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서홍렬,전미정,김기경,김태우,김진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한 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다양한 지형적인 요소 및 기후 조건 등으로 인하여 동일 면적의 다른 국가와 비교해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하고 고유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자들은 한반도에 자생하는 생물종 수는 국토의 면적과 위도가 비슷한 일본과 영국의 경우를 고려할 때 약 10만 여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 생물종을 정리한 종목록은, 한국동물분류학회, 한국식물분류학회, 한국곤충학회 및 한국응용곤충학회 등의 전문 학회가 중심이 되어 분류군별로만 정리하였고, 종합적인 국가 생물종 목록은 1996년 환경부의 위탁을 받아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작성한 ‘국내 생물종 문헌조사 연구-한국 생물종 목록’이 최초이다. 이 목록에는 원핵생물 1,167종, 원생생물 736종, 조류(藻類) 3,610종, 균류 및 지의류 1,625종, 식물 4,661종, 곤충을 제외한 무척추동물 3,451종, 곤충 11,853종 및 척추동물 1,359종 등 총 28,462종을 수록하였다. 그 후 2005년 환경부의 ‘생물자원보전종합대책’ 보고서는 1996년의 종목록, 한국동물명집(한국동물분류학회, 1997)과 야생동식물보호법에 발표된 종수를 종합하여 1,454종이 증가한 29,916종을 보고 한 바 있다. 하지만 최초로 생물종을 종합 정리한 이 자료들은 정확한 분류학적 문헌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분류학 이외의 기타 문헌자료들을 총 망라해 정리한 것이라서 종의 실체에 대해서는 모호한 점이 많은 상태였다. 그 후 2007년에 환경부 소속의 국립생물자원관이 출범하면서 분류군별 전문가들이 기존의 분류학적 문헌을 조사하여 국가 생물자원의 인벤토리에 대한 연구를 년차별로 진행한 결과, 2014년 12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생물종 목록은 총 42,756종으로 정리되었다. 분류군별 세부 현황은 원핵생물 1,169종, 원생생물 1,573종, 조류(藻類) 4,879종, 균류 및 지의류 4,357종, 식물 5,328종, 곤충을 제외한 무척추동물 7,396종, 곤충 16,121종, 척추동물 1,933종이다. 1996년의 종수와 비교하면 총 14,294종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연구에 매진한 여러 분류학자들의 노력과 국립생물자원관 출범 이후에 활성화된 국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정리가 된 분류군 중에서 식물, 척추동물, 해조류, 지의류, 곤충 전체와 일부 무척추동물 및 미생물은 27권의 국가 생물종 목록집으로 발간하였고, 나머지 분류군들도 2015년까지 발간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한반도 생물종의 실체적 증거인 확증 표본의 조사도 병행한 결과 전체 종목록의 62% 수준인 26,305종의 표본소재를 국내외에서 확인하였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한반도산 생물종은, 추산되는 10만 여종의 약 43%에 불과하기 때문에, 2014년 10월부터 발효된 나고야의정서(ABS) 등의 국제 규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생물주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가 생물종 목록에 신규 종들을 추가하는 분류학계, 연구자의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김용균,이대원,김재수,김효중,이두형,장이권,안정준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지난 반세기 이상 국내 응용곤충학 분야 전문가들의 학문적 토양을 가꿔온 한국응용곤충학회는 아시아-태평양 화학생태학회 및 세계곤충학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곤충학 분야의 국제적 학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본 학회에서 지원하여 발간하는 국제 SCI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Asia-Pacific Entomology와 국문지인 한국응용곤충학회지는 응용곤충학 연구를 집대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매년 춘계와 추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응용곤충학 전문가들의 학문적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별히 최근 일반 발표는 물론이고 심포지엄 및 소모임의 활성화에 힘입어 중견연구자들의 학술발표 참여도가 증가하여 수준 높은 학문의 교류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나라 응용곤충학 전문가들의 학문적 관심도 변화를 추적하여 보면, 해방 이후 약 20년간은 일제 및 서구의 곤충학을 우리의 학문으로 유입하는 시기를 보냈다. 이후 20년간은 개념 정리를 기반으로 국문으로 된 응용곤충학 교과서를 발간하여 차세대 전문가를 교육하는 데 노력을 경주하였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국내 R&D 투자의 확대로 첨단 연구기자재와 이에 따른 연구비를 바탕으로 응용곤충학 각 세부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결과들이 경쟁적으로 쏟아지면서 국제 저명학술지에 다수의 국내 학자들의 논문 발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다. 따라서 이제는 응용곤충학의 여러 세부분야에서 우리의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국내 응용곤충학의 발전에 비추어 여전히 우리 학문분야가 전체 국내 자연과학 분야에서 입지가 매우 좁은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농학분야에서도 응용곤충학은 타 학문 분야의 발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열세인 것을 여러 학자들이 호소하고 있다. 여러 원인이 여기에 있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여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기하는 것이 응용곤충학 연구분야의 대형 이슈 부재를 주된 이유로 손꼽고 있다. 과거에 국민의 기본 먹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농학분야의 여러 연구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학제간 연구를 통해 통일벼를 개발하였던 사례를 비춰볼 때 응용곤충학의 대형 이슈는 각 연구자의 개별 실험실에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은 아닐 것이다. 이 대형 이슈는 국내 전체의 관심거리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제간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되어야 근본적이고 포괄적 연구 결과물을 얻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대형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과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응용곤충학의 구심점인 한국응용곤충학회를 중심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학회 차원에서 전체 회원들의 대표성을 주기 위한 “연구기획위원회”를 구성하며, 이를 통해 나온 대형 연구 이슈들에 대해서 공신력을 주게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기획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국내 응용곤충학의 연구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응용곤충학의 장기적 및 포괄적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진 구성 및 재원 확보 추진 방안을 기획하는 데 주 임무를 설정한다.
서홍렬,안능호,김기경,박선재,전미정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04
생물다양성협약(CBD)은, 2010년 생물자원의 접근과 이익 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ABS)를 채택하고, 생물자원의 이용에 관한 국제적 규범을 만들어 발효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는 생물자원에 대한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물종에 대한 정보 구축이 시급한 문제가 되었다. 환경부는 이에 대응하여 2013년 2월부터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면서 범 국가적인 국가 생물종 목록 구축과 목록집 발간을 추진해 왔다. 학자들은, 한반도 자생 생물종 수가 약 10만 여종이고, 이 중 곤충은 약 3만 여종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반도 곤충 종목록 연구는 1848년에 Adams가 제주도 일대의 딱정벌레 등을 최초 보고한 이래, 한국동물학회, 한국식물보존학회 등에서 간헐적으로 진행하다가, 종합정리는 1994년에 한국응용곤충학회와 한국곤충학회가 30목 10,991종을 정리한 ‘한국곤충명집’을 발간한 것이 최초였다. 그 후 1996년에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일부를 추가하여 30목 11,853종을 다시 정리하였다. 하지만, 발간된 기존의 종목록은 분류 계급별로 학명 및 국명만 간단하게 제시하였고, 각 개별 종에 대한 자세한 분류학적 이력이나, 국내 자료에 대한 정보 등은 없어 각 종 관련 연구에 상당히 불편하였다. 이 점의 해소를 위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2008년부터 국가 곤충 종목록 구축 사업을 시작하여 개별 곤충 종의 학명 및 국명뿐만 아니라 원기재 정보, 동종이명 등의 변경 이력, 국내 관련 보고 논문 정보 등을 계속해서 정리하였다. 2014년 4월 현재, 최근의 분류학적 정보를 반영하여 총 30목 15,651종의 곤충 종목록을 구축하였고, 이 결과를 종합 정리하여 국가 곤충 종목록집 7권(노린재목 I, 파리목I, 딱정벌레목 I, 나비목 I, 수서곤충, 벌목 I, 북한지역 곤충)을 발간하였다. 아직 미발간된 나머지 곤충 분류군들은 2014년 12월까지 발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발간한 국가 곤충 종목록집은 우리 곤충에 대한 귄리를 지킬 수 있는 국제적 규범의 근거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향 후 국가 곤충 산업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진구,이영수,김희동,서애경,이봉우 한국응용곤충학회 2011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0
경기북부 DMZ 접경지역의 곤충을 조사하여 지역별 곤충상과 곤충특성을 분석하고, 농가소득원으로 개발할 수 있는 유망한 곤충을 선발하여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2007부터 3년간 조사에서 563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여 산업화 유망곤충으로 대벌레(Baculum elongatum) 등 25종을 이미 선발하였고, 2010년의 조사에서는 나비목 52종, 딱정벌레목 23종 등 새로운 곤충자원 95종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지역별로는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군부대 지역과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마을에서 각각 5목 71종, 4목 22종으로 새로운 종이 많이 분포하였다. 접경지 특이곤충으로 멸종위기2급곤충인 애기뿔소똥구리(Copris tripartitus)와 왕은점표범나비(Fabriciana nerippe)가 서식하는 확인하였으며, 한국고유종은 줄우단풍뎅이(Gastroserica herzi) 등 4종, 국외반출승인 대상종은 고마로브집게벌레(Timomenus komarovi) 등 4종, 환경지표종은 이마무늬송장벌레(Nicrophorus maculifrons) 등 7종을 채집하였다. 애완용, 학습용 유용 곤충자원으로 외형적 특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고려하여 하늘소(Massicus raddei), 애기물방개(Rhantus pulverosus), 남생이 무당벌레(Aiolocaria hexaspilota) 3종을 추가로 선발하였다. 4년간 조사결과 서식이 확인된 658종은 향후 DMZ 생태조사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산업화 유망곤충으로 선발된 28종중 대벌레 등 5종은 현재 산업화기술이 개발중에 있다.
배성민,최재방,신태영,고승현,김희정,이승희,곽원석,안용오,김은진,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일반인들에게 있어 곤충은 주로 나쁜 존재인 해충으로 많이 인식되어져 왔으며 잘 모르는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이유 없이 싫어하는 생물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최 근 인간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곤충을 자연의 일부로 그리고 우리와 더불어 살 아가는 생물 중의 하나로 점차 여기게 되면서 곤충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그 에 따라 여가생활의 하나로 애완곤충사육이 증가되고 있으며 더불어 곤충을 주제 로 한 다양한 전시회 및 체험행사 등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의 결과로 곤충을 중심으로한다양한 활동이 국내에서도 문화곤충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고 그 시장규모가 2008년에는 800억 규모에서 2020년에는 2000억 규모로 예상될 만큼 큰 산업의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근래 곤충산업육성법의 제정 등 은 이러한 곤충산업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여겨져 그 발전이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다. 곤충을 키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우리들이 얻고 자 하는 것은 어떤 직접적인 이득 보다는 정서적인 안정이나 생명에 대한 소중함 등 주로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어떤 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곤충을 키 우고 관찰하는 것이 실제로 우리들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곤충을 통한 인간 심리치유의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곤충의 심리치유 효과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적으로 일반인 들의 곤충에 대한 이해도 및 인지도 등에 대한 빈도 조사 및 상관분석 등을 실시함 으로써 곤충의 심리치유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곤충 다양성 지수를 이용한 도시 및 공단지역 농경지 환경평가
최영철,김종길,최지영,김원태,심하식,박병도,Choi, Young-Cheol,Kim, Jong-Gill,Choi, Ji-Young,Kim, Won-Tae,Shim, Ha-Sik,Park, Beong-Do 한국응용곤충학회 2007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46 No.3
우리나라 도시 및 공단지역의 농경지에 대해 서식하고 있는 지표곤충 및 평가지수를 이용하여 농업생태계 내의 환경상태를 평가하고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곤충 서식환경이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곤충 상을 조사하였다. 각 조사지역 내에서의 서식식물을 조사하여 식생을 평가한 결과 농업지역의 자연성이 좋았으며, 도시지역 과 공단지역은 자연환경 상태가 다소 떨어졌다. 각 지역별 수질, 토양 및 대기환경을 조사한 결과 농업지역에 비해 도시지역과 공단지역의 수질, 토양중금속, 대기 등 오염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부터 10월까지 서식곤충을 조사한 결과 조사지역 모두 6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은 곤충이 채집되었으며, 농업지역은 총 12목 106과 166종, 도시지역은 11목 102과 148종, 공단지역은 11목 100과 152종으로 농업지역에서 가장 많은 곤충이 서식하고 있었다. 목별로는 딱정벌레목의 곤충이 가장 많이 서식하였으며, 곤충 군집분석 결과 다양도 지수는 농업지역이 2.36으로 도시지역(1.92)과 공단지역(1.28) 보다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평가 항목별 기준을 보면 양호한 지역은 농업지역이며, 곤충 다양성 지수 2.1이상, 지표곤충은 남방폭탄먼지벌레, 환경조건은 수질 BOD 4.8 ml/L, 토양중금속 Cd 0.06 ppm이하였다. 보통인 지역은 도시지역이며, 곤충 다양성 지수 1.5-2.0, 지표곤충은 끝동매미충, 환경조건은 수질 BOD 10.98 ml/L, 토양중금속 Cd 0.30 ppm이하였다. 그리고 불량한 지역은 공단지역이며, 곤충 다양성 지수 1.5미만, 지표곤충은 콩잎벌레, 환경조건은 수질 BOD 29.7 ml/L, 토양중금속 Cd 1.01 ppm이었다. 따라서 도시 및 공단지역은 농업지역에 비해 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조건, 특히 식생, 수질, 토양환경이 떨어졌으며, 서식하고 있는 곤충 종수, 개체수 등 서식밀도가 낮은 것으로 보아 이들 농경지에 대한 건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일부 기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To evaluate environment of farm lands using indicator insects and evaluation indices, the insect abundance of which is one of the major criteria for the evaluation of agricultural environment of farm land in urban areas and industrial complex, three sites (Ansan, Daesan, Suncheon) were designated and monitored from 2004 to 2006. The flora of agricultural land was more than urban areas and industrial complex of that in three sites. Soil, water and air pollution of urban areas and industrial complex were more serious than those of agricultural land in three sites. Overall population of insects were high from June to August in the surveyed three sites. Collected insects in agricultural land were 12 order, 106 family and 166 species, those in urban areas were 11 order, 102 family and 148 species, and in industrial complex were 11 order, 100 family and 152 species. Species and population belonging to Coleoptera was dominant in the surveyed sites. The insect diversity indices of farm land were 2.36 in agricultural land, 1.92 urban areas and industrial complex. And agricultural environment of agricultural land was good, urban areas was common and industrial complex was poor. Based on the major criteria of evaluation items, the criteria were selected as diversity index over 2.1, insect indicator Pheropsophus javanus in agricultural land, diversity index 1.5-2.0, insect indicator Nephotettix cincticeps in urban areas, diversity index below 1.5, insect indicator Pagria signata in industrial complex.
배성민,신태영,전영순,이승희,곽원석,안용오,김인희,이시내,김동준,김민주,우라미,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0
급변하는 경쟁사회와 개인주의적 성향이 증대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소외감, 정신적 압박감 그리고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 진료 또는 상담은 어 린 아동에서부터 노인층까지 점차 급격히 증대되고 있으며, 그러한 정신적 또는 정 서적 안정화의 방안으로 이러한 생물을 이용한 심리치료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 라 식물이나 동물을 이용한 정신 및 심리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효과 가 입증되고 있으나, 곤충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국내외적으로 거의 보 고가 전무한 상태이다. 일반인들에게 있어 곤충은 주로 나쁜 존재인 해충으로 많이 인식되어져 왔으나 최근 인간 생활수준의 향상됨에 따라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물 중의 하나로 점차 여기게 되면서 곤충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에 곤충 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 또는 예술작품 등이 제작되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도구를 이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곤충의 사람에 대한 심리 및 정신적 안정성 또는 치유효과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 적인 접근을 통해 그 효과입증 및 분석이 곤충산업의 확대를 위해 절실이 필요한 실 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곤충의 심리치유 효과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적 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애완곤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심리치유 대상에게 적 용함으로써 그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자존감, 주관적 삶의 질과 삶의 질에서 애완곤충 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에서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곤충의 심리치유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결과이다
작물보호제 관련기업과 한국응용곤충학회와의 상생협력 방안
김재수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04
한국응용곤충학회는 1962년 이래 국내외 곤충 분야의 연구발전에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곤충연구에서 기초분야뿐만 아니라 응용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산/하/연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를 통하여 새로운 인재들이 선진화된 연구환경에서 보다 우수한 연구성과들을 얻 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해충관리에 대한 연구개발 활성화와 우 수 인재의 배출은 특히 작물보호제 관련 산업의 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왔습니다. 국내외 연구기관과 작물보호제 산업체와의 콘소시엄을 통해 괄목할만한 작물보호 제 제품들과 프로그램들이 생산, 활용되고 있습니다. 본 2013년 춘계 한국응용곤 충학회에서는, 이러한 발전 과정중에 있는 작물보호제 관련 기업들과의 컨퍼런스 를 통하여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관련 활동에 학회가 일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상 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전북 선각산 일대의 고도별 기후변화 취약곤충종 모니터링
신영민,김일권,김다솜,노승진,전준형,변봉규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04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선각산 일대를 중심으로 산림생태계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곤충종의 분포상 모니터링을 위해 고도별 곤충류 군집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선각산의 300, 600 및 900m 고도에서 조사지점을 선정하고 버킷식유아등트랩과 핏폴트랩을 이용하여 정량채집을 실시하였다. 조사기간은 곤충류가 출현하기 시작하는 2013년 5월∼9월까지 2개월 간격으로 총 3회의 채집조사를 수행하였다. 채집조사결과, 버킷식유아등트랩으로 조사된 곤충류는 대부분 야행성인 나방류였으며 18과 310종에 이르는 비교적 다양한 분류군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핏폴트랩을 이용한 보행성 딱정벌레류의 조사결과는 28종 200개체였으며, 고도별 개미류 조사결과는 14종 11,276개체가 확인되었다. 금번 조사결과 국립수목원(2011)에서 지정한 기후변화취약곤충류 중 썩은잎가지나방을 비롯하여 나방류와 개미류에서 19종의 북방계 곤충과 4종의 남방계열의 분포가 확인되었다. 이번연구를 통해 수립되는 기초정보들은 향후 당해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곤충상의 변화양상을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경북 운달산 일대의 고도별 기후변화 취약곤충종 모니터링
박진영,김일권,최익제,임자랑,박종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04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운달산 일대를 중심으로 산림생태계내 기후변화에 따른 곤충종의 분포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고도별 곤충류 군집조사를 실시하였다. 중부지역의 운달산을 대상으로 해발 500, 700, 900m에 각 조사지점을 선정하고 버킷식유아등트랩과 함정트랩을 이용하여 정량채집을 실시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3년 6월∼9월까지 2개월 간격으로 총 3회 실시하였다. 고도별 현지조사 결과 총 166종 12,967개체가 조사되었다. 딱정벌레과 총 11속 18종 359개체, 나비목(나방)에서는 13과 135종 1,316개체, 개미과에서는 12속 12종 11,292개체가 확인되었다. 본 조사결과 국립수목원(2011)에서 지정한 기후변화취약곤충류 중 갈색발왕개미의 남방계 곤충 1종과 금띠물결자나방 등 북방계 곤충 13종의 분포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한 기초자료는 이후 기후변화에 따른 곤충상의 변화양상을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