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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대학 활성화 방안 : 울산대학교 중심으로

        조상석 울산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2000 국내석사

        RANK : 248671

        지식은 보다 나은 생활환경여건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은 지식을 교육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학습자들에게 보다 쉽고, 보다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하게 하였다. 최근 들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거리와 시간, 그리고 장소에 구애없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는 가상대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방법으로 변화하고 있다. 본 논문은 가상대학의 올바른 개념 정립과 현재 국내·외에서 시범운영 및 설립운영 중에 있는 가상대학의 사례를 알아본다. '98년 교육부로부터 가상대학 시범운영 대학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울산대학교 가상대학이 제대로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이유 등을 알아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우리 대학 구성원들 모두가 새로운 교육여건의 변화를 보다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자 하는 기대에서 시작한다. Since knowledge is considered a dynamic(driving) force in the improvement of living conditions and the qualities of human life, we are constantly trying to obtain more information and quality education. To satisfy people's desire to learn, we have paid much attention to the development of various methods of convey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o learners. Recentl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have made it possible to establish a new type of educational institution, a Cyber University, in which anyone can receive education regardless of time, distance, and place. In this thesis, we have established a proper definition of a Cyber University and examined several local and international Cyber Universities presently in operation or under construction. In particular, we investigated a case of a Cyber University run by the University of Ulsan, which earned permission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to open it in 1998. We examined why the Cyber University at UOU has not been vitalized and suggested possible methods to run it more effectively. This thesis has started in the hopes that all university members in Ulsan will accept the changes in educational conditions and be able to cope with a different educational environment.

      • 온라인 대학행정 서비스 품질이 고객만족도와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 몽골 'Ikh Zasag 국제대학교'와 한국'울산대학교'의 비교 연구

        바타르쿠 이시둘람 울산대학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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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온라인 대학행정 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이 고객 만족도와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몽골 사립 대학교들 중에 “IKH ZASAG”대학교와 대한민국의 울산대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비교 연구했다. 본 연구의 이론적 근거는 Davis et al.(1989)의 TAM 모형, Zeithaml, Parasuraman and Berry (1988)가 제시한 SERVQUAL 척도를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Gronroos (1982, 1984), Bitner (1990)의 연구 등을 이론적 토대로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을 설정했다. 본 연구는 서비스 품질, 시스템 품질, 고객만족도, 서비스 이용 태도, 재이용의도의 5가지 항목의 측정도구를 활용하여 설문조사하였으며, SPSS 및 AMOS 구조방정식 모형을 채택하여 수령타당성, 판별타당성 그리고 본 연구모형의 적합도 및 가설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울산대학교 학생들은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재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학교 당국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이 고객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결과를 보여준 몽골 Ikh Zasag 국제대학교의 경우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공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에 신뢰가 없어서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Ikh Zasag 국제대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신뢰도, 편리성, 유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서비스품질, 시스템 품질 개선 및 마케팅에 많이 투자해야 될 것이고,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몽골의 대학교에서 마케팅의 실질적인 전략을 실행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울산 A대학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이미정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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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외 의료관광 산업의 활성화 정도에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부족한 울산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 외국인 의료관광 현황, 의료관광의 국내·외 성공사례 및 제약 요인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문헌 고찰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울산지역 A대학병원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의 활성화 정도를 알아보고 울산지역 의료관광 전문가 인식을 중심으로 심층 면담을 통해 다양한 논의와 실제적인 제안사항 등을 살펴보고자하였다. 이를 위하여 1차 A대학병원 해외환자 유치 TFT의 자료를 살펴보았고 2차적으로 울산지역 의료관광 전문가의 인식을 중심으로 의료관광의 기반조성정책 및 의료 인프라, 의료 경쟁력, 경쟁력을 위한 제고 방안 등을 심층 면담하여 이를 토대로 PEST, SWOT 분석을 통하여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하였다. 그 결과 A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외국인을 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개발 및 다양한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전문 특화 의료서비스 개발과 중국과의 MOU 체결로 A대학병원 중심의 활성화 방안이 울산지역 지자체의 지원과 더불어 전문에이전시 육성, 지자체 차원의 홍보 활동이 이루어진다면 긍정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 다가구주택의 평면유형에 따른 주거만족도 분석 : 울산광역시 도심지, 대학가, 공단밀집지역

        박태준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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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다가구주택은 1993년 이후, 독신자와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급속도로 개발, 보급되어 오던 주택으로서, 점차 우리의 실정에 맞게 계속해서 개선되어져 가고 있으나 오래전부터 독신가구의 비율이 높았던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양적, 질적 측면, 특히 질적인 측면에서 아직은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이 또한 사실이다. 울산광역시 역시 다가구주택은 독신자와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선호되어 개발된 주택으로 이러한 다가구주택의 선호대상에 맞게 대부분의 다가구주택들이 대학가들이나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도심단독주택가에 주로 많이 분포 되어있으며, 울산시의 경우 1960년대의 공업화로 인한 마을형성과 함께 공단밀집지역에 다가구 단독주택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지역은 최근 울산지역에서 원룸형의 다가구주택 붐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 중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남구지역은 전체 단독주택 중 다가구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온산지역의 경우 울주군 지역 중 다가구주택의 34.2%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울산시 전체에서는 9번째로 많은 다가구주택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들 대학가지역과 도심지역, 공단밀집지역의 경우 울산시의 다가구주택 현황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다른 아파트 형 주거와 오피스텔 형 1-2인 가구 등 다른 주거와 비교하여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져 있지 않은 실정이며 특히 울산의 경우 다가구주택이 가진 문제점뿐만이 아니라 공단조성과 그에 따른 다가구 주거들의 무분별한 조성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가구주택이 밀집한 도심지역인 남구 달동·삼산동 지역, 대학가중심지역인 무거동 지역, 공단밀집지역인 온산공단 주변인 울주군 온산읍 지역 3개를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들 3개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을 분류하고, 분류한 유형에 따른 주거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여 내부평면 구성방식의 개선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조사대상 지역 다가구주택의 현황과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조사대상 지역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을 분류한다. 셋째, 각 다가구주택의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를 분석한다. 넷째, 각 다가구주택의 내부평면 유형별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주거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한다. 다섯째, 각 유형별 거주자들의 만족도 및 선호도를 반영하여 만족도가 높은 내부평면 유형에 따른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다가구주택의 내부를 이루는 공간 중 방, 욕실, 다용도실, 주방의 구성방식에 따라 평면유형을 분류해 본 결과 본 연구의 조사대상 다가구주택의 평면유형을 4개의 유형(원룸형(내부주방), 원룸형(미니주방), 투룸형, 쓰리룸형)으로 범주화하여 분류하였다. 첫 번째 유형인 원룸형(내부주방)은 방이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방이 내부에 방과 함께 통합되어 있고 욕실과 다용도실이 구성된 형태로 방과 주방이 통합된 형태(1RK)이다. 이 형태는 4가지 유형 중 완전 통합형에 가까운 원룸형 구조로서 가장 작은 규모의 구조를 가지기도 한 형태이기도 하며, 대학가나 1인가구가 거주하는 평면유형으로 가장 많은 유형이기도 하다. 이 유형의 경우 주방이 내부에 위치해 있어 위생 및 청소, 환기 등의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야기하며 다가구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유형의 경우 작은 평수로 여러 가구를 지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다가구주택을 건축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유형이기도 하다. 두 번째 유형인 원룸형(미니주방)은 앞의 첫 번째 원룸형(내부주방)과 달리 주방이 분리된 형태로 완전 통합형인 첫 번째 유형에서 주방이 분리된 원룸형태(1R+K)이다. 이 유형의 경우 첫 번째 유형인 원룸형(내부 주방)이 주방이 방 내부에 있음으로 인해 환기 및 미관 청소 등 여러 가지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는 것을 개선한 형태로 열악한 다가구주택의 환경을 조금 더 개선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이 유형은 1인가구 거주용 원룸형으로 현재 가장 많이 선호하는 주택 평면유형이다. 세 번째 유형인 투룸형의 경우는 1개의 방과 거실로 이루어진 형태로 거실에 주방이 통합된 형태(1R+LK)이다. 이 형태는 앞의 두 원룸형과 다르게 거실이 추가된 형태로 규모가 넓으며 방 이외의 거실이 따로 있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고 1인 뿐만이 아니라 2인까지 사용가능한 구조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유형인 쓰리룸의 경우는 가장 규모가 큰 유형으로 방 2개와 거실을 가지며, 거실에 주방이 통합된 형태(2R+LK)이다. 이 형태는 1인이 사용하기에는 큰 평면유형으로 2인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공간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형태는 1인 가구보다는 2인가구인 신혼기 가구나 2인 동거가구에 적합한 평면유형으로 대학가지역보다는 도심지지역이나 공단밀집지역에 더 많이 분포한 유형이다. 본 조사의 연구방법으로 연구의 대상지역은 다가구주택이 많이 밀집한 도심지지역 주변인 남구 달동·삼산동 지역, 대학가 주변인 무거동 지역, 공단밀집지역인 온산공단 주변인 울주군 온산읍 지역 3개를 선정하였으며, 3개 지역의 비율을 동일하게 하여 층화한 후 다가구주택 1-2인 타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단순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총 100가구를 선정하기 위하여 1단계에서는 지역에 따라 조사대상을 할당하고 2단계에서는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1-2인 타가 거주자로 조사대상 할당하였고, 응답대상자는 1인 또는 2인 거주자로 신혼기인 경우 아동의 경우는 3인까지 대상자로 포함하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자가 소유자를 제외한 전세 및 월세, 사원주택 등에 거주하는 타가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하였다. 2013년 10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20부의 설문지를 배포 후 내용이 부실하거나 맞지 않는 31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40부를 배포 후 회수하여 총 12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조사자료 분석에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를 통해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하고 주요개념에 대한 집단별 평균비교를 통해 만족도와 필요여부에 대한 평균을 비교하기 위하여 평균비교 F검정과 t-검정 실시하였으며, 또한 두 변수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종속 변수가 독립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교차분석과 χ²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조사결과에 따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통하여 본 논문에서는 다가구주택이 도심지역과 대학가지역, 공단밀집지역인 3개 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4개의 평면유형이 가지는 특성을 살펴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에 따른 각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연구의 결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 대학가 지역인 무거동의 경우는 대학생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대부분 원룸형(내부주방), 원룸형(미니주방)의 두가지 유형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붙박이장과 외부발코니에 대한 필요성이 높게 요구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개선안이 이 지역의 다가구주택 건축에 반영되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도심지역인 달동·삼산동 지역은 원룸형(미니 주방)과 투룸형에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향후 투룸과 쓰리룸에 거주하길 원하는 비율이 높고 거실에 대한 불만이 높아 이에 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 셋째, 공단밀집지역인 온산읍지역은 원룸형(미니 주방)과 투룸, 쓰리룸형 등 세 지역 중 제일 넓은 규모에 거주하고 가장 많은 기혼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다른 집단과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어 이에 대한 특성이 반영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이 지역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공용시설인 휴게실과 회의 및 다목적실을 필요로 하고 있어 계획과정에서 이에 대한 파악과 숙지가 필요할 것이다. 이상의 결론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현대사회 생활양식의 변화와 가구 분화 등으로 인하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다가구주택의 경우 일률적인 평면유형으로 공급되어지고 있으며, 거주자에 초점을 두어 사용자의 측면에서 평면유형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둘째, 최근 다가구주택에 대한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공급이 급격히 증가되었으며 앞으로의 주택시장 동향과 사회변화를 예측해 볼 때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할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를 위해 적절한 공급과 계획을 위하여 본 연구의 결과에 나타나듯이 지역적 특성과 유형에 따라 수요층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다가구주택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시작한 시점인 2000년대 이후의 주택유형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방법과 연구대상에 있어 연구자의 주관적 해석과 논의로 인한 다소 한정적인 연구의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연구진행을 통해 연구의 기준을 마련하고 확립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울산의 전체 지역이 아닌 일부지역만을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연구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점을 가지므로 다양한 지역과 많은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 간호서비스에 대한 입원환자와 간호사의 인식차이 분석 : 울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윤숙화 울산대학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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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 문 초 록 > 간호서비스에 대한 입원환자와 간호사의 인식차이 분석 - 울산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경 영 학 전 공 윤 숙 화 본 연구의 목적은 환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간호서비스의 질을 평가하고, 입원환자가 인식하는 간호서비스 만족도와 간호사가 인식하는 간호서비스 수행도를 비교하고 두 집단 간의 간호서비스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차이를 파악하여 환자의 기대에 적합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간호업무 수행 시 제공 되어지는 간호서비스를 환자가 어떻게 인식하는 지를 파악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울산시에 있는 울산대학교병원 입원환자 170명과 간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5월2일부터 5월11일까지 10일간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La-Monica(1987)등이 Risser(1975)의 환자만족도 도구를 근거로 개발한 환자만족도 측정도구(Patient Satisfaction Scale : LOPSS)를 양은진(2002)의 연구에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30개 문항의 5점 척도도구이다. 자료 분석방법은 SPSS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중 환자의 일반적 특성은 환자의 성별은 여자가 89명(52.4%), 교육정도는 고졸이 90명(52.9%), 종교는 불교가 82명(48.5%), 결혼상태는 기혼이 139명(81.8%), 월수입은 200~300만원이 55명(39.0%)이었으며 환자의 평균연령은 41.5세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연령 29세로 결혼상태는 미혼이 123명(61.5%), 학력은 전문대졸이 132명(66.3%),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138명(69.0%), 임상경력은 5~10년이 61명(30.5%), 간호직을 택한 동기로는 취업의 용이성이 98명(49.0%)로 나타났다. 둘째, 간호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와 간호사의 수행도간 인식차이는 전문․기술영역의 결과를 보면 ‘숙련된 기술로 능숙하게 일처리’하는 것에 대한 환자의 평가는 평균 4.253, 간호사의 평가는 3.612로 두 집단의 평균차이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대한 환자의 평가는 평균 4.059, 간호사의 평가는 3.518로 두 집단의 평균차이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성․공감성영역의 결과를 보면 ‘환자의 기대만큼 친절하게 대함’,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응답’, ‘환자의 병원생활이 즐겁도록 배려’, ‘환자들에게 공평하게 대함’, ‘환자의 의견과 요구를 고려해서 간호함’, ‘환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응함’, ‘환자의 문제를 잘 이해함’에 대해서도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영역의 결과를 보면 .‘치료계획에 따라 환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 ‘환자가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행동’, ‘주사, 투약, 검사 시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제공’, ‘간호사는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 대해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외의 다른 문항에 있어서는 환자와 간호사간에 유의한 인식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간호서비스에 대한 환자와 간호사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차이는 ‘숙련된 기술로 능숙하게 일처리’, ‘안전하게 주사와 처치’에 대해서도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응함’에 대해서만 환자가 간호사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외의 모든 문항에 있어서는 환자와 간호사의 유의한 인식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간호서비스에 대한 입원환자의 만족도와 간호사의 수행도 평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문항에 있어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반면 항목별 중요도 평가에 있어서는 대부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서비스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와 간호사의 수행도 평가는 두 집단 모두 중요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실제로 환자가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로부터 제공받은 간호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기대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간호사들은 입원환자와 간호사의 인식차이를 제대로 알고 간호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

      • 울산광역시 남녀공학과 비공학 중학생의 양성평등의식 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전혜옥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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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 남녀공학과 비공학 중학생의 생활영역과 성별에 따른 양성평등 의식을 알아보고 남녀공학과 비공학 학생들의 양성평등 의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분석하여 바람직한 양성평등 의식 교육의 기초자료로 사용함에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울산광역시 중학생의 생활 영역별 양성평등 의식 수준은 어떤가? 둘째, 울산광역시 중학생의 성별에 따른 양성평등 의식은 어떤가? 셋째, 울산광역시 남녀공학과 비공학 중학생의 양성평등 의식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라는 연구문제를 가지고 울산광역시에 재학 중인 중학교 학생을 조사 대상으로 하고 성별, 학교유형별, 학년별로 변인을 고려하여 조사 연구 하였다. 조사 도구는 설문지로서 청소년용 한국형남녀평등의식검사(KGES-A)를 중학생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여 청소년들의 생활영역을 중심으로 가정생활 영역, 학교생활 영역, 직업생활 영역, 사회생활 영역의 네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였고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설문 분석 결과, 조사 대상 학생들의 양성평등 의식은 전체적으로 높은편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영역별로 보면 학교생활 영역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직업생활 영역, 가정생활 영역, 사회생활 영역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학생들의 경우 학교생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사회생활 영역은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아 사회에서의 행동규범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양성평등의식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양성평등 의식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성역할 고정관념과 가부장적 사회에서 남성우월의 기득권을 누려왔던 남학생들의 양성평등 의식이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학교유형에 따른 양성평등의식은 남녀공학과 비공학의 여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기존의 연구결과에 차이가 있으므로 앞으로 후속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한다. 첫째, 청소년들의 양성평등의식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연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둘째, 현대사회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해 가고 있으므로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인지, 아닌지의 가정형편의 변인에 따라 양성평등의식에 차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셋째, 핵가족이냐 확대가족이냐의 가족형태 즉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학생들의 성역할 정체감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어 양성평등의식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관한 후속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넷째, 가정생활에서 부모의 성역할 정체감이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전달, 교육되므로 부모의 양성평등의식이 자녀의 양성평등의식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비교 분석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다섯째, 심리적 양성성이 요구되는 현대사회에서 과거시대의 성역할 정체감과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성역할 정체감 나아가 앞으로 바람직한 성역할 정체감과 성의식을 시대별로 비교 분석하는 종단적 연구도 많은 의미가 있으리라 예상된다. 여섯째, 본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양성평등의식의 수준에서 남학생의 양성평등의식의 수준이 낮으므로 남학생들의 양성평등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가정생활영역이나 사회생활 영역의 양성평등의식은 부모님의 양성평등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아 양성평등의식이 낮은 것으로 생각되므로 매스컴을 통한 양성평등의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일곱째, 학교에서 교사들의 양성평등의식을 함양해야 한다. 이는 학생들이 직접, 간접으로 교사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체계적인 양성평등교육에 참가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and analyze differences between co-ed and single-gender middle school students in Ulsan in perceiving gender-equality according to their life domains and genders and to utilize the results of the survey as background data for educating desirable perception of gender-equality This study has been done by questionnaire method and the research has been surveyed by middle school students in Ulsan. The collected data have been analyzed according to students’ gender, type of school, and grade. For attai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three problems are presented as follows; First, What is the percep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Ulsan on gender-equality according to their life domains? Second, First, What is the percep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Ulsan on gender-equality according to their genders? Third, What are the differences between co-ed and single-gender middle school students in Ulsan in perceiving gender-equality? The conclusion was reached as a result of the survey of middle school students who have a strong perception on gender-equality. By domain, a school life domain was the largest group, followed by a vocational life domain, a domestic life domain, a social life domain. It appears that the result is derived from the fact that students lack of social inexperience and gender-equality education required in social life whereas they spend most of the time in school. Female students have a stronger perception on gender-equality than male students. It proves that male students lack of a perception on gender-equality male because of gender-role stereotype, male favoritism at home and in workplaces. It turns out that there is no meaningful difference in gender-equality perception between students of both types of schools. Succeeding studies are requested, for this study has different results from precedent studies. Conclusively, it is necessary to survey students’perception on gender-equality from grade one through grade twelve. The study is requested to be researched considering double income family, type of family, and so on.

      • 울산지역 왜성의 문화산업적 활용을 위한 스토리텔링 개발방안 연구

        김성룡 울산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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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는 임진왜란 시기 일본군이 축성한 울산왜성(蔚山倭城)과 서생포왜성(西生浦倭城)이 있다. 울산지역 왜성은 임진왜란 시기 울산을 침략한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축성한 것으로 임진왜란 동안 일본군의 동부 전선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었다. 일본군이 철수한 후 조선정부는 그 견고함을 인정하여 수군기지로 활용하였으나 현재는 활용하였던 흔적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단순히 일본군이 침략을 위해 쌓은 성이라는 인식만이 존재한 채, 그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마치 방치되어 있는 인상을 주면서 현재까지 그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울산지역 왜성이 엄연히 우리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것이 사실인 만큼 이제는 울산지역 왜성을 우리 역사 및 문화재로 인식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문화산업적인 방향으로 개발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울산지역 왜성을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나아가 경제적 효과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개발정책은 관광개발의 일환으로 주변정비나 관광코스 개발만을 제시하는 등 외적(外的)인 정비에만 중점을 두었을 뿐, 역사성을 드러내거나 의미를 부각시키는 데에는 소홀하였다. 이러한 정책은 울산지역 왜성에 관한 보전·개발에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에 부딪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외적인 개발에 앞서 울산지역 왜성에 대하여 새로운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내적(內的)인 개발이 더욱 시급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울산지역 왜성에 대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호기심과 감동을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즉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해서 울산지역 왜성에 대한 새롭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이미지를 부여하는 작업을 최우선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에서 축적된 역사?문화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울산지역 왜성의 문화산업적인 활용을 위한 스토리텔링 개발에 집중했다. 2장에서는 울산지역 왜성의 현황과 역사, 스토리텔링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역사·문화적 요소를 분석하였다. 울산은 전쟁기간 내내 일본군이 주둔한 지역이었던 만큼 다양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 그중에서 의병활동과 창표당, 항왜와 부왜, 강화회담, 울산왜성 전투, 수군동첨절제사영 설치, 왜성과 읍성의 건축방법 및 구조 비교 등을 스토리텔링의 요소로 삼아 분석하였고, 각 요소들의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3장에서는 본격적인 스토리텔링 개발에 앞서 1절에서는 현재 울산지역 왜성에 대한 안내의 내용이 전문가 중심의 서술, 두 왜성간의 유기적인 측면 결함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런 문제점은 스토리텔링 구현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스토리텔링의 의미를 짚어보고 어떠한 방향으로 스토리텔링을 개발해야 하는 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첫째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 철저히 근거하여 진행해야 한다. 둘째 눈에 보이는 단순한 사실(fact)을 전달하기 보다는 구체적인 장면을 조성함으로써 실감을 유도하여야 한다. 셋째 대한민국 방문객과 더불어 일본인 방문객도 고려하여 스토리텔링에 사용할 이야기소재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넷째 과거의 역사를 스토리텔링 하는 것이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보편성과, 울산지역 왜성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을 함께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진행해야 하지만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진실을 추구해야만 한다. 2절에서는 다섯 가지 개발방향을 염두 해두면서 스토리텔링에 관한 예시를 2장에서 분석한 역사?문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여 제시하였다. 각 예시는 현재 서생포왜성과 울산왜성의 남아있는 유구의 상태가 다름에 따라 성의 모든 부분을 활용하기 보다는 스토리텔링 개발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추출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역사?문화적 분석과 스토리텔링 예시를 기반으로 하여, 울산지역 왜성의 문화산업적 활용을 위한 스토리텔링의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의 형식으로《부록》을 통해 제시하였다. 본 논문이 비록 울산지역 왜성에 대한 명확한 성격을 규정할 수는 없었지만, 울산지역 왜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의 접근과 개발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울산지역 왜성을 비롯한 한반도 남해안에 있는 30여 개 왜성의 보전·개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아가 이러한 종류의 연구가 보다 다양하고 깊게 이루어져서 왜성을 비롯한 국내에서 침략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문화유산들이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울산광역시 중등학교 입지의 도시적 특성에관한연구

        권진모 울산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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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 school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forming local community. Specially, the secondary school shall be used more freely and conveniently by students and local residents, and show not only a role of educational place but also a core function of development in local society such as sports and cultural activity etc. For displaying these functions efficiently, cautious interests shall be reflected from the planning steps. Location of a secondary school and its scale are becoming a basis of living space in urban basic plan, and the principle of facility allocation in the secondary school has precondition of functions in school facility, that is, not only as a role of an educational place but also usage for local residents. None the less, considerations on the location and proper facility scale are not enough because the primary school is recognized only as an educational place. Therefore, this study executed census to the secondary schools of all areas in Ulsan City, and analyzed the location of the secondary schools focusing in district (gu) and county (gun) after synthesizing location status and facility scale, residential neighborhood theory and contents of developmental instructions, and the results are same as followings. 1. Ulsan City is classified to 4 town (Eup), 8 township (Myeon) and 44 dong at current 2008, the school assignment of juvenile for entrance of the secondary school is carried out by tying up 2~3 districts. Unlike the previous assignment of random sampling, students are assigned centering on residential region, and assigned toward adjacent district no matter how far it is. 2. When seeing a fact that the number of household in Ulsan City was increasing from 322,295 at 2000 to 348,058 at 2004, but students of the secondary schools per household are decreasing from 0.28 person to 0,27 one, this phenomena would not be irrelevant to depopulation. The rate of increase was decreased, but the student number has continuously increased until 2008. However, it is expected that not only the increase rate but also student number have a possibility of decreasing all together. This point is a part which should be applied to establishment of the secondary school and extension plan etc. 3. Average plottage per one student is 28.3 ㎡ in the secondary school of Ulsan City, and average ground area is 8㎡. There is severe standard deviation because schools of below average plottage and ground are composed of 80%. This reflects deviation in the population density between central district and Ulju County, Buk-gu, etc. So, proper dispersion in the population along with balanced development in Districts and Counties of Ulsan City are required by the government’s policy. 4. Among 943 apartments, Buk-gu has 84 multi-family housings of over 300 householders, and 55.9% are large complex in consideration that 47 multi-family housings in Buk-gu have more than 300 householders. Ulju County is also in similar situation, and this could be seen as the expansion trend of city structure. Location of the secondary school shall be drawn up for total balanced development after getting out of centers. 5. Currently 110 secondary schools are distributed in the 5 Districts and Counties in 2009 by start of Eonyang junior high school in 1926. In 1940, new establishment of the secondary school centering on Ulju County was active, and this could be seen as being derived from educational demand. School establishment has been propelled continuously since 1970, and this period was time of the third~seventh education process and redevelopment also executed at that time. Asaresult, overcrowded class was occurred owing to population influx and householder’s increase while growing up to industrial city. 6. Design instruction for the secondary school is recommending southern exposure of main building. 38% of all secondary school are arranged with southern exposures in case of Ulsan. Other directions of main building was established inevitably owing to mountain and surrounding landform situations, and thus new building afterward shall be exposed to southern direction preferentially. 7. This study classified the allocation type of the secondary school as 4 kinds such as ‘straight’ type, closed type, parallel type and compound type. The straight type of initial building was 11 schools and closed and parallel type were 67 schools with 60.7% in total, and most buildings have been expanded to closed or parallel type from straight one. However, practicality and formative became to be equipped to the building according to generalization of the sustainable housing design from 2000, and the allocation forms was changed into compound type from simple one. School plan according to sustainable housing design seems to be continued afterwards. 8. The secondary schools owning own gymnasium which is a representative auxiliary facilities are 71.81%. This rate is exceeding national average of 65%. The results could be seen as deriving from drastic investment to gymnasium reestablishment for growth development of the secondary school’s students and sound development of community. When synthesizing the above conclusions, schools were established according to development of new dwelling site, and thus the location and scale of school facility have been decided without positive planning accordingly. As a result, allocation intervals were narrow and overcrowding and excessive classes were occurred in the secondary schools owing to high population density and apartment crowds of large scale in the city’s center. For example, there exist Daesong high school, Daesong junior school, Bangejin junior school, Life Science high school, Bangejun high school and Myungduk women junior school as type of attaching each other in a line. On the other hand, the secondary schools in Ulju County are being operated within 3~15 classes because there are fishing villages and rural community. For solving this problem, the scale and allocation of school facility shall be decided by linking urban basic plan with student acceptance plan, and its effectiveness shall be displayed by suggesting this content to the instruction of school facility in the city planning. Also, allowable housing type and its scale shall be suggested through usage specification of dwelling area according to regional characteristic, urban basic facility and school carrying capacity after forecasting student numbers at each school, in consideration of declining tendency in student number. By doing this, the problems of overcrowding, excessive school shall be solved in the regions which will be newly developed in future. 중등학교는 도시계획시설로서 택지개발 및 대단위 공동주택 건설 등에 필수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단위의 중요시설이다. 도시적 관점에서 학교시설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교육시설이라는 건축물이 아닌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중심시설로서, 또는 학교시설에 수반하여 제공되는 개방공간 등 도시환경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시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등학교의 입지선정에는 배치계획에 대한 고려보다는 용이한 가구분할이나 토지보상을 먼저 고려한 나머지 대지형상은 대부분 정형의 블록으로 선정되고 있다. 또한 배치 계획에서도 대부분 획일화된 몇 가지 유형이고 그 획일적인 배치에서 증축이나 확장을 해도 큰 변화는 없는 실정이다. 중등학교 배치가 입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입지선정에서부터 배치 계획을 고려하고 그러한 입지 조건들을 잘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시설 배치가 가능할 것이다. 본 논문은 울산시 관내 중등학교 110개교(2009년 개교학교 포함)를 연구 대상으로 하였는데 그 내용구성은 다음과 같다. 중등학교 입지에 관한 일반론으로, 학교의 결정기준, 주택과 학교의 구성관계, 교육과정의 변천 등을 정리하였고, 울산광역시 관내 110개교 전체를 구, 군별로 입지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인구, 세대별 분석, 면적별 분석, 주택과 중등학교 입지 분석, 연도별 설립추이, 입지 특성중 본관 향(向, Orientation), 평면배치, 통학구내 300세대 이상 대단위 공동주택 현황, 놀이시설 등을 고찰하였다. 이상의 연구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결과들을 요약하면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울산시는 2008년도 현재 4개의 읍, 8개의 면, 44개의 동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중등학교 입학 청소년의 학교배정은 구역별로 나누어져 2~3개의 구역별로 묶어서 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예전에의 무작위식의 배정과는 달리 학생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정하고 있으며 아무리 멀어도 인접한 구 쪽으로 배정하고 있다. 2. 울산시의 세대수는 2000년 322,295세대에서 2004년 348,058세대로 증가하고 있으나 세대당 중등학생수는 2000년 0.28명에서 2004년 0.27명으로 감소하는 것을 봤을 때 이는 인구 감소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까지 학생수의 증가율은 감소하였으나 학생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때문에 향후 학생수의 증가율뿐만 아니라 학생수도 전체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전망이다. 이는 중등학교 설립과 증축계획 등에 반영되어야 할 부분이다. 3. 울산시 중등학교 1인당 평균 대지면적은 28.3㎡, 평균 운동장 면적은 8㎡이다. 평균 대지면적과 평균 운동장 면적 이하의 학교가 80% 정도로 표준편차가 심하다. 이는 중심지역과 울주군, 북구 등 외곽지역의 인구밀도의 편차를 반증하고 있다. 울산시 구, 군의 균형적인 발전과 인구의 적정 분산이 정책적으로 필요하다. 4. 943개 공동주택중 300세대 이상인 단지는 북구가 84개 단지로 나타나고 있는데. 북구의 공동주택단지가 47개임을 감안하면 55.9%가 3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이다. 울주군도 유사한 상황으로 이는 도시구조의 외곽확장 추세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중등학교 입지결정이 중심지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입안되어야 할 것이다. 5. 1926년 언양중학교를 시발점으로 2009년 현재 110개교 중등학교가 5개 구, 군별로 분포되어있다. 1940년대 울주군을 중심으로 중등학교 신설이 활발하였으며 이는 교육수요의 증가로 인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 1970년부터는 지속적으로 학교설립이 추진되었고 이는 제3차 ~ 7차 교육과정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재개발 계획이 시행되어 울산이 공업도시로 성장하면서 인구 유입과 세대수 증가로 인하여 과밀학급이 발생한 계기가 되었다. 6. 중등학교 설계지침에는 본관의 향을 남향으로 권장하고 있다. 울산시 중등학교 전체의 38%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남향으로 하지 못하고 건립된 것은 산이나 주변지형여건으로 인하여 부득이 건립된 것으로 추후 신축시에는 남향을 우선하여 건립되어야 할 것이다. 7. 중등학교 배치유형을 ‘ㅡ’자형, 폐쇄형, 병렬형, 복합형 4가지로 분류하였다. 초기 배치유형인 ‘ㅡ’자형은 11개교이며, 폐쇄형과 병렬형이 67개교로 전체의 60.7%를 차지하고 있는데 주로 ‘ㅡ’자형에서 병렬형 또는 폐쇄형으로 확장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는 중등학교 설계에 현상설계방식이 일반화되면서 건축에 실용성과 조형성을 갖추게 되었는데, 배치 유형도 단순형에서 복합형으로 바뀌었다. 향후 현상설계에 의한 학교계획이 향후에도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 대표적인 부속시설인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는 중등학교는 71.81%이다. 전국 평균을 보면 체육관이 65%인 것을 감안하면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중등학생들의 성장발달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체육관 증설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것의 결과라 할 수 있다.

      • 근로자의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울산광역시 근로자를 중심으로

        정소희 울산대학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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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요 약 최근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수준의 향상에 따라 생활편익시설, 여가활동 및 환경개선 등 생활의 질적 향상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사회복지정책추진의 그 위상 또한 새롭게 정립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기부참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체인구 49.3%정도를 차지하는 근로자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기부행동에 관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은 주로 기부행동에 어떠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심으로 논의해왔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지역요인은 배제한 채 단순히 개인요인의 기부행동에 관한 영향력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 근로자의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어떠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개인수준 차원에서 기부행동을 분석한 기존연구와 울산의 대표 기업,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학교교직원, 사회복지기관, 울산대학교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근로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개인요인과 동시에 지역요인을 동시에 고려함으로써 실질적인 근로소득자의 기부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근로소득자의 기부 참여를 위한 효과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나아가 울산지역의 기부금 활성화하기 위한 효과적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경제적 요인과 경험적 요인, 기부를 하는 내적 동기, 기부를 하는 외적 동기를 독립변수로 하고, 기부에 대한 태도를 매개변수로 설정하였으며, 기부의도와 기부행동을 종속변수로 하였다. 자료는 울산광역시의 근로자 234명에 대한 설문을 수집하였고, 신뢰성과 타당성은 요인분석과 내적일관성 분석방법을 실시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T-test, ANOVA, 단순 및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울산광역시 근로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기부의도에서는 성별, 나이, 종교별 분포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력, 결혼여부, 직업, 소득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기부행동에 있어서는 근로자의 성별, 직업별 분포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령, 학력, 결혼여부, 종교, 소득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립변수인 경제적 요인과 기부를 하는 내적 동기 요인은 매개변수인 기부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나, 경험적 요인은 기부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부를 하는 외적 동기 요인은 기부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매개변수인 근로자들의 기부에 대한 태도가 종속변수인 기부의도와 기부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독립변수인 경제적 요인과 경험적 요인, 기부를 하는 내적동기가 기부의도와 기부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부를 하는 외적 동기는 기부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기부행동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울산광역시 근로자의 기부의도에는 경제적 요인, 경험적 요인, 기부를 하는 내적 동기 요인과 기부에 대한 태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부행동은 경제적 요인과 경험적 요인, 기부를 하는 내적동기와 기부를 하는 외적동기와 기부에 대한 태도가 기부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모집단에 대한 표본 추출의 한계점이다. 울산광역시 전체 취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표본을 추출했어야 하는데, 시간과 공간 등의 제약으로 울산 지역 대표 기업 몇 곳으로 한정된 표본을 추출하였기 때문에 울산광역시 전체 근로자에게 확대해 일반화하여 근로자의 기부 특성을 파악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또한 금전적 기부 못지않게 시간적 기부나 재능 기부도 있을 수 있다. 그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여러 기부 형태의 폭넓은 기부문화나 기부제도에 대한 요인들을 다루지 못하였다. 그리고, 기부의도에 무한한 잠재성과 가능성을 가진 근로자 중심의 기부 성향에 대한 상관관계 등 다양하고 심도 깊은 기부동기 분석이 세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들을 좀 더 보완하여 심층적으로 후속 연구에 임한다면 좀 더 훌륭한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울산광역시 교육청 장학사의 업무부담에 관한 문화기술적 사례연구

        김상호 울산대학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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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현재 울산광역시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학사들의 업무부담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규명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울산광역시 소속 교육청 초등장학사 12명(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강남교육청,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참여관찰과 심층인터뷰를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학사는 50세 이상의 연령층이 다수이나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교원들의 성별 구성비는 과거보다 여성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학력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경력에 비해 장학사 경력이 짧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둘째, 장학사의 업무내용에서는 교육행정 위계상에서 주변인의 역할을 하며 학교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여 사무적인 행정업무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요업무 내용은 장학지도, 장학방침 및 계획의 수립, 교육과정 운영 관리, 교원인사관리, 교원연수 관련업무, 교과교육 및 교육개선, 교육개혁 추진업무, 학생생활지도 관련업무 등이다. 셋째, 장학업무 과정의 수행활동과 만족도면에서는 기획․설계와 지도․자극의 활동을 자주 하는 것으로 반응했으며, 장학사가 가장 많이 수행하는 활동은 사무․잡무․통계처리, 보고 업무, 수업관찰 등이었다. 업무량이 매우 많으며 신속히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시간외 근무 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넷째, 장학사의 업무환경은 물리적, 사회․심리적인 부분에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환경은 사무실에서부터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으며 사회․심리적 부분은 장학사가 일하고 있는 조직 내․외의 관계인 상급자, 동료, 교원, 타부서원 등과의 인간관계에서 기인한 갈등상황 경험 및 업무 수행상의 좌절을 겪고 있었다. 다섯째, 장학업무 효과성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장학사들은 장학의 본질에 입각한 장학을 하기 원하고 있으며, 장학지도시 협의회를 충실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장학업무 과다로 인한 장학행정의 효과성을 위한 장학요원의 증원이나 업무보조원의 증원, 장학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합리하게 배정된 장학과 관련성이 적은 업무의 타부서로의 이양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장학사가 장학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의 협조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장학과 직접 관련이 적은 업무를 타 부서로 이양하거나 축소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둘째, 교육행정기관의 장학요원들에게 장학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필요한 연수를 확대 실시해야 할 것이다. 셋째, 장학요원들은 장학과 관련된 제반 영역에 대하여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나 충분한 태도, 지식, 기술,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교육행정기관에서 장학요원이 장학 본질적인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조직적, 시간적 조건을 확충․개선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참다운 장학을 구현할 수 있는 장학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실제 교원에게 필요한 장학의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교원들의 장학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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