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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치료에서의 자격제도화 : 현황과 과제

          전영주,최연실 한국가족치료학회 2005 가족과 가족치료 Vol.13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치료 분야의 자격증 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하여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미국과 한국의 가족치료 자격제도에 대한 문헌 및 관련학회 의 인터넷 사이트 검색과 문헌분석을 주요한 연구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본고에서는 첫째, 미국의 가족치료 자격제도를 살펴보고 가족치료와 관련된 AAMFT, AFTA, APA산하의 FP, IAMFC 등의 대표적인 학회의 활동과 자격규정을 고찰하였다. 둘째, 한국의 가족치료(상담) 자격규정의 현황을 고찰하기 위해 가족치료 자격증을 발급하는 주요 학회인 한국가족치료학회, 한국상담학회 산하 가족상담학회, 한국가족관계학회 등의 자격 제도 현황을 고찰하였다. 셋째, 역사가 상대적으로 긴 미국의 가족치료 자격제도와 비교할 때 나타나는 한국의 가족치료 자격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가족치료 자격제도화의 과제와 방향에 대하여 논하였다.

        • KCI등재

          한국가족학회지의 가족연구 경향 분석

          김선영(Kim Sun-Young) 한국가족학회 2008 가족과 문화 Vol.2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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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가족학회 30주년을 맞아 한국가족학회의 연구업적인 학회지의 연구논문들을 분류, 개괄하여 한국가족학회의 가족연구의 연구주제와 관심 영역의 경향을 분석하고, 연구방법과 연구 대상의 변화를 분석하여 한국가족학회의 가족연구의 경향의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분석의 대상은 총 249편의 논문으로 한국가족학회지의 가족연구 경향 분석을 통해 나타난 우리사회의 가족과 가족연구에서 나타난 변화의 양상은 첫째, 점차 가족 안에서 개인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들이 많아지고 있고, 둘째 일·가족의 상호성으로 연구되는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셋째 기타가족이라고 분류되던 가족들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고, 넷째 젠더 관점, 생애주기, 남성(아버지, 중년남성, 남편 등)등 이전의 연구들에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새로운 관점과 관심 대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가족연구의 연구방법의 경향은 설문조사 방법의 양적 연구가 108편으로 전체의 43.4%, 문서자료 16.9%, 심층면접 인터뷰 13.7%이다. 이차적 분석(secondary analysis)이라고 할 수 있는 집계자료나 기존자료의 경우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며, 질적 연구 방법의 경우 심층 인터뷰가 13.7% 기타 질적 연구가 8.0%로 다양한 텍스트분석과 생애사, 토론, 관찰, 실험, 민속지학분석과 인류학적 상황분석 방법 등 다양한 질적 연구방법들이 사용되고 있다. 연구대상별 연구경향 분석은 여성/아내/어머니를 연구대상으로 한 연구 17.7%, 가족단위 16.5%, 부부 13.3%, 가치관/문화 12%인 반면 남성/남편/아버지는 4.8%, 노부모관계/노인은 4%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가족학회지의 가족연구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가족연구의 연구자들에게 격변하는 한국 사회 속에서 가족의 변화의 다양한 현상이 가족연구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aper reviews family study articles in Journal of Korean Family Studies Association that were published in last 30years, the period of 1978-2007 and analyses 249 research outputs under themes of article, research methods and objects of research. An analysis of the themes of articles shows that the trend of family research focus changed from Korean society transformation to Korean family. The result of theme analysis lets on increase of concern about an individual in family, work-family balance, diverse farnilies and various views from a new and varied standpoint. Quantity method analysis has the preponderance in research method. The trend of object of research is that woman and couples are becoming more important object, and on the other hand man and old age are being more excluded. This paper is aimed that is a reflection of family study and trying to find various directions for further research.

        • KCI등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분석을 통한 가족치료 연구의 동향분석: 비치료연구를 중심으로

          조성봉,노미화,김현수 한국가족치료학회 2019 가족과 가족치료 Vol.27 No.1

          Objectives: Since 1993, the Korean Journal of Family Therapy (KJFT) has been publishing research of various topics and types. Research trend analyses of the studies published in the KJFT were made in 2008 to celebrate the 20th anniversary of the association. However, upon the 30th anniversary, the need to shed light on the current status of KJFT research was clear.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features and trends of studies published in the KJFT for the last 10 years (2008-2018),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non-clinical studies, and to offer useful tips for the development of non-clinical studies on family and family therapy. Methods: A total of 155 published non-clinical research articles were analyzed. These articles were classified as either empirical or review studies, and empirical studies were further classified as either studies using quantitative methods or studies using qualitative methods. Further analyses were made on studies in each group (quantitative empirical studies, qualitative empirical studies, and review studies) to illuminate characteristics in research topics/questions, targets, research methods, and analytic methods. Results: Features and trends of non-clinical studies over the last 10 years were illuminated. Conclusions: The findings gave rise to important research tips for the development of the field of family therapy. 1993년을 시작으로 한국가족치료학회지는 가족치료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논문들을 출간하여왔다. 한국가족치료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가족치료학회지의 동향이 한차례 분석된 바 있으나, 3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지난 10년간의 논문들을 다시금 되돌아볼 필요가 제기되게 되었다. 이에 2018년 학회창립 30주년 기념 학술사업으로 최근 10년의 한국가족치료학회지 논문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 중 비치료연구에 집중하여 이들 연구의 동향과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한국가족치료학 비치료연구의 보완점과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2008년 2호에서 2018년 1호까지 최근 10년 동안 한국가족치료학회지에 출간된 비치료연구 총 155편이 분석에 사용되었다. 이들 연구는 먼저 경험적연구와 문헌연구로 분류되었고, 경험적연구는 다시 양적분석연구와 질적분석연구로 세분류되었다. 분류된 양적분석 경험적연구, 질적분석 경험적연구, 문헌연구 논문들을 대상으로 연구주제, 연구대상, 연구방법, 분석방법에 따른 특성을 상세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 최근 10년간의 한국가족치료학회지에 게재된 비치료연구의 특징 및 동향을 이해할 수 있었고, 추후 한국 가족치료학 발전을 위해 이 분야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KCI등재

          한국가족치료학회의 국제교류 추진방향과 과제 모색

          전혜성,Ui,Jeong,Moon,김정은 한국가족치료학회 2018 가족과 가족치료 Vol.26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고에서는 지난 30년간 본 한국가족치료학회(KAFT)의 국제교류 발자취 및 현황을 파악하면서 이와 더불어 미국가족치료학회(AAMFT) 및 아시아가족치료학회(AAFT)의 국제교류 동향도 함께 탐색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근간으로 향후의 본 학회의 국제교류 방향성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주로 텍스트 분석으로, 홈페이지 및 관련 자료들에서 발견되는 독립적 의미를 연결하여 맥락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본 학회의 국제교류 텍스트로는 한국가족치료학회 홈페이지 및 학회원들에게 소장된 일부 미간행 자료가 포함되었고, 미국가족치료학회 및 아시아가족치료의 국제교류 내용은 주로 해당 홈페이지에 제시된 국제교류 내용을 파악하였다. 조사결과에 기반하여, 향후 국제사회에서 한국가족치료학회의 국제교류 강화 및 리더쉽 확보를 위한 추진방향 및 과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학회의 구체적 활동을 알리는 SNS 및 뉴스레터를 통하여 학문 및 임상 영역에서의 새로운 성과나 업데이트, 소식 등을 상호 공유한다. 둘째, 본 학회는 IFTA를 벤치마킹하여 아시아 국가들에서 가족치료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한다. 셋째, 해외 가족치료 및 상담 관련 센터, 협회들 간에 단발적이 아닌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한다. 넷째, 워크샵 또는 여러 국제적 학술교류 이후에 청중들의 피드백이나 반응을 초청 연사들에게 전달하여, 향후 한 차원 높은 국제교류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이상과 같이, 본 학회의 국제교류 현주소를 확인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projects and works undertaken by the international network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Family Therapy during the last 30 years, and to suggest directions and future goals for building and improving networks abroad in the field of family therapy. Methods: Text analysis was used to find information related to international perspectives from webpages for the Korean Association of Family Therapy and other international family therapy associations. Results: We made four suggestions. First, newsletters of KAFT should be disseminated to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t least twice per year to share events, achievements, and updates in the clinical and academic field in Korea. Second, we should launch an international accreditation system in order to make KAFT's certified family therapies applicable, especially in other Asian countries. Third, planning regular programs and events with clinical centers and organizations abroad may help with our better understanding clients with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Fourth, it would be beneficial to provide feedback from attendees to international guest speakers and to develop strong relationships. Conclusions: Specific activities and suggestions applicable to the context of Korean family therapy were discussed.

        • KCI등재

          직업, 가족 및 일-가족 전이가 취업자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 한국과 미국의 비교

          송지은(Ji-Eun Song), Nadine F. Marks, 한경혜(Gyoung-Hae Han) 한국가족학회 2007 가족과 문화 Vol.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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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생태학적 체계이론에 기반하여 직업 특성(근무시간, 업무상 의사결정권, 업무 부담), 가족 특성(결혼상태, 자녀유무), 일-가족 전이(일→가족 긍정적 전이, 일→가족 부정적 전이, 가족 →일 긍정적 전이, 가족→일 부정적 전이)와 성인기 취업자의 정신건강(우울감, 긍정적 정서,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관련성에 문화적 맥락(한국 vs. 미국)이 미치는 중재효과를 합께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의 대표성 있는 중년기 전국자료의 조사대상자 중에서 만 30-59세인 취업여성 1,260명(한국 463명, 미국 797명)과 취업남성 1,659명(한국 795명, 미국 86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희귀모델의 추정결과 다음과 같은 주요 결과가 도출되었다. (1) 직업 특성과 취업자의 정신건강 간의 관련성을 보면, 근무시간이 길수록 국가에 상관없이 취업남녀의 정신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다. 취업여성의 경우 업무부담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이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국 취업여성에 비해 미국 취업여성에게서 보다 현저하게 나타났다. 업무상 의사결정권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취업여성의 경우는 이에 국가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취업남성의 경우는 미국 취업 남성에 비해 한국 취업 남성에게서 업무상 의사결정권으로 인한 정신건강상 혜택이 보다 두드러진 것을 볼 수 있다. (2) 가족 특성과 성인기 취업자의 정신건강 간의 관련성에서도 국가간 차이가 나타나서, 기혼인 취업자가 미혼인 취업자에 비해 양호한 정신건강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향은 미국 취업자에 비해 한국 취업자에게서 더욱 두드러진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자녀가 있는 취업자가 무자녀인 취업자에 비해 정신건강 상태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미국 취업자에 비해 한국 취업자에게서 이러한 연관성이 보다 현저한 것을 볼 수 있다. (3) 일-가족 전이와 취업자의 정신건강 간의 관련성에서도 국가간 유의한 차이가 일부 입증되었다. 일반적으로 일→가족 긍정적 전이 수준이 높을수록 취업남녀의 정신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예외적으로 한국 취업여성의 경우 높은 수준의 일→가족 긍정적 전이를 경험할수록 우울감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일→가족 부정적 전이를 많이 경험할수록 취업자의 정신건강 상태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연관성은 한국 취업자에 비해 미국 취업자에게서 더욱 현저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에서 직업영역으로의 전이의 경우를 보면, 가족→일 긍정적 전이 수준이 높을수록 취업자의 정신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관련성은 한국 취업자에 비해 미국 취업자에게서 보다 현저하게 나타난다. 한편, 가족→일 부정적 전이를 많이 경험할수록 취업자의 정신건강 상태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연관성이 여성의 경우는 한국 취업여성에 비해 미국 취업여성에게서 두드러진 반면, 남성의 경우는 미국 취업남성에 비해 한국 취업남성에게서 보다 현저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은, 직업, 가족, 일-가족 전이가 취업자의 다양한 차원의 정신건강과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이러한 관련성에 문화적 맥락이 중재효과를 미친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Guided by bioecological systems theor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s between work microsystem characteristics(working hours, decision latitude, work pressure), family microsystem characteristics(marital status, parental status), work-family mesosystem factors (positive and negative work-family spillover) and mental health(depressive symptoms, positive affect,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working women and men. The moderating effects of cultural context(Korea vs. U.S.) were also evaluated. OLS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using data from 1,260 working women(Korea: 463, U.S.: 797) and 1,659 working men(Korea: 795, U.S.: 864) aged 30-59 who participated in nationally representative survey studies of middle aged adults in Korea and the U.S.<BR>  Results indicated that:(l) The associations between work microsystem factors and the mental health of working adults are somewhat different across countries. More working hours was associated with better mental health of women and men regardless of the country context. More work pressure was associated with women"s poorer mental health, particularly among U.S. women. More decision latitude was associated with better mental health, particularly among Korean men.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countries in the associations between family microsystem factors and mental health. Being married was associated with better mental health among Korean women and men compared to U.S. women and men. Having children was associated with poorer mental health among Korean women and men compared to U.S. women and men. (3) There were also significant differences across cultural context in the strength of associations between work-family spillover and mental health for some mental health dimensions. Positive work to family spillover was associated with better mental health among working adults, except for Korean women who experienced more depressive symptoms with the presence of more positive work to family spillover. Negative work to family spillover was linked to poorer mental health of working adults, particularly among U.S. women and men compared to their Korean counterparts. Positive family to work spillover was associated with better mental health of women and men, particularly among U.S. women and men compared to their Korean peers. Negative family to work spillover was associated with poorer mental health of working women, particularly among U.S. women compared to Korean women. Negative family to work spillover was also associated with poorer mental health of working men, and this association was stronger among Korean men in contrast to U.S. men. Overall, findings suggest work, family, and work-family spillover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various dimensions of mental health of working adults, sometimes contingent on the cultural context, supporting the assumptions of bioecological systems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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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치료의 한국적 적용에 대한 문헌분석

          박우철,김수지 한국가족치료학회 2015 가족과 가족치료 Vol.23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Objectives: This study reviewed the literature on the application of western-developed family therapy in Korea. Methods: The review identified three large categories of studies: theoretical studies of Korean family and culture, clinical recommendations, and research on family therapy models. The theoretical studies of Korean family and culture were categorized into four subjects: (1) pioneer studies, (2) studies of Korean traditional problem-solving methods, (3) application of sociocultural concepts to Korean culture, and (4) empirical studies of Korean culture and family. Results: Although the reviewed studies have contributed to the knowledge of Korean culture and family, most studies have depended primarily on the authors' subjective, and thus arbitrary, interpretation and judgments. This reveals a need for more objective, systematic studies in the future. Conclusions: The authors proposed several types of future studies to help ensure continual improvement of culturally-tailored family therapy in Korea. 본 논문은 서구에서 개발된 가족치료의 한국적 적용을 위한 한국가족치료학계의 연구적 노력을 고찰하기 위해 가족치료관련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가족치료의 한국적 적용을 다룬 29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연구주제에 따라 문헌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분석대상 연구들은 크게 1. 가족치료의 한국적 적용을 위한 기초연구 2. 한국문화를 고려한 일반적 임상제언 3. 개별가족치료모델의 한국적 적용을 위한 연구라는 대주제로 분류되었다. ‘가족치료의 한국적 적용을 위한 기초연구'의 대주제는 다시 (1) 문제의식의 태동 (2) 전통적 문제해결방식에 대한 고찰 (3) 비교문화 개념을 중심으로 한 연구 (4) 실증적 접근의 소주제로 분류되었다. ‘개별가족치료모델의 한국적 적용을 위한 연구'의 대주제는 개별모델들이 가지는 강점과 제한점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논의되었다. 고찰된 연구들은 주로 문헌연구를 통해 한국가족의 문화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임상적 제언들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고 평가된다. 본 논문은 이러한 고찰을 토대로 문화이해와 임상실천과 관련한 이슈들을 논의한 후, 한국적 가족치료의 계속된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사료되는 향후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 KCI등재

          가족상담 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한국가족치료학회 및 연계학회를 중심으로

          고정은,최중진 한국가족치료학회 2019 가족과 가족치료 Vol.27 No.1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urrent status of family therapy certificates in Korea and to suggest the improvement directions for regulations. Methods: The researchers reviewed guidelines for certificates qualification system of the four family therapy related associations including Korean Association of Family Therapy, Korea Satir Transformational Systemic Therapy Association, Korean Society of Narrative Therapy, and Korea Association of Solution-Focused Therapy and compared with a national license such as Korean Youth counselors. Results: The outcome shows that family therapy certificates that has issued by private sector have been rapidly increased while related national qualification system has been absent. Although the associations' qualification systems are relatively competitive, the certificates do not guarantee the professional jobs to members. Conclusion: Based on the findings, the researchers have suggested the improvement directions for family therapy certificates system that can contribute lay people's well-being. 상담 및 가족상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상담사 자격에 대한 국가차원의 제도는 아직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가족상담 전문가자격 또한 표준화된 사회적 기준이 부재한 가운데 매해 새롭게 등록되는 가족 및 부부상담 민간자격증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관리는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전문화된 가족상담이 필요한 일반 국민들에게 혼란 및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가족상담 분야 4대학회인 한국가족치료학회와 한국사티어변형체계학회, 한국이야기치료학회, 해결중심학회를 중심으로 가족상담에 대한 자격제도의 현황을 살펴보고, 가족상담 자격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분석결과 현 가족상담자격제도에 대한 문제점으로 첫째, 국가자격 및 국가공인 민간자격이 부재한 채 민간자격만이 범람하고 있으나, 이들 자격증 간 일정한 질을 담보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학회가 주관하는 가족상담 민간자격은 자격요건충족, 필기 및 면접시험, 수련요건 등의 수년간의 준비를 통해서만 취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비해, 전문분야로의 취업보장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개선방안으로 가족상담 4대학회간 자격증의 표준화된 기준마련, 하나의 권위 있는 가족상담자격증 도출, 학회 간 공동협의체 구성, 가족상담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만이 상담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마련, 자격취득 뿐만 아니라 자격유지를 통해서도 전문가의 수준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마련 등을 제안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가족상담자격의 전문적 수준을 제고하고, 사회적 위상강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족상담 전문가로서 공인받은 각 학회의 회원들에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더 확대되어지는데 기여하길 바란다.

        • KCI등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분석을 통한 가족치료 연구의 동향분석: 임상치료연구를 중심으로

          김현수,노미화,조성봉 한국가족치료학회 2018 가족과 가족치료 Vol.26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Objectives: Since 1993, the Korean Journal of Family Therapy (KJFT) has been publishing research of various topics and types. Research trend analyses of the studies published in the KJFT were made in 2008 to celebrate the 20th anniversary of the association. However, for the 30th anniversary, the need to shed light on the current status of KJFT research was clear.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features and trends of research published in the KJFT for the last 10 years (2008-2018) and offer some useful tips for future studies on family and family therapy. Methods: A total of 228 published articles were analyzed, classifying them as either clinical or non-clinical studies. The clinical studies were further classified as either multiple-case or single-case, and the non-clinical studies were classified as either empirical or review studies. Particular emphasis was placed on clinical studies, focusing on participant characteristics, intervention types, research designs, and analytic methods. Results: Features and trends of the studies were illuminated, particularly the clinical studies that were published in the KJFT over the last 10 years. Conclusions: The findings gave rise to important research tips for the development of the field of family therapy. 1993년을 시작으로 한국가족치료학회지는 가족치료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논문들을 출간하여왔다. 한국가족치료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가족치료학회지의 동향이 한차례 분석된 바 있으나, 3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지난 10년간의 논문들을 다시금 되돌아볼 필요가 제기되게 되었다. 이에 본 논문은 지난 10년간(2008년 하반기~2018년 첫사분기)의 한국가족치료학회지에 출간된 논문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가족치료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방법론이나 연구 주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총 228개 논문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연구는 이들 228개 논문들을 먼저 임상치료연구 대 비치료연구로 분류하고, 임상치료연구는 다시 복수사례 대 단일사례 치료연구로, 비치료연구는 다시 경험 대 문헌 비치료연구로 세분화하는 분석틀을 활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또한, 연구는 임상치료연구에 집중하여 최근 10년간의 임상치료연구의 대상특성, 개입특성, 연구 설계 및 결과분석방법을 상세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 최근 10년간의 한국가족치료학회지 게재 논문들의 전반적 동향 및 임상치료연구들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추후 한국 가족치료학 발전을 위한 치료연구의 방향 모색에 중요한 단서를 얻을 수 있었다.

        • KCI등재

          사회적 지지가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미치는 영향

          유봉애 ( Bong Ae Yu ), 옥경희 ( Kyung Hee Ok ) 한국가족복지학회 2013 한국가족복지학 Vol.18 No.4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39개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346명을 대상으로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가족원, 학교친구와 학교교사, 방과후친구와 방과후교사의 지지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족원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부모의 지지가 아동의 학업성취도와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 결과[25, 57]를 지지한다. 또한, 부모의 지지는 아동의 정서조절에 영향을 미치며[50], 사회적응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17, 58]를 지지한다. 따라서 부모의 지지는 자녀의 평생의 지지원의 하나로서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는 자녀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하며, 자녀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낸다. 학교변인 중 학교친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사회적응력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을 주지만, 정서조절력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아동의 긍정적인 교우관계는 학습의욕을 고취시켜 학교적응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한 결과[32, 44]를 지지한다. 또한 또래의 지지가 아동의 사회적응력을 가장 잘 예언해 줄 수 있는 예측변수[22, 59]라는 주장을 지지한다. 따라서 수평적 관계의 학교친구의 지지는 아동의 사회적 관계에서 원활하고 능동적인 상호작용의 결과이며, 사회적응력이 뛰어난 아동일수록 친구 지지에 대한 인식과 만족이 높아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학교교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을 주지만, 사회적응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동이 교사와의 관계가 좋을수록, 교사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을수록 학교적응력이 높아진다는 결과[28, 36]를 지지한다. 한편, 아동의 두뇌가 명석하고 성격이 좋아도 교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없으며, 교사의 영향력이 크다고 주장한 결과[29]와 맥을 같이한다. 따라서 교사의 지지는 아동의 적응능력을 증진시키기도 하지만 그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 아동의 문제행동을 확대시킬 수 있음으로, 교사의 지지와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교사의 지지는 아동의 정서조절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Oh[50]의 결과를 지지한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학교교사 지지가 사회적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으로, 교사의 지지가 사회적응력에 유의한 상관을 보인 연구결과[22]를 지지하지 않는다. 방과후변인의 지지가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미미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변인임이 밝혀졌다. 방과후친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대상의 69.8%가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방과후교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방과후친구가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 조절력, 사회적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방과후친구와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과의 관계에 대해 추후 연구를 통하여 밝혀져야 할 것이다. 방과후교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에 대해서는 정적인 영향력을 행사 하지만, 사회적응력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후활동이 아동의 정서 및 행동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31]와 방과후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한다는 연구 결과[24]를 뒷받침해준다. 그러나 방과후활동이 아동의 사회적응력에 정적인 영향을 나타내며[30],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사회적응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14, 21]를 지지하지 않는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첫째,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가족은 학교나 방과 후기관과 비교하여 가장 컸다. 학령기아동의 생활환경이 학교나 방과후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가족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사회적응력에는 학교친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동이 학령후기에 들어서면 사회적 관계망은 점차 확장되어 친구와의 관계가 활발해진다. 학교친구의 지지는 상호간의 즐거움과 친밀감, 사회성 발달, 자기 나이에 맞게 지능과 흥미를 발달시키는 등 학교적응력과 사회적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학교교사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회적 지지원이며,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학교교사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모델이며,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넷째, 방과후기관의 방과후교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다. 방과후교사는 환경의 특수성을 지닌 다문화가족 아동에게 학습지도와 학교생활에 도움을 제공하며, 학교교사보다 강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가족원의 지지 다음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지원임이 시사해 주고 있다. 이상의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논의되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습득한 가치관 및 생활태도가 아동의 성격과 자아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가족기능 및 가족관계는 아동의 인성과 정서, 학교적응에 매우 중요하다. 일반가정 학령기 아동의 경우 가족의 영향력은 점점 감소하는 반면, 교사와 친구가 아동의 생활에서 중요한 타인으로 대두되는 시점이지만,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가족은 학교나 방과후기관과 비교하여 가장 컸다. 학령기 아동의 생활환경이 학교나 방과후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다문화가족 아동에게는 가족의 지지가 학교적응력을 높일 뿐 아니라, 사랑과 수용, 보호받는다는 안정감을 형성하여 아동의 정서조절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현재 자녀가 취학연령에 접어들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 온 시기가 10년 이상 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의 70% 이상이 일본, 필리핀 국적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형성과정을 살펴보면, 통일교의 국제결혼 사업은 1961년부터 일본인 여성교도와 한국인 남성교도간의 결혼이 대부분이었으나, 1990년대 중반에는 통일교 범세계적인 참 가정운동을 벌여 통일교도 이외의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출신 여성들도 국제결혼에 참여를 시켰으며, 통일교도가 아닌 한국 남성들도 통일교를 통해 국제결혼이 성사되었다[40]. 따라서 자녀가 학령기에 접어든 일본과 필리핀 국적의 결혼이주여성의 다수는 종교단체를 통해 국제결혼이 이루어졌으며, 가족의 의미를 특별히 여기는 종교적 특성이 아동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특성상 어머니의 지지와 아버지의 지지는 부모의 역할 자체 때문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가족 부모의 지지와는 차별성을 보일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 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과 가족의 지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 사회적응력에서 아동의 성별이 갖는 의미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학교적응력에서 성별은 I, II 단계 모델에서는 유의한 변인이었고, 사회적응력에는 II, III, IV 단계 모델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인과 가족의 지지변인을 이용하여 학교적응력을 살펴보았을 때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제변인만을 사용하여 사회적응력을 살펴보았을 때 성별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가족변인을 추가한 이후, 학교나 방과후기관을 이용하여 사회적응력을 살펴보았을 때 남아들은 여아들보다 사회적응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아동의 성별이 학교적응력과 사회적응력 그리고 가족, 학교, 방과후기관의 관계에서 담당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결과만이 제공되고 있을 뿐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부족하다. 이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 때 다문화가족 학령기 남아와 여아의 역량강화 향상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회적응력에 학교친구의 지지만이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으나, 아동이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은 부모와 교사로, 이들의 긍정적인 지지는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 아동의 정서조절력은 가족관계, 또래관계, 학교생활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행사하며, 사회적응력, 또래 인기도 등 또래 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학령기 아동은 또래와의 관계 비중이 커짐에 따라 또래친구의 친밀과 정서적 지지 등 긍정적 특성이 강한 친구관계는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심리적 적응과 스트레스에 대처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동의 학교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들의 정서조절력과 사회적응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및 사회생활 전반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학교적응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량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동이 학교와 방과후기관의 사회적 지지원으로부터 얻은 자원이 많을수록 환경의 특수성을 지닌 다문화가족 아동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리ㆍ정서적 불안은 줄어들며, 친밀감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지원은 아동의 자신감과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다문화가족 아동에 대한 가족, 학교, 방과후 기관의 효과적인 개입으로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다문화가족 아동의 정서조절력과 사회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넷째,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에게 방과후기관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방과후기관 친구가 이들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는 영향을 미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사회적응력에 학교친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이들의 69.8%가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방과후교실을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또래인 방과후기관 친구들의 지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는 방과후기관의 특성에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또래관계의 특성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연구결과는 없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방과후기관의 역할이나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있을 때 해석이 가능한 일이라고 하겠다. 다섯째, 한부모 가족 자녀들은 사회적응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 가족 자녀들은 물리적인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부담감과 중압감을 가지고 있다. 한부모 가족 자녀들의 초기 적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 체계의 형성 및 한부모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 아동의 가족, 학교, 방과후기관의 사회적 지지원이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각각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따라서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효율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적 지지원의 특성에 맞는 개입 전략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가족은 사회적 지지 경험이 시작되는 일차적인 사회적 배경이며, 아동은 부모를 중심으로 자아존중감과 대처전략을 증진시키며 성장 발달해 간다. 이에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에 대해 부모가 관심을 갖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증진프로그램과 명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프로그램 및 가족상담 등으로 가족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어머니가 부모로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부모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이 필요하다.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은 아동 발달특성의 이해 부족, 양육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한국어 구사능력의 부족과 제한된 정보습득 등으로 인해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프라를 조성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치하여 지역사회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야 한다. 학교는 아동이 가족 이외의 성인이나 또래 친구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친구관계를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법, 사회적 기술 등을 배우고 자기 나이에 맞는 지능과 흥미를 발달시킨다. 따라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프로그램에 다문화가족 아동과 일반가족 아동이 함께 하는 또래관계 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아동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아동은 부모 다음으로 신뢰하는 교사를 통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됨으로 학교교사와 다문화가족 아동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하여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방과후기관의 프로그램은 학교 정규 수업 외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며, 학습 지도, 집단 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으로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방과후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의 인프라를 연계하여 아동의 정서조절력과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방과후기관의 전문성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방과후교사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빈번하게 나타나는 아동들의 정서적 불안은 기능이 약화된 가족과 학교에서 느끼는 것으로 아동의 생활환경에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아동의 사회적 관계망의 방과후기관의 교사는 아동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원으로 아동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방과후기관 교사의 전문 인력양성과 지속적인 연수에 대한 제도마련이 필요하며, 다양한 서비스 전달체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다루게 될 후속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할 것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인 남성과 중국계 여성을 중심으로 국제결혼이 이루어지다가, 1990년대 후반에는 통일교를 통한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일본 여성과의 결혼이 주를 이루었다. 이후 2006년부터는 베트남, 태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에 이르기까지 결혼이민여성의 출신국적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향후 문화적 특성이 보다 다양한 다문화가족 아동의 공교육의 진입이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어머니 출신국적에 따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다문화가족 아동의 사회적 지지망에 방과후기관의 교사와 친구의 지지를 살펴보았다. 다음 후속연구에서 방과후활동 특성과 방과후활동 여부에 따른 차이에 대해 살펴봄으로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아동집단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일반 아동집단과의 비교 연구가 실시된다면 다문화가족 아동의 특징적인 결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두 집단의 차이를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한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본 연구가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과 사회적 지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한계는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를 지닌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아동발달에 인지, 정서, 사회성을 측정하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척도를 사용 하였으나, 연구자의 필요에 의해 문항을 수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향후 후속연구에서는 아동의 발달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의 개발과 재구성이 이루어져 할 것이다. 둘째, 횡단적으로 연구한 이 연구에서 더 나아가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가족, 학교, 방과후기관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종단적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s from the family and school, and after school institutions on the school adjustment, emotional regulation, and social adjustment of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 Research data, through the use of a questionnaire, were collected from 346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 from the 3rd to 6th grades in elementary school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After the factors of children`s sex, grades, and family structure were controlled, the effects of different sources of social supports on school adjustment, emotional regulation, and social adjustment were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the most influential social support was from the school -teacher on school adjustment, from parents on emotional regulation, and school peers on social adjustment. The results suggested that it was more efficient to provide appropriate social supports for improving different areas of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s abilities.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 한국 가족치료연구에서의 질적 방법론의 활용

          최연실 한국가족치료학회 2002 가족과 가족치료 Vol.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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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가족치료 분야와의 친연성에 힘입어, 질적 연구방법론은 미국의 가족치료연구 분야에서 점진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으며(Atkinson et al., 1991; Cavell & Snyder, 1991; Christensen & Miller, 2001; Moon et al., 1990, 1991; Sprenkle & Piercy, 1992), 국내에서도 상담 및 임상분야, 사회복지분야, 가족치료분야에서 그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문성호, 1998; 박성희, 1997; 신경림 역, 1998; 유태균 역, 2001; 최연실, 2002).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족치료분야에서의 질적 연구방법론 활용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활성화되지 않았으며, 사용되는 질적 연구방법론의 내용 검토나 분석이 시도되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향후 한국 가족치료연구에서의 다양한 질적 방법론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 경향의 분석을 통해 질적 방법론의 활용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가족치료에서의 질적 방법론에 대한 관심의 부각, 적합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질적 방법론의 유형과 방법을 거론한 후, 1993년 이후 한국가족치료학회지에 게재된 질적 방법론을 사용한 연구들의 경향분석을 제시한다. 그 다음으로 이러한 경향분석을 통해 나타난 한국 가족치료연구에서 질적 방법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의 한계점을 논의하고 결론과 제언으로 본 논문을 마무리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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