teacher)의 타당성을 검정하였다. 217명(일반발달군 179명, ASD군 32명, 발달지연군 6명) 대상으로 예비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총 1,936명, 이 중 일반발달군 1,833명, ASD군 62명, 발달지연군 41명)에서 예비 문항, M-CHAT, BITSEA의 자폐증 선별에 민감한 문항, K-DST의 사회성 영역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9~11개월, 12~23개월, 24~35개월, 36~47개월로 구분되며, 월령별로 7~27개 문항으로 구성되고, 3개 하위요인이 도출되었다. BeDevel-Q/T와 M-CHAT, BITSEA의 자폐증 선별에 민감한 문항, K-DST의 사회성 영역과의 상관분석 및 일반발달 집단, ASD 집단, 발달지연 집단간 차이 분석을 활용하여 BeDevel- Q/T의 타당도를 검정하였고, 본 척도는 받아들일 만한 수준의 타당도를 보였다. BeDevel-Q/T는 민감도(50.0~85.0%), 특이도(59.6~84.8%), 문항 내적 일치도(Cronbach's α=.72~.76), 검사-재검사 신뢰도(R=.79~.94)에서도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BeDevel-Q/T가 한국의 보육 및 교육환경에서 영유아기 ASD를 조기 선별하는 간편선별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아동의 혼합정서 이해에 대한 정서 이야기 개입 효과

          정윤경,송현미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13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26 No.2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development of preschool children's understanding of mixed emotions and to examine the effect of adults' verbal explanation of an emotional story on this development. Eighty children aged 4 and 6 were assigned to two different interventions (an emotion-focused explanation and an event-focused explanation) and tested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using mixed-emotion tasks adapted from Brown and Dunn (1996). Our results showed that the 6-year-olds outperformed the 4-year-olds, but children in both age groups had difficulty understanding mixed emotions. Most importantly, the emotion-focused explan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hildren in both age groups: their performanc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the emotion-focused intervention but not after the event-focused intervention. Finally, the improvement following the emotion-focused explana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6-year-olds than in the 4-year-olds. 본 연구는 아동의 연령에 따른 혼합정서이해를 기술하고 정서 이야기를 통한 개입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이를 위하여 만 4세와 6세 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혼합정서이해 과제를 실시하였으며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게는 정서이야기 속의 정서설명을 다른 집단에게는 사건설명을 실시한 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 중간, 두 집단 모두 실험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지만 정서개입 집단의 아동은 주인공의 정서적 경험에 대한 질문과 설명을 들었고 사건개입 집단의 아동들은 사건에 대한 질문과 설명을 들었다. 그 결과, 만 4세와 6세 아동 간 혼합정서이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사전 검사에서 두 집단 모두 혼합정서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았다. 정서 이야기를 통한 개입 후 4세와 6세 아동 모두 사건설명 개입 조건에서는 유의미한 향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정서설명 개입 조건에서는 유의미한 향상을 드러냈다. 또한 정서설명 개입에 따른 수행의 증가는 4세 아동에서 보다 6세 아동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 KCI등재

          그릿은 어떻게 길러지고 사회화되는가? 지각된 부모의 실패마인드셋 및 부모의 학업기대, 그리고 대학생의 실패내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안태영,박서단,양수진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20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33 No.2

          How is grit developed and socialized? This study aims to focus on the socialization of grit, investigating the mediating effects of parental academic expectation (support and pressure), and university students' tolerance of academic failu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failure-is-enhancing” mindset and students' grit. Data were collected from 412 university students and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PROCESS macro software. Results showed that the “failure-is-enhancing” mindset of parents had a positive effect on students' grit development. It also demonstrated that the mediating and double mediating effects through parental academic support and students' tolerance of failure were significant. Although the mediating effects through parental pressure were insignificant, the double mediating effects of parental pressure and failure tolerance were significan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자율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력투구에 요구되는 성격 특성인 그릿(Grit)은 어떻게 길러지고 사회화되는가? 본 연구는 대학생의 그릿이 발달할 수 있는 사회화 경로에 주목하여, 대학생 자녀가 지각하는 부모의 성장적 실패마인드셋을 독립변수로, 부모의 학업기대(지지 및 압박)와 대학생의 학업적 실패내성을 매개변수로 설정한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대학생 41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부모의 성장적 실패마인드셋은 대학생 자녀의 그릿을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부모 지지기대와 자녀 실패내성 각각을 통한 단순매개 및 순차적 이중매개, 부모 압박기대와 자녀 실패내성을 통한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하였고, 압박기대를 통한 단순매개 효과만이 유의하지 않았다. 즉 부모가 실패를 건설적이고 성장적인 경험으로 여기는 경우, 자녀의 학업에 대한 지지기대가 높아지고 압박기대가 낮아지며, 이는 자녀의 실패내성을 견고하게 하여 그릿이 발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본 연구는 부모의 실패마인드셋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밝힘과 동시에, 그릿이 발달하는 사회화 기제를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초등 고학년용 부모연계 인터넷 중독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이경숙,정석진,김명식,서보경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13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26 No.1

          본 연구는 초등 고학년의 인터넷 중독과 부모관련변인(부모양육태도, 모의 애착, 의사소통, 모의 인터넷 중독)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넷 중독군에 속하는 초등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연계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경기도 소재의 H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중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척도 상에서 인터넷 중독군에 속하는 학생(처치집단: 24명, 통제집단: 22명)들이다. 인터넷 중독 상담 프로그램의 내용은 (1) 인터넷 중독 및 폐해 알기 (2) 자신의 인터넷 이용습관 및 인터넷 과다사용 원인 인식하기 (3)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갈등 상황 인식 및 대처기술 증진하기 (4)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왜곡된 인지 수정하기 및 자기 조절력 키우기 (5) 대안활동 모색 및 경험하기 (6) 변화인식 및 올바른 인터넷 사용 다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중독 상담 프로그램에는 부모 연계활동이 포함되며, 그 내용은 (1) 부모와 자녀가 인터넷 과다 사용원인 및 중독 정도를 이야기하기 (2) 다양한 인터넷 대안활동을 같이 실시하기 (3) 일일 인터넷 사용시간 작성하고 점검하기로 이루어져있다. 상담 프로그램은 총 6회기이며, 매 회기는 45분으로 이루어졌다. 처치집단은 4주 동안 매주 1회기 또는 2회기씩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치료효과 검증을 위해 처치집단과 통제집단에 속한 학생과 부모는 프로그램 실시 전, 실시 후에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처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학생과 부모가 각각 작성한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척도 점수가 모두 유의미하게 감소되었다. 이런 결과는 본 프로그램이 인터넷 중독군 초등생 고학년 학생의 인터넷 중독 성향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논의에서 프로그램의 효과와 제한점 및 앞으로의 연구에 관한 제언을 기술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Internet addiction-counseling program for old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verify its effectiveness. Forty-six upper-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selected for a high-risk user group (intervention group, n = 24) and a potential-risk user group (the control group n = 22). The counseling program was developed to help students to recognize problems caused by Internet addiction, establish the degree of their Internet addiction and use habits, learn how to control their Internet use, and experience alternative activities that could replace addictive use of the Internet. In the case of Internet addiction, parent participation is important, so tasks involving parents were included in the sessions. The program comprised six 45-minute sessions. To evaluate the treatment efficacy, the Internet Use Habit Diagnosis Scale (IUHDS) and a self-report measure of the length of time spent on the Internet were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treatment. The observer portion of the IUHDS was completed by the parents. The intervention group exhibited a reduction in problems in daily life, withdrawal symptoms, and deviation behaviors, and increased tolerance, as evinced by scores on the sub-scales of the IUHDS. Parent observation indicated that degree of Internet addiction was significantly lowered in the intervention group.

        • KCI등재

          한국 유아 행동문제의 경향과 특성: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이경숙,신의진,전연진,박진아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17 No.4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and problems found in the behaviors of Korean young children. We studied a total of 842 children (467 boys and 375 girls) in 6 day 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located in Seoul: 50 aged below 3, 132 aged 4, and 280 aged 5. For instrument, K-BASC (Korean Behavior Assessment System for Children) was used which was adapted and validated by Lee et al.(2003) from BASC (Behavior Assessment System for Children) developed by Kamphaus and Reynolds (1992) to evaluate behaviors of young children aged between 2.5 and 5. Results show that mothers' educational level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hildren's attention problem and social skills. Children of working mothers showed higher social skills. First-born children showed more problems of depression, anxiety, aggression, and internalization. In terms of gender, boys were found having more problems of aggression, hyperactivity, externalization, and attention problem, while girls showed more problems of depression and atypical behavior. In terms of age, older children showed less problems of aggression, externalization, depression, atypical behavior, hyperactivity, and withdrawl. For the correlations among the attributes of problems, depression was found highly associated with internalization and externalization among both boys and girls. In particular, the attribute of hyperactivity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xternalization. About 3 to 4% of the children were found needing special intervention for their behaviors in the future. 본 연구에서는 한국 유아 행동문제의 경향과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위치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6개 기관의 만 3세 유아 50명, 만 4세 유아 132명, 그리고 만 5세 유아 280명으로 총 842명(남아 467명, 여아 375명)의 유아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만 2세 6개월에서 5세 영유아의 행동을 평가하기 위한 행동평가 척도인 Kamphaus와 Reynolds(1992)가 개발한 BASC(Behavior Assessment System for Children)를 이경숙, 신의진, 신동주, 전연진, 박진아(2003)가 번안, 수정하여 타당화한 도구인 K-BASC(Korean Behavior Assessment System for Children)를 사용하였다. 결과는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유아가 주의집중을 더 잘하고 사회적 기술 능력이 더 높았으며, 어머니가 직업이 있는 경우 유아의 사회적 기술 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형제순위가 첫째인 경우 우울, 불안, 공격성, 내면화 행동문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아의 경우 여아에 비해 공격성, 과잉행동, 외현화 행동문제, 주의집중 문제가 더 많은 반면, 여아는 남아에 비해 우울과 위축 행동문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공격성과 외현화 행동문제, 우울과, 비전형 문제, 그리고 과잉행동과 위축 행동문제가 적게 나타났다. 유아의 행동문제 각 하위영역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아와 여아 모두 우울 하위영역이 내면화 행동문제 뿐 아니라 외현화 행동문제와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과잉행동 문제와 외현화 행동문제 간의 상관이 아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아의 3-4% 정도가 향후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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