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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울주지방의 유행민요

        成範重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994 울산어문논집 Vol.9 No.-

        1. 여기에 수록된 자료는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1982년부터 1988년에 걸쳐 조사한 울산 울주 지역 구비문학 자료 중 민요자료의 일부이다. 이때 조사한 민요자료는 임 『울산울주 지방 민요자료집』(울산대학교출판부,1990)으로 간행되어 학계에 보고 된 바 있으나, 여기서 소개하는 유행민요 자료는 그때 지면상의 사정으로 제외되었던 것들이다. 정리방법은 그 책의 체제를 따랐다. 2. 여기에서 소개하는 민요들이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유행민요라고는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울산 울주 지방의 지역적 특색과 관련된 내용이나 기왕의 민요자료집들에서는 보고 되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민요라고 치부항 무시하여 버리기에는 아까운 자료들이 상당수 있다. 따라서 이 자료는 앞서 보고 된 『울산 울주 지방 민요자료집』을 보완하는 동시에 울산 울주 지방 민요자료를 완결짓는 다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고 할 수 있다.

      • 생성음운론 이전의 자음동화 연구에 대하여

        이진호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999 울산어문논집 Vol.13-14 No.-

        지금까지 20세기 전반기에 자음동화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주제별로 나누어 고찰해 보았다. 특히 이전 논의의 문제점들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음동화 연구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의 관점에서 본다면 수십 년 전에 행해진 연구의 수준이 낮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외래 이론에 크게 의지하지 않은 채 자생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졌음을 고려할 때 당시의 연구는 높이 평가해야 할 점들이 많다. 첫머리에서 밝혔듯이 자음동화 연구는 생성음운론의 도입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성은 기존의 연구가 확고히 그 터전을 닦아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만약 20세기 전반에 이루어진 성과들이 밑바탕이 되지 않았다면 생성음운론의 도입은 자칫 현상에 대한 이해를 더 복잡하게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20세기 국어 자음동화 연구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이론의 수용에 앞서 음운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 명사구 형성과 속격 표지 '-의'

        신선경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999 울산어문논집 Vol.13-14 No.-

        이제까지 우리는 속격 표지 ‘-의’개입 여부에 따라 명사구 구성을 분류하고 이들 명사구를 이루는 선행 명사와 후행 명사간의 의미 관계와 통사 구조를 살펴보았다. 서술 관계를 갖는 명사구들의 경우 선행 명사가 후행하는 서술 명사에 대하여 어떠한 의미역으로 해석되느냐 하는 것이나 그것들이 필수 성분이냐 수의적 성분이냐 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선행 명사가 후행 명사와 통사적으로 얼마나 연접하여 있는가 하는 국부성의 조건에 의해 ‘-의’의 동반 여부가 달리 결정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두 명사가 동일한 교점의 관할 하에 있을 때 즉, 서술 구조에서는 V', 그리고 명사구 구조에서는 N'에 의해 관할 될 때, 이들 명사구는 속격 표지 ‘-의’를 동반하지 않고 명사구 구성을 이루는 한편, 선행 명사가 후행 명사와 동일한 투사 범주에 관할되지 않고 후행 명사의 관할 교점의 밖에 위치할 때 속격 표지 ‘-의’를 필수적으로 동반하는 명사구 구성을 이룬다는 것이다. 의미적으로 집합 관계를 형성하는 명사구들의 경우도 명사구의 구조에 있어서 동일한 양상을 보이는데 집합 관계 명사구들의 경우 서술 관계 명사구들에 비해 명사 간의 의미 관계는 더욱 다양하게 세분된다. 일반적으로 ‘-의’는 속격 표지로 명명될 만큼 명사간의 소유 관계를 나타내는 문법 형태소로서의 기능이 대표적인 것으로 해석되었으나 논의를 통해 얻게 되는 결론은 속격 표지 ‘-의’는 명사구와 명사구의 수식관계를 확증하는 문법 형태소라는 것이다. 명사와 명사간의 수식관계가 의미적으로나 통사적으로 확고한 경우 ‘-의’ 의 실현은 불필요하거나 수의적인 것이 되며 수식관계가 비교적 불안정한 경우 그리고 명사구와 명사구 사이의 의미적 연관성이나 통사적인 연접성의 정도가 약할 경우 ‘-의’의 실현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명사구들의 통사 구조에 대한 논의와 의미와 통사구조 사이의 연계 과정에 대한 논의를 자세히 다루지 못하였으나 이러한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다음 기회를 빌어 좀더 자세히 논의해 보고자 한다.

      • 중세국어의 '이'탈락 명사들에 대하여

        황선엽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997 울산어문논집 Vol.12 No.-

        이 글에서는 이전까지 중세국어 문법서에서 특수곡용을 보이는 명사들 중의 한 부류로 다루어져 왔던 ‘이’탈락 명사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이’탈락 유형을 보이는 명사들은 어간의 말음인 ‘이’를 가지지 않은 형태가 그 명사들의 기원적인 형태이며 역사적으로 ‘이’가 부착됨으로써 조사와 통합시 다른 형태를 보이게 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을 공시적으로 어떻게 기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명사에 부착되는 접미사 '이'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들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는 문제와 명사 어간의 재구조화가 왜 조사에 따라 다르게 일어나는가 하는 문제도 앞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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