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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tegic Marketing for dance Organizations

          양윤영 한국무용예술학회 2004 무용예술학연구 Vol.13 No.-

          20년 동안 예술의 길을 걸어온 무용인으로서 그리고 공연예술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본인은 예술의 미학성과 예술경영의 상업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 무용계에서 예술 마케팅이라는 지침서를 내놓고자 하였다. 예술가의 예술적 세계가 관객에게 감동을 주게 되는 과정을 만들어주는 것이 예술경영이다. 예술경영에 있어 본인이 내놓은 무용예술기관 및 단체를 위한 마케팅은 예술의 진리에 화두를 두고 상업성을 배재하기 이전의 자리에서 연구되었다. 무용예술 소비자들의 욕구를 함께 고민함으로써 무용예술계의 문제점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영리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무용예술수준을 높이면서도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즉, 공연의 예술성이 변질 없이 관객에게 전해질 수 있는 과정을 찾아봄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에 참여할 수 있고 관객과 예술이 대화할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라는 매게체로서의 예술경영 마케팅을 내놓았다. 우선 공연예술 기관들의 마케팅 책임자들 및 예술경영 전문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 무용예술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뉴욕에서 상영되고 있는 어프 브로드웨이 공연 중 대표되는 무용예술 공연 20개를 골라 관객들의 예술적 취향과 마케팅의 경로 및 무용예술 공연이 나아가야 할 방법에 관한 설문지를 배포, 347명의 의견을 수렴, 분석하였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무용예술기관 및 단체를 위한 마케팅 방법을 구축, 실제로 NGO 무용예술기관에 6개월이란 기간동안 예술 마케팅 모델을 적용, 그 효율성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무용예술 공연의 문제점과 무용예술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공연예술을 비즈니스화 할 수 있는 감각을 제시하는 것으로 글을 마감한다.

        • KCI등재후보

          예술가가 타자를 재현할 때: 엘레너 킹 (Eleanor King) 사례 연구

          정옥희 한국무용예술학회 2007 무용예술학연구 Vol.22 No.-

          예술가의 작업이 문화적 맥락에서 벗어나 존재할 수 없는 반면, 타문화에 대한 재현 여부와 그 방식은 개개 예술가의 논리에 따른 선택의 결과이다. 老完존? 댄서獺? 알려진 미국 현대무용가 엘레너 킹(Eleanor King)은 다른 문화를 재현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던 초기의 입장을 번복한 후 타문화, 특히 비서구의 춤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이처럼 타문화에 대한 킹의 의식적인 관점변화는 바로 문화가 전파되는 방식이 단지 문화적 매개체의 물리적 이동 뿐 아니라 한 개인의 의식적 변화까지도 포함하는 작용임을 암시한다. 본 연구는 예술적 영감 및 학문적 연구대상으로서 다른 문화의 무용형식을 받아들이는 킹의 내적논리를 유출하고, 그녀가 안무 및 글쓰기를 통해 그 논리를 구체화하는 방식을 분석하고자 한다. 나아가 문화에 대한 킹의 관점을 재평가하고 그녀가 예술가의 위치를 넘어 학자, 나아가 동서양의 문화적 중재자로서 변모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본 연구는 킹의 다양한 관심사 중에서도 미국 토착 인디언, 일본,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그 예술적, 학문적 활용을 분석했다. 킹은 사라져가는 문화를 보존해야한다는 구제 패러다임에 입각하여 미국 토착 인디언의 신들림 의식(possession ritual)을 무용작품으로 재현했다. 또한 일본의 문화를 순수하고 근본적이며 보편적인 이상으로 파악한 나머지 킹은 일본춤의 형식을 본래의 맥락과는 별개로 활용했을 뿐 아니라 그 현실적 상황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살풀이굿을 접한 킹은 이것이 그녀가 갈망하던 이상임을 확신했으나, 니체의 디오니소스 관점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한국의 굿을 고대 그리스 의식과 동일시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종합해 볼 때, 타문화에 대해 외재적이고도 비일관된 킹의 관점은 문화적 전이가 분열적이고 미완성적인 과정이며, 이질적인 주체간의 끊임없는 타협과 전유, 그리고 상호의존이 이루어지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문화는 다른 문화와 접촉하며 항상 흐르고 변화한다. 그러나 이는 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엘레너 킹의 사례연구에서 강조되어야 할 점은 이질적 문화간의 불균형적인 힘의 관계로 인해 킹이 학자, 나아가 문화중재자의 위치를 부여받았다는 점이다. 또한 그녀의 다문화적 작품세계와 기획행사들이 아무리 이상적으로 의도되었을 지라도,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킹은 외재적 관점과 틀을 반복적으로 적용해왔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한국의 굿판에서 디오니소스 신을 만났다고 선언할 수 있었던 근거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엘레너 킹의 사례연구가 현재 무용연구자들에게 암시하는 바는 문화간의 접촉과 전이가 양 측면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라 할 수 있다.

        • KCI등재

          Critical Reconsiderations of Dance Media Archives II: The Case of the George Balanchine Foundation Video Archives

          정옥희 한국무용예술학회 2012 무용예술학연구 Vol.35 No.-

          본 고는 <무용예술학연구> 34집에 실린 “춤 미디어 아카이브에 대한 비판적 고찰: 미국 뉴욕공립도서관의 제롬 로빈스 무용분과를 중심으로”의 후속연구이자 무용수의 경험 및 작품의 질적 요소를 강조하는 춤 미디어 아카이브의 최근 경향에 대한 사례연구이다. 조지 발란신 재단 비디오 아카이브를 구성하는 “소실된 안무 아카이브”와 “해석자의 아카이브”를 분석대상으로 삼아, 이에 담긴 보존 담론 및 역사적 전제들을 분석함으로써 이것이 기존의 전통적인 아카이브 모델과 실질적으로 다른가를 비판적으로 고찰했다. 구술사가 유용한 역사적 연구방법론으로 대두한 것과 미국 초기 현대무용가들의 무용단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스타일의 보존이 급선무된 것에 영향 받아 1990년대 중반에 성립된 발란신 아카이브는 다음의 두 가지 측면에서 뉴욕 공립도서관의 무용분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춤 미디어 아카이브와 구별된다. 첫째, 전통적 아카이브가 모든 춤의 모든 기록물을 무차별적으로 보존하는 무한확장적 경향이 있다면, 발란신 아카이브는 특정안무가의 작품세계에서도 특히 초연 무용수의 생경험과 주관적 해석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둘째, 완성된 작품의 안무구조를 재공연할 목적으로 보존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발란신 아카이브는 연습실에서 이루어지는 춤의 창작과정에 주목하여 무용수와 코치의 즉각적 상호작용을 비디오로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특징이다. 소실된 안무를 복원하고, 초연에 출연한 무용수의 해석을 중점적으로 파고든다는 점에서 기존의 무용 아카이브와는 차별 짓는 발란신 아카이브는 무용 보존 및 역사적 전제에 대한 다양한 논쟁거리를 제공한다. “소실”된 안무를 안무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복원하는 것이 옳은가, 무용수의 기억에 의존하는 복원이 신뢰할 만한가, 기록이 작품의 일시적 양상을 고정시키는 것이라면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작품의 정체성과 충돌할 수 밖에 없는가, 초연 무용수의 해석을 기록하는 것이 과연 그 무용수에게 주체성을 부여하는 것인가 아니면 안무가의 의도를 더욱 파악하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초연 무용수에 대한 존중은 오늘날의 무용수의 소외효과를 가져오지는 않는가, 스타일을 유의미한 춤 지식으로 추구하는 것은 기존 안무중심의 춤 지식개념에 안티테제를 이루는가, 무용수와 코치의 상호과정을 소극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객관적 관찰자라 할 수 있는가?이상과 같은 논쟁들을 살펴봄으로써 본 연구자는 발란신 아카이브가 내세우는 과정중심, 해석중심의 보존담론이 전통적인 보존담론에 대한 실질적 대안이나 유의미한 패러다임의 변화라기보다는 그 확장이자 강화라고 보았다. 발란신의 작품들이 조지 발란신 재단이나 조지 발란신 트러스트에 의해 이미 철저히 기록되고 관리되는 상황에서 그 위에 비로소 이루어지는 스타일의 추구는, 비록 안무구조보다 더 큰 존재론적 의미가 부여될 지라도 실질적인 대안이라 할 수는 없다. 나아가 스타일에 대한 집착은 춤 지식이 안무구조에서 스타일, 해석, 사회적 함의 등으로 점점 확장되어가는 과정을 드러낸다. 또한 안무가-초연무용수-현재의 무용수 간의 서열이 공고해짐에 따라 오늘날의 무용수는 단지 안무구조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 외에도 춤에 대한 해석마저 초연 무용가들에게 의존해야 하는 “역사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의 ...

        • KCI등재

          Dance Improvisation as Intertwining of Present and Past as Endless Kinaesthetic Transformation

          박진덕 한국무용예술학회 2022 무용예술학연구 Vol.85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지금 이 순간만의 경험에만 집중되는 무용 즉흥에서의 현상이 현재에 존재하는 과거와의 연결성이 무시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연구 방법으로서 무용 즉흥이 1960년 저드슨 댄스 시대부터 강조되어 온 특징인 현장성과 순간성을 중요시함을 다양한 무용예술가와 연구가들의 논의를 근거로규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위해 이론적 근거인 갤러거의 후설 “시간적 의식 구조”를 활용하여, 무용 즉흥에서 과거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항상 현재와 결합하여 즉흥춤에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분석해본다. 논문의 뒷부분에서는 팰럼시스트 형태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현재와 과거가 결합된 즉흥적인 무용은 근감각적 재구성과 변형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형태임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영국의 쇼반데이비즈 댄스의 즉흥기반의 공연에서 재구성과 변형을 어떤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는지와 더불어 다양한 무용 예술가들이 무용 즉흥에서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조사한다. 이 연구를 통해,즉흥 작업에 흥미가 있는 무용 예술가들에게 무용 즉흥에서 강조되는 지금 이순간의 현재 경험이 과거와 결합된 형태로서 현재에 존재함을 강조하고, 근감각적 재구성과 변형으로써 무용 즉흥을 제안한다.

        • KCI등재후보

          The Babel of Dance Literacy: Reflections on the heterogeneity of dance notations in mid-twentieth century North America

          정옥희 한국무용예술학회 2010 무용예술학연구 Vol.31 No.-

          본 연구는 20세기 중반 미국무용계에 다양한 기록법들이 쏟아져 나와 흡사 “바벨탑”과 같이 혼재되고 역동적인 양상을 띄었다는 관찰에서 출발한다.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은 다양한 기록법들 가운데 라바노테이션이 모든 춤을 기록할 수 있는 보편성과 철저함을 내세워 주류로 떠오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단순하고 시각적인 기록법들이 계속하여 등장하면서, 또한 대중화되기 시작한 필름과 비디오 역시 효과적인 무용기록법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무용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방식에 대한 논쟁이 다각적으로 진행되었다. 라바노테이션의 독주가 일반화된 오늘날의 관점에서 볼 때 이처럼 당시 혼재되고 역동적인 양상을 보인 무용기록법 분야는 두 가지 담론적 의문점을 제시한다. 어떠한 사회적 배경과 어떠한 방식으로 라바노테이션이 주류로 부각되게 되었는가, 그리고 그로 인해 라바노테이션과 다른 기록법 사이에 형성된 이념적 긴장이나 경쟁관계는 서양무용계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무용을 읽고 쓰는 능력(dance literacy)에 대해 어떤 시사점을 가지는가이다. 이에 대해 본 연구는 내재적 해답찾기, 즉 라바노테이션 자체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식의 방법론 보다는 라바노테이션이 주류로 떠오를 수 있었던 담론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기록법 전통에 내재된 모더니즘적 시각을 읽어내고자 한다. 예술무용, 특히 현대무용의 전통이 확립되면서 안무를 보존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단일화된 기록법이 요구되던 상황에서 모든 춤을 기록할 수 있다는 라바노테이션의 보편성은 당시 무용계 지식인들의 이론적 제도적 지지를 받으며 급속히 성장했다. 그러나 라바노테이션이 주류로 부각된 이후에도 계속하여 등장한 무용기록법들이 시각적 단순성과 즉각성을 전면에 내세워 라바노테이션에 도전했던 점 및 라바노테이션 지지자들이 필름을 기록법으로써 불충분하다고 비판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무용쓰기를 하나의 이상형에 귀속시킬 수 없는 유동적이고 상대적 개념으로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 무용기록법이 다양한 테크놀로지 및 미디어와 결합하고 있는 오늘날 이러한 전통적 “쓰기” 혹은 “그리기” 방식의 기록법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의의는 무용기록법이 단순히 객관적이고 기술적인 고안물이 아니라 그것의 등장을 가능케 했던 담론에 내재된 욕망을 반영한다는 점에 있다. 무용기록법에 대한 기존 연구량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특정 기록법의 활용예시에 머무르거나 기록법들간의 기술적 비교분석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무용을 쓰고 읽는 행위가 내포하는 사회문화적 담론이 간과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무용기록법은 단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기술체계가 아니며 그것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기능하는가를 비판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 KCI등재후보

          Body, Beauty, and Decorum: The Language of Art and Dance Texts in Caravaggio’s Time

          Kim Sue In 한국무용예술학회 2006 무용예술학연구 Vol.18 No.-

          . 몸, 미(美), 그리고 예(禮): 카라밧지오 시대 미술과 무용 비평 언어를 중심으로김 수 인템플 대학교 무용학과 박사과정본 연구는 카라밧지오(1573-1610)의 예술을 중심으로 16, 17세기 미술과 무용의 이론가, 평론가, 역사학자들의 언어를 비교 고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많은 카라밧지오의 그림은 여러 미술 평론가들로부터 ‘예의 없는, 천격한’ (indecorous)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당시의 예의와 미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미술에 대한, 그리고 무용과 매너에 대한 원문들에서 드러나는 지 살펴보고 그 상관관계를 연구하였다.카라밧지오의 예술에 대한 묘사와 해석에 나타난 예의와 미의 개념은 무용과 예의범절에 관한 글에서 나타나는 신체 자세, 차림새, 제스쳐, 포즈와 일치한다. 앞으로 내밀어진 맨발은 가장 예의바르지 못한 요소로 간주되며 특히 여성의 경우 부도덕의 표시로 생각되어진다. 부드럽고 흐르는 듯한 자세는 바람직한 요소이다. 그 중에서도 「이집트로의 탈출」의 천사가 취하고 있는 부드럽고 흐르는 듯한 자세는 아름다운 신체와 품행의 구체적인 예를 보여준다. 아르보와 카스틸리오네의 글에서 역시 예의와 아름다움에 대한 동일한 묘사를 볼 수 있다. 무용의 움직임 구조뿐 아니라 움직임 특질 또한 카라밧지오 예술의 묘사, 해석, 평가에서 되풀이 되는 일정한 미와 예의의 개념을 충족시킨다.두 예술-- 무용과 시각예술-- 은 그 중심에 인간을 위치시킨다는 점에서 서로 상호적으로 연관된다고 할 수 있다. 위의 논의에서 밝힌 바와 같이, 두 예술의 텍스트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한편으로 Fermor는 미술사가들의 이야기는 댄스 마스터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Fermor가 언급했듯이, ‘움직임에 대한 논의와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맥락에의 적용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용어들’은 ‘미술작품 속의 움직임에 대한 묘사, 그리고 가장 주목할 만한 Vasari의 『미술가 열전』’에서 나타난다. 다른 한편에는 사람들이 시각 예술로부터 무엇이 ‘미’인가를 배운다는 사실을 인지한 아르보가 있다. 무용과 그림에 대한 비평적 언어들은 매우 밀접하게 상호 의존성을 드러낸다. 그러기에 미술과 무용에 대한 보다 나은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뿐 아니라 그 중심에 서 있는 인간에 대해 보다 나은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는 두 예술의 서로에 대한 관심과 탐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 KCI등재

          Interdisciplinary Dance Research Methods for Undergraduate Dance Program

          박정선 한국무용예술학회 2015 무용예술학연구 Vol.55 No.4

          본 연구는 현대 무용학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는 무용연구법을 다양한 이해와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도록 돕는 대학 무용 연구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의 대학 무용 커리큘럼이 실기위주로 편향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졸업 이후의 무용 전공생들의 진로를 고려하여 무용연구법 프로그램을 통한 기초지식에 대한 탐구와 연구법을 학제간 다방면으로 소개하고 그 중요성을 살펴본다. 무용연구법을 통해 무용에 관한 생각, 스토리, 신념, 그리고 의미들을 춤과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무용 연구법의 현위치를 조명하고, 연구법에 관한 다양한 시각과 이슈를 논의하며, 대학 무용 전공생들에게 춤과 사고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학제간 무용연구법을 소개하는 무용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KCI등재

          Teaching Korean Dance Traditions Across Cultures -A New Approach-

          박정선 한국무용예술학회 2019 무용예술학연구 Vol.75 No.3

          . 한국은 최근 이민자 유입으로 다민족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의 무용학자들은교실에서 다문화주의를 채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무용학자들은 한국 전통무용을 가르치는 것이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배양하는 효과적인 도구라고 주장한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무용을 가르치는 접근방식은 한국무용 전통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종종 춤에서 “그 들”과 “우리들”의 구별을 재현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이러한 이분법을 재생산하지 않고 한국 무용 전통 을 가르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것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의 춤 전통을 가르치는데 어떤 핵심 개념과 가치가 내재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포함한다. 본 연구는 국내의 다문화 정책과 관련한 정부지원법안을 분석하여 한국의 다문화사회가 인종적, 문화적으로 동질적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로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며, 한국 사회의 현재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한국 무용 전통 을 가르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 KCI등재

          오스카 슐램머 무용 개념의 재발견

          정혜정 ( Hye Jeung Chung ) 한국무용예술학회 2008 무용예술학연구 Vol.24 No.-

          이 논문은 독일 스투트가르트 출신 미술가이자 바우하우스의 교수진이었으며 안무가로 활동했던 오스카 슐램머의 작품과 그의 작품의 개념을 둘러싼 지난 80여년 간의 엇갈린 비평적 견해에서 출발했다. 슐렘머는 추상 무용이라는 용어를 창조한 장본인으로서 1920년대 이미 미국의 포스트 모던 움직임이 일어나기에 앞서 일상적 움직임을 무용에 도입하는 한편 스토리가 없는 추상적인 작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아울러 무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무 요소인 움직임 만큼이나 공간, 음악, 조명, 의상, 소품 등 다양한 안무요소의 동일한 중요성을 중시하는 토탈 댄스 띠어터를 주창하여 무용의 새로운 안무적 가능성을 개척하였다. 하지만 미술가나 교육자로서 업적을 인정받았던 것과는 달리 안무자로서 무용사에 기록된 그의 업적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슐램머의 작품“삼원 발레”가 1932년 파리의 국제 무용대회에서 3등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삼원 발레”및“바우하우스 발레”가 많은 무용 및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되는 등 당시 예술가들 사이에서 각광 받던 것과는 달리 당대 비평가들은 그의 작업을 무의미한 실험 혹은 그 당시 유럽 예술계에 팽배해 있던 사회주의자나 구성주의자들의 개념과 동일시 취급하여 그의 무용 개념을 단순히 기계적 혹은 비인간적이라 분석하여 왔다. 또한 나찌가 독일 정권을 장악한 후 슐램머의 작품을“타락한 예술”이라 명명한 후 부터 슐램머는 그 어떤 예술 활동도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의 작품에 대한 접근이 철저히 봉쇄되거나 많은 작품이 파손되었고 결과적으로 후대에서는 슐램머의 작품을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어 오랜 세월 슐램머의 작품은 그저 과거의 비평가들이 문헌에 남겨 두었던 기존의 비인간적 혹은 기계적이라는 부정적 해석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1960년대 유럽의 안무가들이 30여년간 단절되었던 슐램머 작품들을 재구성하여 무대에 올리면서 슐램머 작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작품 개념 또한 긍적적인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특히1980년대 미국 안무가 데브라 맥콜이 재구성한 바우하우스 댄스가 미국 무용계에 소개된 후에는 슐램머의 작품이 포스트 모던 댄스 맥락하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또한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난 인간의 형태는 기계적 혹은 비인간화된 모습이기 보다는 추상화된 인간의 모습이라 평가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슐램머 작품에 대한 재평가 역시 슐램머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진정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인간이 모든 것의 중심에 놓여있다는 인간의 중요성이나 인간과 공간의 관계 다시 말해 1차대전 이후 절망에 빠져 있던 독일의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 근거한 인간과 인간이 존재하는 사회(공간)의 유기적 관계에 대한 슐램머의 탐구를 심도있게 다루지 못하고 있다 본 논문은 추상무용 및 포스트모던 댄스의 선구자로서의 슐램머의 무용사적 업적에 대한 재평가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그의 제반 조건으로 슐램머의 무용작품과 글을 둘러싼 엇갈리는 비평적 논쟁 및 시대의 흐름에 따른 비평의 변화를 분석하였고 슐램머의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여 그의 작품의 재평가의 기틀을 마련코자 하였다. 또한 슐램머가“공간 속의 인간”이라는 작품 개념을 통해 인간과 사회가 서로를 자극하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이상적 사회 형성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그의 무용 작품 속에 담고 있으며 그의 작품 개념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이루어져야만 그의 무용 개념이 무용사에 끼친 영향 및 인류에게 전달하는 진정한 메세지를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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