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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육친(肉親) 시편과 수필에 내포된 ‘연민’의 복합적 성격

          엄경희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2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56 No.-

          This discussion has tried to investigate concretely a reality of Lee Sang’s tragic life by illuminating a complexity and its cause of his pity for his blood relatives who drowned his inner life in pains. After he was separated as a four-year-old boy from his blood parents in the year of 1913 when he became the eldest adopted son of the main family of his blood father’s elder brother, he returned at last to his blood relatives’ home in Hoyjadong when he was twenty four years old in the year of 1933. This biographical event served as a momentum as to generate his senses of alienation and lack against his blood relatives. And the ill-fated lives of his blood relatives was to be a painful string endlessly inspiring pity into him Moreover, his pity for his blood relatives contained a bunch of very complex emotions. His works not only described incoherently appearances of his blood father and mother but also entangled complexly his emotions of pity, anger, resentment, and mortification against his blood parents. These were owing to an incomplete situation of existence without satisfying simultaneously the analogousness and contiguousness between himself and his blood relatives. At the start point of a condition of existence where the analogousness and contiguousness could not be satisfied simultaneously, it was the biographical event that he became the eldest adopted son of his blood father’s elder brother. In that case, How did he himself accept that event? It is to be found in his essays and poetry that a sign shows that he recognized himself as ‘an abandoned child.’ A sense of alienation of the abandoned and an urgent anxiety about the abandoners(blood relatives) were simultaneously alternating into his self-recognition as an abandoned child. The simultaneity of these tow was to be an emotion for which he felt his blood relatives. His pity for his blood relatives appeared with making a contradiction in a bunch of emotions as anger, mortification, sadness, and guilt. This complexity of pity functioned as a substantial element with making his inner life to be understood in terms that it implied his fundamental condition of existence. 본 논의는 이상의 내면을 고통으로 물들였던 육친에 대한 연민의 복합성과 그원인을 밝힘으로써 그의 비극적 삶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이상은 그가 4세(1913년)되던 해에 백부의 종손양자가 되어 친부모와 헤어졌다가1933년 그의 나이 24세에 자신의 본가인 효자동으로 돌아온다. 이러한 전기적사건은 소외감과 결핍감을 낳는 계기가 된다. 한편 육친이 처해있던 불우한 삶은그의 내면에 끊임없는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고통의 끈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상의 육친에 대한 연민은 매우 복잡한 감정의 다발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 서술된 친부와 친모의 모습은 일관성을 갖지 않는다. 감정적으로는이상의 육친(肉親) 시편과 수필에 내포된 ‘연민’의 복합적 성격 323일반논문 _ 시 『한국문학이론과 비평』제56집(16권 3호),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012. 9. 부모에 대한 연민과 분노, 원망, 억울함이 복합적으로 뒤엉켜 있다. 이는 육친과의 유사성과 인접성이 동시에 충족되지 않는 불완전한 존재상황으로부터 기인한다. 유사성과 인접성의 세계가 동시에 충족될 수 없었던 존재조건의 시초에는 양자 입적이라는 전기적 사건이 놓여있다. 그렇다면 백부에게로의 양자 입적을 이상 자신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이상의 수필과 시에서 이상이 자신을 ‘기아(棄兒)’로 인식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기아로서의 자기인식에는 버림받은 자의소외감과 버린 자(육친)에 대한 절박한 염려가 동시에 갈마들고 있다. 이 둘의 동시성이 이상이 가졌던 육친에 대한 감정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의 육친에 대한 연민은 분노와 억울함, 슬픔, 죄의식 등과 같은 감정의 다발 속에서 모순을 빚은 채드러난다. 이 같은 연민의 복합성은 이상의 근본적인 존재조건을 함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는 본질적 요인으로 기능한다.

        • KCI등재

          김춘수 시론의 숭고 특성 연구

          주영중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4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62 No.-

          This article focus on the relevance of the sublime Kim Chun-su‘s Nonsense PoemTheory and the sublime, the relevance of Eastern thought and the sublime. In addition,this article is to study the essentially point of his poetics through duality of logicalattitude and illogical attitude. Kim Chun-su feel the emotion of nothingness when he get out of customary priori. At this time, he says unlimited uneasiness and liberty morbid the subject. The unpleasantfeelings as uneasiness and feelings of pleasure as liberty is fascinating the subjectat the same time. At the moment the subject experience world as infinity andnon-existence inn this contradictory state and face the sublime, the possibility ofa new liberty will open. Kim Chun-su argued that poem should go beyond language and logic. And hethinks it is essentially that world of Zen(禪) and Dao(道) can not reach as logic. Zen(禪) in Buddhism and Dao(道) claimed by Lao-Tzu is not grasped as fixed languageand fixed reason, and meets with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lime as movementthat is covered secret and unknown of unlimited free. 이 글은 김춘수의 무의미 시론과 숭고의 관련성, 그리고 무의미 시론과 동양적사유와 숭고의 관련성에 집중한다. 또한 김춘수의 시론이 지닌 이론적이고 논리적특징과 그 너머를 지향하는 그의 이중적 태도 속에서 그의 시론의 본질적 지점을탐구하고자 했다. 김춘수에게 허무는 선험적인 관습으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가지게 되는 감정이다. 그는 이때 무제한적인 불안과 자유가 주체를 엄습한다고 말한다. 불안이라는불쾌의 감정과 자유라는 쾌의 감정이 동시에 주체를 사로잡는 것이다. 이 모순적 상태 속에서 주체가 무한과 비재로서의 세계를 경험하는 순간, 미지의 숭고와 대면하는 순간 새로운 자유로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김춘수는 시가 언어와 논리를 넘어서야 함을 역설하며, 논리로는 도달할 수 없는 세계인 선(禪)과 도(道)의 세계를 시의 본질적 국면이라 파악한다. 불교에서의선(禪)과 노자의 도(道)는 고정된 언어와 고정된 사유로는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말해져 있지 않은 것으로서의 비밀과 무한한 자유로서의 미지를 향한 움직임이라는 숭고의 특성과 만난다고 하겠다.

        • KCI등재

          잠재적 휴업과 실패의 사정 - 이상, 「휴업과 사정」을 중심으로

          박진아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3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60 No.-

          Lee Sang is a writer who captured contradiction and anxiety inherent in the colonial modern society more sensitively than any other contemporary author. His works have significance in that they expressed a modern conflicting mechanism by unintelligible methods and showed its basical problem clearly. So,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works of Lee Sang. However, existing studies have focused mainly on several central ones among his works. Accordingly, especially in case of his early novels,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concentrate on his early work 「A Shutdown &Reasons」, particularly in works of Lee Sang. Especially, this treatise raises a question on the existing conclusion that this work is a 'conflict between the premodern and the modern' and identifies this work is the one revealing ambivalent aspects of the modern age through a frame of a love triangle. Modern love story having an eternal triangle is the genre of novels that shed light on those days centered on the relationship invented in the modern period. Through such a frame of the love triangle, 「A Shutdown & Reasons」by Lee Sang also shows a process making 'I' as a modern while 3 characters in charge of each axis of the love triangle create their inner side through others. At the same time, it shows a fundamental contradiction of the concept of 'Na' through failure of the intellectual character, Bosan. Lee Sang's recognition of the modern shown from 「A Shutdown & Reasons」has a connecting point with reading of his other later works. Therefore, a new meaning of 「A Shutdown & Reasons」this study examined will lead to a possibility of a new critique on the entire work world of Lee Sang. 이상은 식민지 근대사회의 모순과 그 안에 내재된 불안을 동시대의 다른 작가들보다도 민감하게 포착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근대가 가진 모순적인 매커니즘을 난해한 표현방식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오히려 그것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점을 선명하게 드러내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이상의 직품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이상의 작품들 중에서도 몇몇 중심적인 작품들만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던 성격이 강하였으며 이로 인해 특히 이상의 초기 소설들의 경우에는 그의 작품세계의 기반이 되는작품들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연구되지 못한 측면이 많았다. 이에 본고는 이상의 작품 중 초기작인 「휴업과 사정」에 주목하고자 한다. 본고는 이 작품에 대한 기존의 '전근대와 근대간의 갈등'이라는 결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삼각관계 구도를 통해 인물들이 근대인으로서의 내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상의 「휴업과 사정」 은 삼각관계의 각 축을 담당하는 세 인물이타자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만들어가며 근대인으로서의 '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보여줌과 동시에 보산이라는 지식인 인물의 패배를 통해서 '나'라는 개념이 가진근본적인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휴업과 사정」에 드러난 이상의 근대인식은 이후 이어지는 그의 다른 작품들을독해와 연결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본고에서 밝힐 「휴업과 사정」이 가진새로운 의의는 이상의 작품세계 전체에 대한 새로운 비평의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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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데카당스의 정치성 - 김문집의 일본어 글쓰기론

          서승희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2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57 No.-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성장한 김문집은 일본어로는 소설을, 조선어로는 비평을 썼다. 따라서 제국과 식민지, 도쿄문단과 경성문단, 일본어와 조선어,소설과 비평 등 두 가지 범주를 모두 고려할 때 김문집의 글쓰기가 지닌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김문집의 일본어 소설 분석을 통해 그의 문학적 욕망을 확인한 후, 이것이 조선어 비평과 어떠한 내적 연관성을 지니는지 밝힘으로써 김문집의 문학 세계를 재검토하고자 했다. 도쿄문단에 진출한 식민지 조선인들은 조선적인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였다. 계급적 의식에서 출발한 장혁주 문학이 조선 농촌을 소재로 삼았던 것과 달리, 일본 신감각파 및 모더니즘의 영향력 아래 순예술파를 자처한 김문집은 식민 도시 경성을 작품의 무대로 선택했다. 그 예가 되는 「京城異聞」과 「貴族」은 멸망한 조선의 귀족들을 주인공으로 데카당스적 환멸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다. 그런데 데카당스의 전위성 내지 급진성을 소거한 채 데카당스적 분위기만 차용하고 있는 것이 이소설들의 특징이다. 그는 여기서 조선적인 것을 오로지 미적인 것으로 향유하였다. 특히 작품의 무대가 된 모던 경성은 이국적이고도 낯선 장소로 묘사되는 과정에서고유성과 역사성을 상실하고 있다. 그의 목적은 식민지라는 특수 소재에 에로, 그로, 넌센스적인 취향을 추가하고 데카당스 미학을 덧칠함으로써 도쿄문단의 관심을 끄는 데 있었다. 그러므로 김문집의 데카당스 서사는 식민지 근대에 대한 비판적 사유에 이르지 못했다. 미적 스타일에 대한 그의 관심은 조선문단에 비평가로서진입한 이후에도 계속되었고, ‘조선어’ 예술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때의 조선어란 현실연관성이 삭제된 박물화된 조선어, 토착어로서의 조선어에 한정되었으며, 결국 미의 세계에서는 식민지와 제국이 화해롭게 공존할 수있다는 논리에 서게 된다. 김문집은 시종일관 예술지상주의자를 자처하였으나, 그의 예술은 예술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제국 일본을 위한 것으로 귀결되었다. Kim, Mun-Jip has been known as a critic in Korean history of literature, but he was also a novelist who wrote novels in Japanese. After being born in colonial Joseon, he grew up in Japan and learned literature in Japanese.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wo categories; the empire and colony,Dokyo literary circles and Gyungseong literary circles, Japanese language and Korean language, and novels and criticism, for fully comprehending the meanings of writing of Kim, Mun-Jip. This paper considered the meanings of Kim, Mun-Jip’s Japanese novels, 「Gyungseongyimun」and 「Nobility」. These novels describe the decadent world of disillusionment, set in colonial Joseon. These stories only display the images of the modern city, Gyungseong, except for the actual sceneries of Josoen. He just used Joseon as a material for the decadent style and wasn’t interested in portraying the collapse of the modern colony. At a word, he tried to attract Dokyo literary circles, by painting over the special material, colony with decadence aesthetics. Kim, Mun-Jip considered himself as the art-for-art’s sake-ideologist. However, his art was for the Japanese Empire rather than for the arts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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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나타난 문학의 정치성 연구

          전영의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2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57 No.-

          The thesis begin to work from solve the curiosity about Politics Quality of Literature of Taeback Mountains that have democratic value. The thesis based on Rancière theories, I defined ‘eyes of misunderstanding’ about texts started police logics, actually for a long time the texts was defined political text and leftist ideology text. Taeback Mountains ask some questions, about ideology‘s essence, peasant as partizan, among class’ antagonism, antagonism of ideology to us. Surplus are waste that they weren‘t distributed one’s share in the cooperation world and was sacrificed in distribution mechanism by arche‘s logic. Landowners rule tenants as police logic, rationalize inequality of possession by name of freedom, and they forced social status system that was abolished by low to tenants. didn’t distribute share to tenants in the logic of inclusion and exclusion. but they got out of a subordinate position of people by oneself. refuse principle of vested rights, superiority or inferiority, inclusion and exclusion by independent. and they became demos through a process of subjective. They speak loudly to find the minimum right for survive,and try to write a new letters as subjective who was excluded in the politics center. they did disagrementing movement and got out of inferioring faith through learning, struggle, dispute and got equality and liberation as subjective demos. they realized division of sensibility is division of sensible, a decision method that is don‘t have a share as social construct members. They became subjective demos, divided sensibility in episodes. We can read sensibility and political unconsciousness through a growth process of characters in Taeback Mountains. 본 논문은 ‘민중적 가치를 지닌 『태백산맥』의 문학의 정치성을 보다 분명하게밝혀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랑시에르의 이론을 근거로 한 본 논문은 연구를 통해 텍스트를 좌익편향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정치적 텍스트로 규정했던 오해의 시선들이 치안의 논리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혔다. 『태백산맥』은 계급·계층 간의 갈등과 좌우익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통해 평범했던 농민들이 왜 빨치산이 될 수밖에 없었고 염상진의 죽음 앞에 이르러서야 염상진·상구의 대립이 끝나게 되는가라는 의문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데올로기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었다.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몫을 분배받지 못하고 쓰레기로 취급되던 잉여들은 치안이라는 배분매커니즘 안에서 아르케의 논리에 의해 희생된 자들이었다. 지주들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소유의 불평등을 합리화하고 소작인들에게는 이미 법으로 폐지된 신분제를 앞세웠다. 치안의 논리에 따라 통치하고 경영하며 ‘포함과 배제’라는 논리 안에서 이들에게 몫을 부여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예속된 인민의 자리에서 스스로 벗어나 우열, 배분, 포함이라는 기득권들의 원칙에 합일되는 것을 주체적으로거부하고 주체화의 과정을 통해 데모스가 되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를찾고자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정치적 중앙에서 배제된 주체로서 새로운 장을 쓰려고 했다. 학습, 쟁의, 투쟁 등을 통해 치안논리에 불일치하는 행위를하며 열등하다는 믿음에서 벗어난 이들은 주체화된 데모스로서 평등과 해방을 얻는데 한 발 다가간 것이다. 감성의 분할이 감각적인 것의 나눔이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하는 ‘몫이 없음’을 결정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들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안에서 감성을 재분할하고 데모스로 주체화 되어갔다. 우리는 인물들의 이러한 성장 과정을 통해 『태백산맥』이 가지는 감성과 정치적 무의식을 읽어낼 수 있다.

        • KCI등재

          윤동주 시의 ‘독서과정’ 연구 ― ‘수용미학’적 비평의 구체화를 위한 시도 ―

          김경숙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0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49 No.-

          I expect that through the introduction of the reception theory, our modern literature will be better explained, newly interpreted, and eventually reveal another aspect of literature. And in an attempt to approach the goal, I intend, through concrete reading, to shed light on how Yoon's poetry contains elements destructing the existing horizon of expectation in regard to morphology and what kind of change it can bring about in terms of semantics. In the process of doing so, I will also demonstrate how they stimulate readers' active reading, or, awakening of readers' consciousness as well as his poems that simply give empathy to readers. Yoon's world of poetry has been forming various meanings by three main directions of the horizon of expectation such as ontological values, Christian viewpoints and the view of the world as an intellectual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of Korea. Yoon's poetry takes on the character of his self-examination as well as inner monologue through the form of lyrical genre, in which internal consciousness of the lyrical self is directly represented by a sense of shame. It has been perceived that his internal sense of shame more likely expresses his abstract self in the hope of restoring psychological equilibrium through the pursuit of the inner self rather than overcoming it through practical activities between severed ideal and reality. However, I was able to reveal a new aspect of Yoon's poetic world from three sides: "self-fragmentation and circulating reading process" in Chapter 1, the process of dichotomy of self and self awakening, "gaining self-clarity and a repeated reading process" in Chapter 2, the process of the conscious modernization of time and obtaining actual existence, and "reconciliating self and correcting and reading process" in Chapter 3, the process of seeking reconciliation of the self and building new meanings have been brought to light respectively. In addition, through this, I was able to discover that the consciousness world of Yoon's poems incessantly exercises its own attracting force toward the outside world symbolized by readers instead of severing the connection with the negative world and choosing internal isolation. Therefore, this paper may be called an attempt to constructively convert how to read Yoon's poems by presenting a new way of reading which destroys the existing horizons of expectation.

        • KCI등재

          최인훈의 에세이에 나타난 문학론 연구

          권성우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2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55 No.-

          This paper is an attempt to study on Choi Inhoon(a novelist, 崔仁勳)’s literary essays. He is not only an excellent writer but also an essayist who published a number of outstanding essays on literature and art more than any novelist. His excellent essays and proses are included in the books, Literature and Ideology, Dream of Utopia, Meditation on the Way. Choi Inhoon’s essays are an precious attempt to research on essence of Literature and Art. And through his essays, he has elaborately studied the relation between literature and politics, and the literary sense of identity. Choi Inhoon regards the political role of literature as important, but at the same time, he takes a stand against its being dependent on the politics. Choi shows the peculiar role of literature compared with the ones of other arts. He expresses intense, impressive “literary self-consciousness” more than any other writers. 소설가 최인훈(崔仁勳: 1936~)은 『광장』, 『회색인』 등의 탁월한 소설, 그리고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로 대변되는 희곡집 외에도 『문학과 이데올로기』, 『유토피아의 꿈』, 『길에 관한 명상』 등의 문학론과 에세이를 남겼다. 이 글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최인훈의 에세이와 문학론이다. 그의 문학적 에세이에는 문학과 정치, 다른 예술과 구별되는 문학의 본질, 문학적 자의식에 대한 섬세하고 치밀한 사유가 개진되어 있다. 이를테면 최인훈의 문학적 에세이를 통해 순수주의의 미망과 정치적 환원론의 오류로부터 탈피한 문학의 고유한 자리를 상상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최인훈의 문학과 정치에 대한 사유는 최근의 ‘문학과 정치’에 관한 논쟁의 선구적 통찰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최인훈은 다른 예술과 구별되는 문학의 고유하고 독특한 특성, 즉 다른 예술에 비해 사상이나 논리, 역사, 이념과 무관할 수 없는 문학의 성격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동시에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최인훈의 문학적 에세이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최인훈의 문학론과 비평적 에세이에 대한 탐구를 통해, 뛰어난 소설가는 동시에 뛰어난 에세이스트이자 문학이론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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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소설의 정치미학 연구 - 랑시에르의 문학의 정치에 바탕해

          양진영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20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88 No.-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look at 5·18 literature through a different approach from traditional historical considerations. To this end, this article will try to apply the terms and concepts that Jacques Rancière theorized for two novels representing the Gwangju Uprising in Korea. His political aesthetics are a useful methodology for reinterpreting 5·18 literature as it goes beyond the binary boundaries of participatory literature, pure literature, political art and aesthetic art. To this end, this article will read Lim Chul-woo's Spring Day and Choi Yoon's There, soundless, a petal falling depending on how Rancière reads Balzac's La Peau de chagrin and Flaubert's Madam Bovary. For Rancière reasons, Spring Day is a text that shows the excesses of words and objects seen in Balzac's novels, and There, soundless, a petal falling is an example of democratic writing in that it reveals the aesthetics of fiction by rejecting the rules of reproduction, the literary style of Flaubert novels. The two novels need to be reinterpreted through a new approach in that they contain political aesthetics that do not rule politics through the excesses of words and objects and fictions conceptualized by Rancière. Rancière considers the work of distributing the sensible system they set up against Plato and Aristotle, which create a hierarchy of abilities and incompetence, as the essence of politics. Rancière believes politics only begins when those who do not have a share stipulated by Plato and Aristotle are the ones who speak in the community. Therefore, allocating and redistributing languages and noise, visible and non-visible, etc. forms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 that Rancière refers to. Rancière's political act is to form a new distribution of the sensible to bring new objects and subjects to a common stage, and to show what was invisible. In this regard,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 is political in itself. Rancière regards art as a representative form of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 in that it plays a role in disrupting and destroying existing systems. Here, it becomes possible to argue that politics is aesthetic and aesthetics are political as well. For Rancière's reasons, novels such as There, soundless, a petal falling where no political figures appear and no background or event is politically motivated are also practicing the politics of literature. Rancière points out that in the way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s is made, the unvisual becomes visible, the words considered noise are discourse, the excesses of words and objects are revealed, or the fictitious writing is realized. Since one or two of these four methods can be seen as 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s, this paper adopted a method of considering the excess of words and objects in Spring Day and fiction in There, Soundless and a petal fall. To be specific Chapter II examined Lim Chul-woo's Spring day in which speeches, which have been considered noise are revealed in languages based on Rancière's reasons. As a result, the surplus of languages and things of the social subordinate subjects, which is expressed in Spring day is a Rancière political aesthetics that tries to redistribute the existing sensible to their own way by visually revealing their existence in an invisible state. In Chapter III, based on Rancière's view of writing that is inconsistent with existing reproducible writing principles as fiction, this articles reads There, soundless, a petal falling. As a result, the novel has aesthetic political character in that it attempts to redistribute the sensible in a way that arranges words and sentences without being conscious of the causal arrangement of events, which is the norm of reproducible writing. 이 글은 기존의 역사주의적 고찰과는 다른 접근법을 통해 5·18 문학을 살펴보려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광주항쟁을 대표하는 두 소설을 대상으로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ère)가 이론화한 용어와 개념을 적용해 보려고 한다. 그의 정치미학은 참여문학과 순수문학, 정치적 예술과 미학적 예술 등의 이항대립적 경계를 넘어서고 있어 5·18문학을 새롭게 해석하는데 유용한 방법론이다. 이를 위해 랑시에르가 발자크(Honoré de Balzac)의신비로운 도톨 가죽(La Peau de chagrin)과 플로베르(Gustave Flaubert)의마담 보바리(Madam Bovary)를 읽는 방식에 기대어 임철우의봄날과 최윤의「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이하「저기 소리없이」)를 읽어 볼 것이다. 랑시에르적 사유로 보면봄날은 발자크의 소설에서 보이는 말과 사물의 과잉을 추수(追隨)하는 텍스트이며,「저기 소리없이」는 플로베르 소설의 문법인 재현의 규범을 거부해 허구(fiction)의 미학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적 글쓰기의 한 예이다. 이 두 소설은 랑시에르가 개념화한 말과 사물의 과잉과 허구를 통해 정치를 규호(叫號)하지 않는 정치미학을 담지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재해석될 필요가 있다. 랑시에르는 능력과 무능력의 위계질서를 만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반대해 이들이 설정한 감성의 체제를 분할하는 작업을 정치의 본질로 여긴다. 그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규정된 몫 없는 이들이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말하는 존재라는 것을 입증할 때 비로소 정치가 시작된다고 본다. 따라서 말과 소음,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등을 배분하고 재배분하는 것이 랑시에르가 말하는 감성의 분할(The distribution of the sensible)을 형성한다. 랑시에르적 정치 행위는 감성의 분할을 새롭게 구성해 새로운 대상들과 주제들을 공통의 무대에 오르게 하고,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감성의 분할은 그 자체로 정치적인 것이라고 할 것이다. 랑시에르는 예술은 기존 체제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감성의 분할의 대표적 양식으로 간주한다. 여기서 정치는 미학적이고 미학 역시 정치적이라는 주장이 가능해진다. 랑시에르적 사유로 보면 정치적 인물이 등장하지도 않고, 배경이나 사건이 정치성을 띠고 있지 않은「저기 소리없이」와 같은 소설도 문학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랑시에르는 감성의 분할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비가시적인 것이 가시화되거나, 소음으로 간주된 말이 담론화하거나, 말과 사물의 과잉이 드러나거나, 허구의 글쓰기가 실현되거나 등을 꼽고 있다. 이런 네 가지 방식 중 한두 가지가 발견되는 경우 감성의 분할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본고는 봄날에서는 말과 사물의 과잉을,「저기 소리없이」에서는 허구의 글쓰기를 각각 고찰하는 방법을 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Ⅱ장에서는 임철우의봄날을 대상으로 랑시에르적 사유에 바탕해 그동안에 소음으로 간주돼 온 발화들이 말로 드러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봄날에서 주도적으로 표출되는 사회적 하위주체들의 말과 사물의 과잉 양상은 자신들의 존재를 비가시적인 상태에서 가시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기존의 감성적인 것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재분할하려는 랑시에르 정치미학임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Ⅲ장에서는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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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조선인 희곡의 창작 방법론 연구 - 김지석, 서상각, 허남기의 작품을 중심으로 -

          오현화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09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42 No.-

          Korean residents in Japan′literature was gotten divided to South Korea literary man section and pro-Pyongyang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by politics economy cultural situ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This study analyzed dramaturgy of Korean residents in Japan's drama laying stress on Kim jiseok, Suh sanggak, Heo namki′s work. Drama works created in Korean were led by pro-Pyongyang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writers mainly. Therefore, Korean residents in Japan's drama study is much limit as exclude problem of ideology confrontation and discuss pure literary feature. Korean residents in Japan writers had work activity based on 『Literary Art』 that was pro-Pyongyang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magazine. They used socialistic realism production methodology that reflect North Korea's subject literature theory. North Korea completed subject literature theory that emphasize socialistic contents and our ethnic form of nation subject since 1945 years. North Korea wages 'Revolution play of shrine for a tutelary deity style' campaign that emphasize ethnic form and socialistic contents in play. Korean residents in Japan writers focuses 'Ethnic form' than 'Socialistic contents' that North Korea's revolution play emphasizes. Society structure of North Korea and Japan differs. Korean residents in Japan was not thought seriously about socialism ideology. They were thought that 'Ethnic form' that emphasize Korean and identity of the nation is much more important. Writers created witty talk, short play, dialogic play mainly work expresses ethnic form. Socialism revolutionary character in works was less. Much character emphasized national identity and importance of our language conservation to enervated residing in Japan Korean who assimilate in Japan society. Also, they inserted story teller and reader for popular instigation and ethnic form expression in work. Spectators are absorbed in play and give continuous emotion, it inserted a connection song or poem. They insert story teller, reader, connection song to instigate revolutionary combat and spectator that revolution play emphasizes. With this, they have limit that have work activity based on North Korea's subject literature theory. Nevertheless, there is value as a Korean literature in terms of showed realistic situation cognition of residing in Japan, and emphasized conservation of ethos through our language production with their works. Korean residents in Japan′literature was gotten divided to South Korea literary man section and pro-Pyongyang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by politics economy cultural situ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This study analyzed dramaturgy of Korean residents in Japan's drama laying stress on Kim jiseok, Suh sanggak, Heo namki′s work. Drama works created in Korean were led by pro-Pyongyang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writers mainly. Therefore, Korean residents in Japan's drama study is much limit as exclude problem of ideology confrontation and discuss pure literary feature. Korean residents in Japan writers had work activity based on 『Literary Art』 that was pro-Pyongyang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magazine. They used socialistic realism production methodology that reflect North Korea's subject literature theory. North Korea completed subject literature theory that emphasize socialistic contents and our ethnic form of nation subject since 1945 years. North Korea wages 'Revolution play of shrine for a tutelary deity style' campaign that emphasize ethnic form and socialistic contents in play. Korean residents in Japan writers focuses 'Ethnic form' than 'Socialistic contents' that North Korea's revolution play emphasizes. Society structure of North Korea and Japan differs. Korean residents in Japan was not thought seriously about socialism ideology. They were thought that 'Ethnic form' that emphasize Korean and identity of the nation is much more important. Writers created witty talk, short play, dialogic play mainly work expresses ethnic form. Socialism revolutionary character in works was less. Much character emphasized national identity and importance of our language conservation to enervated residing in Japan Korean who assimilate in Japan society. Also, they inserted story teller and reader for popular instigation and ethnic form expression in work. Spectators are absorbed in play and give continuous emotion, it inserted a connection song or poem. They insert story teller, reader, connection song to instigate revolutionary combat and spectator that revolution play emphasizes. With this, they have limit that have work activity based on North Korea's subject literature theory. Nevertheless, there is value as a Korean literature in terms of showed realistic situation cognition of residing in Japan, and emphasized conservation of ethos through our language production with thei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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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자 문학이론: 라캉, 들뢰즈, 바디우

          권택영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2016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Vol.72 No.-

          이글은 정신분석의 흐름 속에서 소수자 문학이론을 탐지해내는 글이다. 따라서 소수자 문학의 정체성과 이론의 독창성이 세워지는 과정을 동시에 살펴보게 된다. 프로이트는 의식의 저변에 억압된 무의식을 발견하여 의식의 총체성을 전복하였다. 이후, 그의 의도와 달리 의식이 무의식을 조정할 수 있다고 변질된 <에고심리학>에 저항한 라캉은 무의식을 헤겔의 <죽음과 삶의 변증법> 속에서 재해석한다. 삶에 들어온 죽음이 <실재계>라는 타자이다. 타자는 소수인의 권리를 복원하는 정치적 용어로 사용된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타자를 “결핍”이 아닌 “넘침”으로 해석하고 기억이론을 중시하여 <분열분석>을 제안한다. 주체와 자연을 통합하고 끝없는 순환을 기억의 원리로 본 그들은 탈영토화, 노마드, 리좀, 기관 없는 몸 등, 굳은 조직을 무너트리는 유동성을 창조하였다. 수직적 권력체계를 거부하고 끝없는 흐름과 변화 속에서 개체의 동등함과 독립성을 전체와의 상호연계성 속에서 찾는 천개의 고원은 소수자 문학이론이다. 들뢰즈와 가타리가 라캉의 기표의 순환을 확장시켰다면 바디우는 <실재계의 존재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도착적인 반복에서 새로운 질서로 전환하는 패러다임의 순환이 그의 관심사이다. 사건(event),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인 주체, 무한주체는 곧 <망명의 주체> 이다. 보편적인 형식 속에 고유한 소수인의 정체성을 담는 망명의 주체는 곧 소수자 문학을 창조하는 주체이다. 라캉의 타자는 이런 방식으로 재창조되어 소수문학이론이 된다. This essay explores the identity of minority literature in the context of psychoanalytic discourses. Freud discovered the death drive beyond the pleasure principle and Lacan reinterprets the death as the master or the Real, while drawing upon the dialectics of Hegel. In the wake of Hegelian postulation that the death is the master while the life is the bondsman, Lacan, repudiating the Cartesian cogito, constructs the subject of desire based on the lack. The death, however, exists as the excess or the remains in the broader sense of living things, so as to be the cause of the cycle of life as in Deleuzean concepts of nomad or body without organs, or in Badiou’s terms of the subject of torsion or One and Infinities. Developing the term, the other, in a manner of political strategy to restore the minority literature, Lacan suggests such concepts as the play of signifier and the encounter with the Real. The essay examines how these concepts are readjusted by Deleuze and Badiou, while coping with the theories for minority literature in this global age. That is to share the interest in common with others without loosing the individual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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