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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몽골 학습자 대상 한국어 말하기교육의 개선 방향

        바트체첵 한국몽골학회 2016 몽골학 Vol.0 No.47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rogres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its changes and define the compatibility of teaching approaches in order to improve Korean language speaking instruction best-suited for characteristics of Mongolian students based on the need analysis from stake-holders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 study provides the present state of Korean language speaking instruction in Mongolia, the needs and demands from teachers related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key factors necessary for making progress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particularly in speaking instruction. The study has examined the present process of Korean language speaking instruction and Korean language education changes in Mongolia. Moreover, teachers and students who are learning and teaching Korean language, Korean workers who are related to Korean institutions in Mongolia were participated in need analysis regarding Korean language speaking instruction. Based on the findings, two external and internal factors were extracted from the study. 몽골에서의 한국어교육은 1990년대 즈음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몽골 내 한국어교육 연구자와 교사들은 그동안 몽골에서의 한국어교육이 발전하기 위한 논의와 연구를 수행해 왔고 적지 않은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이 양적․질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출발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그 첫 번째는 몽골 학습자 대상 한국어말하기교육에 대한 연구가 미약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에서 출발하였다. 즉,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의 연구는 다양한 영역에서 다루어지고있는데 필자는 몽골 내 한국어교육 연구 가운데 말하기교육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얼마나 차지하고 진행되었는지를 선행 연구를 통해서 살필 것이다.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을 다룬 연구는 2016년 현재 약 140편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중 몽골 한국어교육에 대한 학위 논문은 87편, 학술지 논문은 53편이었다. 학위 논문 중에서 한국어 말하기교육을 다룬 연구는 담화, 요청 화행, 거절화행을 다룬 3편의 논문이 있고, 학술지 논문에서 몽골 지역 한국어 말하기교육을 다룬 논문은 비판이론적 평가론과 관련지어 말하기교육을 언급한 지현숙(2012)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처럼 몽골 지역의 한국어 말하기교육을본격적으로 다룬 연구는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교통수단의 혁신과 다양한 소통매체의 발달로 구어 의사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이 시대에 몽골 학습자 대상 한국어 말하기교육을 다룬 연구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크다.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이 더 활성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의 연구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말하기교육을 다룬 연구도 보다 적극적이고 깊이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연구의 출발점 두 번째는 몽골 지역 현장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나 학습자 모두 한국어를 교수-학습할 때 가장 난감하고 어려움이 큰 영역이 말하기교육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필자가 몽골에서 한국어 학습을 한 후 한국에유학 와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몽골인 학문 목적 학습자인 것이 근간이되었으며 동료 연구생과의 비판과 반성, 토론 등으로 축적된 학술 활동 경험이 기초가 되었다. ‘지금, 몽골 지역’을 염두에 두고 한국어 말하기교육을 실제적이고심도 있게 다룬 연구가 보다 활성화되어서 수월성 있는 학습자 중심의 한국어 말하기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본 연구는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의 흐름과 변화를 살피고 한국어교육의 이해관련자(stake-holders)를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교육에 관한 요구 분석을 한 후몽골 학습자 대상 한국어 말하기교육의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필자는 다음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몽골 지역 한국어 말하기교육은 현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둘째, 한국어 교사와 학습자는 한국어 말하기교육에 대해 어떠한 요구를 가지고 있는가? 셋째, 한국어 말하기교육이 수월성 있게 이루어지기 위한 개선과 실천방안은무엇인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자는 문헌연구와 방문 조사를 통해 몽골 지역 한국어교육의 변화와 몽골 대학의 말하기교육의 현황을 살필 것이다. 또한 조사연구법이라는 연구방법을 통 ...

      • KCI등재

        한·몽 수교 20년간 음악문화 교류

        박소현 한국몽골학회 2010 몽골학 Vol.0 No.29

        본 연구는 한국과 몽골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과거 일 천년전 그리고 현재, 수교이후 20년간의 음악 문화 교류 현황을 검토한 것이다. 첫째, 일 천년전 한국과 몽골의 음악문화의 교류를 음악사학적 측면에서 검토 하였다. 고대로부터 전하는 몽골의 제사가인 <한 우라싼 쏭(汗·乌拉山 颂)>과 한국민요 <도라지>의 음악적 유사성에 대하여, 같은 민족의 노래가 역사적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형되어 계승된 점을 주목하게 된다. 또한, 원과 고려의 국가적 음악문화 교류를 통해 고려의 집단 가무인 <징지리(井即梨)>, 타악기인 장구를 치며 추는 고려의 춤 <장고무(杖鼓舞)> 혹은 <편고무(鞭鼓舞)>, 고려가요 <동동가(動動歌)>가 원 나라에서 유행했음을 알 수 있다. 나아가 몽골의 야탁, 한국의 가야금과 같은 종류의 악기들을 보다 확대하여 음악사(音樂史)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연구는 양국의 음악학자들이 함께 연구할 과제일 것이다. 둘째, 수교이후 한국내 몽골음악 연구 현황이다. 한국은 몽골과 수교이후, 몽골음악학 연구는 전반기 10년 동안 권오성에 의해 조사 및 발굴 연구되어 왔으며, 이후 10년은 그의 제자인 본인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연구초기에는 주로 몽골음악 전반을 소개한 것이고, 이후의 연구는 한국과 몽골의 음악문화를 비교한 것이 대부분이다. 앞으로 몽골음악학의 풍성한 발전을 위하여 국내 동학(同學)들이 다수 배출되기를 기대한다. 하나의 비전을 본다면, 소중한 몽골음악학의 인재들이 한국으로 유학 중이거나, 유학을 예정하고 있어 향후 국내 몽골음악학에 또 하나의 가능성을 예측해 본다. 셋째, 수교이후 한국내 몽골음악 활동의 주요 쟁점이다. 몽골의 음악가들은 수교 초기, 경기도 남양주에 조성된 ‘몽골문화촌’에서 몽골전통음악을 공연하여, 몽골전통음악을 한국인에게 소개했다. 이후 2000년대부터 한국 음악학자들은 아시아권의 음악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몽골의 명인 음악가들이 초청되어 몽골전통음악의 정수를 알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몽골음악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게 되었으며, 젊은 몽골 연주자들의 한국내 활약이 왕성해졌다. 아울러 한국에 유학 온 몽골음악가들은 실내악 단체를 결성하고, 아시아권의 음악가들과 한국 내에서 공동으로 세계를 향한 음악적 도약을 추구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지난날 거대한 역사 속에 묻어둔 근원은 양국의 음악문화 저변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한국과 몽골 음악학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공동연구가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realities in bilateral exchanges of musical culture between Korea and Mongol deep in the past (about 1 thousand years ago) and over last 20 years of friendly relationships between two countries after their bilateral treaty of amity. First, this study took an approach of East Asian musical history to investigating such bilateral exchanges of musical culture as made between Korea and Mongol about 1 thousand years ago. It focused on the musical similarity of “Doraji”, a Korean traditional folk song to “Han Urassan Ssong(汗·乌拉山 颂)”, a Mongol traditional ritual song originated from the ancient days. Here, it was found that one song of a nation has been modified and inherited into two kinds in a stream of historical time.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Jingjiri(井即梨, a collective singing and dancing popularized in the Koryeo Dynasty)”, “Jang-gomu(杖鼓舞) or Pyeon-gomu(鞭鼓舞, a dynamic dancing accompanied with percussion like Jang-gu)” and “Dongdong-ga(動動歌, a popularized ballad of Koryeo Dynasty)” were all popularized among peoples in Mongol owing to international exchanges of musical culture between Koryeo and Mongol. However, this study suggested that it would be necessary for follow- up studies to extend their scope of investigation into other instruments like Mongol's Jatag and Korea's Gayageum from the perspective of bilateral musical history for comparison. And these studies will possibly involve the musical scholars in Korea and Mongol. Secondly, this study discussed a history of existing investigations into Mongol traditional music in Korean academic world after bilateral treaty of amity between Korea and Mongol. After the treaty of amity between two countries, it is Kwon Oh-seong that played his leading role in investigating and discovering academic aspects of Mongol traditional music over the first decade, but the author of this paper - as the disciple of Kwon - has focused upon investigating them over the next decade till now. Their early studies focused primarily on introducing general aspects of Mongol traditional music, and their follow-up studies focused mostly on comparison of musical culture between Korea and Mongol. It is expected that many Korean companions, apart from the author of this paper, will be fostered for prosperous development of domestic investigations into Mongol traditional music in the future. As a part of the vision, for instance, many precious Mongol talents are studying or plan to study Mongol traditional music in Korean universities, so it is expected that they will be another possibility of Mongol traditional music studies in Korea. Thirdly, this study focused on major issues in Mongol traditional music activities in Korea after the treaty of amity between two countries. In the early bilateral friendship after the treaty, Mongol traditional musical artists performed their national traditional music at ‘Mongol Cultural Town’ established in Namyangju, Gyeonggi province to introduce it - as a kind of strange and exotic music - to Korean people.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specialists have been more interested in Asian music since 2000. That is why reputed Mongol traditional music masters have been invited by Korean academic world to propagate the choice of Mongol traditional music into Korea. Then, there have been rapidly increasing interests in Mongol traditional music among Korean people, and the young generation of Mongol traditional music performers has begun to energetically roll out their performance activities in Korea. Moreover, Mongol musicians studying in Korea form their own traditional chamber music groups, and collaborate with Asian traditional musicians in Korea to pursue a leap of musical propagation from Asia into the world. Summing up, the essential source hidden in a vast depth of history is alive in the very foundation of bilateral musical culture between Korea and Mongol. That is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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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몽골학의 현재와 미래

        이성규 한국몽골학회 2021 몽골학 Vol.- No.65

        When an organization begins to form, the corresponding people and countries are created accordingly. Our ancestors, who are located in the east of Eurasia, have been protecting and cultivating their language, history, and culture with the national identity of the Korean people for long time. On the other hand, in the northwest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central part of the Eurasian continent, the Mongols based on nomadic life have established their own culture and interacted with the surrounding people and countries. Geographically adjacent Koreans and Mongolians were inevitably in contact and had to know each other for mutual benefit. An area studies is the study to know the other person, and Mongolian studies fall into that category. As Korea has long been neighboring and interacting with Mongolia, it has a high understanding of Mongolia, and several uncomfortable relations have raised interest in Mongolia. Specifically, even after 100 years of Mongolian interference at the end of the Goryeo Dynasty, Joseon Dynasty still learned Mongolian in consideration of its relations with Mongolia, and this tradition continued until 1894 when the ministry of foreign was abolished. The tradition of Korean Mongolian studies, which was cut off for 100 years due to foreign power and ideology, was restored in 1990 when the Republic of Korea established diplomatic ties with Mongolia, and Korean Mongolian studies returned to previous direct research. Korean Mongolian studies, which have missed the time to lay the foundation for modern academic research, have filled the gap through explosive interest and research over the past 30 years, and at the center were the “Korean Association for Mongolian Studies” and a number of research institutes. Korean Mongolian studies have continued to make efforts to restore the tradition that has been cut off, and have achieved considerable results. However, Korean Mongolian studies are still lacking in many areas, especially in basic research. In order to expand the base of Mongolian studies in Korea, more Mongolian original text should be translated and high-level annotations should also be made. A long tradition of Korean Mongolian studies and frequent contact with Mongolia, there are Mongolian-related materials in Korea and have been treated as a central research material for Korean Mongolian studies. In recent years, through joint research with Mongolia, we have also been collecting data that we have investigated in Mongolia. However, we should consider the fact that we are not fully utilizing hard-earned data or materials we have. Mongolian studies are no exception at this time when convergence is a major academic trend. Only joint research in various fields is a shortcut to understanding Mongolia correctly. In addition, joint research with local institutions and scholars in Mongolia is essential, and exchanges and joint research with Mongolian scholars from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will also serve as an opportunity to develop Korean Mongolian studies. 민족이나 국가란 조직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그에 상응하여 민족과 국가도 만들어진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자리 잡은 우리 조상들은 꽤 오랜 시간 한민족이란 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언어와 역사, 문화를 지키고 가꾸어 왔다. 반면 한반도의 북서부와 유라시아 대륙의 중앙부에는 유목 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몽골족이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하고 주변의 민족이나 국가와 교류하여왔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민족과 몽골족은 필연적으로 접촉할 수밖에 없었고 상호 간의 이익을 위하여 상대방을 알아야만 했다. 지역학은 상대방을 알기 위한 학문이고 몽골학도 그 범주에 속한다. 한국은 몽골과 오랫동안 이웃하면서 교류하여왔기 때문에 몽골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몇 차례의 불편한 관계는 더욱 몽골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고려말 100년간의 몽골 간섭기 이후에도 조선에서는 몽골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여전히 몽골어를 학습하였고 이 전통은 1894년 사역원이 폐지될 때까지 이어졌다. 외세와 이념으로 100년간 끊어진 한국 몽골학의 전통은 1990년 대한민국이 몽골과 수교함으로써 다시 복원되었고 한국의 몽골학은 이전의 직접적 연구로 돌아갔다. 근대적인 학문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를 놓쳐버린 한국 몽골학은 지난 30년간 폭발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하여 공백을 메꾸어왔으며 그 중심에는 <한국몽골학회>와 다수의 연구기관이 있었다. 한국 몽골학은 그동안 단절된 전통을 복원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으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아직 한국 몽골학은 여러 분야에서 부족한 점이 많으며 특히 기초연구에서 미진한 점이 많다. 국내 몽골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몽골 원전들이 번역되어야 하고 높은 수준의 주석서도 나와야 한다. 한국 몽골학의 오랜 전통과 몽골과의 빈번한 접촉으로 국내에는 몽골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한국 몽골학의 중심 연구 자료로 다루어져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몽골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몽골 현지에서 조사한 자료들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어렵게 확보한 자료나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고민해보아야 한다. 융복합이 학문의 대세인 지금 몽골학도 예외일 수는 없다. 다양한 분야의 공동연구만이 몽골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또 몽골 현지의 기관이나 학자들과의 공동연구는 필수적이며 세계 여러 나라의 몽골학자들과의 교류와 공동연구도 한국 몽골학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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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nalysis of the Role of Mongolia among the Korea, Mongol, North Korean Sociocultural Relationship

        김선호 한국몽골학회 2013 몽골학 Vol.0 No.34

        2012년 한국과 몽골은 수교 22주년을 맞이하였다. 이 시점에서 한국과 몽골은 전통적인 국제관계의 틀 안에서의 정치 분야와 기존의 경제 협력분야와는 달리 사회경제 분야에서의 협력과 남북 문화교류에서의 몽골의 역할이 기대되어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관점으로 본 연구는 한국과 몽골의 녹색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과 몽골인들의 한국 이주에 관한 문제 그리고 중간자로서 몽골이 남북한의 사회문화교류에서의 역할을 진단하고 분석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먼저 녹색에너지 분야에 있어서는 2010년 한·몽 전략대화 제1차 회의에 참석하였던 몽골측 대표단이 한국의 경기도 안산 누에섬 풍력 발전소 현장을 견학하고, 몽골의 쏨(우리의 군)마다 필요한 규모라는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 몽골의 자연환경의 적극적인 협력을 긍정적으로 피력하였다. 두 번째로 본 연구에서는 몽골인들의 한국이주에서 나타나는 갈등의 현상을 몽골에서 사회문제로 집중적으로 다룬 자료를 토대로 화해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진단하였다. 특히 몽골인의 노동 및 결혼 이주를 단순 Migration 으로 간주하지 말고 한국과 몽골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경제적 교류로 평가하여야 한다. 다행이 한국 법무부의 전향적인 정책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분석하였다. 한반도의 남북한 문제를 몽골은 동시 수교국가로서 특별히 사회문화교류에 주도적 역할을 분석한다. 분야별로는 학문 분야에서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몽골이 남북한의 학자들과 같이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주도할 수 있는 역할의 기대치를 분석한다. 언어 연구에서도 역시 몽골은 남북한 학자들과의 공동연구를 주도하여 남북한 학술교류에서 중간자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종교에 있어서 라마교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 아울러 예술 분야에서의 몽골, 한국, 북한의 교류, 스포츠 분야에 있어서 레슬링과 태권도등의 공통분모가 있는 종목에서의 몽골 그리고 남북한의 교류가 필요하다. 이제 몽골과 한반도의 관계 발전은 기존의 전통적인 국제관계의 틀에서 벗어나 한반도 사회문화교류에서의 주도적인 중간자 역할을 삼각관계의 틀 안에서 주목해야 한다. 특히 먼저 협력이 가능한 특별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형태가 몽골의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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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내 학부 몽골어 통번역 교육과정 고찰 및 개선 방안

        오윤게렐(Ch.Oyungerel) 한국몽골학회 2022 몽골학 Vol.- N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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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한국과 몽골이 수교를 맺은 지 32주년이 되는 해이다. 두 나라의 관계는 사회 전반에서 양적으로 또는 질적으로 확대 발전하고 있는 반면에 두 나라의 기업들이나 통번역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은 전문 통번역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내 학부 몽골어 통번역 교육과정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몽골어 전공자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몽골어 통번역 교육과정이 개발되는데 있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학부 몽골어 통번역 교육과정이 일반 외국어 계열의 학부 및 학과에서 개설되어 있는 통번역 수업의 성격에서 통번역의 기본 이론 및 방법론을 반영한 더 나아가 통번역의 훈련과 실습을 실시하는 몽골어 통번역 능력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This year is the 32nd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Mongolia.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re expanding and developing bo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but there is a shortage of professional interpreters and translators in companies or institutions that require interpreting personnel. This article tried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the Mongolian language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curriculum for undergraduates in Korea, and to suggest ways to improve the development of a more effective Mongolian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curriculum for Mongolian majors. The undergraduate Mongolian language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curriculum needs to be improved. This needs to be improved in the direction of improving the Mongolian language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ability, which reflects the basic theory and methodology of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beyond the nature of the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classes offered by faculties and departments of general foreign language departments, and further training and practice of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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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 Lessons for the Development of Securities Market in Mongolia from 2. the History of Korean Stock Market

        김승탁 한국몽골학회 2008 몽골학 Vol.0 No.25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수교 이후 상호 밀접한 경제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증권분야에서도 작년에 양국 증권거래소가 공동과제를 수행하는 등 상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주식시장의 발전과정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몽골 증권시장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제언들을 살펴보았다. 소득수준과 소득대비 시장규모의 비교를 통하여 현재 몽골의 증권시장은 한국의 1970년대 초중반의 제도정비단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었다. 주요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의 몽골 주식시장은 주식소유의 집중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유통 주식수량의 부족으로 인한 거래량 부족에 직면해 있다. 몽골은 한국이 1970년대 초 상장주식 수의 부족으로 상장을 장려하기 위하여 실행하였던 정책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소유분산이 잘된 기업에 대하여 대출금리나 법인세율 및 감가상각에 있어 이점을 주는 것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둘째, 자체시장규모가 매우 작은 몽골입장에서 외국인투자자를 유인하기 위해서는 상장기업의 회계적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정보가 보다 효율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각종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 특히 공시제도에 관한 규정을 보다 구체적이면서 위반시 강제적 벌칙을 명시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셋째, 아직 큰 변동성을 경험하지는 못한 몽골 입장에서 미래 큰 폭의 변동성에 대비하 여 시장안정화장치를 갖출 필요가 있다. 고려할 가치가 있는 제도로는 일시거래정지(circuit break)제도와 외국인의 단기투자에 대한 규제 등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정부소유의 전략기업들이나 외국과 공동투자기업들의 향후 기업공개시 몽골거래소와 해당국의 거래소에 동시에 상장시키면(dual listing) 두 시장을 통한 가격발견의 효율성 증대 및 국제시장에 대한 관심제고효과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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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몽골문화예술 연구성과 30년

        박소현 한국몽골학회 2021 몽골학 Vol.- No.65

        This study made a deduction with a statistical analysis through subdividing the research results of Mongolian culture and arts into folklore culture, educational culture, religious culture, music & arts culture including academic fields such as folklore, education, religion, music, dance, art, etc. Since the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Mongolia, the Mongolian Studies in South Korea have been layered during the period of 30 years. Thus, the academic influence that the friendly relations between nations have was observed. In contrast to the achievements and status of the Mongolian studies around the world, the Mongolian Studies in South Korea were a very late start in time. Nevertheless, the Mongolian Studies in South Korea have gradually grown since the amity in the year of 1990. For the recent 10 years, the exchange with the neighboring studies led to the more plentiful scholars relevant to the Mongolian disciplines within South Korea. The academic division is also diversifying from the beginning. 본 연구는 한국과 몽골의 수교이후 30년간 국내 몽골 문화예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민속문화, 교육문화, 종교문화, 음악예술문화 등으로 세분하여 통계 분석하여 추의한 것이다. 한국과 몽골이 수교한 이래 한국의 몽골학은 30년이란 기간 동안 적층되어, 국가적 수교가 학문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을 보았다. 세계 몽골학의 성과 및 위상과 대비하자면 한국의 몽골학은 시기적으로 상당히 뒤늦은 시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몽골학은 1990년도 수교이래, 점진적 성장을 해왔으며, 최근 10년간은 인접 학문과의 교류로써 한국 내 몽골학 관련 학자가 풍성해졌으며, 학문분과도 초창기보다 다양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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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몽골어 학습사 -조선 사역원(司譯院) 폐지 이전을 중심으로-

        강준영 한국몽골학회 2022 몽골학 Vol.- No.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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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template the history of study Mongolian language in Korea from Gojoseon(古朝鮮) to before the abolition of Sayeok-won(司譯院) in Joseon. It is thought that Korea began to study Mongolian language from the Gojoseon period. Since then, the ancient Korean people have learned their languages for exchanges with Proto-Mongolian ethnic groups such as Xianbei, Rouran and Khitan. Goryeo felt the need to study Mongolian language during against the Mongol invasion of Goryeo, and established the Yeokodogam(譯語都監) to educate the Mongolian language. Since then, with the growing influence of the Great Mongol(Yuan) Empire in Goryeo, the enthusiasm for learning Mongolian language has become higher and higher. However, from the early Joseon Dynasty, exchanges with Mongol have decreased. Because of this, those who wanted to study Mongolian language gradually disappeared.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Qing dynasty, study Mongolian language in Joseon become important again. However, the previous Mongolian language study book has become useless, so a new Mongolian language study book was published to replace it. These books are “the three books of Mongolian Studies(蒙學三書)”. And until Sayeok-won was abolished, these books were continuously revised and used as study materials. 본 연구의 목적은 고조선(古朝鮮)부터 조선에서 사역원(司譯院)이 폐지되기 이전까지 한국에서의 몽골어 학습사를 고찰하는 것이다. 한국은 고조선 시기부터 몽골어를 학습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고대 한민족은 선비(鮮卑), 유연(柔然), 거란(契丹) 등 선(先) 몽골계 민족과의 교류를 위해 이들의 언어를 학습했다. 고려는 대몽항쟁기(對蒙抗爭期)에 몽골어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역어도감(譯語都監)을 설치해 몽골어를 교육한다. 이후 고려에서 대몽골(원)제국의 영향력이 커지며 몽골어에 대한 학습열이 높아졌다. 그러나 조선 초기부터는 몽골과의 교류가 줄어들며 몽골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점차 사라졌다. 청나라가 들어서며 조선에서 다시 몽골어 학습이 중요해졌다. 그러나 기존 학습서는 이미 무용지물이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한 새로운 몽골어 학습서를 간행했는데 이른바 『몽학삼서(蒙學三書)』이다. 그리고 사역원이 폐지될 때까지 『몽학삼서』를 계속해 수정하면서 학습서로 사용하였다.

      • KCI등재

        한․몽 전래동요의 비교 연구

        박소현 한국몽골학회 2010 몽골학 Vol.0 No.28

        This study is what compared Traditional Children´s Songs between Mongolia and Korea as a means for understanding Mongolian culture, which is nomadic society with escaping from ethnocentrism. Children's song is the origin of children's culture, and is the useful field that can observe the internal world of human instinct, which is formed in the process of growing into adult. Accordingly, this study comparatively analyzed traditional children´s songs between Mongolia and Korea, and then considered difference and sameness in musical culture of both countries. Mongolia started to use the terminology called ‘Xuxdiin duu(Хүүхдийн дуу),’ which is the meaning of children's song as the school education has been begun since the 1940s and as the composers for ‘Mongolian Musical Composers Association’ compose children's song in 1942. Korea was emerged the terminology called children's song as children's song is created with the center on members for ‘Saekdonghoe (색동회)’ in 1921. The terminology called traditional children´s song was used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e journal『Hangeul(한글)』in 1941. Classification in traditional children´s songs needs to be discussed more in both countries. In case of Mongolia, there is no academic classification system called traditional children´s song. However, it is what classified as Hasibajate(哈斯巴拉特), who is Inner Mongolia's scholar in China, is embodied in the title of work. Even in Korea, it has mainstream as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be embodied in the title of work like the classification system in Mongolia. However, there are additionally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performer's standard,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spatial concept, and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in children's life. Third, there are more simple Korea's traditional children´s songs than Mongolia. This is because Korea can be formed children-group culture, by which peer children are flocked together with the settlement-living method. Due to this, a song of children's play can be created. On the other hand, in case of Mongolia, there are most cases that an adult creates and transmits to children. This is because of particularity, which is possessed by nomadic society of being lived by family unit. Consequently, due to difference in the living culture between Korea, which is settlement culture available for being formed the children-group culture, and Mongolia, which is nomadic culture in family unit, the difference in children's culture of traditional society could be confirmed through musical comparison between traditional children's songs of both countries. 본 연구는 자문화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유목사회인 몽골문화를 이해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몽골과 한국의 전래동요를 비교한 것이다. 동요는 아동문화의 근원이며,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인간본능의 내면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유용한 분야이다. 따라서 한국과 몽골의 전래동요를 음악적으로 비교분석하여, 양국 음악문화의 동이점(同異點)을 고찰하였다. 몽골은 1940년대 이후 학교교육이 시작되고, 1942년 ‘몽골음악 작곡가 협회’의 작곡가들이 동요를 작곡하면서, 동요란 의미인 ‘후흐딩 도’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1921년 ‘색동회’의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동요가 창작되면서 동요란 용어가 등장했고, 1941년『한글』지를 통해서 처음으로 전래동요란 용어가 사용되었다. 전래동요의 분류는 양국모두 좀 더 논의되어야 한다. 몽골의 경우 전래동요란 학문적 분류체계가 없으나, 중국의 내몽골 학자 哈斯巴拉特가 작품의 표제에서 체현되는 점에 따라 분류한 것이 있다. 한국에서도 몽골의 분류체계와 같이 작품의 표제에서 체현되는 점에 따른 분류가 주류이지만, 그 외에 연행자의 기준에 따른 분류, 공간 개념에 따른 분류, 아동생활의 특성에 따른 분류가 있다. 양국의 전래동요를 음악적으로 비교 분석하면 몽골보다는 한국에 더 단순한 것이 많다. 그 원인으로 한국은 정주생활방식으로 인하여 아동집단문화가 형성되기에 아동 스스로 놀이를 위한 유희요가 창작될 수 있다. 반면 몽골의 경우 성인이 창작하여 아동에게 전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는 가족단위로 생활하는 유목사회가 갖는 특수성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아동집단문화가 존재하는 정주문화인 한국과 가족단위의 유목문화인 몽골은 생활문화적 상이성(相異性)으로 인하여, 전통사회 속에서 아동문화의 차이를 양국의 전래동요의 음악적 비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KCI등재

        한국의 몽골사 연구 30년, 회고와 전망

        류병재 한국몽골학회 2021 몽골학 Vol.- No.65

        본 연구는 1990년 한·몽 수교 이후 한국의 몽골사 연구 30년간의 연구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몽골사 연구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집필되었다. 한국의 몽골사 연구는 순수 몽골사 연구와 고려-몽골 관계사 측면으로 크게 양분된다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칭기스칸과 그의 후예들의 역사인 몽골제국사부터 근현대 몽골인들의 역사를 아우르는 한국의 몽골사 연구성과는 짧은 시기에도 몽골제국사 사료 번역, 연구서 번역 및 전문 연구 등을 통해 양적·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 한국의 몽골사 연구는 사료 이외에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그 연구범위를 확대하고, 고려-몽골 관계사에서 고려사 연구자들과 협업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도 한국어 표기에서의 오류 등도 반드시 수정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written in order to examine the 30-year research result in South Korea on Mongolian history after the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Mongolia in 1990, and to seek the research direction of Mongolian history henceforth. A research in South Korea on Mongolian history can be considered to be divided largely into the research of focusing on Mongol empire history and the aspect on the history of the Goryeo-Mongol relationship. In the middle of this, the research outcome in South Korea of Mongolian history covering the history of the modern & contemporary Mongolians starting from the Mongol empire history, which is the history of Genghis Khan and his descendants, was confirmed to have achieved remarkable grow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through translating the historical records of Mongol empire, translating the research documents, and making the professional research even in a short period of time. A future research in South Korea on Mongolian history will expand its research scope through using diverse materials other than historical records and will require the collaboration with Goryeo history researchers in the history of the Goryeo-Mongol relationship. Also, there is a need to certainly correct errors that appear now in Korean notation as for the terms related to Mongoli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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