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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적 견지에서 본 한국서예정신

          조민환(Jo, Min-Hwan) 한국서예학회 2008 서예학연구 Vol.0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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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graphy of our own mental world of the South Korea, South Korea tries to reveal the identity of calligraphy, but because of many limitations deep discussion has not come true. the phenomenon has been caused because it is simply a field of calligraphy. Now, like other arts and calligraphy in Korea and looking at the perspective of the Korean ethnicity, history and the hearts, emotions, we need to consider the kinds of value reflect the results of 写意. Korea, on the basis of the reasons for calligraphy to find a philosophy of performance refers to the artistic features. In this regard, the existing distinction between the types I mentioned, a variety of characteristics of Korean beauty 'naturalness', 'artless artifice' attention and to be mentioned. This 大巧若拙and my own spirit 眞情and talking about art ever 创新道法自然very closely are related to ideology and the state Lee said stupidity, the price of the tense, analysis, authoring the streets and clearing our minds and their eyes can not see well in the land of tiresome free ablative case is the reason for the quest. beauty and ugliness and right and is the result of insensitive 玄同. Although it forms rough and earthy, but of life '儿孩and the same men of the mind, and putting me in the recovery has come back to nature. Soon to take leisurely 老境and shows the beauty of things, therefore, Lee stupidity said you will tell the features of Korean beauty 'naturalness' views on a variety of related philosophical and aesthetic. I think this will be the foundation. Lee emphasized learning old, however, it old one is to be screwed down to two. Upcoming "学古means through getting out of themselves intended to pursue," said the damgyeojyeo. It old law acrosses the world over how to learn spirit is regarded as a consrouint to achieve. Rising to the level my active 古also ultimately can be used to write my law. The ultimate goal of eventually Lee said, it can be to spirit is regarded as a consrouint. This is ground not law of the level of the rational and reasonable as we are leaving. Words can not explain, 言不尽 意and the ground, heaven and earth, nature and level of human. Therefore, the dimennal ai reaso the grmther natur regaings full of degrees to the work of the level of skill in the artless expressal a of heart 写意to pursue the enemy state. It's the ground rs r a consstupidity.rn ina varies asec ns of living in d, it can bein narrowness and a bunchd, it oe e, but said, stupidity, and fewit oe e havlawoken. Wiit the stupidity and particular narrowness telling people is not exaggeration. Therefore, Stupidity associates with such Korean beauty 'naturalness', 'artless artifice' of calligraphy ever philosophical, aesthetic aspects that can well represent them. South Korea and China, this is the beauty of the calligraphy and the calligraphy of the spirit has a similar discrimination, but the point is found. Spirit of calligraphy, or Calligraphy psychiatric or 'different' no 'merits of the issue of non-face environment or other people associated with the unique geographical conditions in the region should belong to the idea of the story from what is said. In this sense, we say that only 23 stupidity Korea, or the spirit of calligraphy more than the beauty and depth to which the association will be pondered 그동안 한국서예계는 우리만의 서예정신, 한국서예의 정체성을 밝히고자 노력해왔지만, 여러 가지 한계성 때문에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그것은단순히 서예라는 한 분야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제 여타의 한국예술과 마찬가지로 서예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한국인의 민족성, 사상과 심성, 정서, 가치관이 반영되어 이루어낸 결과물인 寫意적 예술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곧 융합적 사유의 바탕 위에서 한국서예의 철학성과 미적 특징을찾아봐야 하는 것을 일컫는다. 나는 이런 점에서 기존의 타자와 구별되는 한국미의특징에 대한 다양한 언급 가운데 ‘자연성’, ‘무기교의 기교’ 등의 거론에 주목한다.이것은 大巧若拙 및 나만의 眞情성과 創新적 예술정신을 펼쳐낼 것을 말하는 道法自然의 도가사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전통적으로 정제미와 균제미 혹은 유가적 차원의 天理나 溫柔敦厚한 中和美를담아낸 예술정신은 예술이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말한다. 서예에 있어서 그 중심에는 書聖으로 일컬어지는 王羲之가 있었다. 서예의 姸媚함과 세련됨의 극치를보여준 그에 대하여 주목한 우리나라의 역대 서론에는 玉洞 李漵의『筆訣』, 圓嶠李匡師의『書訣』그리고 秋史 金正喜의 서론 등이 있는데, 크게 보면 이 자료들은일종의 문인 서예에 관한 다양한 견해와 서예란 무엇인가에 대해 형이상학적 접근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점은 앞서 거론한 자연성, 무기교의 기교 등의 가치를 한국미의 특징으로 확인해보고자 하는 일과는 일정정도 거리가 있다. 그에 비해 愚拙 과 通靈을 통해 자신의 서예정신과 작품세계를 펼친 創巖 李三晩의 서론『書訣』은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李三晩이 말한 愚拙은 유가의 긴장된, 절제된, 분석적인 마음을 비우고 俗輩의눈으로 보면 잘 알 수 없는 무심의 경지에서 자유롭게 탈격, 탈법, 탈기교를 추구하는 사유이다. 美醜와 是非를 구분하지 않는 玄同의 결과물이다. 비록 형태적으로 는 거칠고 소박하지만, 늘그막 인생의 解依般礡의 자세이자, ‘兒孩와 같은 어른’의마음가짐으로 나에게 들어온 자연을 다시금 회복하고 담아내고 있다. 곧 여유롭게소요하는 老境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 그러므로 李三晩이 말한 愚拙은 한국미의 특징으로 말해지는 ‘자연성’과 관련된 다양한 견해에 대한 철학적 미학적근간이 된다고 생각한다. 주의해 살펴볼 것은 李三晩은 특히 學古를 강조하지만, 그것은 古에 얽매이고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곧 “學古를 통하여 뜻의 自適을 추구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하겠다. 그것은 古法 너머 세계를 체득하는 방법을 통해 通靈을 이루기 위함인데, 이 경지에 오르면 古도 능동적으로 나의 것이 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나의 법에 의한 글씨를 쓸 수 있게 된다. 李三晩의 궁극적 목표가 바로 通靈에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바다. 그 경지를 말하자면 우리의 이성과 합리를 떠한 無法의 경지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言不盡意의 경지이자, 천지자연과 인간이 합일된 천인합일의 경지이다. 곧 단순히 자연물을 모방하는 차원이 아닌 體道의 경지에서 무기교의 기교를 부려 자신의 마음을 담아 표현한 寫意적 경지를 추구하고 있다. 환언하면 愚拙이 실현되는 경지이자, 동시에 悠悠自適하는 逍遙의 경지이다.여기서 주목되는 바는 바로 愚拙이다. 중국서화사는 물론 한국서화사에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拙을 말한 사람은 여럿 있지만, 愚를 말한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拙을 愚와 관련지어 함께 말한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한걸음 나아가 愚拙이야말로 한국미와 관련된 ‘자연성’, ‘무기교의 기교’적 서예를 철학적, 미학적 측면에서 잘 대변해주고 있다고 보는데, 이 점이 한국과 중국의 서예미학 혹은 서예정신이 비슷해 보이지만 차별성을 가지는 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삼만이 말한 愚拙이 한국서예정신 혹은 서예미학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보다 더 심도있게 고민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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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예의 정체성에 대한 초탐

          정태수(Jung Tae-Soo) 한국서예학회 2004 서예학연구 Vol.4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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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서예에 있어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과연 다른 나라와 비교될 만한 한국 서예의 정체성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양식 으 로 존재해 왔는가?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이 논문은 쓰여졌다 정체성(正體性, identity) 이라는 말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가 외부 환경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특성이며 개성이라는 말과도 비슷하게 사용되어진다. 즉 정체성이란 형이상학적인 문제이며 개인의 동일성과 같은 부류에 속한다. 그러나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개인의 동일성이 아닌 한국인이란 집단의 정체성이며, 한국인이란 집단이 지향해 왔던 한국적인 서예는 무엇인가에 관한 고찰이다. 한국적인 것을 살펴보려면,음악, 언어, 건축, 역사, 회화 동 여러 영역에 나타난 특성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 는 서예 분야에 국한된 한국적 미의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렇게 각 분야의 연구가 종합되면 한국 예 술 혹은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밝히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논의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체성은 국내외의 경쟁 이 치열 해진 상황 하에서 개 인 과 국가에 있어 시대적인 요청이자 문화 예술계에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정체성은 개인보다 한국이란 집단이 가진 공통 적인 속성에서 찾아야 되며, 이런 맥락에서 한국 서예의 정체성도 한국의 공통적인 미의식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둘째 , 한국 서예의 정체성 탐구 방법으로 먼저, 한글에 대한 관심 을 높이고, 다음, 우리 문화 전반에서 공통적인 속성 찾기(서예분야에서 한국인의 공통적인 미의식 발굴 , 마지막으로, 시대 미감과 예술 작품속에 담긴 형식과 정신에 대해 조망해 내어야 할 것 이다. 셋째 , 한국서예의 개성적인 미의식이 무엇 인지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시야를 넓혀 미술과 서예의 바탕이 되는 사상과 문화에 대하여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전통사상 가운데 풍유도는 한국서예의 여유로움을 제공하였고, 외래사상 가운데 도가는 자연스러움을, 불가는 정제함을, 유가는 정중성을 제공하는 바탕이 되었다. 넷째, 고유성과 창의성을 나타 낼 수 있는 한국서예미의 대 표적 인 미적 유형으로는 정제미를 기본으로 소박미, 단순미, 해학미를 들 수 있다 . 이 를 시대와 작가에 대입해 보면, 먼저 , 한국사람이 만들었고 사용하는 한글의 고유한 미를 들 수 있다. 다음, 창의적인 미감과 해학미로 중국 서예의 보펀적인 요소를 우리 것으로 발전시킨 추사의 〈계산무진〉등의 작품에서 이를 발견 할 수 있다. 그 다음, 단순미로 조선백자, 신라토우와 같은 것에 용해되어 있는데 추사의 문인화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박미로 우리의 기질에서 연유되었고 역사속에서 드러나는 통시적 현상이기도 하다. 우리는 신라 고비인 〈임신 서기석〉에서 소박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정체성이란 한국인 집단이 공유하는 사상, 미의식, 정서 등을 말한다. 한국 서예의 정체성도 여러 영역에서 나타난 이러한 공통적인 특성과 상관성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 정체성 탐구의 방법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 우리문화의 공통적인 속성 찾기(서예분야에서 한국인의 공통적인 미의식 발굴) 시대미감과 예술작품속의 형식과 정신을 조망해야 할 것이다. 정체성은 고유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현재성(시대성), 대중성, 주체성이 있어야 성립될 것이다. 한국 서예에 나타난 개성적인 미적유형은 해학미, 간결미, 소박미로 특정지워진다. 따라서 정체성은 국제화시대의 선결 과제이고, 현재부터 과거 작품까지 장애없이 냉정한 시각으로 진단할 수 있어야 공통적인 속성을 추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서예의 가치나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정체성을 밝혀질 것이다. What does identity mean in Korean calligraphy? Is there any such that can compare with other countries? If there is. what is its typ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swer these questions. The word ’identity’ is an individual charac teristics with which all the beings. including human being. are distinguished from environment. It’s use is similar to individuality. Identity is the matter of metaphysics and belongs to the same category with personal identity. What we are to treat is a collective ide ntity. not personal. We examine what is Korean calligraphy that Koreans as a group point to. When we examine something Korean. we should find out characteristics from fields like music. language. architecture. history and arts. This study investigates Korean sense of aesthetics confining it only to calligraphy. Synthesis of investigation of every field might be a step on which we can establish the identity of Korean culture. How can the identity of Korean calligraphy be established? First. attention should be directed to Korean. Secondly. a common attribute should be found out from general culture(a common sense of aesthetics in the field of calligraphy). Lastly. the sense of beauty in the age and the form and spirit in artistic works should be looked out over. The original sense of beauty in Korean calligraphy should be examined through tracing down the common sense of beauty in Korean arts. Simplicity and humor have been important factors in Korean arts. The personal sense of beauty in Korean arts was applied to calligraphy.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the application First. Hangeul(Korean Alphabet) has its own beauty. However. supposed that there is handwriting or letter that came from foreign country. if we make it our own. then it can also be regarded as our original. For example ’Kwanggaeto The Great Monument' is a kind of it. Secondly. Chusa’s original ’Gyesanmujin’is another kind in which the writer developed the universal element of Chinese calligraphy as some thing our own through beauty of creativity and humor. Thirdly, brevity is melted in Chosun white china and Silla clay doll that is supported by Chusa’s literary style painting. Lastly, s implicity is originated from our disposition and also a historical phenomenon. We feel a simplicity seeing ’Imsin Seogiseok', an ancient Siila monument. Therefore , Korean identity is defined as thought, sense of beauty and sentiment Koreans as a group share. Identity of Korean calligraphy should also be correlated with those common characteristics of many fields. Method of developing identity should be attention to Korean, finding out a common attribute from general culture(a common sense of aesthetics in the field of calligraphy) and looking out over the sense of beauty in the age and the form and spirit in artistic works. Establishment of identity should be based on peculiarity and creativity, having the sense of times, popularity and subjectivity. The individual sense of beauty in Korean calligraphy is characterized with peculiarity, creativity, humor, simplicity and brevity. So identity should be a fir s t consideration in the age of internalization. A common attribute can be drawn out, when works from past to present are diagnosed with a calm . attitude. Identity will be revealed when we see the value or phenomenon of our calligraphy as what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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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학의 서예교육과 교원양성 실태

          장지훈(Jang, Ji-hoon),김혜란 한국서예학회 2018 서예학연구 Vol.0 N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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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의 서예교육과 교원양성의 현황을 조사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국 대학의 서예학과 현황과 서예교육과정, 서예교원양성 방법 등에 관하여 경기대서예학과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한국의 서예전공 학과는 1989년 원광대 서예학과의 신설을 기점으로 계명대(1992), 대구예술대(1995), 대전대(1998), 호남대(2000), 경기대(2003)로 이어졌다. 서예학과의 신설과 부흥은 8개 대학의 대학원 신설로 이어졌으며, 약 30년간 2,500여명의 서예전공자가 배출되었다. 이처럼 대학의 서예학과가 신설된 이래 도제식 서예교육과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받은 서예전공자가 급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교육현실은 그와 상반되어 미술교과 내 서예교육에 대한 비중과 중요 도가 떨어졌다. 이에 대학의 서예전공자들이 서예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나 활로는 서예학과의 활성화에 비해 크게 확장되지 못한 실정이다. 한국의 서예교원은 대학서예교원, 학교서예교원, 기관서예교원, 학원서예교원 등으로 크게 분류된다. 대학서예교원은 대학 서예학과의 교 ․ 강사로서 서예전공자의 극소수가 종사하고 있다. 학교서예교원은 미술교사, 예술강사, 서예강사 등으로 분 류되는데 원광대, 호남대 등에서 교직이수를 하거나 교육대학원을 통해 미술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서예전공자가 미술교사로 채용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특히 한국은 ‘서예교사’라는 직위나 명칭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서예전공자의 대부분은 예술 강사 및 서예강사로 진출하여 초 ․ 중등 미술교육 내 서예교육과 방과 후 서예교육등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그 가운데 경기대 서예학과는 교직이수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졸업 후 서예교육의 현장으로 곧장 투입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 다. 다만 서예전공자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보다 전문적인 서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과 및 비교과를 통한 서예교육의 활성화방안을 마련해왔다. 최근 10년간 중국은 대학의 서예전공 학과가 200여 곳이 신설되었다. 중국 정부에서 서예교육을 권장하고 의무화하면서 체계적인 초 ․ 중등 서예교육의 기반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일본 또한 오래 전부터 초 ․ 중학교 서예가 국어교과에 의무화되 어 있으며, 고등학교에서는 예술계열로 분류되어 서예교육을 심화해왔다. 이에 반해 한국은 의무교육 과정에서 국가적 차원의 서예교육 정책이 부재하다. 한 ․ 중 ․ 일 가운데 유독 우리나라만 서예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없는 실정이다. 경기대, 대전대, 호남대 서예학과 정도만 남아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 연구는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한국의 대학 서예학과와 서 예교육의 실태를 되짚어보았다. 당장은 우리의 서예교육이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감안한다면 서예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 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아울러 시대에 부응하는 서예교육과정 및 교원양성 등에 관한 새로운 방안마련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향후 한국의 서예교육에 대한 인식제고와 정책적 논의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중국과는 상반되게 최근 10년간 한국의 대학 서예학과들은 폐과를 맞으면서 현재 인식제고와 정책적 논의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In particular, we focused on the current status of calligraphy studies at Kyonggi University, calligraphy courses and methods for fostering calligraphy teaching at Korean universities. In 1989, the department of calligraphy at Wongwang University was established as a new department of calligraphy, followed by Gyemyung University(1992), Daegu University of Arts(1995), Daejeon University(1998), Honam University(2000), and Kyonggi University(2003). The establishment and revival of the Department of calligraphy led to the establishment of eight graduate schools and produced about 2,500 calligraphers over the last 30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new department of calligraphy at universities, the number of calligraphers who received apprenticeship calligraphy education and specialized education has soared. Nevertheless, Korea s education has lost its weight and importance on calligraphy education in art textbooks. Therefore, the opportunity for calligraphers of universities to participate in calligraphy education has not expanded significantly compared to the revitalization of calligraphy departments. Korean calligraphy teachers are categorized into university calligraphy teachers, school calligraphy teachers, institutional calligraphy teachers, and academy calligraphy teachers. Very few calligraphers work as teachers in the department of calligraphy at universities. School calligraphy teachers are categorized as art teachers, art instructors, and calligraphy instructors. Even if they teach at Wonkwang University or Honam University, they are rarely hired as art teachers even if they obtain a certificate from an educational institution. In particular, since Korea does not have the position or title of calligrapher, most of the calligraphers have advanced to art or calligraphy instructors, focusing on calligraphy education and post-school calligraphy education in elementary and secondary ar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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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학연구』 20년, 그 연구 성과와 성찰

          박주열(Park, Ju-yeol) 한국서예학회 2020 서예학연구 Vol.0 No.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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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서예학회가 창립된 지 20년이 넘은 시점에서 그간 발행한 논문들을 분류·분석하여 연구된 논문의 연구대상과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 서예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한국서예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서예학연구』는 제35호(2019.9.28. 발간)까지 발간되었다. 2000년 5월 창간호가 발간된 이래로 총 36권의 학술지가 발간되었고, 수록된 논문은 총388편이며, 게재한 연구자의 수는 176명이다. 그간 연구된 논문의 연구대상과 연구동향을 파악하여,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 서예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한글서예에 대한 연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연구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한글서예를 조명할 필요성이 있다. 둘째는 근·현대 서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근대는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다 보면 현대 사회에서 서예와 서예학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셋째로, 서예 교육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서예의 가치와 서예 교육의 의의가 제대로 정립되어야 한다. 『서예학연구』에 게재된 논문만을 연구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학위논문이나 기타 연구소 등의 다양한 연구들을 포함시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388편의 적지 않은 논문을 분류·분석하여 서예학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의의가 있으며, 이 연구에서 결론지은 제언이 한국 서예학의 발전에 일말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identify the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trend of the published papers and to seek the direction for Korean calligraphy studies to develop by classifying and analyzing the published papers for 20 years since the founding of the Korean Society of Calligraphy. The Study of Calligraphy, published by the Korean Society of Calligraphy, was published until No. 35 (published on Aug. 28, 201). Since the publication of the first issue in May 2000, a total of 36 journals have been published. The number of published papers is 388, and the number of authors is 176. By grasping the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trend of the published papers so far, through this, I tried to find the direction for Korean calligraphy to develop,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research on Hangeul calligraphy. There is a need to study Hangeul calligraphy from a new perspective with various researchers participating with interest. Second, studies on the modern and contemporary calligraphy are needed. The modern period is an important time connecting the past and now, so if you expand your research in this field, you will find the direction that calligraphy and calligraphy studies should develop in modern society. Third, it is necessary to study calligraphy education. Through this, the value of calligraphy and the significance of calligraphy education should be properly established. Since only the papers published in The Study of Calligraphy were targeted for this study, it did not include dissertations of Universities and various studies from the calligraphy research institutes. However, this study is still significant in that it attempted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calligraphy studies by classifying and analyzing 388 papers, and I hope that the suggestion I concluded in this study will help in the development of Korean calligraphy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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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한국서예의 패러다임

          장지훈(張志熏) 한국서예학회 2016 서예학연구 Vol.0 N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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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한국서예는 정체성에 대한 대혼란을 겪으면서, 한편으로 21세기 한국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서예가 적응해가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과정에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전통의 역사성과 계통적 성향이 강했던 인문으로서의 精神優位的 서 예는 점차 인식이 줄어든 반면, 표현력이 극대화된 예술로서의 形態優位的 서예인식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는 이성 보다는 감성을, 클래식 보다는 대중가요를, 역사 보다는 신세계에 관심을 두는 사회적 현상과도 맞물려 있다. 때문에 21세기에 접어들어 한국의 서예문화는 전통의 순수성 보다는 현대의 감각성이 각광을 받고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시각적 차이는 크겠지만, 그 관점을 차치하고서라도 변화의 시대흐름 속에서 우리는 21세기 한국서예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안해 볼 수 있겠다. 첫째, ‘敎化’에서 ‘交感’로의 변화이다. 20세기까지 전승해온 서예인식 가운데 목표로 삼았던 ‘바르게 쓰기’라는 점을 이제는 ‘아름답게 쓰기’라는 점으로 접근해야한다. 즉, 과거 서예는 글씨를 통해 정서를 바르게 함양하고 교훈적 감화를 주는 데 목표를 두었다면, 오늘날 서예는 글씨를 통해 감흥을 느끼게 하고 감성적 소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둘째, ‘正法’에서 ‘眞法’으로의 변화이다. 20세기까지 전승해온 서예교육은 대체로 정형화된 틀과 규율적인 正法 . 正道를 중시 하는 것으로부터 점차 창의적 세계로 나아갈 것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서예는 창의적 사고활동과 감성개발의 교육으로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점차 전통적인서법과 수신성 . 역사성 등으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셋째, ‘停滯’에서 ‘正體’ 로의 변화이다. 한국서예는 원시적 미감이 강렬했던 삼국시대 이후로 많은 심미의 변화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상당히 정형화된 틀 속에서 예술성이 停滯되어 있다. 이는 법첩이라 불리는 규범적 전통서예에 상당히 편중되어있기 때문이 며, 예술로서의 서예본질에 대한 고민, 한국서예에 대한 역사적 인식 등에 대한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특히 한글은 궁체가 한글서예를 대변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그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궁체가 한글서예의 정형화를 가져오면서 다양한 한 글서예의 역사콘텐츠 개발이 결여된 점도 사실이다. 한글은 우리나라만의 서예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특수성이 강한 분야이기 때문에 조선시대 다양한 한글서예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창작콘텐츠로서의 인식을 통해 한국서예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일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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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國眞體’ 정신의 계승과 그 永久的 명칭의 摸索

          문정자(Moon Jung Ja) 한국서예학회 2017 서예학연구 Vol.0 No.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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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그동안 서예학계에서 ‘東國眞體’ 명칭문제에 혼선이 있었던 점에 주목하고, ‘東國’과 ‘朝鮮’이란 명칭의 적부성에 결론을 내림과 동시에, 현재와 미래에 동국진체 정신을 계승한 성과가 출현할 경우 그것을 포괄할 수 있는 영구적인 명칭을 모색하고자 시도되었다. 더불어 동국진체의 제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밝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국진체에 관한 일반적 인식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東國’이란 용어는 이 땅의 역사, 땅, 민족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이다. 東國이란 명칭에 眞體를 추구한다는 의미의 ‘동국진체’는 17, 18세기에 출현하였지만 내용상으로는 고대부터 조선까지의 서예적 담론을 대변하고 있다. ‘東國眞體’란 명칭을 ‘朝鮮眞體’로 변경할 수 없는 이유는 첫째, 역사적으로 ‘조선’이란 국호가 箕子朝鮮에 뿌리를 두고 출현한 용어로서 동국진체가 지닌 주체적 특성을 대변할 수 없다는 것, 둘째, 옥동의『필결』은 서예사에 대한 통시적 입장에서 서예의 본질을 서술한 것으로, ‘조선’이란 한 왕조에 국한된 이론이 아니라는 것, 셋째, 학자의 논리는 근거에 의한 객관성의 획득이 관건이므로 자의적인 명칭변경은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는 점 등이다. 한편 17,18세기 동국진체 서가의 행보에서 드러난 공통분모를 개혁성으로 파악하였고, 그것을 19세기 이삼만, 김정희에게서도 확인하였다. 따라서 동국진체 서가의 범주를 기존의 李漵, 尹斗緖, 尹淳, 李匡師에서 李三晩, 金正喜로 확장하였다. 동국진체는 단순한 서체가 아닌 이론과 실제가 융합된 서예모델이라는 점에서 한국서예사상 특수한 가치가 있다. 그것은 서가 각자의 철학적 논의와 예술적 관점과 서예적 변인들이 용해된 지적 결정체로서, “동국진체는 서체보다 정신이 우선이다” 라는 명제가 가능하다. 따라서 동국진체의 계승이란 서예의 이상적 본질에 관한 깊은 천착을 요구하는 것으로, 단지 서가의 글씨를 모방하는 것과는 큰 거리가 있다. ‘동국진체’를 포함하면서 현재와 미래의 한국적 서예정신을 상징하는 영구적 명칭으로 ‘韓國眞體’를 상정하였다. 이는 한국적 서예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한국서예사의 주체적 기반을 확립하고 체계적으로 기술하려는 목적 때문이다. With paying attention to a point that a problem of name ‘Dongguk-jinche(東國眞體)’ has been crossed in the meantime, this study was attempted in order not only to make a conclusion of the fitness for a name titled ‘Dongguk(東國)’ and ‘Joseon(朝鮮)’ but also to seek a permanent name available for comprehending it given the appearance of an outcome that succeeds to the spirit of Dongguk-jinche(東國眞體) at present and in the future. In addition, the aim was to synthetically clarify all the characteristics of Dongguk-jinche(東國眞體) and to correct the mistake of general recognition on Dongguk-jinche based on it. Terminology dubbed Dongguk(東國)’ is the comprehensive one that encompasses history, territory and people of this land. Dongguk-jinche(東國眞體) with a meaning of pursuing Jinche(眞體) in a name dubbed Dongguk(東國) appeared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but speaks for a calligraphic discourse from ancient times to Joseon in light of contents. In terms of the reasons that a name dubbed Dongguk-jinche(東國眞體) cannot be changed into Joseon-jinche(朝鮮眞體), there are, first, what the country name called Joseon is the terminology that appeared with having a root in Gijajoseon(箕子朝鮮) historically, thereby being unable to represent a subjective characteristic that Dongguk-jinche(東國眞體) has, second, what Ok Dong s『Pilgyeol』narrated the essence of calligraphy in a diachronic position on calligraphic history, thereby being not a theory that is limited to one dynasty called ‘Joseon,’ third, what a scholar s logic is a key point to acquire objectivity based on a ground, thereby being difficult for an arbitrary name change to obtain persuasive power. In the meantime, it grasped a common denominator, which was revealed in the walk of life in the calligraphers of Dongguk-jinche(東國眞體)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and confirmed it even in Lee Sam-man and Kim Jeong-hui in the 19th century. Accordingly, a category in the calligraphers of Dongguk-jinche(東國眞體) was broadened into Lee Sam-man and Kim Jeong-hui from existing Lee Seo, Yun Du-seo, Yun Sun, and Lee Gwang-sa. Dongguk-jinche(東國眞體) has a special value in a regard of being a calligraphic model of being converged theory and practice, not simple calligraphy. It is the intelligent crystal that is dissolved each calligrapher s philosophical discussion, artistic perspective, and calligraphic variables. Thus, it is possible in the proposition as saying that “Dongguk-jinche(東國眞體) gives priority over spirit rather than handwriting.” Hence, the succession to Dongguk-jinche(東國眞體) implies to request deep excavation of ideal essence in calligraphy, thereby being far from simply imitating a calligrapher s handwriting. Hanguk-jinche(韓國眞體) was presented as a permanent name that symbolizes the Korean-style calligraphic spirit at present and in the future including Dongguk-jinche(東國 眞體). This is because of aiming to establish the subjective foundation in the Korean calligraphic history as well as highlighting the Korean-style calli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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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統一新羅書藝가 唐書藝文化로부터 받은 영향과 신융합

          김수천(金壽天) 한국서예학회 2011 서예학연구 Vol.0 No.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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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는 당나라의 군사적 지원을 통해 고구려 백제를 정복하는 데 성공했다. 그와 동시에 당나라의 문화도 적극 수용하였는데, 서예에 있어서는 왕희지, 구양순, 우세남, 저수량, 안진경, 유공권 등의 글씨가 통일신라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한편, 문화라고 하는 것은 다른 지역의 문화를 수용했다 하더라도 그 지역의 특수한 토지, 기후, 역사, 풍습 등의 영향을 받으며 새롭게 변용되고 새롭게 융합된다. 이같은 문화의 신융합의 문제는 근 1세기 동안 건축, 도자기, 조각, 회화 등의 미술분야에서 활발하게 다루어져 왔다. 그에 비하여 지금까지 한국 서예 연구는 주로 중국서예의 수용이나 그 연원관계를 밝히려고 하였고, 상대적으로 한국서예의 정체성을 밝히는 데 소홀했다. 이에 본 논문은 통일신라가 당나라의 서예문화를 수용한 이후 어떻게 토착화시키고, 한국 고유의 서풍을 형성하였는지를 밝히고자 했다. 본 연구를 통해 통일신라시대에는 두 가지 서풍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나는 당나라의 서풍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고, 또 하나는 당나라의 서풍 수용에 머물지 않고 새로 재창조했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통일신라시대의 재창조적인 서예를 당나라 서예와의 도판비교를 통해 밝힌 것은 통일신라는 물론 고대 한국서예의 형성과정과 정체성을 이해함에 있어 조그만 성과라 하겠다. 所謂「文化」,即接受外來文化之後,根据当地的地域、气候、歷史、風俗等的因素而發生變化和新融合現象。在建築、瓷器、雕塑、繪畫等領域研對文化新融合的問題的探討已有長達一世紀的硏究。在書法領域而言,目前對探討韓國如何接受中國書法以及淵源關係做了眾多硏究,而對韓國書法之主体性的討論較貧弱。本論文將就統一新羅接受唐文化之後如何使其本土化,如何形成韓國固有的書風的問題進行探討。 本硏究發現統一新羅時代有兩種書風同時幷存。一是全盤吸收唐朝書風,医是不僅停留在接受唐朝書風,更進一步的進行新創造。本論文選後者的圖板與唐朝書法做對比,助于瞭解統一新羅及古代韓國書法的形成過程与主体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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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의 독창성과 삼국금석문 서예의 창조성

          김수천(Kim, Su-Cheon) 한국서예학회 2007 서예학연구 Vol.1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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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cultural art in general was influenced mainly by China. But there is a solid difference between Korean cultural art and Chinese's, and this difference causes the discrimination of two countries' culture. As the result, two countries' art has the quite different characteristics, as well. Nevertheless, we have got accustomed to the similarity in the only calligraphy of two countries. I found the alternative plan to solve this problem in the Korean history of art, and I tried to search the creativity in calligraphy in the era of the three kingdoms, on the basis of the creativity of Korean art which was ascertained in the Korean history of art. In this thesis, I considered the calligraphy on the epigraph in the era of the three kingdoms as the beauty of nature, the beauty of curves, and the beauty of unfixed form. The beauty of nature and the beauty of curves have never been embossed as the very important issue in the Korean history of calligraphy. So, I referred to the precedent researches into the Korean history of art about the problem. I think the beauty of unfixed form is a part of the clear expression of identity of calligraphy in the era of the three kingdoms. This point corresponds to the nature of calligraphy over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calligraphy. That nature constitutes the whole calligraphy in the era of the three kingdoms. That point gives us an important key to make a looking into the Korean ancient calligraphy again. It was confirmed through the comparison with insets of two countries' calligraphy. 한국의 문화예술 전반을 살펴보면 대부분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사이에는 엄연히 ‘다름’이라는 부분이 존재하며, ‘다름’이 있음으로 인해 두 나라의 문화가 차별화 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미술과 중국의 미술 또한 각각 성격을 달리한다. 그런데 유독 서예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논자는 이러한 문제 점을 해결해줄 대안을 한국미술사 속에서 발견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한국미술사에서 밝혀진 한국미술의 독창성을 토대로 삼국시대서예 속에 담겨진 창조성을 밝혀내려고 했다. 본 논문에서는 삼국시대의 금석문 서예를 ‘자연미’, ‘곡선미’, ‘부정형의 미’로 보고 그 속에 담긴 미의식을 고찰해보았다. ‘자연미’와 ‘곡선의 미’에 대해서는 한국 서예사에서는 크게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 적이 없었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미술사의 선행연구를 많이 참고했다. ‘부정형의 미’는 삼국서예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살려낼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은 한국서예의 특수성을 넘어서 서예의 본질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러한 성분이 삼국시대서예의 전반을 이루고 있다는 점은 한국의 고대서예를 다시 보게 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음을 한중서예의 도판 비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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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서예치료의 회고와 전망

          이성배(Lee, Sung-bae) 한국서예학회 2006 서예학연구 Vol.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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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서예에 혼재되어 나타나는 주술성·실용성·예술성·수양성은 서예가 다른 예술 장르와 구분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지금 書藝는 治療性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예치료는 서구에서 출발한 미술치료·음악치료·향기치료 등의 다양한 치료 기법보다 늦게 시작되었지만 오히려 동아시아적 정서를 반영한 치료법으로서 정체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정서와 함께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예술치료의 한 분야이다. 국내에서 서예치료는 2001년에 韓國書藝治療學會가 창립되었고, 2002년에 원광대 보건행정대학원 예술치료학과에 書藝治療科目이 개설되는 등 학문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구조적인 토대가 마련되었다. 그동안 한국서예치료학회는 이론적인 심화와 임상을 두 축으로 병행하여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국서예치료학회는 이 과정에서 서예와 서예치료의 개념 차이를 논의하였고 高尙仁 선생의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미술치료나 심리학 등 타 분야의 이론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등등 열띤 논의를 수없이 하였다.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서예치료방법을 적용한 연구와 임상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조만간에 이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현재 한국서예치료학은 아직도 정체성을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 말할 수 있다. The incantation characteristic, practicality, artistic characteristic and mental training characteristic are the crucial things which can be differentiated from the other genre of Art. Now, Calligraphy attempts to change newly while putting emphasis on the therapy. Calligraphic Therapy set off later than various therapy technology, such as art therapy, music therapy, aroma therapy which originated from western countries. But it begins to be noted as the therapy which reflects the East siatic emotion. And it is the field of artistic therapy which begins to attract attention newly with recent emotion. And the recent emotion takes a serious view of the identification. The Korean Caligraphic Therapy Association was founded in 2001 for Calligraphy Therapy within the country. And a course of Calligraphic Therapy was opened in Department of Artistic Therapy of Public Health Administration Graduate School in Wonkwang University in 2002. This arrangement came to prepare the structural base. In the meantime, The Korean Calligraphic Therapy Association was able to achieve many outcomes in a parallel motion with a theoretical profundity and a clinical lecture. During this process, The Korean Calligraphic Therapy Association decussed the difference between Calligraphy and Calligraphic Therapy. And it introduced Ko, Sang-in's research contents. And they also debated ardently many time how to accommodate the theory of other area. Now, we are processing the clinical lecture and the research, which are applied to the various Calligraphic Therapy method about the various area. So, I think that we soon could expect the visual achievement about this. But, at present, we might say that The Korean Calligraphic Therapeutics is still searching for its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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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尙意’書風과 ‘大學派’를 통해 바라본 未來 韓國書壇

          곽노봉(郭魯鳳) 한국서예학회 2010 서예학연구 Vol.0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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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에서 강구하는 것은 자신의 면모와 정신 그리고 신채이며, 배척하는 것은남의 것만 모방하면서 그대로 따라가는 ‘奴書’이다. 따라서 서예작품에 선명한 예술 개성과 독창적인 풍격을 갖추고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서예가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현상은 주로 文士들이 서예가였던 송나라 ‘尙意’서풍에서 더욱 두드러지게나타난다.해방 이후 국전을 통해 서예보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주역을담당했던 서예가들은 주로 書塾에 의한 학서가 고작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오면서 국전풍의 ‘館閣體’ 서예가 새로운 모습을 지향하고 개성적이며 자신의 성정을 나타내려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일부 의식이 있는 서예가들에게서 많이 나타나지만, 가장 좋은 예를 ‘大學派’에서찾을 수 있다.따라서 ‘尙意’서풍의 의의와 그들의 서예이론을 정리하여 타산지석으로 삼고, ‘大學派’를 통해 미래 한국서단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매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이는 현재의 한국서단을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 서예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더욱 현실적 의의가 있다. 이는 과거를 알면 현재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고,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논리와 부합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구는한국서단의 미래를 위해 충분히 의의가 있는 작업이라 하겠다.‘尙意’서풍은 서예의 법도나 운치를 추구하기 보다는 學養과 人品을 중시하면서 자신의 성정을 표현하여 서예의 새로운 뜻을 나타낸 서풍이라 하겠다. 이에 대한이론적 근거로는 揚雄의 “書, 心畵也.”, 蔡邕의 “書者, 散也.”, 孫過庭의 “達其情性,形其哀樂.”, 張懷瓘의 “唯觀神彩, 不見字形.”, 韓愈의 ‘唯情說’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尙意’서풍을 주도한 송나라 서예가들의 주요 이론을 살펴보면, 歐陽脩의 ‘學書爲樂’, 蔡襄의 ‘神氣說’, 蘇軾의 ‘出新意’, 黃庭堅의 ‘重韻論’, 米芾의 ‘眞趣論’, 姜夔의 ‘風神說’ 등이 있다. 이에 반해 ‘대학파’는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여 새로운 창작을 모색하는 것을 본질로 삼고 있지만, 아직 가시적 성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학양의 절대 부족, 법도와 자유의 통일, 첨예한 작가정신을 ‘대학파’의 과제로 제시하고 밝은 전망과 미래 한국서단의 희망을 기대해본다. 書法要講求是書寫者的面貌、性情、神彩, 而排斥‘奴書’的. 因此, 書法作品具有明顯藝術的個性和獨創的風格, 才眞正能稱書法家. 這種現狀是主要出現宋代文士書家‘尙意’書風的.解放以後通過國展推進書法普及, 這過程中擔當主要役割的書法家是大半在書塾中習書法而已. 但是在21世紀在以國展風‘館閣體’爲開始轉換表現性情的作品. 這種傾向出現一部書法家, 而我們當注視‘大學派’.因此有意義硏究‘尙意’書風的書法理論, 而且通過‘大學派’豫測韓國書壇的未來書法. 這是現在整理韓國書壇, 而指向未來書法在現實的意義. 如知過去能豫測現在, 知現在能未來的似論理. 所以這樣硏究爲韓國書壇的未來能夠有意義.‘尙意’書風不是追究書法的規矩和韻致, 是重視學養和人品而表現自身的性情和新意的書風. 對‘尙意書風的根據理論, 如有揚雄的“書, 心畵也.”, 蔡邕的“書者, 散也.”, 孫過庭的“達其情性, 形其哀樂.”, 張懷瓘的“唯觀神彩, 不見字形.”, 韓愈的‘唯情說’等等. 還有宋代書家的主要理論, 如有歐陽脩的‘學書爲樂’, 蔡襄的‘神氣說’, 蘇軾的‘出新意’, 黃庭堅的‘重韻論’, 米芾的‘眞趣論’, 姜夔的‘風神說’等等.反而‘大學派’的本質是兼備理論和實踐以摸索創新, 而到現在還不够明顯的成果的. 因此以絶對不够學養,法度和自由的統一, 尖銳的作家精神爲提示‘大學派’的課題, 期待韓國書壇的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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