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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해 본 <다문화콘텐츠연구>의 연구 경향 분석

          강진구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9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32

          The paper carried out a Text Mining Technique for a paper published in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the country's first multi cultural related journal. The author wanted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multicultural and multicultural content in Korea as an analysis of the abstract of the paper, which was published from its inaugural issue in 2006 to its 31st album published in late August 2019.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rough statistical figures that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has led the nation's multicultural research through its high quotations index and the establishment of a wide network of researchers.Second, domestic multicultural studies are gradually spreading from multiculturalism to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and to performance verification of multicultural policies, laws and various other multicultural programs. Third,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has seen a sharp decline in its quotations and influence, with the end of its project to support the university's intensive research institutes. Active solution plan should be taken to solve this problem. Fourth, the regulations on contributions should be revised to suit the convenience of contributors to make it possible for more diverse researchers to contribute, and the excessive number of duplicate postings by some researchers should also be improved. Despite the above results, this study has great limitations to view the entire study of multicultural and multicultural content in Korea. This is because it only targeted <Journal of Multi-Cultural Contents Studies>, and all the papers published in leading competitive journals were excluded. 이 논문은 국내 최초의 다문화 관련 전문 학술지인 <다문화콘텐츠연구>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실시하였다. 필자는 2006년 창간호부터 2019년 8월말에 발간된 31집까지 게재된 논문의 초록을 분석 대상으로 국내 다문화 및 다문화콘텐츠 분야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자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콘텐츠연구>가 높은 인용지수와 폭넓은 연구자 네트워크의 구축 등을 통해 국내 다문화 연구를 선도하여 왔음을 통계적인 수치를 통해 확인하였다. 둘째, 국내 다문화 관련 연구가 결혼이주여성이나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에서 점차 다문화 정책과 관련 법, 그리고 각종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검증으로 확산되고 있다. 셋째, <다문화콘텐츠연구>는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 종료를 기점으로 인용지수나 영향력 등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넷째, 투고 규정 등을 투고자 편의성에 맞게 개정하여 보다 다양한 연구자들이 투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일부 연구자들의 지나친 중복 게재 등도 개선해야 한다. 이상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한국의 다문화 및 다문화콘텐츠 연구 전체를 조망하기에는 큰 한계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다문화콘텐츠연구> 만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경쟁 관계에 있는 유수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모두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 KCI등재후보

          한국의 다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향에 대한 연구

          홍기원(Ki-won Hong), 윤소영(So-young Yoon)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0

          Societal changes due to exponential inflow of migrant workers and migrant women has induced various governmental policy prescriptions under the nominal term of multicultural policy. Many government programs has been labeled with'muticultural' education,'multicultural' social service,'multicultural' human resource and the forth. These'multicultural' something has often been identified with'multicultural content' in Korea since there had been confusion that implementing multicultural policy would require different package of program contents only targeting the migrant population.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overwhelmingly used'multicultural content' by dissecting the term from both its theoretical base and practical usage of implementation. Definition of'multicultural content' is circumsribed to arts and cultural production as well as distributive process in this study. The role and value of cultural products and cultural facilties are has been emphasized with some evidence of the demand and environment to collaborate both from multicultural perspective. 1996년 이후 각종 제도와 사회적 수요에 따라 이주민이 유입되면서 한국사회의 이주인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이들의 안정적이고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개발되어 왔다.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형식적으로는 다문화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실행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았을 때에는 이주민의 한국사회에 대한 동질화정책의 성격이 강하다. 또한 이민정책 차원에서의 프로그램과 다문화정책 차원에서의 프로그램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다문화와 관련된 각종 사업의 프로그램들이 차별화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본 논문은 다문화정책이 실행되는 과정에서'다문화콘텐츠'로 명명되어 활용되는 각종 사업의 내용이나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그 가능성을 탐색하여 이로부터 문화예술분야에서 기능할 수 있는'다문화콘텐츠'의 개념적 특성과 범위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개념 정의를 바탕으로 다문화콘텐츠가 실제로 적정하게 활용되기 위한 환경은 무엇인가를 분석하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다문화콘텐츠는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는'다문화적 관점'을 견지하는 문화예술활동 혹은 예술창작물이어야 하는데 이는 다문화에 대한 개념적 분석과 콘텐츠에 대한 정의에 기초한다. 다문화콘텐츠를 소비 및 활용하는 대상은 이주민뿐만이 아니라 정주민까지 포괄하는 전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다문화 콘텐츠의 확산 및 보급체계로서의 문화기반시설과 온라인 환경은 중요한 분석 대상이 된다. 현재 개발·보급되고 있는 다문화콘텐츠의 확산과 보급에 있어 문화기반시설과 온라인 환경은 미래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 KCI등재

          다문화 역사교육을 위한 교재개발 과정과 내용구성

          박재영(Jae-Young Park)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6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22

          다문화교육의 목표는 인종적 · 민족적 · 종교적 · 언어적 차이에 의한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배제하는 것이다. 현재 다문화 교과교육 연구동향을 보면, 다문화 교과교육의 방향성 모색(목적, 필요성, 방법론), 다문화 교육과 교과교육과의 연계성 모색, 각급 교과서의 다문화 관련 단원 구성 및 내용구성, 다문화 대안학교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한국 교과교육학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다문화교육을 위한 범교과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문화 교과교육을 통하여 학습자의 정체성 형성, 사회적 다양성의 이해와 상호 존중, 새로운 문화의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역사교육학계에서도 다문화시대의 새로운 역사교육을 위한 교재개발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과 동국대학교 역사교과서연구소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대안 역사교과서인 『한국사 속의 다문화』(가칭)이 하나의 사례이다. 다문화 대안 역사교과서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현행 검정 역사교과서와는 별도로 중등학교에서 역사 부교재 및 역사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 2014년 10월 대안 교과서를 위한 기획안이 마련된 이후 2015년 한 해 동안 대학교수,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현직 중등학교 교사 등 총 18명의 집필진이 참여하여 집필초안이 마련되었다. 대안 역사교과서는 한국사를 전근대와 근현대로 구분하여 통사적으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보론(한국의 귀화성씨, 다문화 공간 이태원)이 추가되었다. 내용구성은 사진, 그림, 지도, 삽화, 통계자료, 다문화 돋보기 등 다양한 보조자료의 소개를 통해 학습자가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대안역사교과서는 2016년 3월 출판사 섭외를 끝내고 편집 중에 있으며, 오는 2016년 9월 초 출간예정이다. 대안 역사교과서는 한국이 오랜 옛날부터 다문화사회였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의 전개과정에서 각 시대별로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이 유입되었으며, 그러한 요소들이 오늘날 한국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The objectiv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s to exclude the fixed ideas and prejudices from racial, people, religious and language differences. The current trends of studies on multicultural curriculums and education focus on the exploration of the direction of multicultural curriculums and education (purpose, necessity and methodology), the exploration of connectivity between multicultural education, and curriculums and education, multicultural-related unit composition and its contents in various-level textbooks, and the development of alternative multicultural schools" curriculums, among other diverse aspects. South Korea"s circles of curriculums and education are still in the initial stage, but they are developing universal curriculum teaching/learning programs for mulcultural education, and such multicultural curriculums and education are contributing to forming the learners" identity,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social diversities, and creating new cultures. Recently, South Korea"s circles of history curriculums and education are also making efforts to develop new textbooks fit for the multicultural age. One of such examples is that Choong-Ang University"s Cultural Contents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teaming up with Dongguk University"s History Textbook Research Institute, developed the alternative multicultural history textbook Multiculturalism in Korean History(tentatively named) for youths. The alternative multicultural history textbook has reflected the diverse research achievements at home and abroad, and apart from the current authorized history textbooks, it is designed to be used as a supplementary textbook and auxiliary history learning material in secondary schools. The alternative textbook classifies the history of Korea into early modern and recent modern times, generically presents the table of contents, and offers supplements (naturalized surnames of Korea, and the multicultural space of Itaewon) for helping learners understand. The contents consist of photos, pictures, maps, illustrations, statistics, and the highlights of multiculturalism, among other diverse supplementary materials, helping learners to understand the contents. The alternative textbook is now being edited after arranging a publisher in March 2016, and will be published at the end of August. The alternative textbook emphasizes that Korea has not been a multicultra society, but that, in the process of unfolding Korea"s history, diverse cultural elements by time have flowed into the history, with such elements having greatly influenced the formation of present-day culture of Korea.

        • KCI등재후보

          다문화가정자녀들의 커뮤니케이션 저해요소 분석

          김성길(Seong-gil Kim), 김효선(Hyo-sun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1

          이 연구는 다문화가정자녀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무엇이고, 그들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알아봄으로써, 다문화가정자녀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이해하고 그 저해 요소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교육적 대안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자녀들의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그 저해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가칭)평화다 문화학교'에서의 수업과 일상생활을 참여 관찰하는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평화다문화학교'에서 관찰한 내용을 분석 정리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말과 글을,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몸짓, 접촉, 그리기 등을 활용하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저해요소 또한 언어적 저해요소와 비언어적 저해요소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언어적 저해요소로는 다른 언어 사용하기, 빈정거림, 욕설과 비속어 등이 나타났고, 비언어적 저해요소로는 무시와 무관심, 사라지기, 분노표출 등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문화가정자녀들의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 실행되어야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다문화가정자녀들의 특징과 장점을 발굴해내고 건강하게 드러낼 수 있는 교육적, 사회적, 정책적 노력들이 요구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communication methods and inhibiting elements of communication among multicultural children. By doing so, we could understand the communication of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nd learn the basics of improving educational alternatives and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In order to identify communication methods and hindering elements of communication, this study chose the qualitative research as the research method. The researchers, as a teacher and a participant observer, attended the class of 'Peace Multicultural School' and observed the classroom and multicultural children's daily life. Major results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 observation were as follows: Communication methods were divided both verbal communication and non-verbal communication. Verbal communication methods were identified language and writing, and non-verbal communication methods were identified body-language, touch, and drawing. Inhibiting elements related to verbal communication were using other languages, sarcasm, and using insults and slangs, and so on. Hindering elements related to non-verbal communication were negligence, indifference, disappearing and expressing anger, etc. And finally, based on these results, sugges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 일제 식민지 하 대만 지식인의 민족정체성과 전쟁인식

          손준식(孫準植)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6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학술대회 Vol.2016 No.08

          본 논문은 일제 식민지 하 대만 지식인 오신영(1907-1967)이 황민화시기에 겪었던 정체성 혼란을 황민화운동에 대한 그의 인식과 대응을 통해 살펴보고 그가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일제의 전쟁동원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가졌으며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어떻게 인식하였는지 검토해보고자 한 연구이다. 臺南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新舊 문화의 훈도를 받고 臺南商業專門學校와 일본 유학시절 중국민족의식과 사회주의 사상에 경도되었던 오신영은 1929년 4.16사건으로 경찰에 구속된 이후 직접적인 정치사회운동과 거리를 두게 된다. 1932년 東京醫學專門學校를 졸업하고 대만으로 돌아온 후 병원을 운영하며 소외계층과 피식민지인의 고통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발표하는 등 사회주의 사상과 기존의 민족의식을 잃지 않았지만 1935년 대만총독부가 지방자치선거를 시행한 이후 지방정치에 참여하면서 일제 식민지체제 내에 편입되게 된다. 특히 황민화시기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계기로 오신영의 민족정체성은 크게 동요하게 되고 마침내 일본인 정체성을 형성하게 된다. 황민화운동의 주요 사업이었던 寺廟整理, 神社參拜, 正廳改善에 대해 오신영은 기본적으로 동조하고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점차 일본식 생 활방식이나 종교활동을 채택하게 된다. 또 ‘國語'(日語)常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일상생활에서 일본어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1938년부터는 일기도 일본어로 작성하고 있다. 改姓名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하면서 변경할 姓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 변경의 정당한 이유를 계속 찾고 있다. 이처럼 황민화시기 이전 ‘중국에 뿌리를 둔 대만인'이었던 오신영의 민족정체성이 황민화시기를 거치면서 ‘대만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 전환되면서 일제의 전쟁동원을 대만인의 신분상승과 권리 획득의 기회로 인식하고 志願兵制度나 徵兵制度 선전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총력전체제를 위한 皇民奉公會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 이와 함께 전쟁에 대한 인식도 점차 일제의 大東亞共榮圏 논리에 동조하여 중일전쟁의 필연성을 인정하고 서구제국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내세우며 일제의 승전을 거의 마지막까지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민화시기 오신영이 보여준 이러한 정체성 변화와 전쟁인식 등에 대해 기존 연구에서는 일제시기 태어나 일본식 교육을 받은 고급 지식인으로서 시대적 환경 하에서 생존을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을 뿐 그의 정신과 민족정체성은 철저히 전화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 근거로 오신영이 내세운 臺灣中心說과 전쟁말기 孫文과 胡適의 책을 읽고 戰後 조국으로의 복귀를 적극 환영한 사실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전자는 결국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는 점에서,후자는 평소 시류에 매우 민감하고 정치적 야심을 실현하고자 했던 오신영의 행적과 처 세관을 보았을 때 일신의 영달을 위한 기회주의적인 행동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신중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식민지시기 민족주의운동에 대한 평가 기준이 한국과 다른 대만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일제의 전쟁동원에 적극 협력한 전쟁 공범에게 臺灣意識 의 유무만으로 면죄부를 부여해도 되는지, 역사를 지나치게 피해의식(정서)과 현재적 관점에서 재단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 KCI등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창업

          김휘택(Hui-Teak KIM), 이창영(Chang-Young LEE), 이태현(Tae-Hyun LEE)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5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9

          모바일 기술의 시대에 플랫폼은 중요한 개념으로 떠올랐다. 플랫폼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존재해 왔던 것이다. 플랫폼은 인간과 상품을 연결하며, 기업과 기업을 연결한다. 플랫폼은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형성함으로써 더욱 확장되고 발전할 수 있다. 물론 이 생태계는 역량 있는 플랫폼으로부터 건전하게 만들어진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흥글로벌 기업들은 건전한 생태계를 꾸렸고, 지금의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이제 이 기업들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할 시기에 놓였다. 그것이 바로 이 생태계에 좋은 콘텐츠들을 확보하는 일이다. 문화콘텐츠는 그 콘텐츠의 대표적인 예이다. 본고에서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서 문화콘텐츠가 가지는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창업의 가능성도 엿보았다. In the era of Mobile technologies, platform has emerged as an important concept. Platforms have already existed even if we were unaware of it. They make a connection between human and goods, and between enterprises. Platforms can be further extended and developed by forming a sound business ecosystem, and this ecosystem is made sound by the wholesome platform capabilities. Apple, Google, Facebook and other emerging global companies based on platforms established a healthy ecosystem, which led to their current success. Now the companies need to prepare for the new electrical power generation: to secure beneficial contents to this ecosystem. The cultural content is a prime example of that content. In this paper, we examined the importance of the cultural content in such an environment. Also we looked at the possibility of a stable business foundation based on cultural content.

        • KCI등재후보

          다문화가정 학습자를 위한 국어교육 방안 : 초등학교 저학년의 표현교육을 중심으로

          장창영(Chang-young Jang)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1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는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이다. 한국어 표현능력이 학업 성취, 대인 관계, 사회생활 등에 포괄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어 구사능력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개인에 국한되지 않고, 다문화 가정과 우리 사회의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이 연구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표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국어교육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 시기가 아이의 국어능력의 기초를 이루며 언어경쟁력을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발음 훈련 및 단계별 읽기 훈련, 질의응답훈련의 활성화, 3단계 언어 실전훈련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쓰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한국인 가정 자녀와 다른 특수성을 고려하여 받아쓰기 훈련을 강화하고 단어장 활용, 문장성분 익히기, 적절한 어휘 선택 등의 방안을 적절하게 시도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문장 확장 훈련과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다면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의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그들 자신이 직면한 한국사회의 선입견과 편견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만약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한국어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학습자의 학습능력을 높이는 한편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후 한국어 학습훈련을 학교와 집을 연계시킴으로써 학습자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결국 다문화가정 자녀의 국어능력 향상은 그들을 둘러싼 현실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 나아가 그들이 지향하는 미래에 도달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Recently, the multicultural family increasing suddenly embraces. And the question is the Korean capability improvement of the children. The Korean expressive power is due to reach the comprehensive effect on the study achievem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 social life, and etc. In that point, the Korean ability of using is not limited to the person of the children in the multicultural family. It is most likely to be diffused to the problem of the multicultural family and our society. In this research,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method of the speaking and the writing were devised in order to improve the expressive power of the lower grades of primary school children in the multicultural family. It may have an effect decisively when this time is comprised the foundation of the Korean proficiency of the child and the linguistic competitiveness is increased. In this paper, the utterance training and by stage reading training, activation of the questioning method, 3 step language actual training method, and etc. in order to develop the speaking capability of the children in the multicultural family. Next, to the dictation training is intensified for the improvement of the writing capability considering Korean home children and other specificity and master the vocabulary application and component of sentence the method of inappropriate selection of vocabulary, and etc needs to be appropriately attempted. Besides, the writing capability of the lower grades of primary school childrens in the multicultural family will be able to be developed if the sentence expansion training and storytelling, and etc. is utilized. The childrens in the multicultural family have to overcome the problem realistic like the preconception of the Korean society which they oneself is confronted and prejudice. If the Korean expressive power of the speaking and the writing can be developed, the learning ability of the learner is enhanced on the other hands, the harmonious interpersonal relationship is made possible. By linking after Korean training the school and home the start which brings the interest of the learner continuously and demonstrates the latent faculties can be prepared. In conclusion, the Korean proficiency improvement of the children in the multicultural family can provide the real problem and surrounding them main threads of an affair solving the difficulty. In addition, the motivation and power can be provided in order to reach their hopes and future.

        • KCI등재

          미메시스 이론에 기반한 다문화학습 모형 연구 : P. Ricoeur를 중심으로

          이병준(Byung-jun, Yi), 석영미(Young-mi, Seok)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4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6

          한국 사회과학연구에서 다문화는 고령화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핵심 아젠다가 되었다. 다문화연구에서 다문화교육은 지금까지 대체로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다루어져 왔다. 첫째로 다문화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적응에 관한 주제를 주로 다루었으며, 둘째로 다문화교육은 이주배경을 가진 가족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에 어떻게 잘 적응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 논의를 해왔다. 적응의 관점은 필요하나 이들이 주체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적 과제의 핵심이라고 볼 때 이들이 어떻게 주체적인 존재로 학습과정을 통해 변화되어 나아갈 수 있는가를 살펴보는 작업은 다문화교육의 담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메시스 이론은 다문화학습과정을 효과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이론적 모형을 제공할 수 있다. Paul Ricoeur의 미메시스 이론에 따르면 창조적 모방으로 불리우는 미메시스의 과정의 세 가지 단계를 거쳐 진행이 되며 이는 다문화 학습과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 이주자들은 선행이해와 경험의 단계와 자신이 가져왔던 인식의의 재구성 단계를 거쳐 재해석의 단계로 경험과 학습의 과정들이 변화되어 간다. 이들이 미메시스과정을 통해 한국의 사회와 가치,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해석에 의해 재현하게 될 때 진정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In studies on Korean society and science, multiculture became a core agenda with the graying population. In studies on multiculture, multicultural education has mainly been treated from two angles: First, multicultural education has been mainly treated as a subject about the adaptation of migrant women marrying into a Korean family. Second, multicultural education has been discussed with a focus on the adaptation of children and youths of multicultural families with migrant background to school and society. These issues are important, but at the core of educational tasks is to help immigrants and people of multicultural families to settle as subjective members of society. In this sense, efforts to examine how these people can adapt by a learning process as active agents can open up a new prospect in the discussions about multicultural education. This paper argues that mimesis theory can provide an appropriate theoretical model which can effectively explain the multicultural learning process. According to the mimesis theory by Paul Ricoeur, there are three steps in the mimesis process which is called creative imitation, and they can be equally adapted to the multicultural learning process. Migrants go through a step of preceding understanding and experience, a step of reorganization of previous awareness, and a step of reinterpretation and processes of experience and learning. When they experience Korean society, value and culture through the mimesis process, they can interpret them based on their own experience and learning, and ultimately become authentic subjects.

        • KCI등재

          다문화가족의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조례 개정 방안 -다문화가족지원법, 경기도와 충청북도, 안산시와 충주시 비교를 중심으로-

          민기채(Kichae Min), 고대영(Daeyoung Ko), 김은수(Eunsu Kim), 이효은(Hyoeun Lee), 박은경(Eungyeong Park), 박종범(Jongbeom Park), 주희지(Heeji Joo)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20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35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족 관련 상위 법률, 광역단체 조례 및 기초단체 조례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상위 법률인 다문화가족지원법에 기초하여, 경기도와 충청북도, 안산시와 충주시의 조례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가족지원법을 기초로 하여, 경기도, 충청북도, 안산시 지원조례는 다문화가족 의사소통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조항들이 상대적으로 상세하게 규정되어 있는 반면, 충주시 지원조례는 부재한 조항이 많고, 명시된 조항조차도 구체성이 부족하고 모호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충주시다문화가족지원조례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번역서비스 조항 신설, 통·번역 인력 양성 조항 신설, 다국어 서비스 지원 조항 신설,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접근성 조항 강화, 다문화 이해 교육 인력 양성 조항 신설, 이중언어교육 신설이라는 구체적인 조항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다문화가족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 노력이 전국적 범위에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n amendment to the ordinance to strengthen communication among multicultural families through comparison and analysis with the upper laws related to multicultural families, the ordinances of regional organizations, and the ordinances of basic organizations. To this end,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ordinances of Gyeonggi-do, Chungcheongbuk-do, Ansan-si and Chungju-si, based on the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Act, which is a higher law. As a result of the analysis, based on the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Act, Gyeonggi-do, Chungcheongbuk-do, and Ansan-si support ordinances have detailed provisions to address the need for communication for multicultural families, while the Chungju support ordinance has many absent provisions and even the specified provisions. It was lacking in concreteness and vague.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new provisions for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services for multicultural families, new provisions for training interpreter and translation personnel, new provisions for multilingual service support, reinforced provisions for accessibilit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support projects, new provisions for fostering human resources for multicultural understanding, and bilingual education A specific provision called new establishment was presented. Through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efforts to enact ordinances to improve communication with multicultural families will spread across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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