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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광고사 시대구분을 위한一硏究

        신기혁,강태중 한국광고홍보학회 2004 한국광고홍보학보 Vol.6 No.1

        As some articles pointed out, studies related to the Korean advertising history are scarce. Part of the reason for the lack of such study is due to the relatively short history of Korean advertising itself. Also, the nature of advertising is such that studies are bound to be on the current situation instead of the past. In addition, the number of scholars on advertising is limited in Korea. Because of these reasons, the subject of how to divide close to 120 year-long modern Korean advertising history into periods has not been seriously discussed. If advertising is a subject taught in universities, the Korean advertising history and its development divided into periods need a closer attention. This study is an attempt to meet such needs. Therefore, past studies related to the Korean advertising history and development have been analyzed and reviewed. Also, a review on similar subjects in the American and Japanese advertising was made. Furthermore, opinion on the division into periods of history in general expressed by a noted history scholar, Cha Ha Soon, was taken into consideration. Several studies on the division of the Korean advertising history into periods have been found but they are focused on the specific field of the Korean advertising. The only study available on the subject is the History of Korean Advertising(Shin In Sup, Suh Bum Suk, 1998), which provides the Korean advertising history divided into periods of development. Comparing the division into periods and the method employed by the two authors, the division found in History of Korean Advertising is quite similar to that of Japan rather than America, and quite reasonable when Cha's opinion is applied except for some description and a marginal difference of a year. In short, it is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that Shin and Suh's book is valid as far as its division into periods of the Korean advertising history. 한국광고사와 관련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은 여러 연구들에서 지적되고 있다. 이는 아직은 일천한 한국 광고학계의 역사, 학계의 문헌연구에 대한 관심 부족 성향, 제한된 연구 인력 등에 기인하는 것이다. 한국광고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결과, 아직까지 한국광고사의 시대구분에 대한 학계의 구체적인 논의 역시 존재하지 않았다. 광고가 학문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여 대학에서 전공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은 한국광고사에 대한 연구의 필요와 그에 따른 시대구분의 필요성을 낳고 있으며, 본 연구는 이러한 학문적 필요성 충족을 위해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광고사와 관련하여 이루어진 연구 결과들을 분석하고,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한국광고사의 시대구분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또한 일본과 미국의 광고사 시대구분과 한국의 것을 비교했고, 광고사 역시 역사의 한 분야이기에 사학계의 의견을 참고했다. 그리고 이러한 검토를 근거로 한국광고사의 시대구분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였다. 한국광고사와 관련하여 시대구분을 시도했던 연구들을 분석해 본 결과, 광고의 특정 분야에 국한된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한국광고사 전체를 다루고 있다하더라도 간략한 약사적인 입장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신인섭(1980, 1986), 신인섭과 서범석(1998, 2001)의 경우 한국광고 전반을 대상으로 시대구분을 시도한 바 있다. 위의 연구 결과에서 도출된 시대구분 접근 방법을 일본과 미국의 광고사 시대구분과 비교했을 때 일본과는 유사성이 많았으며 미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그런데 시대구분을 위해 참고했던 한국 사학계 차하순(1995)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들 연구 결과들에 적용해본 결과 무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만 시대에 대한 표현이나 시대 구분 상에서 1년 차이와 같은 연구자의 견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정도의 문제만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광고사 시대구분에 대한 새로운 주장의 전개보다는 기존의 신인섭과 서범석의 선행연구에 대한 결과를 보완 수정하는 것이 타당하게 보여, 향후 한국광고사 연구에 있어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할 것과 한국 광고학계의 광고사에 대한 관심 촉구를 제안사항으로 남겨 두었다.

      • YOLO v2를 이용한 항공영상에서의 태양광 발전 시설 객체 탐지

        김하영 ( Hayoung Kim ),최규훈 ( Gyuhoon Choi ),유승환 ( Seung-hwan Yoo ),오윤경 ( Yungyeong Oh ) 한국농공학회 202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2 No.-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급격하게 증가한 태양광 시설로 인해 환경·생태계 훼손 논란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태양광 시설 입지 적합성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선행적으로 농촌 시설 현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태양광 발전 시설의 설치 현황에 관한 공간정보의 데이터 구축이 아직은 미흡하여 농촌 지역의 토지이용 모니터링에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농촌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을 탐지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제공되는 고해상도 항공영상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태양광 시설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딥러닝 모델 중 YOLO(You Only Look Once) v2 객체 검출기를 훈련하여 생성된 태양광 시설 검출기를 영상 분석에 활용하였다. 농촌지역에 분포하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을 대상으로 AI 분석법을 적용하기에 적합한 최소한의 데이터 셋과 항공 영상의 축척의 크기를 산정하기 위해 축척이 1:5000에서 1:10000 규모인 항공 영상 이미지 약 800장을 수집하여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태양광 시설 탐지 모델을 생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적용한 모델중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인 태양광 시설 객체 탐지 검출률은 약 93%로 나타났다. 향후 학습데이터의 양적인 보완을 통해 영상 분류모델의 객체 탐지 성능을 향상시켜 농촌 지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농업시설물을 대상으로 토지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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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광고시장의 변화가 한국의 광고시장에 주는 전망과 전략적 의의

        조창연(Chang Yeon Jo) 한국광고홍보학회 2011 광고연구 Vol.0 No.91

        한국과 EU간의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활발해짐에 따라 양 지역 간의 교역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교류에서 첨병 역할을 하는 광고의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선별한 유럽의 나라들을 중심으로 유럽광고시장(특히 2009년도)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광고시장의 변화, 특히 온라인 광고시장의 변화에 대한 전망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전략적 의의를 살펴보았다. 분석을 통하여 한국의 매체별 광고시장에서 인터넷 광고비의 점유율이 수위가 되었을 때의 광고시장과 선별된 광고 산업의 요소들의 구조적 조건들을 예상할 수 있었는데,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한국의 광고시장에서 신문과 TV등의 전통매체 광고비와 인터넷 광고비의 비율이 20%대에서 위치하면서 각 매체들 간의 증감률 차이는 2%대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② 전체 광고시장에서 오프라인 광고시장과 인터넷 광고시장의 구성 비율은 인터넷이 약 1/4(25% 이상), 인쇄매체가 1/3(30%이상), 그리고 방송매체의 비율이 1/3(30% 이상), 그리고 기타매체가 10/1(10%이하)의 구성 비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서 ③ 선별한 국내광고 산업 요소들인 10대 광고주, 10대 광고 대행사, 그리고 10대 매체사의 광고비 지출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10%, 20%대와 40%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과 선별된 유럽 국가들의 광고시장과 선별된 광고산업의 구조적 요건들이 큰 변화없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유지한다면 독일이나 프랑스보다 한국에서 인터넷을 플랫폼으로 하는 온라인 광고가 더 일찍 광고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ek for perspectives and strategic Implications on the development of advertising Market in korea, examining changes in advertising markets of selected european countries, particularly England, Germany, France in 2009. The results of studies show what structural conditions of advertising markets and selected elements of korean advertising industries is going on when internet advertising expenditure would win first place in korean advertising markets. Firstly, Percentages of the advertising expenditures in traditional media just like newspaper and TV and internet is supposed to be in th range of 20%, whereas the rate of changes between media being about 2%. It also are expected that the percentage of off-line ad markets and the on-line in the whole markets of advertising might share about 25% by internet, about 30% by print media, about 30% by broadcasting media, and under 10% by the rest of the media. Along with these the selected constitutive elements of korean advertising industries, top 10 advertisers, top 10 advertising agencies, and top10 media agencies are expected to share 10%, 20%, and 40% respectively in the whole of advertising expenditures. Considering existed conditions of some selected elements of advertising industries and of advertising markets as mentioned above, internet advertising is, ceteris paribus, expecting to get 1 rank in the advertising markets in Korea earlier than in Germany or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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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고홍보학보』의 연구현황과 동향분석

        최종석(Jong Suk Choi) 한국광고홍보학회 2011 한국광고홍보학보 Vol.13 No.1

        본 연구는 ‘한국광고홍보학보’의 창간호부터 2010년 가을호까지 발행된 316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저자, 연구주제 및 매체, 연구방법, 분석방법 등의 내용분석을 통해 그동안 대표적인 광고/홍보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내용분석을 하기 위함이다. 내용분석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2004년 이후 발행 호수가 늘어나면서 논문 수와 평균 저자의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최근 공동연구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연구주제에서는 광고 및 홍보, 마케팅활동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후반기로 갈수록 더욱 뚜렷해졌다. 셋째, 매체 부분에서는 매년 꾸준히 연구되는 TV와 2000년대 초반부터 활발히 연구되는 인터넷이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매체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근 CATV, IPTV, 디지털 방송 등이 새롭게 연구되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넷째, 연구방법에서는 설문조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그 다음으로 실험연구, 내용분석, 문헌연구의 비중이 높았으며, 대학생, 일반성인, 업계종사자 순으로 표본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섯째, 통계분석방법에서는 변량분석, 요인분석, t-검정, 회귀분석 등이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반기로 갈수록 Amos, Lisrel 등 고급통계의 사용이 증가하였다. 발행 12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광고홍보학보’의 논문들을 각 항목에 따라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그동안의 흐름과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주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between 1999 and 2010. The study examines 316 articles to investigate publication productivity, topic trends, research and statistic method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number of articles and the average number of authors has increased since 2004. On the contribution, co-authored research articles have increased over time. For the analyses of articles` content, this study finds that the most popular topics are ``AD/PR/marketing effects``, followed by management and society. Furthermore, popular media studied were Internet and TV, and Cable TV, IPTV, and digital broadcasting were recently studied. For the research methods, survey(35.4%)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method, followed by experiment(22.5%) and content analysis(16.1%), and ANOVA, factor analysis, regression, and t-test were often used for data analys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e way that the results guide researchers in designing the future courses by shedding light on past progress and limitations, and provide an evidential document of scholars` contributions to the research in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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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 미국의 공익광고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차이

        장천(Qian Zhang),전종우(Jong Woo Jun),천용석(Yong Seok Cheon) 한국광고홍보학회 2013 광고연구 Vol.0 No.99

        본 연구는 한국, 중국, 미국 공익광고의 주제와 크리에이티브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먼저 공익광고의 주제에 있어서 한국과 중국, 미국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한국과 중국이 유사하고 미국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미국은 한국과 중국에 비해 국민건강, 봉사, 청소년 보호 등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많이 집행하고 있었다. 한국은 경제와 사회통합에 있어서 많은 공익광고를 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교육과 가족애와 관련한 공익광고가 많았다. 공익광고 소구 방식에 있어서는 미국이 한국과 중국보다 이성적인 소구를 주로 사용하였다. 반면 한국과 중국이 미국보다 많은 감성 소구를 공익광고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표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미국이 한국과 중국보다 정보, 논증, 심리적 동기, 명령법, 상징적 연상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사용 빈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공익광고의 모델 활용에 있어서는 한국, 중국, 미국의 3개국 간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된 환경이라는 주제의 공익광고만을 따로 놓고 보았을 때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 간의 차이가 발견되었다. This study discusses about differences in expressive strategies of public service advertisements (PSA) according to cultural differences. Using Kore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s reference, it takes a look how these three countries` characteristics of cultures and advertisement systems affect expressive strategies of advertisements. Results of the first research question show that there are clear differences about themes of ads in a national unity, an education, a family love, and a youth protection. Second, there are differences in a way of advertising appeal. Korean and Chinese approach style are emotional appeal and beside American approach style is rational appeal. Third, there are different expressive strategies in providing information, argument, imperative mood and symbolic associative technique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and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Lastly, regardless of nation, most of TV public advertisements used ordinary people as advertising models. A ratio of celebrity models appeared in Korean and Chinese TV public advertisement is relatively high; however it did not derive meaningful results. Through analyzing differences of three countries in themes of ads, types of advertising appeals, expressive strategies and advertising models, this research provides various implications to consider in planning and making global public service advertis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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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지향성 모델로 알아본 정부광고에 대한 이해와 오해

        손영곤,김병희 한국광고홍보학회 2022 광고연구 Vol.- No.135

        현재 우리나라 정부광고를 둘러싼 가장 큰 쟁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총괄 대행과 관련되어 있다. 본 연구는 현행 정부광고를 둘러싼 핵심 쟁점에 관한 정부광고 주요 이해관계자, 즉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PR회사, 매체사 간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PR회사, 매체사에서 정부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상호지향성 모델을 적용하여 정부광고 핵심 쟁점에 대한 집단 간 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객관적 일치도의 경우 정부광고 이해관계자 집단 간에는 정부광고 핵심 쟁점에 대해 인식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주관적 일치도와 관련해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집단과 광고/PR회사 집단에서 정부광고 핵심 쟁점 중 정부광고 목적/기대효과, 정부광고 질적 수준 제고, 정부광고 대행 쟁점/과제, 정부광고 대행기관으로서의 위상/정체성 강화 측측면에서 인식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정확도와 관련해서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광고/PR회사 집단에서 첨예한 인식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특히 광고/PR회사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역할과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인색한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한편, 매체사 집단의 경우 정부광고 핵심 쟁점에 대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나 광고/PR회사 집단과 인식 차이는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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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광고홍보학 연구경향 언어 네트워크 분석

        김수연(Soo Yeon Kim),김대욱(Dae Wook Kim),최명일(Myung Il Choi) 한국광고홍보학회 2013 한국광고홍보학보 Vol.15 No.1

        이 연구는 한국 광고홍보학 분야의 연구 경향 및 지식 체계를 파악하고자 광고홍보학 대표 저널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연구』, 『광고학연구』, 『홍보학 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에 게재된 1,519편의 논문의 핵심어를 대상으로 언어 네크워크 분석을 실시했다. 총 10회 이상 노출빈도를 보이는 60개의 핵심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광고 효과, 광고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브랜드 태도, 관여도 등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핵심어들 간의 관계도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연구 경향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밀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핵심어 사이의 관계는 총 8개의 하위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언어 네트워크 분석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한국광고홍보학 분야의 학문적 특성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This study explores academic trends in the fields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in Korea. To do so, semantic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to analyze key words in 1,519 articles published in Advertising Research,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The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and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Critical key words frequently used in the fields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were found to be “advertising effects,” “attitudes toward advertisements,”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ttitudes toward brands,” and “involvement.” The relationships among all key words consisted of 8 sub-categorical groups. The findings will help identify characteristics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studies in Korea by showing what topics have been examined frequently and how they relate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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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홍보 전문성 연구

        조정열(Jung Yul Jo) 한국광고홍보학회 2012 한국광고홍보학보 Vol.14 No.1

        이 논문은 진보정권과 보수정권의 변화를 겪은 한국정부 정책홍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분석했다. 중앙부처의 홍보담당 팀장들과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보관/홍보책임자들을 심층인터뷰한 결과를 활용했다. 인크로치먼트 개념을 통해 살펴본 이 연구에는 전체조사대상의 85%가 참여했다. 결론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한국정부 정책홍보 전문성은 진화하고 있었다. 정책홍보 전문성은, 인력수급 방식의 변화를 비롯한 환경과 구조뿐 아니라 담당자 개인의 차원에서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었다. 둘째, 업무침해(인크로치먼트)는 반감했고, 이는 홍보책임자들의 직무심리 강화로 연결되고 있었다. 인력수급구조의 변화는 업무처리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도 이어지고 있었다. 홍보부서 직원들은 물론, 일반직원들까지도 정책홍보 직무연수가 중앙공무원연수원을 비롯한 재교육 기관에서 정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었다. 셋째, 홍보책임자들의 직무자세 강화가 업무침해 감소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이론적 인과관계는 그 선후에 대한 논의와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홍보책임자들의 직무심리가 강화되서 업무침해가 사라진다는 기존의 인과 관계는 한국정부에서 거꾸로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넷째, 한국정부 정책홍보 전문성의 진화는 퇴행성을 동반하는 복합적 발전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정책홍보전문성의 퇴행적 변화는 보수정권의 등장시기와 맞물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조선, 중앙, 동아로 대표되는 보수언론과 온라인매체에 대한 균형을 상실했다는 점이다. 이번 조사에서 정책홍보전문성의 진화에 퇴행적 특징이 혼재된 것은 발견한 점은 아쉽지만 총론적 관점에서의 발전은 분명 긍정적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변화였다. This paper tried to see how policy communication was being evolved in Korean government agencies thru theoretical concept, ``encroachment.`` Progressive & conservative political characteristics of different presidents were also discussed in the context of public relations perspective. What has been found was interesting. First, in charge of public relations department, more experts were working for the government than before. Considering the fact that only few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s were working in the government, this is a significant change. Encroachment has decreased clearly, & study participants showed more confidence in their jobs than those in previous studies. However, this change seems possible not because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s proved to be more responsible & confident but because they were given more intra-organizational power & budget. This is exactly the opposite causal relationship from what has been known among public relations researchers. Other mixed resul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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