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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대학 활성화 방안 : 울산대학교 중심으로

        조상석 울산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2000 국내석사

        RANK : 248671

        지식은 보다 나은 생활환경여건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은 지식을 교육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학습자들에게 보다 쉽고, 보다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하게 하였다. 최근 들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거리와 시간, 그리고 장소에 구애없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는 가상대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방법으로 변화하고 있다. 본 논문은 가상대학의 올바른 개념 정립과 현재 국내·외에서 시범운영 및 설립운영 중에 있는 가상대학의 사례를 알아본다. '98년 교육부로부터 가상대학 시범운영 대학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울산대학교 가상대학이 제대로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우리 대학 구성원들 모두가 새로운 교육여건의 변화를 보다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자 하는 기대에서 시작한다. Since knowledge is considered a dynamic(driving) force in the improvement of living conditions and the qualities of human life, we are constantly trying to obtain more information and quality education. To satisfy people's desire to learn, we have paid much attention to the development of various methods of convey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o learners. Recentl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have made it possible to establish a new type of educational institution, a Cyber University, in which anyone can receive education regardless of time, distance, and place. In this thesis, we have established a proper definition of a Cyber University and examined several local and international Cyber Universities presently in operation or under construction. In particular, we investigated a case of a Cyber University run by the University of Ulsan, which earned permission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to open it in 1998. We examined why the Cyber University at UOU has not been vitalized and suggested possible methods to run it more effectively. This thesis has started in the hopes that all university members in Ulsan will accept the changes in educational conditions and be able to cope with a different educational environment.

      • 간호서비스에 대한 입원환자와 간호사의 인식차이 분석 : 울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윤숙화 울산대학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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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 문 초 록 > 간호서비스에 대한 입원환자와 간호사의 인식차이 분석 - 울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경 영 학 전 공 윤 숙 화 본 연구의 목적은 환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간호서비스의 질을 평가하고, 입원환자가 인식하는 간호서비스 만족도와 간호사가 인식하는 간호서비스 수행도를 비교하고 두 집단 간의 간호서비스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차이를 파악하여 환자의 기대에 적합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간호업무 수행 시 제공 되어지는 간호서비스를 환자가 어떻게 인식하는 지를 파악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울산시에 있는 울산대학교병원 입원환자 170명과 간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5월2일부터 5월11일까지 10일간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La-Monica(1987)등이 Risser(1975)의 환자만족도 도구를 근거로 개발한 환자만족도 측정도구(Patient Satisfaction Scale : LOPSS)를 양은진(2002)의 연구에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30개 문항의 5점 척도도구이다. 자료 분석방법은 SPSS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중 환자의 일반적 특성은 환자의 성별은 여자가 89명(52.4%), 교육정도는 고졸이 90명(52.9%), 종교는 불교가 82명(48.5%), 결혼상태는 기혼이 139명(81.8%), 월수입은 200~300만원이 55명(39.0%)이었으며 환자의 평균연령은 41.5세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연령 29세로 결혼상태는 미혼이 123명(61.5%), 학력은 전문대졸이 132명(66.3%),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138명(69.0%), 임상경력은 5~10년이 61명(30.5%), 간호직을 택한 동기로는 취업의 용이성이 98명(49.0%)로 나타났다. 둘째, 간호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와 간호사의 수행도간 인식차이는 전문․기술영역의 결과를 보면 ‘숙련된 기술로 능숙하게 일처리’하는 것에 대한 환자의 평가는 평균 4.253, 간호사의 평가는 3.612로 두 집단의 평균차이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대한 환자의 평가는 평균 4.059, 간호사의 평가는 3.518로 두 집단의 평균차이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성․공감성영역의 결과를 보면 ‘환자의 기대만큼 친절하게 대함’,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응답’, ‘환자의 병원생활이 즐겁도록 배려’, ‘환자들에게 공평하게 대함’, ‘환자의 의견과 요구를 고려해서 간호함’, ‘환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응함’, ‘환자의 문제를 잘 이해함’에 대해서도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영역의 결과를 보면 .‘치료계획에 따라 환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 ‘환자가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행동’, ‘주사, 투약, 검사 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제공’, ‘간호사는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 대해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외의 다른 문항에 있어서는 환자와 간호사간에 유의한 인식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간호서비스에 대한 환자와 간호사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차이는 ‘숙련된 기술로 능숙하게 일처리’, ‘안전하게 주사와 처치’에 대해서도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응함’에 대해서만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외의 모든 문항에 있어서는 환자와 간호사의 유의한 인식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간호서비스에 대한 입원환자의 만족도와 간호사의 수행도 평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문항에 있어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반면 항목별 중요도 평가에 있어서는 대부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와 간호사의 수행도 평가는 두 집단 모두 중요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실제로 환자가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로부터 제공받은 간호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기대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간호사들은 입원환자와 간호사의 인식차이를 제대로 알고 간호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

      •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울산 A대학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이미정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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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외 의료관광 산업의 활성화 정도에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부족한 울산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 외국인 의료관광 현황, 의료관광의 국내·외 성공사례 및 제약 요인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문헌 고찰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울산지역 A대학병원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의 활성화 정도를 알아보고 울산지역 의료관광 전문가 인식을 중심으로 심층 면담을 통해 다양한 논의와 실제적인 제안사항 등을 살펴보고자하였다. 이를 위하여 1차 A대학병원 해외환자 유치 TFT의 자료를 살펴보았고 2차적으로 울산지역 의료관광 전문가의 인식을 중심으로 의료관광의 기반조성정책 및 의료 인프라, 의료 경쟁력, 경쟁력을 위한 제고 방안 등을 심층 면담하여 이를 토대로 PEST, SWOT 분석을 통하여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하였다. 그 결과 A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외국인을 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개발 및 다양한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전문 특화 의료서비스 개발과 중국과의 MOU 체결로 A대학병원 중심의 활성화 방안이 울산지역 지자체의 지원과 더불어 전문에이전시 육성, 지자체 차원의 홍보 활동이 이루어진다면 긍정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 온라인 대학행정 서비스 품질이 고객만족도와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 몽골 'Ikh Zasag 국제대학교'와 한국'울산대학교'의 비교 연구

        바타르쿠 이시둘람 울산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71

        본 연구는 온라인 대학행정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고객 만족도와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몽골 사립 대학교들 중에 “IKH ZASAG”대학교와 대한민국의 울산대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비교 연구했다. 본 연구의 이론적 근거는 Davis et al.(1989)의 TAM 모형, Zeithaml, Parasuraman and Berry (1988)가 제시한 SERVQUAL 척도를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Gronroos (1982, 1984), Bitner (1990)의 연구 등을 이론적 토대로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을 설정했다. 본 연구는 서비스 품질, 시스템 품질, 고객만족도, 서비스 이용 태도, 재이용의도의 5가지 항목의 측정도구를 활용하여 설문조사하였으며, SPSS 및 AMOS 구조방정식 모형을 채택하여 수령타당성, 판별타당성 그리고 본 연구모형의 적합도 및 가설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울산대학교 학생들은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재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학교 당국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고객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결과를 보여준 몽골 Ikh Zasag 국제대학교의 경우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공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에 신뢰가 없어서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Ikh Zasag 국제대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신뢰도, 편리성, 유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서비스품질, 시스템 품질 개선 및 마케팅에 많이 투자해야 될 것이고,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몽골의 대학교에서 마케팅의 실질적인 전략을 실행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다가구주택의 평면유형에 따른 주거만족도 분석 : 울산광역시 도심지, 대학가, 공단밀집지역

        박태준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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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다가구주택은 1993년 이후, 독신자와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급속도로 개발, 보급되어 오던 주택으로서, 점차 우리의 실정에 맞게 계속해서 개선되어져 가고 있으나 오래전부터 독신가구의 비율이 높았던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양적, 질적 측면, 특히 질적인 측면에서 아직은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이 또한 사실이다. 울산광역시 역시 다가구주택은 독신자와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개발된 주택으로 이러한 다가구주택의 선호대상에 맞게 대부분의 다가구주택들이 대학가들이나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도심단독주택가에 주로 많이 분포 되어있으며, 울산시의 경우 1960년대의 공업화로 인한 마을형성과 함께 공단밀집지역에 다가구 단독주택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지역은 최근 울산지역에서 원룸형의 다가구주택 붐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 중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남구지역은 전체 단독주택 중 다가구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온산지역의 경우 울주군 지역 중 다가구주택의 34.2%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울산시 전체에서는 9번째로 많은 다가구주택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들 대학가지역과 도심지역, 공단밀집지역의 경우 울산시의 다가구주택 현황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다른 아파트 형 주거와 오피스텔 형 1-2인 가구 등 다른 주거와 비교하여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져 있지 않은 실정이며 특히 울산의 경우 다가구주택이 가진 문제점뿐만이 아니라 공단조성과 그에 따른 다가구 주거들의 무분별한 조성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가구주택이 밀집한 도심지역인 남구 달동·삼산동 지역, 대학가중심지역인 무거동 지역, 공단밀집지역인 온산공단 주변인 울주군 온산읍 지역 3개를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들 3개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을 분류하고, 분류한 유형에 따른 주거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여 내부평면 구성방식의 개선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조사대상 지역 다가구주택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조사대상 지역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을 분류한다. 셋째, 각 다가구주택의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를 분석한다. 넷째, 각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별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한다. 다섯째, 각 유형별 거주자들의 만족도 및 선호도를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내부평면 유형에 따른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다가구주택의 내부를 이루는 공간 중 방, 욕실, 다용도실, 주방의 구성방식에 따라 평면유형을 분류해 본 결과 본 연구의 조사대상 다가구주택의 평면유형을 4개의 유형(원룸형(내부주방), 원룸형(미니주방), 투룸형, 쓰리룸형)으로 범주화하여 분류하였다. 첫 번째 유형인 원룸형(내부주방)은 방이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방이 내부에 방과 함께 통합되어 있고 욕실과 다용도실이 구성된 형태로 방과 주방이 통합된 형태(1RK)이다. 이 형태는 4가지 유형 중 완전 통합형에 가까운 원룸형 구조로서 가장 작은 규모의 구조를 가지기도 한 형태이기도 하며, 대학가나 1인가구가 거주하는 평면유형으로 가장 많은 유형이기도 하다. 이 유형의 경우 주방이 내부에 위치해 있어 위생 및 청소, 환기 등의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야기하며 다가구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유형의 경우 작은 평수로 여러 가구를 지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다가구주택을 건축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형이기도 하다. 두 번째 유형인 원룸형(미니주방)은 앞의 첫 번째 원룸형(내부주방)과 달리 주방이 분리된 형태로 완전 통합형인 첫 번째 유형에서 주방이 분리된 원룸형태(1R+K)이다. 이 유형의 경우 첫 번째 유형인 원룸형(내부 주방)이 주방이 방 내부에 있음으로 인해 환기 및 미관 청소 등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는 것을 개선한 형태로 열악한 다가구주택의 환경을 조금 더 개선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이 유형은 1인가구 거주용 원룸형으로 현재 가장 많이 선호하는 주택 평면유형이다. 세 번째 유형인 투룸형의 경우는 1개의 방과 거실로 이루어진 형태로 거실에 주방이 통합된 형태(1R+LK)이다. 이 형태는 앞의 두 원룸형과 다르게 거실이 추가된 형태로 규모가 넓으며 방 이외의 거실이 따로 있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고 1인 뿐만이 아니라 2인까지 사용가능한 구조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유형인 쓰리룸의 경우는 가장 규모가 큰 유형으로 방 2개와 거실을 가지며, 거실에 주방이 통합된 형태(2R+LK)이다. 이 형태는 1인이 사용하기에는 큰 평면유형으로 2인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공간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형태는 1인 가구보다는 2인가구인 신혼기 가구나 2인 동거가구에 적합한 평면유형으로 대학가지역보다는 도심지지역이나 공단밀집지역에 더 많이 분포한 유형이다. 본 조사의 연구방법으로 연구의 대상지역은 다가구주택이 많이 밀집한 도심지지역 주변인 남구 달동·삼산동 지역, 대학가 주변인 무거동 지역, 공단밀집지역인 온산공단 주변인 울주군 온산읍 지역 3개를 선정하였으며, 3개 지역의 비율을 동일하게 하여 층화한 후 다가구주택 1-2인 타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단순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총 100가구를 선정하기 위하여 1단계에서는 지역에 따라 조사대상을 할당하고 2단계에서는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1-2인 타가 거주자로 조사대상 할당하였고, 응답대상자는 1인 또는 2인 거주자로 신혼기인 경우 아동의 경우는 3인까지 대상자로 포함하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자가 소유자를 제외한 전세 및 월세, 사원주택 등에 거주하는 타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하였다. 2013년 10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20부의 설문지를 배포 후 내용이 부실하거나 맞지 않는 31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40부를 배포 후 회수하여 총 12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조사자료 분석에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를 통해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주요개념에 대한 집단별 평균비교를 통해 만족도와 필요여부에 대한 평균을 비교하기 위하여 평균비교 F검정과 t-검정 실시하였으며, 또한 두 변수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종속 변수가 독립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교차분석과 χ²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조사결과에 따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통하여 본 논문에서는 다가구주택이 도심지역과 대학가지역, 공단밀집지역인 3개 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4개의 평면유형이 가지는 특성을 살펴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에 따른 각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연구의 결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 대학가 지역인 무거동의 경우는 대학생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대부분 원룸형(내부주방), 원룸형(미니주방)의 두가지 유형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붙박이장과 외부발코니에 대한 필요성이 높게 요구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개선안이 이 지역의 다가구주택 건축에 반영되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도심지역인 달동·삼산동 지역은 원룸형(미니 주방)과 투룸형에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향후 투룸과 쓰리룸에 거주하길 원하는 비율이 높고 거실에 대한 불만이 높아 이에 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 셋째, 공단밀집지역인 온산읍지역은 원룸형(미니 주방)과 투룸, 쓰리룸형 등 세 지역 중 제일 넓은 규모에 거주하고 가장 많은 기혼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다른 집단과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어 이에 대한 특성이 반영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공용시설인 휴게실과 회의 및 다목적실을 필요로 하고 있어 계획과정에서 이에 대한 파악과 숙지가 필요할 것이다. 이상의 결론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현대사회 생활양식의 변화와 가구 분화 등으로 인하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다가구주택의 경우 일률적인 평면유형으로 공급되어지고 있으며, 거주자에 초점을 두어 사용자의 측면에서 평면유형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둘째, 최근 다가구주택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공급이 급격히 증가되었으며 앞으로의 주택시장 동향과 사회변화를 예측해 볼 때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할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를 위해 적절한 공급과 계획을 위하여 본 연구의 결과에 나타나듯이 지역적 특성과 유형에 따라 수요층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다가구주택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시작한 시점인 2000년대 이후의 주택유형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방법과 연구대상에 있어 연구자의 주관적 해석과 논의로 인한 다소 한정적인 연구의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진행을 통해 연구의 기준을 마련하고 확립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울산의 전체 지역이 아닌 일부지역만을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연구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점을 가지므로 다양한 지역과 많은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조선후기 울산지역 봉수군에 대한 고찰 : 『慶尙道蔚山府陸軍諸色庚寅改都案』을 중심으로

        이상호 울산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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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烽燧는 변방의 급박한 소식을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전달하는 晝煙夜火의 통신 전달체계이다. 변방의 급박한 정세를 중앙에 신속하게 전달하거나, 봉수대소재 지역의 군사 기지에도 알려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방어태세를 갖추도록 한다. 또한 급박한 상황에서는 적에게 대응하는 요새 기능을 지닌 시설로 긴급 연락통신체계 겸 최전선 방어 시설이다. 이러한 조선후기 봉수대에서 근무하는 요원은 일반적으로 별장과 오장과 봉수군과 봉수군보로 구성되어 졌다. 그렇지만 이들 요원 중에서 실제로 봉수대 위에서 기거하면서 임무를 수행한 요원은 오장과 봉수군이 있다. 이 논문은 조선시대 국방상 중요했던 봉수대에서 실제 근무를 한 울산지역의 오장과 봉수군에 대해서 살펴본 것이다. 이를 위해 울산지역의 봉수군에 대한 자료『慶尙道蔚山府陸軍諸色庚寅改都案』(영조 46년, 1770년 : 울산경인개도안이라 지칭 - 필자)과 일부 『울산부 호적대장』과 울산 지리지와 『주전봉수대관련고문서』활용하였다. 울산지역은 경상도의 좌병영과 한때는 좌수영도 함께 설치되어 전임 병·수사가 파견된 국방최전선의 기지였기에 봉수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경상 도읍지』(1832)를 보면 울산지역은 총 5개의 봉수가 존재하여, 상대적으로 타지역에 비해 많은 봉수가 존재하여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지역 봉수에 근무하는 운영요원은 시대적으로 都別將과 番別將그리고 坮直과 같은 요원이 등장하였다가 사라지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별장, 오장과 봉수군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별장은 봉수대 관리를 위해 수령이 배정한 책임자이며, 오장은 봉수군을 거느리고 봉수대 위에서 기거하면서 변방의 정세를 중앙에 전달하는 하급 장교였다. 그리고 봉수군은 봉수대 위에서 실제 근무를 서는 요원이다. 이 외에 봉수군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봉수군보가 존재하지만 울산지역은 1749년 『학성지』에 봉수군보가 편성된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봉수군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봉수군보가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울산지역 봉수군은 봉수군이라는 실질적 근무와 경제적 지원을 해야 되는 보인의 역을 두개 동시에 졌다는 특성을 보인다. 울산지역 5개소의 봉수대에 근무하는 봉수군은 각 봉수대에 100명씩 배정되어 전체 인원은 500명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봉수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았다. 10세 미만의 군역을 수행하지 못하는 미성년자와 11세에서 14세까지의 어린 직역자가 많이 분포하여 실질적으로 근무를 설 수 있는 봉수군은 평균 5명 중 4명에 지나지 않았다. 5명이 해야 될 일을 4명이 함으로써 그들의 역은 힘들었다. 울산경인개도안에 보이는 봉수군 외의 군역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10세미만의 미성년자가 봉수군에게만 전체 500명중 78명이나 배정된 것으로 봐서 역의 부담은 상당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시대 봉수군은 봉수대 인근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울산지역도 이길봉수, 하산봉수, 가리봉수는 일반적으로 봉수대 인근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되었다. 그렇지만 천내봉수와 남목봉수의 봉수군은 동면지역이 아닌 大峴지역과 柳浦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방어진 천내봉수와 남목봉수가 존재하는 지역이 조선시대 말을 키우는 목장 지역이기 때문이다. 방어진 소재 牧場에는 牧子95명과 保179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東面지역 대부분의 주민들이 목장 일에 충원되어 봉수군으로 충원되기에는 그 인원이 부족하였던 것이다. 울산지역 봉수군으로 근무하는 자들은 어떠한 일을 했을까. 『주전봉수대관련고문서』를 보면 울산지역은 다른 경상지역 봉수 비치물목과 비교하여 별다른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주목되는 것은 봉수 입지가 해안과 인접하고 있어 적침으로부터의 방어를 위해 투구(紙俺頭), 종이 갑옷(紙甲衣) 등 개인방호 무기를 철저히 갖추고 있다. 그리고 봉수군은 울산 변경의 정세를 다음 봉수대로 빨리 전달하여야 하고 악천후나 雲霧로 인해 다음 봉수대에 거화가 불가능할 때는 速步로 다음 봉수대에 직접 달려가서 신호를 전달해야 했다. 울산지역 봉수대간의 거리는 최소 10리에서 20리 정도였으므로, 나쁜 날씨와 어둡고 험준한 산봉우리 사이의 먼 길을 주야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왕복한다는 것은 상당히 벅찬 일이었음에 분명하다. 그리고 봉수군은 각종 병기와 화약을 다룰 줄 알아야 했으며, 필요시에는 말까지 타는 武才를 갖추어야 했다. 따라서 봉수군은 쉴새없는 훈련을 해야 했으며, 각종 군기점검과 비치물목에 대한 검열을 받아야만 했다. 한편 조선전기 봉수군은 원칙적으로 그 身役을 세습하므로 신분 역시 당연히 세습되었다. 그렇지만 울산지역의 봉수군은 『울산부 호적대장』(1609)과 1768년의 호적대장을 살펴본 결과 실제로는 대부분의 봉수군은 신분이 세습되지 않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조선시대 봉수군은 『경국대전』에서 보듯이 법제상 양인신분에서 충원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러한 원칙이 조선후기 울산지역 봉수군의 충원에도 적용되어서, 울산지역 봉수군은 일반적으로 양인에서 발탁되었다 하지만 일부는 양반도 있었으며, 천인도 봉수군에 포함되었다. 울산지역 봉수군의 경제적 실상은 어떠하였을까. 울산지역 타 군역에 비해 봉수군은 비율상 첩역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적 부담이 존재했다. 첩역은 두 가지 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그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이중적으로 부과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중적 경제적 부담은 결국 봉수군을 도망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하였다. 울산경인개도안에 봉수군의 逃本이 15%비율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도망이 월등히 많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봉수군의 역이 실질 근무자의 인원 부족과 비치물목의 끊임없는 구비, 악천후시 직접 속보로 전달해야 하는 부담감과 근무태만에 대한 엄격한 벌칙의 적용으로 인해 더욱 더 그들을 힘들게 만들었다. 또한 봉수군의 첩역과 같은 이중적 경제적 부담으로 결국 그들은 도망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했으며, 이러한 행동은 기존의 남아있는 봉수군에게 새로운 부담을 남겼다. 이러한 결과는 봉수제 자체 운영의 문제점으로 귀결되는 원인을 낳게 된다. 그래서 조선후기 봉수제의 원활한 운영은 요원하게 되었던 것이다. Signal fire(烽燧) was a communication system which deliver urgent news by smoke and light(晝煙夜火). It rapidly informed the condition of the boarder to the central government and the military base in which the signal fire stand is located to evacuate the people. In emergency, it played the role of urgent communication and front line dependent facility. The operators of signal fire stand were generally consist of Bael-Jang, Ou-jang, fireman and fireman supporter. But the people who stayed in the signal fire stand and performed the duty were Ou-jang and Firema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Ou-jang and Fireman of Ulsan province. 『Kyongsangdo-Ulsanbu-Youkkun-Jesak-Kyongin-Gaedoan』(慶尙道蔚山府陸軍諸色庚寅改都案: 英祖46年), Ulsan-Hojuk(Household Register), geographic books of Ulsan province and 『An old records at Ju-Jen fire signal stand』were studied for that purpose. As Ulsan province was a military base in the frontline, signal fire stand was very important. 『Kyongsangdo Eupji』(慶尙道邑誌, 1832) describes that there were total 5 signal fire in Ulsan province. It overdoes that of other province. The operators of Signal fire stand in Ulsan province were Bael-Jang, Ou-jang and Fireman. Bael-Jang was the head of managing the Signal fire stand and appointed by the head of the province. Ou-Jang stayed in the Singal fire stand and guarded Fireman. Fireman supporter who did financial support existed but they did not appear in Ulsan province since 『Haksungji』(鶴城志, 1749). The fact that Fireman supporter did not exist exhibit the actual service and financial support were performed at the same time. 100 fireman were allocated for each Signal fire stand of Ulsan province making the total number of Fireman 500. However, as many of them were under the age of 10 or between 11 and 14, so only 4 our of 5 were actully on duty. It presents the pressure of Euk(役) was heavier compared to other military duty. In Ulsan principle, the Fireman of Chosun dynasty must be consist of the local people near the signal fire stand. This principle was kept in Signal fire stands of I-gil(示吉), Ha-san(下山), and Ga-li(加里) while the Fireman of Chen-nae(川內) and Nam-mok(南木) broke the principle. It was caused by the fact that these stands were pasture area to foster horses and most of the local people of these area were summoned for pastoral work. 『An old records at Ju-Jen fire signal stand』describes that, as Ulsan province boarders the coast, the people of Ulsan province had to have arms for individual dependence such as an paper helmet(紙俺頭) and armor(紙甲衣) to prepare for invasion of the enemy. The Fireman had to inform the condition of Ulsan province boarder to next Signal fire stand and, in case of bad weather, they had to inform it by running to the next stand. It was quite a burden as the distance between each stand were between 10 Li(里) and 20 Li. They also had to deal with all kind of armor and ammunition and, when it was necessary, they were required the ability of horse riding. Like these, the Fire man endured consistent training and censors on the armors. Meanwhile, Fireman of Chosun dynasty inherited the class in principle. However, investigation of Ulsan-Hojuk(Household Register) shows that most of the Fire man did not inherit the class. As it was mentioned in 『KyoungukTaejon』(經國大典), Fireman had to be selected from commoner. The Fireman of Ulsan province were also selected from the commoner in general. However, part of them were recruited from Yangban and lowly man. The Fireman of Ulsan province also had financial pressure in the figure of ChebEuk(疊役). 『Ulsan-Kyongin-Gaedoan』(蔚山庚寅改都案) shows that there were large amount of Dobon(逃本) compared to the military duty of other province. ChebEuk was a dual financil pressure which force them to perform two kind of Euk(役) This dual pressure forced Fireman to choose to run away. As it is observed above, the Fireman of Ulsan province suffered from the lack of operators, consistent censors on allocated commodities, direct informing in case of bad weather and strict punishment on default of duty. Furthermore, the dual financial pressure like ChebEuk forced them to the extreme measure of running away which beared more pressure on the Fireman left behind. This vicious circle was the reason which ended up with problems on the operation of Signal fire stand and made it difficult to operate the Signal fire system smoothly.

      • 조직건강성 향상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조직진단 : 울산광역시 남구청을 중심으로

        김지은 울산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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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화·지방화 정보화 등 급격한 환경면화 속에서 조직의 변화·발전은 그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 관주도형(官主導型)으로 움직이던 지방자치단체가 현재는 민주도형(民主導型)으로 움직이는 지방자치단체로 변해 가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여 조직의 건강성을 높일 수 있는 행정조직의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효과적인 진단이 전제되어야 하므로 조직진단을 실시하여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 중 울산광역시 남구청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그 중 구청조직 내에서도 업무의 비중과 권한의 배분이 큰 본청을 대상으로 조직구조, 조직구성원, 조직대응성 차원을 중심으로 행정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인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자료조사를 위한 설문조사용 설문지는 리커트 척도를 사용하여 구성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및 교차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진행방법은 먼저 조직진단에 관한 이론적인 고찰을 통해 행정조직에 대한 바람직한 평가기준과 진단변수를 선정하여, 울산광역시 남구청에 적합한 조직진단의 분석틀을 만들어 조직진단을 실시하였다. 진단결과의 분석을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청의 조직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주요 연구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조직구조 차원으로, 크게 구조형태와 의사전달의 원활성을 살펴보았다. 구조형태에서 남구청은 주민의 수에 비하여 공무원의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고, 권한의 위임정도에 대한 응답은 서로 양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위임 및 이양이 잘 되지 않는 이유로는 업무절차 및 관행, 상급자의 업무관리 방법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사전달의 원활성을 살펴본 결과,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수직적·수평적 의사전달이 비교적 원활한 조직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구성원의 차원에서, 직무관련만족도와 업무전문성, 구성원간의 갈등정도를 살펴본 결과, 직무관련만족도에서는 남구청의 공무원들은 업무량은 많고 이에 비해 보수수준은 적으며, 인사관리에 대한 신뢰성은 낮으나,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정도에 대한 응답은 서로 양분되는 전해활 보이고 했었다. 업무전문성 부분에서는 남구청은 전반적으로 학력이 높고 숙련된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조직구성원들의 교육훈련 수혜부분에서도 비교적 우수한 핀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교육훈련이 행정업무수행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조직으로 조사되었고, 남구청 구성원의 행정업무전문성에 대한 의석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간의 갈등에 있어서는 상관과의 갈등이 다소 높으며, 부하·동료 간의 갈등은 비교적 낮게 측정되었다. 셋째, 조직대응성의 차원에서는, 행정수요관리, 행정정보공개성, 행정서비스정보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선, 행정수요관리면에서 공급자인 공무원과 수요자인 남구주민들은 접근성·편리성·신속성·친절성 부분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었으나, 주민의사의 정책반영도에서는 서로 차이가 있었다. 즉, 남구청 공무원들이 체감하는 주민의사의 정책반영정도는 서로 상반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고, 주민들은 자신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함으로써 주민들의 행정 참여와 의사반영이 잘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판단되었다. 행정정보공개성에서는, 수치상으로 공개정도가 일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늘어난 행정업무량과 주민들의 행정정보에 대한 공개의 요구정도에 비추어 보면 주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충족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하였다. 마지막으로, 행정서비스정보화에서 남구청은 환경변화에 따른 많은 개선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행정시스템의 현황 및 행정시스템 활용정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높은 의식에 비해, 실질적 수혜자인 주민들은 그 이용도가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조직진단을 위한 측정기준로서 조직건강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기존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조직子조, 조직구성원, 조직대응성이라는 독창적인 진단변수를 설정하였다. 또한 이와 같은 진단변수를 울산광역시의 4개의 자치구 중에서 재정·인구 등 여러 면에서 가장 비중이 큰 남구청에 적용하여 조직건강성증진방안을 살펴봄으로써, 행정환경변화에 대응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경험적으로 연구하였다는데서 의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는 시간적·경제적인 제악으로 인해 연구대상을 남구청에 국한하여 그 연구결과의 일반화문제가 있으며, 행정수요관리에 대한 주민만족도조사를 병행하는 대신 남구청이 2000년도에 실시한 주민만족도조사결과를 2차적인 자료로 활용하여 행정수요관리 측면인 민원인들에 대한 조사를 보완한 점이 추후 연구과제로 남는다. Organizational change and development may be indispensable for its survival and prosperity in such environmental changes as globalization, localization, and informatization. Even a local self-governing body is not an exception. A local self-governing body is changing from a public-initiated form into a private-initiated for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plan to develop an administrative organization so that a local self-governing body can properly cope with environmental changes and enhance its organizational health. As it is necessary to set an effective organizational diagnosis forth as a premise to provide such a developmental plan, an organizational diagnosis was carried out to examine current problems and to prepare a developmental scheme. Among many local self-governing bodies, Nam-gu Office in Ulsan was selected for this study; then, a test was made to determine if it was a healthy organization to cope with administrative changes in terms of an organizational composition, members, and organizational responsiveness in the main office with lots of task and authority. Liken 5 scale was used to construct a questionnaire for a survey. collected data went through frequency analysis and cross-tabulation by the SPSS 12.0 program. And, theoretical consideration of an organizational diagnosis was made to select desirable evaluative standards and diagnostic variables for an administrative organization then, an analytic framework suitable for the office was made to carry out the organizational diagnosis. An analysis of the results was made to provide a plan for organizational development of the Nam-gu Office in Ulsan. To summarize the principal results, first, an examination was made largely on a structural form and communicative smoothness in terms of organizational composition. As for the structural form, the Nam-gu Office is relatively short of hands, compared with the number of inhabitants; results of responses to authorization were divided into two parts. Failure to delegate or transfer authority was mostly due to service procedure, followed by conventional practices and seniors' way of managing services. In terms of communicative smoothness, on the contrary, there was relatively smooth vertical and horizontal communication at the Nam-gu Office in Ulsan. Second, as for members, an examination was made on job satisfaction, business expertise, and conflicts between members. In terms of job satisfaction, employees in the office thought that they received little remuneration for their too much work, considered personnel management as less reliable, and were divided into two parts in responses on stressfulness of human relations. In terms of business expertise, the Nam-gu Office was generally composed of skilled employs with high academic career, who were being received relatively much training. And the office was using this training effectively to provide administrative services; the members showed high consciousness of expertise in administrative services. In terms of conflicts between members, they suffered from somewhat high degree of conflict with a senior but had relatively low conflict with juniors or between colleagues. Third, as for organizational responsiveness, an examination was made on administrative demand management, administrative information opening, and administrative service informatization. In terns of administrative demand management, officials, or suppliers, and inhabitants in Namgu, or demanders, ,were both satisfied as a whole with accessibility, convenience, rapidity, and kindness but showed different views on reflection of inhabitants' opinions in policy. In other words, there were differences in reflection of inhabitants' opinions in policy directly felt by the officials in Nam-gu Office; inhabitants believed that their opinions were not received properly, indicating poor administrative participation by inhabitants and inappropriate reflection of their opinions. In terms of administrative information opening, such opening increased slightly, which was insufficient for providing desired information to inhabitants in the light of the recent increase in administrative services for a few years and their demand for opening administrative information. Finally, as for administrative service informatization, the Nam-gu Office was exerting many efforts for improvement with environmental changes; although officials had high consciousness of conditions and use of an administrative system, inhabitants as substantial benefiters scarcely used such a system. The concept of organizational health was used as a standard to diagnose an organization, along with original diagnostic variables developed on the basis of the prior similar studies: organizational composition, members, and organizational responsiveness. It is meaningful in that the diagnostic variables were applied in the Nam-gu Office most significant in financial and populational respects among the four self-governing bodies in Ulsan to provide a plan to enhance. organizational health and present a scheme to reinforce competitiveness of a local self-governing body in order to cope with changes in administrative environment. Still,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not hardly be generalized since it was limited to the Nam-gu Office due to time and economic restrictions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in that it used the results of the inhabitant satisfaction test conducted by the office in 2000 as the secondary data to examine administrative demand management for civil affairs administration.

      • 蔚山 都心部의 歷史文化資源 價値評價와 都心活性化 適用方案 硏究

        변일용 蔚山大學校 2008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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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at evaluating historial cultural resource in urban areas in light of its inherent sense of cultural treasury and compatibility to territorial residents harmoniously being together emotionally, including such elements as how it functions in urban space. In addition, the study, while investigating some ideas to invigorate the neighboring areas when making urban development planning, focuses on the resources of which emotional and esthetic aspects must be considered, when reimbursement for the sake of treasury conservation is made to the vicinity residents, as well as financial compensation to cover limitation of development. The purposes of the study also includes, in the respect, estimation on factors influential to the distinguishable value of their existence at urban areas and their utilization peculiarities as well, making utmost advantage of them. In this regard, we consider 4 sample areas of cultural assets in the vicinity of Ulsan as a means that historial cultural resources must be exceptional factors in improving urban environmental improvement. Therefore first of all examined the recent legislation imposed to historical treasury assets stipulating the scope of limitation against urban development, but also surveyed to recognize the utilization characteristics by residents. Contingent Valuation Method(CVM) is adopted to estimate economical valuation and the difference if any. The study formulates in detail two schemes for urban activation through utilizing heritage such as; 1. a scheme of urban activation not beyond the scope of existing laws and system; 2. a scheme by way of Willingness to Pay(WTP) method mentioned above.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Firstly, the responders of a poll in a cross-sectional demographic aspect show Ulsan Dongheon the youngest, Eonyang Eup-seong, Ulsan Waeseong and Ehyujeong in order. As for 70's or more, Ulsan Waeseong gains the most while Eonyang Eup-seong can not be detectable. As for educational background, Ulsan Dongheon, Eonyang Eup-seong and Ehyujeong spread over college graduates/registers, and Ulsan Waeseong over high school graduates/registers. Similarly, as for occupation, Ulsan Dongheon, Ulsan Waeseong and Ehyujeong housewives while Eonyang Eup-seong merchandisers. As for the household income on average, Ulsan Dongheon shows 2,794,900won/m, Ulsan Waeseong 2,371,100won/m, Eonyang Eup-seong 2,809,800won/m and Ehyujeong 2,149,700won/m Secondly, interviewees of Ulsan Dongheon and Ulsan Waeseong, as for visit frequency regarding usage characteristics, responded 2-3 times per week, Eonyang Eup-seong 2-3 times per month, and Ehyujeong per year. As for visit purpose, Ulsan Dongheon and Ulsan Waeseong are for recess or taking a walk, Eonyang Eup-seong and Ehyujeong for other reasons, while most of remainders just for passing across. In a questionnaire of how many people are accompanied, most of responders visited the heritage sites being alone. This is in accord with the purpose of visit mentioned above, in other words, those for a walk, rest, passing-across are alone without companions. As for a traffic method to visit there, most people go on foot while use of buses shows higher in Ulsan Waeseong, and use of passenger cars at Eonyang Eup-seong. More than a half need within 10 minutes to the access there. Thirdly, in an analysis for utilization characteristics, visits by Ulsan Dongheon are not determined by age, while visiting frequency by Eonyang Eup-seong increases with more ages, proportional with Ulsan Waeseong. In case of visiting frequency by school careers the result is equivalent to that of frequency by age. In a speculation of divergence analysis on visiting purposes according to visiting frequency, Ulsan Dongheon, Ulsan Waeseong or Ehyujeong has nothing to do with visiting purposes and frequency, but Eonyang Eup-seong correlative with them. Namely, Eonyang Eup-seong is assumed the same with visiting frequency as the purpose of this group is to pass across in almost half of them. Fourthly, 5-level calibrated points are given to responders for a measurement of users' satisfaction of how far they are satisfied with historical cultural resources as for the following seven articles; vicinity, traditional culture, trafficable easiness, rest, comfortability, guide boxes, atmosphere of the neighborhood. As a result, as for vicinity factor, most unveils not so bad, while Ehyujeong shows lower comparatively. To put this in perspective is that most of the responders are not free from the influence by heritages, and likely to take a walk for visit there. Ulsan Dongheon, in its satisfaction degree of traditional culture, only shows higher level of 3.52 points on average, while not so much appealing to heritages which have lower traditional culture in its truest sense. Of course, though admitting that all the heritages have a tint of tradition and culture, Ulsan Dongheon is worth of deserving higher level of them, but Ulsan Waeseong is deemed a park, not a historical site, as exemplified as its nomenclature of Haksung Park. As for trafficable easiness, Ulsan Dongheon and Ulsan Waeseong shows more satisfactory than Eonyang Eup-seong and Ehyujeong. At the point we assume that Ulsan Dongheon and Ulsan Waeseong have more popularity due to dense population resulting in popular traffic lines. As for such factors as guide boxes and atmosphere of the neighborhood, all of 4 areas gave rise to lower degree of satisfaction. This is because they all are located amid mixed residential and commercial areas, at least in sites affected by them. In consequence, in view of a total of points gained against each factor on average, Ulsan Dongheon(66.02), Ulsan Waeseong(65.67), Eonyang Eup-seong(42.12) and Ehyujeong(37.96). Fifthly, based on the result that, as for WTP using average value, Ulsan Dongheon in its entrance fee shows 917won, Ulsan Waeseong 1,151won, Eonyang Eup-seong 9,415won and Ehyujeong 626won we tried to verify correlation with each descriptive variables. In case of Ulsan Dongheon, the recognition of entrance fee is higher; the more WTP; the more satisfaction in vicinity, comfortability and traditional culture; the higher income of respondents; the shorter time of access visiting there. Ulsan Waeseong is higher; the higher recognition of the value inherent to the historical cultural resources; the more satisfaction in rest; the higher records of the total satisfaction regarding seven factors; the more WTP; the lower in visiting frequency; those living in long distance areas who are male and lower aged. Eonyang Eup-seong is also higher; the more satisfaction in traditional culture; better recognition on historial cultural heritages; the higher household income. And Ehyujeong shows higher; the more satisfaction in historical culture, comfortability and vicinity; those who are male. Sixthly, in an analysis by CVM method, we adopt Multiple Regressive Analysis through projection in each stage by using coefficients that are correlative with each other. Its result shows that as for Ulsan Dongheon is willing to pay more WTP by those who are more satisfied with vicinity and comfortability with more household income. Meanwhile, Ulsan Waeseong by those with more satisfaction in rest and guide boxes including higher educational background; Eonyang Eup-seong by those with more recognition to historical culture and more household income; Ehyujeong by those with more satisfaction in vicinity and with female gene. Monthly WTP per household is estimated 792,236won in Ulsan Dongheon, 797,890won in Ulsan Waeseong, 1,023,438won in Eonyang Eup-seong and 296,595won in Ehyujeong. Furthermore, maximum WTP per household is considered 904,461won in Ulsan Dongheon, 1,435,192won in Ulsan Waeseong and 31,991won in Eonyang Eup-seong. Seventhly, in a poll to analyze how much value the historical culture resource has, most of all speak good of its proper functioning in a higher level than expected which means they are well recognized its importance; Ulsan Dongheon and Eonyang Eup-seong have higher level of expectation comparatively, rather than Ulsan Waeseong and Ehyujeong due to visual difference of perception in each valuation for heritages. The higher interrelation with academic careers shows increasing in order of Ulsan Dongheon, Ulsan Waeseong and Eonyang Eup-seong while having no correlation with Ehyujeong. Eightly, when asked to what extent they hope for the restoration of treasury items and public gardening, most residents in the territory are standing for them, revealed out result. This accounts for the fact that both long-distance users and residents in the neighbor well understand the important meaning of heritages, especially in case of Eonyang Eup-seong, there reveals a lot of people hope for its urgent restoration comparatively, which related administrative authorities should consider in a prompt manner. Ninthly, the standards for floor space index and allowable height of buildings and architecture to be constructed in sanctuary zones for heritage should separately handled taking into account each characteristics of each heritage to pave the way for urban invigoration planning with the limits of legislation. The housings in the vicinity of tangible cultural properties are under control of laws, inevitably forcing into a lower skyline, but we are sure, for example, conceptional design bridging with cultural assets in development and improvement can lead to a possible way to give more positive benefits to people. In addition to that, there are affirmative ways as follows; provision to give initiatives like incentive pay to structures with the sanctuary zones; tax privileges and/or remodelling funds in legislation rather than loose restraints or deregulation; enlargement of integrated support to foster and create historical and cultural theme-having parks like specified boulevard, traditional residential complex and so on, which afford people to enjoy them actively. Finally, we also evaluate the aforementioned WTP could be contributive to urban vitality and invigoration, leaving a task to estimate the needed financial amount through application to TDR. The entrance charges as well as governmental restoration funds are to be used for both visitors and the neighboring residents. 본 연구는 오래된 도시의 중심시가지나 도심부에 있는 역사문화자원이 지역주민이나 이용객들이 가지는 문화재의 인식정도와 만족정도를 확인하고 각각의 문화재가 가지는 성격과 의미가 어떠한지 검토하고, 지역의 단순한 문화재가 아닌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서적인 의미를 가지며, 도시공간의 면적인 요소로서의 문화재임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문화재 주변의 활성화방안은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여 사례를 통해 검토하는 한편, 단순한 물적 존재로서의 보상받는 것이 아니라 문화재를 이용함으로써 가지는 정서적·심미적 가치까지를 계산할 수 있다면 보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는 도시의 중심시가지나 도심부에 있는 역사문화자원에 대해 이용특성을 파악하고 가치를 추정하며, 그 역사문화자원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각각의 문화자원이 갖는 차별성을 파악하여 도심활성화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으며, 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개발은 단순한 물리적인 환경개선이 아닌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원으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의미를 울산의 도심부에 있는 4개의 문화재를 통해서 찾고자 하였다. 주요 연구의 과정은 먼저 법적, 제도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개발의 한계와 도시·주거환경개선계획에서의 개발 범위, 적용 등을 파악하였고, 문화재를 이용하는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에 대한 이용특성을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하여 각 문화재마다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검토하여 향후 발전방향을 검토하였다. 또한, 조건부가치분석법을 이용하여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이용에 따른 평가에서 그 차이가 존재하는지 등 변수에 따른 차이를 검토하였다. 또한, 문화재 복원의사를 조사하여 각각의 문화재가 갖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확인하였고, 문화재를 활용한 도심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는데, 법적 제도적인 범주 내에서의 도심활성화 방안과 앞서 분석된 지불의사액을 활용한 방안 등 크게 두 가지로 제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인구통계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울산동헌이 가장 젊은 연령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음으로는 언양읍성, 울산왜성, 이휴정의 순으로 되어 있다. 또한 70대 이상의 조사는 울산왜성이 가장 많은 응답을 보인 반면 언양읍성은 조사가 되지 않았다. 학력은 울산동헌, 언양읍성, 이휴정의 경우 대학교 졸업/재학, 울산왜성은 고등학교 졸업/재학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었다. 직업은 울산동헌, 울산왜성, 이휴정의 경우 주부가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고, 언양읍성은 자영업이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다. 가구소득의 평균값은 울산동헌이 279.49만원, 울산왜성은 237.11만원, 언양읍성은 280.98만원, 이휴정은 214.97만원으로 조사되었다. 두 번째, 이용특성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방문빈도는 울산동헌과 울산왜성은 매주 2~3회 정도 방문하는 응답이 높았으며, 언양읍성은 월 2~3회 방문하며, 이휴정은 일년에 2~3회 정도 방문하는 것이 높은 응답으로 조사되었다. 방문목적은 울산동헌이나 울산왜성은 휴식이나 산책을 주로하며, 언양읍성과 이휴정은 기타 항목에 높은 응답으로 보였다. 기타는 대부분 통행을 위해서 라는 응답이 많았다. 방문시 동행자는 역사문화자원을 방문할 때 같이 동행하는 사람에 대한 질문에 대부분 혼자 방문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앞서 언급한 방문목적과의 의미를 같이 할 수 있는데, 산책, 휴식, 통행 등과 같은 행위를 위해서 혼자 방문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방문시 교통수단으로는 대부분의 문화재는 방문시 도보를 이용하고 있으며, 버스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곳은 울산왜성이며 자가용의 이용빈도가 높은 지역은 언양읍성으로 조사되었다. 문화재마다의 접근시간은 대부분 과반수이상이 10분 이내로 조사되었다. 세 번째, 이용특성에 대한 비교분석에서는 울산읍성의 방문은 나이에 의해 결정되지 아니하며, 언양읍성의 방문빈도는 울산왜성과 같이 나이가 많을수록 찾는 빈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학력별 방문빈도에 대한 분석에서 그 결과가 연령별 방문빈도와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방문빈도에 대한 방문목적의 분산분석 결과가 울산동헌이나 울산왜성, 이휴정은 방문빈도와 방문목적과는 상관이 없으나, 언양읍성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언양읍성의 경우, 방문목적이 읍성을 가로질러 통행하는 것이 거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통행이 일상적인 행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방문빈도와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고 판단된다. 네 번째, 이용만족도 분석에서는 역사문화자원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해 접근성, 전통문화, 대중교통이용, 휴식공간, 쾌적성, 안내시설 및 주변지역분위기 등 총 7개의 항목을 대상으로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대부분 접근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이휴정은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 응답자가 문화재의 영향권에 있고, 도보로 접근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통문화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울산동헌만 평균값이 3.52로 높은 만족을 보였으나, 다른 문화재는 전통문화적인 요소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문화재마다 전통적이고 문화성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울산동헌의 경우 인지도나 지역 내에서의 위상이 타 문화재보다 높은 것이고, 울산왜성은 역사적인 의미보다 공원(학성공원)으로 더 많이 인지하기 때문이다. 대중교통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울산동헌과 울산왜성이 비교적 높은 만족을 보인반면, 언양읍성과 이휴정은 불만족한 응답을 보였다. 이는 타 문화재에 비해 인구의 이동이나 집중이 높아 중구의 구도심으로 경유해가는 대중교통 노선이 많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휴식공간과 쾌적성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도 대중교통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보이는데, 이러한 결과는 휴식과 산책을 위한 공간이 이미 조성되었고, 산림과 조경이 형성되어 있는 울산동헌과 울산왜성이 높은 만족을 보인 반면, 언양읍성은 읍성을 횡단하는 산책로와 전답만 있고, 이휴정도 규모가 작아서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내시설과 주변지역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4개 지역 대부분 낮은 만족을 보였다. 이는 대부분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는 지역의 중심이나 영향력을 직접받는 지점에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각 문화재에 대한 총 만족점수의 평균값은 울산동헌(66.02점), 울산왜성(65.67점), 언양읍성(42.12점), 이휴정(37.96점)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다섯 번째, 평균값을 이용한 지불의사액을 확인한 결과 입장료의 경우, 울산동헌은 917원, 울산왜성은 1,151원, 언양읍성은 9,415원, 이휴정은 626원으로 조사되었고, 각각의 설명변수와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울산동헌은 입장료의 인식은 최대지불액이 높은 응답자이며, 만족점수가 높고, 접근성이나 쾌적성, 전통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소득이 높은 응답자일수록, 방문시의 소요시간이 짧은 응답자일수록 입장료에 대한 인식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울산왜성은 역사문화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높은 응답자일수록, 휴식공간의 만족도가 높고, 전체 만족점수의 평가가 높으며, 최대지불액에 대한 응답이 높은 응답자일수록, 방문빈도가 낮을수록, 거주지가 근방이 아니며, 남성이면서 연령이 낮은 응답자일수록 입장료에 대한 인식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언양읍성은 전통문화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역사문화 가치에 대한 인식정도가 높으며, 가구소득이 높은 응답자일수록 개발기금에 대한 응답을 높게 제시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휴정은 전통문화와 쾌적성 및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응답자일수록 또한, 남성일수록 지불금액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여섯 번째, 조건부가치평가법을 이용한 분석에서는 상관분석에서 상관성이 높은 계수를 이용하여 단계별투입법에 의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울산동헌은 접근성과 쾌적성의 만족도가 높고, 가구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높은 지불액을 제시하였고, 울산왜성은 휴식공간, 안내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언양읍성은 전통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가구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이휴정은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여성일수록 높은 지불의사액을 제시함을 알 수 있었다. 그 결과, 가구당 월지불의사액은 울산동헌은 792.236원, 울산왜성은 797.890원, 언양읍성 11,023.438원, 이휴정 296.595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가구당 최대지불의사액은 904.461원, 울산왜성 1,435.192원, 언양읍성 31,991.281원으로 산출되었다. 일곱 번째, 설문조사에서 역사문화자원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평균값 이상의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역사문화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의식수준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울산동헌과 언양읍성이 비교적 높은 기대를 보이는 반면, 울산왜성과 이휴정은 각각 문화자원으로서의 인식정도의 차이로 인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비교적 낮게 평가하고 있다. 학력 수준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상관관계가 높은 것은 울산동헌, 울산왜성, 언양읍성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휴정은 학력과 무관함을 알 수 있었다. 여덟 번째, 역사문화자원을 이용하여 도심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게 되는데, 먼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재의 복원과 공원의 조성을 위해 어느 정도의 희망하는지를 질문하였고, 그 결과 대부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문화재로서의 의미가 지역주민이나 이용객에 의해 충분히 인지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특히 언양읍성의 경우는 복원을 희망하는 경우가 남다르기 때문에 행정에서 조속히 복원해야 할 것이다. 아홉 번째, 법적 제도적 범주 내에서의 도심활성화 방안으로 문화재 보호구역 내의 용적률과 건물의 높이는 문화재 경관을 고려하여 각각의 문화재에 대한 기준을 별도로 관리하고 그에 따른 도심활성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문화재 보호구역 내의 주거환경은 높이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저층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수 밖에 없지만, 문화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한 자원이 될 수 있으며, 문화재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그런 의미에서 문화재 보호구역내의 건축물에 대한 지원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거나 일괄적인 건축완화 방식은 지양하고, 정비 기금 융자의 우선순위를 확보하여 세제혜택 부여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관련 규정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문화재 주변거리는 특성화 가로 및 전통형 주거시설의 집적을 위하여 공공의 지원을 확대하고, 역사공원, 문화공원 등의 주제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활성화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열 번째, 앞서 연구한 지불의사액을 도심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였고, 개발이양제도에 적용하여 그 소요금액을 산출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 보호구역내의 주민이나 문화재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문화재에 대한 입장료 또는 복원기금인 경제적 가치는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갈 몫이라 할 수 있다.

      • 自活事業 參與者의 經濟活動이 自活意慾에 미치는 影響에 關한 硏究 : 울산지역 자활센터 참여자를 중심으로

        정규철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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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지난 1961년 국가가 늙고, 병들고 자립 능력이 없는 국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생활보장법"을 제정하였다. 이후 2000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시행하였으며, 동법에서 강조하는 자활사업은 소득의 지원보다 경제활동을 통하여 빈곤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탈빈곤 정책을 의미한다. 국가 경제 규모의 양적, 질적인 확장과 비례하여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의 최저생계보장과 아울러, 자립을 정책목표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증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자활사업의 시행은 많은 국가예산 투입을 선행조건으로 하며, 매년 조금씩 증가는 하고 있으나, 자활사업의 성공률인 수급권 탈피률은 높지가 않다. 이러한 사회·환경 속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활동이 자활의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자활사업의 효율성을 증진시켜 궁극적 목표인 자립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자료 측정을 위하여 독립변수로 일반적 요인, 경제적 요인, 자활사업적 참여 요인 그리고 종속변수로 자활의욕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설문자료의 심층적 분석을 도모하기 위하여 학술지와 선행 논문, 사회복지 척도집 등 각종 문헌을 조사하였다. 설문지 구성은 일반적 특성 13문항, 자활사업 참여 요인 14문항, 경제적 요인 15문항 및 자활의욕 8문항 등 총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 설문지는 울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자활근로,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및 Gatyway 등 자활과 관련된 근로에 참여 중인 남·여 대상자를 중심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은 양적연구로 최종적으로 선정된 190부의 설문자료를 SPSS 12.0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빈도분석, 두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 교차분석, 문항내적일관성 신뢰도를 적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 자료의 분석결과 독립변수인 일반적 요인, 경제적 요인, 자활사업적 참여 요인의 특성에 따라 종속변수인 자활의욕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리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학력이 낮고, 가족 수가 많으며, 생계비에 의한 갈등이 있을 때, 자활사업을 처음 시작한 후 부터 참여기간이 12개월까지 자활의욕이 가장 높았다. 반면에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별에 따라 그리고, 자활 소득액이 많으면 자활의욕에 차이가 있을 것 이라는 가설은 의미성 없이 검증되어 기각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울산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의 효율적인 자활사업 진행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여성 및 1인 가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정적인 근로환경이 필요하다. 둘째, 자활사업 참여대상자의 근로의욕 고취 및 참여의식을 강화하여야 한다. 셋째,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자활사업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그러므로 1인 가구 특히, 여성 자활사업 참여대상자들의 특수성을 감안한 근로환경 조성에 지역사회 및 자활센터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사회적으로 최저빈곤선에 노출된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자활역량과 자활의욕을 증진시켜 자활근로 보다 취업을 할 수 있는 능력강화에 초점을 둔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전문성과 소신성을 갖춘 자활사업종사자들의 업무환경이 조성되었을 때 근로를 통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탈빈곤이 이루어져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국가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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