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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고지도 연구의 최근 동향과 과제 : 전문학회 학술활동을 중심으로

          김기혁(Kim, Kihyuk)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8 한국고지도연구 Vol.10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2008년 창립된 <한국고지도연구학회>의 학술활동을 중심으로 최근 10년간 한국 고지도의 연구 동향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고지도학회는 초기에 비교적 소규모로 창립되었지만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수행하였다. 학술대회는 고지도를 소장한 박물관·도서관과 연계하여 개최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학자들과의 교류도 이루어졌다. 학회 논문집은 지속적인 발간을 통해 고지도 연구의 중심 학술지가 되었다. 관련 학회에서도 고지도 연구 논문이 적지 않게 발표되었다. 최근의 연구 주제는 지도 발달사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영토·영해 문제를 포함한 역사지리학 분야와 함께 회화사 분야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외에 서지학 분야와 함께 풍수·지명 관련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 시기의 연구에서 두드러진 변화는 『대동여지도』 연구 경향의 변화이다. 이전에는 지도학적인 발달 측면에서 연구되었으나, 모사본을 비롯한 여러 판본들이 소개되었고, 목판의 수정 내용을 바탕으로 지도의 제작 단계와 사회에서 유통되는 내용이 연구되고 있다. 고지도의 연구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첫째로는 종래의 단순한 지도 소개의 차원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으로서의 고지도학'에 대한 깊은 성찰이 요구되며, 연구자들은 지도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둘째로는 고지도 연구의 현장인 소장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보다 긴밀히 해야 하며, 기관들의 연대를 유도하여 고지도 연구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셋째로는 학회 창립의 모체가 된 문화재 지정사업의 재개와 연구자들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해외 고지도 조사사업의 실시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ogress for the last 10 years and present the prospect of research of old map in Korea, focusing on the academic activities of the <Korean Research Association of Old Maps>. This academic society was initially established at a relatively small scale, but actively engaged in academic activities. The conference was held in conjunction with museums and libraries with exchanges with domestic and overseas scholars. Academic journals have become a central space for high-level research through continuous publication. The popular topics covered in these papers are the cartographic development, along with the field of historical geography. In addition to the field of bibliography, research on feng-shui and place-names was conducted. A significant change in the research trend of this period is the study of 『Daedongyeojido』(大東輿地圖). In the past, it has been focused in terms of the cartography of maps, but with the introduction of several manuscripts editon, diffusion of map in society was analys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range of researches give many implications for the prospect of academic activities. In order to raise the level of research, a deep reflection on old map research as a science is required to overcome the level of conventional introduction of old map at first. Second, we need to cooperate more closely with institutes, and can solve the problem of lack of expert manpower in old map research by inducing institutions solidarity. Third, efforts should be made to resume the designation of cultural properties designated project of old map, and to carry out the project to investigate the old map in foreign countries.

        • KCI등재

          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의『韓國書誌』 Bibliographie Core´enne에서 나타나는 고지도 자료 연구

          정대영(Jung Dae-Young)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1 한국고지도연구 Vol.3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100여 년 전 모리스꾸랑(Maurice Courant)에 의하여 서술된『韓國書誌』Bibliographie Coréenne에서 확인되는 韓國本古地圖자료에 대한 기초적 연구이다. 모리스꾸랑은 본문에서 총 57종의 고지도를 언급하고 있다.(실제로는 50종으로 확인됨.) 이 중에서 현재 소장처가 확인되어 향후 원문의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총 18점이었다. 또한 국내에서 기존에 복제한 국립중앙도서관의 마이크로필름자료를 통해 동양어학교에 있는 고지도 자료중에서 13종의 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확인된 자료에 대해서는 간략한 서지사항을 수록하였다. 최근 들어 여러 학자들의 연구를 통하여 파리국립도서관(BNF) 지도자료실, 동양어학교, 기메박물관 이외에도 한국본 고지도가 있다는 사실이 추가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되는 바이다. This is a base study about Korean old maps recorded in Bibliographie Coréenne written by Maurice Courant(1865~1935). He mentioned total 57 kinds old maps in it(but in effect, 50 kinds). According to previous studies, from among these, one confirmed possession organization is total 18 kinds. I confirmed 13 kinds Korean old maps in Institut ‘Nationale des Langues et Civilisation Orientales' microfilms(copied by Korean national library). Therefore, separate bibliography data of 13 kinds Korean old maps are included in this paper. In recent years, through several scholars research out of existing Korean old maps have been identified.

        • KCI등재

          영국국립도서관 소장 한국 고지도 연구

          이혜은(Lee, Hye-Eun), 이기봉(Lee, Ki-Bong)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20 한국고지도연구 Vol.12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논문은 영국국립도서관에 소장된 한국본 고지도를 조사하고 분석하여 각 지도가 지닌 특징과 지도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선 영국국립도서관이 한국 고지도를 수집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보존 상황을 살펴보았고 각 자료별 특징과 의미를 분석하였다. 조사의 결과 영국국립도서관에는 모두 20종의 한국 고지도가 소장되어 있고 판종의 형태는 필사본 지도가 18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도의 유형과 계통분석을 통하여 살펴본 결과 동람도식 지도, 정상기 계통, 신경준 계통의 지도, 필사의 수준이 높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한글로 지명이 표시된 지도 2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 확인된 지도들은 한국 고지도 연구의 마디를 이어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This paper is to review rare Korean maps and atlases preserved in the British Library and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map and the value of the cartographic history. We first looked at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preservation situation in which the British Library collected rare Korean maps,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each data. With this study, we found that there were 20 Korean ancient maps in the British National Library, and 18 titles of maps were manuscript. Based on the type and systematic analysis of the map, it was confirmed that they were the map of Dongramdo, the map of Jung Sang-gi, the system of Sin Kyeong-joon, and the Daedong-yeojido of Kim Jeong-ho with high transcriptive level, and also checked two maps marked with Korean letters. The newly identified maps are evaluated as valuable heritage that will continue the link of Korean ancient map research.

        • KCI등재

          규장각 소장 고지도의 제작기법 연구: 규장각 고지도 모사본 제작사업을 중심으로

          정두희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20 한국고지도연구 Vol.12 No.2

          From 2011 to 2018, The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published reports on projects to create reproductions of 12 historic Korean maps. Based on these reports, this paper examines the methods and goals of producing these reproductions. Focusing on the materials used for both canvases and paints, as well as painting techniques, the production techniques of historic Korean maps are analyzed through the reproduction process. Kyujanggak's map reproduction project reveals the traditional production techniques used in these maps. Scientific and objective analyses were carried out to produce reproductions as close as to the originals as possible. Experts in various fields, including art reproduction, cartography, traditional materials, and traditional mounting, collaborated to produce the reproductions. Further examination for errors was carried out by an independent team of inspectors. The entire process was thoroughly documented, creating a record that contributes greatly to the study of historic cartography and the related fields.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모사본 제작사업의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본 연구는 이 보고서들을 대상으로 규장각 소장 고지도 12점의 제작기법을 분석한 것이다. 규장각 고지도 모사 사업의 목적과 방침을 살펴보고 고지도의 모사본 제작과정에 대해 과정별 특징을 고찰하였다. 또한 원본과 모사본을 비교하여 모사본 제작사업의 결과물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보고, 고지도의 제작기법에 대해서는 바탕재와 재료기법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규장각 소장 고지도 모사본 제작사업은 원형복원을 위해 다각적인 분석과 과학적·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고지도의 제작기법을 밝히고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모사본을 제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모사, 고지도, 전통 재료, 장황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 체계적인 검수 시스템을 통해 모사본을 제작하고, 전 과정을 기록으로 발표 및 공유하여 고지도 분야와 관련 연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KCI등재후보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특징– 국내외 주요 소장처를 중심으로 -

          박선영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9 한국고지도연구 Vol.11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For the history of making maps in Korea, it was since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at Korean peninsula map was made using the modern survey method by Korean.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until the liberation in 1945, the topography of the Korean peninsula were made three times at large and they are divided into the First, Second, and Third topography maps according to the measured time periods. We refer to them, in this study, as modern topography maps of Korea in common. The modern topography maps of Korea are found abundantly in abroad as well as Korea. However, the current status and list of modern topography maps have not yet been investigated. In this study, the list of topographic maps of Korea collected by Korean and foreign institutions was crea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ccordingly, to analyze the contents and form of topographic map based on the list, and to study the changed coastline and land use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o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by utilizing the modern topography map of Korea. This study provides the basis for developing digital archives of modern topography maps in the future. In addition, the maps of capital city by Kim Jeongho is characterized as depicting Sangrimwon garden and Hamchunwon garden, where is a crown forests to harvest fruits and to use fengshui, in a nearby palaces. 한국의 지도 제작사 측면에서, 국내에서 근대적 측량 방법을 이용하여 한반도 지도를 제작한 시기는 19세기말부터이다. 19세기 말부터 시작하여 1945년 광복 전까지 한국의 전국단위로의 지형도는 일본에 의해 크게 3차례제작되었다. 이는 측도(測圖)된 시기별에 따라 제1차지형도, 제2차지형도, 제3차지형도로 구분되며, 본 논문에서는이를 통칭하여 ‘한국 근대지형도'라고 부르고자 한다. 한국 근대지형도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도 많은 양이 소장되어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한국 근대지형도의 전체적 현황과 목록이 파악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해외 기관에 소장된 한국 근대지형도의 목록을 파악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GIS 방법을 이용하여 지형도의 내용과 형식을 분석하고, 한국 근대지형도를 활용하여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반도의 원지형(原地形)을 복원, 전국단위또는 지역단위의 변화된 지역 모습을 연구하는데 목적을 둔다. 향후 한국 근대지형도의 디지털 아카이브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 고지도 목록의 接近點 확대 방안

          이혜은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6 한국고지도연구 Vol.8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As maps contain distinctive characteristics in physical and contextual aspect, special cataloging rules for maps are being used apart from books. Although Western cataloging rules have been used to catalogue modern Korean maps, they are not easy to be applied to old Korean maps since Korean maps have different traits in visual and hierarchical aspect. This study understands status and problem of Korean rare map cataloging rules after investigating 1,043 records of Korean rare maps. The study suggests proposals on 1)guideline for selecting a standardized method of naming maps when maps have common nouns in their title or titles are unknown, 2)utilizing the earlier studies of the geographic names of Korea for estimating the publication date, 3)improving search efficiency method by utilizing the uncontrolled index term after characterizing the rare map as typology and cladistic analysis. 지도는 전통적인 도서와 구분되는 형태적, 내용적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서양에서는 일반 도서와 구분하여 별도의 목록규칙을 제정, 적용하고 있다. 서양의 목록 규칙을 도입한 우리나라의 지도 목록규칙은 현대지도에는 적용이 가능하나 고지도의 경우 적용시키기 어려운 점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지도의 특징을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목록작성의 가이드라인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 고지도 서지목록 1,043건을 분석하여 고지도 목록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이를 토대로 1) 표제가 일반명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거나 없는 경우 고지도 표제를 선정하는 방안, 2) 고지도의 지명에 대한 연구성과를 고지도 발행시기 추정의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 3) 그리고 고지도 유형분류와 계통분류를 특정지어 이것을 비통제색인어로 활용하여 검색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일제의 한국침략에 따른‘일본해'명칭의 의미 변화 - 일본 고지도를 중심으로

          김호동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0 한국고지도연구 Vol.2 No.2

          Koreans insist the term ‘East Sea' was used for more than 2000 years in the region and support parallel term using ‘East Sea/Sea of Japan' because “The term Sea of Japan was advertised as a result of Japanese expansionism or colonial rule”. In contrast, Japanese persist their own view on ‘Sea of Japan' as unique term instead of Korean opinion on “East Sea was used for 2000 years' because Korean insistence was only limited to the region and “Sea of Japan was unique term generalized throughout the world, which have used after 19th century in the region.” and dispute against Korean title “The term Sea of Japan was advertised as a result of Japanese expansionism or colonial rule” on the basis of majority of many 19th century old maps entitled Sea of Japan. This paper aims enlighten the purpose and how the meaning of ‘Sea of Japan' started to call from the beginning of 19th century out of statistical dispute about the sea region by western maps to criticize Japan MOFA's insist. This paper concluded that ‘Sea of Japan' was used as territorial meaning of ‘inner Japan sea' or ‘Japanese territorial waters' instead of ‘international waters' along with purposing the meaning as Japanese expansionism and colonial rule on Korea and more Asian continent. The result of the summary goes,First, The Sea of Japan during Edo era meant east side of Japan, which started to call by Western people. Second, rising recognition on the sea area by modern Imperialism have changed meaning of the sea from the place of exchange and trade to the sea of emperor or colony as territorial meaning in Japan. So, Japan as a late Imperialist started to use the name ‘Japanese Western Sea' or ‘Sea of Japan' on the western sea area of Japan. Third, modern International Law of the Sea made Japan to support positive fishery activity around the sea because the International Law of the Sea admits the territorial judgments on the basis of customary fishery activity and performance around the sea. That was the reason why Japan wanted to call ‘Sea of Japan' for the purpose of territorial sea sovereignty around the East Sea as international waters considering Japanese fisher's activity range in the region to aim ‘Japanese sea territory'. Furthermore, Japan tried to recognize the mid sea area between Korea mainland and Japan to call ‘Sea of Japan' along with the annexation of Formosa, Pescdores, and Choseon as colony. In this point, the name of ‘Sea of Japan' was well announced as the result of the Japanese expansionism and colonial rule. Fourth, I insist the decision of 1929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IHO) call ‘Sea of Japan' which might imagine ‘Japanese territory' or ‘inner Japan sea' between Korea and Japan without considering historical situation was wrong and should use parallel term East Sea/Sea of Japan at least. 〈일제의 한국침략에 따른‘일본해'명칭의 의미 변화〉는 서양 고지도의 동해 해역에 대한 통계수치의 공방에서 벗어나 일본이 동해의 명칭을 어떻게 불렀고, ‘일본해'의 명칭을 어떤 목적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였는가를 밝혀내고자 하였다. 그것을 통해 일본의 팽창주의, 혹은 식민지 지배의 일환으로서‘일본해'의 명칭을 사용하였고, 그런 시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공해'로 간주하기보다는‘일본 내해', ‘일본 영해'의 의미로 사용하여 조선, 나아가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여겼음을 드러내었다. 위와 같은 연구 방향을 가진 본 연구의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에도막부시절 현재 일본이‘일본해'라고 부르는 공해상을‘일본해'라고 한 표기는 거의 없다. 그 수치보다‘조선해'라고 한 경우가 보다 많다. 대부분의 지도의 경우 한국 동쪽 해역을‘조선해'라고 표기하고 있는 반면에 일본 서쪽 해역에 아무런 이름을 표기하지 않고 있다. 1840년대 중반~1860년대에 오면‘일본해'의 명칭이 나타난다. 일본의 경우 이것을‘Sea of Japan'이 서양지도나 일본 지도에서 일반화된다고 하지만 이때의‘일본해'는 지금의 한국과 일본의 바다(공해)를 일본이‘Sea of Japan'이라고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호도하고 있다. 이때의‘일본해'는 주로 일본의 서쪽 바다에 치우쳐져 있고, 그와 함께 일본의 동쪽 바다를 칭하는 것이 보다 일반적이었다. 둘째, 근대 제국주의가 출현하면서 메이지시대 후발 근대 제국주의로 발돋움한 일본은 바다에 대한 영유의식을 갖게 되었다. 이때 영해로서의 의미를 가진 일본 서쪽의 연안을‘일본 서해', 혹은‘일본해'로 부르는 지도가 크게 늘어난다. 메이지유신 직후인 1869년 12월 일본 외무성의 佐田白茅와 森山茂, 齊藤榮일행이 조선의 사정을 내탐하고 외무성에 보고한「朝鮮國交際始末內探書」와 태정관 변관에게 보낸 건의서를 보면 정한론에 근거하여 조선의 정벌을 주장하고 있다. 이때를 전후해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일본해'라고 하는 지도가 많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조선 침략의 기운이 팽배한 1875~1876년(개항을 전후한 시기), 1882~1884년(임오군란~갑신정변), 1894년(청일전쟁) 등의 시기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를‘일본해'라고 하는 지도가 급증한다. 그것은‘일본해'의 사용이 제국주의 일본의 영토 야욕을 드러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근대 해양법에 대한 이해가 증대되면서 해상주권의 확보는 습관상 현재 어로를 하고 있는지 유무와 실적에 있다는 인식을 하면서 국가가 적극적 어업장려책을 마련하여 일본 어부들의 동해에 대한 어로활동의 지원책을 마련하였다. 그것을 통해 일본 어부들의 어로활동이 미치는 범위를 해상주권의 확보로 간주하여 공해마저‘일본해'로 부르면서‘일본의 영해'로 간주하기 시작하였다. 나아가 대만 및 팽호열도의 영토편입, 조선의 개항에서 식민지로의 병합에 따라 그 사이에 존재하는 바다를‘일본내해'의 의미를 가진‘일본해'라고 인식하였다. 그런 점에서 일본해의 명칭이 일본의 팽창주의 혹은 식민지 지배의 결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넷째, 일본 제국주의의 패망으로 인해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바다를‘일본 영해', 혹은‘일본 내해'의 의미를 갖는‘일본해'로 단독 표기한 1929년의 국제수로기구의 ...

        • KCI등재후보

          캠브리지대학 도서관 소장 한국 관련 고지도 연구

          오상학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8 한국고지도연구 Vol.10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Cambridge University Library and British Library are famous for owning a lot of old maps. This study aimed to research Korea related old maps in Cambridge University Library and to find out their characteristics. I classified 262 maps which draw Korea in detail into several types in terms of the time of production, the country of production, regions, and tried to figure out the change of the shape of Korean peninsular, islands of Ulleungdo and Dokdo, Jeju, place names. Almost maps for research are made in United Kingdom during the 19th and 20th century. There are a few maps made in the Netherlands, France, Germany. Especially the Admiralty charts of UK are important maps which influenced the Western perception of Korea because they were made based on the new information which acquired by the exploration of the British Admiralty. 영국 캠브리지대학 도서관은 대영도서관과 더불어 가장 많은 고지도를 소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캠브리지대학 도서관에 소장된 고지도 가운데 한국 관련 고지도를 조사하여 이들 지도들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고자 했다. 한국이 상세하게 표현된 총 262점의 지도를 대상으로 시기별, 국가별, 공간별 유형으로 분류하고 중요 지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모습, 울릉도·독도의 표현, 제주도의 묘사, 지도의 주요 지명 등의 변화를 파악하였다. 분석 대상 지도는 19세기, 20세기 영국에서 제작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제작된 지도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영국 해군성에서 제작한 해도는 한반도 해역을 탐사한 최신 정보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후 서양의 한국 인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 조선시대 書目에서 나타나는 古地圖자료 연구 - 藏書閣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정대영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0 한국고지도연구 Vol.2 No.1

          This is a base study using the systematic bibliography as a methodology for surveying the old maps. Various informations on the old maps can be captured in the bibliography of the Joseon period. Among them many of the unknown sources have been found. A study before the 11th century Chinese old maps could be improved by musing the list of books. During the Joseon period many lists of books were documented. Each of them contains information meaningful data, so they are very precious for the ones researching old maps. In this paper, I analyze the original texts of Joseon Dynasty list of books. With this work, I discovered the old maps collection in Jangseo-gak Library closely related to the ones in Kyujang-gak Library. Moreover, I could catch the overview of its space time change. 이 논문은 고지도 연구에 있어 서지학의 방법론인 목록조사법을 이용한 기초적인 연구이다. 서목(書目)에서는 다양한 고지도 자료가 등장한다. 이 중에는 현재 알려지지 않은 많은 자료가 발견되고 있다. 중국 고지도에 대한 연구도, 실물이 발견되지 않는 11세기 이전 시기에는 서목을 통하여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많은 서목이 작성되었고, 내용상으로도 의미있는 자료들이 있어 고지도 연구자에게 도움이 되며, 각 자료에 대한 향후 연구가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조선시대 서목중 43종의 서목원문을 분석하여 대표적인 고지도 소장처인 장서각(藏書閣) 고지도의 성격을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주지하는 바대로 규장각(奎章閣)자료와 서로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각 자료의 시ㆍ공간상의 변화과정을 개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 규장각 소장 古地圖·邑誌類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

          허태구 한국고지도연구학회 2014 한국고지도연구 Vol.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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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古地圖·邑誌類 자료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과 현황을 점검하고자 집필되었다. 규장각은 영인본 발간 방식에서 초래되는 시간상·비용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1999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보화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1999년 이후, 규장각은 고지도·지리지 자료의 전산화 및 웹서비스에 많은 인력과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였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더욱이 이러한 성과는 實物 자료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환기시켜 관련 연구를 활성화시키고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는 선순환을 일으켰다. 관련 사업의 성과물은 대부분 규장각홈페이지의 고지도DB, 지리지DB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 현재 48종 497책의 고지도 자료와 322종 474책의 읍지류 자료가 DB로 구축되어 웹서비스 중이다. 이러한 DB구축은 궁극적으로 地理類 자료의 보존·열람에 소모되는 기관 및 이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Examined in this article is how the establishment of certain databases that include all the data contained in extant age-old maps[古地圖] and county almanacs(Eubji, 邑誌), currently in custody of the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re progressing. With the intention of overcoming time and financial problems that usually surface in photocopy procedure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have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government-sponsored digitalization projects since the year 1999. The Institute was able to invest considerable amount of budget and human resources in digitalizing all the age-old maps and geography records, and also uploading them all upon the Internet. All these efforts have encouraged people to have more interest in old records and engage in extensive studies of them, while increased studies generated a substantial public interest in return. The results of various projects are now in service and can be accessed through the ‘Old Map Database' and ‘Geography Records Database' pages on the Kyujanggak Institute's home page, where 497 volumes(48 types) of old maps and 474 volumes(322 types) of county almanacs are made available for the readers. Database can be quite an effective tool in saving people's time and energy of trying to get their hands and eyes upon these materials in an offlin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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