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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학의 커리큘럼과 교육방향을 생각하며...

      김지철 장로회신대학교 2002 敎會와 神學 Vol.51 No.-

      장로회신학대학교는 건학 100년을 조명하고 새로운 21세기를 전망하며 신학교육성명을 통해 학교의 교육이념, 교육목적, 교육방향을 제시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 구현" 이라는 교육이념에 기초하여, "하나님 나라의 시민 육성과, 교회, 사회, 국가에 봉사할 교역자 양성"이라는 교육목적을 향하여 "경건의 훈련", "학문의 연마", "복음의 실천"으로 교육목표로 구체화했다. 이로써 이 땅 위에 경건하고 학문이 깊고 복음을 실천할 수 있는 교역자를 길러내고자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학과정은 신앙의 내면적 성숙과 학문적 기초놓기와 삶의 현장을 통한 섬김의 영성으로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됨에, 신학대학원과정은 교회를 사역하는 목회자로서의 자질과 품성, 그리고 성숙한 교회를 위한 전문적인 지도력 개발에, 대학원은 전공분야의 학문적 수준 향상과 전문적 능력의 배양을 위한 교육을 지향함으로 창의적인 미래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신학도들이 이런 신학교육적인 과제를 품고 2000년 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신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며, 오늘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묻는 일은 매우 중차대한 일이다.

    • 목회자를 위한 책방

      김동호 장로회신대학교 2000 敎會와 神學 Vol.41 No.-

      첫째,철학사이다.학부 2학년때 숙제가 철학사를 읽고 요약하는 것이었다.그때 누구의 책인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하여튼 철학사 한권을 몇달 동안 씨름하며 읽었었다.처음에는 참으로 힘들었는데 결국 재미를 붙이면서 읽게 되었다.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한 첫 책이 철학사이었다는 것은 좀 특이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노자의 도덕경이다.신대원 시절 논어와 대학과 같은 책들을 열심히 읽었다.논어와 맹자 그리고 대학을 읽은 후 노자의 도덕경을 읽었다.세상에 이런 책이 다 있나 감탄하면서 읽었다.다독은 잘 못하지만 정독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한 번 읽으면 깊이 읽어 그 책의 맛은 알았다. 셋째,H,Cox의 책들이다.노자의 도덕경을 읽을때 함께 열심히 읽었던 책 중에 하나는 콕스의 책들이었다.콕스의 세속도시,바보제,신의 혁명과 인간의 책임을 열심히 읽었다.처음으로 맛들여 읽은 신학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얇은 책이었지만 ‘신의 혁명과 인간의 책임’이라는 책을 열심히 그리고 깊이 읽었다.콕스의 책을 통하여 나는 세상을 기독교적인 눈으로 보고 해석하는 법을 배울수 있었다. 넷째,몇 권의 시집들이다.이해인 수녀와 윤동주 그리고 김남조와 김원식 그리고 우리 동기인 고훈목사등의 시를 특히 좋아하여 많이 읽었다.한편의 시를 일고 감동을 받으면 그냥 한편의 감동적인 설교가 되곤 하였다. 다섯째,새벽 성경이다.목회자를 위한 책방이라는 제목의 글에 성경을 이야기한다는것이 너무나 당연하여 오히려 이상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아무래도 성경을 빼놓고 책을 이야기 할수는 없다.성경을 읽을때마다 오늘 아침 내게 배달된 잉크 냄새나는(요즘은 그 냄새가 없어졌지만)조간 신문 같은 느낌과 감동을 받는다.어제 이야기도 아니고 내일 이야기도 아닌 오늘 이야기,남의 이야기도 아니고 우리 이야기도 아닌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감동한다.

    • 레온하르트 고펠트의 신약신학 (I,II)

      성종현 장로회신대학교 1997 敎會와 神學 Vol.31 No.-

      레온하르트 고펠트는 온건하고 중도적인 신학 노선인 구속사학파에 속한 독일 성서신학자(신약학 전공)로서 남부 독일 튀빙겐과 에어랑겐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 및 자연과학을 공부하였고, 후에 괴팅겐과 함부르크 대학을 거쳐 뮨헨 대학교 신학부에서(1968년 이래) 신약학 교수로 활동하다가 1973년 뮨헨 대학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 페터 슈툴마허의 로마서 주석

      장홍길 장로회신대학교 2003 敎會와 神學 Vol.54 No.-

      저자 페터 슈툴마허는 1932년 구동독 지역의 라이프찌히에서 태어나 독일 괴팅엔과 튀빙엔대학교 신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62년 그는 [바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의 ]라는 논문으로 튀빙엔 대학이ㅔ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어 몇 년 동안 교회 봉사를 한 후 1967년 동 대학에서 [바울의 복음]이라는 논문으로 교수자격을 취득하였다.

    •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의 21세기를 향한 신학교육의 과제

      김중은 장로회신대학교 2002 敎會와 神學 Vol.51 No.-

      본교 장신대는 1901년 평양에서 “장로교회 신학교”로 시작된 이후, 100년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자신의 신앙과 신학의 사명을 신학교육을 통해 구현해왔다. 오늘 장신대의 신학교육 이념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와 하나 나라의 구현” 이라는 명제에 집약되어 있으며, 이러한 이념을 기초로 본교는 대학부와 신학대학원, 대학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각 과정의 교육 목적과 또한 교육 목표를 정하고 있다.

    • 후배 목회자에게 바라는 글

      정남교 장로회신대학교 2003 敎會와 神學 Vol.54 No.-

      장로회 신학대학 출판부에서 「교회와 신학」 제54호에 들어갈 "후배 목회자에게 보내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사양을 하였으나 위원회에서 의논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간청을 하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 세계적인 교회 성장학의 권위자 매가브란(Donald A, McGayvran) 박사는 초대교회가 성장한 배경을 이렇게 말하였다: "초대교회는 인물이 없었다. 초대교회는 건물도 없었다. 초대교회는 조직도 없었다. 그러나 교회가 급성장한 것은 확고한 신앙이었다." 사도들의 목회는 예수님에게서 배운 목회였다. 참 목자는 예수요, 모범적인 목회자로 성공하신 분도 예수라고 생각하낟. 은퇴하고 나서 남은 것은 더 열심히 충성하지 못한 일이 후회로 남을 뿐이다.

    • 교회음악 교역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조숙자 장로회신대학교 2002 敎會와 神學 Vol.51 No.-

      본교 대학부의 교회음악학과는 본 교단의 전문 '교회음악사'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 2001년부터 새로운 교과과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학대학원도 2001년 신입생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 교과과정에 교회음악 분야의 과목이 획기적으로 보완되었다. 교회음악학과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위해 1995년 본 교단 '교회 음악사' 자격증을 위해 지정된 교회음악 5과목과 신학기초과목 6과목이(필수) 선택과목으로 설정되었고 기존의 교회음악학과의 음악 선택과목 중 '교회음악사' 자격증을 위한 몇 개의 과목들이 (필수)선택 과목으로 지정되었다. 다음의 [도표 1]에서 1)의 필수과목 61학점과 2)의 (필수)선택 50학점은 '교회음악사' 자격증을 원하는 학생은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과목이다. 2001년 신입생부터 이 새 교과과정을 적용하고 있는데 2년간 이를 시행하는 중 몇 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다. 본 교단 '교회음악사' 자격증 제도는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학교의 적극적인 홍보 부족으로 새로 설정된 신학과목들이 다수 폐강되었다. 그래서 이들 신학과목을 2003년부터는 한 학기에 2과목씩 격년에 한번씩 개설하기로 하였다. '교회음악사' 과정은 앞으로 꼭 시행해야할 제도이므로 학교에서 이를 제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본교에서 부전공자 수료자에게 졸업장에 '부전공' 을 기록해 주는 것과 같이 교회음악학과 음악사 졸업장에도 '교회음악사' 수료자임을 기록해주어야 할 것이며 이것은 앞으로 본 교단 전문 음악교역자의 기본적 자격을 위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 한국 대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와 성취도 사이의 상관관계

      배영자 장로회신대학교 1995 敎會와 神學 Vol.27 No.-

      앞서 언급했듯이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동기'란 요인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정적인 사물이 아니라, 학습자가 처한 환경, 사회, 가정 및 학교, 학급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재차 형성. 수정을 반복하는 동적인 경향이므로, 개인과 집단에 따라 동기성향의 구성요소와 그 요소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것이다. 태도, 동기 성향과 외국어 성취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연구들은 대체로 동기의 어떤 성향과 성취의 어느 측면과 정적 상관이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지만, 앞서 '2. 문헌연구'에서도 본 것처럼 Oller와 그의 동료(1977.1978)가 일본 학생들과 일본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각의 연구에서는 정의적 특성과 영어 성취도 사이에 거의 무의미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목표어 사용 국민에 대한 태도(융합적 등기에 속함)와 제2언어 성취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들은 부적 상관의 결과들도 낳았으니, Anisfeld&lambert(1961)는 Hebrew를 제2언어로 배우는 8,9할년 6개 다른 학급을 조사했는데 상관도는 .08에서-.68로 평균이 -.49였다. 또한 Lambert et al.(1963) 연구에서도 여름학교 불어 코스에서 초급반에 등록한 성인들은 성취도와 정적인 관계를 이루었지만, 고급반에서는 부적 상관을 이루었다. Gardner(1966)도 미국의 어떤 지역에서는 목표언어 사용 국민에 대한 태도가 성취와 관계가 없었다고 보고했다.(Gardner 1985:45). 이처럼 다른 연구 결과들은 제2언어가, 혹은외국어가 가르쳐지는 환경이 정의적 특성과 목표어 성취도의 관계를 결정하는 데 매개변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조사 결과를 숙고하다가 필자는 우리 한국 학생들은 동기나 태도 같은 정의적 특성보다는 지적 학습이나 학습 환경이 영어 실력(proficiency)이나 성적에 더 영향을 주지 않나 가정해 보았다. 더욱이 대학 1학년생들은 이미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영어를 6년 간이나 배웠기 때문에 영어 성취도와 학생들의 현재의 동기성향이 크게 관계있다기보다는, 학습과 관계있는 것 같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학습과 학습 여건이 성취에 영향을 주고 성취가 동기에 영향을 준다면, 동기와 성취도 사이에 학습여건, 학습환경을 매개 변인으로 설정해 동기와 성취도 사이를 상관관계로가 아니고 인과관계(Causal relationsip)로 검토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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