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995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개정교육과정
최삼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5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8 No.4
이화의과대학은 21세기에 걸맞는 의학과교육을 위하여 의학과의 교육목표를 재정립(1994년 '3월)하였으며 의료법 개정(1994년 7월)에 따른 의사국가시험 목표를 수용하고, 발전적인 의학교육방법의 도입, 자체교육평가의 모색, 국민의료요구의변화와 의학과 의로발전을 수용할 수 있게 하기위하여 1995학년도 의학과 교육과정을 개정하였다. 의과대학이 재정교육과정을 통하여 의학과의교육목적과 목표를 성취하고 개정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은 교수회의나 연찬회를 통한 교수간의 충분한 의견반영을위한 언로가 마련되어야 하며 전체교수들은 학제간 교실간 그리고 기초임상간에 가로놓인 장애와견해차이를 줄이는데 솔선하고 전체교수가 앞으로"통합의학교육"중심의 교육과정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겠다. 또한 교수들은 학생교육에있어서 교과목 교육계획과 학습목표 및 임상실습수첩 등 가지적인 교육목표를 개발하여 사용하면서 학생 지도와 평가에 임하여야 하며 학생들이자율적으로 학습하는 학습환경 여건조성에 힘써야하겠다. 한편 교수들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강의와실습시간을 통하여 해당 교과목의 교과내용을 모두 가르치려는 의욕(욕심 ? )을 자제하고 학생이졸업후에 필요에 따라 배워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하는 학습방법과 학습태도를 조성할 수 있는 교육과 학생지도에 주력하여야 하겠다. 의과대학은 대학병원 및 의료원과 합심하여 21세기를 향한 이화여자대학교 발전계획, 의료원발전계획과 걸맞게 계획된 의과대학의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의예과, 의학과, 대학원의학과 교육을 연구발전시킬수 있도록 전담기구로서교육과정위원회 또는 의학교육과를 운영하는 것이바람직하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육과정 고찰 : 1994~1997학년도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최삼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4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7 No.4
이화의과대학의 교육목적과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개설되는 의학과 교육과정은 학생 중심으로 계획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의학과 전체교수들은 먼저 학제 간, 교실 간, 그리고 기초 임상 간의 장벽과 견해.차이를 줄이는데 솔선하고 전체교수가 앞으로 "통합의학교육" 교육과 정운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겠다. 한편, 교수들은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교과목학습목표와 임상실습수첩등 수업계획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자율학습자가 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야 하겠다. 교수는 자신이 담당하는 강의와 실습시간을 통하여 학과목의 모든 학습목표를 달성시키려는 욕심을 지양하고, 졸업 후에도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방법과 태도를 조성하는 교육 방법개선에 중심을 두어야 하겠다. 또한 이화의과대학은 개교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교육목적과 목표가 교육과정을 통하여 성취되고 있는 지를 졸업생,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 개정을 할 때에 반영하여야 하겠다. 한편, 이화의과대학은 대학병원 및 의료원과 합심하여 21세기를 향한 이화여자대학교 발전계획, 의료원 발전계획과 걸맞게 계획된 이화의과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의예과와 의학과 교육과정발전을 구상하고 시행하여 나가야 하겠다
서울시내 4개 의과대학 의학과 교과과정에 대한 비교 연구
김효신,박정현,유동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1981 梨花醫學誌 Vol.- No.13
서울시내 4개 의과대학의 1980학년도 의학과 교과과정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1980학년도 의과대학 의학과 교과과정에 개설된 학과목 수는 대학에 따라 29∼32개 학과목이었고 그중 4개 대학이 공통적으로 개설하고 있는 학과목은 해부학, 조직학, 생화학, 생리학, 약리학, 병이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예방의학, 법의학, 내과학, 외과학, 산부인과학, 소아과학, 이비인후과학, 피부과학, 비뇨기과학, 안과학, 방사선과학, 마취과학 및 신경정신과학 등 21개 과목이었다. 2. 의학과에서 개설하고 있는 통합 강의 학과목은 생식 및 가족계획, 진단학, 임상총론, 신장학, 혈액학, 내분비학, 심장학, 호흡기학, 소화기학, 종양학, ㅈ어신과학 총론, 면역학, 인류생태학 및 지역사회의학, 임상약리학, 신경학 동위원소학 및 법의학 등이 잇었고 개설하고 있는 학과목 수는 대학에 따라 1∼13개까지 차이가 있었다, 3. 의학과 과정의 총 학습 시간수는 3,788시간∼5,879시간의 큰 폭을 가지고 있었다. 4. 의학과 교과과정에 나타난 ⅰ) 총 학습 시간수에 대한 강의와 실습의 비율은 30.8%∼55.3%(1,594시간∼2,464시간) : 44.7%∼69.2%(1,990시간∼3,586시간)이었다. ⅱ) 교과분야별 배정 시간 비율은 기초의학과목 31.8%∼40.9%(1,644시간∼1,824시간), 사회의학 과목 3.4%∼7.7%(150시간∼450시간), 임상의학 과목 3.4%∼7.7%(150시간∼450시간), 임상의학 과목 55.7%∼64.2%(2,480∼3.329시간)이었다. 5. 대학에 따라 의학과 학과목중 일부가 의예과 과정으로 내려왔으며 이들 학과목은 조직학, 발생학, 해부학, 생리학, 의학개론 및 정신과학 총론 등이었다. 6. 임상의학 과목에 대한 실습 시작 시기는 의학과 2학년 2학기에서 4학년 1학기까지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7. 의학과 개설 학과목중 국가고사에 해당하는 학과목의 배정 시간 비율은 국가시험 과목별 배점 비율과 유사한 분포를 보이고있었다. A Comparative study on curricula of 4 medical colleges located in Seoul was carried out from January 6 to 20 1981, through analizing the data related to disciplines, subjects hours scheduled in bulletin book of 1980 which will be applicable for curriculum development of medical course related with medical education.
변성완,김승철,조선희,배영숙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8 EMJ (Ewha medical journal) Vol.21 No.4
목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 홈페이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경험을 문서화하여 향후의 정보화 매체 제작에 참고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인적 및 하드웨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홈페이지의 내용과 형식을 구성하도록 몇가지의 개발 원칙을 세웠다. 결과: 홈페이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소속의 web server(mm.ewha.ac.kr)에 구현되었으며, 구현된 계층구조와 내용은 개발 원칙에 부합하였다. 결론: 향후 유사한 정보화 매체의 개발과 각 교실의 홈페이지에 대한 유지, 보수 작업에 도움이 될 자료로 사료된다. Objectives : Experience in development of home pages for Ewha Womans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were documented to present references for future development of informatics media. Methods : Development principles were established for the optimal allocation of human and hardware resources, and for the effective construction of contents and structures of the home pages. Results : Home pages were implemented on a web server(mm.ewha.ac.kr) in Ewha Womans University. Their structural hierarchy and contents were determin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described earlier. Conclusion : The author's experiences will be helpful for the enhancement and maintenance of the home page of each department and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similar informatics media.
최희정,이순남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5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8 No.3
배 경 :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은 적혈구가 보체계에 민감해져 혈관내 용혈을 일으키는 드문 후천성용혈성빈혈로, 평균 수명은 약 10년정도이나 더 장기간 생존한예들을 경험하여 이를 포함한 종합적인 임상고찰을위하여 본 연구를 하였다. 방 법 : 1979년 12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에서 경험한 6례와 국내문헌에 보고된 29례를 포함한 35례를 대상으로 임상적특징 및 치료, 경과 등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결 과 : 1) 연령분포는 16∼61세로 평균 30세였고, 남자 21례, 여자 14례로 남녀비는 1.5 : 1이었다. 임상증상발현후 확진까지의 기간은 3일에서 40년까지 매우다양하였고 진단까지 5년이상 소요된 경우가 22.9%였다. 임상증상은 기록이 있던 14례중 13례에서 빈혈증상, 수면후 갈색뇨 10례, 황달 5례, 복통 3례, 출혈4례가 있었다. PNH로 확진되기전까지의 타진단명은재생불량성빈혈이 14례, 용혈성빈혈 5례, 간질환 4례,철결핍성빈혈 3례,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1례,재생불량성빈혈이 경과중 PNH로 전환된 경유가 2례있었다. 2) 진단당시의 혈색소치는 전례에서 12g/dL미만을보였고 평균 7.3g/dL이었다. 백혈구감소는 5례, 정상8례, 증가는 1례였고, 평균 4,100/mm^3, 평균 혈소판수는 106,OO0/mm^3로 감소를 보였다. 망상구수는 평균4.3%로 증가를 보였고 골수소견상 세포증가 3례,감소 2례, 정상 4례였고 전례에서 적아구계 증식을보였다. Ham's test는 14례중 13례에서 양성이었고,sucrose hemolysis test는 시행한 10례 모두에서 양성이었다. 혈청 haptoglobin은 3례중 2례에서 감소를보였다. 3) 35례중 수혈은 26례에서 시행되었고 그중 세척적혈구가 13례에서 투여되었고 철분은 14례, 엽산10례, dextran 5례, busulfan 1례, 부신피질 호르몬제26례, 남성호르몬제 15례와 항응고제가 3례에서 투 여 되 었다. 4) 합병증은 7례에서 발생하였고 감염 3례, 뇌혈관경색 2례, 급성 신부전증 2례였다.5) 33례중 생존 19례,사망 4례,추적 안된 경우가10례였고 추적기간은 0.3~ 115개월이고 가장 장기간생존한 례는 41년 10개월이었다. 결 론 : PNH환자들의 임상 특징 및 장기 생존자들의 특성상, 검사소견에 PNH특성이 남아 있더라도 보존적치료와 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힘쓰면 비교적 오래생존할 수 있어 계속적인 추적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며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Background : Paroxysmal nocturnal homoglobinuria is an uncommon acquired hemolyticanemia and characterized by increased sensitivity of erythrocytes to the lytic action of comptement system, developing intravascular hemolysis. PNH is complicated by anemia, infectionand thrombosis. The more prolonged survival comparable to literature was noted and so, weperformed this study. Method : The previously reported twenty nine cases and six cases were collected at EwhaWontons University Hospital from Dec.1979 to Dec.1994 and were analyzed for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progress. Result : 1) The age distribution was ranged from 16 to 61 years with mean of 30 years andmale to female ratio was 1.5 : 1. The duration from the onset of symptoms to diagnosis wasranged from 3 days to 40 years and above 5 years was 22.9%. The subjective symptoms attributable to anemia were in 13 cases, to dark urine after sleep in 10 cases, to jaundice in 5 cases,to abdominal pain in 3 cases, to hemorrhage in 4 cases. The various diagnoses made beforePNH were aplastic anemia in 14 cases, hernolytic anemia in 5 cases, liver disease in 4 cases,iron deficiency anemia in 3 cases, 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n 1 cases, reversedcases from aplastic anemia to PNH in 2 cases. 2) Laboratory data showed ; (1) anemia(Hg below 12g/dL) in 35 cases with mean of 7.3g/dL. (2) leukocytopenia(below 4,000/mm^3) in 5 cases, leukocytosis in 1 case with mean 4,100/mm^3except patient with chronic myelocytic leukemia. (3) thrombocytopenia(below 150,000/mm^3) in 10 cases with mean 106,000/mm^3. (4) reticulocytosis(over 2.0% ) in 20 cases with mean 4.3%. (5) Bone marrow examination revealed hypocellular in 2 cages, normocellular in 4 cases,hypercellular in 3 cases and erythroid hyperplasia in all cases. (6) positive Ham's test in 13 cases among 14 cases. (7) positive sucrose hemolysis test in 10 cases anions 10 cases. (8) decreased serum haptoglobin in 2 cases among 3 cases. 3) The treatment was consisted of blood transfusion in 26 cases among 35 cases, especiallywashed RBC in 13 cases, iron in 14 cases, folic acid in 10 cases, dextran in 5 cases, busulfanin 1 case, corticosteroid in 26 cases, androgen in 15 cases and anticoagulant in 3 cases. 4) The observed complications were infection in 3 cases, cerebral infarct in 2 cases andacute renal failure in 2 cases. 5) The nineteen patients were still alive, four patients dead, ten patients were lost duringfollow-up period. The duration of most prolonged survival case was 41 years 10 months. Theywere fo11owed from 0.3 to 115 months. Conclusion : In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PNH patients and prolonged survivals, thedata reported suggest, although the laboratory abnormalities persisted in the prolonged survival,the prognosis will be good if conservative tretment and prevention of complication is tried.
박성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1985 梨花醫學誌 Vol.- No.17
1983년 1월 1일부터 1983년 12월 3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교실에서 입원, 출산한 총 2615예중 42주이사의 예정일 초과분만 281예에 대하여 통계적 분석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예정일 초과분만의 발생빈도는 충분만 2615예중 281예로 10.75%였으며, 그중 42주가 233예로 가장 많았다. 2) 연령별 분만빈도는 대조군에서 25~29세가 1616예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20~24세의 495예였으나 예정일 초과분만에서는 20~24세군이 19.92%, 25~29세군이 11.26%의 순위였다. 3) 예정일 초과분만 281예중 자연진통 발래는 126예(45.00%)였다. 4) 자연분만은 초산부에서 1.12%, 경산분에서 1.33%였고, 분만 제 2기 소요시간이 2시간 이상인 경우는 초산부에서 3.33%, 경산부에서 4.55%였다.
배재문,한호성,김영우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6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9 No.2
목적: 림프관종은 흔한 질환이 아니므로 보고된 례들도 많지 않아 그 임상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어 있다. 저자들은 최근 2년 6개월간 14례의 림프관종을 경험하였기에 림프관종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의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방법: 1993년 9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에서 치료받았던 14례의 림프관종에 대하여 임상기록을 통한 후향적 분석을 하였다. 임상적 특성은 증상, 종양의 위치, 지난방법, 종양의 크기, 치료방법 그리고 합병증 및 재발여부에 관하여 분석을 하였다. 결과: 1) 림프관종 발견 연령분포는 4주 이내가 4명, 4주 이상 2세 이하가 4명이었고 2세 이상 10세 이하가 3명이었으며 남자가 6명, 여자가 8명으로서 남녀비가 1 : 1.3 이었다. 2) 증상으로는 신체 각 부위의 종괴로 나타나는 경우가 71.4%로서 가장 많았다. 3) 발생부위는 전흉벽과 액와부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4) 림프관종의 진단방법으로는 초음파가 유용한 진단적 가치가 있었다. 5) 림프관종의 크기는 5cm 이하가 6례(42.9%), 5cm 이상 10cm 이하가 6례(42.9%), 10cm 이상 15cm 이하가 2례(14.2%)였다. 6) 치료방법의 주류는 완전절제이며 수술후 합병증이나 재발의 례는 없었다. 결론: 림프관종은 종괴의 감별진단에서 꼭 염두를 두어야 하며 특히 소아의 종괴일 경우 림프관종을 감별하여야 한다. Objectives : Lymphangioma is an infrequent disease. Few cases of lymphangioma has been reported, so its clinical characteristics are variale. We had experienced fourteen patients of lymphangioma during relatively short period, two and half years. It was worth to analyz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lymphangioma. Methods : A clinical analysis was made in fourteen patients with lymphangioma who had been admitted to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from September, 1993 to March, 1996 retrospectively by the review of clinical records. The characteristics were about the symptoms, locations, diagnostic methods, sized of tumor, treatment, and complications. Results : were summerized as following 1) The sex ratio was 1 to 1.3(male to female) and the most prevalent age group was less than 10 years(78.6%) 2) The most common presenting symptom was a mass(71.4%) 3) The locations were trunk and axillary(35.7%), retroperitoneum(21.4%), extremity(21.4%), neck and mesentery in decreasing order. 4) The ultrasonogram was a useful disgnostic method of lymphangioma(71.4%). 5) The size distribution of tumors were 42.9% in less than 5cm, 42.9% in 5 to 10cm, and 14.2% in 10.1 to 15cm. 6) The treatment of choice was complete excision. There was no complication, or recurrence. Conclusion : lymphangioma should be considered as differential diagnosis in patients with mass, especially children.
심강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6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9 No.1
목적: 근치적 위암수술에서 D_2 절제가 표준 절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D_3 절제술혹은 D_3+a 절제술이 경우에 따라 선택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다. 이에 저자등은 이러한 표준 술식을 가능한 충실히 시행하였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시행하여 림프절 전이 양상에 대한 임상분석을 시행함으로써 이러한 표준 술시 적용의 타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3년 10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만 2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에서 위암으로 진단후 영역 림프절 곽청을 명확히 구분하여 근치 절제술을 시행받은 조기 위암 35예와 진행위암 45예등 모두 80예를 대상으로 림프절 전이 양상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비수술 환자를 포함한 전체 위암환자 117예에대한 조기 위암 비율은 29%였고 조기 위암의 림프절 전이는 2예이며 크기는 3.0cm 및 7.5cm 이었으며 함몰형이었다. 80예 모두에서 곽청된 림프절 수는 평균 38개였고, 병기 별로 구분하였을 때 낮은 병기에서보다 진행된 병기에서 더 많이 절제되었으며(p=0.12), 림프절 양성인 환자에서 평균 전이 림프절 수를 비교하면 병기가 증가 할수록 유의한 증가 경향을 보였다(p<0.05). 초기암(Ia, Ib)의 경우 62%가 중등도 이상의 분화도를 보인 반면 진행 위암의 경우 37%만 분화암으로 나타났고(p-0.04), 진행된 암일수록 고분화암의 비율이 낮은 반면 저분화암의 비율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초기암의 경우 40예중 D_1 절제술 2예(5%), D_2절제술11예(28%), D_3이상의 광범위 곽청술은 27예(67%)였던 반면 진행암의 경우 D_1 절제술을 선택한 환자는 없었고, D_2 절제술 3예(7%), D_3 이상 곽청술 37예(92%)로 진행암에서 높았다(p<0.01). 임상적 혹은 병리적 인자들에 따른 림프절 전이 정도를 관찰하였을 때 림프절 곽청수에서 차이를 보인 인자는 남자에서 여자보다 많은 수를 보였고(p<0.05), BORRMANN 유형별 분류에서는 Ⅳ형이 Ⅱ형과 Ⅲ형에 비하여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p<0.01). 또한 양성 림프절 전이수에 있어서도 Ⅲ,Ⅳ군이 Ⅱ군에 비하여 모두 의미 있는 증가를 보였다(p<0.01, p<0.05). N_2 림프절 양성이거나 N_3 림프절 양성인환자는 모두 N_1 림프절 양성으로 나타났고, N_3 양성인 환자 가운데 N_2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는 전체 8예중 2예(25%) 였으며 이들 모두는 N_3림프절 가운데 12번 양성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위암 수수레서 근치 목적의 위절제술시 N_1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적어도 D_2 절제술이 요구되며, 비록 조기암의 경우라도 최소한 D_2 절제술이 요구된다. N_2 림프절 전이가 예상되는 진행성 위암의 경우에는 N_3 림프절 양성 환자에서와 같이 D_3 혹은 D_3+a 절제술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Objectives : Currently D_2 lymph node dissection is considered as minimal extent of diss-ection in curative resection of gastric cancer.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d the pat-terns of lymph node metastasis of gastric cancer and to validate extent of lympn node diss-ection. Methods : Among 117 patients with gastric cancer, 35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and 45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underwent curative gastric resection were enrolled in this study. Removed lymph nodes were classified as N_1(1~6), N_2(7~11), N_3(12~16) and the boundary of dissection was classified as D_1, D_2, D_3, D_3+a according to classification of stomach cancer research association in Korea. Results : The priportion of early gastric cancer was 30%(35/117). Average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was 2 in stage Ⅱ, 6 in stage Ⅲa, 13 in stage Ⅲb, 21 in stage Ⅳ(p<0.05). 2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had metastatic lymph node(N_1) and their lesions were over 3.0cm in size, depressed in shape. In terms of differentiation, 25(62%) patients with stage Ⅰ, D1 dissection was carried out in two(5%), D_2 dissection in eleven(28%), D_3 or D_3+a dissection in twenty seven (67%). In the patients with over stage Ⅱ, there was no D_1 dissection, D_2 dissection was performed only in 3(7%), D_3 or D_3+a dissection in 37(92%). Extended lymph node dissection was significantly much higher in advanced cases than in early cases. The average number of resected positive lymph nodes were higher in BORRMANN type Ⅲ or type Ⅳ than in type Ⅱ(p<0.01, p<0.05 respectively). All patients with positive N_2 or N_3 lymph nodes revealed the positive N_1 lymph nodes. There were 2(25%) skipped metastasis among 8 patients with positive N_3 lymph nodes. Conclusion : At least D_2 lymph node dissection is needed for curative resection of gastric cancer in the patients with possible metastasis of N_1 lymph nodes, even in the those we early gastric cancer. D_3 or D_3+a dissection should be performed in the patients with possible metastasis of N_2 lymph nodes among advanced gastric cancer, even in the patients without metastasis of N_2 lymph nodes selectiely because of skipped metastasis.
의과대학 의학과 교육과정 개선방향 : 21세기를 대비하여
최삼섭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6 EMJ (Ewha medical journal) Vol.19 No.3
의과대학이 21세기에 걸맞는 의학과의 교육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의학과 교육과정을 학생 중심(교수 중심이 아닌)으로 계획하고 운영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전체 교수는 학제간, 교실간, 기초임상간의 견해 차이를 줄이고 해소하는데 솔선하고, 의학과 교육과정을 장기중심 및 기관, 계통 및 주제 중심의 통합교육 형태로 개혁하는데 능동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또한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후 당면하는 건강과 질병 문제에 대하여 스스로 찾아내어 해결할 수 있도록 의학과 교육과정을 통하여 자율학습 태도가 조성되도록 교수방법과 평가방법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의과대학은 의학과의 교육목표가 교육과정을 통하여 성취되고 있는지를 주지적으로 평가(학생, 졸업생, 교수 등을 대상)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 개정과 의학과 학과목 학습목표에 반영하여야 한다. 또한 대학교육계획과 평가의 방향성 및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과대학 의학 교육과(科) 또는 교육과정위원회 등 의학교육연구 기구를 상설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ipoprotein(a)와 대동맥판막과 승모판막 경화증 및 복부 대동맥 두께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김민수,유근배,이상운,임양희,신길자,조홍근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8 EMJ (Ewha medical journal) Vol.21 No.3
연구배경 : Lipoprotein(a)의 농도와 대동맥판막의 두께, 승모판막의 두께 및 복부 대동맥의 두께와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고, 다른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와의 관계를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연구방법 : 1995년 6월부터 1996년 5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동대문병원에서 심초음파검사를 시행하였던 환자 11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급성심근경색증, 갑상선질환 및 혈청 지질치에 영향을 미치는 약제를 복용중인 환자를 제외하였다. 성별, 나이, 고혈압의 유무, 흡연유무 및 혈청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lipoprotein(a)치를 측정하였고, 미국 휼레트 패커드사의 Sono 1000 을 이용하여 대동맥판막의 두께, 승모판막의 두께 및 대동맥의 두께를 측정하였다. 결과 : 1) Lipoprotein(a)는 남자가 34.6±34.3mg/dl, 여자가 25.6±23.4mg/dl 이었으며,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 및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중성지방에는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2) Lipoprotein(a) 농도와는 대동맥판막의 두께만이 의의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승모판막의 두께, 복부대동맥 두께 및 상행 대동맥의 내경과는 관계가 없었다. 3) Lipoprotein(a)와 일반 특성 및 생화학적인 특성과의 관계에서 Lipoprotein의 농도는 오직 흡연과 관계가 있었으며(p<0.01), 혈압, 연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및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과는 무관하였다. 4) 18명의 환자에서 관상동맥조영술을 실시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유무 및 정도와 대동맥 판막두께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대동맥 판막이 두꺼울수록 관상동맥질환의 정도가 심했다(p<0.01). 결론 : 본 연구에서 lipoprotein(a)농도와 대동맥 판막의 두께가 의의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lipoprote-in(a)의 농도는 흡연력만 관계가 있었다. 또한, 대동맥 판막이 두꺼울수록 관상동맥 질환의 정도가 심한 것을 볼 때, lipoprotein(a)의 농도 및 대동맥판막의 두께가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인자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 An elevated serum lipoprotein(a) level i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athe-rosclerotic diseases, and the lipoprotein(a) level is correlated to preclinical atherosclerosis.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lipoprotein(a) and aortic selerosis, ,itral sclerosis, and abdominal aorta thickness, we measured the aortic valve thickness, mitral valve thickness and abdominal aorta thickness. Also, we asse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ortic valve sclerosis, mitral valve sclerosis, abdominal aorta thickness and other coronary risk factors. Method : We measured serum lipoprotein(a) in 116 patients(52 men, 64 women) with mean age of 58.7±13.9 years. Aortic valve thickness was assessed by parasternal long and short axis two dimensional echocardiography, mitral valve thickness was measured by apical 4 chamber view. The abdominal aorta thickness was measured by the subcostal view. Result : The level of lipoprotein(a)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aortic valve thickness, but not with the miral valve thickness and the abdominal aorta thickness. lipoprotein(a) level was higher in smoking patients(p<0.05), and not related to other ariables such as blood pressure, ag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igh density lipoprotein and low density lipoprotein. Coronary angiography was performed in 18 paitents, and there was a tendency of the coronary artery disease with high level of the lipoprotein(a)(p<0.00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hickness of aortic valve in terms of sex, blood pressure, total cholesterol, high density lipoprotein, triglyceride or blodo sugar. Conclusion : We conclude that increased serum levels of lipoprotein(a) are closely related to aortic valve sclerosis and may be a risk factor for coronary artery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