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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립 강태국 박사의 생애와 사상

        지산 한국성서신학교 선교문제연구소 1992 聖書論究 Vol.1 No.-

        일립 강태국 박사의 생애와 사상이 이제까지 한번도 정리된 바가 없는 줄 안다. 다만 본인이 쓴 「나의 증언이」있을뿐이다. 그를 아는 이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는 이때에, 그의 년수가 미수를 넘었으니 본인의 증언이 가능할 때에 그의 생애와 사상을 제3자의 입장에서 정리해 두고 싶었다. 그의 생애와 사상이 우리사회와 교계에 큰 발자국을 남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회와 교계는 그를 들어 내세워 알리는 일이 없다. 물론 그의 생애와 사상이 우리 사회와 교계에 미친 영향은 그가 세상을 떠난후에 냉정히 평가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았고 다만 그의 생애와 사상을 정리하는데 그쳤다. 분명히 그의 생애는 기억될 만한, 아니 기억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의 사상과 이념은 이어받고 행하여 발전시킬 가치를 크게 가지고 있음은 아무도 부정할 수없다. 더구나 천여명의 제자가 배출되어 각계 각층에서 크게 활양하고 있는데 그의 생애와 사상이 정리되어 그들의 활동에 더욱 활력을 주고 나아가 스승의 가르침, 밀알의 정신을 더욱 발전케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90평생의 결과로서 한국성서신학교 그리고 한국성서선교회와 그에 속한 교회들, 이 기관들이 아직도 확고한 기틀에 서 있지 못한 상태이며 더구나 창립의 이념이 강력히 생동적으로 구현되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그의 생애와 사상을 정리하여 그 이념을 더욱 확실히 들어내 세우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작업임을 현시점에서 절실히 느낀다. 우리사회의 황금만능주의, 경제제일주의, 도덕적 타락, 종교의 부패와 변질, 특히 기독교의 별질, 곧 자유주의화와 범신록적 신비주의화, 그리고 그에 따른 기복종교화, 혼합종교화 그리고 교권적, 물질적, 도덕적 부패, 이 모든 현상들이 편만한 이 때에 일립 강태국 박사의 생애와 사상을 밝혀주는 일은 큰 가치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 한국성서신학교의 창학이념과 밀알정신

        智山 한국성서신학교 선교문제연구소 1994 聖書論究 Vol.2 No.-

        목회 일선에서, 선교 일선에서 참으로 훌륭하게, 참으로 존경스럽게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썩고 있는 동문들을 볼 때 참으로 자랑스럽고 우리 학교 이념의 귀중함을 더욱 가슴 뭉클하게 느낀다. 그러나 동문 중에는 밀알의 참 정신을 상실하고 있는 듯한 이도 있고 재학생 중에도 창립이념의 전통을 계승하지 못하고, 성서적 진리에 바로 서지 못하고, 밀알의 정신에 불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한 숨을 내쉬지 않을 수 없다. 온 국가 사회가 개혁을 부르짖고 있는 이때에 잊혀져 가고 흐려져 가는 우리의 창립이념과 밀알정신을 볼 때 스스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 내 자신이 무엇을 했나? 그러나 좌절하고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잃었던 첫 사랑을 다시 찾으라는 주님의 명령이 우리 귓전에 들린다. 우리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다. 우리 다시 뭉쳐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고 한국교회의 정화운동의 불길을 일으켜야 한다. 교권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기복신앙의 타파를 위해! 신비주의와 자유주의신학의 배격! 이 과업을 위해 우리학교가 세워졌고 싸워 왔고 고난의 좁은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분연히 모든 교권적 집단과 성별되어서 독립교회로서 초교파적 외로운 길을 걸어왔다. 우리 더욱 이 길 위에 굳게 서서 힘차게 걸어가자! 힘차게 걸어가자!

      • 천국운동 50년 계획

        智山 한국성서신학교 선교문제연구소 1996 聖書論究 Vol.4 No.-

        실행이 없는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다. 효과적으로 잘 수행이 되지 않으면 그 역시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 한국성서선교회 식구들, 각 형제교회 온교우들, 한국성서신학교 졸업생, 재학생 직원 모두 모두가 이제 전열을 가다듬어 새 마음 새뜻으로 하나되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오직 하나의 과업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모두 모두가 우리의 이념에 보다 더 충실해야 하겠다. 천국운동 50년 계획의 그 의미를 보다 더 힘을 기울여 안파게 주지시키고 홍보해야 되겠다. 둘째는 우리 모든 책임 맡은 자들이 사심을 버리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동역자의식을 투철히 가져야 하겠다. 이 모든 운동, 모든 기관이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니요 오지 다함께 지체로서의 하나되어 이루어가야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안에서 본 바요 이제는 내 안에서 듣는 바이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면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빌 1:27~2:4)

      • 키릴로스와 메쏘디오스의 전기 및 그들의 사역(Ⅰ)

        김현수 한국성서신학교 선교문제연구소 1994 聖書論究 Vol.2 No.-

        근대에 이르러 동구권이 무너지고 구 소련이 해체가 되면서 이른바 전도의 문이 열렸다는 이해아래 많은 이들이 이 지역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가고 있으며 또 준비하고 있고 일반적으로 한국교회도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실 이 지역은 근대사에 있어서 공산주의 울타리에 의해 오랜 세월을 타 지역과 격리되어 있었고 더구나 한국사회와는 거의 교류가 없었으며 교회적인 입장에서도 이 지역의 중심인 정교회와는 거의 접촉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이들에 대한 좀 더 올바른 인식과 이해 또 적당한 접근 방법이 강구되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수집이 먼저 선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그들의 기나 긴 역사의 시작은 역시 기독교와의 접촉에서 시작되었으며 기독교를 통하여 소위 문명과 접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초기에 그들과 접촉 그들에게 기독교 및 문화에 대한 전달을 담당하였던 선구자는 바로 키릴로스와 메쏘디오스라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작은 논문을 통하여 아직까지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두 인물의 전기와 또 그들의 선교사역에 대한 간단한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즉 이 소고의 목적은 첫째로 두 사람에 대한 전기의 번역이며 둘째로는 그들의 선교사역에 대한 동기 및 그 사역에의 헌신의 유지 즉 사역을 평생의 일로 이끌어 왔던 그들의 내부 문제를 간단하게 다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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