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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 전통식문화 인식 및 교육방안

          강윤주 ( Yoon Joo Kang ),정희선 ( Hee Sun Jeong )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13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28 No.3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전통식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교육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설문을 통해 전통행사 및 전통음식에 대한인식과 선호, 전통 식문화 교육 경험과 교육 방안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우리나라 전통행사 가운데 인식도에서는 설(2.82점), 추석(2.75점)순으로 나타났고, 선호도에서는 삼복(2.57점), 추석(2.56점) 순으로 나타났다. 설날, 정월대보름, 삼복, 추석, 동지에 먹는 대표적인 절기 음식에 대한 인식도는 삼계탕(2.86점), 떡국(2.75점), 오곡밥(2.57점) 순이었으며, 선호도는 삼계탕(2.67점), 떡국(2.37점), 팥죽(2.30점) 순으로 나타났다.한국 전통식문화교육 경험여부는 20대에서 40.2%, 결혼기간 1년미만에서 56.3%가 교육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결혼 초기 식문화에 대한 교육지원은 아주 미흡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과거 전통 식문화교육이 식문화 이해에 도움을 주었냐는 질문에 5점 만점에 4.16점으로 교육은 꼭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육받기를 원하는 전통식문화 분야는 전통음식 조리법(53.5%), 상차림과 예절(16.5%), 전통음식 영양(15%) 순으로 조사되었고, 가장 배우고 싶은 음식으로는 생활가정 음식이 69.5%로 조사되어 일상식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적절한 교육방법으로는 강의+조리실습(48.0%), 조리실습위주(34.5%)로 대부분 실습을 통한 식문화교육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통식문화교육을 받았거나 받을 경우 어려운 점에 대한 조사결과, 언어의 어려움, 제철식품 및 재료구분의 어려움, 전통문화 이해 부족, 조리방법의 어려움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교육매체로는 직접강의가 71.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책, 신문 등 10.5%, 인터넷9.5% 순이었다. 전통식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다양한 교육 자료의 개발이 31.5%, 교육접근의 용이성 25%, 문화간 이질감해소 22%, 교육환경 개선이 21.5%로 조사되었다.다문화 지원센타 등에서 한국 문화와 관련된 상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많아 교육접근성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이해하기 쉽게 작성된 이론교재 보급 및 실습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이들이 자주이용하는 포털에 등재시킴으로써 이용확대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맞춤형 교육 방안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선호하는 전통음식을 우선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그들이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전통음식 조리법을 습득한다면 결혼초기 서로 다른식문화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의 화합에도 일조를 할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 본 연구에서 심도 있게 제시하지 못한 전통 식문화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방안은 선행 연구와 더불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examines the awareness of traditional Korean food culture among immigrant housewives in multicultural families, with the aim of introducing educational plans suitably designed for them. Our survey shows that Korean traditional holidays most well-known to the immigrant housewives are New Year`s Day and Chusuk. Sambok and Chusuk are at the top in terms of preference. Samgyetang, Ddukguk, and Ogokbab are among the best known festive food to immigrant housewives for holidays such as New Year`s Day, Jeongwol Daeboreum, Sambok, Chusuk, and Dongji; Samgyetang is the most preferred food, followed by Ddukguk and Patjuk. In addition, a vast majority of immigrant housewives who have ever attended Korean traditional cuisine education programs found the need for such an experience, with the score of 4.16 out of 5. In addition, the survey shows the order in which the immigrant housewives want to learn: the recipe of Korean food (53.5%), followed by table setting and manners (16.5%) and then nutrition (15%). The recipe of interest for most respondents is the one concerning daily food (69.5%). And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prefer cooking practice as a desirable educational method. The difficulties that they have when attending such an educational course are usually inability to understand the language, difficulty in identifying the ingredients (seasonal), and lack of cultural understanding. The most preferred educational method is direct lecture (71.5%), followed by written materials such as books and newspaper (10.5%) and the Internet (9.5%). Finally, strategies for promoting traditional food culture are suggested as following: developing educational resources (31.5%), making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more available (25%), narrowing the cultural gap (22%), and improv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21.5%). Therefore, this study proposes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 and diffuse Korean traditional food culture first, and then provide many immigrant housewives with a variety of educational programs. It is expected that these efforts will solve the problems caused by cultural differences in the early stage of international marriages and eventually contribute to the harmony in multicultural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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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기 아동용 닭찜의 관능적 기호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한국식생활문화학회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15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30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factors affecting acceptance of four kinds of dak-jjim samples in third year schoolaged children (n=100). Soy sauce, red pepper paste, Vietnam fish sauce, and star anise were applied to samples for their familiar and exotic characteristics.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samples were observed in odor, taste, and acceptance (p<0.001). Soy (Soy sauce sample), RPPaste (Red pepper paste sample), and Soy_FishS (Soy sauce and Vietnam fish sauce sample) samples scored higher than Soy_StarA (Soy sauce and star anise sample) sample.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nsities of saltiness, sweetness, and hot spicy flavor (p>0.05). Liked attributes in samples were saltiness, sweetness, chicken flavor, potato flavor, moistness of chicken, hot spicy flavor, and color. Disliked attributes in samples were hot spicy flavor, saltiness, and ginger flavor.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samples were observed in familiar intensity and willing to try again (p<0.001). Soy, RPPaste, and Soy_FishS samples scored higher than Soy_StarA sample. Panels considered taste (46%) and nutrition (45%). Higher familiar intensity of sample was associated with higher acceptance in samples. In other words, familiarity of food affects acceptance of food. Therefore, familiar ingredients such as soy sauce and chicken can be used for development of Korean menu items considering taste and nutrition with enhanced Korean food acceptance in school-ag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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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급식 종사원의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

          한경수,이정탁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16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31 No.2

          본 연구는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들의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동료관계와 생활의 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의 주 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의 생 활의 질 33개 문항을 요인분석 실시하여 위탁급식운영 병원 급식종사원들의 생활의 질은 직원몰입, 직무조절, 직무환경, 가정-일 관계, 직원 및 경력만족으로 총 5개 요인으로 구분 되었다.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7개 요인으로 제시되었으나 직 원몰입(Employee engagement)과 직무조절(Control at work) 의 문항이 같은 성분으로 구분되었으며, 직무환경(Working condition)과 직업 및 경력만족(Job and Career satisfaction) 이 같은 성분으로 구분되었다. 병원위탁급식 종사원들의 동 료관계에 관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9문항 중 협력 적인 동료관계와 경쟁적인 동료관계로 분류되었다.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들의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 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협력적 동료관계가 직원몰입 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동료관계가 직무스트레 스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협력적인 동료관계가 직무스 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료관계가 가정-일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협력적인 동 료관계가 직무환경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협 력적인 동료관계를 통해 생성된 심리적 안전감이 직무환경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동료관계가 일반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협력적인 동료관계 가 일반적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의 직군별(영양사, 조리사, 조리원)로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본 연구는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들의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동료관계와 생활의 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 결과의 주 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의 생 활의 질 33개 문항을 요인분석 실시하여 위탁급식운영 병원 급식종사원들의 생활의 질은 직원몰입, 직무조절, 직무환경, 가정-일 관계, 직원 및 경력만족으로 총 5개 요인으로 구분 되었다.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7개 요인으로 제시되었으나 직 원몰입(Employee engagement)과 직무조절(Control at work) 의 문항이 같은 성분으로 구분되었으며, 직무환경(Working condition)과 직업 및 경력만족(Job and Career satisfaction) 이 같은 성분으로 구분되었다. 병원위탁급식 종사원들의 동 료관계에 관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9문항 중 협력 적인 동료관계와 경쟁적인 동료관계로 분류되었다.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들의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 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협력적 동료관계가 직원몰입 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동료관계가 직무스트레 스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협력적인 동료관계가 직무스 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료관계가 가정-일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협력적인 동 료관계가 직무환경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협 력적인 동료관계를 통해 생성된 심리적 안전감이 직무환경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동료관계가 일반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협력적인 동료관계 가 일반적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급식운영 병원급식 종사원의 직군별(영양사, 조리사, 조리원)로 동료관계가 생활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 This study examined co-worker relationship on of life between employees of contract foodservice in general hospital. Contract foodservice managed general hospitals surveyed from 1 October 2015 to 31 October 2015. A total of 230 questionnaires (cook-30 questionnaires, nutritionist-50 questionnaires, cook’s helper-150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177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study. As a result, the quality of life of employees contract foodservice general hospital was composed of sub-factors (employee engagement, stress at work, home-work interface, working condition, general well-being). co-worker relationship was composed of sub-factors (cooperative co-worker relationship, competitive co-worker relationship). Caus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was through regression analysis, and significant results were shown. ooperative co-worker relationship had an effect on employee engagement, stress at work, working condition and general well-being. competitive co-worke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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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법륭사 성덕태자제사 공물을 통한 한국고대식 추정연구

          김천호 한국식생활문화학회 1991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6 No.2

          日本 奈良市에 있는 法隆社는 6世紀에 百濟로부터 佛敎가 전해진 후 가장 불교文化가 융성할 때 그 主導的인 人物인 聖德太子에 의해 건립되었으나 모든 面에서 백제, 신라, 고구려 三國의 영향을 받아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그 中에서도 太子死後 1300年 이상 忌祭를 每年 시작되었던 때 모습 그대로 전승 실현되고 있어서 그 供物을 통해서 한반도에서 영향을 미친점 한편으로는 한반도 古代食文化를 추정하는데 좋은 자료와 참고가 되리라고 본다. 1. 13杯御膳, 5杯御膳 3重餠 御佛飯과 大山立이 양쪽으로 장엄하게 차려진 供物은 그 시대로서는 珍品으로 식품의 종류나 조리법이 총동원된 행사였고 전체적인 특징은 高杯器에 高排음식 형식으로 현재 日本에서는 古代로부터 전승되어오는 數個의 절과 神社외에는 찾아볼 수 없지만 한반도는 아직도 巫俗食, 佛供, 各種 祭祀 그리고 가정행사인 돐상, 回甲상, 혼례식 등에서 남아있고 李朝時代는 宮中床차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高杯器에서 高排형식은 古代로부터의 한반도 식문화의 특징이었음을 알 수 있다. 2. 餠에 있어서는 찹쌀보다 멥쌀가루를 많이 사용한 점으로 보아 韓半島 嗜好의 특성과 상통하며 御佛飯은 시루떡의 전초적인 過程으로 본다. 3. 13杯御膳의 各種 山野열매는 후에 과일로 대치도 되었지만 各色菓子, 各色糖 등의 제조발달에 따라 赤, 黃, 綠, 白色을 기본으로 장식하게 되었다. 4. 索麵이라는 가늘은 국수는 밀과 함께 국수제조법이 전래되어 귀한 식품으로서 제사에 쓰여졌으리라 본다. 5. 大山立에 枾揚는 과자는 멥쌀가루를 튀긴 것이 특징이나 후에 튀기기 쉽고 맛이 좋은 밀가루로 변한 것이 아닌가 추정되며 모든 과자의 원조로 본다. 割竹에 매달은 극락으로의 기원을 뜻하는 봉황새는 멧떡으로 만들었는데 현재까지 전통음식 중의 하나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꽃떡위에 꽃이나 열매떡을 매달은 나무가지를 꽂아서 장식하는 것으로 보아 같은 재료 같은 형식으로 본다. In the 7th century, Prince Shoudoku built the Horyu temple at Nara, when Buddhist culture in Japan had highly prospered after Buddhism were transmitted to Japan from Korea. At the same time, the three ancient country of Silla, Koguryo, and Baekjae had generally effected on Japanese culture and life as well as Buddhist events, religious services and sacrificial offerings in form. And even now there are kept above one thousand of tablewares which was used at the age and was made of wood and alloy manufactures from Han peninsular in Seisoin at Nara. Through these historical backgrounds, it could be presumed that the religious services and the sacrificial offerings for Prince Shoudoku for above 1300 years help us to study and estimate the ancient dietary culture of Korean and Japanese. There are several points of similarities which are remained and maintained in Han Peninsular. 1. They used high filling method of the sacrificial offerings and high receptacles in the religious service. 2. The cakes were mainly made of nonglutinous rice than glutinous rice. 3. They decorated the pheonix instead of flowers and the other kinds of birds in Korea. 4. Kakiage of fried confectionary was founded in many kinds of them at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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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호남지역 장수밥상 콘텐츠 개발 - 전북 진안·전남 구례군 중심으로 -

          김미혜 ( Mi Hye Kim ),정혜경 ( Hae Kyung Chung )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13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28 No.2

          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장수지역의 하나인 전라도 내륙산간지역 장수벨트인 구례, 진안 지역을 배경으로 향토 음식을 역사, 문화유산과 연계시킴으로써 한식에 문화를 접목시킨 감성적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 상품으로서 가치를 갖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중 먼저 ‘Story’ 발굴은 구례와 진안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향토지 및 관련 사이트를 통해 지역 상징인물과 자연환경을 조사하였고, 고문헌분석, 전통세대 인터뷰 등을 통하여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야기 전달 부분인 ‘Telling’ 은 문헌을 분석한 텍스트를 중심으로 역사적 상황, 지역 식재료, 조리법,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하여 구례, 진안향토밥상을 구성하였다. 이렇게 창작 발굴한 음식 콘텐츠는 영양분석 이후 균형 잡힌 건강한 한식한상차림으로 연출하였다. 개발된 창작 콘텐츠는 1인 분량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한국영양학회에서 제공하는 CAN-pro 4.0을 이용하여 영양소를 환산하였다.본 연구 대상지인 구례, 진안 지역은 임야 비율이 60-70%를 차지하는 중산간지대에 속해 있으며 부분적으로 분지가 발달한 내륙 분지 형태의 지형이었다. 또한 연평균 기온은 10-13oC로 한국 평균 기온인 10-16oC 보다 다소 낮은 분포 를 보였다. 인구는 2만 7천여 명으로 비교적 인구밀도가 낮 은 지방 중소도시의 특성을 보였다.구례는 상징인물인 황현(黃玹, 1855-1910)과 그의 작품집 『매천야록』에서 음식 관련 이야기를 발췌하여 향토음식을 스토리텔링 하였다. 진안 지역은 군지(郡紙)에 내려온「효자 이광범」일화의 텍스트를 발췌하여 스토리텔링 하였다.구례의 소박한 자연밥상은 이 지역 인물인 매천 황현의 『매천야록』을 주요 텍스트로 삼았다. 여기에는 음식이 구 체적이고 빈번히 표현되진 않았지만 전후 상황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고려할 때 매우 소박한 음식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는 크게 여섯 가지 정도였다. 첫째는 병인년 이후 강화도에 서양인들의 침입이 잦아지자 강화도에 진무영을 설치하고 군사 배치를 늘렸으며 이들의 포량미를 위해 구례가 포함된 삼남지방에서 많은 세금으로 쌀을걷어 들였다. 하지만 이를 핑계로 관리들의 횡포가 더욱 심해져 백성들이 곤경에 빠졌다는 이야기이다. 둘째는 명성황후의 조카이며 개화업무를 이끌었던 민영익이 쫓기는 상황에서 자신의 부하 집에 기거하며 부하가 차려낸 소박한 음식을 맛보며 감사해 하는 장면이다. 셋째는 겨울에 솜옷을 입지 못하고 겨울에 쌀을 구경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하지 만 들쑥을 키워 먹더라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말린 고기 한 조각 받지 않는 곧은 절개를 간직한 전우(田愚)라는 선비 이야기이다. 넷째는 관리 민영준이 동학이 심해진 원인을 옛 풍습과 예절이 무너졌다고 규정짓고 향약 등 향촌자치 규약 을 강화하여 시행하였으나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여 백성들의 원성을 자아냈다는 이야기이다. 다섯째는 탁지부 관리 어윤중이 명성황후의 새우젓 요청을 무시하며 비아냥거렸다는 이야기와 함께 중전을 비방한 관리가 살해된 내용을 적고 있다. 여섯째는 근대 개혁을 주장했던 민영환의 자결에 관한이야기로 이를 밥상개발에 활용하였다. 또한 구례분지는 전형적인 산간분지여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뿐만 아니라 생산되는 식재료의 청정함을 자랑으로 한다. 이러한 구례군의 청정한 이미지를 구한말 우국지사 매천 황현(黃玹, 1855-1910)의 이미지와 결부시켜 가공되지 않은 소박한 자연밥상 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매천밥상’은 녹차보리밥, 쑥 들깨 된장국, 흑돈 수육 쌈, 은어 대 숯구이, 죽순나물, 죽순 회,죽순장아찌, 곰취 장아찌, 산초장아찌, 오이부추김치를 한상 차림으로 제시하였다.진안은 「鎭安誌」에 기록된 <효자 이광범> 이야기를 중요 텍스트로 삼았다. 여기의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는 크게세 부분 정도이다. 첫째는 지극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하는 상황에서 표현되는 산나물과 물고기이다. 둘째 상황은 지극정성으로 부모님을 봉양하였으나 아버님의 병환이 위급하게 됨에 따라 손가락을 잘라 흐르는 피를 부친의 입에 흘러내 리니 수일간 연명을 하는 기적을 이루기도 했다는 이야기다. 셋째는 선비 이광범이 항상 사람을 대할 때는 경(敬)으로 대 하였고 집안간의 화목을 유지하는데 정성을 다하였다는 이야기로 이를 밥상개발에 활용하였다. 전북의 동부 산악권에 위치하고 있는 진안군도 진안고원을 형성하며 금강과 섬진 강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진안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어버이에 대한 효행이 뛰어난 효자, 효녀가 많았고 그들의 효행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 세운 건물이나 비문이 곳곳에 남아 있다. 따라서 진안군의 스토리텔링 소재로서 청정자연과 실존 인물들의 효행을 기록한 문헌을 바탕으로 노인 보양을 위한 노인 보양식으로 건강밥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진안지』에 기록된 ‘효자 이광범전’ 속 음식 관련 콘텐츠를 추출하여 진안군의 특산물과 결합시켜 하늘도 감동시킨 효자 ‘삼강밥상’ 콘텐츠를 개발하였다.구례와 진안은 호남의 장수지역이므로 장수를 하나의 콘텐츠로 하여 한국 영양학회의 영양섭취기준(DRIs)에 따른 건강한 노인의 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른 건강 장수 식단을 개발하고 이의 분석을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된 구례와 진안의 콘텐츠식단은 이 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면서 건강한 노인식의 영양기준을 맞추었으므로 이 지역의 대표 밥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한식세계화를 알리기 위한 중요한 노력중의 하나로 최근한식의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각 지역 향토음식 콘텐츠 발굴사업들이 진행되었다. 이 사업들 중에는 대중화나 실용화면에서 제대로 되지 않아 예 산낭비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 향토음식에 대한 개념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음식 문화콘텐츠의 장(場)을 열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실용화 연구는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더 많은 시행착오와 컨텐츠의 축적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보인다.본 연구는 그 지역의 스토리를 활용한 밥상개발이라는 측 면에서, 가능하면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하고, 실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조리법, 그리고 영양학적 기준에 맞는 상차림을 중시하여 현장에서 적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개발하였다. 앞으로의 실용화를 위한 다음 단계연구로는 음식 문화 콘텐츠들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실제로 현장 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당지역에서의 실천적 연구와 이에 따른 평가연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를 제언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cultural food contents from local dishes related to the historical and cultural heritage in the representative areas of Gurye and Jinan. The information on ‘Story’ was collected from each region`s representative local native journal, searches of related web-sites, analysis of old literature, and interviews of traditional households. ‘Telling’, the conveyance, was focused on texts of literature analysis, which were synthesized from historical conditions, regional food materials, cuisine, regional symbolism, etc. The created food contents were displayed with balanced and healthy Korean food dishes after nutritional analysis. In Gurye, the content was extracted from the story of Hwang hyun (黃玹, 1855-1910) - figura of Gurye - and his collection, 「Maecheonyarok」, and the storytelling native food was prepared. In Jinan, the content was extracted from the text of an anecdote from 「filial son Kwang-beom Lee」, a local journal. We tried to express Gurye`s clean image in connection with the patriot - Hwang hyun (his nick name was Maecheon), in the late period of Chosun through the unprocessed and simple nature of the dining table. As in Jinan`s storytelling materials, we tried to express a healthy menu of health food for older people based on the clean nature and documents about the real character`s filial behavior. The developed healthy menu and dining table properties in this study have been established in accordance with nutrient intake standards of energy in Korea

        • KCI등재

          서울, 경기 및 충북지역 일부 성인의 약선(藥膳)에 대한 인식

          신원선 ( Woen Sun Shin ),이승연 ( Seung Yuan Lee ),박수진 ( Soo Jin Park )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13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28 No.4

          약선은 한식문화에서 식품과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과 철학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개념이 일관되게 정립 되지 못하였다.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약선의 개념을 조사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의 일반인 2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72.6%는 건강하였고, 평균연령은 41.6±11.0세, 남성이 24.7% 여성이 75.3%으로 구성되었다. 약선에 관련된 교육을 받아본 경험은 전체 응답자의 약 10.4%에 불과했고, 이들은 주로 대중매체(TV, 라디오)나 요리학원 및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약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었다. 외식으로 약선을 이용하는 빈도는 대상자들 중 과반수(50.2%) 이상이 월 평균 2-3회 정도, 건강식이기 때문에 약선을 선택하였으며, 외식을 통해 경험한 약선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0.8%)이 만족하는 편으로 5점 척도 중 3.5±0.8점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약선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주는 식품과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배합한 음식이다’는 설명에 가장 많은 동의도를 나타내었다(3.8±0.7). 특히, 약선에 대한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유의하게 이 항목에 대한 동의도가 높았다(p<0.05). 반면에 ‘한약재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은 약선이라고 할 수 없다’는 항목에 대하여 응답자들의 의견은 중립적(3.1±0.9)이었는데, 특히, 남성(3.3±0.8)은 여성(3.0±0.9)보다 높은 동의도를 나타내었다(p<0.05). 또한, 약선은 한의학적 이론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조리가 쉽지 않다(2.8±0.9, p<0.05)거나 약선은 반드시 질병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이용된다(2.6±0.9, p<0.01)는 항목에 대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은 동의도를 나타내었으나 기타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의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일부 성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약선의 개념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특히, 약선에 대한 학습경험에 따라 약선에 대한 인식이 다르며 이때, 대중매체의 정보제공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더욱이 일부 성인들은 약선을 반드시 한약재를 이용하는 음식으로 이해하고 있으므로 향후 약선에 이용되는 재료에 대한 지식도와 이용실태를 조사하고 대중매체를 통한 약선의 정보제공 내용과 방향 설정을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본 연구는 남녀간 표본의 차이가 존재하며, 추출된 표본이 일부지역에 국한 되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제한적이며, 결과 해석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점은 후속연구를 통하여 보완되기를 기대한다. Yaksun, a medicinal diet, has been traditionally prepared and applied (based on theories in oriental medicine) for the modulation of disease symptoms and signs. However, restaurants that serve and claim Yaksun mainly focus on stamina foods. A consistent definition of Yaksun has not been provided, which can confuse the public interpretation of Yaksu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Yaksun in Korean adults living in Seoul, Gyeonggi, and Chungbuk regions. Among the participants (M=55, F=168, 25y), only 10.4% understood the definition of Yaksun (mainly through the broadcast media). The frequency of Yaksun consumed when eating out was 2~3 times per month in 50.2% of participants. The main reason for choosing a Yaksun menu (46.3% of participants) when eating out was for health. The mean satisfaction score of Yaksun was 3.5±0.8 on the five point Likert scale. Participants highly agreed (3.8±0.8) that Yaksun is composed of nutritious foods combined with oriental medicinal herbs for the treatment of disease,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roups with learning experience on Yaksun (p<0.05). Interestingly, participants showed neutral to the description, that a diet without oriental medicinal herbs is not Yaksun (3.1±1.0), whic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enders (p<0.05). Men recognized more than women that Yaksun should be based on oriental medical theory (p<0.05) and should be prepared for the prevention or treatment of diseases (p<0.05). In conclusion, the concept and terminology of Yaksun need to be defined and publicized in modern diet.

        • KCI등재

          가계식생활비 지출의 결정요인

          양세정,손상희 한국식생활문화학회 1999 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Vol.14 No.5

          본 연구는 우리나라 가계의 식생활비 지출행태에 관한 이해를 꾀하고자 식료품비와 외식비로 나뉘어 각각에 관한 결정요인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통계청에서 조사한 1994년 도시가계연보의 원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식료품비와 외식비 지출에 대한 관련요인들의 영향력을 고찰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료품비와 외식비 지출 모두 가계소득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주부가 취업한 경우 식료품비 지출은 비취업주부가계에 비해 적은 반면, 외식비 지출은 도리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구원수, 교육수준, 계절, 자녀의 존재 변수 등이 식료품과 외식비지출에 대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주 나이는 식료품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구주 직업은 외식비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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