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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홍채의 형태적 질병 유형분석연구

        임정희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한국인 홍채의 형태 변이와 특성별 질병유형을 분석하였다. 홍채의 형태적 질병유형은 신경계와 내분비계 등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조직구조와 색의 변이가 동공과 자율신경환, 흡수링과 피부링, 모양체대에 투사되어 나타났다. 홍채의 형태변이는 각기 다른 질병에서도 유사성이 나타났다. 그러므로 홍채변이의 판독의 다양성과 총체적 홍채 분석방법이 요구되었다. 이러한 홍채변이에 의한 질병분석은 서양의학의 해부 생리적 국소적 병소원인 분석을 통한 질병진단과 동양학적의 정체관에 의한 인체생리와 병리상태가 예측 가능한 총체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홍채와 질병유형의 분석결과를 연구모형으로 나타내었다. 한국인 홍채의 유형별 질병 특성은 체질적 특성과 환경요인으로 유추 되었다. 환경요인은 홍채가 배속된 간목(肝木)의 기운이 자연환경과 식이섭생에서 오행생극으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 홍채의 형태와 질병의 상관성은 신경계에 의한 주직구조의 기질적 변형 0.7, 호르몬과 혈액에 의한 기능적 변이는 1.6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역사소설 「임진록」의 승려 형상

        이대형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연구소 2021 불교문예연구 Vol.- No.18

        임진왜란을 다룬 고소설 「임진록」에서 승군의 활약은 휴정과 유정을 중심으로 서술된다. 영규가 승려로서는 맨 먼저 언급되지만 활약에 비해 소략하게 다루어졌고, 처영은 조선후기에 대표적인 승장으로 언급될 만큼 활약이 컸지만 「임진록」에는 이름만 언급되는 정도로 그쳤다. 승려와 관련하여 「임진록」에서 특히 주목되는 사건은 유점사에 왜군이 난입하여 재물을 요구한 사건이다. 이 상황에서 유정은 태연하게 왜장을 대하면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담화로 좌지우지하여 도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임진록」에 다른 의승장들의 전투 성과가 생략되거나 약화된 것에 비해 유점사 사건이 자세하게 서술되는 것에서 승려에 대한 작자의 관점을 알 수 있다. 전투보다는 담화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에서 다른 의병장과 다른 면모를 파악한 것이다. 이 사건이 국중 한문본에는 휴정의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젊은 유정보다는 노승 휴정이 더 적합하다는 의식이 작용한 듯하다. 이는 군담소설의 노승 이미지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군담소설에서 노승은 주인공의 출산을 예견한다든지, 주인공이 위기에 빠졌을 때 구출하여 안식처와 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노승 이미지는 「임진록」의 승려 형상에서 영향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임진록」의 찬술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군담소설과 영향 관계를 단정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역사계열 한문본 「임진록」이 17세기에 이루어졌다는 견해가 우세하므로 역사계열 한문본 「임진록」에 보이는 승려 형상이 18세기에 성행한 군담소설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 Imjinrok is an old novel about the Imjin War. In Imjinrok, monk military's achievements was described centering on Huejeong(休靜) and Yoojeong(惟政). Yeonggyu(靈圭) was mentioned first as a monk, but he was treated in a simple way compared to his performance, and Cheoyoung(處英) was so active that he was mentioned as a representative monk in the late Joseon Dynasty, but only his name was mentioned in Imjinrok. In relation to monks, it is important case in which the Japanese invaded Yujeomsa(楡岾寺) and demanded property. In this situation, Yoojeong calmly treated the Japanese general, calming the atmosphere and controlling it with speech, showing her aspect as a master. The author's perspective is seen in the detailed description of the Yujeomsa incident compared to the omission or weakening of the combat performance of other successors in Imjinrok. Writter of Imjinrok grasped different aspects from other military generals in overpowering his opponent with discourse rather than battle. Unlike other literature, this case is said to belong to Hyujeong in historical chinese version of Imjinrok. The consciousness that the old monk Hyujeong is more suitable than the young monk Yoojeong seems to have worked. This phenomenon is interesting, because it is similar to the image of an old monk in war novels. In war novels, the old monk plays a role in predicting the birth of the main character, rescuing the main character when hero is in crisis, providing a haven and education. This image of an old monk may have originated from the shape of monks in Imjinrok. Since we don't know when to write the work, it is impossible to determine the influence relationship with war novels. However, it is possible that the historical chinese script of Imjinrok influenced the popular war novels on the character of a monk.

      • 주역의 상징체계와 유전정보의 비교 고찰 : 중국역학자의 이론을 중심으로

        전경찬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주역은 만물을 사상으로 나누어 모든 만물의 생성원리를 해석 한 것이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단위인 DNA와 역 경의 기본구조인 태극, 양의, 사상, 8괘, 64괘는 모두 만물 생성원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1980년대 중국의 ‘왕배지’는 「생화통신」학술지에 <주역의 8괘 및 64괘와 유전정보의 상관성>에 관한 견해를 발표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중국의 많은 역학자·의학자들은 태극, 양의, 사상, 8괘, 64괘와 유전자 3연체 코드 간에 관계성 연구에 주목하였고, 많은 연구 결과들이 쏟아져 나왔다. 1984년 ‘진신화’는 유전암호와 64괘가 일치된다는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역경연구에 공헌한 바 있다. 또한 ‘채항식’은 유전암호와 주역 8괘의 관계를 설명하는 중극학설을 발표하였다. 이 후, 1988년 ‘양우선’은 “통용” 기본암호의 8괘를 서술하였다. ‘양우선’은 강형핵산 시토신(C)과 구아닌(G)은 양효를 대표하고, 약형핵산 우 라실(U)과 아데딘(A)은 음효를 대표한다고 보았다. ‘왕홍길’의「태극, 양의, 사상, 8괘와 DNA」, ‘이수청’의 「유전 산법과 역산산법」, ‘상악림’의「역경 64괘·유전암호 및 정보 관계분석」, ‘장조남’·‘양희남’이 발표한「주역과 유전암호」는 모두 주역과 유전암호를 논함에 있어서 모두 자신의 독특한 견해와 근거를 가지고 현대 과학적 접근방 법으로 그 진의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러한 논문들을 주역의 괘와 비교하였다. 또한 ‘주역과 DNA’의 관계성을 연구 하여 DNA와 주역 64괘 표를 만들었다.

      • 옻칠의 품질기준설정에 관한 기초연구

        이정애,권순섭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우리나라 생칠 생산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당분간 수입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수입생칠의 품질에 대한 기준 설정과 검사 방법이 절실히 요구 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중국생칠 검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칠의 과학적인 분석과 품질 검사의 이론적인 정립을 위해 선행 연구 문헌 조사와, 우리 실정에 적합한 검사 방법을 탐색하기 위해 실험을 병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 한 시료는 현재 시중에 유통 되고 있는 중국산 생칠 두 종류 (A1, A2)와 중국 산지에서 직접 구입한 생칠(A3) 및 한국산 생칠 세 종류(B1, B3, B4)와 화칠(B2) 그리고 베트남 푸토성에서 직접 채취한 생칠(C)로 하였다. 가열 검사법의 실험결과를 중국 국가표준에 따르면 잔여옻칠의 함량이 80.30%(B1), 76.34%(A1)는 특급, 70.30%(B4)는 1급, 60.20%(C)와 60.01%(A3)는 3급, 30.40%(A2)와 20.80%(B2)는 등급불가가 나왔고, 침수 검사법과 침지 검사법의 결과로는 옻나무에서 직접 채취한 B1, B2, B3, B4, C와는 달리 수입 산 A1, A2, A3는 기름 종류가 혼입된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 황칠(黃漆)

        한종수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황칠은 한반도 서남해안과 섬에 형성된 난대림 숲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에서 채취하는 천연칠이다. 고대로부터 사용해오던 옻칠은 검은색을 띠는 반면, 황칠은 투명 황금색을 띠며, 안식향을 내포하고 있어 그 귀한 가치 때문에 진시황, 당태종, 징기스칸 등 황제만의 전유물이었으며, 전량 조공을 받쳐온 칠이기도 하다. 조선 말기에 공납에 시달리던 백성이 전부 베어버려 250여 년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최근 몇몇 관심있는 연구가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본 논문은 현재까지 밝혀진 사료들을 모아 정리하는 동시에 그동안의 황칠에 관한 연구결과를 정리하였다.

      • 약용식물의 재배환경에 관한 고찰

        임정희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약용식물의 재배환경은 자연조건 뿐 만아니라 경제성이 생산에 직결 되었다. 자연조건으로 우리나라의 기후와 토양 분포, 지역별 약용작물의 품목별 재배적지와 주 생산지를 고찰하였고, 재배조건으로 약용작물의 생산과 경작 지, 인력과 지역주력 품목 등의 재배환경을 고찰하였다. 국내 약용식물의 종의 분포는 자생종942종과 외래 54종이 있고, 주요 약용식물 596종이며, 식품활용 품종은 117품목에 90여종이었다. 국내 재배종은 370여종에서 42종 (초본 35 여종 목본 7종)이 약용작물로 재배되었으며, 2009년의 통계에 의하면 약용작물 15종과 버섯류, 임산물 등으로 5종 등 20여종이 농가 3,941호가 2,403.0ha에서 12,874.1ton을 경제작물로 생산하였다. 국내재배 생산을 늘리고 자생종의 보호에 자연조건과 경제성을 기반으로 한 품종관리개발과 약용작물의 재배 지원이 필요하였다. 그리고 주변환경에 대처 하는 유연성이 경제적 경쟁력을 갖는 가장 중요한 안정적 재배 조건으로 나타났다.

      • 경추와 요추의 유연성에 미치는 카이로프랙틱 교정 효과연구

        정지문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신체의 전굴위 유연성에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영향을 요추와 경추 별로 연구을 하였다. 연구대상은 105명으로, 요추와 경추에 diversified technique을 사용하여 adjustment 치료를 했다. 그리고 치료 전후에 체전굴측정계를 사용하여 신체의 전굴위 유연성을 측정하여 통계 분석을 통한 유연성 비교 분석을 하였다. 각각의 요추와 경추에 대해서 치료 전후의 전굴위 유연성은 증대했으며, 전체 척추에 대한 전굴위 유연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에 따른 요추와 경추의 유연성은 시술 전보다 시술 후에 모두 증가했으며, 연령대별에 따른 각각의 전굴위 유연성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요추나 경추의 성별에 따른 유연성에서 여성이 시술전에 남성보다도 전굴위 유연성이 더 증가했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시술 전후의 전굴위 유연성은 증가했다. 그러나 성별에 따른 요추나 경추의 전굴위 유연성에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척추에 대한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성별, 연령별, 척추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신체의 전굴위 유연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성별이나 연령별, 척추별의 신체 전굴위 유연성 비교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지 않았다.

      • 여씨(呂氏) 명리학(命理學)의 용신론(用神論) 고찰

        박영창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명리학(命理學)에서 용신(用神)은 인생의 여러 가지 길흉 성패의 해석에 있어서 판단의 기준과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명리학의 연구에서는 용신에 대한 연구가 가장 핵심이 되는 것으로, 용신은 만병통치약과 같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용신이 운에서 오면 그 운에는 만사형통한다고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용신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사실 이지만, 용신이 언제나 만사형통의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용신운에 돈을 벌기는 했지만 병을 얻어 사망하기도 하고, 용신운에 승진은 했지만 극처하기도 한다. 용신이 길흉 성패의 대체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사형통을 가져오는 묘약은 아닌 것이다. 인생을 사는 동안에 길흉이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상을 기존의 용신 론(用神論)으로는 정확하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용신운(用神運)이면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고 해석할 뿐이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아지고 어떤 점이 나빠지는지는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기존 전통 명리학의 용신론이 지니고 있는 한계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개발된 학설 가운데 가장 논리 정연한 학설이 바로 여씨(呂氏) 명리학이다. 여 씨 명리학은 인생의 특정한 시점에서 어떤 측면이 좋아지고 어떤 측면이 나빠지는지를 좀 더 분명하게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씨 명리학은 기존의 용신론을 배격하고, 용신 대신 각각의 사안마다 그 사안을 주관하는 십신(十神)을 배정하고, 그 십신의 대표 의미와 십신 작용 방식의 조합에 근거해서 개별적 사안의 길흉을 해석함으로써 기존 용신론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시도하여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 동일한 사주라고 해도 여러 가지 사안마다 길흉의 해석이 달라지고 일정한 시기에 여러 가지 길흉 화복의 사건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를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쥐에서 鹿血의 造血促進에의한 治癒效果

        홍순복,이형환 한국동방학회 2010 동방논집 Vol.3 No.1

        쥐에 CPA (150 mg/kg)를 복강을 통한 1회 주사로 면역저하를 유도한 쥐를 A, B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별로 녹전혈, 녹혈구, 녹혈장을 각각 A 군은 3 일 동안을, B 군은 12 일 동안 200 mg/kg/day 용량으로 경구 투여한 후 악성빈혈이 유도된 쥐의 조혈기능에 미치는 녹혈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체중에서는 A군, B군 양군에서 모두 녹혈장 투여군이 정상대조군에 비하여 약 2배의 체중 증가를 나타내었다. 肝/체중비에서는 녹혈혈구 투여군이 유의성 있는 간의 증대를 나타 내었다. 비장/체중비에서는 A군에서 녹혈성분 투여군은 모두 유의성 있는 비장 증대를 가져왔다. 녹혈의 생화학적 영향에서는 CPA에 의한 대사기능저하에 대하여 녹전혈, 녹혈장 및 녹혈구를 투여한 군에서 혈청 내의 단백질 함량과 알부민 함량에 증가를 나타내었다. 간과 신장의 독성 지표를 비교한 결과는 유의성이 없었다. 혈액학적 소견에서는 백혈구(다핵성 중성구)수가 녹전혈과 녹혈장을 투여했을 때 증가하였다. 적혈구는 녹혈장 투여군에서 고색소증현상이 나타났고, 특히 녹혈을 12일간 투여한 B군인 경우에는 녹전혈, 녹혈구 투여군에서 망상 적혈구의 빈도가 높았다. 적혈구, 헤모글로빈, 평균 적혈구 용적, 평균 혈색소농도, 평균적혈구혈색소농도 등에서는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3 일간 녹혈장을 투여한 A 군에서는 혈소판의 유의성 있는 증가를 얻었다. 또한 12일간을 녹혈장을 경구 투여한 B 군에서는 망상적혈구의 유의성 있는 증가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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