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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돈장내 병원체 확산 방지를 위한 전실의 차단방역 효과 평가

        조정준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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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돈장의 차단방역은 돈사내로 병원체가 유입되고 확산되는 것을 관리하는 핵심 요소다. 특히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차단방역에 의존해야 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발생된 후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2023년 1월부터 양돈장의 강화된 차단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되고 되었다. 이 시설들은 전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충시설·방조망, 축산 관련 폐기물 관리시설이며 이 가운데 전실(anteroom)은 핵심시설로 양돈장 내부로 병원체 유입을 막는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전실에 대한 양돈장 설치의 어려움과 효과에 대한 의문 등 실효성이 논란이 되었고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양돈농가의 방역시설 설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했기 때문에 전실의 설치 여부에 따라 병원체가 확산 위험도가 얼마나 높아지는지에 대한 과학적 증거 제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실의 설치 여부에 따라 돼지의 중요 병원체들이 양돈장내로 확산되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양돈장 차단방역 시설 가운데 하나인 전실의 효용성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돈방에 전실이 설치된 경우, 불완전한 전실이 설치된 경우 및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3가지 유형의 돈방을 선정하고 전실 앞쪽 바닥에 4종의 병원체[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Porcine Reproductive and Respiratory Syndrome Virus, PRRSV, VR2332, 1×108 TCID50/ml), 돼지열병바이러스(Classical Swine Fever Virus, CSFV, LOM 850 strain, 1×108 TCID50/ml), 돼지유행성설사병바이러스(Porcine Epidemic Diarrhea Virus, PEDV, SM98Pvac strain, 1×108 TCID50/ml) and 돈단독균(E. rhusiopathiae, NL-11 strain, 1×108 CFU/ml)을 배양하여 돈사별 전실 앞쪽 부위(30cm x 10cm)에 도포한 후 15일 동안 돈방 복도를 따라 병원체의 확산 여부를 확인하였다. 시료의 채취는 돈방 복도를 따라 30미터(1, 3, 5, 7, 10, 20 및 30미터) 까지 각 거리마다 10cm x 10cm 크기의 구역을 3곳 채취하였고 유전자 검사를 위해 핵산을 추출 한 후 각각의 상용화된 real-time qPCR 키트를 이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완전한 전실이 설치된 돈방은 병원체가 실험 전 기간 동안 전실 내부에서 확산되지 않았으나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돈방은 실험 15일째 돈사 복도를 따라 20미터까지 확산되는 결과를 얻었다. 한편, 불완전한 형태로 칸막이가 없고 장화를 교체하지 못하는 구조의 전실이 설치된 돈방의 경우 병원체가 실험 15일 기간 동안 돈사 내부 복도를 따라 5미터 범위에서 검출되어 병원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기 어려운 차단방역시설임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양돈장 차단방역시설 가운데 하나인 전실은 완전한 기준에 맞게 설치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때 병원체의 돈방 내부로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 대동물 진료 대학동물병원의 차단방역 개선방안

        김보람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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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대동물 진료를 수행하는 대학동물병원에서의 체계적인 차단방역 체계 구축이 시급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동물병원의 구조적 특성과 진료환경을 반영하여 출입 통제, 장비 소독, 격리구역 관리, 왕진 방역, 감염병 대응 시스템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 중심의 통합 방역체계를 제안하였다. 특히 왕진 진료와 내원 동물의 교차로 인해 감염병 유입 및 확산의 위험이 높은 국내 현실을 고려하여, 구조적 구획화와 전산화된 방역정보 시스템의 도입이 핵심 과제로 도출되었다. 국내외 대학동물병원의 방역 운영 사례를 비교하고, 대학 방역체계의 법제화, 전산 시스템 구축, 교육과정 반영 등 정책적 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차단방역 모델 수립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대학동물병원이 감염병 대응의 선도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비임상 수탁기관에서의 돼지 방역시스템 설계 및 운영 전략에 대한 연구

        김용호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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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임상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관에서 돼지 및 미니피그는 인체와 유사한 해부·생리학적 특성으로 인해 신약 개발 및 의료기기 평가를 위한 유효성 및 독성 시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동물종을 동시에 사육하는 비임상 CRO 환경에서는 병원체의 외부 유입 및 내부 확산을 방지하는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동물실험시설에서의 돼지 방역시스템에 관한 국내외 문헌과 국제 가이드라인 (FELASA, AAALAC, GLP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임상 CRO 기관을 위한 효과적인 방역 전략과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SPF 돼지 공급망 확보, 격리 시설 운영, 정기적인 질병 모니터링, 운송 및 출입 관리, 사료·물품·용품 위생관리, 입식 전후 프로토콜 수립은 병원체 유입과 확산을 줄이고 시험 결과의 신뢰성 및 재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제안하였다. 또한 전문인력 교육,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EDMS)도입, 정기적인 평가 및 PDCA 사이클을 통한 개선프로세스 운영, 비용대비효과 분석 및 가상시나리오 모델링 등을 통한 전략 검증 등을 통해 방역시스템의 실효성과 경제적 타당성을 강화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비임상 CRO기관에서 돼지를 사용하기 위한 방역시스템의 구축이 단순한 질병 예방을 넘어 동물복지, 연구의 신뢰성, 비용 효율성 확보까지 포괄적인 가치를 제공함을 시사한다. 향후 최신 진단 기술 및 AI 기반 질병 예측 모델 도입 등을 통한 방역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은 비임상 시험 환경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돈농장 8대 방역시설 체계의 효과 및 개선사항 보고서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심으로

        김태호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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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돈농장에 적용되고 있는 8대 방역시설의 질병 차단 효과를 분석하고, 현행 방역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시설 중심의 방역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 전라남도 가금농장 HPAI 역학 분석을 통한 AI 발생 최소화 방안 제시

        김민정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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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는 2024년 9월 까지 전 세계적으로 76개국에서 총 28,714건 발생하였고 현재 H5N1형이 주로 발생중이다. 주로 가금류에 발생했던 AI 바이러스가 고양이 , 젖소 등에서도 보고되는 등 종간 장벽을 뛰어넘는 사례가 속속 보고 되고있다. 가금소비는 지속될 것이고 바이러스의 변이로 곧 HPAI 인체감염이 증가할 경우 팬데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내 가금농장에서는 2003년 이후 2024년 5월까지 총 1,206건이 HPAI로 확진되었으며 방역당국은 AI 발생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검사 등 차단방역조치를 실시중이다.하지만 야생조류에서 HPAI가 확진 되면 수 주 안에 가금 농장에서 HPAI가 확진되는 사이클이 악순화되어 방역관계자, 가금농장주 등이 심리적 물리적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전라남도는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해 겨울이 상대적으로 포근해 전국 오리의 50%가 사육되고 있다.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AI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소독 시설개선, 사전 교육, 차단방역수칙 홍보 등에 힘써왔지만, 반복되는 철새남하와 HPAI 발생으로 가금농장주 들이 복불복감염으로 인식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 의지 결여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전라남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나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발생농가의 현장방역 역학 미흡사항을 분석하여 농장주 및 방역관계자에게 효과적인 현장체험형 차단방역 교육시스템을 제시하고자 한다.

      • 현장 점검 사례를 통해 본 가축농장 차단방역시설 운영 실태와 실효성에 대한 고찰

        서인창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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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전염병은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가 방역 체계에 대한 신뢰도 저하와 축산물 교역 제한 등 국가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같이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높은 가축전염병은 일단 발생할 경우 단기간 내 광범위하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국내 가축전염병 발생 양상을 살펴보면, 기존에 국내에 상존하던 질병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유행하던 가축전염병이 국내로 유입되어 확산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23년 10월 19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제1종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을 들 수 있으며, 해당 질병은 이후 단기간 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또한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2025년 현재까지도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상시적인 방역 관리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던 구제역 역시 2000년 이후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수천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매몰되는 대규모 피해를 초래하였다. 이후 구제역 백신 접종 정책이 시행되어 현재까지 매년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도 재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질병 통제의 어려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축전염병의 반복적인 발생은 개별 농가의 피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축산물 생산 기반 약화와 국제 교역 제한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문제는 우리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축산 방역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축산 선진국에서는 가축전염병의 발생 이후 대응에 집중하기보다는, 농장 단위에서 질병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차단방역(Biosecurity)을 방역 정책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 특히 농장 출입 통제, 인적 오염 차단, 구역 분리와 같은 운영 중심의 차단방역 관리가 제도적 기준과 현장 지침을 통해 비교적 체계적으로 정착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는 지리적으로 섬이라는 특성상 외부로부터의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장기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제주도 내 가축농장에서 해당 질병의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청정지역의 특성은 방역 관리의 중요성이 낮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오히려 질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차단방역 체계의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가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가금류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고병원성 AI는 철새 등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주요 감염 경로로 하고 있어 질병 발생 자체를 완전히 차단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그러나 가금을 사육하는 농장 차원에서는 외부 병원체의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질병 발생 시 농장 내 확산 및 인근 농가로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축농장에서 시행되는 방역 수칙은 크게 외적 차단방역과 내적 차단방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외적 차단방역(External Biosecurity)은 외부 차량과 인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축사 및 관련 시설을 외부 환경과 분리함으로써 외부 병원체의 농장 내 유입을 차단하는 방역을 의미하며, 소독기, 방역실 등 각종 방역시설을 포함한다. 반면 내적 차단방역(Internal Biosecurity)은 농장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중심의 방역으로, 축사 출입 절차 관리, 주기적인 소독, 작업자 위생 관리 등 농장 종사자의 일상적인 관리 행태와 밀접하게 관련된 개념이다. 이러한 방역 체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가축농장에 설치·운영되는 차단방역시설이다. 차단방역시설은 외부 병원체의 농장 내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농장 내 위생 수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차단방역시설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과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특히 내적 차단방역 측면에서 취약성이 나타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차단방역시설의 실효성이 저하되는 문제 역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2.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제주도 내에서 가축방역 점검 업무를 수행하며 방문한 다수의 가축농장을 대상으로, 차단방역시설의 설치 및 운영 실태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고 이를 고찰하는 데 있다. 단순히 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농장 현장에서 차단방역시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한계는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제주도라는 청정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차단방역시설의 운영 수준에 따라 농장의 전반적인 방역 관리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사례를 통해 비교·분석하고, 일본과 미국 등 해외 가축농장의 차단방역 운영 사례를 함께 검토함으로써, 외적 및 내적 차단방역 강화가 질병 유입 위험 감소와 확산 차단에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현장 중심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제주도 내 방역 점검 업무 수행은 물론, 가축농장 차단방역 정책 및 현장 지도 방식 개선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본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의 차단방역 체계 연구

        김현제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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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의 위협 속에서 고위험 병원체 연구의 핵심 거점인 생물안전 3등급(BSL-3) 시설의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고, 대한민국 실정에 적합한 차단 방역 체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현재 국내 BSL-3 시설은 COVID-19 팬데믹을 거치며 양적으로 비약적인 팽창을 이루었으나, 실태 조사 결과 전체 시설의 45.2%가 구축 후 10년이 경과하여 기계 설비의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위험이 임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처별로 파편화된 규제 체계와 전문 관리 인력의 부족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를 하회하는 운영상의 취약점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기술적, 운영적, 정책적 측면에서 다각적인 고도화 전략을 제안한다. 기술적으로는 실제 시설을 가상 세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도입하여 실시간 전산유체역학(CFD)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예지 보전 시스템을 통한 지능형 통합 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실험실 자동화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사이버 생물보안(Cyber-biosecurity) 프로토콜을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정책적 측면에서는 범부처 통합 거버넌스를 수립하고, 생물안전관리자의 국가 전문 자격제도를 신설하여 인적 역량의 표준화를 꾀해야 한다. 본 연구의 제언은 국가 방역 주권을 수호하고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국경검역관리시스템의 축산관계자관리 개선 방안

        성진환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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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interest in livestock infectious diseases has grown over the past two decades due to outbreaks such as foot-and-mouth disease (FMD),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African swine fever (ASF), and lumpy skin disease (LSD). Particularly noteworthy was the report last year of the first case of LSD in Korea, marking a significant event in the country's livestock landscape. Accordingly, quarantine measures for persons related to raising livestock began on July 26, 2011, aimed at preventing the introduction of infectious diseases from overseas livestock. Since June 3, 2017, following the revision of the 「Act on the Prevention of Contagious Animal Diseases」it has become mandatory for individuals involved in livestock farming who are traveling overseas to declare their departure (entry declaration has already been enforced). Additionally, regulations for imposing fines on violations have been implemented, with persons related to raising livestock subject to penalties for failure to report entry and departure. Efforts have been made to update information for those involved in livestock farming, improve reporting rates for entry and departure, implement promotional measures, address deficiencies in information management, update job classifications for those involved in livestock farming, conduct regular management by the host organization, and provide follow-up management by the Animal and Plant Agency (APQA). Furthermore, efforts were made to strengthen the connection with the Border Quarantine Management System (BQMS) to enhance the reporting rate of entry and departure, promote education for persons related to raising livestock, and simplify the reporting methods for arrivals and departures. As a result, the current reporting rates for entry and departure have stabilized at 97% for departure and 100% for entry. Additionally, there has been a decrease in the exclusion and turnover of individuals associated with livestock farming (such as business closures and transfers), leading to improved accuracy. However, certain aspects of livestock industry management laws are deemed insufficient. There are shortcomings in updating information due to inaccurate reporting, including instances of non-reporting of source information. Additionally, the legal definition of personnel within the livestock industry is considered inadequate. Furthermore, there is a lack of follow-up management, such as blocking false registrationsofforeignworkersandconductingthorough investigations of registrations. Callsforimprovementincludesettingclearerdefinitionsforindividuals related to livestock farming, reinstating risk assessments, enhancing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measures, and establishing a call center. In this research, we analyze the performance and challenges of managing individuals involved in livestock farming through the Border Quarantine Management System (BQMS), implemented since July 6th, 2018. Consequently, we aim to review and propose enhancements to quarantine measures, focusing on system maintenance, information updating, complete disinfection, and education for overseas travelers arriving through airports such a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These measures aim to cultivate quarantine awareness among livestock farms, increase awareness of the risks associated with livestock diseases, and swiftly provid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information to local governments and relevant organizations to prevent the introduction of risk factors for overseas livestock infectious diseases.

      • 전북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참진드기 분포 실태 조사

        장승연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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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reports that the rise in global average temperature will affect infectious diseases through changes in species and populations of living organisms, and will have a direct impact on the activity period and distribution of infectious disease mediators such as ticks. In this regard, we decided to conduct research to confirm the tick infection rate in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of the SFTS virus, which is currently prevalent in the country, and to secure data that can contribute to blocking the occurrence of SFTS patients. Ticks were collected in Shindeok-myeon, Imsil-gun, Ingye-myeon, Sunchang-gun, and Seongsu-myeon, Jinan-gun,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were set up in places with sunlight, grass, and few people. After collection, five dry ice bait traps were used twice a year, with the first half of 2023 in April-May and the second half of 2023 in September-October, and species classification was performed after collection. Species classification was performed by larvae, nymph, and adults according to the search table shown in the classification guide. Ticks classified by growth stage were observed and classified by species. After that, they were morphologically classified and identified as male and female. Research results: A total of 2,537 tick were collected twice, once in the first and second half of 2023, at three locations in th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Body and th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Body. Of these, 2,522 Haemaphysalis longicornis (99.41%) accounted for the majority, followed by 11 Haemaphysalis flava(0.43%), 3 Ixodes nippoensis (0.12%), and 1 Amblyomma testudinarium (0.04%).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into the actual infection status of SFTS virus in ticks, a total of 2,537 ticks were examined. After dividing the samples by region, adults were divided into 5 each, nymphs were divided into 30 each, and larvae were divided into 50 each. The divided ticks were examined in a total of 109 groups, including 99 bundles of Haemaphysalis longicornis, 7 bundles of Haemaphysalis flava, 2 bundles of Ixodes nippoensis, and 1 bundle of Amblyomma testudinarium. Looking at the results of the examination, one bundle of Haemaphysalis longicornis was detected, and all others were not detected. When checking the growth stage, 30 bundles of adults, 64 bundles of nymph, and 15 bundles of larvae were tested, and the results showed that one bundle of larvae was detected, while none of the others were detected.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status of tick populations and SFTS pathogen therapy for ticks in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The results are intended to provide basic data for robust management of tick-borne SFTS.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reducing the incidence of tick-borne active diseases by using it as a basis for active promotion of tick-borne active diseases and basic investigation of tick-borne reactive diseases.

      • 국내 소 럼피스킨병 백신 후 항체가 분석을 통한 방역의 최적화 방안

        김근호 전북대학교 수의방역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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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LSD)은 럼피스킨병 바이러스(Lumpy skin disease virus, LSDV)에 의해 피부결절을 비롯한 림프절 부종, 고열, 콧물, 눈물, 내부 장기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소의 가축 전염병이다. 발생시 축우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tion for Animal Health, WOAH)에서는 관리 대상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LSD는 1929년 아프리카의 잠비아에서 최초로 보고된 이래 20세기 후반까지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이었다가 1998년 이집트, 2013년 터키, 2015년 러시아 등 중동 전역과 유럽으로 퍼져나갔으며 2020년 이후에는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중국 남동부, 대만, 러시아 극동지역으로까지 유행이 확산된 후 국내에는 2023년 10월 19일 충청남도 서산시의 한우농장에서 최초로 LSD가 발생하였다. 국내 발생 후 LSD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소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행하였으나 이후 백신 접종자의 숙련도, 보정 과정의 효율성 등 다양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4개 시도(인천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 약 2-3개월 후 소 농가에서의 소의 혈청에서 럼피스킨병 백신 항체가를 분석하여 축종별 항체 형성률을 확인함으로써 국내 럼피스킨 백신 시스템을 포함한 방역 대책을 개선하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국내 4개의 지자체의 소와 소 농장에서 확인한 LSD 백신 항체 양성률은 검사대상 3,910마리 중 1,196마리로 30.59%였다. 이 결과는 해외에서의 LSD 백신 접종 후 항체검사 결과들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이 가운데 한우는 3,519마리 중 1,028마리(29.21%)였고 젖소는 391마리 중 168마리(42.97%)에서 양성이어서 한우가 낮은 수준임을 확인하였다(Chi square df=31.35, p<0.001). 이 결과는 보정시설이 있는 젖소에서 상대적으로 보정이 어려운 한우에 비해 백신 접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었고 이 결과로 높은 항체 양성률을 보인다고 평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 LSD 백신에 대한 평가를 위해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했다. 무엇보다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는데 있어 품종간, 접종자간, 효울적인 보정 여부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첫째, 한우와 젖소 농장의 농장 규모별 LSD 백신 항체 양성률을 비교를 통해 수의사에 의한 접종과 보정시설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였다. 수의사가 접종하는 소규모 농가의 경우 보정시설 여부와 상관없이 한우와 젖소 모두 유사한 항체 양성률을 보인 반면 농가에서 직접 접종하는 경우 보정시설이 없는 한우(21.97±20.79%)보다 젖소(43.30±33.39%)에서 높은 항체 양성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한우와 젖소 농장의 축종별 LSD 백신 항체 양성률 비교를 통해 보정시설 여부가 LSD 백신 항체 양성률에 영향을 준다는 사살을 확인하였다. 사육 규모와 상관없이 한우와 젖소에서 농장별 LSD 백신 항체 양성률의 차이는 한우농장 23.02±23.33%인 반면 젖소 농장 29.43±30.61%로 젖소 농장에서 높았다(p<0.05). 이는 동일 백신과 백신접종 방식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두 축종이 갖고 있는 사육 시설 중 보정시설 유무에 대한 평가 결과로 인정된다. 물론 한우와 젖소의 LSD 백신 항체 형성에 대한 품종간 특성에 차이가 있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분석한 결과였다. 셋째, 소의 농장 규모별 LSD 백신 항체 양성률 결과를 통해 접종 시행자에 대한 차이를 확인하였다. 보정 시설에 차이를 보이는 축종에 상관없이 농장 규모별 항체 양성률을 비교한 결과 전업농장에서의 항체 양성률이 23.57±22.57%인 반면 소규모 농장에서는 23.60±25.55%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 결과에서 접종자가 수의사인 경우에도 보정 시설이 없는 경우 LSD 백신 접종 효과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LSD 백신의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백신만으로 LSD를 막지 못한다는 점이다. LSD를 직접적으로 막는 것은 매개체인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해야 하며 이는 농장의 차단방역(biosecurity) 강화로 해결할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LSD 백신의 항체 양성률을 기반으로한 평가 결과는 충분한 면역력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보정 시설을 구비와 함께 숙련된 접종자에 의한 백신 접종을 통해 LSD 백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지속적인 방역 정책 추진에 있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이라 판단된다. 주요어: 럼피스킨병, 럼피스킨 백신, 차단방역, 항체 양성률. Lumpy skin disease (LSD) is a severe cross-border infectious disease that causes fever, skin and visceral nodules in cattle. LSD is caused by the lumpy skin disease virus (LSDV), a dsDNA virus that belongs to the genus Capripoxvirus. Although LSD has been found only in Southern Africa traditionally, in the last decade it is spreading very quickly through the Middle East and into Eastern Europeand China. In October 2023, LSD outbreak and spread throughout Korea. It usually affects cattle and water buffalos being transmitted by blood-feeding insects. As it causes a huge economic impact, LSD is a notifiable disease by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Health, and managed as the legal infectious disease class I in Korea. After the outbreak in South Korea, all cattle in the country were vaccinated to prevent the spread of LSD nationwide, but various issues were raised afterward, such as the skill of vaccinators and the effectiveness of restraint faciliti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seropositivity of LSD vaccine antibodies in the serum of cattle in four provinces approximately 2-3 months after vaccination with LSD vaccine, which could be used as a resource to improve the biosecurity of the LSD vaccine system in Korea. The positive rate of LSD vaccine antibodies in domestic cattle and cattle farms in this study was 30.59%, with 1,196 out of 3,910 animals tested positive. This result was similar to the results of post-vaccination antibody tests conducted in other countries. The comparison of LSD vaccine antibody positivity rates by farm size in Korean native cattle and dairy cattle confirmed the effect of veterinarian vaccination and restraint facilities. On small scale farms where the vaccine is administered directly by veterinarians, both beef cattle and dairy cattle had similar antibody positivity rates regardless of whether restraint facilities were installed, whereas on farms where the vaccine is administered directly by farm owners, a higher antibody positivity rate was found in dairy cattle (43.30±33.39%) than in native Korean cattle (21.97±20.79%) without restraint facilities. Furthermore, a comparison of LSD vaccine antibody positivity rates by livestock type for Korean native cattle and dairy cattle confirmed that the presence of restraint facilities affects LSD vaccine antibody positivity rates. Regardless of herd size, the difference in LSD vaccine antibody positivity rate by farm in Korean native cattle and dairy cattle was higher in dairy cattle farms, 29.43±30.61% compared to 23.02±23.33% in Korean native cattle farms (p<0.05). This is recognized as a result of the evaluation of the presence or absence of restraint facilities in the two livestock farms, given that the same vaccine and vaccination method were used. On the other hand, the results of the LSD vaccine antibody positivity rate by farm size in cattle farms showed that the difference in restraint facilities did not affect the vaccinator's effectiveness, with the antibody positivity rate of 23.57±22.57% in large scale farms compared to 23.60±25.55% in small scale farms, which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bsence of restraint facilities reduces the effectiveness of LSD vaccination, even when the vaccinator is a veterinarian. While effective vaccines for LSD have been proposed,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vaccines alone do not prevent LSDV infection. The only way to directly prevent LSD outbreaks is to eradicate the virus through its vector, the bloodsucking insect, which can be accomplished by improving biosecurity on farm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bove study, the evaluation of the LSD vaccine in Korea based on the antibody positivity rate confirmed that the LSD vaccine is producing sufficient immunity. However, in detail, it was confirmed that the effectiveness of the LSD vaccine can be improved by vaccination by trained vaccinators with restraint facilities, and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is in order to continue to promote biosecurity policies. Keywords: biosecurity, lumpy skin disease, lumpy skin disease vaccine, seropo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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