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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권 국가 비즈니스문화 교육을 위한 제언

        하수권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8 獨語敎育 Vol.73 No.73

        Aus meiner Sicht ist es heutzutage notwendig, das Lehr- und Lernthema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im Rahmen des Germanistikstudiums in Korea weiter zu entwickeln. Diese Notwendigkeit kann vor allem aus dem Grund gerechtfertigt werden, dass diese Art von Fachkenntnissen sowie die Vermittlung direkter als auch indirekter Erfahrungen aus dem Bereich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positive Auswirkungen auf eine erfolgreiche interkulturelle Businesskommunikation haben. Trotz dieser Notwendigkeit / dieses Bedarfs sind wissenschaftliche Diskussionen darüber aber noch selten. Die vorliegende Studie soll zur Entwicklung des akademischen Diskurses auf dem Gebiet beitragen, wozu in dieser Arbeit die folgenden zwei Aspekte diskutiert wurden: In Bezug auf den ersten Aspekt wurden zuerst einige Lernmaterialien analysiert. Dabei wurden zunächst die Auswahlkriterien diskutiert und dann die ausgewählten Lernmaterialien insbesondere anhand folgender Fragestellungen analysiert: a) Welche Lerninhalte sollen als Lerngegenstände / Themen ausgewählt werden? b) Welche Lernziele sollen angestrebt / erreicht werden? c) In welcher Sprache sind sie geschrieben / werden sie angeboten? d) Welche unterrichtsmethodischen Ansätze werden in den ausgewählten Lernmaterialien antizipiert? In Bezug auf den zweiten Aspekt wurden die Lehr- und Lernmethoden der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diskutiert, wobei auch ein Unterrichtsmodell aus meinen eigenen / persönlichen Praxiserfahrungen vorgestellt wurde. 대학교육에서의 ‘이문화교육’과 ‘상호문화교육’ 필요성은 이제 더 이상 논의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인정되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는 한국이 FTA를 확대하고 기업들이 다국적 기업화되면서 한국경제가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깊숙이 편입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도 한국사회가 이미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있어 이문화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상호문화는 한국인이 이문화와 접촉하고 소통하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이문화교육은 주로 한국 이 외의 국가나 집단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즉 이문화 이해를 목적으로 삼는 지식교육이다. 이에 비하여 상호문화교육은 한국인들이 다른 문화권 출신 사람들과 성공적으로 문화 간 소통 interkulturelle Kommunikation을 할 수 있는 “상호문화 역량”(이병준/한현우 2016, 7) 함양을 목적으로 삼는다. 글로벌 의사소통 상황에서 소통 참여자들은 이 역량을 기반으로 서로 협상하여 공유할 수 있는 “상호간 문화의 혼합체 Inter-Kultur”(유수연 2008, 97)를 만들어 낸다. 이문화 이해는 상호문화 역량을 향상 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지능력이다. 잘못된 이문화 이해나 부족한 이문화 이해는 문화 간 소통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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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뎀소통을 통한 문화 간 소통역량 교육

        하수권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8 獨語敎育 Vol.72 No.72

        In dieser Arbeit geht es um die Frage, wie die interkulturelle Kommunikationsfähigkeit der Studierenden im Rahmen des universitären Erziehungssystems institutionell gefördert werden kann. Die Zunahme ausländischer Studierender an den meisten Universitäten in Korea verlangt eine Intensivierung zur Förderung des interkulturellen Verständnisses. Das Tandem-Lernen ist eine hierzu passende Lernmethode. Es gibt drei verschiedene Realisierungsmöglichkeiten des Tandem-Lernens zur Förderung interkultureller Kommunikationsfähigkeit der Studierenden im Rahmen des universitären Studiums. Der Tandemunterricht mit zwei Zielsprachen ist eine Möglichkeit davon. Dabei steht das Sprachlernen an erster Stelle, aber da findet die Förderung interkultureller Kommunikationsfähigkeit automatisch statt, da die Sprecher aus zwei verschiedenen Ländern stammen. Eine weitere Möglichkeit bietet der Tandemunterricht mit über 3 Zielsprachen. Die Förderung interkultureller Kommunikationsfähigkeit ergibt sich dabei automatisch aus dem kommunikationsstrukturellen Grund. Die dritte und letzte Möglichkeit wird im Curriculum für allgemeine Bildung angeboten. Diese Art des Tandemunterrichts wird hier 'interkultureller Tandemunterricht zur allgemeinen Bildung' genannt. In diesem Unterricht steht die Förderung interkultureller Kommunikationsfähigkeit an erster Stelle. 한국사회가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적 요인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사회 곳곳에서 심화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한국사회로 유입되고 있는 다문화인들의 한국사회 적응교육과 더불어 한국인의 상호문화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상호문화 역량 증진 교육은 다양한 사회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초·중등뿐만 아니라 고등교육 그리고 평생교육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상호문화 역량 증진 교육 필요성은 한국의 산업구조와 일자리 창출과도 관련이 있다. 한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한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들로 다양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수출 지향적 산업구조를 가진 한국에 글로벌 시장 개척은 피할 수 없는 당면 과제이다. 대학생들이 전공을 불문하고 상호문화 소통능력을 함양하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들이 살아갈 국내외의 생활환경이 이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상호문화 소통능력 함양은 이에 대한 이론적 지식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은 더 이상 논의가 필요 없는 사실이다. 지식 이해와 더불어 다양한 조건에서 상호문화 소통을 경험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 오늘날 적잖은 대학생들이 해외여행, 교환학생 참여, 어학연수 등으로 해외에 체류하거나, 국내외에서의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하기, 온라인으로 외국인 친구와 소통하기 등을 경험하면서 나름의 상호문화 소통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가까이에 있고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여건과 기회를 충분하게 활용하지 않는 것이 있다. 즉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국가에서 유입되고 있는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인 대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상호문화 소통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바로 이러한 대학교육 환경의 글로벌화를 대학생들의 상호 문화 소통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교육적 수단으로 탄뎀학습을 제안하고, 탄뎀학습이 학생들의 상호 문화 소통 역량 함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조사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를 위하여 우선 제2장에서 문화 간 소통역량 교육에 대한 본 연구의 이론적 기반을 기술하고, 이어 제3장에서 탄뎀학습을 통한 상호문화 소통역량 교육의 특수성과 구현방법을 기술한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탄뎀학습을 통한 문화 간 소통역량 함양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조사한 수업경험과 설문조사 결과를 기술한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탄뎀학습을 통한 문화 간 소통역량 교육 방법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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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화 훈련 구상에 관한 관점들

        정진성,김순임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05 獨語敎育 Vol.33 No.-

        세계화를 지향하는 우리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영어권 국가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국가에 대한 문화적 지역정보에 대한 필요성 또한 절실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로 인하여 특히 유럽 지역에서는 이미 이문화 관리 및 교육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외국에 파견되는 인력들은 이문화 교육을 따로 받은 후에 외국에 파견되거나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최근 한국과 독일의 기업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것은 한국인들이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갈등의 전략과 해결책, 그리고 예방책에 대해서 사전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독일의 기업인들이 한국에서의 활동을 제공받는 지역정보나 이문화간 훈련의 다양성에 비해 한국기업들은 유럽연합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지역정보와 이문화적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실제 현장에서 교류 상의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이 될 만한 문화적 정보, 지역정보자료, 언어자료를 바탕으로 한 상호문화 훈련의 필요성은 불가피하며 이문화로 인한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이문화간 훈련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은 이러한 이문화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토대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의 훈련 프로그램의 구상과 발전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이문화 훈련 유형에 대해 이론적인 토대와 더불어 실제 훈련 기관의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고찰하였다. 또한 이런 자료들이 한국인이 독일인과 파트너로서 일을 할 때 유용 가능한 관점들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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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kulturelle Germanistik in Suedkorea- Grundlagen, Konzepte und Vorschläge -

        김유리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04 獨語敎育 Vol.30 No.-

        한국독어독문학은 90년대 중반 이후로 지금까지 약 10여 년간이라는 세월동안 학문의 정체성과 교수모델 방향 설정의 측면에 있어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시기에 독어독문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독일의 상호문화적인 독어독문학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바이로이트 대학의 모델을 분석해 봄으로써 한국 독어독문학 실정에 맞는 모델을 구상하고자 했다. 우선 바이로트대학의 상호문화적인 독어독문학의 모델 창설자인 Wierlacher 교수의 상호문화적인 해석학이론에 입각한 초기 모델은 독일 내에서조차 이론적이고, 추상적이며 서양문화중심의 문화이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 그의 후임자인 Müller-Jacquier 교수는 이러한 비판을 염두에 두고, 보다 실용적이며 개별적인 문화를 고려한 실제적인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이라는 목표에 부합한 새로운 바이로트 모델을 제시한다. 본 논문은 Müller-Jacquier 교수의 바이로트 모델에서 출발하여 한국정서에 부합한 상호문화적 독어독문학 모델을 구상하고자 시도해 보았다. 따라서 이 모델에 대한 구상도 역시 상호문화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가르치자는 데 근본적인 목표가 있다. 이 모델 구상은 기존의 우리가 이미 지녀왔던 독문학과 독어학의 맥락에서 외국 문학과 언어학으로서 이미 내재하고 있는 상호문화적인 의사소통 요소를 강화하여 가르치자는데 취지를 두었다. 본 논문에서는 상호문화적인 측면의 인식과 이러한 차이들의 교육을 위한 한국형 상호문화적 독어독문학 모델을 구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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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적 토론의 반박행위에 나타난 체면전략 분석

        조용길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2019 獨語敎育 Vol.74 No.74

        Ziel dieser Untersuchung ist, Äußerungen in einer Debatte anhand des Gesichtpunkts von ‘Face’-Strategien, die auf dem Höflichkeitsmodell von Leech(2014) beruhen, zu analysieren. Dazu wurden transkribierte Daten der TV-Debatte verwendet. Das Ergebnis der Analyse ist wie folgt: Äußerungen in der Debatte wurden meist zur Gesichtsbedrohung des Partners gebraucht. Dies bezieht sich auf die Herabsetzung der Werte, die zum Partner gehören, d.h. der Werte von ‘Wants’, ‘Qualität’, ‘Obligation’, ‘Opinion’ oder ‘Feeling’, die der Partner beschützen will. Diese Herabsetzung dient letztendlich der eigenen Gesichtswahrung, die für die Initiative der Debatte nötig ist. Es fanden sich auch Äußerungen, die zur Gesichtswahrung des Partners verwendet wurden. Dies ist jedoch wesentlich auf die Intention zurückzuführen, dem Publikum ein gutes Image von sich selbst zu geben. Daraus lässt sich ersehen, dass hinsichtlich der ‘Face’-Strategien solche Äußerungen in der TV-Debatte auf die Gesichtsbedrohung sowie die Gesichtswahrung des Partners bezogen sind, die im Wesentlichen positiven Einfluss auf die eigene Gesichtswahrung haben.. 주지하다시피, 토론은 상대방의 입장을 반박하고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피력하여 상대방과의 논리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대화유형이다. 특히 논쟁적 찬반토론의 경우, 의견의 첨예한 대립과 경쟁이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상대방의 논리를 약화시키고, 자신의 논리를 강화하는 반박행위가 토론의 핵심을 차지한다. 이러한 반박은 상대방을 설복시킬 뿐만 아니라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적절하고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상응하여 효과적 반박을 위한 논증구조 및 이를 위한 교육 방안이 선행하는 대부분의 토론 연구의 주제가 된다. 기존 연구들을 유형별로 간단히 소개한다면, 우선 토론에서의 논증에 집중하여 기본 개념 및 논리구조를 연구하는 유형들이 있다. 예컨대 박승억(2005), 조성민(2009)은 토론에서의 논증의 구조와 방식을 논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또 다른 연구 유형은 대화전략의 차원에서 토론에서의 반박을 연구한다. 대표적으로 박용한(2003)은 토론대화를 “대화구조 지배 전략”, “과제 목적 성취 전략”, “이미지 관리 전략”으로 나누고 각 전략에 상응하는 다양한 하위 책략들을 제시한다. 토론의 교육 방안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무수히 많은 연구 중에서 대표적으로 이상철 외(2006)은 대학 교양교육에 토론교육의 기본 틀을 제공했다. 하지만 논리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에 대한 인식이 반영된 연구들도 활발히 나타나고 있다. 프릴리 Freeley(2005)는 토론교육에서 추구해야 할 목표로서 기존의 논증력 배양 이외에 다양한 의사소통 능력을 제시한다. 박인기외 다수(2014)는 토론교육의 핵심적 지향점이 더불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비판중심의 토론교육에서 탈피하여 대안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토론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사한 방향에서 조용길(2012)은 대안에 중심을 둔 건설적 토론의 대화원형을 소개하고 있다. 이상에서 기술한 선행연구들의 공통점은 대화구조와 그 구조를 이루는 발화들의 형식적 측면들을 다루었다는 점이다. 특징적인 것은 발화 전략의 텍스트 구조와 텍스트 표현방식의 연구에 국한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텍스트언어학의 일차적인 연구대상은 언어적으로 구현된 발화 및 발화연속체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발화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위해 겉으로 나타난 외형적 현상에 매몰되지 않고 그 발화를 생산한 화자의 심리적 맥락도 함께 분석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참조 정동현 2003). 즉 심리언어학적 관점을 통해서 반박행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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