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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국내 2년제 6개 대학, 3년제 21개 대학, 4년제 12개 대학으로 총 39개 대학의 안경광학과 및 국내와 유사한 학제를 운영하는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 싱가폴 폴리테크닉 대학, 일본 기쿠치 대학의 교육과정 문서를 수집하고 개설된 학과목들을 기초과학, 광학, 안경학, 콘택트렌즈학, 안과학, 검안학, 인접학, 임상실습 영역으로 분류하여, 학과목, 학점, 이론․실습 주당 수업 시간, 임상실습을 비교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의 수업 연한별 총 이수 학점은 2년제 93학점, 3년제 123.3학점, 4년제 140.1학점이며 교양과목은 2년제 9학점, 3년제 13.8학점, 4년제 28.3학점이었으며, 4년제 대학의 교양학점 비율은 2,3년제에 비하여 높았다. 전공학점은 2년제 84학점, 3년제 109.5학점, 4년제 111.8학점으로 3년제와 4년제의 차이는 2.3학점으로 매우 적었다. 싱가폴 폴리테크닉 대학은 총 148학점 중 전공과목이 140학점으로 국내 3년제 대학(109.5)보다 30학점 이상 많았고 일본 기쿠치 대학은 총 167학점 중 전공과목이 128학점,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은 전공학점이 144학점으로 국내 4년제 대학(111.8)보다 전공과목의 학점이 많았다. 전공과목의 국내․외 영역별 학점 비율은 3년제 수업 연한에서 국내 3년제 대학은 광학, 안경학, 검안학 영역이 싱가폴 폴리테크닉 대학보다 높았으며, 특히 기초과학, 콘택트렌즈학, 안과학, 인접학, 임상실습 영역이 크게 낮았다. 4년제 수업연한에서 국내 4년제 대학은 광학과 안경학 영역에서 일본 기쿠치 대학과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보다 높았으며 안과학과 임상실습 영역에서 가장 낮았다. 이론 주당 수업시간은 2년제 대학이 광학(31.53%), 안경학(29.83%), 안과학(16.61%), 3년제 대학이 안경학(25.63%), 광학(21.68%), 안과학(17.33%), 4년제 대학이 광학(22.99%), 안경학(21.08%), 안과학(15.06%)의 순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실습 주당 수업시간은 2년제 대학이 안경학 47.47%), 검안학(13.13%), 콘택트렌즈학(13.13%), 3년제가 안경학(30.47%), 임상실습(22.66%), 검안학(21.13%), 4년제가 안경학(28.42%), 검안학(20.96%), 콘택트렌즈학(13.66%)의 비율을 보였다. 임상실습 기간은 2년제 대학에서는 21.6일, 3년제가 33일, 4년제가 27.8일이었고,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은 168일이었다. 국내 대학은 학생들이 각각 다른 실습 기관에서 실습이 행해지므로 각 실습 현장의 여건에 따라 내용이 통일이 되지 않고, 또 체계적인 매뉴얼이 갖춰지지 않아 내용면에서 문제점을 보였으나,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의 경우 클리닉에서 임상실습이 이루어지며 옵토메트리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교육하고 있었다. 안경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안경사를 양성하는 대학의 안경광학과에서 임상실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화된 임상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습지침서의 개발, 실습기관의 설비 및 실습기간의 연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위하여 외국의 대학과 같이 교내 클리닉 운영을 통한 임상실습을 체계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실습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대학에서 실습 기관에 제시하여 실습 내용의 통일화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임상실습의 방안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편측 상지에 적용된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이 반대측 하지의 근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김경환 을지의과대학교 보건대학원 2005 국내석사
본 연구는 편측 상지에 적용된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이 반대측 하지의 근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건강한 성인 22명(평균 나이 23.7세)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대상자에게는 굴곡/외전/외회전의 상지 패턴과 체간의 들어 올리기 패턴을 적용하면서 방산의 효과를 촉진하기 위하여 패턴의 끝 범위에서 유지와 압박을 적용 하였다. 근 활성도는 표면 근전도(Surface EMG) 장비를 이용하여 반대측 하지의 내측광근, 전경골근, 대퇴이두근, 비복근에서 패턴의 적용에 따른 총 면적량(Area㎶ms≒RMS)의 값을 얻은 다음, 각 개인에서 얻어진 근육별 최대 수의적 근 수축값을 기준으로 %EMG 신호량을 구하였다. 자료 분석은 적용되는 패턴과 방산의 효과에 따른 반대쪽 하지의 근육에서 근 활성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반복 측정 분산분석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l. 패턴의 적용에 따른 근 활성도 차이의 비교에서, 집단간(근육)에서와 집단 내 (패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근 활성도의 변화를 보였다(p<.05). 2. 저항의 강도에 의한 방산 효과의 차이는 상저의 굴곡/외전/외회전 패턴보다 체간의 들어 올리기 패턴이 더 높은 근 활성도의 유발을 보였으며, 패턴의 끝 범위에서 적용된 압박이 유지 보다 더 높은 근 활성도를 유발하였다(p<.05).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편측 상지에 적용된 고유수용설 신경근 촉진법이 반대측 하지의 근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저항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근 활성도의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보아 수의적인 근 수축조절 능력이 상실된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나, 정형외과적인 근 골격계 손상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반대측 효과를 이용하여 환측의 치료와 기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PNF) applied to the unilateral upper extremity on the muscle activation of contralateral lower extremity. Twenty-two healthy subjects (mean age of 23.7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PNF patterns applied on the unilateral upper extremity in all subjects were the flexion/abduction/external rotation and lifting pattern. The hold and appoximation techniques for the irradiation were applied to end range of both patterns. Muscle activations in four patterns were measured in vastus medialis, tibialis anterior, rectus femoris, and gastrocnemius medial muscles of contralateral lower extremity using surface EMG system. Each EMG value in individual muscle was normalized for maximal voluntary contraction. The data were analyzed by one factor analysis of variance with repeated measure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ing: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between-subject effect (muscles) and within-subject effect (patterns) in comparison of muscle activation by application of PNF patterns (p<.05). 2. The irradiation led to higher activation in the flexion/abduction/external rotation pattern than that of lifting patient in all muscles (p<.05). The approximation techniques revealed more activations than these of hold technique in all muscles (p<.05).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application of PNF patterns to the unilateral upper extremity affect on the muscle activation of contralateral lower extremity and increase according to the intensity of resistance. This mechanism of contralateral effect might provide a help to the development of treatment method for the affected side and functional improvement for the patients who have damages of central nervous system or musculoskeletal problems by orthopedic injury.
주요 정신 질환별 정신질환 미 치료기간에 관한 연구 – 환자 보호 의무자를 중심으로
성민규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정신질환자의 보호 의무자를 대상으로 주요 정신 질환별로 어떠한 요인이 정신질환의 미 치료기간에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정신질환 미 치료기간을 DUP(Duration Untretment of Psychosis)이라고 하며 DUP가 길어질수록 증상의 관해가 지연되거나 충분히 관해되지 않는 문제를 유발하는 하기도 한다. 연구를 위해 경기 북부 소재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의 보호 의무자를 대상으로 200부의 설문을 배부하고, 이 중 142부를 사용하여 연구에 사용하였다. 먼저 조사대상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시행하였고 치료지연 사유 빈도분석과 환자 질환군과 DUP와의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측정변수로써 사용한 가족 애착과 가족 유연성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Cronbach’s α)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주요 변수들의 상관관계 분석을 시행한 뒤, 측정변수들과 DUP와의 관련성 확인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추가로 환자 질환과 DUP 간의 가족 기능, 조절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조절 효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환자 질환과 DUP 간의 가족 기능 조절 효과 분석을 위해서 환자 질환을 독립변수로, DUP를 종속변수로, 환자 질환×가족 기능을 상호작용 항으로 조절 효과 분석을 시행한 결과, 가족 기능은 알콜사용장애와 DUP 기간 간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보호 의무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과 DUP의 관련성을 비교해 본 결과 기준집단 대비 30대 이상 연령에서 DUP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최종학력에서는 고졸, 대학원 졸이 DUP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결혼상태에서 기혼, 이혼, 재혼, 기타 순으로 DUP에 정(+)적인 영향을 나타내고 있었고 소득수준에서 총소득 500만 원 이상에서 DUP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SNS 뷰티정보 이용이 피부관리행동 및 피부지식도에 미치는 영향
정시헌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Social Network Services, which make it easy to create and share multiple content and enable new interactive communication, have become a big part of everyday life. As the use of SNS increases, beauty-related information in various fields is rapidly becoming active. However, according to prior research and analysis, most of the research on the overall category of beaut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networking sites is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SNS use, skin care behavior, and skin knowledge. Those in their 20s who use SNS were surveyed on the use of SNS beauty-related information, skin care behavior, and skin knowledge.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August 18 to September 3, 2020, and a total of 316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and 290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empirical analysis of this study is a significant level p<.05. Statistical processing was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1.0 program, and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ose surveyed were women (77.9%), 23-25 (44.5%), university students (leave) and graduates (86.6%), and students (72.8%), respectively, with the highest distribution (50.7%) and non-Communist (49.3%).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actual status of SNS use by those surveyed, most of the days of SNS use were "more than six days a week" (85.5%). A total of 54.1 percent of people are interested in SNS beauty information. Among the lower factors, the "use of cosmetics" (M=3.51) was the highest, followed by "living habits" (M=3.27) and "professional care" (M=2.64 percent), and overall skin care behaviors averaged 3.18 points (63.6 percent). According to an analysis of differences in skin care behavior according to SNS usage, the higher the interest in SNS beauty-related information, the higher the overall skin care behavior, cosmetics use by lower factors, and professional care (p<.05). The average skin knowledge of those surveyed is 81.4%. As a result of analyzing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skin knowledge depending on the status of SNS us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according to the SNS beauty information field (p<.05) The most interested in hair and makeup was found to have relatively higher skin knowledge than the most interested in body care.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use of SNS beauty information, skin care behavior, and skin knowledge, the higher the use of SNS beauty information, the higher the use of cosmetics, lifestyle, professional care, and skin knowledge by the lower factors of skin care behavior (p<.001). As a result of simple regression analysis on the effect of using SNS beauty information on skin knowledge, use of SNS beauty information as an independent variable (β=.377, p<.001) has been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skin knowledge. In other words, the more people use SNS beauty information, the higher the level of skin knowledge. Finally, a multi-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skin care behavior on skin knowledge, and professional care (β=.201, p<.01) among the sub-factors of skin care behavior was performed.201, p<.01, cosmetics use (β=.189, p<.01) was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skin knowledge.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professional care and use of cosmetics among the lower factors of skin care behavior, the higher the skin knowledg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use of SNS beauty inform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both overall skin care behavior and skin knowledge. It can be confirmed that actions such as viewing and following SNS beauty-related information, purchasing cosmetics, and sharing information affect skin care behaviors, including lifestyle, professional care, and cosmetics use, and having the right skin knowledge. 현대에는 여러 컨텐츠를 쉽게 만들고 공유하여 새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SNS 이용이 늘면서 다양한 분야의 뷰티 관련 정보가 급속히 활성화 되고 있다. 하지만 선행연구 분석 결과 미용의 전체적인 범주와 SNS 간 관계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으로 각 분야별 세분화된 비교분석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SNS 이용과 피부관리행동, 피부지식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은 SNS를 사용하는 20대를 대상으로하여 2020년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되었으며, 총 316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290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전공자(50.7%), 비전공자(49.3%) 고른 분포를 보였고, .여자(77.9%), 23-25세(44.5%), 대학교 재학(휴학) 및 졸업(86.6%), 학생(72.8%)이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공자(50.7%), 비전공자(49.3%) 고른 분포를 보였다. 조사대상자의 SNS 이용실태에 대해 알아본 결과, SNS 이용일수는 대부분이 ‘주 6일 이상’(85.5%)이라고 응답하였다. SNS 뷰티정보 관심도는 전체 54.1%가 SNS 뷰티정보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피부관리행동은 5점 만점에 평균 3.18점으로 나타났다. SNS 이용실태에 따라 피부관리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비교적 SNS 뷰티정보 관심도가 높을수록 전반적인 피부관리행동과 하위요인별 화장품 사용, 전문적 관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조사대상자의 피부지식도 전체 평균은 81.4%이며, SNS 이용실태에 따라 피부지식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헤어나 메이크업에 가장 관심 있는 경우 체형관리에 가장 관심 있는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지식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SNS 뷰티정보 이용과 피부관리행동, 피부지식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SNS 뷰티정보 이용이 높을수록 피부관리행동의 하위요인별 화장품 사용, 생활습관, 전문적 관리와 피부지식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SNS 뷰티정보 이용이 피부지식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SNS 뷰티정보 이용(β=.377, p<.001)을 많이 할수록 피부지식도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부관리행동이 피부지식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피부관리행동의 하위요인 중 전문적 관리, 화장품 사용이 높을수록 피부지식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p<.01).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SNS 뷰티정보 이용은 전반적인 피부관리행동과 피부지식도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 뷰티정보를 보고 따라하거나 화장품을 구매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행위가 생활습관, 전문적 관리, 화장품 사용을 포함한 피부관리행동과 올바른 피부지식을 갖는 것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건설업 KOSHA 18001 운영실태 조사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
이민용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국내석사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KOSHA 18001 인증업체의 안전조직 및 시스템이 붕괴되고, 대형사고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신규인증업체 증가 대비 공단의 담당인력은 정체됨으로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극복하여 향우 건설업 KOSHA 18001 인증사업에 대한 발전적·효율적 수행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주요 연구내용 및 방법으로는 첫째 성과분석으로 인증사업장에 대한 재해현황 분석과 인증 전·후 재해감소 효과 및 기여도, 인증 전·후 변화된 안전관리방식의 효과분석 등을 하였으며 둘째 실효성 제고방안으로 인증 사업장 그룹별 설문조사(발주기관, 종합·전문건설업체), 내·외부 심사원 면담조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도출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성과분석 결과 인증심사 과정 및 인증 후 최고 경영자의 안전보건리더십이 크게 강화되고 사내 구성원들의 안전보건 경영활동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보건경영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 된다.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실효성 제고 방안으로는 구성원들의 적극적 참여 및 의사소통을 끌어내기 위해 산재보험료율의 경감, 입찰제도에서의 우선권 부여, 각종 세금의 경감 등이 있을 수 있다. 인증 직후 사업주의 급격한 관심부족 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증평가등급제를 운영하여 본인의 안전보건활동 수준을 확인하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촉진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종래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대형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하여 인증취소 또는 인증반납 등의 사례들이 있어 왔으나 이러한 것들도 필요한 경우 평가지표에 반영하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어떤 하나의 사건으로 인하여 인증을 취소하거나 반납토록 하는 것은 KOSHA 18001의 인증제도 운영취지와는 다소 상반된 것이라 사료된다. 향후 인증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인증신청업체의 수 및 인증유지심사 대상업체의 수 등이 날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담인원의 증원 및 외부 인증심사원의 활용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안전보건분야의 인증제도는 그 중요도와 특수성을 고려할 때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국제규격으로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제도가 국내에 도입될 경우를 대비하여 KOSHA에 일괄적으로 위임하게 하고 KOSHA 18001 인증업체는 곧 국제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하여야 하며, KOSHA 18001의 인증기준도 국제인증기준을 수용하여 수정 보안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건강신념모형을 적용한 임신부의 구강건강관련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김미나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개인의 행동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적 모형인 건강신념모형(Health Belief Model:HBM)을 적용해 임신부의 구강건강관련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임신부의 구강건강증진과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 할 목적으로 시행하였다. 2014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8개의 산부인과의원과 1개의 산모교실을 방문한 임신부 총 217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기입하기 전에, 연구대상자의 연구 설명문의 숙지와 연구 참여 동의를 얻어 연구대상자의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18.0(IBM Co., Ar-monk, NY, USA)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임신부의 건강신념 수준을 살펴 본 결과 건강신념의 수준은 총 ‘3.61’점이었으며 인지된 유익성이 ‘4.37’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자기 효능감 ‘4.04’점, 인지된 민감성 ‘3.98’점, 인지된 장애성 ‘3.15’점 순이었으며 인지된 심각성이 ‘2.91’점으로 가장 낮았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신부의 구강건강관련행위 차이를 살펴 본 결과 연령, 학력, 직업종류, 월평균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주관적 치과치료 필요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신부의 건강신념요인 차이를 살펴 본 결과 연령, 직업유무,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주관적 치과치료 필요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임신부의 건강신념요인과 구강건강관련행위의 상관관계를 살펴 본 결과 인지된 심각성은 치아에 좋은 식품섭취 노력, 임신 중 구강검진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인지된 유익성은 임신 중 구강검진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인지된 장애성은 매 간식 후 칫솔질, 회전법 칫솔질, 임신 중 구강검진, 임신 전 구강검진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자기 효능감은 매 칫솔질 후 구강위생용품 사용, 임신 중 구강검진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임신부의 구강건강관련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신념요인을 살펴 본 결과 인지된 심각성은 임신 중 구강검진, 임신 중 치과치료에, 인지된 유익성은 임신 중 구강검진에, 인지된 장애성은 매 간식 후 칫솔질, 회전법 칫솔질, 임신 중 구강검진에, 자기 효능감은 매 칫솔질 후 구강위생용품 사용, 임신 중 구강검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건강신념요인의 인지된 심각성, 인지된 유익성, 인지된 장애성, 자기 효능감이 임신부의 구강건강관련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제시하며 임신부의 인지된 심각성, 인지된 유익성,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인지된 장애성을 낮출 수 있는 임신부를 위한 구체적인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호흡운동방법이 변형된 목과 어깨자세를 가진 돌림근띠 손상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하나라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안양시 소재의 병원에 돌림근띠 손상으로 내원하는 외래환자 중 머리전방자세와 둥근어깨자세를 가진 자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호흡방법을 적용하여 자세와 이에 따른 관절가동범위 및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머리전방자세 및 둥근어깨자세를 가진 돌림근띠 손상환자 30명 이었고, 무작위로 각각 10명씩 배(복식)호흡 운동군, 가슴우리(흉곽)팽창 운동군, 가슴배(흉복식)호흡 운동군 세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실험 중 가슴우리팽창 운동군에서 1명이 치료가 종결되어 내원하지 않아 실험 후 평가를 시행하지 못하여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모든 연구대상자들은 4주간 주 3회 호흡운동과 일반적인 물리치료(Hot pack, TENS, Ultrasound, 어깨관절 가동운동 및 근력 강화 운동)를 받았다. 측정은 머리전방자세와 둥근어깨자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디지털카메라로 촬영 후 각도 측정 프로그램인 Image J(version 1.46,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USA)를 이용하여 운동 전,후 머리척추각(craniovertebral angle), 머리회전각(cranial rotation angle), 시상면 어깨자세(sagittal shoulder posture)를 측정하였고, 관절가동범위는 측각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시각적 상사척도를 사용하여 통증정도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호흡운동 후 호흡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spirometry(COSMED srl, Italy)를 이용하였다. 자료 처리는 IBM SPSS 20.0을 이용하여 각 그룹별 운동 전·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으며, 그룹 간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AVA test)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운동 전·후 머리척추각은 배호흡 운동군, 가슴우리팽창 운동군, 가슴배호흡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5), 그룹 간 차이는 없었다(p>.05). 2. 운동 전·후 머리회전각은 가슴우리팽창 운동군과 가슴배호흡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5), 가슴우리팽창 운동군과 가슴배호흡 운동군이 배호흡 운동군에 비해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3. 운동 전·후 둥근어깨자세는 배호흡 운동군, 가슴우리팽창 운동군, 가슴배호흡 운동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4. 운동 전·후 어깨관절의 굽힘, 폄, 안쪽돌림, 바깥쪽돌림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5), 안쪽돌림에서만 배호흡 운동군이 가슴우리팽창 운동군과 가슴배호흡 운동군에 비해 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5. 운동 전·후의 통증강도는 배호흡 운동군, 가슴우리팽창 운동군, 가슴배호흡 운동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5), 그룹 간 차이는 없었다(p>.05). 6. 운동 전·후 호흡기능에서 1초간 노력성 호기량은 배호흡 운동군, 가슴우리팽창 운동군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노력성폐활량과 1초간 노력성 호기량의 노력성 폐활량에 대한 비는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호흡방법에 따른 운동이 효과적인 면에서 큰 차이는 없었지만, 호흡운동 후 변형된 자세가 감소되었고, 관절가동범위의 향상과 통증수준이 감소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괴화, 미강 발효 추출물의 콜레스테롤 합성 효과 및 피부장벽 기능 향상에 관한 연구
김관철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우리나라는 2000년 65세 이상의 인구가 7%를 넘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에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14%를 넘는 고령사회로 또한 2026년에는 20%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인구 구성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일한 연령군단으로 50대 이상 인구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노인들의 대부분은 신체가 건강하고, 성공적이며 활동적인 고령화를 맞이하고자 하는 다양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용 및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 등으로 인해 노화방지 성분개발을 중심기술로 한 주름방지 화장품 등과 같은 기능성화장품이나 기타 외용제등이 주요 관심분야가 되고 있다. 노인들의 피부노화에 따른 피부변화에 대한 임상학적 특징은 피부가 얇고, 탄력성이 떨어지게 된다. 즉, 표피두께 변화, 표피-진피경계부 (DEJ, dermo epidermal junction)가 평평하게 되어 외측으로 부터의 탄력이 저하되고 물리적 자극에 의해 상처 또한 받기 쉽다. 또한 진피의 두께도 얇아지며, 혈관 감소, 진피내의 섬유아세포의 수도 감소되어 상처치유가 늦어지게 된다. 특히 세포간지질의 분비가 저하되고 세포간지질 성분간의 불균형이 생기면서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의 손실로 인한 기능결핍으로 접촉성 피부염의 증가, 건조, 가려움, 인설 등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콜레스테롤 저하에 따른 피부장벽 기능저하로 수분손실 건조가 일어나며 이는 다시 피부장벽 손실로 이어지면서 노인 피부질환의 근본적 원인중의 하나인 것으로 최근 알려지고 있다. 한편, 피부장벽 기능 결핍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중 하나인 아토피(atopy)피부염의 경우는 세라마이드가 부족하여 생기며 반면에 노인피부는 아토피 피부염과는 다르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기능저하 요인이 콜레스테롤의 함량 부족에 기인한다. 따라서 피부에 따라 사용되는 화장품등 외용제의 사용도 피부 상태에 따라 성분이 달라져야 한다. 피부의 콜레스테롤은 최근 피부노화 방지에도 관여되어 노화에 따른 피부의 변화를 지연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천연 발효추출물물로부터 피부에서의 콜레스테롤을 합성을 유도하여 피부장벽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 및 기타 천연소재로부터 추출물을 얻고, 2차적으로 이들의 발효한 추출물을 얻어 각각 피부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능력을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괴화와 미강을 복합한 발효추출물이 상대적으로 높은 콜레스테롤 합성 능력을 나타내었다. 이들의 항산화 능력 또한 화장품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dl-α--tocopherol 에 비해 높은 결과를 얻었다. 최종적으로 이들 발효추출물을 급성 피부장벽 손상 후 회복 모델을 이용한 피부장벽 기능 개선정도를 평가한 결과 경피수분 손실량(TEWL, transepidermal water loss)에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얻어 피부장벽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화장품 소재로서의 Chitosan/PVA Hydrogel Mask Sheet 제조와 특성평가
손채영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3 국내석사
Chitosan, PVA(polyvinyl alcohol)와 Sodium Bicarbonate를 이용하여 다공성의 막 구조를 갖는 디스크 형태의 Hydrogel Mask Sheet를 제조하였다. 먼저 Chitosan(2%, in 1% 아세트산)과 PVA(10%)의 혼합비율에 따른 상호작용을 Drop movement test에 의해 관찰한 결과 1:1 조건에서 이동거리가 최저로 나타났다. 건조 후 sheet 상태를 관찰한 결과 Chitosan sheet는 매우 강직된 물성을 나타내었으며, PVA는 가소성이 있는 물성을 보였다. 이에 따라 1:1 조건하에서 가교반응을 실시하였다. 가교제 농도에 따라 기계적 강도가 증가되었으며, 화장품용 Hydrogel Mask sheet에는 0.5% Glutaraldehyde가 적합함을 알 수 있었다. 막 구조의 강도조절을 위해 Glutaraldehyde를 처리한 결과 Glutaraldehyde의 농도증가에 따라 막의 구조가 경직되었으며, Schiff base의 생성으로 색상이 점차 누렇게 변함을 알 수 있었다. Chitosan과 PVA의 분자간 상호작용을 관찰하기 위해 Drop movement test를 실시하였으며, 이 결과 Chitosan과 PVA 무게 1:1의 비율일 때 가장 높았다. 또한, PVA 5% 농도에 Chitosan을 0.5%로 첨가한 후 pH 변화에 따른 막의 Morphology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pH가 낮아질수록 Pore의 크기가 증가하였다. 이는 Sodium Bicarbonate가 산성용액에서 CO2의 생성을 촉진시킨 결과에 의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제조된 Hydrogel Mask Sheet에 비타민B2를 함유한 마이크로비드를 함침 시킨 후 특성을 평가하였다. 셀룰라아제로 처리한 후 Fluorescence Microscope를 사용하여 Sheet의 Morphology를 관찰한 결과 효소 처리군이 미처리군에 비해 형광의 세기가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디스크 타입의 Chitosan/PVA Hydrogel의 pH에 따른 팽윤특성을 조사한 결과 pH가 산성일수록 팽윤성이 증가하였고, 알칼리성에서는 감소하였다. 이는 Chitosan의 pKa인 6보다 높을 경우 Chitosan이 양이온성을 잃게 되어 분자 사슬간의 반발력이 적어지고, 그 결과 분자 사슬간의 수소결합이 증가되고 이로 인해 팽윤성이 저하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반대로 pH가 Chitosan의 pKa 보다 낮을 경우 키토산의 아민기가 양전하를 띠게 된다. 따라서 양전하간의 정전기적 반발력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Chitosan/PVA의 팽윤성이 높아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Chitosan/PVA Hydrogel은 향후 pH 감응형 지능성 화장품 소재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감각운동훈련이 노인의 균형 및 보행시 근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정태경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노화에 따라 수반되는 신체구조나 기능의 변화를 경험하는 노인에게 감각운동훈련을 적용하여 운동 전과 후의 균형능력과 보행시 하지 근육의 근 활성도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65세 이상 90세 미만의 노인 24명(남자 12명, 여자 12명)이었고, 감각운동훈련군과 일반운동군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운동을 수행하였다. 운동은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20분, 정리운동 10분으로 총 40분 동안 수행하였고, 주 3회씩 6주 동안 실시하였으며, 감각운동훈련군에는 훈련 바닥의 점진적 변화가 주어졌고, 일반운동군에는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상․하지의 점진적 저항이 주어졌다. 연구의 과정은 운동 전 평가, 6주 운동 후 평가 순서로 수행되었다. 정적 균형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외다리 기립 검사를 실시하였고, 동적 균형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보행시 하지 근육의 근 활성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표면근전도를 이용하여 우세 하지의 외측광근, 대퇴이두근, 전경골근, 그리고 내측비복근의 근 활성도를 측정하였다. 보행 속도는 피험자의 편한 속도로 선택하였다. 자료처리는 균형능력과 근 활성도에 대한 운동 전과 후의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해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고, 두 군 간의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다리 기립 검사에서는 감각운동훈련군과 일반운동군 모두 운동 전에 비해 운동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두 군 간에 외발서기 시간의 변화량은 감각운동훈련군이 일반운동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운동 후 두 군의 개인내 변화율에서도 감각운동훈련군이 일반운동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2.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에서는 감각운동훈련군과 일반운동군 모두 운동 전에 비해 운동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두 군 간에 일어나 걸어가기 시간의 변화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p>0.05), 운동 후 두 군의 개인내 변화율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3. 보행시 외측광근의 근 활성도는 감각운동훈련군과 일반운동군 모두 유의한 증가가 없었다(p>0.05). 4. 보행시 대퇴이두근의 근 활성도는 감각운동훈련군과 일반운동군 모두 유의한 증가가 없었다(p>0.05). 5. 보행시 전경골근의 근 활성도는 감각운동훈련군에서는 유의한 증가가 있었으며(p<0.05), 일반운동군에서는 유의한 증가가 없었다(p>0.05). 운동 후 두 군의 개인내 변화율은 감각운동훈련군이 일반운동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6. 보행시 내측비복근의 근 활성도는 감각운동훈련군과 일반운동군 모두 유의한 증가가 없었다(p>0.05). 이상의 결론을 종합하여 볼 때, 감각운동훈련이 노인의 균형능력 향상과 보행시 하지 근육의 근 활성화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노인의 보행 패턴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6-weeks sensorimotor training on balance ability and lower limb's muscle activation during gait in old adults. Twenty-four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who are between 65 and 90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Old adults in the experimental group(n=12) performed a sensorimotor training program in bare feet. The control group(n=12) performed gerneral exercise. Then, both groups exercised three times a week for forty-minute over a 6 week period. Balance ability was evaluated by One leg stance test for static balance and Timed Up & Go test for dynamic balance. In addition, muscle activation of the dominant lower limb's vastus lateralis, biceps fermoris, tibialis anterior, and gastrocnemius medialis was measured by surface EMG to evalute muscle activation in gait. SPSS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paired t-test was used to compare pre and post test results within the same group, while results between different groups was examined via independent t-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 1. One leg stance time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after exercise in both sensorimotor training group and general exercise group(p<.05). As a result of change ratio,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p<.05). The time of one leg stance increased by 140% in the sesorimotor training group, which increased by 64% in the general exercise group. 2. Timed Up & Go time showed significant reduction after exercise in both sensorimotor training group and general exercise group(p<.05). As a result of change ratio, ther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p>.05). The time of Timed Up & Go decreased by 16% in the sensorimotor training group, which decreased by 11% in the general exercise group. 3. No significant changes were observed the muscle activation of vastus lateralis, biceps femoris, and gastrocnemius medialis in both sensorimotor training group and general exercise group(p>.05). 4. Muscle activation of tibialis anterior showed significant increase after exercise in sensorimotor training group(p<.05), but no significant increase in general exercise group(p>.05). As a result of change ratio,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f muscle activation between the two groups(p<.05): muslce activation in gait increased by 16% in the sensorimotor training group, which increased by 4% in the general exercise group. In conclusion, this data showed that sensorimotor training improves old adults balance better and has a more positive effect on muscular strength and gait. Sensorimotor training provided the variance of training environment and COG in body is thought of as a more effective exercise program that improves old people's balance and gait 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