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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개정교육과정

        최삼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5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8 No.4

        이화의과대학은 21세기에 걸맞는 의학과교육을 위하여 의학과의 교육목표를 재정립(1994년 '3월)하였으며 의료법 개정(1994년 7월)에 따른 의사국가시험 목표를 수용하고, 발전적인 의학교육방법의 도입, 자체교육평가의 모색, 국민의료요구의변화와 의학과 의로발전을 수용할 수 있게 하기위하여 1995학년도 의학과 교육과정을 개정하였다. 의과대학이 재정교육과정을 통하여 의학과의교육목적과 목표를 성취하고 개정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은 교수회의나 연찬회를 통한 교수간의 충분한 의견반영을위한 언로가 마련되어야 하며 전체교수들은 학제간 교실간 그리고 기초임상간에 가로놓인 장애와견해차이를 줄이는데 솔선하고 전체교수가 앞으로"통합의학교육"중심의 교육과정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겠다. 또한 교수들은 학생교육에있어서 교과목 교육계획과 학습목표 및 임상실습수첩 등 가지적인 교육목표를 개발하여 사용하면서 학생 지도와 평가에 임하여야 하며 학생들이자율적으로 학습하는 학습환경 여건조성에 힘써야하겠다. 한편 교수들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강의와실습시간을 통하여 해당 교과목의 교과내용을 모두 가르치려는 의욕(욕심 ? )을 자제하고 학생이졸업후에 필요에 따라 배워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하는 학습방법과 학습태도를 조성할 수 있는 교육과 학생지도에 주력하여야 하겠다. 의과대학은 대학병원 및 의료원과 합심하여 21세기를 향한 이화여자대학교 발전계획, 의료원발전계획과 걸맞게 계획된 의과대학의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의예과, 의학과, 대학원의학과 교육을 연구발전시킬수 있도록 전담기구로서교육과정위원회 또는 의학교육과를 운영하는 것이바람직하다.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육과정 고찰 : 1994~1997학년도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최삼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4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7 No.4

        이화의과대학의 교육목적과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개설되는 의학과 교육과정은 학생 중심으로 계획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의학과 전체교수들은 먼저 학제 간, 교실 간, 그리고 기초 임상 간의 장벽과 견해.차이를 줄이는데 솔선하고 전체교수가 앞으로 "통합의학교육" 교육과 정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겠다. 한편, 교수들은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교과목학습목표와 임상실습수첩등 수업계획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자율학습자가 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야 하겠다. 교수는 자신이 담당하는 강의와 실습시간을 통하여 학과목의 모든 학습목표를 달성시키려는 욕심을 지양하고, 졸업 후에도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방법과 태도를 조성하는 교육 방법개선에 중심을 두어야 하겠다. 또한 이화의과대학은 개교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교육목적과 목표가 교육과정을 통하여 성취되고 있는 지를 졸업생,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 개정을 할 때에 반영하여야 하겠다. 한편, 이화의과대학은 대학병원 및 의료원과 합심하여 21세기를 향한 이화여자대학교 발전계획, 의료원 발전계획과 걸맞게 계획된 이화의과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의예과와 의학과 교육과정발전을 구상하고 시행하여 나가야 하겠다

      • 서울시내 4개 의과대학 의학과 교과과정에 대한 비교 연구

        김효신,박정현,유동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1981 梨花醫學誌 Vol.- No.13

        서울시내 4개 의과대학의 1980학년도 의학과 교과과정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1980학년도 의과대학 의학과 교과과정에 개설된 학과목 수는 대학에 따라 29∼32개 학과목이었고 그중 4개 대학이 공통적으로 개설하고 있는 학과목은 해부학, 조직학, 생화학, 생리학, 약리학, 병이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예방의학, 법의학, 내과학, 외과학, 산부인과학, 소아과학, 이비인후과학, 피부과학, 비뇨기과학, 안과학, 방사선과학, 마취과학 및 신경정신과학 등 21개 과목이었다. 2. 의학과에서 개설하고 있는 통합 강의 학과목은 생식 및 가족계획, 진단학, 임상총론, 신장학, 혈액학, 내분비학, 심장학, 호흡기학, 소화기학, 종양학, ㅈ어신과학 총론, 면역학, 인류생태학 및 지역사회의학, 임상약리학, 신경학 동위원소학 및 법의학 등이 잇었고 개설하고 있는 학과목 수는 대학에 따라 1∼13개까지 차이가 있었다, 3. 의학과 과정의 총 학습 시간수는 3,788시간∼5,879시간의 큰 폭을 가지고 있었다. 4. 의학과 교과과정에 나타난 ⅰ) 총 학습 시간수에 대한 강의와 실습의 비율은 30.8%∼55.3%(1,594시간∼2,464시간) : 44.7%∼69.2%(1,990시간∼3,586시간)이었다. ⅱ) 교과분야별 배정 시간 비율은 기초의학과목 31.8%∼40.9%(1,644시간∼1,824시간), 사회의학 과목 3.4%∼7.7%(150시간∼450시간), 임상의학 과목 3.4%∼7.7%(150시간∼450시간), 임상의학 과목 55.7%∼64.2%(2,480∼3.329시간)이었다. 5. 대학에 따라 의학과 학과목중 일부가 의예과 과정으로 내려왔으며 이들 학과목은 조직학, 발생학, 해부학, 생리학, 의학개론 및 정신과학 총론 등이었다. 6. 임상의학 과목에 대한 실습 시작 시기는 의학과 2학년 2학기에서 4학년 1학기까지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7. 의학과 개설 학과목중 국가고사에 해당하는 학과목의 배정 시간 비율은 국가시험 과목별 배점 비율과 유사한 분포를 보이고있었다. A Comparative study on curricula of 4 medical colleges located in Seoul was carried out from January 6 to 20 1981, through analizing the data related to disciplines, subjects hours scheduled in bulletin book of 1980 which will be applicable for curriculum development of medical course related with medical education.

      • 근치 절제된 위암에서 림프절 전이 양상

        심강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6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9 No.1

        목적: 근치적 위암수술에서 D_2 절제가 표준 절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D_3 절제술혹은 D_3+a 절제술이 경우에 따라 선택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다. 이에 저자등은 이러한 표준 술식을 가능한 충실히 시행하였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시행하여 림프절 전이 양상에 대한 임상분석을 시행함으로써 이러한 표준 술시 적용의 타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3년 10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만 2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에서 위암으로 진단후 영역 림프절 곽청을 명확히 구분하여 근치 절제술을 시행받은 조기 위암 35예와 진행위암 45예등 모두 80예를 대상으로 림프절 전이 양상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비수술 환자를 포함한 전체 위암환자 117예에대한 조기 위암 비율은 29%였고 조기 위암의 림프절 전이는 2예이며 크기는 3.0cm 및 7.5cm 이었으며 함몰형이었다. 80예 모두에서 곽청된 림프절 수는 평균 38개였고, 병기 별로 구분하였을 때 낮은 병기에서보다 진행된 병기에서 더 많이 절제되었으며(p=0.12), 림프절 양성인 환자에서 평균 전이 림프절 수를 비교하면 병기가 증가 할수록 유의한 증가 경향을 보였다(p<0.05). 초기암(Ia, Ib)의 경우 62%가 중등도 이상의 분화도를 보인 반면 진행 위암의 경우 37%만 분화암으로 나타났고(p-0.04), 진행된 암일수록 고분화암의 비율이 낮은 반면 저분화암의 비율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초기암의 경우 40예중 D_1 절제술 2예(5%), D_2절제술11예(28%), D_3이상의 광범위 곽청술은 27예(67%)였던 반면 진행암의 경우 D_1 절제술을 선택한 환자는 없었고, D_2 절제술 3예(7%), D_3 이상 곽청술 37예(92%)로 진행암에서 높았다(p<0.01). 임상적 혹은 병리적 인자들에 따른 림프절 전이 정도를 관찰하였을 때 림프절 곽청수에서 차이를 보인 인자는 남자에서 여자보다 많은 수를 보였고(p<0.05), BORRMANN 유형별 분류에서는 Ⅳ형이 Ⅱ형과 Ⅲ형에 비하여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p<0.01). 또한 양성 림프절 전이수에 있어서도 Ⅲ,Ⅳ군이 Ⅱ군에 비하여 모두 의미 있는 증가를 보였다(p<0.01, p<0.05). N_2 림프절 양성이거나 N_3 림프절 양성인환자는 모두 N_1 림프절 양성으로 나타났고, N_3 양성인 환자 가운데 N_2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는 전체 8예중 2예(25%) 였으며 이들 모두는 N_3림프절 가운데 12번 양성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위암 수수레서 근치 목적의 위절제술시 N_1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적어도 D_2 절제술이 요구되며, 비록 조기암의 경우라도 최소한 D_2 절제술이 요구된다. N_2 림프절 전이가 예상되는 진행성 위암의 경우에는 N_3 림프절 양성 환자에서와 같이 D_3 혹은 D_3+a 절제술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Objectives : Currently D_2 lymph node dissection is considered as minimal extent of diss-ection in curative resection of gastric cancer.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d the pat-terns of lymph node metastasis of gastric cancer and to validate extent of lympn node diss-ection. Methods : Among 117 patients with gastric cancer, 35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and 45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underwent curative gastric resection were enrolled in this study. Removed lymph nodes were classified as N_1(1~6), N_2(7~11), N_3(12~16) and the boundary of dissection was classified as D_1, D_2, D_3, D_3+a according to classification of stomach cancer research association in Korea. Results : The priportion of early gastric cancer was 30%(35/117). Averag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was 2 in stage Ⅱ, 6 in stage Ⅲa, 13 in stage Ⅲb, 21 in stage Ⅳ(p<0.05). 2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had metastatic lymph node(N_1) and their lesions were over 3.0cm in size, depressed in shape. In terms of differentiation, 25(62%) patients with stage Ⅰ, D1 dissection was carried out in two(5%), D_2 dissection in eleven(28%), D_3 or D_3+a dissection in twenty seven (67%). In the patients with over stage Ⅱ, there was no D_1 dissection, D_2 dissection was performed only in 3(7%), D_3 or D_3+a dissection in 37(92%). Extended lymph node dissection was significantly much higher in advanced cases than in early cases. The average number of resected positive lymph nodes were higher in BORRMANN type Ⅲ or type Ⅳ than in type Ⅱ(p<0.01, p<0.05 respectively). All patients with positive N_2 or N_3 lymph nodes revealed the positive N_1 lymph nodes. There were 2(25%) skipped metastasis among 8 patients with positive N_3 lymph nodes. Conclusion : At least D_2 lymph node dissection is needed for curative resection of gastric cancer in the patients with possible metastasis of N_1 lymph nodes, even in the those we early gastric cancer. D_3 or D_3+a dissection should be performed in the patients with possible metastasis of N_2 lymph nodes among advanced gastric cancer, even in the patients without metastasis of N_2 lymph nodes selectiely because of skipped metastasis.

      • 의과대학 의학과 교육과정 개선방향 : 21세기를 대비하여

        최삼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6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9 No.3

        의과대학이 21세기에 걸맞는 의학과의 교육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의학과 교육과정을 학생 중심(교수 중심이 아닌)으로 계획하고 운영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전체 교수는 학제간, 교실간, 기초임상간의 견해 차이를 줄이고 해소하는데 솔선하고, 의학과 교육과정을 장기중심 및 기관, 계통 및 주제 중심의 통합교육 형태로 개혁하는데 능동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또한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후 당면하는 건강과 질병 문제에 대하여 스스로 찾아내어 해결할 수 있도록 의학과 교육과정을 통하여 자율학습 태도가 조성되도록 교수방법과 평가방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의과대학은 의학과의 교육목표가 교육과정을 통하여 성취되고 있는지를 주지적으로 평가(학생, 졸업생, 교수 등을 대상)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 개정과 의학과 학과목 학습목표에 반영하여야 한다. 또한 대학교육계획과 평가의 방향성 및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과대학 의학 교육과(科) 또는 교육과정위원회 등 의학교육연구 기구를 상설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최근 5년간 피부외과술로 치료받은 환자의 분석 : 1994. 1∼1998. 12

        신정현,강민정,조소연,황규광,함정희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2000 EMJ (Ewha medical journal) Vol.23 No.2

        연구 목적 : 1990년대 이후 국외 및 국내에서 피부외과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으나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피부외과적 수술에 대한 통계는 아직 보고되지 않아 그 현황이 잘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본교실 미용피부외과 클리닉에 내원하여 수술을 받은 환자 1,075명을 대상으로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여 피부외과 환자의 분포, 경향을 파악하여 향후 발전의 토대로 삼고자 한다. 방법: 1994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5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동대문병원 피부과 미용피부외과 클리닉에 내원하여 수술을 받은 환자 1,075명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주거지역별 분포와 진단명 및 수술의 종류에 대하여 통계적 분석하였다. 결과: 1) 남녀비는 1 : 2.4였고, 연령은 10개월부터 87세까지로 다양하였으나 20, 30대가 66.0%로 가장 많고 평균연령은 남자 30.6세, 여자 30.2세였다. 환자의 주거지역별 분포는 서울시가 75%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내 지역구별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2) 환자 1명이 두 가지 이상의 질환을 가질 때 각 질환을 개개로 간주하여 총 1.354예의 질환을 수술하였으며 반흔(39.8%), 색소성 질환(30.8%), 악성/양성종양(21.2%), 기타질환(8.2%) 순이었다. 3) 수술은 총 2,334회 시행되었고 그 종류별 빈도는 화학박피수술 가장 많아 846예(36.2%)이었고 다음으로 냉동외과술 650예(27.8%), CO_2 레이저 255예(10.9%), 기계박피술 209예(8.9%), 외과적 절제술 113예(4.8%), Mohs 미세도식수술 61예(2.6%), 혈관응고술 50예(2.1%), 피판재건술 48예(2.0%)이었으며 그 외 모발이식 15예, 표피이식 13예, 자가지방이식 2예 등이 있었다. 4) 각 반흔의 종류에 따라 분류하면, 여드름반흔은 화학박피술(72.7%), CO_2 레이저(11.9%) 및 기계박피술(9.7%)로, 위축성반흔은 기계박피술(37.3%). CO_2 레이저(27.8%) 및 펀치상향술(11.9%)로, 비후성반흔은 냉동외과술(28.2%), 기계박피술(24.2%) 및 CO_2 레이저(22.7%)로 치료하였다. 5) 악성종양 및 일부 양성종양에 Mohs 미세도식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재건술로 총 61예 중 피판재건술을 시행한 예가 가장 많아 45.9%이었고, 단순봉합이 36.1%, 복합봉합은 18.0% 이었다. 결론: 피부외과적 수술환자는 여자가 남자보다 2.4배 많았으나 남자의 비율이 증가추세에 있고 남녀 모두 평균 연령은 30대였다. 수술질환은 반흔과 색소성 질환이 가장 많아 미용적인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고 연도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총 2,334회 수술 중 화학박피술, 냉동외과술이 50% 이상을 차지하였고 반흔의 종류에 따라 선호되는 수술이 달랐다. 악성종양은 모두 Mohs 미세도식 수술하였으며 주로 국소 피판술로 재건하였다. 이상의 분석으로 피부외과적 수술환자의 분포, 대상질환, 수술방법 등을 빈도별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향후 각 질환별 혹은 수술별로 세분하여 수술성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시행함으로써 피부외과 분야 및 본 크리닉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Background : The field of dermatologic surgery has seen trementdous developments in the past few years. Objective : Our purpose was to discuss current statistical data on the dermatologic patients treated by surgical methods at our institute. Methods : We analyzed 2,334 cases of surgeries performed on 1,075 patients at the Department of Dermatology of Ewha Womans University Tongdaemun Hospital during a period of 5 years (1994. 1 - 1998. 12). Results & Conclusion :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ows: 1) Of the 2,334 cases of surgeries, 846 cases(36.2%) were chemical peelings, 650 cases(27.8%) cryosurgeries, 255 cases(10.9%) CO_2, lasers, 209 cases(8.9%) dermabrasions, 113 cases(4.8%) scalpel surgeries, 61 cases(2.6%) Mohs micrographic surgeries, 50 cases(21.1%) sclerotherapy, 48 cases(2.0%) flap repair surgeries, 35 cases(1.5%) punch elevations, 15 cases(0.6%) hair transplantations, 13 cases(0.5%) epidermal grafts, and 2 cases(0.1%) autologous fat/collagen transplantations. 2) The ratio of male to female was 1 : 2.4 and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30.3 years. 3) A total of 1,354 cases of diseases were managed surgically : among them, the most frequent disease was scar(39.8%), followed by pigmentary disorders(30.8%), and benign or malignant tumors(21.2%). 4) With respect to the types of scars, acne scar was treated most frequently by chemical peeling (72.7% of 580 cases), atrophic scar by dermabrasion(37.3% of 126 cases), and hypertrophic scar (including burn scars) by cryosurgery(35.3% of 85 cases).

      • SUNYA 정신신체증상 검사척도에 의한 대학생의 정신신체증상

        연규월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5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8 No.3

        일반 대학생에서 정신신체증상의 괴로운 정도를측정하기 위해, 서울시내 모 상위권 대학 남녀 대학생133명을 대상으로, SUNYA 정신신체증상 검사척도에관한 질문지를 주어 본인 스스로 작성하게 한 후정신신체증상의 빈도 및 강도, PSC총점수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남녀 모두 평균 PSC총빈도 및 강도,평균 PSC 총점수는 같은 연령의 정상대조군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 여자가 남자보다 세가지 항목의 평균 PSC점수가더 높았고, 평균 PSC 총강도점수는 유의한 차이가있었다. 2) 남녀 모두 '피곤하다', '우울하고 기분이 나쁘다', '매사에 힘이 든다' 세 항목의 PSC 평균점수가가장 높았다. 3) 남녀 비교에서 남자는 '혈압이 올라간다', '숨쉴때 씩씩거린다', '잠이 안온다'의 세항목, 여자는'매사에 힘이든다', '공복시 위가 쓰리다', '우울하고기분이 나쁘다' 세항목의 평균PSC 총점수에서 유의한차이가 있었다. 4) 전채 대상자의 44.4%가 40점이상의 평균 PSC총점수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SUNYA PSC검사척도는 일반 대학생에서 정신신체증상을 측정하는데 유용한 진단적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The aim of this work was to measure the distress of psychosomatic symptoms in the nonscreened college students. The SUNYA Revision of the psychosomatic symptom checklist was administered to the 133 college students. The mean total frequency and intensity scores and PSCtotal scores of all subjects were higher than the normative data of college students. Femalesubjects scored higher than male subjects for a11 three PSC scores, especiatlly significantly higherfor mean total intensify scores. The scores of items of fatigue, depression, general stiffnesswere highest of all items in both sexes.44.4% of all subjects scored above 40 PSC total sc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support the use of the PSC as a measure of psychosomatic distressin the college students.

      • 의과대학 홈페이지 제작의 경험

        변성완,김승철,조선희,배영숙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8 EMJ (Ewha medical journal) Vol.21 No.4

        목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 홈페이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경험을 문서화하여 향후의 정보화 매체 제작에 참고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인적 및 하드웨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홈페이지의 내용과 형식을 구성하도록 몇가지의 개발 원칙을 세웠다. 결과: 홈페이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소속의 web server(mm.ewha.ac.kr)에 구현되었으며, 구현된 계층구조와 내용은 개발 원칙에 부합하였다. 결론: 향후 유사한 정보화 매체의 개발과 각 교실의 홈페이지에 대한 유지, 보수 작업에 도움이 될 자료로 사료된다. Objectives : Experience in development of home pages for Ewha Womans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were documented to present references for future development of informatics media. Methods : Development principles were established for the optimal allocation of human and hardware resources, and for the effective construction of contents and structures of the home pages. Results : Home pages were implemented on a web server(mm.ewha.ac.kr) in Ewha Womans University. Their structural hierarchy and contents were determin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described earlier. Conclusion : The author's experiences will be helpful for the enhancement and maintenance of the home page of each department and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similar informatics media.

      • Lipoprotein(a)와 대동맥판막과 승모판막 경화증 및 복부 대동맥 두께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김민수,유근배,이상운,임양희,신길자,조홍근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8 EMJ (Ewha medical journal) Vol.21 No.3

        연구배경 : Lipoprotein(a)의 농도와 대동맥판막의 두께, 승모판막의 두께 및 복부 대동맥의 두께와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고, 다른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와의 관계를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연구방법 : 1995년 6월부터 1996년 5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동대문병원에서 심초음파검사를 시행하였던 환자 11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급성심근경색증, 갑상선질환 및 혈청 지질치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를 복용중인 환자를 제외하였다. 성별, 나이, 고혈압의 유무, 흡연유무 및 혈청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lipoprotein(a)치를 측정하였고, 미국 휼레트 패커드사의 Sono 1000 을 이용하여 대동맥판막의 두께, 승모판막의 두께 및 대동맥의 두께를 측정하였다. 결과 : 1) Lipoprotein(a)는 남자가 34.6±34.3mg/dl, 여자가 25.6±23.4mg/dl 이었으며,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 및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중성지방에는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2) Lipoprotein(a) 농도와는 대동맥판막의 두께만이 의의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승모판막의 두께, 복부대동맥 두께 및 상행 대동맥의 내경과는 관계가 없었다. 3) Lipoprotein(a)와 일반 특성 및 생화학적인 특성과의 관계에서 Lipoprotein의 농도는 오직 흡연과 관계가 있었으며(p<0.01), 혈압, 연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및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과는 무관하였다. 4) 18명의 환자에서 관상동맥조영술을 실시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유무 및 정도와 대동맥 판막두께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동맥 판막이 두꺼울수록 관상동맥질환의 정도가 심했다(p<0.01). 결론 : 본 연구에서 lipoprotein(a)농도와 대동맥 판막의 두께가 의의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lipoprote-in(a)의 농도는 흡연력만 관계가 있었다. 또한, 대동맥 판막이 두꺼울수록 관상동맥 질환의 정도가 심한 것을 볼 때, lipoprotein(a)의 농도 및 대동맥판막의 두께가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인자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 An elevated serum lipoprotein(a) level i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athe-rosclerotic diseases, and the lipoprotein(a) level is correlated to preclinical atherosclerosi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lipoprotein(a) and aortic selerosis, ,itral sclerosis, and abdominal aorta thickness, we measured the aortic valve thickness, mitral valve thickness and abdominal aorta thickness. Also, we asse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ortic valve sclerosis, mitral valve sclerosis, abdominal aorta thickness and other coronary risk factors. Method : We measured serum lipoprotein(a) in 116 patients(52 men, 64 women) with mean age of 58.7±13.9 years. Aortic valve thickness was assessed by parasternal long and short axis two dimensional echocardiography, mitral valve thickness was measured by apical 4 chamber view. The abdominal aorta thickness was measured by the subcostal view. Result : The level of lipoprotein(a)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aortic valve thickness, but not with the miral valve thickness and the abdominal aorta thickness. lipoprotein(a) level was higher in smoking patients(p<0.05), and not related to other ariables such as blood pressure, ag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igh density lipoprotein and low density lipoprotein. Coronary angiography was performed in 18 paitents, and there was a tendency of the coronary artery disease with high level of the lipoprotein(a)(p<0.00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hickness of aortic valve in terms of sex, blood pressure, total cholesterol, high density lipoprotein, triglyceride or blodo sugar.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increased serum levels of lipoprotein(a) are closely related to aortic valve sclerosis and may be a risk factor for coronary artery disease.

      • 저안압성 녹내장과 굴절이상

        최규룡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5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8 No.3

        안과 영역에 있어서 만성질환 중 비가역적인 실명원인 가운데 중요한 광우각형 녹내장 가운데 그 발견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저안압성 녹내장에 대하여,여러 위험 인자중에 안과에서 그 발견이 간편하고 쉬운굴절이상에 대하여 그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이화여자대학부속 목동병원 안과에 내원한 환자중 저안압성녹내장으로 진단받은 94안을 대상으로 굴절이상을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저안압성 녹내장 환자 94안중 남자는 52안(55.3%), 여자 42안(44.7%)로서 남자에서 10.6%가량 많았다. 2) 평균 연령은 남자 43.28±7.96세,여자 47.08±8.20세 이었고 평균 안압은 남자에서 15.59±3.26mmHg,여자에서 15,23±2.89mmHg로서 연령과 안압의 성별차이는 없었다. 3) 굴절이상별 분포로는 근시안이 72안(76.6%),정시안 11안(11.7%), 원시안이 11안(11.7%)로서동일 연령군에 있어서 근시안의 유병율 72.9%에 비하여 근시안의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특히 -3.12 dio-pter 이상의 중등도 이상 근시의 비율은 동일 연령대조군의 8.7% 에 비 하여 저 안압성 녹내장에서는 30.8%로 월등히 많았다. 이상의 결과로 근래 증가하고 있는 굴절이상 중근시환자에 특히 -3.12 diopter이상의 중등도 이상근시에 대하여는 자각증상이 전혀 없는 저안압성 녹내장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집단적인 검진이나 녹내장에 대한 정밀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re are many suggestive risk factors f3r the development of open angle glaucoma includingage, race, family history, myopia, diabetes, systemic hypertension and migrain. Myopia is acommon clinical entity and the importance of low tension glaucoma seems to be increasingreceatly. Nine four eyes of Low tension glaucoma(LTG) were examined for intraocular pressure, visual field test fundus examination, gonioscopic examination and refractive state. We analysedthe prevalence of myopia in patients with Low tension Glaucoma and compared with normalpopulation of similar age. The results were as fo11ows 1) There were ninety four eyes with LTG and more men(55.3%) than women(44.7%) hadbeen affected, the mean age at diagnosis was 43.28±7.96 years in melt, 47.08±8.20 years inwomen and the mean IOP at diagnosis was 15.59±3.26 mmHg in men, 15.23±2.89 mmHg.In women. 2) Seventy two eyes(76.6%) were refractive myopia, and the percentage of myopia in LTGwas greater than reported for a normal population of similar age(72.9%). 3) The percentage of myopia greater than -3.12 diopter was 30.8% in LTG and only 8.7%in normal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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