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양극성 장애, 분열정동장애, 정신분열병의 인구통계학적, 임상적 특징의 차이점: 5년간의 후향성 연구

        권순재 ( Sun Jae Kwon ),박종일 ( Jong I Park ),정애자 ( Ae Ja Jung ),정상근 ( Sang Keun Chung ) 전북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12 全北醫大論文集 Vol.36 No.1

        연구배경: 정신과 의사들은 양극성 장애, 분 열정동장애, 정신분열병(조현병) 사이의 감별 진단에 상당한 어려움을 경험한다. 상기 진단 명들 사이에 인구통계학적, 임상적 특징의 차 이점들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연구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5년 간 전북대학교병원 정신과에서 양극성 장애, 분열정동장애, 조현병으로 확진을 받았던 환 자 중에서 진단명별로 10명씩 총 30명의 환 자들을 임의 선택하였다. 이들의 진료기록지를 근거로 인구통계학적, 임상적 특징들을 반구조화한 조사지로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인구통계학적 항목들에서는 세 진 단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신과적 진단의 안정성은 분열정동장애군이 50%로서 다른 진단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X2=8.75, df=2, p<0.05). 양극성 장애군이 전체 기분 삽화 가 평균 8.5회(F=4.078, df=2, p<0.05), 경조증/조증 삽화는 평균 6.8회로서 제일 많았고(F=3.786, df=2, p<0.05), 유의한 통계적 차이를 보였다. 세 군 모두 100% 항 정신병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다. 기분안정제의 경우에, 양극성장애군은 100%, 분열정동장애 군은 80%에서 복용하고 있었으나, 조현병군은 10%만 복용하고 있었던 바, 유의한 통계적 차 이를 보였다(X2=19.234, df=2, p<0.001). 결론: 상기 세 진단명을 감별 진단할 때, 진단 의 안정성, 기분삽화의 병력, 기분안정제 처방 유무가 유용한 임상적 감별 사항임을 제안한다. Objectives: Many psychiatrists sometimes experience the difficulties to establish the differential diagnoses among bipolar disorder, schizoaffective disorder, and schizophrenia. Therefore we performed this study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among them. Methods: 3 groups (bipolar disorder, schizoaffective disorder, schizophrenia by DSM-IV-TR; 10 subjects each diagnostic impression) were chosen from the psychiatric patients list i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uring the previous 5 years. The demographic data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were collected using the semi-structured sheet from the clinical chart. Results: The diagnostic stability in schizoaffective disorder (50%)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others(X2=8.75, df=2, p<0.05). Total number of mood episodes in bipolar disorder (8.5) was significantly more than others (F=4.078, df=2, p<0.05). Especially, the number of hypomanic/manic episodes in bipolar disorder (6.8) was significantly more than others (F=3.786, df=2, p<0.05).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demographic data and other clinical characteristics among 3 groups. Conclusion: We suggest that the items on the psychiatric diagnostic stability, mood episodes, and the prescription of mood stabilizer may be useful in the differential diagnosis among 3 groups.

      • 소아 청소년 부정맥 환자에서 전극도자 절제수술의 효용

        장영범 ( Young Beom Chang ),주찬웅 ( Chan Uhng Joo ) 전북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08 全北醫大論文集 Vol.32 No.1

        목적 : 소아 부정맥의 치료에 전극도자 절제술 이용의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His속 주위 부전도로 기전을 포함한 빈맥을 가진 소아 청소년 부정맥 환자에 대해 전기생리 검사와 함께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하고 그 결과와 추적 소견을 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8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 받은 57명의 소아 및 청소년 환자(연령분포 : 2-20세, 평균 13.0± 4.8년)를 대상으로 부정맥의 유형 및 기전, 총 시술시간, 단기 성공률, 재발율, 합병증 등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 :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은 총 57례 소아 청소년 부정맥 환자에서, 부정맥의 유형은 His속 주위 부전도로 5례를 포함한 WPW 증후군 22례(평균 연령 13.0±5.0년), 방실회귀 빈맥 11례 (12.3±5.0년), 방실결절 회귀 빈맥 19례 (13.1±4.1년), 심방 조동 4례 (13.0±7.4년)과 심실 빈맥 1례였다. 시술전 증상으로는심계 항진이 가장 많았고(52례), 어지러움, 흉부통증 및 답답함 등의 증상성 빈맥에 따른 환자의 선택이 많았으며 무증상이었지만 부모의 선택에 의한 시술도 3례 있었다. 대상 증례 모두에서 기저심질환은 없었다. 전극도자 절제술시 평균 5.4±4.0회의 고주파 전류 전달이 필요하였고, 총 시술시간은준비시간을 포함하여 평균 105.4±45.1분이었다. 33례 방실회귀 빈맥 환자에서 부전도로의 위치로는 좌측 방실륜에서 더 많았으며 국소 위치로는 좌심의 측벽(13례)이 가장 많았고 우심의 후중격에 6례, 우심의 측벽과 전중격에 각각 5례가 위치하였다. 대상 57명의 환아 중 2명을 제외하고 초기 시술 성공률(96.5%)을 보였고, 평균 21.1개월(2개월-4.5년) 추적기간 동안 3례에서 부정맥의 재발을 보였고(재발율 5.3%), 재발한 증례 중 두 증례는 재시술로 치료되어 최종 치료 성공률은 94.7%였다. 시술 합병증으로눈 부정맥이 재발했던 증례에서 시술 후 우측 대퇴정맥의 폐쇄와 His속 주위 부전도로 제외하고 시술과 관련된 다른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소아청소년기의 상실성 빈맥 등 부정맥 치료에 전극도자 절제술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음을 보고하는 바이며 전극도자를 이용한 His속 주의 부전도로 절제 또한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 경우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 Background : Radiofrequency electrode catheter ablation (RFCA) has become an effective therapeutic modality for treating pediatric tachyarrythmias. Using conventional RFCA catheters, ablation of parahisian accessory pathways may be difficult and have high risk for heart block. We reviewed the efficacy and complications of the RFCA in children and adolescent with arrhythmias including parahisian accessory pathways. Methods: We studied 57 patients (aged 2 years to 20 years) who had undergone RFCA from August 2003 to December 2007. We reviewed clinical findings, electrophysiologic studies, RFCA data, complications, and follow-up results of the patients. Results: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13.0 years. Numbers and types of arrhythmias (age, acute success rate) were as follows: 22 WPW syndrome including 5 parahisian accessory pathways (13.0±5.0yr, 21/22), 11 atrioventricular reentrant tachycardia with concealed bypass tract (12.3±5.0yr, 10/11), 19 atrioventricular nodal reentrant tachycardia (13.1±4.1yr, 19/19), 4 atrial flutter (13.0±7.4yr, 3/4), and 1 ventricular tachycardia (20yr, 1/1). Associated cardiac structural lesion was not detected in 57 patients. The recurrence rate was 5.3%, and the final success rate was 94.7%. Conclusions : These results suggest that RFCA is a highly effective treatment method in children and adolescent with tachyarrhythmia.

      • 대장내시경검사에서의 미세용종의 임상적 특징

        고은영 ( Eun Young Ko ),김성훈 ( Sung Hun Kim ),정혜진 ( Hei Jin Jung ),김세인 ( Se In Kim ),장용범 ( Yong Bum Jang ),민경훈 ( Kyong Hun Min ),김소리 ( So Ri Kim ),김성식 ( Sung Sik Kim ),이규선 ( Kyeu Sun Lee ),임호영 ( Ho Young 전북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03 全北醫大論文集 Vol.27 No.2

        목적: 최근 대장암이 증가 추세에 있는데, 그 전구병변으로 생각할 수 있는 용종 중에서 그 크기가 작은 경우(5 mm이하), 이미세용종의 조직학적 특징과 분포상태, 연령분포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소화기내과에서 대장내시경상 미세용종(5 mm이하)이 발견된 29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이 때 절제된 559예의 미세용종으로 후향성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559예의 미세용종종 310개(55.5%)는 종양성 용종이었고 이 중 관상선종은 276개(49.4%), 관상융모성 선종은 3개(0.5%), 융모성 선종은 2개(0.4%), 혼합형은 29개(5.2%)였다. 대장내 분포상태로는 S상결장과 직장에 가장 많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우측대장, 횡행결장, 하행결장에서 종양성 용종이 더 많이 발견되었다. 결론: 대장내시경상 발견된 대장용종은 아주 작더라도 종양성 용종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우측 대장에 종양성 용종의 높은 분포율로 보아 대장 내시경시에는 전체 대장을 검사하는게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Colon cancer is increasing nowadays, and we can consider polyps as precancerous lesions. Our aims were to determine histopathology and age, spatial distribution of small colonic polyps(<5 mm). Methods: We analyzed 299 patients with small colonic polyp evaluated at College of Medicine, Chonbuk National University from 1.1.2001 to 12.31.2001. Results: 559 small colonic polyps removed during colonoscopy have been analyzed. Of the small polyps, 55.5% were neoplastic and of the neoplastic polyps, 49.4% were tubular adenoma, 0.5% tubulovillous adenoma, 04% villous adenoma, 5.2% mixed types. The small colonic polyps were most common in the sigmoid colon and rectum. In the colon except the sigmoid colon and rectum, neoplastic polyps were more common than non-neoplastic polyps. Conclusion: All polyps should be removed when found during colonoscopy, because of the high prevalence of adenoma among small polyps. And we should exam exam in the entire colon because most small polyps proximal to the sigmoid colon are neoplastic.

      • 헌 의료 전달체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1) : 국민생활 편익중심 의료보험 진료지역 개선안 (제1보) A Suggestion of New Residential Medical Zones Oriented to Beneficiaries' Convenience

        변주나 전북대학교 의과학연구소 1987 全北醫大論文集 Vol.11 No.1

        198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13개 의료보험진료지역에서 발생한 타진료지역 승인 현황 및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타진료지역 승인 현황 8.092건의 타진료지역 승인 발생건수는 '83년도 총진료건수의 0.08%에 해당되었으며, 타진료지역으로는 서울이 56.9%, 부산 11.0%, 경기 6.1%, 전남 3.0%, 전북 2.4%, 대구 1.0%, 제주 0.4%, 인천 0.1% 순으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진료지역 서울에서 17.3% 경남 15.6%, 강원 14.1%, 경기 13.4%, 충북 9.2%, 충남 8.8%, 부산 4.4%, 전남 4.1%, 전북 3.9%, 제주 3.9%, 경북 3.2%, 인천 1.1%, 대구 1.0% 순으로 발생되었다. 13개 전지역에서 발생된 타진료지역 승인건수는 성별, 연령별, 피보험대상자별, 소속기관별, 사유별, 질병별, 피보험자와의 관계별, 지역간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성별로는 남자 54.4%가 여자 45.6%보다 8.8% 더 높은 율을 보였고 연령별로는 40~49세군 18.4%, 50~59 세군 16.8% 20~29세 16.3% 30~39세군 14.25 0~9세군 12.3%순이었으며 소속기관별로는 공무원 86.4%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사유별로는 해당지역의 진료 무능력, 환자 간호편 이상 등이 56.3%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별로는 내과계질환 40.6%, 외과계 질환 20.1% 순이었고 관계별로는 본인 33.5%, 자녀 24.6%, 부모 23.2%, 배우자 18.1% 순이었다. 지역간별로는 서울, 부산, 경남을 제외한 10개 지역에서 서울을 타진료지역으로 가장 많이 선정하여 대구에서 46.9%, 인천 43.8%, 경기 87.4%, 강원 90.1%, 충북 72.9%, 충남 82.1%, 전북 77.4%, 전남 82.5%, 경북 73.2%, 제주 82.6%로 서울을 선정하였고, 서울은 경기를 26.7%, 부산은 경남을 40.1%, 경남은 부산을 63.8%로 가장 많이 선정하였다. 2. 타진료지역 승인현황 분석결과 국민생활 편익 중심으로 개편된 6개 의료보험 진료지역은 서울-경기-강원지역, 인천지역, 충북-충남지역, 전북-전남지역, 경북-부산-대구-경남지역ㅡ제주지역이며 공무원의 경우, 복수 진료지역 제도 확대 실시가 시급히 요구된다. 내과, 외과계 질환 중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 및 응급환자 수송의 경우에는 분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진료지역제한을 폐지하도록 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