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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무학, 독거노인 대상 문학치료 사례-내 삶의 회고 : 아름다운 소풍-

        이봉희 ( Lee Bong-hee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문학치료연구 Vol.26 No.-

        고령사회로 향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인들의 복지정책은 이제 정서적 삶의 질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문학치료, 특히 치료적 글쓰기는 감정 뿐 아니라 육체적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고통스런 경험이 주는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다양하게 입증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나이든 사람들에게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근심과 우울증에 대처하게 한다. 본 소고는 취약/소외계층 독거노인 6 명을 대상으로 한 10주간의 문학/저널치료 프로그램, “내 삶의 회고 : 아름다운 소풍”의 사례보고서이다. 6명의 참여자 모두 노인성 질환인 관절염, 우울증을 호소하였고 6명의 참여자 중 5명(83%)이 무학 노인으로서 본 프로그램은 글을 쓰지 못하는 무학 노인의 문학치료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 이 보고서의 한계점은 우울증이나 관절염 같은 하나의 증상완화에 목표를 두지 않았다는 점이며 10회기 일회성 프로그램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시행결과의 평가에 의하면, 삶의 질 평가에서 불안/우울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향상) 하였다. 노인 대상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보다 지속적인 상시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보조가 필요하다. Poetry therapy, especially expressive writing, benefits both the emotional and physical health. Korea is estimated to become an aged society in 10 years and it is time the welfare program for the elderly was concerned more about emotional well-being of the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various studies, recalling the past can help the older person cope with anxiety and depression both in the present and future. This essay is the case study of the 10 week poetry/journal therapy program, "The Life Review: A Beautiful Picnic" for the depressed, illiterate, vulnerable elderly, living alone. Though 5 out of 6 participants(83%) were unable to write, the program was done successfully with trained assistants who wrote for each participant. Drawing pictures was very helpful for the participants when they could not find words to express properly. Poetry worked powerfully for them. They loved hearing and reciting poems and writing their own poems. A weakness of this program was that it was not focused on one problem of depression but it dealt with general problems, both emotional and physical, of the neglected, solitary elderly such as the physical pain and the fear of dying alone. However, the result was positive with both the physical pain and the depression/anxiety reduced, and the quality of life increased. It was unusual that 4 participants overcame the fear of death with the guide of the facilitator by envisioning beautiful images such as the dazzling light, or a beautiful garden, or an angel holding a baby, which the participant thought was herself, waiting in front of them after their death.(2 were absent.) They all drew those images. One participant(17%) appealed that her pains in the leg and the arm were gone after the program. All participants wanted to continue to participate in the poetry/journal therapy program. It is strongly suggested that the government support is necessary for the regular poetry/journal therapy programs for the welfare of the vulnerable, neglected, solitary senior citizens.

      • KCI등재후보

        상처와 치료의 경계-`자기서사`와 관련하여-

        한명희 ( Han Myeong-hee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0 문학치료연구 Vol.17 No.-

        이 글의 1부에서는 `문학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한다고 할 때 생각해 보아야 할 몇 가지 문제점을 필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2부는 1부의 글을 발표한 후 토론 과정에서 나온 질문과 제안들을 바탕으로 필자의 의견을 정리한 것이다. 1. 가) 환자의 상처를 알지 못하면 치료는 불가능한 것일까? 환자가 상처를 드러내려 하지 않을 때, 그것을 드러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혹은 상처를 드러내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을까? 환자가 의도적으로 상처를 숨기는 것이라면 환자에게 억지로 상처를 드러내게 하는 것이야말로 환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 치료자가 치료해야 할 것이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는 부분에 국한하는 것인가, 아니면 환자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상처가 분명한 것까지 치료해야 하는 것인가? 환자 자신도 자신의 상처를 다 알 수는 없으며, 설사 치료자가 그것을 인지시켜주더라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상처는 치료하지 않고 두어도 별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상처가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2. 가) 자기서사를 얘기하는 것이 `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이때의 사실은 `심리적 사실`이다. 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다) 상처는 치료되었다고 말하고, 고민은 해결되었다고 말한다. 상처와 고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라) 상처가 없이도 작품창작이 가능하다. 정말 좋은 작품은 작가의 상처가 반영된 작품인가 아닌가. I described in Section 1, “if a person`s mind is to be cured by a literature”, several problems to be thought based on my experiences. I expressed my opinion in Section 2 on the basis of questions and suggestions raised from the discussion after the Section 1 was presented. 1. 1-1. Is it impossible to cure it if we do not know a patient`s wound? What is the method to make it to reveal if a patient does not want to show his wound? Is it impossible to cure it without revealing the wound? It can be the very wound to him to force him reveal his wound if a patient hides his wound intentionally. 1-2. Should a curer limits to cure the wound only which a patient appeals pain or cures the wound to the extent that a patient does not feel? A patient himself does not know his wound at all and we cannot but to acknowledge it even if a curer makes the patient recognize the wound which he does not feel. Sometimes, some wounds have never been problems even if we do not cure them. 1-3. Some wounds are to be cured without even realizing them. 2. 2-1. Self-description does not mean the “Fact”. The fact means “Psychological fact”. 2-2. Do you think people knows themselves well or not? We need to make public it. 2-3. We say wound was cured and worry was solve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wound and worry? 2-4. Work can be created without wound. Is a good work the one which reflects writer`s wound or not?

      • KCI등재

        문학치료 수업 모델 연구를 위한 사례 분석 - 원광대 국문과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을 대상으로 -

        박경주 ( Park Kyeong-ju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문학치료연구 Vol.28 No.-

        이 글에서는 `문학치료`를 표방한 대학의 강좌들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을 하면서, 그 내실을 다지는 차원에서 한 사례로서 원광대학교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의 현황을 소개하고자 했다.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은 국어국문학과 전공과목으로 개설되었는데, 수강생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국문과 학생 외에도 문예창작학과나 사범대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다수 수강하는 편이다. 강좌를 개설할 때는 졸업생들의 진로와 관련해 조금이나마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앞섰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이 과목이 학생들의 취업에 직결되는 형태로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문학 작품이 지니는 치유적 기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치료와 관련된 문학의 역할과 방법을 모색하는 영역 역시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졸업 후 국문과 졸업생들이 문학이라는 매개를 통해 그들의 제자들을 키워내는 위치에 서는 경우는 허다하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을 통해 익힌 내용들이 실제 수업에서 뿐만 아니라 제자들과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구체적으로 원광대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한 후, 2012학년도 1학기에 진행된 `서사와 문학치료` 과목에서 학생들이 제출했던 레포트의 유형을 분석하고 그 가운데 몇 편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학생들의 레포트에 특별히 관심을 갖는 것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서사와 문학치료` 강의에서 인상 깊게 받아들인 부분이 무엇이고, 또 발전된 부분이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이 과목을 진행하면서 필자가 느낀 아쉬운 점이나 학생들로부터 제기된 문제에 대한 해결을 고 민함으로써 전반적인 `문학치료` 강좌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했다. Predicting that college courses claiming to be `literature therapy` will continue to increase, this analysis attempted to introduce the present condition of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of Wonkwang University in terms of enriching its substance.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was established as the major subject of the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but not only the students majoring in Korean literature but many students from the department of creative writing or from the department of secondary special education at the college of education take this course. The primary consideration of opening this course was to give some practical help to the graduates with regard to their future career, but looking back on it now, this course does not appear to help the students directly to find employment. However, it is clear that through this class the students broadened their view of literary works and took a deep interest in the therapeutic function of literary works. The domain of exploring literature`s role and methods related to therapy is also one of the major objectives of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Many graduates from the department of Korean literature are in a position to cultivate their students through the medium of literature. Faced with such circumstances, it is certain that the contents that they learned through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will be greatly helpful not only in actual classes but also in communicating with their students. Specifically, after introducing overall matters about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of Wonkwang University, the types of the papers submitted by the students in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during the 1stsemester of the 2012 academic year were analyzed and some of which were intensively reviewed. I paid special attention to the papers of the students because through this I can find out what the students have accepted impressively in the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and in what par they have made progress. Finally, I attempted to explore the future of the overall `narration and literature therapy` course by agonizing over the things to be further improved and the solution to the problems raised by the students.

      • KCI등재

        문학치료와 영문학 연구 : 독서(행위)의 영향에 관한 소고(小考)

        원영선 ( Won Young-seon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문학치료연구 Vol.29 No.-

        독서/문학 치료 연구에서 문학 분야의 독립된 연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하다는 사실은 지난 반세기 동안의 연구 성과를 가늠하는 몇 가지 수치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치료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연구자/전문가에게 이론적 틀을 제공하거나 치료의 도구로서 문학적 지식 내지는 감식력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기존의 문학 연구가 축척해온 지식과 통찰이 유효한 지점을 문학 연구의 관점에서 논의한 예는 그리 많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독서/문학 치료 연구에서 기본 전제라 할 수 있는 독서(행위)의 영향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독자와 독서(행위)와 관련된 영문학의 문화연구적 관심을 바탕으로 `독서(행위)와 그 영향`의 문제를 역사·문화적 문맥 속에서 검토하고, 그를 통해 영문학 연구와 독서/문학 치료 연구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통섭의 접점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글은, 근대적 독서(행위)의 역사성과 사회·문화적 조건을 간략히 소개하고, 근대 영국 소설―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죠지 엘리엇의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에 재현된 독서(행위)가 당대의 역사·문화적 문맥을 드러내 주는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그러한 문맥적 관심이 `독서(행위)의 영향`이라는 기본 전제에 대해 제공하는 현재적 함의에 관해 논의한다. 문학적 재현을 매개로 제시된 독서(행위)의 영향은 한 편으로는 그것을 담론화하는 사회·문화적 기제에 의해 규정되는 양상을 드러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좁은 의미의 도덕이나 규범의 경계 속으로 포섭될 수 없는 독서(행위)의 다양한 역할과 함의에 대해서도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준다. 오늘날의 독서/문학치료 연구는 독서(행위)의 영향을 교육적, 심리학적, 의학적 `치료`라는 또 다른 제도화된 담론 안으로 끌어들이는 일이며, 따라서 독서(행위)의 의미 있는 치료적 기능과 함의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와 더불어 그것에 개입하는 오늘날의 다양한 문화·정치적 담론 기제에 대한 연구자들의 자의식과 성찰이 선행될 때 좀 더 의미 있는 문학/독서 치료가 가능할 것이다. Bibliotherapy, or literary therapy(literatherapy), is relatively a new subject in the traditional study of English literature, although the therapeutic nature of literature is not so new to any reader who loves to read and finds consolation and healing in reading. Recent studies of the early modern period in English literature, however, have paid increased attention to the cultural formation of the modern reader and the reading public, which has in turn triggered new interests in an act of reading as a culturally constructed praxis that mediates new forging of the modern subjectivity. Taking up these subjects afresh to connect them with bibliotherapy studies, this paper attempts to open an interdisciplinary dialogue between the two fields, the nineteenth-century English novel and bibliotherapy. The reading scenes rendered in Jane Austen`s Northanger Abbey, Charlotte Bronte`s Jane Eyre, and George Eliot`s The Mill on the Floss, this paper argues, provide an informing register of the cultural and ideological apparatus that conditions the meaning(s) of reading, thus inviting us to reconsider what constituents could and should affect an act of reading not only as daily practices but as therapeutic activities. Widely practiced at schools, libraries, and clinical institutions as it is, reading as therapy demands our conscientious and critical attention today to a variety of cultural constituents that intervene an encounter between the reader and the book.

      • KCI등재

        2011년도 『문학치료연구』 게재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

        정운채 ( Jeong Un-chae ),강미정 ( Kang Mi-jeong ),하은하 ( Ha Eun-ha ),김정애 ( Kim Jeong-ae ),방유리나 ( Bang Yurina ),나지영 ( Na Ji-young ),이동희 ( Lee Dong-hee ),성정희 ( Seong Jeong-hee ),박재인 ( Park Jai-in ),손영은 ( Son Y 한국문학치료학회 2013 문학치료연구 Vol.26 No.-

        이 글에서 살펴본 『문학치료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는 크게 문학연구 영역, 문학교육연구 영역, 임상연구 영역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영역별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학회의 학술지인 『문학치료연구』의 문학연구 영역은 텍스트 중심의 문학연구뿐 아니라 심층적인 서사 분석에 초점을 둔 논문들도 상당수 집적되어 있다. 문학치료학에서는 문학작품을 `텍스트`와 `서사` 두 층위로 구분하는데, 그 중 `텍스트`는 작가가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술 전략을 동원하여 만들어내는 하나의 결과물로 간주되며, 서사(敍事)는 텍스트의 실재적인 재료, 기반, 원천이라고 간주된다. 또 문학작품을 텍스트 위주로 볼 적에는 사건에 의한 상황 변화가 중시되는 반면, 서사 위주로 볼 적에는 사건의 변화뿐 아니라 인간관계 역시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처럼 문학작품을 인간관계에 초점을 두고 살피게 되면, 텍스트 내의 인물들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인생살이의 문제까지 아울러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학치료학`적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는 텍스트 중심의 문학연구뿐 아니라 텍스트의 심층에 자리하고 있는 서사에 대한 연구로까지 확장되어 인간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도모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본 학회의 학술지인 『문학치료연구』의 문학교육연구는 문학치료학적 관점에서의 문학교육 연구를 시도하고자 하는 논문이 다수 집적되어 있다. 문학 또는 문학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문학교육의 목표는, 문학을 통하여 인간을 성장시키려는 문학치료학의 목표와도 상통한다. 그러나 문학이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문학교육의 목표는 그 구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소 추상적이라 할 수 있다. 반면 문학치료학에서는 문학과 인간의 관련성을 가시적으로 측정하고, 객관적으로 예측 및 대처할 수 있는 도구적 개념들을 가지고 있기에 문학교육에서 추구하는 바를 구체화할 수 있는 특장을 지닌다. 이를테면 문학치료학에서는 텍스트의 근간이 되는 작품서사와 인생살이의 근간이 되는 자기서사의 관련을 통해 작품이 인간의 변화에 어떻게 관여될 수 있는 지를 구체적으로 논한다는 점이 그러하다. 따라서 그간의 『문학치료연구』에서 문학교육의 내용 및 방법을 연구할 때에도 문학치료학의 이런 개념들을 활용하여 문학교육학의 이론적 체계를 보다 정교화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학회의 학술지인 『문학치료연구』의 임상연구 영역는 문학치료학적 관점에서의 임상연구를 시도하는 논문이 다수 집적되어 있다. 문학치료학에서는 문학 고유의 방법만으로도 임상연구의 이론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그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테면 문학치료학에서는 인간에게 병이 나거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그 사람을 규정하고 있는 서사의 상태와 수준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문학치료학에서는 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작품서사나 자기서사와 같은 서사를 통해 포착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간의 『문학치료연구』에 게재된 임상연구 영역 역시 서사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진단과 치료를 위한 독자적 방법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어 왔다고 할 수 있다. In this paper, academic value and the fruit of the Journal of Literary Therapy are studied as three parts which are literary research, literary education, and clinical research. The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 theses related to literary research are focused on `the epic of literary work`, not only `text`.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the epic of literary work is a source and a foundation of text. When literary work is analyzed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the epic of literary work which is in the depths of text is composed. Also the epic of literary work is focused on the human relations. Therefore, the studies of the epic of literary work can strive for the true understanding of human. Second, the theses related to literary education are focused on the methodology of literary education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In literary therapeutic, the purpose of literary education is related to human growth and development. Using literary therapeutic theory, the methodology of literary education can be elaborated. Finally, the theses related to clinical research are focused on clinical research in a literary therapeutic view. In literary therapeutic, the reason of mental disease is related to the epic of self. Therefore, applying literary therapeutic theory on mental disease can provide different perspective and solution which medical science and psychology cannot pro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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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서사의 개념 체계와 유용성에 대한 해명

        하은하 ( Ha Eun-ha ) 한국문학치료학회 2009 문학치료연구 Vol.13 No.-

        이 논문에서는 문학치료학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작품서사이론이 어떤 체계 속에서 형성되어 왔으며, 목표로 하는 바는 무엇인지, 그것의 유용성은 어떤 것인지를 밝히려 했다. 이를 위해 2장에서는 작품서사라는 개념 체계가 형성되어 온 과정을 정리하였는데, 작품서사라는 용어를 명시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관련이 있는 새로운 서사이론에서부터 작품서사 개념을 체계화하게 된 문제의식과, 작품서사의 특성, 기왕의 작품 연구와 작품서사 연구의 차이점에 대해 살폈다. 3장에서는 진단 도구의 개발 논리에 대한 의문점 이라는 논문을 중심으로 작품서사에 대한 오해들을 해명하고 그 유용성을 밝혔다. 이 글에서는 작품서사에 대해 크게 네 가지의 의문을 제기하였다. 첫 번째 의문은 `작품서사와 인생`에 대한 것이었다. 그 글에서는 작품과 인생이 상관이 있다고 해도 될 것을 굳이 작품서사와 자기서사가 본질적으로 같다고 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그런데 그것은 문학치료학에서 작품과 인생의 상동관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문학치료학에서는 서사를 분석 도구로 삼았고, 서사의 핵심을 인간관계로 봄으로써 문학 연구 자체가 인생의 연구가 될 수 있도록 했음을 밝혔다. 두 번째 의문은 `작품서사와 작가`에 관련된 것이었다. 그 글에서는 작가를 넘어서는 작품서사의 존재를 의심했다. 작품은 작가에 의해 계획되는 것인 만큼 독자는 작가의 의도를 쫓아 감상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견해는 작품의 실제 수용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문학치료학에서는 작품은 독자와의 교류 속에 존재하며 또 작가가 한 편의 작품을 생산할 때에도 이야기의 자초지종에 대한 맥락이 먼저 형성된 이후에야 플롯(plot)과 같은 구성을 기획해서 전개시켜 나갈 수 있다고 보고 있음을 밝혔다. 세 번째 의문은 `작품서사와 치료`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 글에서는 문학작품이 종교적 경전이 아닌데 본질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런데 문학치료학에서 말하는 작품서사나 자기서사는 작품과 인생을 궁극적으로 규정하는 총체적인 구조나 체계와 유사한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변하게 되면 행동이나 대인관계에서 큰 깨달음이 따른 다는 것을 밝혔다. 네 번째 의문은 `작품서사와 감동과 위로의 원천`에 대한 것이었다. 그 글에서는 장면, 묘사, 인물의 생각, 표현 등도 감동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런데 문학치료학에서는 문학적 구성요소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이것들은 독자들의 정서적 자극을 증폭시키고 몰입을 이끌어 낼 수는 있지만 변화로 이끌 수는 없다고 본다. 한 장면이 감동적인 것은 사실은 장면의 앞과 뒤가 채워지고 맥락을 갖춘 하나의 서사가 환기됨으로써 가능한 일임을 밝혔다.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ceptual system and utility of the epic of literary work. In chapter 2, I examine the process of conceptualizing the epic of literary work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concept of the epic of literary work has been developed for decade. In chapter 3, I answer the questions which Professor. Shin had brought up in Problems in Logic of Diagnosis Means . Professor. Shin brought up four questions. First one is about the epic of literary work and life. He has doubts about an intrinsic attribute of the epic of literary work and the epic of self. He wants to know why in literary therapeutics, the epic of literary work and the epic of self are essentially same. In literary therapeutics, human is literature, human is epic. `literature` is not only understood as `the result of human activity.` ,but `human` itself. It gives new point of view on human. In literary therapeutics, we see our `life` as a `literary work`. So, we can apply same method on both `life` and a `literary work`. Therefore, we can approach to the foundation of our life using same method of approaching to the foundation of a literary work. Second one is about the relevance between the epic of literary work and the author of the literary work. Professor. Shin has his doubts on existence of the epic of literary work. He said the literary work is made by intentions of the author, so the readers only have to appreciate the literary work by following the author`s intention. However, in his view, the actual interaction between the literary work and the readers wasn`t concerned. The literary work can only be in existence with interacting with the readers. The third one is about the epic of literary work and a cure. Professor. Shin has his doubts that the essence of literature is really a cure. From the literary therapeutic point of view, the original function of literature is a `cure`. In literary therapeutics, `epic` is defined as `the story of a formation, a crisis, and a recovery in human relation`. Human relation is the core of epic. So, we focus on our `epic` when we have a problem in our life. The reason we have problem is because of our epic. When the epic of self has a problem, it will affect our life too, expecially human relation. The fourth one is about a source of being moved. Professor. Shin said that a scene, description, and an expression of the characters can be the source of deep emotion. However, in literary therapeutics, those elements are not enough. Those elements cannot change the readers fundamentally. When we can organize the epic of literary work, we can be moved by the epic.

      • KCI등재후보

        프랭스의 서사이론과 문학치료학의 서사이론

        정운채 ( Jeong Un-chae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0 문학치료연구 Vol.17 No.-

        이 논문은 문학치료학의 서사이론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여겨지는 프랭스의 서사이론과 견주어 봄으로써 문학치료학의 서사이론과 프랭스의 서사이론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프랭스의 서사문법을 문학치료학의 서사지도와 견주어 보았고, 또한 프랭스의 서사성을 문학치료학의 서사능력과 견주어 보았다. 논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랭스의 서사문법에서 논의하고 있는 핵서사물과 비핵서사물의 관계는 문학치료학에서 주목하고 있는 단일서사와 복합서사의 관계와 유사하다. 둘째, 프랭스의 서사문법이 서사물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문학치료학의 서사이론이 작품에 대한 이해방식 곧 작품서사를 인간에 대한 이해방식 곧 자기서사와 등치시키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 셋째, 그러나 프랭스의 서사문법이 그 자체로는 인간에 대한 발견과 이해의 과정이 될 수 없는데 비해서 문학치료학의 서사지도는 그 자체로도 인간에 대한 발견과 이해의 과정이 될 수 있다. 넷째, 프랭스가 강조하고 있는 서사성은 서사물에 대한 일종의 평가 기준과 같은 것인데, 문학치료학이 중시하고 있는 서사능력은 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요건이다. 다섯째, 문학치료학에서 특히 중시하고 있는 서사접속능력은 자기서사가 용납하기 힘든 서사를 구성해내는 능력이어서 인간적 성숙 내지 성숙한 인간관계와 직결되는 서사능력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theory of epic in literary therapeutics in comparison with Prince`s narratology. The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 between kernel narrative and non-kernel narrative in Prince`s narratology is similar to the relation between single epic and complex epic in literary therapeutics. Second, as the grammar of narrative passes over narrative and aims at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so the theory of epic in literary therapeutics passes over the epic of literary work and aims at the epic of self. Third, as the grammar of narrative itself is not the process of discovery or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while the epic map itself is the process of discovery or understanding of human being. Fourth, the narrativity in Prince`s narratology is a kind of criterion for narrative, the capability of epic in literary therapeutics is a requirement for understanding the text. Fifth, the capability of epic connection in literary therapeutics is linked directly with spiritual maturity.

      • KCI등재

        영화 <토르>와 <쿵푸팬더2>에 나타난 서사발생지점에 대한 연구

        최원혁 ( Choi Won-hyuk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2 문학치료연구 Vol.25 No.-

        이 논문은 문학치료 효과로 흥행을 선도하는 애니메이션과 슈퍼히어로물의 흥행원인을 알기위해 문학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문학치료의 서사발생지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2011년 가장 흥행에 성공한 슈퍼히어로물 <토르>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2>는 유사한 구조로 문학치료의 서사발생지점을 잘 보여준다. 아직 연구 중인 문학치료의 서사발생지점에 대해 본 논문에서는 `현 발달단계와 다음 발달단계 서사의 초점차이에서 서사발생지점은 발생한다`고 가정하고 <쿵푸팬더2>와 슈퍼히어로물 <토르>에 위 가설을 적용하여 스토리텔링전략에서 보여주는 캐릭터분석과 정신분석에 기반한 서사동력분석을 모두 포함하는 문학치료의 서사발생지점을 찾아보았다. 문학치료의 서사개념인 자녀서사, 남녀서사, 부부서사, 부모서사 분류의 양대 축인 `나와 세상`, `소망과 법칙`을 각각 수직과 수평, 대칭과 비대칭의 관계로 나타낼 수 있다. 세계의 법칙에 순응해야하는 자녀서사는 수직적 비대칭성으로 다음 발달단계인 남녀서사의 주요 초점인 나의소망과 세계의 법칙의 차이에서 서사가 발생한다. 같은 방법으로 남녀서사는 수평적 비대칭성으로 현 단계의 초점인 나의 소망과 다음 단계 서사의 초점인 세상의 소망과의 차이에서 서사가 발생한다. <토르>와 <쿵푸팬더2>는 문학치료의 개념을 통해 흥행의 성공원인을 캐릭터분석이나 정신분석보다 복합적으로 해명할 수 있다. 문학치료의 서사발생지점에 대한 연구는 DMZ의 문제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ow the power for Literary Therapeutics to analyze the reason why superhero movie < Thor > and animation < Kung Fu Panda2 > to find the epic development point by using The Literary Therapeutics can explain better than any other storytelling theory. The epic concepts of Literary Therapeutics can be expressed by two axis of symmetry and vertical. Two axis of symmetry and vertical of Literary Therapeutics shows the focus difference of life-stage epic can develop epic. Son and daughter epic with adaptation scale to world principle have vertical unsymmetrism, Man and woman epic with choice scale to self desire has horizontal unsymmetrism, Husband and wife epic with continuance scale to accomplish world desire has vertical symmetrism, Father and mother epic with continuance scale to realize self principle as horizontal symmetrism. The Movie < Thor > and < Kung Fu Panda 2 > shows the self-epic helps the hero discover his strength and solve his problem. The epic concepts of Literary Therapeutics can also help solve DMZ problem.

      • KCI등재

        영화창작치료를 통한 청소년 A의 친구 관계문제 탐색과 그 변화 과정 연구

        김혜미 ( Kin Hye Mi ) 한국문학치료학회 2015 문학치료연구 Vol.37 No.-

        이 글에서는 문학치료학의 서사 이론을 활용하여 영화창작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이를 실행한 사례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창작치료가 어느 정도 유효한지 그 효과성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영화창작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하게 된 문학치료학의 전제와 설계된 전체 프로그램 내용을 밝히고, 그 진행 과정을 청소년 A의 사례를 들어 제시하였다. 이러한 영화창작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 A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친구 관계에서 나타나며, 이는 `타인으로부터의 관심`을 자신이 먼저 받고자 하는 데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향은 영화창작치료의 과정을 통하여 가능하였다. 청소년 A는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서 `자신`으로 바꾸고, `내`가 타인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자기서사를 수정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 A는 친구관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사를 지니게 되었다. 이는 청소년 A가 이후 맺게 될 친구 관계에서 중요하게 작동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지금 당장 문제가 없어 원만한 관계에 놓여있다고 할지라도,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문제로 갈등이 생성될 경우, 청소년 A는 당면 과제를 타인의 도움 없이 해결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change in an adolescent`s epic of self through the process of creating a film. Adolescent (A) has problems with friends. In chapter 2, the composition of literarytherapy through creating a film is explained. Further, adolescent (A)`s responses to the “Epic of self test” were analyzed. Consequently, adolescent (A)`s Epic of self is “I must receive attention.” In chapter 3, the process of Adolescent A`s change through the process of creating a film is explained. In A`s first scenario, the subject of the story expressed the theme “I must receive attention.” However, through this process, A became aware of her own problem. Further, A realized that she was not able to look at the overall view, and only cared for 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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