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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형 건물 일반화가 도시 주거지 유형별 지표면 빗물 유출경로의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전가영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Recently, flood damage has being increased due to heavy rainfall in urbanized area. Researchers have to find overland storm waterways to minimize damage. Flow direction of the surface runoff is changed by urban structures such as buildings, roads or drainage systems. In order to improve accuracy of surface runoff analysis on urban inundation, researches of building generalization are in its advanced stage. However, threshold value for the building generalization method is applied based on proposed values and ranges in advanced research. This study aims to analyse the impact of building generalization technique in a lattice cell form on spatial connectivity of overland Storm Waterways by urban residential area types in zoning system. As a result, storm waterways are extracted from spatial input data in raster format using generalized building data result based on each grid size case. The results are used to compare the occurrence frequency and area of sink in residential types and to analyse impact of generalization on the connectivity. The proposed method can be applied to set the suitable range of threshold in accordance with residential types.
응급실 간호사의 그릿, 응급간호역량, 긍정간호조직문화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
문수영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의 그릿, 응급간호역량, 긍정간호조직문화 및 소진 의 관계를 확인하고,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 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충청북도 및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권역 응급의료센터 1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개, 지역응급의료기관 3개에서 근무하 는 응급실 간호사 중 근무경력이 6개월 이상인 응급실 간호사 176명을 대상 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4년 7월 18일부터 8월 10일까지였다. 그릿은 박효선, 이경미, 신나연(2020)이 개발한 임상간호사의 그릿 측정 도 구(Clinical Nurses Grit Scale: CN-GRIT), 응급간호역량은 육신영(2003)이 개발한 응급실 간호사의 임상등급에 따른 간호 역량 및 행동 지표개발을 조 수연(2019)이 수정·보완하여 만든 응급간호 역량 측정도구, 긍정간호조직문 화는 김미정, 김종경(2021)이 개발한 긍정 간호조직문화 측정 도구를 각 저 자에게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하였으며. 소진은 Maslach과 Jackson(1987)이 개발한 MBI(Maslach Burnout Inventory)를 장은숙(1995)이 한국인에게 맞 게 번안하고, 정혜연(2008)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Mind Garden Inc.와 저자 에게 승인을 받은 후 부수별로 구입 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9.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그릿, 응급간호역량, 긍정간호조직문화와 소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를 사용하였고, 사후분석은 Schefffe test를 적용하였다. 그릿, 응급간호역량, 긍정간호조직문화와 소진의 간의 상 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연구 대상자의 소진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enter multiple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대상자의 그릿은 4점 만점에 평균 3.03±0.43점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 성 중 결혼상태(t=-2.53, p=.012), 급여 수준(F=3.59, p=.030)에 따라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응급간호역량은 5점 만점에 3.63±0.59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 중 결혼상태(t=-4.18, p=.001), 연령(F=11.16, p=.001), 최종학력 (F=9.82, p=.001), 응급실 형태(F=5.95, p=.003), 총 임상경력(F=12.74, p=.001), 응급실 근무경력(F=9.53, p=.001), 급여 수준(F=7.77, p=.001)에 따라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간호조직문화는 5점 만점에 평균 3.88±0.67점이었으며, 하위영역별 평균 점수는 신뢰기반 조직관계 형성 3.94±0.68점, 공동의 가치 추구 3.91±0.69점, 간호 관리자의 능동적 리더십 3.88±0.85점, 공정한 관리시스템 3.67±0.80점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 중 긍정간호조직문화는 성별(t=-2.93, p=.004), 결혼상태(t=-2.50, p=.01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소진은 5점 만 점에 평균 2.56±0.60점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성 중 성별(t=2.33, p=.021), 결혼상태(t=3.05, p=.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소진은 그릿(r=-.572, p<.001), 응급간호역량(r=-.413, p<.001), 긍 정간호조직문화(r=-.602,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 었으며, 긍정간호조직문화의 하위영역인 간호관리자의 능동적 리더십 (r=-.461, p<.001), 공동의 가치 추구(r=-.548, p<.001), 신뢰기반 조직관계 형 성(r=-.617, p<.001), 공정한 관리시스템(r=-.550, p<.001))의 영역과도 유의 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응급실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간호조 직문화의 신뢰기반 조직관계 형성(β=-.306, p=.012), 그릿(β=-.294, p<.001)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변수들은 소진을 44.0% 설명하였다(F=18.19, p<.001).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응급실 간호사의 긍정간호조직문화와 그릿이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병원 및 간호조직은 응급실 간호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참여, 의사결정, 협력하는 긍정적인 조직분위 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응급실 간호사의 그릿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연계, 중재프로그램 개발 등 환경적인 여건 마련과 행정 적인 지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주요어: 응급실 간호사, 그릿, 응급간호역량, 긍정간호조직문화, 소진
조직 구성원의 공정성 인식과 조직효과성 : 충청북도 일반직, 소방직, 경영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도성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공공조직도 글로벌 사회, 무한경쟁시대에 진입하면서 성과급, 연봉제, 직무성과계약제, 특별승진 등이 도입됨에 따라 연공서열에 의한 관행이 무너지고 있으며, 민주화의 문화를 향유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높은 새내기 구성원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더욱이 지방자치단체장이 선출직으로 되면서 측근 인사의 임용, 줄 세우기 등 정치권의 영향력이 조직 내로 유입되면서 불공정한 인사 등 여러 곳에서 구성원의 불만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조직의 내외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공정성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공공조직의 구성원이 인지하는 조직공정성과 조직효과성에 대하여 실증 분석하고자 6가지의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경험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러한 실증분석의 결과는 공공조직의 새로운 운영방향 설정과 더불어 효율적인 구성원관리 방안을 모색하는데 미력하지만 기여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특성에 따라 조직공정성에 대한 인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일부 있는 것으로 결과가 도출되었다. 즉, 성별, 근무연수, 직급에 따라 조직공정성 인식에서 일부 차이가 있었고, 학력에 따른 조직공정성 인식에는 차이는 없었다. 성별에서의 차이원인은 남성은 가사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업무에 전념할 수 있고 여성은 가사, 육아, 휴직 등으로 인하여 다소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근무연수에 따른 조직공정성 인식중 절차공정성이 차이를 보인 것은, 10년 미만은 업무의 난이도가 낮고 적기에 승진하며, 30년 이상은 조직 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정립된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하여 수긍하거나 모든 상황을 공정하다고 보는 반면, 10년 이상 30년 미만은 업무 난이도가 높고 승진 등의 수요가 적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불공정한 인식을 갖고 있다고 보여 진다. 직급에 따른 조직공정성 인식의 차이는 근무연수에 따른 인식의 차이와 같은 이유라고 판단된다. 학력에 따른 조직공정성 인식의 차이가 없는 것은 조직의 동일한 시스템에 적용을 받고 업무수행능력 위주의 조직문화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보여 진다. 둘째, 조직공정성은 조직효과성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이 조직효과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조직운영은 반드시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며, 모든 구성원은 일한 만큼에 대하여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분배를 받고, 상급자로부터도 인정을 받을 때 직무에 전념함으로써 높은 성과를 창출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특히, 상호작용공정성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상호작용공정성만 확보된다면, 분배와 절차공정성은 자연스럽게 확보될 수 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고 볼 수 도 있고, 분배와 절차공정성이 다소 불만족스럽더라도 용인 또는 이해 할 수 있다는 인식도 있다고 보여 진다. 또한, 조직구성원들의 조직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효과성이 더 클 것이라는 가설은 대부분 채택되었다. 분배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동기부여와 직무만족은 더 크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조직몰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절차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몰입, 동기부여는 더 크게 인식하였으나, 직무만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상호작용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조직몰입, 동기부여, 직무만족은 더 크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업무성과 등에 대하여 성과급, 승진 등 혜택을 받을 경우 새로운 일도 하고 싶어 하고, 자신의 업무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갖을 수는 있지만,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데 까지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차공정성이 높을 때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은 선출직인 자치단체장이 승진인사 등에 외부인사 영입 및 개입, 줄서기 등으로 불공정한 절차시행 등으로 조직에 대한 충성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출자출연기관의 경우는 기관장과 책임자급 임용시 내부승진 보다는 대부분 외부에서 영입되기 때문에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상호작용공정성이 조직몰입, 동기부여, 직무만족 등 조직효과성 하위변인 전체에 영향을 미친 것은, 구성원 간 특히, 상급자와의 원만한 관계가 그만큼 중요함을 나타낸 것이라고 보여 진다. 셋째, 조직공정성 하위변인에 대한 인식에는 직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일부 있는 것으로 결과가 도출되었다. 즉, 절차공정성과 상호작용공정성 인식은 일반직, 소방직, 경영직에 따라서 유의미한 인식차이가 있었으나, 분배공정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는 직군마다 조직의 특성을 나타낸 것이라고 보여 진다. 소방직이 절차공정성과 상호작용공정성에서 가장 높은 인식을 보인 것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절차가 그리 많지 않고 시행한다 하더라도 수시 현장출동 등을 고려하여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보여 진다. 반면, 일반직은 절차공정성 인식이 가장 낮았는데 이는 포상, 인사이동, 승진인사 등이 다소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보이며, 경영직이 상호작용공정성 인식이 가장 낮은 것은 부서장 이상이 외부인사로 영입되다 보니 구성원의 불만과 의사소통에 괴리가 있고 경영업무가 다소 전문적이고 배타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직공정성 세부변인에 대한 인식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은 직군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결과가 도출되었다. 일반직은 상호작용공정성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절차공정성 이였으며, 소방직은 상호작용공정성이 압도적으로 높고 다음이 절차와 분배공정성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경영직은 상호작용공정성과 절차공정성이 근소한 차이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절차공정성만 확보된다면 분배공정성은 자연스럽게 정리된다는 인식이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가장 큰 시사점은 설립목적과 각기 다른 조직문화를 갖고 있는 충청북도 일반직 공무원, 소방본부 소방직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경영직 공무원 등 3개 직군에 대한 조직의 공정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조사연구에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우선, 충청북도에 근무하는 일반직, 소방직, 경영직 공무원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전국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등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고, 또한, 설문지 배부과정이 간략했고 조사기간도 1개월 정도로 단기간 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기관의 구성원 근무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고 설문대상자가 설문목적과 항목을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응답함에 따라 조사결과에 오류가 포함되었을 것이라고 보여 진다.
응급실 간호사의 재난인식, 그릿, 안전통제감이 재난간호역량에 미치는 영향
조은진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is descriptive-survey study explored the relationships among disaster perception, grit, safety control, and the disaster-nursing competency of emergency room (ER) nurses and sought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disaster-nursing competency. Study participants were 147 ER nurses with at least six months of clinical experience who were working at one 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 and six local emergency medical institutions located in Chungcheongbuk-do and Daejeon Metropolitan City, South Korea.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between February 10 and February 28, 2025. Disaster perception was measured using a tool developed by Lee, Han, and Cho (2016); grit was assessed using the Clinical Nurses Grit Scale (CN-GRIT) developed by Park, Lee, and Shin (2020); safety control was measured using a tool developed by Anderson et al. (2004) and translated by Jung (2010); and disaster-nursing competency was evaluated using the Core Disaster Nursing Competency Scale developed by Noh (2010), based on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ICN) (2009) framework and the Emergency Preparedness Questionnaire (EPIQ) from the Wisconsin Health Alert Network (2003).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s 29.0. Differences in disaster perception, grit, safety control, and disaster-nursing competency according to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s and one-way ANOVA; Scheffé post hoc tests were applie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used to analyze relationships among the primary variable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disaster-nursing competency. The average scores for disaster perception, grit, and safety control were 3.59±0.37 (of 5), 3.07±0.36 (of 4), and 3.70±0.55 (of 5), respective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ceived safety control were found according to educational status (F=3.62, p=.029) and disaster-nursing experience (t=2.34, p=.021). The mean disaster-nursing competency score was 3.52±0.52 (of 5). Disaster-nursing competenc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marital status (t=-2.68, p=.008), educational status (F=6.59, p=.002), ER career (t=-2.64, p=.009), disaster-nursing experience (t=2.33, p=.021), and disaster-education experience within two years (t=2.70, p=.008). Disaster-nursing competency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isaster perception (r=.34, p<.001), grit (r=.44, p<.001), and safety control (r=.54, p<.001). Disaster percep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grit (r=.38, p<.001) and safety control (r=.33, p<.001), while grit also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afety control (r=.48, p<.001). The result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safety control (β=0.297, p<.001), disaster-education experience within two years (β =0.208, p=.002), grit (β=0.196, p=.019), disaster perception (β=0.177, p=.017), and having a graduate-level education or higher (β=0.145, p=.048)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disaster-nursing competency. These variables accounted for 39.8% of the variance (F=9.787, p<.001). Based on study findings, support that would help ER nurses develop disaster perception should be provided, and strategies to enhance nurses’ grit should be developed. Furthermore, national and institutional support is essential to improve nurses’ safety control. Systematic, simulation-based education programs tailored to nurses’ competency levels should be implemented to strengthen disaster-nursing competency. Keywords: Emergency room nurses, disaster perception, grit, safety control, disaster nursing competency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의 재난인식, 그릿, 안전통제감 및 재난간호역량의 관계를 확인하고, 재난간호역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충청북도 및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1개 의 권역응급의료센터와 6개의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응급실 경력 6 개월 이상의 응급실 간호사 1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였다. 재난인식은 이영란, 한숙정, 조정민(2016)이 개발한 재난인식 측정 도구, 그릿 은 박효선, 이경미, 신나연(2020)이 개발한 임상간호사의 그릿 측정 도구 (Clinical Nurses Grit Scale: CN-GRIT), 안전통제감은 Anderson 등(2004)이 개발하고 정수경(2010)이 번안하여 사용한 안전통제감 측정 도구, 재난간호역 량은 2009년 ICN에서 발표한 재난간호 수행능력과 2003년 Wisconsin Health Alert Network에서 개발한 Emergency Preparedness Questionnaire(EPIQ)의 문항을 기반으로 노지영(2010)이 개발한 재난간호 핵심수행능력 측정 도구를 저자에게 승인받은 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9.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에 따른 재난인식, 그릿, 안전통제감과 재난간호역량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를 사용하였고, 사후분석은 Schefffe test를 적용하였다. 재난인식, 그릿, 안전통제감과 재난간호역량 간의 상관관계 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연구 대상자의 재난간호 역량에 대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대상자의 재난인식은 5점 만점에 평균 3.59±0.37점으로 나타났다. 그릿은 4 점 만점에 3.07±0.36점이었다. 안전통제감은 5점 만점에 평균 3.70±0.55점이었 으며, 일반적 특성 중 최종학력(F=3.62, p=.029), 재난 간호업무 참여 경험 여 부(t=2.34, p=.02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재난간 호역량은 5점 만점에 평균 3.52±0.52점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적 특성 중 결혼 여부(t=-2.68, p=.008), 최종학력(F=6.59, p=.002), 응급실 임상경력(t=-2.64, p=.009), 재난 간호업무 참여 경험 여부(t=2.33, p=.021), 최근 2년 이내 재난 교육 경험 여부(t=2.70, p=.008)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재난간호역량은 재난인식(r=.34, p<.001), 그릿(r=.44, p<.001), 안전 통제감(r=.54,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재난인 식은 그릿(r=.38, p<.001), 안전통제감(r=.33,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그릿은 안전통제감(r=.48,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응급실 간호사의 재난간호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안전 통제감(β=0.297, p<.001), 최근 2년 이내 재난 교육 경험이 있는(β=0.208, p=.002) 경우, 그릿(β=0.196, p=.019), 재난인식(β=0.177, p=.017), 최종학력이 대학원 이상(β=0.145, p=.048)인 경우 순이었으며, 이 변수들은 재난간호역량을 39.8% 설명하였다(F=9.787, p<.001).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응급실 간호사의 재난간호역량을 파악하고 증진시키 기 위해 재난인식을 사전에 파악하여 올바른 재난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 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응급실 간호사의 그릿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야 한다. 또한, 안전과 관련된 통제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와 의료기관의 적 극적인 지원이 요구되며, 재난 상황에서 재난간호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 도록 최신의 재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기회가 대 상자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주요어 : 응급실 간호사, 재난인식, 그릿, 안전통제감, 재난간호역량
생활권 도시숲에서 범용열기후지수(UTCI) 적용 및 계절별 행동성 체온조절 범위 분석
강시내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treme weather events occur more frequently due to global warming, complicating accurate weather forecasting. Consequently, the ability to predict local thermal conditions, particularly in microclimates, such as urban forests, remains limited. This study evaluates whether the Universal Thermal Climate Index (UTCI) is applicable in urban residential forests, aiming to identify seasonal behavioral thermoregulatory ranges. Experiments were conducted during the spring, summer, autumn, and winter of 2024–2025 in the Academic Forest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Twelve participants (six young adults and six middle-aged adults) participated in field tests. There were three activity types: standing (10 min), walking (30 min), and sitting (10 min). Additionally, 176 forest users were surveyed across different seasons to assess their subjective thermal perceptions, clothing insulation, and perceived exertion. Microclimate elements, including air temperature, globe temperature, humidity, and wind speed, were measured at one-minute intervals and averaged to obtain the UTCI. Skin temperatures were recorded at 0.1-s intervals at the neck, scapula, hand, and shin, then averaged using the four-point method proposed by Bach et al. (2015). Subjective thermal sensation was assessed every 10 min using a 9-point scale for thermal sensation, a 7-point scale for thermal preference, a 5-point scale for thermal comfort and tolerance, and a 4-point scale for thermal acceptability. Urban forest users also reported their clothing insulation and perceived exertion. From this data, the study evaluated behavioral thermoregulation patterns and factors contributing to comfort in the forest environment. The UTCI results indicated that spring and fall temperatures were comfortable at 20.26℃ and 19.26℃, respectively. Hence, there was no heat stress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 In contrast, summer exhibited moderate to strong heat stress, with an average temperature of 32.27℃, whereas winter showed slight cold stress, averaging 3.97℃. There was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the UTCI and subjective thermal sensation, supporting its relevance in forest environments. The neck consistently emerged as the most responsive site for physiological observations in both age groups. Seasonal differences in skin temperature were most pronounced during summer. This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ge-appropriate behavioral thermoregulation approaches. After analyzing the behavioral thermoregulation of experimental participants across the four seasons and its range in those who felt comfortable, several suggestions were made. Recommended clothing insulation values are 0.61clo for spring, 0.36clo for summer, 0.72clo for autumn, and 1.40clo for winter. Maintaining thermal comfort appears to rely on walking intensity and clothing layers, with breathable fabrics advised during summer and adequate ventilation recommended during winter.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sex-based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reported exertion levels across the seasons. Clothing-related differences were observed only in the winter. Forest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the landscape, sounds, and sunlight, influenced participants’ thermal comfort. This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seasonal considerations in urban forest management and activiti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its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rmal sensation, skin temperature, and behavioral thermoregulation as well as its proposed measures for in urban forests in residential areas. However, this study had certain limitations. The UTCI values were derived retrospectively rather than in real-time, and the thermal properties of clothing fabrics were not comprehensively captured.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investigate personalized thermoregulatory strategies for different age groups and health profiles. This study provides observational evidence for applying the UTCI to urban residential forest environments. It also suggests seasonal behavioral thermoregulation ranges based on human response data. These findings can inform future urban forest management policies and improve the thermal safety and comfort of urban forest users. Keywords Forest Microclimate, UTCI, Urban Forest, Subjective Thermal Sensation, Behavioral Thermoregulation 지구온난화는 이상기후 발생 빈도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기상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국지적 열환경 예측 역시 기상예보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열평가지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범용열기후지수(Universal Thermal Climate Index: UTCI)가 제한된 야외 공간인 도시숲의 열평가지수로 적용 가능한지 규명하고 계절별 행동성 체온조절의 범위를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현장 실험 연구는 충북대학교 교내 학술림에서 청년층과 장년층 각 6명을 대상으로 2024년∼2025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진행되었다. 실험 참여자는 활동 유형별로 서기(10분), 걷기(30분), 앉기(10분)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계절별 일반 참여자 총 176명은 주관적 열감각, 착의량, 자각적 활동 강도 조사를 하였다. UTCI 산출을 위하여 미기후 요소는 건구온도, 흑구온도, 습도, 풍속을 1분 간격으로 측정 후 평균 계산하였으며, 실험 참여자의 피부온도는 목, 견갑골, 손, 정강이에 0.1초 간격으로 연속 측정하여 Bach et al.(2015)의 4점법으로 평균 피부온도를 계산하였다. 주관적 열감각 중 열지각 9점, 열선호 7점, 열정서와 열내성 5점, 그리고 열수용 4점 척도를 10분 간격으로 응답하게 하였다. 일반 참여자는 주관적 열감각 외에 쾌적함을 느끼는 산림환경요소에 대한 응답과 행동성 체온조절을 파악하기 위하여 착의 현황과 자각적 활동 강도를 자가 응답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미기후 요소를 대입하여 UTCI 산출 결과, 봄과 가을은 각각 20.26℃, 19.26℃로 실험 기간 내 전일 열긴장이 없는 쾌적한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은 평균 32.27℃로 보통 열긴장(6일)과 강한 열긴장(11일)으로 나타났으며, 겨울은 평균 3.97℃로 약한 한랭긴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TCI와 주관적 열지각 간의 상관관계가 높아 UTCI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 참여자의 피부온도는 측정 결과, 목 부위가 체온변화 모니터링에 적합한 부위로 확인되었으나 여름철에 연령대 간 피부온도 차이가 발견되어 연령대별 행동성 체온조절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일반 참여자의 착의량은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성별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자각적 활동 강도는 4계절 성별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를 종합하여 4계절 간 실험 참여자의 행동성 체온조절 범위와 쾌적하다고 응답한 이용객의 행동성 체온조절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봄철의 경우, 착의량은 0.61clo(남성 기준의 예시: 속옷 + 반팔 티셔츠 + 가디건 + 보통 두께 바지+ 양말 + 두꺼운 밑창 신발)으로 보통 걸음의 ‘편하다’라고 자각하는 강도의 걷기부터 ‘약간 힘들다’의 빨리 걷기까지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산림환경에 노출되어 활동하는 시간을 30분 이상으로 한다. 여름철의 경우, 착의량은 0.36clo(속옷 + 반팔 티셔츠 + 가벼운 긴바지 + 목양말 + 얇은 밑창 신발)으로 보통 걸음의 ‘편하다’로 자각하는 강도로 운동 강도를 높이지 않는 것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흡수성이 높은 직물로 이루어진 의복을 착용한다. 흡수성이 낮은 복장은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Horn & Gure, 1994). 또한, 고온 다습할 경우, 최대한 적게 입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해충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 얇은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의복의 신체보호 기능을 적용한다. 가을철 착의량은 0.72clo(속옷 + 보통 스웨터 + 보통 바지 + 점퍼 + 목양말 + 두꺼운 밑창 신발), 보통 걸음의 ‘편하다’ 자각하는 운동 강도로 생활권 도시숲의 이용을 열적으로 쾌적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을철은 쾌적함을 느끼는 착의량, RPE의 범위가 넓었으므로 다양한 활동 강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겨울철의 경우, 착의량은 1.40clo(속옷 + 긴 팔 티셔츠 + 보통 스웨터 + 오리털 재킷 + 두꺼운 발목 양말 + 두꺼운 밑창 신발 + 장갑 + 모자), 점수화한 RPE(자각적 활동 강도) 12로 다른 계절의 보통 걸음의 ‘편하다’의 11보다 활동 강도를 높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착의량을 많게 하면 의복 내부에 수분이 축적되어 쾌적감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환기가 될 수 있도록 의복 내 여유 공간이 있는 복장이 쾌적감을 느끼는 것에 도움이 된다. 추가로 일반 참여자의 경관, 소리, 햇빛 등 쾌적한 산림환경요소에 대한 응답 결과를 통해 계절별 특성이 반영된 산림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생활권 도시숲의 미기후 요소를 대입하여 UTCI를 산출하여 주관적 열감각, 피부온도 측정을 통해 UTCI의 적용 가능성과 계절별 행동성 체온조절 범위를 분석하였다. 이는 열감각, 피부온도, 행동성 체온조절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생활권 도시숲에서 열환경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 UTCI 지수는 측정한 미기후 요소를 대입하여 사후 산출하였기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은 고려하지 못하였다. 향후 도시숲 내에서 측정된 미기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객이 열환경과 행동성 체온조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또한, 향후 직물의 물리적 특성, 절연성이 증대되는 적절한 의복 선택에 관한 추가 연구와 다양한 연령층(건강 취약층인 유아,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진행된다면, 보다 세분화 된 맞춤형 행동성 체온조절 방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생활권 도시숲 내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생활권 도시숲의 미기후와 인체의 열반응 분석을 통해 UTCI의 적용 가능성과 행동성 체온조절 범위의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은 열·한랭 긴장을 파악하여 생활권 도시숲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동성 체온조절 범위 제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건강증진을 위한 도시숲 이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어 산림 미기후, 범용열기후지수(UTCI), 생활권 도시숲, 주관적 열감각, 행동성 체온조절
정보미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공간효과 및 자료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교통사고 모형을 개발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두 가지의 교통사고 자료를 활용하여 통계적 모형을 제안하였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행정동 단위로 집계된 2010년 서울시 교통사고 자료를 활용하여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행정동별 공간상관성이 존재하는지 확인하였고 이를 반영한 두 종류의 교통사고 모형을 제안하였다. 첫 번째는 공간영향력을 반영한 공간오차모형(Spatial Error Model)과 정규분포 기반의 기존 회귀모형을 비교하여 최적모형을 선택하였다. 두 번째는 교통사고 자료의 특성인 이산적 분포를 반영한 포아송 회귀모형(Poisson Regression Model)과 일반화 포아송 회귀모형(Generalized Poisson Regression Model)을 이용하여 공간영향력을 반영한 공간 일반화 포아송 회귀모형(Spatial Generalized Poisson Regression Model)과 기존 가산회귀모형을 비교하여 최적모형을 선택하였다. 또한 공간 일반화 포아송 회귀모형을 통해 각 행정동별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상대위험도를 추정하고 지도 위에 표출하여 위험지도를 구축하였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구간별로 집계된 미국 5번 고속도로 교통사고 자료를 활용하여 구간별 공간상관성이 존재 하는지 검정하고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 중 경상에서 과잉된 0값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의 가산자료 모형이 아닌 영 과잉 모형(Zero Inflated Model)과 허들 모형(Hurdle Model)을 통해 공간영향력을 반영한 모형과 그렇지 않은 모형을 비교하여 최적의 교통사고 모형을 제안하고 그에 대한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윤성원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The number of cases of forms, which could be created with the backgrounds of human beings with different identities, the variety of environments, various combinations of design principles, and the fusion of these, would be too many to calculate. The possibility that beauty exists that is commonly preferred by the general public can be based on the fact that many works of art exist that most of us consider as masterpieces. There may be the principle of integration that controls the principle of design, which may be the origin of preferred beauty that makes human beings feel beautiful. This principle of integration is more likely to be concretely found in the circumstances received through perception rather than by essential introspection. The principle of integration mentioned above is the keyword of this study, "VC (Visual Complexity)". The visual complexity was first mentioned in the psychology of art by Rudolf Arnheim(1966), who studied, based on Gestalt psychology, what makes human beings see works of art.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the academic foundation of visual complexity is Gestalt psychology. The visual complexity is also closely connected with order. The higher the order, the lower the visual complexity, whereas the lower the order, the higher the visual complexity. Ultimately, the proper state of order in which each maintains balance is the optimum state of visual complexity, in which state works of art are created that are preferred by human beings. The majority of research studies on visual complexity are mostly those conducted on the flat surface such as polygon, pattern and texture, and so there are few studies conducted in three-dimensional urban space. Therefore,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o present the standards for establishing the factors that affect the VC (visual complexity) in urban space and establish factors in VC. Second, to present the methods for analyzing established VC factors and present new methods for studying VC. Third, to presen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order in artificial landscape and the VC factors presented by this study. Fourth, to analyze the sectional photographs of the streets, i.e., the subject of analysis, using presented VC factors and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s of VC judged by the general public and its influence. Fifth, to make a model for VC and secure the objectivity of the VC factors presented by the researcher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Chapter 3 explains four standards for establishing VC factors with a new research method and establishes the ten VC factors(eleven VC factors) which are expected to influence the degrees of VC(high-medium-low) appropriate for these standards. The Eleven VC factors are composed of visual physical quantity, quality of vision, visual composition. Visual physical quantity are composed of ①the number of vertical/the number of horizontal(facade), ②the number of vertical/the number of horizontal(perspective1). ③the number of vertical/the number of horizontal(perspective2). Quality of vision are composed of ④pattern of street floor, ⑤ornament of architecture. Visual composition are composed of ⑥variation of street floor, ⑦visual sequence, ⑧overlap(short range view and medium range view), ⑨section(street), ⑩D/H, ⑪extent of sign/extent of genuine skin of architecture(facade). Also, it presents the summary of the established factors and the ways of analysis and establishes the hypothesis and the framework for analysis (finally, six VC factors (①, ②, ③, ⑤, ⑦, ⑪) are analyzed in this study). In Chapter 4, in order to secure the data for statistical analysis, we analyzed a total of 42 photographs taken from all of the above streets as the framework for analysis (six VC factors) of this study and did data coding together with the results of the general public survey. Chapter 4 covers the relationship analysis for VC factors and the degrees, and includes six steps of analysis process. Analysis 1 used the one-to-one correlation of all the variables (six VC factors and three degrees of VC covered in Chapter 3). Analysis 2 used the correlation analysis to see how the VC factors individually influence the degrees of VC. Based on the results of the correlation, Analysis 3 investigated the differences in distance using ANOVA. Analysis 4 used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see which VC factors are relevant to the degrees of VC when integrated individual VC factors act in combination. Analysis 5 used the weighted regression analysis to see which combination of VC factors are relevant to an individual VC with no distinction in the degrees of VC. Using only the three significant VC factors obtained from Analysis 5 as variables. Analysis 6 used the weighted regression analysis again and drew a significant VC model and the weighted regression analysis. 연구자는 디자인 원리들을 조절하는 통합의 원리가 있고, 이것이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는 선호하는 미의 근원일 것이다. 이러한 통합의 원리는 아름다움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보다는 지각을 통해 받아들이는 현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발견될 수 있을 가능성이 더 클 것이라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통합의 원리가 본 연구의 핵심 키워드인 ‘시각적 복잡성(VC: Visual Complexity)'이다. 시각적 복잡성은 아른 하임(Arnheim)의 예술심리학에서 처음으로 언급(Arnheim, R., 1966)되었으며, 그는 형태심리학을 토대로 무엇이 인간에게 예술작품을 관람하게 하는지를 연구하였다. 때문에 시각적 복잡성의 학문적 기초는 형태심리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각적 복잡성은 질서와 매우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질서가 높으면 시각적 복잡성은 떨어지고, 질서가 낮으면 시각적 복잡성은 높아진다. 결국 서로가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적절한 질서의 상태가 가장 최적의 시각적 복잡성의 상태이며 이 균형의 상태에서 가장 인간이 시각적으로 선호하는 예술작품이 창조되는 것이다. 시각적 복잡성에 대한 연구의 대부분은 다각형(polygon), 패턴(pattern), 텍스처(texture)와 같은 평면에서 진행된 연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입체적인 도시공간에서의 연구는 많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모든 연구주제의 근간은 시각적 복잡성과 선호도의 관계를 나타내는 ‘거꾸로 U곡선(inverted 'U' curve)’이다. 또한 시각적 복잡성과 질서의 결합돼 있는 관계에서 출발하는 엔트로피적 접근의 연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시각적 물리량만을 계량화하는 연구방법의 한계로 구성요소에 대한 규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공간에서 VC(Visual Complexity)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설정기준을 제시하고 VC요소를 설정한다. 둘째, 설정된 VC요소들의 분석방법을 제시하여 새로운 VC의 연구방법을 제시한다. 셋째, 인공경관에서의 질서의 본질적 특성과 본 연구에서 제시한 VC요소들과의 관계를 제시한다. 넷째, 제시된 VC요소들로 분석 대상 가로의 구간사진을 분석하고, 일반인들이 판단한 VC의 정도와 영향관계를 분석한다. 다섯째, 이러한 영향관계의 분석을 통해 VC의 모형을 도출하여 연구자가 제시한 VC요소들의 객관성을 확보한다.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충청북도 ‘차 없는 거리’인 청주시 성안길, 충주시 젊음의 거리, 제천시 문화의 거리이며, 분석방법은 연구의 내용적 범위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제2장은 문헌중심의 연구방법을 활용하는 이론적 고찰로서 시각적 복잡성의 정의 및 구성요소를 살펴보고, 가장 영향력이 큰 벌라인(Berlyne)의 각성이론과 시각적 선호도의 관계를 논하면서 시각적 복잡성의 정도인 ‘중간 ’단계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또한 도시공간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시각과 시각적 복잡성에 관한 연구들을 고찰하여 본 연구의 차별성을 제시한다. 연구의 토대가 되는 이론으로 형태심리학의 그루핑(grouping)법칙과 장이론을 살펴보고, 질서와 시각적 복잡성의 결합 관계와 조형원리의 기본인 선과 면에 대한 밀도 있는 고찰을 통해 시각적 복잡성 요소 설정을 위한 논리적 토대마련하고, 시각적 복잡성의 구성을 세 가지(시각적 물리량, 시각의 질, 시각적 구성)로 분류하고 설명하였다. 3장은 연구방법으로 시각적 복잡성 영향 요소를 선정한 네 가지 기준을 설명하고, 이 기준에 적합한 시각적 복잡성의 정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요소를 설정한다. 또한 설정된 요소들을 요소별 개요와 분석방법을 제시하면서 본 연구의 가설 및 분석틀을 설정한다. 다음으로 1차 설문인 전문가 설문을 통해 인공경관에서의 질서의 본질적 특성을 기준으로 시각적 복잡성 영향 요소들의 우선순위를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으로 파악한다. 2차 설문인 일반인 설문을 통해 가로변 건축물의 파사드를 중심으로 청주시 성안길(232m, 구간사진 14개), 충주시 젊음의 거리(268m, 구간사진 14개), 제천시 문화의 거리(206m, 구간사진 14개)에서 시각적 복잡성의 정도(상-중-하)를 일반인이 선택한다. 일반인 설문은 빈도분석과 분산분석(ANOVA)을 사용하여 나이별, 직업별, 성별 차이 검증을 진행한다. 또한 거리별 구간사진 총 42개(총 706m)를 제시한 시각적 복잡성 요소의 분석방법(표 3-3)으로 분석하고 일반인 설문 결과와 함께 데이터 코딩을 하여 4장 통계분석의 자료를 확보한다. 4장은 시각적 복잡성(VC: visual complexity)의 요소와 정도의 관계분석과 유의미한 VC모형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6단계의 분석과정이 있으며, 분석1은 전체변수들(3장에서 제시된 VC요소: 6가지와 VC정도: 3가지)의 1:1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2는 VC정도에 VC요소들이 개별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상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분석3, 상관관계의 결과를 토대로 거리별 차이를 분산분석(ANOVA)검증을 통해 규명하였다. 분석4, 개별적인 VC요소를 통합하여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VC정도에 어떤 VC요소가 유의한지를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5, VC복합요소가 VC정도의 구분이 없는 단일VC에는 어떤 요소가 유의한지를 가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한다. 분석6은 분석5에서 얻어진 유의미한 VC요소 세 가지만을 변수로 다시 가중회귀분석을 하여 유의미한 VC모형을 도출하였다. 4장 5절에서는 여섯 단계의 분석을 종합하고, 이것을 근거로 정책적 제언을 하였으며, 3장 1절 1.3에서 제시한 가설을 검증하고 결론의 논거를 마련하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요양 요원의 욕창-실금 관련 피부염 시각적 감별 능력 영향요인
권윤정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is descriptive survey study aim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of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IAD) among home-visit care workers in the Long-Term Care Insurance (LTCI) system. The study included 198 nurses and nursing assistants who had been employed as home-visit care workers under the LTCI system for at least three months. Data were collected nationwide from January 18 to June 24, 2024. This study utilized a tool developed by Lee et al. (2013) to measure knowledge of the pressure ulcer staging system and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IAD), consisting of 19 items. Additionally, to assess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for pressure ulcers and IAD, a tool developed by Lee et al. (2011) comprising 21 photographic images was employed.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6.0.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for statistical evaluation.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Participants scored an average of 12.86±2.76 out of 19 on their knowledge of compression injuries and IA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for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F=18.93, p<.001), type of license (t=5.7, p<.001), education level (F=17, p<.001), type of work (t=4.32, p=.001), visiting nursing career (t=-3.42, p=.001), total clinical career (t=5.7, p<.001), and type of clinical institutions (F=39.23, p<.001). However,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nurses, bu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the nursing assistants in terms of age (F=60.69, p<.001), type of work (t=4.20, p<.001), visiting nursing career (t=-4.35, p=.001), type of license (t=-6.05, p<.001), and type of clinical institutions (F=19.83, p<.001). 2. Participants scored an average of 7.78 ± 3.29 out of 16 on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for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F=9.39, p<.001), type of license (t=9.14, p<.001), education level (F=19.94, p<.001), visiting nursing career (t=-4.35, p<.001), total clinical career (t=-6.84, p<.001), and type of clinical institutions (F=43.83, p<.001).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for pract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experience for PI care (t=8.94, p<.001), experience for IAD care (t=9.95, p<.001), frequency of IAD care (F=-8.28, p<.001), refer to PI care (F=9.89, p<.001), and number of visiting nursing visits per week (F=14.69, p<.001). 3.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knowledge of pressure injuries and IAD and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r=.602, p<.001). 4.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knowledge of pressure injuries and IAD (β=.355, p<.001), type of license (β=.297, p<.001), and experience for IAD care (β=.295, p<.001) significantly affected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explaining 54% of the vari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knowledge of pressure injuries and IAD, type of license, and experience for IAD care were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of long-term care insurance visiting care workers. These results provide baseline data for designing an educational program to improve accurate assessment, intervention, and management of pressure injuries and IAD among nurses and nursing assistants according to the long-term care insurance system. Further research is recommended to explore additional variables related to visual discrimination ability.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요양 요원의 욕창-실금 관련 피부염(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IAD)의 시각적 감별 능력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현재 장기 요양보험 방문간호 요양 요원으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전국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198명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18일부터 6월 24일까지 수행되었다. 욕창-IAD 지식 측정을 위해 Lee 등(2013)이 개발한 욕창 분류체계 및 IAD 지식을 묻는 19문항의 도구를 이용하였고, 욕창-IAD 시각적 감별 능력 측정을 위해 Lee 등(2011)이 21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욕창-IAD 시각적 감별 능력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6.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방문간호 요양 요원의 욕창-IAD 지식은 19점 만점에 평균 12.86±2.76점이었다. 전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F=18.93, p<.001), 직군(t=5.70, p<.001), 교 육정도(F=17.00, p<.001), 현재 근무 형태(t=4.32, p=.001), 방문간호 근무경력 (t=-3.42, p=.001), 총 병원 근무경력(t=5.70, p<.001), 근무 의료기관 형태(F=39.2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없었다. 반면, 간호조무사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F=60.69, p<.001), 현재 근무 형태(t=4.20, p<.001), 방문간호 근무경력(t=-4.35,p=.001), 총 병원 근무경력(t=-6.05, p<.001), 근무 의료기관 형태(F=19.8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 대상자의 욕창-IAD 실무 관련 특성 중 욕창 간호 경험(t=6.44, p<.001), 욕창 간호 빈도(t=-4.19, p<.001), IAD 간호 경험(t=5.82, p<.001), IAD 간호 빈도(t=-6.38, p<.001), 욕창-IAD 간호 시 중재 근거(F=17.69, p<.001), 욕창-IAD 간호 1건당 평균 소요 시간(F=8.22,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 다. 간호사의 욕창-IAD 실무 관련 특성 중 IAD 간호 경험(t=3.8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사의 욕창-IAD 실무 관련 특성 중 욕창 간호 경험(t=5.85, p<.001), 욕창 간호 빈도(t=-4.17, p<.001), IAD 간호 경험(t=4.85, p<.001), IAD 간호 빈도(t=-5.48, p<.001), 욕창-IAD 간호 시 중재 근거 (F=33.28, p<.001), 욕창 간호 주당 방문 횟수(F=6.83, p=.002), 욕창-IAD 간호 1 건당 평균 소요 시간(F=26.68,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방문간호 요양 요원의 시각적 감별 능력은 16점 만점에 평균 7.78±3.29점이었다. 전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F=9.39, p<.001), 직군(t=9.14, p<.001), 교육정도(F=19.94, p<.001), 방문간호 근무경력(t=-4.35, p<.001), 이전병원 근무 경력(t=-6.84, p<.001), 근무 의료기관 형태(F=43.8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없었고, 간호조무사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F=35.89, p<.001), 총 병원 근무경력(t=-3.95, p<.001), 근무 의료기관 형태(F=21.79,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전체 대상자의 욕창-IAD 실무 관련 특성 중 욕창-IAD 실무 관련 특성에 따라 욕창 간호 경험(t=8.94, p<.001), IAD 간호 경험(t=9.95, p<.001), IAD 간호 빈도(F=-8.28, p<.001), 욕창-IAD 간호 시 중재 근거(F=9.89, p<.001), 주당 방문간호 횟수(F=14.69,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사의 욕창 -IAD 실무 관련 특성 중 IAD 간호 경험(t=3.8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호조무사의 욕창-IAD 실무 관련 특성에 따른 욕창 간호 경 험(t=6.94, p<.001), IAD 간호 경험(t=6.61, p<.001), IAD 간호 빈도(F=-5.48, p<.001), 욕창-IAD 간호 시 중재 근거 (F=12.57, p<.001), 욕창 간호 1건당 평균 소요 시간(F=16.60,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방문간호 요양 요원의 욕창-IAD 지식과 시각적 감별 능력(r=.60, p<.001)은 유의 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4. 회귀분석 결과 욕창-IAD 지식(β=.36, p<.001), 직군(β=.30, p<.001), IAD 간호 경험(β=.30, p<.001)의 순으로 시각적 감별 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는 시각적 감별 능력 영향요인의 54%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요양 요원의 시각적 감별 능력 영향요인은 욕창-IAD 지식, 직군, IAD 간호 경험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 요양 요원인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정확한 욕창-IAD 사정과 중재 및 효과적인 욕창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향후 본 연구에서 확인된 변수 이외에도 시각적 감별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 변수를 탐색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남자간호사의 성역할 갈등, 간호전문직관, 간호근무환경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이창욱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간호사의 성역할 갈등, 간호전문직관, 간호근무환경 및 간호업무성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 연구로 C지역의 상급종합병원 1개 기관과 종합병원 5개 기관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남자간호사 175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4일부터 1월 31일까지 수행되었다. 성역할 갈등은 이수연, 김인숙과 김지현(2011)이 개발한 한국형 남성 성역할 갈등 검사도구를 기초로 수정 보완하고 내용 타당도를 확인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간호전문직관은 윤은자, 권영미와 안옥희(2005)가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간호근무환경은 Lake (2002)가 개발한 Practice Environment Scale of the Nursing Work Index (PES-NWI)를 조은희, 최모나, 김은영, 유일영과 이남주(2011)가 번안해 국내에서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한 한국어판 간호근무환경측정도구(K-PES-NWI)를 사용하였다. 간호업무성과 도구는 Van de Ven과 Ferry (1980)의 개인성과의 구성 요소에 기초하여 고유경, 이태화와 임지영(2007)이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간호업무성과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성역할 갈등, 간호전문직관, 간호근무환경 및 간호업무성과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를 사용하였고, 사후분석은 Scheffé를 적용하였다. 성역할 갈등, 간호전문직관 간호근무환경과 간호업무성과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간호업무성과에 대한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성역할 갈등은 6점 만점에 2.74±0.56점이었다. 성역할 갈등의 하위영역별 평균 점수는 가장의무감 3.87±1.17점, 성공·권력·경쟁 3.32±0.79점, 일·가정 양립 갈등 3.02±1.01점, 감정표현 억제 2.66±1.00점, 남성우월 1.60±0.67점 순이었다. 대 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최종학력(χ² = 6.49, p = .012)과 근무만족도(F = 4.22, p = .016)에 따라 성역할 갈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간호전문직관은 5점 만점에 평균 3.44±0.50점이었다. 간호전문직관의 하위영역별 평균 점수는 간호 실무 역할 3.65±0.57점, 간호의 전문성 3.62±0.53점, 전문직 자아 개념 3.56±0.56점, 간호의 독자성 3.31±0.73점, 사회적 인식 3.11±0.65점 순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근무만족도(F = 14.64, p < .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보였다. 3. 간호근무환경은 4점 만점에 평균 2.63±0.44점이었다. 간호근무환경의 하위영역별 평균 점수는 양질의 간호를 위한 기반 2.83±0.44점, 간호사와 의사의 협력관계 2.77±0.59점, 간호관리자의 능력․리더십․간호사에 대한 지지 2.75±0.58점, 병원운영에 간호사 참여 2.49±0.51점, 충분한 인력과 물리적 자원 2.25±0.58점 순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t = 2.07, p = .040) 결혼상태(t = 2.32, p = .022), 임상경력(t = 3.57, p < .001), 급여수준(F = 4.36, p = .014), 근무만족도(F = 35.93, p < .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간호업무성과는 5점 만점에 평균 3.82±0.57점이었다. 성역할 갈등의 하위영역별 평균 점수는 간호업무 수행태도 3.89±0.66점, 간호업무 수행능력 3.89±0.59점, 간호 과정 적용 3.72±0.69점, 간호업무 수준향상 3.65±0.73점 순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근무만족도(χ² = 24.10, p < .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회귀분석 결과 간호근무환경(β=.26, p=.004), 간호전문직관(β=.24, p=.005)순으로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들 변수는 간호업무성과의 29.3%를 설명했다. 본 연구결과 남자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간호근무환경과 간호전문직관이었다. 따라서 남자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해 간호전문직관의 정립을 돕고, 남자간호사의 사회적 인식을 고취 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또한, 간호근무환경의 개선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관리자의 리더십 함양, 동료와의 협력 및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 연구결과는 남자간호사들의 간호전문직관 강화와 간호근무환경의 개선을 통해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요어 : 남자간호사, 성역할 갈등, 간호전문직관, 간호근무환경, 간호업무성과
루푸스 환자의 건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우울이 약물복용이행에 미치는 영향
박이슬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health literacy, resilience, and depression on medication adherence among patients with systemic lupus erythematosus(SLE),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medication adherence. A total of 94 adult patients diagnosed with SLE and currently taking medications participated in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via a self-administered online survey through a domestic online patient community from December 21, 2024, to January 15, 2025. The reliability coefficients of the instruments used were as follows: Cronbach’s ⍺ = .95 for resilience (CD-RISC), Cronbach’s ⍺ = .90 for depression (PHQ-9), KR-20 = .77 for medication adherence (K-MMAS), and KR-20 = .69 for health literacy (S-KFHLT).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WIN 29.0. Descriptive statistics including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were used to analyze the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major variables. Differences in variabl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s and one-way ANOVA, with Scheffé test for post hoc comparison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major variable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medication adherence.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medication adherence was examined using Baron and Kenny’s mediation procedure and Sobel test.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medication adherence score was 44.06±12.40 out of 206.92, indicating an adherence rate of approximately 21.3%. Participants who took medications more than twice a day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dherence scores (t = 2.35, p = .021). 2. The mean health literacy score was 7.62±0.88 out of 8, with 77.7% of participants scoring the maximum.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3. The mean depression score was 9.35±6.92 out of 27, with 39.4% of participants exhibiting moderate to severe depressive symptoms (PHQ-9 ≥ 10). The mean resilience score was 59.34±17.80 out of 100, and higher resilience was observed among men, those taking medications more than twice daily, those who trusted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those who had received disease-related education. 4. Resilience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medication adherence (r = .447, p < .001), while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medication adherence (r =–.312, p = .002). Resilience and depression were also significantly negatively correlated (r =–.579, p < .001). However, health literacy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ny of the key variables. 5.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dentified medication frequency (β = .22, p = .021), resilience (β = .26, p = .021), and depression (β =–.23, p = .038) as significant predictors of medication adherence. The regression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 = 12.07, p < .001) and explained 26.3% of the variance in medication adherence. 6. The mediation analysis revealed that both resilience and depression significantly affected medication adherence, and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ccording to the Sobel test (Z = 2.14, p = .032).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mpirically identified the indirect effect of resilience on medication adherence through depression, highlighting the role of psychosocial factors in adherence behavior among patients with SLE.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suggested that integrated nursing interventions including strategies to enhance resilience and reduce depression should be implemented to improve medication adherence in this population. Keywords: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Resilience, Depression, Medication adherence, Health literacy, Mediation effec 본 연구는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우울이 약물복용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회복탄력성과 약물복용이행 간의 관 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루푸스를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성인 환자 94명으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가보고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기간은 2024년 12월 21일부터 2025년 1월 15일까지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 의 신뢰도는 회복탄력성(CD-RISC) Cronbach’s ⍺ = .95, 우울(PHQ-9) Cronbach’s ⍺ = .90, 약물복용이행(K-MMAS) KR-20 = .77, 건강정보 이해 능력(S-KFHLT) KR-20 = .69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9.0을 이용하였 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우울, 약물복용 이행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 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들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를 통해 검정하였고, 사후 검정은 Scheffé test로 하였다.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해 분석하였으며, 건 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우울이 약물복용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회복탄력성과 약물복용이행 간의 관계 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Baron과 Kenny의 매개모형 절차와 Sobel 검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약물복용이행 점수는 206.92점 만점에 평균 44.06±12.40점으로, 이행률 은 약 21.3%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분석 결과, 약물 복용 횟수가 2회 이상인 경우가 1회인 경우보다 약물복용이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t = 2.35, p = .021). 2. 건강정보 이해능력 점수는 8점 만점에 평균 7.62±0.8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 체 대상자의 77.7%가 만점을 기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3. 대상자의 우울 점수는 27점 만점에 평균 9.35±6.92점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39.4%가 중등도 이상의 우울 증상(PHQ-9 ≥10)을 보였다. 회복탄력성은 100점 만점에 평균 59.34±17.80점이었으며, 남성, 하루 2회 이상 복약하는 대상자, 의료 진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경우, 질병 교육을 받은 경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4. Pearson 상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과 약물복용이행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 (r = .447, p < .001), 우울과 약물복용이행 간에는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r = –.312, p = .002), 회복탄력성과 우울 간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 = –.579, p < .001)가 각각 나타났다. 반면, 건강정보 이해능력은 다른 주요 변수들과의 상관관 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5. 다중회귀분석 결과, 약물복용이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약물복용횟수 (β = .22, p = .021), 회복탄력성(β = .26, p = .021), 우울(β = –.23, p = .038)이 었으며, 해당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 = 12.07, p < .001). 이 모형의 설명력은 26.3%였다. 6. 회복탄력성이 약물복용이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회복탄력성과 우울 모두가 약물복용이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Sobel 검정 (Z = 2.14, p = .032)을 통해 우울의 부분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확인 되었다. 본 연구는 루푸스 환자의 약물복용이행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회복탄력성이 우울을 매개로 약물복용이행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루푸스 환자의 약물복용이행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복탄력성 증진과 우울 완화를 포함한 통합적 간호 중재의 실무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어 : 루푸스, 회복탄력성, 우울, 약물복용이행, 건강정보 이해능력, 매개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