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한국어 교재의 가족 구성원에 나타난 고정 관념 요소 분석

            임태운(Lim, Tae-woon)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20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6

            본 연구는 한국어 교재의 가족 구성원에 나타난 집필진의 고정 관념요소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일반 목적 한국어 교재와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재이다. 분석 기준은 가족 구성원에 대한 교재 내용과 시각 자료이다. 분석 결과 초급 교재에서는 교재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국적, 인종, 남녀 직업에 대한 고정 관념 요소가 반영되어 있었다. 이는 교재 내용과 시각 자료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급 수준의 한국어 교재에서는 교재의 종류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반 목적 한국어 교재와 사회통합 한국어 교재에서는 성역할에 대한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재에서는 전통적인 성 역할의 고정 관념이 매우 심하게 나타났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는 대학 기관의 한국어 교재가 사설 기관의 한국어 교재보다 좀 더 보수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설 기관의 한국어 교재에서도 국적에 대한 차별은 나타나고 있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stereotypical elements used by authors which appeared in the family members of Korean textbooks. The analysis targets general purpose Korean textbooks and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immigrants. The analytical standard is the text and visuals of family member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elementary-level textbooks reflected stereotypes about nationality, race and men's and women's occupations, regardless of the type of textbook. This was found in both the text and visuals. However, intermediate-level Korean textbooks showed different aspects depending on the type. The general purpose Korean textbooks and social integration Korean textbooks did not reflect the traditional way of thinking about gender roles. However, in Korean textbooks for marriage immigrants, the stereotype of traditional gender roles was very severe. Other notable points are that the Korean textbooks of university institutions show a more conservative side than those of private institutions. However, discrimination against nationality was also emerging in Korean textbooks used by private institutions.

          • KCI등재후보

            국내 이공계 특성화 대학원의 한국 언어 · 문화 교육 현황과 과제

            이소림(Lee, So-rim)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9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4

            이 연구는 현재 국내 이공계 특성화 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현황 및 한국 언어 · 문화 교육 현황을 점검하여 그 문제점을 찾고, 향후 이들 대학원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과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5개교(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이며, 2018년 4월 현재 해당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738명(석사 277명, 박사 461명)이 재학 중이다. 이 연구에서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원의 특수성으로 첫째, 입학 및 졸업 요건으로 한국어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점, 둘째, 영어 전용 교육 과정 및 학교생활, 셋째, 실험실 소속 생활, 넷째, 대부분 학생들이 국비 또는 산학 장학생으로 한국 정부 또는 기업의 후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런 환경에서 각 학교는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언어와 한국문화 교육 과정을 어떻게 갖추어 진행하고 있는가 살펴본 결과, 공식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가 4개교, 이 중 한국어 교과를 필수로 하는 학교가 2개교, 선택이 2개교였으며, 1개교는 한국어 교과를 개설하지 않았다. 한국 문화 관련 교과 과정을 갖춘 학교는 없었다. 환경 상 한국어사용이 필수가 아닌 점을 고려하더라도 한국어 능력이 전무한 학습자들에게 언어 수업을 제공하지 않거나 선택교과로 교육을 제공하는 소극적인 교과 과정 운영은 친한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의 기조와 반하는 결과이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원의 한국어교육 과정 개선과 더불어 입학 또는 졸업 요강에 한국어 능력을 포함할 것, 이와 함께 재학 중인 학습자들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한국어 능력에 따른 재정 지원, 산학 인턴십이나 학술대회 참여 등에 우선권을 제공하는 등의 부가적 노력이 병행되기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gathered information about and provides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Korean language curricular of Domestic Institutes of Science and Technology (ISTs). Data was collected on two topics: various Korean (language) issues in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current academic life and the Korean curricular of 5 major ISTs. The 5 ISTs in this study (KAIST, POSTECH, GIST, UNIST, and DGIST) are specially designated graduate institutes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based on April 2018 data combined from all schools, there is a total of 738 international graduate students: 277 Masters` and 461 Doctoral candidates. Specific to these ISTs, there are common environmental factors that affect these students` Korean language limitations: 1) when these students apply they`re not bound by any Korean requirements: e.g. TOPIK test scores 2) these institutes each have a bilingual policy that states English is officially used on campus. 3) these ISTs` international student are all members of Korean research labs. This lab life affects their Korean learning ability. 4) most of these students are receiving scholarships under the support of the Korean government or companies to support future Korean friendly scientists and researchers. With regards to Korean study, the schools have also not provided an appropriate Korean curriculum. Four of the five schools provide Korean courses. Amongst these four schools, only two schools have a mandatory Korean curriculum; thus, the remaining two schools have only optional Korean courses. In addition, the institutes` Korean curricular was found to be sparse. In order to alleviate these issues, there are 3 recommendations. ISTs should develop an official Korean curriculum that perhaps can allow students to take preliminary Korean courses before beginning their graduate studies. These institutes can additionally create entry criteria for incoming students (e.g. TOPIK level test requirements). Finally, for students who take initiative in their Korean studies additional incentives should be provided such as extra monetary support (additional funding or free vouchers for TOPIK exams) or opportunities (support for conference travel and other educational resources).

          • KCI등재후보

            한국어 교재의 가족 구성원에 나타난 고정관념 요소 분석

            임태운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20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6

            This study analyzed the stereotypical elements used by authors which appeared in the family members of Korean textbooks. The analysis targets general purpose Korean textbooks and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immigrants. The analytical standard is the text and visuals of family member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elementary-level textbooks reflected stereotypes about nationality, race and men's and women's occupations, regardless of the type of textbook. This was found in both the text and visuals. However, intermediate-level Korean textbooks showed different aspects depending on the type. The general purpose Korean textbooks and social integration Korean textbooks did not reflect the traditional way of thinking about gender roles. However, in Korean textbooks for marriage immigrants, the stereotype of traditional gender roles was very severe. Other notable points are that the Korean textbooks of university institutions show a more conservative side than those of private institutions. However, discrimination against nationality was also emerging in Korean textbooks used by private institutions. 본 연구는 한국어 교재의 가족 구성원에 나타난 집필진의 고정 관념 요소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일반 목적 한국어 교재와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재이다. 분석 기준은 가족 구성원에 대한 교재 내용과 시각 자료이다. 분석 결과 초급 교재에서는 교재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국적, 인종, 남녀 직업에 대한 고정 관념 요소가 반영되어 있었다. 이는 교재 내용과 시각 자료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급 수준의 한국어 교재에서는 교재의 종류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반 목적 한국어 교재와 사회통합 한국어 교재에서는 성 역할에 대한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재에서는 전통적인 성 역할의 고정 관념이 매우 심하게 나타났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는 대학 기관의 한국어 교재가 사설 기관의 한국어 교재보다 좀 더 보수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설 기관의 한국어 교재에서도 국적에 대한 차별은 나타나고 있었다.

          • KCI등재후보

            한국어 강사의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경험에 관한 연구 - 한국어 교육 환경과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문은희(Moon, Eun-hee), 윤영(Yun, Young)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20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6

            본 연구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어 강사들의 교육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한국어 강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문화교육지원정책으로서 한국어 교육 환경과 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질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심층 면접 자료를 분석한 결과, 4개의 상위주제와 12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한국어 강사들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로운 직업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안정된 수입과 일정한 수준의 근무환경을 보장해 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한국어 교육의 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또한 한국어를 가르치는 역할뿐 아니라 학생 돌봄과 같은 일도 하고 있어 회의감과 한국어 강사로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을 만나면서 이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에 관한 연구 결과,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매우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이러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갖추어져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에 대한 매뉴얼의 필요성 및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 등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어 교육 경험에 관한 강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문화교육지원정책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et out to make an in-depth inquiry into the educational experiences of Korean instructors participating in the management of ‘Visiting Korean Education' by adopting a qualitative methodology. The study aimed to promote the profound understanding of Korean instructors and search for measures to improve the environment of Korean education with supportive policie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The analysis results of in-depth interview data identified four main topics and 12 subtopics. Participating in ‘Visiting Korean Education' the Korean instructors began their new career in Korean education via various routes and had an expectation that the new career would guarantee both a stable income and working environment. The research participants had worries over their original roles as Korean instructors, experiencing the inferior environment of Korean education on the campus. They, however, stated that they made positive growth in their life attitudes as they met students with various backgrounds. Many different situations happen in various forms in the field of “Visiting Korean Education,” which raises a need for the environment of Korean education capable of making proper reactions to such situation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proposed to develop a manual for the management of ‘Visiting Korean Education' and cultivate the multicultural sensitivity of practitioners in Korean education. The present study focused on measures to improve the environment of ‘Visiting Korean Education' as part of supportive policie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Korean instructors' experiences within the wider scope of Korean education, thus holding its significance.

          • KCI등재후보

            인도 한국어학과의 한자·한자어 교육 현황과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자어 교육 방안

            미시라 하시 쿠마르(Mishra, Harsh-kumar)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8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3

            본 연구의 목적은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어휘 능력을 신장을 위한 효과적인 한자 교육 방안을 고찰하여 제시하는 데에 있다. 연구의 대상은 인도의 여러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재학 중인 한국어 학습자들이다. 본 연구는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자어 교육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세 가지를 연구 방법을 설정하였다. 첫째, 외국어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1언어와 한국어의 어휘체계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인도인 학습자의 경우 힌디어가 제1언어인 학습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국어와 일관성 있는 요소를 찾아 한자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 둘째, 인도의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 학습용 교재속의 내용을 살펴보았고 그 내용이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 수준에 맞는지, 교재에서 나와 있는 텍스트가 한자어 학습에 효과적인지, 교재에 나온 한자어들의 조어력과 실용성이 높은지를 분석하였다. 셋째,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에 맞게 한자 교육 내용과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교육 내용과 한자어 교육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의 사회언어학적 특성을 고려하였고 힌디어는 교수 언어로 이용하고 교수법으로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는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도의 한국어 교육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 학습용 교재 속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 내용이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 수준에 잘 맞지 않다는 것, 교재에서 나와 있는 텍스트를 한자 학습에 그리 효과적이지 못한다는 것, 교재에 나온 한자들의 조어력과 실용성이 높지 못한다는 것 등 인도에서 운영되는 한자 교육의 문제점과 제한점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에서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에 맞게 한자 교육 내용과 사마스(Samasa)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였다. 교육 내용과 한자 교육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인도인 한국어 학습자의 사회언어학적 특성을 고려하였고 힌디어는 교수 언어로 이용하고 교수법으로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을 사용하였다. Ⅳ장 결론 부분에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인도에서의 한국어 교육의 한계점 즉 교육 자료와 연구의 부족함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subject of this study are Indian Korean language learners, who are studying at various Korean language institutions in Indi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following four types of research based on the necessity of Sino-Korean vocabulary education for Indian learners. First, I analyzed the vocabulary characteristics of Hindi and Korean. I tried to find various semantic and structural connection between Hindi and Korean to apply them to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Indian learners. Second, I analyzed the contents of the textbooks used for teaching Sino-Korean vocabulary by the Korean language institutions in India, and found that the contents are not appropriate and enough to the level of Indian learners. Third, through the 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of Korean learners in India, we learned the opinions of the learners about the current Sino-Korean vocabulary education's contents and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and identified the problems and limitations of the Sino-Korean vocabulary education in India. Fourth,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 developed the contents,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of Sino-Korean vocabulary for Indian Korean language learners.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Indian learners were considered in preparing contents Sino-Korean vocabulary teaching. Hindi was used as teaching language with focus on communication.

          • KCI등재후보

            문학치료적 관점에서 살펴본 『모하당슐회(述懷)』의 자기서사 양상과 자기치유적 성격

            김아연(Kim, A-yun)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7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0

            『모하당슐회(述懷)』는 임진왜란 개전 초기에 투항한 항왜 사야가 김충선(金忠善, 1571~1642)이 70세에 자신의 삶을 반추하기 위해 지은 자전적 서사가사이다. 이 글은 모하당슐회 를 문학치료적 관점에서 고찰하기 위해 『모하당슐회』의 자기서사 양상과 자기치유적 성격을 분석하였다. 이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모하당슐회』의 자기서사는 제1단 ‘상처1 들추어내기', 제2단 ‘상처1 덮기', 제3단 ‘상처2 들추어내기', 제4단 ‘대안 모색하기', 제5단 ‘상처1 다시 들추어내기와 치유하기' 등 전체 5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 상처1은 서술자 ‘김충선'이 모하의 뜻에 전일하기 위해 고국 및 고국 가족과의 이별한 데서 기인한 심리적 상처이고, 상처2는 서술자 ‘김충선'이 병자호란에 의한 소중하의 상실에서 기인한 심리적 상처이다. 이처럼 『모하당슐회』 는 5단 구성을 통해 서술자 ‘김충선'이 내면화된 상처, 고뇌, 치유 과정을 통합적으로 재현하는 자기치유의 서사이다. 둘째,『모하당슐회』의 자기치유적 성격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모하당슐회』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모하의 뜻을 강화시켜 서술자 ‘김충선'의 상처1, 2를 치유하는 기능을 한다. 다음으로,『모하당슐회』는 서술자 ‘김충선'으로 하여금 가훈을 모색하고 후손과 더불어 가훈을 실천하면서 여생을 보낼 것을 계획하게 함으로써 상처2를 극복하는 대안을 마련하게 한다. Kim, Chung-seon(金忠善), a Japanese Surrendered General Sayaka (沙也加及沙也可) composed Mohadangsulhoe(慕夏堂述懷) in Late Chosun Dynasty Period. Mohadangsulhoe is self-narrative Gasa(歌辭)- Gasa is one of the traditional Korean Poetry Genre. This paper has found that aspect and nature of self-healing narrative in Mohadangsulhoe. As a result of analysis, firstly, this paper has analyzed that Mohadangsulhoe is composed of 5 paragraphs; Disclosing a Scar 1(paragraph 1), Covering up a Scar 1(paragraph 2), Disclosing a Scar 2(paragraph 3), Finding an alternative(paragraph 4), and Reopening a Scar 1 and Healing(paragraph 5). A Scar 1 is caused by farewelling to his family and the native land for Moha(慕夏). Moha means admiration for Sinocentrism(中夏), and is an aim of Kim, Chung-seon's life. A Scar 2 is from Minor Sinocentrism(小中夏) ruin. Thus, this paper has concluded that Mohadangsulhoe is self-narrative for self-healing, and represents Kim, Chung-seon's scars, anguish and the healing process. Secondly, this paper has explored nature of self-healing Narrative in Mohadangsulhoe. Mohadangsulhoe is self-narrative for healing scars and emphasizing Moha. Meanwhile, Mohadangsulhoe suggests family motto as an alternative, Kim, Chung-seon tried to practice family motto with descendant and found his new look as a country aristocrat in Wurokdong(友鹿洞).

          • KCI등재후보

            존재의 부름과 시적인 응답

            이하은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20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7

            본고는 한성기의 시에 대한 인식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려는 목적을 지닌다. 한성기의 시는 순간순간 화자에게 말을 건네오는 존재의 목소리와 그에 대한 화자의 시적인 응답이 형상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존재의 웅얼거림은 시적 화자가 느끼는 뿌리 잃음에서 기인한다. 지금까지 한성기의 실향 의식은 작가의 사적인 경험에서 유발된 것으로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본고는 시적 화자의 실향 의식을 존재자로부터 존재가 떠나버린 데에서 발생한다고 보고자 한다. 존재는 끊임없이 그것이 떠나버린 빈터로 돌아가기 위해 그 목소리에 응답할 현존재를 기다린다. 한성기의 시적화자는 존재의 웅얼거림을 듣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는 현존재이다. 그는 존재의 빈터가 야기하는 상실감에 문제의식을 느낌으로서 존재의 도래를 위해 시적인 것으로 응답한다. 먼저 시적 화자의 시도는 문명으로 표상되는 현대 기술로 인해 존재의 일부만을 바라본다. 문명이 탈은폐한 존재는 의미의 잠재태로 가득 찬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이미 규정된 채로 탈은폐되었기 때문에 존재의 빈 성터로 다시금 뿌리내리지 못한다. 한성기의 시적 화자가 존재의 개방을 마주하는 공간은 자연이다. 그는 둑길에서의 산책을 통해 그의 주변에 존재자들이 거주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또한 그는 둑길이 사방에서 순간순간 결집하는 존재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의미를 매번 새롭게 생성함을 배운다. 둑길에서의 산책은 배움의 사유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사건의 발생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고는 한성기 시의 독특함을 형성하는 둑길의 여정을 ‘산책자의 사건'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산책자의 사건은 떠나간 존재를 다시 끌어당기는 보살핌의 사유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살핌은 현대 기술의 탈은폐와 달리 미규정적이고 미결정적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오히려 이는 순간의 사유에 따라 개방됨이며 무한한 의미를 응축하고 있는 생성에 속한다. 한성기의 시적 화자가 거주함 속에서 의미 해석이 지닌 자유를 배운다. 이는 시적 화자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선택할 유일한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는 한성기의 시적화자가 존재에 시적인 것으로 응답하는 삶의 방식이자 우리에게 전달하는 사유의 지점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recognition of the created world within Han Seong-gi's literary work philosophically. Han's poetry is characterized by the representation of a voice of a “Being” who tries to communicate with the speaker and provide a poetic answer to the speaker. This murmuring of “Being” comes from the lost roots which the poetic speaker feels. Yet, the sense of the lost home of Han Seong-gi was researched as if it was caused by the writer's own personal experience. However, this study attempts to see that the sense of the lost home of the poetic speaker comes in fact from the absence of a being who has left another being. Being continuously waits for Dasein who would answer to its voice in order to come back to the empty place where it had left before. Han's poetic speaker is Dasein who listens to the being's murmuring and thinks about it. He answers poetically for the Being's advent by feeling a critical mind which leads to a loss of the being's empty place. It is in nature, where Han's poetic speaker meets Being's opening. Through taking a walk along a riverbank's path, he perceives that the bank's path forms the meaning every time newly by the meeting of beings who are concentrated around it in every moment. Taking a walk on the path is an occurrence of an event which causes the thought of learning. At this point, this study defines the journey of the bank's path, which forms the uniqueness of Han's poetry, as an‘occurrence of flaneur'. The occurrence of flaneur draws the left Being near again. Yet this has a difference at the point that it is disclosed unlike the revealing of modern technology. The poetic speaker of Han learns freedom from interpreting the meaning in living. This is the only “living way” which the poetic speaker will choose i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This is how the poetic speaker of Han answers poetically to the Being as a way of life, and a thinking point beyond us.

          • KCI등재후보

            박용철 시론에 나타난 순수성의 의미 고찰

            정도미(Jeong, Do-mi)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4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26

            본 논문은 박용철의 시론에 나타난 순수성의 의미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박용철은 1930년대 당대 문단에서 다양한 활동을 행해왔다. 그중에서도 순수시론을 형성하고, 시문학파를 이끌어간 것은 주목해야할 부분이다. 그의 시론을 통해 한국의 순수시는 이론적 틀을 확립하였다. 박용철 시론은 ‘존재'라 명명되는 전기시론, ‘변용'이라 명명되는 후기시론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하우스만의 시론의 영향을 받아 그의 시론에 성숙을 더하였다. 더불어 기교주의 논쟁을 통해 이론을 확립하였다. 박용철이 말하는 순수성은 시가 어떠한 이데올로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인간의 내부에서 비롯된다는 점, 둘째 시가 언어예술로서 기능한다는 점에서 기인한다는 점이다. 이는 당시 문단과는 차별화된 인식을 통해 시의 본질에 주목하였고 순수시를 대변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n this paper, there is a purpose to study the purity of the Park yung-cheul"s poetics. Park yung-cheul was a variety of activities in the 1930s literary world. Among them, he formed a purity of the poetics, and he led the "the literary school of poetic literature" Through his poetics, pure poetry of Korea was established a theoretical framework. Park yung-cheul"s poetics, can be classified forward poetics, which is named as "present",and backward poetics, which is named as "transformation". Also, by the influence of A. E. Housman"s poetics, his poetics is mature. In addition, he haves established a theory of through the 1930"s "Mannerism Argument". Purity that Park yung-cheul says regardless of poetics of any ideology, it is the start from the inside of the human. Also, In terms of function as a poetics language arts, and is that due to. Were focused on the nature of the poet through the recognition are differentiated from literary world. There is a significance from the fact that you speak for pure poetry.

          • KCI등재후보

            물의 형상성과 건강한 생명력

            임환모(Lim, Hwan-mo)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4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26

            35편의 시가 실린 『파도의 말』(1972)은 손광은 시인이 고뇌와 열정으로 보낸 젊은 날의 생생한 기록들이다. 1962년 김현승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오면서 당당하게 시적 반란을 선포하였다. 그는 「나의 반란」에서 노자가 말하는 물의 속성을 “군단처럼 밀리고, 흐르고, 휘도는/ 誘導性”으로 파악한다. 이 물의 속성을 형상화하는 것은 곧 시인의 내면에 의식과 무의식을 가로지르는 감각적인 것들의 분할이 물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시인의 주름진 삶의 과정에서 특정한 순간에 경험하는 “영혼을 흔들어준 시간들의 모임”이 그의 시의 세계를 이룬다. 대부분의 시들에는 유동적인 물의 이미지가 구체화되어 있다. ‘물두렁'으로서의 ‘파도'는 시인의 무의식적 욕망의 역동성을 표현하는 메타포이다. 그런데 이 파도는 시인의 자의식을 자극하고 자꾸만 부끄러움을 불러일으킨다. 사월혁명의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못함에서 오는 부채의식은 「파도의 말」에 잘 드러난다. 이런 경향의 시들에는 ‘거대한 참여'와 반성적인 자기성찰의 결합이 물처럼 자연스럽지 않다. 다시 시인이 물의 세계를 닮으러 낮아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욕망의 세계와 세속적 이해관계에서 비켜서게 되면 시의 건강성은 회복된다. 유동적인 물의 이미지가 시인의 원초적인 경험의 세계와 맞물리면서 노동의 건강성과 강인한 생명력이 형상성을 얻게 된 것이다. 「보리타작」과 「직녀도」가 그런 경우이다. 그러나 정작 손광은 시의 매력은 유동적인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서정성에 있다. 그러한 서정성이 「노을」과 「그늘」에서처럼 시인과 자연이 하나 되는 격물치지의 경지를 보여주면서도 거기에 강인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Words of waves(1972) that has 35-poems is vibrant records in youth of Son Gwang-eun"s anguish and passion. He unabashedly proclaimed poetic-revolution with he started his literary career through the recommendation Kim hyun seug in 1962. He was apprehended a inner nature of water by Lao Tzu"s saying as "induction, like crops, pilling, flowing, rounding" with "my revolution". It is to say to figurate inner nature of water that is naturally to be to take place division of sensual things in inner that might cross between the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to flow like water. Then, his poems word was constructed by "a group of rocking time of soul that was experienced a particular moment of the poet"s wrinkled to get in the course of life. It was to have been to embodiment of a fluid image of water in most poems. Waves in "a levee of water" is a metaphor to express dynamic of an unconscious desire of poet. But this waves stimulated the poet"s self-conscious and aroused shame frequently. A debt-awareness to be caused by not practice about the spirit of april revolution well exposed in Words of waves. A combination between "massive participation" and self-reflexive introspection is unnatural like water in this trend of poems. Again, with resemble in the water word the poet decreases his attitude, he moved aside the world of desire and earthly interests so that poetic-healthy was to get back. Health of labour and strong of vitality was obtained the figurativity with a fluid image of water to go in gear with primitive experience of the world. "Barley thresh" and "the painting of Vega" are prime examples. But a attraction of Son"s poems is to poetics to make fluid image actually. Such a poetics like "a glow" and "the shade" was to show to reach a state of the properties of things, and there is a strong vitality to them.

          • KCI등재후보

            오정희 소설에 나타난 무의식과 젠더 표상 연구

            도수영(Doh, Soo-young)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2018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학술지 어문논총 Vol.- No.33

            이 논문에서는 오정희 소설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의 표상을 무의식적 층위에서 고찰하였다. 오정희 소설에서 젠더 정체성은 무의식을 반영하는 은유로 표상되고 있다. 작품 속 화자의 유년시절 상실체험은 애도의 과정을 끝내지 못하고 동일시 대상의 내면화로 이어진다. 때문에 화자는 여성으로서 젠더 정체성을 획득하지 못하고 자아 비난과 환멸의 시선을 가지게 된다. 다시 말해 아버지 상실 단계에서 어머니와의 애착과 통합을 통해 동일시 대상을 대체하는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아버지라는 초자아가 화자의 무의식에 자리 잡게 된다. 화자의 무의식에 자리잡은 남성 초자아는 상실의 분노를 자신에게 향하게 한다. 그 결과 화자는 자기비하와 여성 젠더에 대한 환멸적 시선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그렇듯 불안하고 왜곡된 화자의 젠더 정체성은 작가의 후기작인 옛우물에서 변모한 모습을 보인다. 옛우물 은 화자의 무의식이 반영된 은유를 통해 내면화된 동일시 대상을 대체하는 서사로 변모한다. 작품에서 화자는 자신의 기억을 소환하여 해석하고 명명하면서 타자가 자리 잡은 초자아와의 분리와 주체적 젠더 정체성 형성을 모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작가 오정희의 경험과 의식이 작품 속 화자와 연동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오정희가 창작을 통해 지속해온 여성적 자의식 탐구가 자신의 여성적 자의식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This study considered the symbol of gender identity represented in the novels of Oh Jung-he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unconscious. Gender identity in her novels is represented as a metaphor reflecting the unconscious. The experience of loss of the narrator from the childhood appearing in her works fails in completion of the process of condolences, and is connected to internalization of the object of identification. For this reason, the narrator is not able to acquire gender identity as a woman and begins to build the vision of self-condemnation and self-disillusionment. In other words, the narrator cannot go through the process of replacing the object of identification through attachment and integration with her mother in the stage of losing her father, she allows the superego called “father” to be installed in her unconscious. The male superego installed in the narrator's unconscious leads the fury of loss to be directed to herself, and creates disillusion towards female gender. Nonetheless, the unstable and distorted gender identity of the narrator changes in “The old well” written in the late stage of production of the novelist. This work “The old well” transforms into a narrative replacing the internalized object of identification through the metaphor reflecting the unconscious of the narrator. The narrator in this work recalls her memory to interpret and designate it, until she achieves to separate superego installed by other, and seeks for formation of independent gender identity. It is possible to confirm that the experience and consciousness of the writer Oh Jung-hee are closely connected with the narrator of her own work, in the middle of this process. This demonstrates that the research of female sense of identity, which Oh Jung-hee has been maintaining through her creation, is not irrelevant to female sense of identity of her own.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