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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중 매체 언어와 국어 연구

          구현정 ( Koo Hyun Jung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6 어문론총 Vol.70 No.-

          대중 매체 언어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최근에 발달한 것으로 그 파급력은 의사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언어 체계 자체에도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 연구에서는 대중 매체 언어의 유형을 인쇄 매체 언어, 방송 매체 언어, 디지털 매체 언어로 나누어 현대국어 연구의 자료로 전자화된 자료와 연구 내용을 살피고, 매체 생태학, 매체 언어학, 용법-기반 언어학으로 나누어 대중 매체언어를 연구하는 방법을 논의한다. 이와 같은 대중 매체 언어 연구의 방향을 문체적 다양성 연구, 현대국어 구어 연구의 확대, 잠정적 문법의 발견이라는 관점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 관념적, 문어적, 문장 중심적, 규범적, 사변적 언어 연구방법으로부터, 기능적, 용법 중심적, 구어적, 담화 중심적, 의사소통적, 문화 중심적 연구방법으로 전환함으로써, 의사소통 도구로서의 언어의 본질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Mass media language is a recent development that was made possible by the advances made in science and technology. The powerful impact of the mass media language is such that it brought forth change not only in the modes of communication but, more fundamentally, in the language itself as a linguistic system. Classifying the types of mass media language in three subtypes of media, i.e., printed, broadcast, and digital media. This paper overviews the digitization of the Korean language of mass media and digital communication, introduces newly emerging subdisciplines of linguistics as a consequence of change in communication modes and means, i.e, media ecology, media linguistics and usage-based linguistics, and their research methods for mass media language. The discussion assumes the perspectives involving stylistic diversity, expansion of colloquial language research, identification of emerging grammar. This paper calls for a shift from the traditional formal, abstract, literary-based, sentence-centered, prescriptive and speculative research methods, to more functional, usage-based, colloquial, discourse-centered, communication-based, and culture-centered research methods. It is argued herein that resulting analyses can enable us to understand more clearly the essence of language as a tool of communication.

        • KCI등재

          주술언어의 화행과 문화적 의미자질에 관한 연구 1

          제갈덕주 ( Deok Ju Jegal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5 어문론총 Vol.63 No.-

          이 연구는 주술언어의 화행을 분석하고 그 행위에 내재된 문화적 의미들을 자질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술언어는 주술행위와 관련된 언어현상 내지는 언어요소라고 할 수 있다. 주술언어에 대한 연구는 주로 문학에서 이루어져 왔다. 문학에 있어서 주술언어란 언어의 한계적 상황에 도전하는 창작 활동 정도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언어학적 방법론을 통해 주술언어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첫째는 언어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고, 둘째는 화행론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언어문화란 일종의 언어화된 문화라고 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주술성을 한국어 내재된 일종의 언어문화로 파악하고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주술행위를 구성하고 있는 언어적 장치에 대해 분석해 보는 것이 본고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특히 본고에서는 ‘주술’의 개념에 관한 다의적 분석, 주술행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화행’ 분석, 주술언어를 구성하고 있는 의미자질 분석 등을 통해 종래의 문학적 탐구 대상을 언어학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문화어문학적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향성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peech act of Magical languages and to qualify cultural semantic feature underlain in the practice. Magical languages can be defined as a Language Phenomena or a Language constituent related to magical acts. The studies on Magical languages have been dealt with mainly in literature. In the literature, magical languages have been regarded as a creative activity to challenge linguistic limit. However, in this thesis, magical languages are analyzed by a linguistical methodology. The first is the approach with the lingua-culture aspect and the second is the approach with the speech act aspect. Language culture is a kind of verbalized culture. In this thesis, the study is made assuming a magical character is a sort of language culture inherent in Korean. Based on the assumption, the ultimat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analyze linguistic devices that compose magical acts. Focused is this thesis, above all, on the linguistic reinterpretation of the traditional literary object of inquiry through the polysemous analysis of concept of Magic, the speech act analysis typically used in magical acts and the analysis on cultural semantic feature composing Magical languages. In doing so, this thesis is suggesting a new paradigm and a direction of Cultural Language Literature(CLL) study.

        • KCI등재

          북한 문화어의 어두 ㄹ, ㄴ 규정을 통해서 본 언어 정체성 구축과 차별화 방식 연구

          안미애 ( Ahn Mi-ae ),홍미주 ( Hong Mi-joo ),백두현 ( Paek Doo-hyeon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8 어문론총 Vol.76 No.-

          이 논문은 어두 ㄹ, ㄴ의 실현 규정을 채용한 북한의 문화어 규범이, 국어사에서 일반적이었던 ‘두음법칙’을 위배하면서까지 남한의 어문 규범과 다른 방향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주목하고, 그 원인을 ‘언어적 차별화를 통한 언어 정체성의 구축’이란 관점에서 규명한 것이다. 본론에서 언어를 통한 정체성 형성의 의미, 문화어 규범의 어두 ㄹ, ㄴ의 실현 규정과 그 제정 배경 및 이 규정과 조선시대 평안방언의 ㄷ구개음화 미실현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 문화어의 어두 ㄹ, ㄴ의 실현 규정은 세종 이래 나타난 조선시대 ‘正音’ 의식의 현대적 변용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북한은 남한 발음과의 차별성을 확보하면서 북한어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어두 ㄹ, ㄴ 실현 규정을 도입하였다. 셋째, 북한이 시행한 언어 정책에 의해 현실 발음과 괴리된 어두 ㄹ, ㄴ의 실현 규정이 북한 사회에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 넷째, 인위적 성격이 명백한 어두 ㄹ 규정은 역사적 전통을 가진 어두 ㄴ 규정보다 북한의 현실 발음에서 확고하게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어두 ㄹ, ㄴ의 실현 규정은 조선시대에 평안방언이 ㄷ구개음화의 미실현을 통해 언어적 정체성을 드러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평안방언이 세종대왕이 세운 ‘正音’을 지향하며 그들의 언어 정체성을 형성하였듯이, 북한은 국가적 언어 정책 차원에서 문화어 규범에 어두 ㄹ, ㄴ의 표기와 발음 규정을 도입한 것이다. 북한에서 시행된 어두 ㄹ, ㄴ의 표기법과 발음 규정은 그 결과가 귀로 들리는 북한말의 특징을 형성하였고, 남한말과 쉽게 구별되는 북한말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우리는 이 논문을 통해 평안방언의 ㄷ구개음화 미실현과 북한 문화어 규정의 ㄹ, ㄴ 표기 및 발음 규정이 북한 지역의 언어 정체성 형성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이것이 갖는 사회언어학적 의미를 밝혀냈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why the phenomenon of ㄷ palatalization arises in contemporary Standard North Korean language despite the actual pronunciation of the Pyeongan dialect spoken in the vicinity of Pyeongyang, and to understand why spelling rules regarding word-initial ㄹ and ㄴ have recently been included in language policy[in socio-linguistic aspects]. Previously, the language policy of Standard North Korean rejected unrealized ㄷ palatalization, which is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Pyeongan dialect. North Korean language policy has now introduced a new rule to realize ㄹand ㄴin word-initial position. Such a rule stands in marked contrast with the rule of word initials, one of the strongest rules in the Korean languag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motive of North Korea for introducing the realization of word-initial ㄹand ㄴas a rule is underpinned by one crucial extra-linguistical factor, namely the ‘linguistic discrimination to construct linguistic identity’. In other words, to establish its own linguistic identity, North Korea sought to diverge linguistically from South Korea. The motive for implementing the realization of word-initial ㄹ and ㄴ parallels the one for rejecting the realization of the ㄷ palatalization by the Pyeongan dialect speakers during Chosun dynasty. Thus, in order to ensure the implementation of such new rules, North Korea has repeatedly revised the rules of Standard North Korean since 1948 and consistently promoted their language policy. As a result, the implementation of the rule regarding word-initial ㄹ and ㄴ can be considered as the mos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ontemporary Munhwa-eo and Standard North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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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 서사시의 성취와 의의 -『금강』의 서정성을 중심으로

          이나영 ( Lee Na-young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7 어문론총 Vol.74 No.-

          신동엽의 『금강』은 그의 투철한 시정신이 빚어낸 결과이다. 지금까지 『금강』은 작품에서 드러나고 있는 ‘서정성’과 관련하여 연구자들의 상반된 평가를 받아왔다. 본고는 『금강』에서 나타나고 있는 ‘서정성’의 문제에 주목하여 ‘서정성’의 발생이 시인의 시대인식(문제의식), 시인의 사상과 ‘시혼(시정신)’이 빚어낸 결과이며, 서사시의 중심에 선 ‘서정성’이야말로 신동엽 서사시의 가장 중요한 성격임을 고찰하였다. 신동엽 시론의 핵심은 자기 시대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자기희생적 의지, 즉 그의 ‘시혼’이 문학으로 현현된 것이었다. 특히 신동엽의 ‘시혼’은 동학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것이 문학으로 형상화된 것이 바로 『금강』이다. 즉 동학의 가장 핵심 사상인 ‘시천주(侍天主)’의 정신을 내재화한 신동엽의 ‘시혼’은 ‘신하늬’라는 서정적 주인공을 통해 문학적으로 형상화되고 있다. 본고는 나아가 『금강』의 주인공 ‘신하늬’의 변화 · 발전의 양상과 또 그것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서정적 주인공 ‘신하늬’는 ‘시천주’의 깨달음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여 주체성을 깨닫고(서정적 동일성 회복), 나아가 타인에 대한 연민과 공감(상호주체적 서정성으로 발전)을 바탕으로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위위심(爲爲心)’을 실천하는 인물(실천적 서정성으로 발전)로 변화 · 발전하고 있다. 즉 ‘신하늬’는 전통적 서사시의 주인공과 달리 자기 시대, 즉 한국의 근대라는 시 · 공간에서 발생한 문제적 상황이 빚어낸 인물이며, 또 근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재한 대안적 인물이라고 하겠다. 또한 그는 주체적인 인간으로 변화하며 행동(실천)하는 인물이다. 끝으로 신동엽 시론의 의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서정적 자아 ‘신하늬’는 실재 역사의 주역이 아니라 이 땅에서 이름 없이 살다가 사라진 무수히 많은 민중들의 체현자이다. 즉 역사란 ‘신하늬’와 같은 범인(凡人)들이 일상에서 자기 변혁의 실천적 생활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음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이것은 동학사상의 일상적 실천성과 상통하고 있다고 하겠다. 둘째 나아가 신동엽서사시는 집단과 개인의 관계를 재설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서사시 『금강』은 집단과 개인의 운명적 결속 관계로부터 매몰된 인간의 주체성을 회복하여 개별 존재의 고유성과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개인과 집단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개인과 집단을 유기적 결속체로 재정립하고 있다고 하겠다. 셋째 근대성의 침윤(浸潤)으로 인해 극단적으로 분화하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문학’, ‘종교’, ‘철학’이 문학안에서 융화하여 일상 속에서 제 기능을 찾고 실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하겠다. 끝으로 신동엽 시론은 근대 서사시의 변용과 지속 가능성의 길을 찾아 그것을 작품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신동엽은 서구 문학이론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한국 문화와 역사적 특수성 아래서 자신의 시론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금강』을 창작하였다. 이러한 그의 서구 문학이론의 비판적 수용과 개성적 창작 활동을 통해 한국 근대 서사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Shindongyeop’s ‘Kumkang’ is a result made by his thorough poetical spirit. ‘Kumkang’ has received the opposite evaluations by researchers in regard of the ‘lyricism’ revealed in the work. This thesis focused on the problem of ‘lyricism’ appearing in ‘Kumkang’ and revealed the occurrence of ‘lyricism’ was a result caused by the poet’s era awareness(problem awareness), poet’s ideology and poetic spirit, and the ‘lyricism’ standing in the center of epic wa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 of the Shindongyeop’s poem theory. The core of Shin’s poem theory was the self-sacrifice will to overcome the problem of the era, that is, his poetic spirit was expressed as the literature. In particular, Shin’s poetic spirit is based on Donghak idea and ‘Kumkang’ embodied it into the literature. In other words, Shin’s ‘poetic spirit’ which internalized the spirit of ‘Sicheonju’, the most fundamental idea of Donghak, is embodied literally through the lyrical main character named ‘Shinhani’. This paper more concretely examined the aspects of change and development of ‘Shinhani’, the main character of ‘Kumkang’, and its meaning. Lyrical protagonist ‘Shinhani’ is changing and developing into a figure(developing into the practical lyricism) who realizes the subjectivity by restoring the sacred through the realization of ‘Sicheonju(侍天主)’(restoring the lyrical identity) and sacrifices himself for them based on the pity and sympathy for others(developing into the inter-subjectivity lyricism), and carries out the ‘wiwisim(爲爲心)'. That is, 'Shinhani' is a figure created by the problematic situation which arose in the time and space called the Korean modern times, that is, self-era unlike the protagonists of the traditional epic poem, and is the alternative figure involving the possibility of solving the modern problems by himself. Also, he is a figure who carries out as changing to the independent human. Finally, the significance of Shindongyeop’s poem theory is as follows. First, lyrical ego Shinhani is not a leading role of the actual history but the embodiment-person of a myriad of people who disappeared while living without the name on this ground. That is, the history embodies that ordinary people like 'Shinhani' can develop through the practical life of the self-revolution in the daily life, and it corresponds to the daily practicability of Donghak idea. Second, Shindongyeop’s poem theory is significant in reset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up and individual. Epic poem ‘Kumkang’ suggests an alternative for keeping a balance between individuals and group without impairing the inherency and value of individual existences by restoring the human’s subjectivity buried from the fateful unity relation between the goup and individuals, and it reestablishes the individuals and group as an organic united body in this process. Third, it is also significant in looking for a possibility that the literature, religion, and philosophy which lost their functions after being extremely divided by the permeation of modernity are harmonized in the literature to find their own function in the daily life. Finally, Shindongyeop’s poem theory finds a way of the acculturation and sustainability of the modern epic poem and embodies it into the work. Shindongyeop established his poem theory under the Korean culture and the historic specialty by accepting western literary theories critically, and created ‘Kumkang’ on the basis of it. It was possible to find a new possibility of the Korean modern epic poem through this critical acceptance of western literary theories by him and his individual creation activity.

        • KCI등재

          은/는커녕 구문의 양태성 연구

          장경우 ( Gyeongwoo Jang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5 어문론총 Vol.64 No.-

          본고는 ‘은/는커녕’구문의 통사구조와 의미구조를 분석한 후, ‘은/는커녕’구문은 ‘화자 또는 청자가 예측, 기대하는 사태에 결과 사태가 미치지 못하거나 매우다름’을 표현하며, ‘유감’이라는 양태성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먼저, 통사적으로 ‘은/는커녕’과 결합한 선행형식을 ‘X’로 보고 후행문을 ‘Y(도/만) VP’와 ‘Y’로 구분하였다. 그 결과, ‘X 은/는커녕 Y’의 형식에서는 ‘X’와 ‘Y’가 접속되어 대조를 이루며 통사구조와 의미구조는 일치하였다. 그러나 ‘X 은/는커녕 Y(도/만) VP’의 형식은 ‘X’와 ‘Y’가 접속되어 대조되는 통사구조를 가졌지만, 의미적으로는 선행형식과 후행문이 대조를 이루어서 통사와 의미의 불일치를 보였다. 그러나 ‘은/는커녕’과 결합한 선행형식 뒤에 휴지(休止)가 있었고, ‘X 은/는커녕’이 문장의 부가어이므로, 통사적으로나 의미적으로 모두 (X 은/는 커녕 (Y도 VP/또는 Y))의 구조로 보기로 하였다. 의미적으로는 ‘은/는커녕’과 결합하는 선행어는 화자가 예측, 기대하는 사태, 후행문은 선행형식의 내용에 대한 결과 사태가 담겼다. 따라서 ‘은/는커녕’구문에는 화자가 기대 또는 예측하는 사태가 결과사태에 미치지 못하거나 매우 달라서 화자의 유감스러움이 드러났다. 그러나 반례도 나타났는데, ‘X 은/는커녕 Y’구조였다. 이러한 현상은 ‘X 기보다 Y’구문, ‘X 느니 Y’구문에서도 드러나는 현상으로 문장 전체의 술어인 ‘Y’가 술어를 함의하고 있는 ‘X’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은/는커녕’구문의 선행형식과 후행문 사태에 대한 척도는 하나의 직선으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과 맥락에 따른 화자의 주관적 척도였다. 따라서 ‘X 은/는커녕 Y’구조에서는 ‘유감’이라는 양태성도 자주 해소될 수 있을 만큼 수의적이었다. 특히 ‘은/는커녕’에 결합하는 선행어가 열등한 사태일지라도, 후행문은 더 열등한 사태에 놓여 상대적으로 선행어는 우등한 사태되므로 ‘커녕’이 화용상의 최저점이 된다는 구종남(2010:59-60)을 반박하였다. ‘은/는커녕’구문에서 나타나는 양태성이 상황과 맥락에 따라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는데, 상황과 맥락, 직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화자의 행위주에 대한 통제 가능성, 화자와 행위자의 친소 관계를 살펴본 결과, ‘유감’의 강도는 달라질 수 있었다. This paper aims to reveal that ``eun/nun keonyeong`` construction indicates the outcome of a situation falls short of or significantly differs from prediction or expectations of speaker or listener, representing the modality of ``regret,`` through an analysis on syntactical and semantic structures of the construction. First, syntactically the preceding element combined with ``eun/nun keonyeong`` is considered ``X`` and the following sentence of ``eun/nun keonyeong`` is classified into ``Y(do/man) VP`` and ``Y``. This paper found that in the ``X eun/nun keonyeong Y`` structure ``X`` is contrasted with ``Y`` and its syntactic structure coincides with its semantic structure. On the other hand, in the ``X eun/nun keonyeong Y(do/man) VP`` structure ``X`` and ``Y`` are connected to show a contrastive syntactic structure, while the preceding element and the following sentence of ``eun/nun keonyeong`` are contrasted with each other semantically, unveiling discordance between the syntactic structure and semantic structure. However, given there is a pause after the preceding element connected to ``eun/nun keonyeong`` and ``X eun/nun keonyeong`` is an adjunct of the sentence, syntactically and semantically the both are considered to be ``X eun/nun keonyeong (Y do VP/or Y)`` structure. Semantically, the antecedent word of ``eun/nun keonyeong`` is associated with prediction or expectations of speaker, while the following sentence represents the result of the content of the preceding statement. Therefore, ``eun/nun keonyeong`` construction reveals regret of speaker stemming from the fact that the result falls short of or very differ from expectations of speaker. However, this is not the case with ``X eun/nun keonyeong Y`` structure since ``Y`` as the predicate of the entire sentence cannot control ``X`` entailing the predicate. This phenomenon is also found in ``X giboda Y`` and ``X neuni Y`` constructions. The scales towards the preceding element and following sentence of ``eun/nun keonyeong`` construction were subjective scales of speaker governed by the situation and context. Thus, the modality of regret in ``X eun/nun keonyeong Y`` structure is rather voluntary. In particular, even if the preceding element of ``eun/nun keonyeong`` implies an inferior situation, the following sentence of the construction indicates a more inferior situation or position and thus the preceding word is relatively considered a superior situation or position over the following sentence. In this sense, this paper refutes Koo Jong-nam``s argument that ``keonyeong`` constitutes the lower endpoint of pragmatic scales. Finally, as for the possibility of change in intensity of modality in the ``eun/nun keonyeong`` construction, this paper concludes that although it may differ depending on the situation, context or intuition, the intensity of ``regret`` can change from the analysis on the possibility of speaker``s control over subject of action and the degree of intimacy relation between speaker and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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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미에서 홍동지 재담의 변이 양상 연구

          장경우 ( Jang Gyeong-woo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6 어문론총 Vol.70 No.-

          본고는 덜미에서 홍동지 재담의 변이 양상을 검토하였다. 변이 양상을 살피기 위한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홍동지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발화 빈도와 비중의 변화, 둘째 홍동지와 박첨지, 평양감사, 마을사람의 경어 등급의 변화, 셋째, 대립을 유발하는 무대에서의 갈등의 형식, 또는 소통의 형식이다. 그 결과 홍동지의 발화 빈도와 비중에는 변화가 없으나 주변 인물의 발화 빈도와 비중은 축소됨으로써 부당한 권력에 대한 고발이라는 주제의식이 약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박첨지의 재담이 화석화되고 있었고, 일부에서 나타나던 박첨지와 평양감사의 존대가 사라지면서 이들이 드러내는 비굴함은 사라지게 되었다. 대립의 장이 되는 무대의 경우에 1970년대를 기점으로 박첨지와 평양감사는 홍동지와 직접 재담을 나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고, 이들은 직접적으로 갈등을 유발하거나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첨언으로 구비문학의 문화재 지정 규정을 보충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구비문학이 변이는 당연한 현상인데,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변이를 차단하였고, 구비문학 창작의 장애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채록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는 형태와 당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형태 모두를 연희할 수 있어야 살아있는 구비문학, 무형문화재가 될 수 있다고 제언하였다. This article will examine the transition of Hong Dong Ji`s speech in terms of three aspects. The first aspect is the change in the regularity and importance of Hong Dong Ji and other characters` speech. The second aspect is the alteration in the honorific grade of Hong Dong Ji, Pak Chum Ji, the governor of Pyongyang, and the villagers. The third aspect is the method of conflict, or the form of communication in an arena of confrontation. The frequency and importance of Hong Dong Ji did not change but the frequency and the importance of the other characters reduced, which implies that the thematic consciousness of the accusation of power weakened. Examining the quip confirmed that Pak Chum Ji`s quip had fossilized and the honorific language of Pak Chum Ji and the governor of Pyongyang disappeared, implying the removal of their servility. Regarding confrontation, Pak Chum Ji and the governor of Pyongyang did not share a quip and any direct conflict or conversation since 1970. Additionally, this article argues for the necessity to supplement regulation of the designation of cultural assets for oral literature. Though the transition of oral literature is natural, being designated a cultural asset blocked this transition, creating an obstacle for recording oral literature. Therefore, to bring oral literature and intangible cultural assets to life, it is necessary to render the original in its rec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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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삼 시의 형식과 음악적 공간 연구

          서영희 ( Young Hee Seo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0 어문론총 Vol.53 No.-

          Kim, Jong-sam is evaluated as a poet who constructed a unique modernistic world of poetry after the Korean war. His poems strongly reveal aesthetic properties based on music. The poet pursued a consonance of the domains of both poetry and music, craving for the absolute purity of music. The reason he indulged in music is that music not only establishes one`s internal and mental order, but it also serves as a realm that lets one experience the sincerity of existence. He sought to induce a poetic sentiment through the method of counterpoint that contrasted reality with fantasy. Especially, he experimented a possible combination of music and poetry by effectively utilizing the mode of a fugue characterized by imitation and repetition. Extreme ellipsis and condensation provided a source that made his poems a space full of imagination and fantasy. Death that frequently appears in his works was the kind of death as a yearning for a perfect beauty by which existence is consummated. To the poet, music and poetry as well as beauty and death are not separated entities, but denotations that convey the iden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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