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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가족복지정책의 재조명 : 개혁방향의 모색 Inquiry of problems and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김성천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00 한국가족복지학 Vol.- No.5

          이 연구는 혼란스럽게 전개되고 있고 오히려 퇴보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의 가족복지정책을 재조명하여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 가족복지정책이 발전하지 못하고 퇴보하는 이유를 기본적으로 가족복지정책의 철학 부재와 우리 나라의 복지정책과 행정 수준의 문제, 그리고 정책개혁을 위한 힘의 부재라는 문제로 집약하여 분석해 보고, 이의 개선방안을 실천의 방향에서 모색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기위한 본 연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Ⅱ장에서 가족복지정책의 필요성과 성립조건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족관과 가족기능에 입각하여 가족복지정책적 함의를 조망하고, 우리 나라 정부의 입장을 비판적 입장에서 고찰하고자 한다.Ⅲ장에서 가족복지정책의 정의와 범주를 재조명하면서 한국의 가족복지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Ⅳ장에서 보건복지부의 가족복지정책의 방향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대책을 고찰한다. 끝으로 Ⅴ장에서는 그 동안 많은 개선방안이 제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한국가족복지정책의 발전방안을 가족복지정책의 실천방안이라는 측면에서 그 방향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was to review the Korea family welfare policy disorderly unfolding and even going backward in order to presen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through the grasp of the problems. This article examined the reason that couldn't develop the Korea family welfare policy in practical direction of improvement after the intensive analysis of the problems of welfare policy and the level of administration and the lack of basic mind(philosophy)of family welfare policy and power for the policy innovation. The contents were as follows: 1) In chapter Ⅱ, it prospect implication of family welfare policy based on family view and function to satisfy the necessity and hypothesis of family welfare policy and examines critically the view of government. 2) In chapter Ⅲ, it analyzes the problems of the Korea family welfare policy reviewing the definition and category of family welfare policy. 3) In chapter Ⅳ, it analyzes the problems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examines the alternative plan. Finally, In chapter Ⅴ, despite of the fact that there were a lot of presentation of the improvement plan, it examines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plan of the Korea family welfare policy in device of practice.

        • KCI등재후보

          가족의 변화와 건강가정기본법의 대응: 한국가족정책의 원칙과 방향 정립을 위한 고찰

          윤홍식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04 한국가족복지학 Vol.14 No.-

          This paper examined 'Healthy Family Act' in relation to current changes in family structure and suggested a preliminary discussion on future directions of Korean family welfare policy by comparison to Western experiences. The paper examined the crisis of the family discourse in relation to changes in Korean family structures and western family discussions which forms the basis of the Korean Family Act, and pointed out major discrepancies of Healthy Family Act and the crisis of the family discourse. The crisis of the family discourse masks the reality of changes in family structure, and therefore the Healthy Family Act which rests upon the discourse has its limitations in responding to the reality. Future directions of Korean family policy should go beyond the Healthy Family Act to acknowledge diverse aspects of families. First, family policies that address both socialization of reproductive labor as well as active labor market is essential. Second, family policies should consider the contradiction between individual (women's) interst and families' interest. Third, family policies should respond to the difference. Lastly, family policies should address the roles of family policies in processing the development of Korean welfare state. 본 논문은 가족의 변화에 대한 건강가정기본법의 인식과 대응방식을 서구사회의 경험과 대비를 통해 검토함으로써 한국가족정책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시론적 논의를 수행 했다. 먼저 건강가정기본법과 법의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는 ‘가족의 위기’ 담론을 한국 가족의 변화 모습과 서구의 경험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건강가정기본법과 ‘위기’ 담론의 주요한 모순점에 대해 지적했다. ‘위기’ 담론은 가족의 변화의 현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위기 담론에 근거한 건강가정기본법은 가족의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가족정책의 방향은 건강가정기본법을 넘어서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책대안이 무엇보다도 가족의 가치, 기능, 형태 등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보편주의에 근거해야한다. 가족정책이 가족의 다양성과 보편주의에 근거한다면 다음 문제는 구체적 가족정책 내용의 원칙과 방향을 규정하는 것이다. 첫째, 서구의 대응을 되짚어 볼 때 재생산 노동의 사회화와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직장과 가정의 양립정책 없이 당면한 저출산과 빈곤문제는 완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둘째, 개별 시민으로서 여성과 집단으로서 가족의 이해의 모순을 어떻게 해소․완화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내와야 한다는 점이다. 셋째, 외적으로는 가족정책을 둘러싼 한국가족과 구성원의 이해가 서구유럽 가족과 구성원의 이해와 일치하는가의 문제와 내적으로는 계급적․계층적 차이에 관계없이 한국가족의 이해가 보편적 틀로 포괄 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내오는 것이다. 끝으로 한국복지국가의 발전과정에서 가족정책이 가지는 지위와 역할을 규명해내는 것이다.

        • KCI등재

          사회적 지지가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미치는 영향

          유봉애 ( Bong Ae Yu ),옥경희 ( Kyung Hee Ok ) 한국가족복지학회 2013 한국가족복지학 Vol.18 No.4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39개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346명을 대상으로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가족원, 학교친구와 학교교사, 방과후친구와 방과후교사의 지지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족원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부모의 지지가 아동의 학업성취도와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 결과[25, 57]를 지지한다. 또한, 부모의 지지는 아동의 정서조절에 영향을 미치며[50], 사회적응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17, 58]를 지지한다. 따라서 부모의 지지는 자녀의 평생의 지지원의 하나로서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는 자녀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하며, 자녀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나타낸다. 학교변인 중 학교친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사회적응력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을 주지만, 정서조절력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아동의 긍정적인 교우관계는 학습의욕을 고취시켜 학교적응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한 결과[32, 44]를 지지한다. 또한 또래의 지지가 아동의 사회적응력을 가장 잘 예언해 줄 수 있는 예측변수[22, 59]라는 주장을 지지한다. 따라서 수평적 관계의 학교친구의 지지는 아동의 사회적 관계에서 원활하고 능동적인 상호작용의 결과이며, 사회적응력이 뛰어난 아동일수록 친구 지지에 대한 인식과 만족이 높아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학교교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에 대해 정적인 영향력을 주지만, 사회적응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동이 교사와의 관계가 좋을수록, 교사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을수록 학교적응력이 높아진다는 결과[28, 36]를 지지한다. 한편, 아동의 두뇌가 명석하고 성격이 좋아도 교사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없으며, 교사의 영향력이 크다고 주장한 결과[29]와 맥을 같이한다. 따라서 교사의 지지는 아동의 적응능력을 증진시키기도 하지만 그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 아동의 문제행동을 확대시킬 수 있음으로, 교사의 지지와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교사의 지지는 아동의 정서조절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Oh[50]의 결과를 지지한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학교교사 지지가 사회적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으로, 교사의 지지가 사회적응력에 유의한 상관을 보인 연구결과[22]를 지지하지 않는다. 방과후변인의 지지가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미미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변인임이 밝혀졌다. 방과후친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대상의 69.8%가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방과후교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방과후친구가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 조절력, 사회적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방과후친구와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과의 관계에 대해 추후 연구를 통하여 밝혀져야 할 것이다. 방과후교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에 대해서는 정적인 영향력을 행사 하지만, 사회적응력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후활동이 아동의 정서 및 행동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31]와 방과후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한다는 연구 결과[24]를 뒷받침해준다. 그러나 방과후활동이 아동의 사회적응력에 정적인 영향을 나타내며[30],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사회적응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14, 21]를 지지하지 않는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첫째,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가족은 학교나 방과 후기관과 비교하여 가장 컸다. 학령기아동의 생활환경이 학교나 방과후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가족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환경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사회적응력에는 학교친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동이 학령후기에 들어서면 사회적 관계망은 점차 확장되어 친구와의 관계가 활발해진다. 학교친구의 지지는 상호간의 즐거움과 친밀감, 사회성 발달, 자기 나이에 맞게 지능과 흥미를 발달시키는 등 학교적응력과 사회적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학교교사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회적 지지원이며,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학교교사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모델이며,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큰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넷째, 방과후기관의 방과후교사의 지지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다. 방과후교사는 환경의 특수성을 지닌 다문화가족 아동에게 학습지도와 학교생활에 도움을 제공하며, 학교교사보다 강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가족원의 지지 다음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지원임이 시사해 주고 있다. 이상의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논의되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구성원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습득한 가치관 및 생활태도가 아동의 성격과 자아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가족기능 및 가족관계는 아동의 인성과 정서, 학교적응에 매우 중요하다. 일반가정 학령기 아동의 경우 가족의 영향력은 점점 감소하는 반면, 교사와 친구가 아동의 생활에서 중요한 타인으로 대두되는 시점이지만,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가족은 학교나 방과후기관과 비교하여 가장 컸다. 학령기 아동의 생활환경이 학교나 방과후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다문화가족 아동에게는 가족의 지지가 학교적응력을 높일 뿐 아니라, 사랑과 수용, 보호받는다는 안정감을 형성하여 아동의 정서조절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현재 자녀가 취학연령에 접어들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에 온 시기가 10년 이상 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들의 70% 이상이 일본, 필리핀 국적을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형성과정을 살펴보면, 통일교의 국제결혼 사업은 1961년부터 일본인 여성교도와 한국인 남성교도간의 결혼이 대부분이었으나, 1990년대 중반에는 통일교 범세계적인 참 가정운동을 벌여 통일교도 이외의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출신 여성들도 국제결혼에 참여를 시켰으며, 통일교도가 아닌 한국 남성들도 통일교를 통해 국제결혼이 성사되었다[40]. 따라서 자녀가 학령기에 접어든 일본과 필리핀 국적의 결혼이주여성의 다수는 종교단체를 통해 국제결혼이 이루어졌으며, 가족의 의미를 특별히 여기는 종교적 특성이 아동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특성상 어머니의 지지와 아버지의 지지는 부모의 역할 자체 때문에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가족 부모의 지지와는 차별성을 보일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다면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 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과 가족의 지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 사회적응력에서 아동의 성별이 갖는 의미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학교적응력에서 성별은 I, II 단계 모델에서는 유의한 변인이었고, 사회적응력에는 II, III, IV 단계 모델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인과 가족의 지지변인을 이용하여 학교적응력을 살펴보았을 때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통제변인만을 사용하여 사회적응력을 살펴보았을 때 성별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가족변인을 추가한 이후, 학교나 방과후기관을 이용하여 사회적응력을 살펴보았을 때 남아들은 여아들보다 사회적응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기 아동의 성별이 학교적응력과 사회적응력 그리고 가족, 학교, 방과후기관의 관계에서 담당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결과만이 제공되고 있을 뿐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부족하다. 이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 때 다문화가족 학령기 남아와 여아의 역량강화 향상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회적응력에 학교친구의 지지만이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으나, 아동이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은 부모와 교사로, 이들의 긍정적인 지지는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 아동의 정서조절력은 가족관계, 또래관계, 학교생활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행사하며, 사회적응력, 또래 인기도 등 또래 관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학령기 아동은 또래와의 관계 비중이 커짐에 따라 또래친구의 친밀과 정서적 지지 등 긍정적 특성이 강한 친구관계는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심리적 적응과 스트레스에 대처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동의 학교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들의 정서조절력과 사회적응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및 사회생활 전반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학교적응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량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동이 학교와 방과후기관의 사회적 지지원으로부터 얻은 자원이 많을수록 환경의 특수성을 지닌 다문화가족 아동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리ㆍ정서적 불안은 줄어들며, 친밀감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지원은 아동의 자신감과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다문화가족 아동에 대한 가족, 학교, 방과후 기관의 효과적인 개입으로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다문화가족 아동의 정서조절력과 사회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넷째,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에게 방과후기관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방과후기관 친구가 이들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는 영향을 미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사회적응력에 학교친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이들의 69.8%가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방과후교실을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또래인 방과후기관 친구들의 지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는 방과후기관의 특성에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또래관계의 특성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연구결과는 없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방과후기관의 역할이나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있을 때 해석이 가능한 일이라고 하겠다. 다섯째, 한부모 가족 자녀들은 사회적응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 가족 자녀들은 물리적인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부담감과 중압감을 가지고 있다. 한부모 가족 자녀들의 초기 적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 체계의 형성 및 한부모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족 아동의 가족, 학교, 방과후기관의 사회적 지지원이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각각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따라서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효율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적 지지원의 특성에 맞는 개입 전략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본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가족은 사회적 지지 경험이 시작되는 일차적인 사회적 배경이며, 아동은 부모를 중심으로 자아존중감과 대처전략을 증진시키며 성장 발달해 간다. 이에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교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에 대해 부모가 관심을 갖고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증진프로그램과 명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프로그램 및 가족상담 등으로 가족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어머니가 부모로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부모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교육이 필요하다.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은 아동 발달특성의 이해 부족, 양육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한국어 구사능력의 부족과 제한된 정보습득 등으로 인해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프라를 조성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치하여 지역사회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야 한다. 학교는 아동이 가족 이외의 성인이나 또래 친구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친구관계를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법, 사회적 기술 등을 배우고 자기 나이에 맞는 지능과 흥미를 발달시킨다. 따라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프로그램에 다문화가족 아동과 일반가족 아동이 함께 하는 또래관계 강화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아동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아동은 부모 다음으로 신뢰하는 교사를 통해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됨으로 학교교사와 다문화가족 아동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하여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방과후기관의 프로그램은 학교 정규 수업 외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며, 학습 지도, 집단 활동, 또래와의 상호작용으로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방과후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의 인프라를 연계하여 아동의 정서조절력과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방과후기관의 전문성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방과후교사는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과 정서조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빈번하게 나타나는 아동들의 정서적 불안은 기능이 약화된 가족과 학교에서 느끼는 것으로 아동의 생활환경에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아동의 사회적 관계망의 방과후기관의 교사는 아동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원으로 아동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방과후기관 교사의 전문 인력양성과 지속적인 연수에 대한 제도마련이 필요하며, 다양한 서비스 전달체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다문화가족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다루게 될 후속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할 것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인 남성과 중국계 여성을 중심으로 국제결혼이 이루어지다가, 1990년대 후반에는 통일교를 통한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일본 여성과의 결혼이 주를 이루었다. 이후 2006년부터는 베트남, 태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에 이르기까지 결혼이민여성의 출신국적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향후 문화적 특성이 보다 다양한 다문화가족 아동의 공교육의 진입이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어머니 출신국적에 따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다문화가족 아동의 사회적 지지망에 방과후기관의 교사와 친구의 지지를 살펴보았다. 다음 후속연구에서 방과후활동 특성과 방과후활동 여부에 따른 차이에 대해 살펴봄으로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족 아동집단만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일반 아동집단과의 비교 연구가 실시된다면 다문화가족 아동의 특징적인 결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두 집단의 차이를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 강화를 위한 방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본 연구가 다문화가족 학령기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과 사회적 지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한계는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를 지닌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아동발달에 인지, 정서, 사회성을 측정하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척도를 사용 하였으나, 연구자의 필요에 의해 문항을 수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향후 후속연구에서는 아동의 발달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의 개발과 재구성이 이루어져 할 것이다. 둘째, 횡단적으로 연구한 이 연구에서 더 나아가 아동의 학교적응력, 정서조절력, 사회적응력에 가족, 학교, 방과후기관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종단적 연구가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al supports from the family and school, and after school institutions on the school adjustment, emotional regulation, and social adjustment of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 Research data, through the use of a questionnaire, were collected from 346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 from the 3rd to 6th grades in elementary school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After the factors of children`s sex, grades, and family structure were controlled, the effects of different sources of social supports on school adjustment, emotional regulation, and social adjustment were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the most influential social support was from the school -teacher on school adjustment, from parents on emotional regulation, and school peers on social adjustment. The results suggested that it was more efficient to provide appropriate social supports for improving different areas of multicultural family children`s abilities.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 KCI등재

          프랑스의 한부모 및 가족 복지 정책의 특징 : 명시적, 포괄적 성격을 중심으로 focusing on its explicitness and comprehensiveness

          심창학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03 한국가족복지학 Vol.- No.12

          본 연구는 가족 친화적 국가의 대표적 국가인 프랑스 가족 복지 정책이 보이고 있는 명시적 성격과 포괄적 성격의 특징 규명을 통해 한국에 줄 수 있는 함의를 도출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 결과 첫째, 프랑스 가족 정책의 명시적 성격은 법적, 제도적 측면에서 여타 국가에 비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946년의 헌법 조항, 1939년의 가족 법전, 이후의 가족 및 공적 부조법전 등 기본법, 일반법의 명칭 사용, 가족 수당 공단의 설립 운영 등이 이의 대표적 사례이다. 둘째, 프랑스 가족복지정책의 포괄적 성격은 다양한 소득 지원 정책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즉 다양한 가족부양 급여제공을 통한 직접적 소득 이전, 그리고 조세 제도를 통한 간접적 소득 이전 등을 통한 가족의 소득 보장이 포괄적 정책의 핵심에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가족 책임과 경제 활동 간의 양립성을 추구의 목적으로 실시되고 보육 정책 또한 포괄적 성격의 대표적 사례이다. 프랑스 사례의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한국에 줄 수 있는 시사점으로서 가족 복지 기본법의 마련, 가족 복지 정책의 목적에 대한 논의의 활성화, 포괄적 보육 정책의 필요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significations which is important for the development Korean family social welfare, through analysis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family and lone parent policy in France, considered as the representative family-friendly state. Particularly, this study focuses on the explicitness and comprehensiveness of related policy.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explicit character of French policy relative to family and lone parent manifests itself in the legal and institutional domain. For example, the Constitution clause in 1946 in behalf of family welfare, the utilization of term and the contents in family fundamental law (code de la famille) and public assistance law, and the institution of family allowance (Caisse d Allocations familiales) are the typical examples which show the explicitness of policy Second, the comprehensive characteristic of policy comes out clearly in the diverse income support policies. There are, at the core of comprehensive policy, the direct income transfer policy through the provision of diverse family allowances and the indirect income transfer policy by the tax scheme for families. And also the child-care policy can be considered as typical example of family policy s comprehensiveness, by carrying out diverse measures under the purpose of the compatibility of woman s family obligations and employment. Finally, through analysis of French case, this study suggests the enactment of fundamental law on family welfare, the active discussion on the family welfare objectives and carrying out of the comprehensive child-c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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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변화에 따른 가족복지서비스의 대응

          이영분,양심영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1999 한국가족복지학 Vol.- No.3

          이 글의 목적은 한국의 산업화 과정내에서 가족의 변화로 인한 복지적 요구에 대하여 가족복지서비스가 어떻게 대응하여 왔는가를 임상현장의 자료에 기초하여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가족복지서비스의 대응모형은 병리점 문제가족적 접근과 달리 일반가족적 접근으로서 근대화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가족관계의 갈등과 긴장의 경향성이 개인 및 가족의 적응양식에 차이를 가져온다고 간주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국 가족의 변모과정을 구조, 가치관, 가족생활주기의 역할수행의 세 차원에서 파악하고 이들의 상호작용가운데 발생하게 된 가족내의 적응 및 문제의 양상들이 가족관계--고부 및 친족관계, 부부관계, 부모-자녀관계--측면에서 어떻게 나타났으며 그 결과 가족복지서비스가 이루어온 개입들의 발전과정 및 평가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가족복지서비스의 통합적 시각을 지닌 하나의 생태학적 생활모델로서 가족과 일하는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가족 환경을 역동적으로 이해하며 개인과 가족환경 사이의 중개자로서 역할할 뿐 아니라 가족내외 권력관계에서의 희생을 최소화시키려는 옹호자의 사명을 일깨우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over how family social service has been coping with the needs for social welfare arisen by changes in Korean families over the industrialization process of Korea using data collected in the field and to search directions for future development The Response Model of Family Social Service presented in this study used an ordinary-family approach not a troubled-family approach with a basis on the assumptions that the type and extent of conflicts and tension in families experience during industrialization process affect the adaptation manners of individuals and families. This study includes understanding the process of changes in Korean family life cycle. It also includes observing how the intra-family adaptation and conflicts problems arisen from the interaction of the above-mentioned 3 factors have been reflected in the relationships existing inside the family; relationships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parents and children and with relatives. Comments and evaluation on the development process of social involvement led by family social service and also included. This study, an ecological life model of family social service, helps social workers thoroughly understand environments families exposed to and go between the environments and individuals. It also reminds us of our mission to minimize the victims of power conflicts surrounding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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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복지서비스의 통합적 실천에 관한 연구 : 지역사회 서비스 운영주체를 중심으로 based Integrative Practice for Family Social Work Service

          양심영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00 한국가족복지학 Vol.- No.6

          현존의 가족복지서비스는 포괄적인 가족복지 정책이 확립되지 않은 채 가족의 상호작용의 측면에 지나치게 역점이 두어져 사회복지 서비스의 측면에서 조명되지 못하여 왔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실천의 통합적 맥락하에 가족복지서비스의 실천적 개념화를 시도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그 현황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문헌연구와 실증연구를 병행하였다. 문헌 연구에 근거하여 가족복지의 다원화된 환경은 공공부문, 민,공영부문, 민간부문의 세 서비스의 운영주체들로 구성되었고, 14명의 각 부문별 실천가들에게 질문지를 활용하여 심층적인 면접을 통한 질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천주체들의 경험은 사례내 분석과 사례간 분석을 통하여 운영부문에 따라 비교분석되었다. 가족복지서비스의 주요 내용들에 대한 유형별 내용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개입단위로서의 가족에 대한 접근은 운영주체들이 모두 공감하여 공공부문의 자활사업의 실효성, 복지관에서의 가족의 자원 활용성, 그리고 민간 전문치료기관에서의 가족통합적 모델의 효과성이 그 필요성으로 설명되었다; 2)기관의 가족 사업들의 측면에서 운영주체들이 최근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하는 실험적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 있으나 가족의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부족하였다; 3)가족 복지서비스연계에 대하여 각 운영주체들이 공통적으로 통합적인 인프라구축과 실천주체들간의 역할분담의 방안들을 시급히 요청하고 있었다; 4)가족복지서비스의 주도적 책임에 대하여 운영주체들은 상이한 입장을 보였다; 5)가족의 자생력에 대한 가치는 공공부문과 민간전문부문에서 다양한 반면 복지관의 사회복지사들은 관계형성에 의한 자생력의 고취를 강조하였다. 앞으로 실천현장에서의 운영주체간의 다양한 협동적 관계가 지역사회 대상가족들의 참여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Not having been established the comprehensive family social welfare policy, contemporary family social service have overemphasized family interaction and rarely have been examined with respect to social welfare service. This study attempted to conceptualize family social work practice in the context of integration of social welfare service and apply to family social service field in community. This study combined library literature research and empirical study: fourteen social workers of three family social service sectors--public sector, incorporated public and civil sector, civil sector--including multi-faceted welfare environment, have been interviewed by qualitative research investigation. Interviewees' contextual meaning of the field experience across three sectors has comparatively been understood by both within case analysis and cross case analysis. The results of content analysis through pattern-matching explanation follows as: 1) family as intervention unit was highly evaluated across all three sectors because of the social service effectiveness for public assistance, utilization of family resources in community centers, therapeutic contribution of whole family model; 2) family programs by both public and private local agencies have been applied experimentally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local areas but not enough various family needs; 3) connection between family service sectors was demanded through common integrated infra-structure and allocation of roles among service subjects; 4) initiative for actualization of family social service has been different view by subjects; 5) the value on empowerment toward family was various among subjects of public and private sectors and social workers in the community centers stressed revitalization by worker-client relationship. The collaboration among family service subjects should be a future task and the implementing process include participation of families withi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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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국가의 탈가족화에 대한이론적 논의와 탈가족화 수준 비교

          류연규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07 한국가족복지학 Vol.20 No.-

          This study is reviewing the theoretical concept of the de-familialization of welfare states and comparing the level of de-familialization among the 22welfare states empirically. I reviewed the concept of de-familialization Esping-Andersen(1999) and Lister(1994) used in their studies theoretically and newly and comprehensively defined as 'the welfare states' institutional system helping individuals to uphold a socially acceptable standard of living independently of family relationships and to unburden thehousehold'. Newly defined 'de-familialization' consists of financial support to families, work and family reconciliation support, and security of individual benefit right. And 'financial support to families' is made up of cash benefit and tax benefit, 'work and family reconciliation support' is composed of maternity leave, paternity leave, parental leave and child care facilities (by age), and 'security of individual benefit right' is made up of individual pension right. In empirical analysis, the levels of de-familialization were compared among 22 OECD countries. Sweden shows the highest level of de-familialization(4.47) and Korea the lowest(0.95). This study contributed to the concrete conceptualiztion and indexing of de-familialization of welfare states and showed the levels of de-familialization empirically. 본 연구는 복지국가 탈가족화(de-familialization)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검토하고 복지국가의 탈가족화 수준을 실증적으로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Esping-Andersen(1999)과 Lister(1994)의 탈가족화 개념을 확장․통합하여 탈가족화의 개념을 규정하고, 이에 따라 탈가족화를 ‘가족에 대한 재정적 지원’, ‘일-가족 양립 지원’, ‘개별 수급권 보장’의 하위 개념으로 구성하고, 현금급여·세제혜택, 모성휴가·부성휴가·육아휴직, 연령별 보육시설, 연금 개별수급권으로 구체화된 탈가족화 지수를 구성하였다. OECD 22개국을 대상으로 탈가족화 수준을 분석한 결과 스웨덴이 4.4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고, 한국은 0.95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탈가족화’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실제 정책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탈가족화의 지수를 구성함으로써, 복지국가 비교 연구의 측정 도구 마련에 기여하였다. 또한 실제 복지국가들의 탈가족화 제도에 적용하여 비교해 봄으로써 각국의 탈가족화 수준을 비교할 수 있었고, 실증 비교 결과 한국의 탈가족화 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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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정책, 복지국가의 새로운 역할: 보편성과 다양성에 대한 요구

          윤홍식 ( Hong Sik Yoon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11 한국가족복지학 Vol.33 No.-

          본 연구는 산업사회에서 복지국가의 역할은 남성생계부양자의 소득보장으로 제한되었지만 후기산업사회에서 복지국가의 역할은 소득보장은 물론 전통적으로 가족의 영역으로 간주되던 돌봄의 영역까지 확대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시민들이 직면하는 사회적 위험은 ``탈상품화로의 이행``과정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화-탈상품화, 탈상품화-가족화, 가족화-탈가족화, 탈가족화-상품화라는 각각의 이행단계 모두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각각의 이행단계에서 발생하는 사회위험이 성과 계층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복지국가가 개입해야할 위험이 확대되었다는 것과 함께 그 대상이 동질적이기보다는 다양한 특성을 내재한 이질적인 개인과 집단이라는 점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탈가족화와 가족화 정책을 핵심 과제인 가족정책에 대한 고려 없이 후기산업사회에서 복지국가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 즉 상품화-탈상품화-가족화-탈가족화-상품화로의 원활한 이행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했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raditional role of welfare state and thew new role of welfare state in Korea, with specific foci on the transition from commodification to decommodification, familialization, and defamilialization. Through the analysis, this study maintains that the new role of welfare state in Korea requires policy responding both to income maintenance and family policy The study suggests several noticeable results in this regard. First, care responsibilities within the household were strongly associated with the new role of welfare state. Second, female and irregular worker were more likely to fall into the exclusion from welfare policies than male and regular 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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