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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영화 강사풀의 역사와 비전

      민경원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09 모드니 예술 Vol.2 No.-

      문화예술교육이라는 말이 정부 정책과 관련하여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지난 2003년 봄이었다. (당시)문화부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면서 우선적으로 (당시)교육부와의 접촉을 시작했고 2003년 7월「지역사회 문화기반시설과 학교 간 연계체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인적자원개발회의에 양 부처 공동으로 상정하게 되었다. 2004년 1월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중간보고 및 ‘04년 추진계획」이라는 이름으로 역시 (당시)문화부와 (당시)교육부가 공동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2004년 11월에 이르러 (당시)문화부 예술국 내에 정식으로 문화예술교육과가 설치되었고, 2005년 2월에는 각종 사업의 기획 및 실행과 평가 그리고 각 역할주체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설치되었다.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전부터 추진되어오던 국악과 연극 강사풀제 사업 외에 영화 강사풀제가 2004년에 새로 도입되었으며, 2005년에는 무용과 만화애니메이션 강사풀제가 도입되었다.

    • KCI등재후보

      한국 문화예술교육과 연극교육의 발전방향 연구

      홍세라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11 모드니 예술 Vol.5 No.-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사회의 중심적 화두인 문화예술교육의 양상과 그 지원 정책의 집행 시스템과 공정을 검토한다. 특히 연극교육에 중점을 두어 그 개념과 중요 성 그리고 문화예술교육과 연극교육에 대한 문제점들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과 연 극교육이 나아가야할 발전방향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극교육의 주체 다원화, 문화예술교육과 연극 교육의 시행 체계화, 문화예술교육과 연극교육의 형식 자율화, 문화예술교육과 연극교육의 안정 적 지원 제도화라고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KCI등재후보

      문화예술교육학 정립의 필요성

      정연희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08 모드니 예술 Vol.1 No.-

      우리 정부는 2005년 12월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을 제정하여 문화예술교육지원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 법에 근거한 문화예술교육은 ‘미적ㆍ예술적 교육’을 통해 문화교육을 시행함을 의미한다. 즉, 문화예술교육은 미적ㆍ예술적 활동을 통해 ‘인간의 삶이 우리에게 필연적으로 강요하는 실제적 목적으로부터의 내적·절대적 자유’(이홍우, 2000, p.14)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람직한 문화 공동체의 형성을 위한 참여와 실천으로 이끄는 교육인 것이다. 기존 문화정책의 기조가 ‘문화를 ‘대상화 가능한 결정체’로 간주하고 있는 반면 문화예술교육에서의 문화는 역동적으로 ‘자신의 존재성을 이루어가는 과정’으로서 정의된다.

    • KCI등재후보

      평생교육시스템과 문화예술교육의 연계 방안

      양병찬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09 모드니 예술 Vol.2 No.-

      ○ 우리들에게 문화예술은 고상해서 너무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돈 많고 여유 있는 특권층의 전유물로 여기는 고정관념 ○ 일반 서민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에 대한 편치 않음은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적 경험과 그에 관련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삶을 반영 ○ UNESCO 제4회 세계성인교육회의(1985년 3월 파리)에서의 학습권 선언에서 천명된 바와 같이 ‘배움’ 인간이 가진 고유한 권리로서 이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향유하고 자아실현을 성취함. 문화예술교육도 예외가 아니어서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3조 2항에 “모든 국민은 나이, 성별, 장애, 사회적 신분, 경제적 여건, 신체적 조건,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평생에 걸쳐 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 ○ 그러나 생존의 문제가 절실한 대중 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활동이나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제한적으로 제공되었고, 이러한 문제를 정책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음 ○ 일상의 ‘생활세계’ 속에서 즉 매일 매일 우리 ‘마을’에서 문화예술적 경험이 가능하도록 아동․청소년․성인․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보편화(universal화) 하자는 문화민주주의 관점이 요청됨

    • KCI등재후보

      기초․광역센터의 역할정립과 정책과제

      김보성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09 모드니 예술 Vol.2 No.-

      지난 날 우리나라 문화정책의 역사는 중앙 집중적 정책의 수립과 일방적 지역분산의 반복 과정이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방자치시대로 접어들면서 느리지만 분명한 흐름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지역문화정책이 수립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수립된 문화예술교육 정책에서 이러한 경향은 완연하다고 할 수 있겠다.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두 축은 정책 기조가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커리큘럼 등)과 개발된 교과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강사진을 포함한 매개자 층, 즉 교육과정과 전문인력의 층을 두텁게 형성하는 일이다. 물론 삶터와 일터가 일치되는 지역 터전을 중심으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일반 국민들을 위한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시작된 이래 처음 5년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유일한 중앙센터로서 각종 문화예술교육에 관련한 기본 정책을 실행하면서 소위 Top-down 방식을 통하여 기본 틀을 형성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발제문은 중앙지역센터 주도로 형성되어 온 시행 초기의 정책기반으로부터 한걸음 더 나아가 광역과 기초 단위의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Bottom-up 방식을 통한 정책의 현황 점검 및 개선과제 등을 살펴보고 제언함으로써 보다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발전 전망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 KCI등재후보

      체험형 통합교육공연에서의 전문예술교육가의 기능과 역할 : 서울문화재단 호기심예술학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최지영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10 모드니 예술 Vol.3 No.-

      ‘방과후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방과후학교 보육교실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실행함과 동시에, 전문예술교육가(TA: Teaching Artist)* 연극놀이 연구소 놀者 대표 투고일 2010. 11. 14. 1차 심사일 2010. 11. 30. 2차 심사일 2010. 12. 15. 게재확정일 2010. 12. 15. 서울문화재단에서 지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낼 수 있는 전문가의 호칭으로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다. 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06년에 시작되었으며, 필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연극분야 전문지도교수(MTA: Master for TA)를 역임하였다. 필자의 그동안의 경험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특히 생계형 맞벌이 자녀들을 비롯한 방과후 교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에서는, 교과과목과의 연계나 연극을 통한 학습이라는 방향과 함께 예술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억눌린 정서를 발산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동 작업을 통해서 사회성을 키워나가는 등의 통합성장 쪽에 방향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곧 어린이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학교 안에서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방과후 학교의 목표와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필자가 주목한 것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하나의 사업으로서 독립되어있으면서도 서울창의문화예술교육이라는 큰 그림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아래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서울시 전반의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는 가운데, 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연극, 무용, 시각 등의 전문가를 계속 양성하여 이들이 아동, 청소년 프로그램과 다양한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끌어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와 방향 속에서 필자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연극분야 전문지도교수로서 전문예술교육가를 양성하였다. 본고에서는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예술교육가들이 어떠한 성장과정을 거쳤으며, 그 과정 속에서 어떠한 역할과 기능을 하였는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의 정책 전환과시민 경험에서 나타난 인간다움: 정책문헌과 서울시민예술학교 성과자료의 2차 분석 및 정책-경험 환류모형

      이규승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26 모드니 예술 Vol.25 No.-

      본 연구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이 학교·아동청소년 중심의 창의예술교육에서 생활권 기반 시민예술교육으로 전환해 온 과정과, 서울시민예술학교 성과자료에서 인간다움이 어떠한 경험 차원으로 나타나는지를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성형 AI와 추천 알고리즘의 확산은 연구의 직접 분석대상이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의 공공적 역할을 재해석하는 사회적 맥락으로 한정하였다. 연구는 공식 정책·전략·성과자료 4건을 핵심 분석자료로, 2026년 발제·토론자료 3건을 해석 보조자료로 구분한 다중자료 2차 분석이다. 2023년 일반시민 620명 수요조사와 2025년 서울시민예술학교 참여자 2,876명 만족도조사는 조사목적과 표본이 다르므로 직접 비교하지 않고 각각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정성성과보고서는 보고서가 제시한 다섯 주제와 시민 서술 사례를 Braun과 Clarke의 절차를 변형한 2차 주제종합으로 재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2023년을 전후하여 학교 중심 체계에서 5개 권역별 문화예술교육센터와 서울시민예술학교를 축으로 한 시민·생활권 체계로 전환하였다. 2023년 조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중요성 인식(평균 3.41, 표준편차 0.90)에 비해 참여 노력(3.08, 1.02)과 정보 탐색(3.09, 1.10)이 낮았고, 2025년 조사에서는 종합만족도 93.81점과 함께 재참여자 61.8%, 여성 81.1%, 40·50대 62.0%, 센터별 응답 편중과 정보 탐색의 어려움이 확인되었다. 정성자료는 감각적 주의, 표현과 의미화, 관계적 경험, 지속적 문화실천의 네 차원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이를 정책·운영 조건-경험 핵심-문화적 주체성-정책 환류로 연결한 가설적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정책-경험 환류모형’으로 제안한다. 이 모형은 인과효과를 입증한 결과가 아니라 신규 진입, 센터·장르 이동, 후속 문화실천과 같은 서울형 성과지표를 설계하기 위한 후속 검증용 분석틀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transformation of Seoul arts and culture education from a school-centered system to a locally accessible civic system and analyzes how humanity is represented in the performance data of the Seoul Citizens’ School of Art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ecommender systems are treated as an interpretive context rather than as empirically measured interventions. The study distinguishes four core official policy, strategy, and performance documents from three unpublished discourse materials used only for contextual interpretation. It separately analyzes a 2023 online survey of 620 citizens, a 2025 satisfaction survey of 2,876 program participants, and an institutional qualitative performance report. Because the surveys differ in samples and purposes, their results are not interpreted as longitudinal change. A report-based secondary thematic synthesis reorganized the qualitative report’s five themes into four experiential dimensions: sensory attention, expression and meaning-making, relational experience, and sustained cultural practice. The policy analysis indicates a structural transition around 2023, when five regional arts education centers and the Seoul Citizens’ School of Arts became the core delivery system. The 2023 survey showed lower participation effort and information seeking than perceived importance, while the 2025 survey showed high satisfaction together with repeated participation, demographic and center-level concentration, and information-access problems. The study proposes a hypothetical Seoul Policy-Experience Feedback Model linking policy conditions, experiential dimensions, cultural agency, and policy feedback. The model is not a validated causal model; it provides a framework for measuring first-time participation, movement across centers and genres, and cultural practice three and six months after participation. Implications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re limited to design principles concerning human judgement, process documentation, peer interpretation, rights, and non-digital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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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의미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업을 중심으로

      최현묵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08 모드니 예술 Vol.1 No.-

      최근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주로 문화정책 현장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머지않아 학술 영역에서도 그 내용이 본격적으로 다뤄질 조짐이다. 그러나 “예술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술교육, 문화교육,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고”(김세훈, 2004: 5)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원래 ‘문화예술’이라는 용어가 정책적 편의에 의하여 조합된 단어라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그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용어의 태생적 한계는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달리 정책적 필요에 의한 용어의 탄생만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의미와 무게가 남다르다. 즉 오늘날 한국에서 문화예술교육은 기존의 예술교육의 개념뿐만 아닌 세계적인 흐름인 교육에서 예술(Arts in Education)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또한 다극화되어가고 있는 한국사회에 문화교육으로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

    • KCI등재후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의 실효성 강화와 1급 제도의 도입: 지역사회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역할

      고병정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2024 모드니 예술 Vol.21 No.-

      문화예술교육사는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필수적인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급 자격 중심의 현행 자격제도는 그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현장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지역소멸과 인구감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문화예술교육사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 되어야 한다. 교육사들의 전문성을 심화하고 지자체 중심의 문화예술 기획·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1급 자격 도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연구는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1급 자격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구체적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서 1급 자격 도입이 지자체와 협력하여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공동체 결속력과 지속가능성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2급과 1급 자격자가 문화예술 기획·실행에서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효과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제안들은 문화예술교육사가 단순한 교육 제공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문화적 재생을 이끄는 핵심 매개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s have established themselves as essential professionals in promoting cultural enjoyment and bridging cultural gaps in local communities. However, the current certification system, primarily focused on Level 2 certification, has limitations in maximizing its effectiveness and meeting field requirements. Particularly, as regional extinction and population decline emerge as serious social issues, the role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s should evolve beyond simple education to become a crucial strategic resource for community revitalization. The introduction of Level 1 certification is urgent, as it will contribute to deepening the expertise of instructors and strengthening local government-centered arts and cultural planning and implementation capabilities.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iveness of the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 certification, identifies specific problems arising from the absence of Level 1 certification, and presents policy directions to address these issues. Notably, it emphasizes that the introduction of Level 1 certification can play a vital role in recovering community cohesion and sustainability through arts and cultural activities in collaboration with local governments in regions facing population extinction crisis. Additionally, it discusses how effectiveness and field utilization can be enhanced by proposing a collaborative model where Level 2 and Level 1 certificate holders work together in arts and cultural planning and implementation. These proposals will provide the institutional foundation necessary for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structors to establish themselves not merely as education providers but as key mediators leading cultural regeneration in loca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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