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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韓國大學漢語敎育的現狀、存在問題及改革思路

          김혜준 중국어문연구회 2004 中國語文論叢 Vol.0 No.27

          이 글은,한국의 대학에서 중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 관련 학과의 변동 상황은 어떠한가,중국 관련 학과의 과목 편성에서 중국어 교육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존재하는가 등을 살펴 보고,마지막으로 대학내 중국어 교육의 개선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했다.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그 이전까지 단지 몇 개에 불과하던 중국 관련학과가 본격적으로 설립되기 시작하여,1970년대 말에는 전국 주요 대학에 대부분 중국 관련 학과가 설치되는 등 모두 21개 과가 되었다. 198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점차 가속화되어 1980년대 말에는 63개 과로 늘어났고,1992년 한중 수교 이후에는 중국 관련 학과가 각 대학의 필수적인 학과가 되었다. 필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180개의 중국 관련 학과가 있으며,실제 숫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중국 관련 학과가 이처럼 많기는 하지만 그러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배양해내는 측면에서 보자면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니다. 비교적 우리나라의 중국 관련 학과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6개 대학의 교과과정을 토대로 몇 가지 분석을 해본 결과,이런 상황은 각 대학 중국 관련 학과의 중국어 교육 방면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첫째,필수과목 편성을 포함한 전공과목 편성에서 중국어 과목이 지나치게 적은 등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 둘째,교과과정 편성상의 제한 때문에 대학 재학 중 중국어에 대한 전체 학습 시간이 현저하게 적다. 셋째,전공 내 전체 중국어 과목의 편성이 체계적 효율적이지 못하다.우리나라 대학의 중국어 교육은,이와 같은 시스템 상의 문제 외에도 실제 교육 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첫째,중국어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일정한 훈련을 받은 교사 양성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고,이에 따라 중국 관련 학과의 교원은 대체로 자질은 대단히 우수하지만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경우가 거의 없다. 둘째,학계에서 소수의 연구자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중국어 교육 방법 연구가 상당히 부족함으로써,기존의 중국어 담당 교원의 전문성 및 경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참고물이 결여되어 있다. 셋째,원어민 강의를 위해 중국에서 초빙된 객원교수가 규범적인 중국어를 사용하지 못한다든가 또는 언어학적 지식이 부족하다든가 또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중국어를 교육한 경험이 없다든가 하여 중국어 강의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넷째,중국어 교재는 전체적으로 보아 질적면에서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고,대부분 초급 수준인 데다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며,한국인 저자의 경우 한국 실정에 비교적 적합한 내용과 방식을 갖추고 있지만,중국인의 통상적인 언어 습관이나 생활 관습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등 각종 문제가 있다.근래에 들어와서 중국 관련 학과에서 교수의 질과 숫자 면에서 큰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각종 실험실습기자재 역시 선진화되었다.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첫째,전체적으로 중국어 교육 시간을 늘여야 할 것이다. 둘째,중국어 관련 과목의 편성을 체계화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인재 양성의 목표를 다양화하여 다수 대학은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그 목표를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대학에서 중국어 ...

        • KCI등재

          韓國俗談裡的中國文化因素

          洪董植 中國語文硏究會 2002 中國語文論叢 Vol.22 No.-

          속담은 오랜 옛날부터 민중 속에서 자연 발생하여 시대를 넘는 생명력으로 오늘의 우리 생활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속담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꾼으로부터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아는」 識者에 이르기까지 「말의 꽃」 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고유한 속담 중에서 우리는 중국문화와 연관된 적지 않은 속담을 발견 할 수 있다. 즉, " 자식은 제 자식이 좋고 곡식은 남의곡식이 좋다. "(《禮記 大學》)"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렸다. " (《後漢書 · 馬暖傳》).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 (任昉 《述異記》), "일촌광음이 불가경이라." ( 朱子《偶成》詩) 등의 속담에서 우리는 중국의 經典. 成語, 備說 詩句 등의 적지 않은 문화요소들이 우리 속담의 내용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있다. 이는 수천 년간의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에 기인하여 한국인들이 그만큼 중국문화에 익숙해져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B.C 2세기 전후의 한자 전래 후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학자들이 중국유학 후 많은 중국전적을 휴대 귀국 중한양국문화를 직간접으로 밀접하게 연결시켜 주는 중요한 고리 역할을 한 결과로보인다. 본 연구는 한국 속담 속의 중국문화 因素를 중국의 經典文辭, 成語, 傳說. 詩句등의 4개 방면에서 고찰하였으며, 또한 본 연구는 속담사전을 주로 한 문헌적 방법을 채택하였고, 중국의 속담집과 전문서적 및 논문들을 참고하였다.

        • KCI등재

          韓國俗談的中國文化淵源考察

          洪童植 중국어문연구회 2001 中國語文論叢 Vol.20 No.-

          중국과 한국은 국토가 연이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수천년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바, 민간의 풍속습관이나 정부의 제도, 나아가 문화 예술의 각 방면에 이르기까지 모두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한자는 대략 B.C 2세기 전후에 한국에 전해져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자들이 중국에 유학하여 공부를 마친 후 귀국 시에 적지 않은 중국의 전적들을 가지고 들어온 것이 중국문화와 한국문화를 직접 혹은 간접으로 밀접하게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고리역할을 하였다. 속담은 오랜 옛날부터 민중속에서 자연발생하여 시대를 뛰어넘는 생명력으로 오늘의 우리 생활에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우리민족 고유의 속담 중에서 우리는 그 문화적 바탕을 중국에 둔 것들을 적지않게 발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속담 속의 중국문화연원을 중국의 인물명, 지명, 문물명의 세방면에서 고찰한 바, 張飛, 劉備 등 인명은 물론, 泰山, 黃山 등 지명, 심지어 唐鷄, 龍川劍등 사소한 문물명예 이르기까지 150 여수의 속담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수천년간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인들이 그만큼 중국의 문화에 익 숙해진 결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속담사전을 주로 한 문헌적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또한 그 중국문화연원을 고찰하는 데 있어서 많은 중국의 속담집과 문화관계 서적 및 논문들을 참고하였다.

        • KCI등재

          純粹文學乎通俗文學乎

          金明石 中國語文硏究會 1999 中國語文論叢 Vol.17 No.-

          지금까지 京海派論爭과 관련한 평가에서 중국학자들은 京派의 대표문인 沈從文이 논쟁을 주도하고, 또 魯迅이 옹호한 京派를 주류로 보면서 애써 京派의 손을 들어주려 한 것을 엿볼 수 있다. 이런 견해는 京派를 논쟁의 필연적인 승자로 봄으로써 순수문학진영은 인정하면서 海派의 통속적 대중문학을 평가절하하여 당시 上海의 또 다른 문학진영인 左翼의 文藝大衆化論을 부각시키려는 데 숨은 의도가 있다. 魯迅, 沈從文 등의 의견을 기초로 하여 京海派論爭을 "官:商"의 대립으로 보는 중국학자들의 견해는 문단의 현실과 사회의 변화에 무관심했고 따라서 협소한 시각을 벗어날 수 없었던 당시 논쟁에 참여한 문인들의 시각을 대변할 뿐이다. 또한 魯迅이 주창한 엄숙문학에서 사상성이 강조된다고 해서 魯迅이 京海派論爭의 결론을 내린 셈이고 이로써 좌익문예운동의 발전을 촉진했다고 보는 것은 논리의 비약일 뿐 아니라 일종의 패배의식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문학의 기능과 예술의 순수성문제는 이미 創造社와 文學硏究會간의 논쟁부터 이론적으로 정리된 것이며 그 당시 일어난 참여문학론이나 그 계보를 이은 리얼리즘은 순수문학이 지녔던 예술의 순수성, 독자성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동시에 그같은 문학이 지니지 못했던 사회의 공리적 기능을 도입하여 문학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던 것이다. 그러므로 京海派論爭도 이미 1920년대부터 구체적으로 제시된 비평의 이론과 작품들에 대한 실제적 분석이 없이 魯迅이나 沈從文 등 京派論者들의 의견 위주로 결론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한편 京派의 전반적인 순수문학경향은 상업문학에 반하는 것이지 創造社의 예술을 위한 예술과는 구분된다. 創造社와 文學연究會간의 대립은 目的文學을 화두로 한 순수와 참여의 대립구도로, 自由人論爭, 第3種人論爭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를 화두로 한 자산계급 창작의 자유를 토론했던 순수문학논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순수문학이라는 용어가 反상업주의만을 표방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京海論爭 이후 중국현대문학은 통속적 대중문학과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함으로써 숱한 독자대중과의 관계마저 끊어져 버렸고, 또 한편 경海派 모두는 정치적 도구문학을 반대한 나머지 정치문제와 관련되는 모든 당면현실을 일체 외면하는 현실도피적 경향으로 탈선하게 되었다. 그러나 京海派作家들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욕망으로는 새로운 지식인의 위상을 추구한 것을 들 수 있다. 이들이 주장한 내용은 전통문인들과는 차이가 있지만, 스스로를 '현대작가'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실천하는 지식인으로 남으려한 것은 공통된다. 당시 그들의 견해 차이는 주로 상이한 지역성에 따른 문단의 이질적인 분위기가 가져 온 문학의 예술성과 대중성에 관한 입장차이에서 비롯되었다. 정작 중요한 것은 京海派作家 모두가 '지식인의 종언'을 거부했다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海派의 경우 현실도피적이고 퇴폐적이라고 비난받았지만 救國과 啓蒙, 反封建과 反帝라는 이중의 모순을 돌파하기 위해 1930∼40년대, 孤島上海의 현실을 성실하게 반영하자는 지식인들의 자각을 문학으로 표출했다고 할 수 있다. 이야말로 形成期海派作家였던 鴛鴦蝴蝶派와 달리 장식품과 오락물의 자리를 거부한 작가의 위상이었던 것이다. 특히 1938년 抗戰八股를 지양하자는 京派文人 梁實秋의 주장으로 촉발된 '與抗戰無關論爭'은 施蟄存까지 가세하여 郭沫若, 巴人 등과 현실도피적 순수문학에 대한 논쟁을 벌인 흥미로운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가지 지적할 점은 1910∼20년대와 40년대 이후에도 海派의 통속성과 관련한 논쟁은 끊임없이 제기되었으나 중국학자들은 의도적으로 1933∼35년까지 문단의 주류로서 민족문학을 주창한 沈從文이 논쟁을 제기하고 魯迅이 참여문학이라는 대안으로 논쟁을 주도하여 종결지은 것으로 파악해 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참여문학으로 논쟁이 결론지어졌다고 보는 관점은 상기한 바와 같이 海派의 통속적 대중문학을 부정함으로써 똑같이 上海에서 활동했던 左聯의 文藝大衆化주장을 부각시키려는데 기인한다. 본고의 분석에 의하면 沈從文이나 魯迅보다는 京海派 모두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악하고 있던 姚雪垠이 당시 문단의 현실을 더 적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이 주창한 민족문학, 참여문학이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대립을 무너뜨릴 수 있는 대안은 되지 못하며 오히려 姚雪垠이 문학의 순수성과 독자대중의 심미취향을 강조한 것이 가장 탁월한 대안으로 보인다. 사실 문학에서 순수와 통속, 또는 참여의 구분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영원히 종지부를 찍기 힘든 논쟁이기도 했다. 따라서 이들의 논쟁에 대한 평가는 王國眞現象, 王朔現象, 梁鳳儀現象 등 상업적 통속문학이 범람하는 당대중국의 현실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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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S : Misreading of Mo Yan

          ( Zhi Quan Jiang ) 중국어문연구회 2013 中國語文論叢 Vol.0 No.59

          2012년 노벨 문학상을 중국작가 莫言이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커다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과 서양의 태도에는 비교적 큰 차이가 있는데, 쌍방 모두 정치적인 각도 에서 莫言을 분석하고 있다. 중국 측에서는 莫言이 중국 당대 문학의 최고수준을 대표하고 있으므로, 그의 성공은 중국문학이 세계적인 범위 내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서양의 일부 비평가들은, 莫言이 공산당 문화체제 내의 작가이므로, 그에게는 체제를 비판하려는 용기가 부족하며 사상적으로 깊이가 결여되어 있기 때 문에 노벨 문학상을 莫言에게 수여한 것은 스웨덴이 중국에 굴복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과 서양의 莫言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논쟁은 본질적으로는 中ㆍ西洋의 서로 다른 문화, 정치와 사상 및 가치관의 충돌이라 할 수 있다. 莫言은 방문취재와 수상수감에서 이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설명을 더하기도 하였다. 그는 문학이 정치를 초월한다고 여겼다. 문학의 정치적 반영은 이야기의 그 전개과정에서 내포되어 있고, 자신의 문학 이 비판적 용기를 갖추고 있으며, 비판자들 또한 세밀하게 자신의 소설을 읽어주기를 희망하였다. 사실상 莫言은 중국 당대문학의 대표 작가이고 그의 소설은 줄곧 중국 국 내의 화젯거리가 되어 왔다는 점은 莫言 문학의 복잡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莫言의 향토문학은 중국 문학의 서정성과 비판적 전통을 계승하였으며 잔혹한 상상력으로 역사 와 현실을 묘사하였고, 당대 농민의 고난을 반영하고 정치의 허위와 잔혹함을 비판하였다. 그는 중국 민간문학의 “이야기 하는” 식의 전통을 현대문학에 가미하였는데, 이는 莫言의 개인 창작이 세계문학에 끼친 크나큰 공헌이며, 또한 노벨문학상을 받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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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康有爲和普遍價值的重構 ― 對於≪實理公法全書≫的商榷

          차태근 중국어문연구회 2012 中國語文論叢 Vol.0 No.52

          19세기 후반 중국은 양무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서구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는 기구를 설치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아울러 서구과학지식과 법률지식을 적극적으로 번역하기 시작하였다. 량치차오는 이러한 시대적 특징을 당시 중국의 서구사회 및 지식에 대한 인식의 한계로 인한 결과로 보고, 그로인해 중국의 개혁이 극히 제한적으로 진행되게 되었다고 비판하였다. 즉 이로 인해 중국에는 제도적 차원과 문화․사상적 차원에서는 개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시 중국의 서구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일정한 한계를 지니고 있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서구학문의 번역이 과학지식 측면에 치중되었다고 해서 서구학문이 중국의 과학방면에만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당시 자본주의 체제를 앞세운 서구열강의 확장으로 중국인의 세계인식과 가치 관념에 큰 변화를 야기하였다. 즉 보편주의적 가치로서 간주되던 유가적 이념이 중국 혹은 그를 중심으로 한 일부지역에서만 적용가능한 지방적 지식으로 주변화 되면서 중국인들은 가치적 측면에서 내적 위기를 경험하게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세계변화를 고려한 세계적 보편가치를 재구성하려는 내적동기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단순히 서구적 가치나 중국 전통가치 중 선택이라는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는 새롭게 재구성되는 ‘세계'라는 질서에 상응하는 전세계의 다양한 사상을 종합하여 재구성해야 할 과제이자, 다양한 가치관을 하나의 보편적인 가치로 구성하기 위한 보다 ‘보편'적인 방법과 논리가 요구되었다. 19세기 후반 중국의 이러한 가치적 위기상황에서 새로운 보편적 가치를 구성하기 위한 시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캉여우웨이의 ≪實理公法全書≫이다. 이 저서는 후에 완성된 ≪대동서≫ 사상의 추형을 보여주지만, 그 서술논리와 내용 모든 면에서 매우 파격적이다. 우선 보다 객관적인 보편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는 기하학과 실제검증이라는 과학적 원리, 그리고 권위를 지닌 대표들에 의한 공의(公議)의 방식을 중심으로 인류의 보편적인 공리와 공법을 구성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자연적 이치에 기반 한 인류의 평등과 자주권이 전체 사상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논리와 내용을 구성하는 사상적 자원은 대부분 서구의 자연과학과 수학원리, 그리고 만국공법(국제법)등에서 빌려오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바로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캉여우웨이가 제한적인 서구학문의 사상적 자원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유학의 보편주의적 관념을 해체하여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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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中國詞文學硏究”評述

          金貞熙 중국어문연구회 2005 中國語文論叢 Vol.0 No.29

          중국의 詞가 고려시대에 유입된 이후로 조선시대까지 지속적으로 창작되었지만, 한국에서의 중국 詞文學 연구는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시작되었다. 1958년 사문학에 관한 논문이 처음 발표된 이후로 한국 중국문학계에서는 詞의 源流〮、 樂舞、 譯註、 作家作品、 題材技巧、 詞話詞論、 韓國詞文學 등의 방면에서 중국 사문학과 관련하여 총 340여 편의 논저가 발표되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중국사문학 연구는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특히 唐樂과 唐樂呈才에 대한 연구 성과는 일찍부터 학계의 주의를 끌어왔다. 한국의 사문학연구는 대체로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 수집 위에 작가론이나 작품론 및 이론연구에 있어서 체계적이고 분석적이며 종합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는 점에서 큰 장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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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現代遊記文學中的中國形象研究 ― 以北京體驗爲例

          김해응 중국어문연구회 2012 中國語文論叢 Vol.0 No.55

          본 논문은 근대한국여행자들의 중국 북경체험연구를 통하여 한국근대여행자문학의 특징과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또한 비교문학적 시각으로 한국근대문학연구의 시야와 범위를 더 한층 확대하는 동시에, 여행대상국인 중국의 입장에서 외국인으로서의 한국인이 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의 실체를 파악함으로 당시 중국문화의 총체적인 특징과 양상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러한 연구목적 하에 1920년에서 1945년까지 발표된 한국근대여행자문학 중 북경체험을 다룬 36편의 텍스트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하여 한국여행자의 시각 즉 他者의 시각으로 본 중국이미지들을 찾아내었고, 중국이미지에 투영된 한국 여행자들의 자국문화심리와 자아의 표출양상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여행자문학의 특징 및 한국인의 이국정서와 중국에 대한 인식도 추가로 찾아 볼 수 있었고,한중 양국의 문화와 정서의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교문학적 시각에서의 중국체험 한국여행자문학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편이다. 본 연구가 한국근대작품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역체험을 모티프로 하는 여행자문학 연구들의 밑거름이 되어 중국체험문학연구와 한중비교문학연구의 지경을 넓혀 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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